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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챌린저스-마스터즈 2개로 줄이고 챔피언스(발드컵)은 9월에, 10~12월 남는시간엔 외부대회 열 시간을 주겠음
전 이거 좋네요.특히 우리나라 같은 사설대회 안열리는 지역은 더욱 필요했다고 봅니다. 샷발대회만 봐도 꽤 유망한 선수들이 있었고.. 좋은 기회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챌린저스는 느낌으로 봤을 땐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대회처럼 변화한다는 것 같은데 만약 apac 지역에 8팀 참가라면 챌린저스 지역예선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지 궁금하네요.
2022 챔피언스 팬텀 나왔으면 좋겠음 존버중 ㅠㅠ
다 모르겠고 KR/JP 합치는 건 안 되나 ㅠㅠㅠㅠ 이렇게 해서 챔피언스 시드도 늘리고 판도 더 키우고 좋은 방향이 될 것 같은데..
일본에선 인기 많고 한국에서는 인기 없어가지고 합치지는 않을듯 라이엇한테는 위험감수하는거라
배그도 그리 해서 일본 시청자수 떨어져 나갔지 않았나
2022 챔피언스 빨리 개최해라
아 챔언스 스킨 2나오면 좋겠다
팀별 스프레이 총기장식도 괜찮을듯 시즌으로해서
2022년 챔피언스 칼을 언제 나오는거죠?
그래서 2021 챔피언스 세트처럼 이번에도 스킨 나오나요?
이번엔 챔피언스 스킨 안나옴?
여기서도 여성할당제가..
여성팀들도 세계대회나오는거 신선하네
체인저스는 뭔지 잘모르겠네
여성들만 참가하는 리그
요약: 챌린저스-마스터즈 2개로 줄이고 챔피언스(발드컵)은 9월에, 10~12월 남는시간엔 외부대회 열 시간을 주겠음
전 이거 좋네요.
특히 우리나라 같은 사설대회 안열리는 지역은 더욱 필요했다고 봅니다. 샷발대회만 봐도 꽤 유망한 선수들이 있었고.. 좋은 기회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챌린저스는 느낌으로 봤을 땐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대회처럼 변화한다는 것 같은데 만약 apac 지역에 8팀 참가라면 챌린저스 지역예선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지 궁금하네요.
2022 챔피언스 팬텀 나왔으면 좋겠음 존버중 ㅠㅠ
다 모르겠고 KR/JP 합치는 건 안 되나 ㅠㅠㅠㅠ 이렇게 해서 챔피언스 시드도 늘리고 판도 더 키우고 좋은 방향이 될 것 같은데..
일본에선 인기 많고 한국에서는 인기 없어가지고 합치지는 않을듯 라이엇한테는 위험감수하는거라
배그도 그리 해서 일본 시청자수 떨어져 나갔지 않았나
2022 챔피언스 빨리 개최해라
아 챔언스 스킨 2나오면 좋겠다
팀별 스프레이 총기장식도 괜찮을듯 시즌으로해서
2022년 챔피언스 칼을 언제 나오는거죠?
그래서 2021 챔피언스 세트처럼 이번에도 스킨 나오나요?
이번엔 챔피언스 스킨 안나옴?
여기서도 여성할당제가..
여성팀들도 세계대회나오는거 신선하네
체인저스는 뭔지 잘모르겠네
여성들만 참가하는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