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바닥에 쓰는 희망 세 가족을 책임지는 소녀 가장, 그레이스 (🙏조혜련) [바다 건너 사랑 2024] | KBS 2405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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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 흙바닥에 쓰는 희망 세 가족을 책임지는 소녀 가장, 그레이스
🙏조혜련, 가난에 멍든 땅, 희망을 잃은 아이들
코미디언 조혜련이 방문한 케냐는 동아프리카의 맹주국을 자처하지만, 국민 3명 중 1명이 경제적 빈곤 상태에 놓여있으며 경제적 자립 능력이 없는 아동의 기아 실태는 더욱 심각하다. 조혜련은 케냐에서도 제일 열악한 빈곤 지역인 밤바를 방문해 굶주림과 질병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세 명의 아이와 동행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없는 절대빈곤에 시달리는 케냐 아이들의 모습을 본 조혜련은 “직접 아프리카에 와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눈물이 절로 나왔고, 이 불쌍한 아이들을 도와줘야 한다는 사명감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냐 #후원 #조혜련
Bom dia pessoal lindos amo abraço pra vocês crianças lindas demais parabéns beijo pra vocês ❤❤❤❤❤❤❤❤❤❤❤❤❤❤❤❤❤❤❤❤❤
Маленькие лопают больше всех
Девочка кормит всю семью
Волонтёр рассматривая типа " мозоли" у девочки, почему руку не поцеловал 🙈
В руку больше помещается, чем в ложку
영감이 손녀한테 콩요리 먹고싶다니 기가차네.
No saben coser la ropa ?
Ивть песком пластиковую посуду, она вся в царапинах, им плевать. Травой хотя бы
Каменный век
가챠 실패해서 아프리카에 태어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