줄기는 갈변될겁니다. 뜨거운 물에 줄기를 넣으면 줄기속 공기층이 빠지면서 물의 순환을 좋게하는 원리지요. 하지만 식물에겐 다시 살릴수있는 한계치라는게 있어요. 그 시기를 넘기면 화분식물도 절화도 다시 살릴수없답니다. 줄기가 벌써 말라있다면요. 혹시 시든지 얼마 되지 않은 절화라면 줄기를 더 잘라 다시해보시면 호전되기도합니다
뜨거운 물에 1분이상 담그고, 일반물로 옮겨서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생화는 모두 이방법이 적용되는것이 아니라, 생명이 유지될수있는 기간내에 하셔야 효과를 볼수있어요. 사람도 운명한뒤 소생하는건 불가능하듯, 어느정도 수명이 남았을때 도전하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혹, 살아나지 못할때엔 줄기를 더 자르고 다시한번 시도하시면 살아나기도합니다.
찬물에 담근다고 생각했는데 뜨거운 물이라니!! 잘 배워갑니다ㅜ!!
물올림 방법중에서 열탕법으로 물올림하는거에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좀더 자세히 정보를 주셨으면 좋았을것같아요 어느정도의 뜨거운물인지 얼마정도 담그는건지 등. ..
뜨거운물에 계속 꽂아놓나요?
얼마동안이라는 시간 제한이 없네요
줄기가 익을것같은데 ????
꿀팁 감사합니당 혹시 꽃을 관리할 때 물을 매일 갈아주는데 절화보존제를 사용하면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물과 화병을 깨끗히만 유지하면 되나요? 궁금합니당,,,,,😂👍👍
3~5분 정도 뜨거운 물에 넣고, 줄기에서 기포가 안 놀라 올때 신선한 일반 온도 물로 교체하시면 됨 /
선생님 열탕처리후다음날 물갈아줄때 줄기를 잘라주나요 그냥 물만 갈아주나요~?
우와 신기해요 뜨거운물에 계속 꽂아두는거에요?
머리가 휙휙 쓰러져서 요즘 꽃안사고 있는데 찬물만 좋은줄알았어요
찬물을 빨리 개화하지 말라고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에요. 뜨거운물은 물올림방법중 열탕법으로 하는거에요
몇번까지 살릴 수 있나용???
급해서 그런데 혹시 카네이션은 안지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ㅠㅠ
튤립도 가능한가요?
튤립같은 구근식물은 열탕을 하지 않아도 물올림이 잘되는 꽃들입니다. 열탕처리를 해야 한다면 열탕후 줄기의 부패로 인해 물관이 쉽게 막힐 수 있으니 오염된 줄기를 제거후 사용하세요
영상보고 뜨거운물에 담궜는데 물에 담겨진 줄기까지 갈변이 일어나고 더 시들었어요 머가 문제일까요?ㅠ
줄기는 갈변될겁니다. 뜨거운 물에 줄기를 넣으면 줄기속 공기층이 빠지면서 물의 순환을 좋게하는 원리지요. 하지만 식물에겐 다시 살릴수있는 한계치라는게 있어요. 그 시기를 넘기면 화분식물도 절화도 다시 살릴수없답니다. 줄기가 벌써 말라있다면요.
혹시 시든지 얼마 되지 않은 절화라면 줄기를 더 잘라 다시해보시면 호전되기도합니다
몆분 담궈요?
시간을 체크해보진 않지만, 보통 3~5분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줄기에서 기포가 안 놀라 올때쯤 신선한 물로 교체하시면 됩니다
이거말고도 예전에 스펀지에서 나온방법인데요 김빠진 사이다에 담그면 좋다고하던데요
좋아요
대박. 당장 해보겠습니다!!!
장미류는 열탕처리 하면 안된다던데
해도 되나용? ㅠㅠ
장미 샀는데 고민중이라서용!!
열탕처리 하셔도 됩니다.
대부분의 꽃들은 열탕처리 가능합니다. 줄기가 딱딱한 경우 효과가 좋습니다. 무른경우엔 물관을 막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뜨거운 물에 얼마나 담궈야 하나요??
몇분정도만 담아두면 됩니다.그리고 찬물로 이동...
뜨거운물85도 65도 얼마로 해야해요?
백합이나 카네이션같은것도 해당될까요?ㅇ.
백합은 스스로 물올림을 잘합니다. 뜨거운물에 물올림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뜨거운 물을 몇분간 담가놔야하나요? 그런 담 다른물로옮기나요?
뜨거운 물에 1분이상 담그고, 일반물로 옮겨서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생화는 모두 이방법이 적용되는것이 아니라, 생명이 유지될수있는 기간내에 하셔야 효과를 볼수있어요.
사람도 운명한뒤 소생하는건 불가능하듯, 어느정도 수명이 남았을때 도전하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혹, 살아나지 못할때엔 줄기를 더 자르고 다시한번 시도하시면 살아나기도합니다.
좋은팁 감사합니다!!
우와 꿀팁...감사해요🌹🌷💐
저도 꽃 시들해진다 싶음 한번 해봐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크레용-d7o ^^ 뜨거운 물에 몇분 담그고 일반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아 어제 좀 시든 장미 버렸는데 ㅠㅠ 이영상을 빨리 봤더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