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인건지 저의 10대시절이 끝나가는 해에 싱글벙글쇼도 끝이나네요. 낮 시간대를 즐겁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20대, 30대, 중년기, 노년기까지 나이가 들어도 싱글벙글쇼 만큼은 기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석씨, 김혜영씨, 그리고 싱글벙글쇼 각종 담당 관계자여러분 모두 고생많으셨고 수고 하셨습니다. 2020/05/10 초1부터 들어온 고3 청취자 남김
KOR) 1.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 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2.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 긴 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ENG) 1. Spring has come to the flowering Dongbaek Island, but only the seagulls cry sadly at the port of Busan where the brothers left. My brother, no matter how many times I hang my neck on every ferry that goes round Oryukdo, there is no answer. My dear brother, come back to Busan Port!! 2. I want to go! This street I was choking on was a dream of a long long day when I was lost because I missed it. Those waves that were always silent also bumped into each other and blocked their way in sorrow My dear brother, I had backed to Busan Port!! RUS) 1. На цветущий остров Донгбек пришла весна, но только чайки грустно плачут в порту Пусана, куда уехали братья. Брат мой, сколько бы раз я ни висел на каждом пароме, курсирующем по Орюкдо, ответа нет. Мой дорогой брат, возвращайся в порт Пусан !! 2. Я хочу пойти! Эта улица, на которой я задыхалась, была мечтой долгого долгого дня, когда я заблудился, потому что скучал по нему. Те волны, которые всегда были безмолвными, тоже сталкивались друг с другом и преграждали им путь в печали. Мой дорогой брат, я вернулся в порт Пусан !! CHN) 1. 春天到了开花的冬柏岛,但只有海鸥在兄弟离开的釜山港悲伤地哭泣。 我的兄弟,无论我在绕五六岛的每艘渡轮上挂了多少次脖子,都没有答案。 亲爱的哥哥,快回釜山港吧!! 2. 我想去,这条我哽咽的街道是我梦寐以求的漫漫长日,因为我错过了它。 那些一向无声的浪潮,也撞在了一起,悲伤地挡住了去路 亲爱的哥哥,我已经回到釜山港了!! 1. 春天到了開花的冬柏島,但只有海鷗在兄弟離開的釜山港悲傷地哭泣。 我的兄弟,無論我在繞五六島的每艘渡輪上掛了多少次脖子,都沒有答案。 親愛的哥哥,快回釜山港吧!! 2. 我想去,這條我哽咽的街道是我夢寐以求的漫漫長日,因為我錯過了它。 那些一向無聲的浪潮,也撞在了一起,悲傷地擋住了去路 親愛的哥哥,我已經回到釜山港了!! JPN) 1. 花咲く椿島に春がワトゴンが、兄弟離れた釜山港のカモメが、悲しく泣く。 五六島帰るフェリーに首マーレ呼んでも、答えない私の兄弟。 釜山港へ帰れ、懐かしいわたしの兄弟。 2. 行きたい、喉がつまっ呼んこの距離は懐かしく迷っだった長い長い日の夢だったよ。 いつも寡黙低波もぶつかって悲しんで行く道を防いくれた。 帰ってきた釜山港では、懐かしいわたしの兄弟。
우연인건지 저의 10대시절이 끝나가는 해에 싱글벙글쇼도 끝이나네요.
낮 시간대를 즐겁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20대, 30대, 중년기, 노년기까지 나이가 들어도 싱글벙글쇼 만큼은 기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석씨, 김혜영씨, 그리고 싱글벙글쇼 각종 담당 관계자여러분 모두 고생많으셨고 수고 하셨습니다.
2020/05/10 초1부터 들어온 고3 청취자 남김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참 추억이돋네요 강석 김혜영님 그간 수고많으셨어요
예전엔 이 노래 듣고 싶으면 12시에 라디오를 들으면 됐는데, 이젠 없다... 언제나 당연히 있어왔던 것이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졌을 때의 그 슬픔. 공허함.
듣고 또 들어도 너무 좋죠?
토요일 4교시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점심을 먹을 때면 항상 이 노래가 흘러나왔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크..저랑 같은 기억
I was adopted in 1980s March. To Americans this brings back a lit of memories
국딩시절 토요일 오전수업끝나고 의자 올리고 청소 시작할때쯤 듣던 싱글벙글쇼 오프닝 이었는데... 한시대가 이리가네요 ㅜㅜ 수고하셨습니다
12시의 노래 그 자체..
주5일 수업이 시작되기 전, 토요일 4교시를 마친 뒤 싱글벙글쇼를 들으면서 대청소를 가면 한 주가 다 갔구나~하는 느낌이 들었지.
흐흑 추억..
Paul Mauriat's version of this song was often used as BGM in South Korean radio broadcasts. A song familiar to all South Koreans. 😀🎶
싱글~ 벙글~ 쇼~!!
영상이 정겹네요~^~
KOR)
1.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 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2.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 긴 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ENG)
1. Spring has come to the flowering Dongbaek Island, but only the seagulls cry sadly at the port of Busan where the brothers left.
My brother, no matter how many times I hang my neck on every ferry that goes round Oryukdo, there is no answer.
My dear brother, come back to Busan Port!!
2. I want to go! This street I was choking on was a dream of a long long day when I was lost because I missed it.
Those waves that were always silent also bumped into each other and blocked their way in sorrow
My dear brother, I had backed to Busan Port!!
RUS)
1. На цветущий остров Донгбек пришла весна, но только чайки грустно плачут в порту Пусана, куда уехали братья.
Брат мой, сколько бы раз я ни висел на каждом пароме, курсирующем по Орюкдо, ответа нет.
Мой дорогой брат, возвращайся в порт Пусан !!
2. Я хочу пойти! Эта улица, на которой я задыхалась, была мечтой долгого долгого дня, когда я заблудился, потому что скучал по нему.
Те волны, которые всегда были безмолвными, тоже сталкивались друг с другом и преграждали им путь в печали.
Мой дорогой брат, я вернулся в порт Пусан !!
CHN)
1. 春天到了开花的冬柏岛,但只有海鸥在兄弟离开的釜山港悲伤地哭泣。
我的兄弟,无论我在绕五六岛的每艘渡轮上挂了多少次脖子,都没有答案。
亲爱的哥哥,快回釜山港吧!!
2. 我想去,这条我哽咽的街道是我梦寐以求的漫漫长日,因为我错过了它。
那些一向无声的浪潮,也撞在了一起,悲伤地挡住了去路
亲爱的哥哥,我已经回到釜山港了!!
1. 春天到了開花的冬柏島,但只有海鷗在兄弟離開的釜山港悲傷地哭泣。
我的兄弟,無論我在繞五六島的每艘渡輪上掛了多少次脖子,都沒有答案。
親愛的哥哥,快回釜山港吧!!
2. 我想去,這條我哽咽的街道是我夢寐以求的漫漫長日,因為我錯過了它。
那些一向無聲的浪潮,也撞在了一起,悲傷地擋住了去路
親愛的哥哥,我已經回到釜山港了!!
JPN)
1. 花咲く椿島に春がワトゴンが、兄弟離れた釜山港のカモメが、悲しく泣く。
五六島帰るフェリーに首マーレ呼んでも、答えない私の兄弟。
釜山港へ帰れ、懐かしいわたしの兄弟。
2. 行きたい、喉がつまっ呼んこの距離は懐かしく迷っだった長い長い日の夢だったよ。
いつも寡黙低波もぶつかって悲しんで行く道を防いくれた。
帰ってきた釜山港では、懐かしいわたしの兄弟。
드디어 찾았다.
Hermosa ciudad, tuve la suerte de estar conocer dicha ciudad. saludos desde Ecuador.
The primitive divulgator of Korea before of many koreans artists!!!!!!! I came back from Busan this years!!!! Was very good!!!!
とても懐かしい。
2020년 5월 10일 싱글벙글쇼 마지막 방송을 듣고 오신분?
나요
제 기억으로 봐서는 36년간 싱글벙글쇼를 독식했던 강석과 김혜영이 신세대 MC의 표준입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많은 코너들이 준비한걸 보면은
프랑스 폴모리아 악단이 당시 , 돌아와요부산항 한국최초로 한국가요를 연주한 연주곡,.,. 풀모리아는 조용필음악을 엄청 높게평가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그립다!!!!!!
조용필(cho yong pil) - 돌아와요 부산항(Please return to Pusan port )을 1978년에 편곡..
싱글 벙글 쑈
빵터짐. ㅋ
마왕남영섭과장님만세윤상구
윤정미선생님
윤상미
박영수
박형근
음성지원 되네요. ㅎㅎㅎㅎㅎ
Tuyệt.
싱글~벙글~쇼!
안녕하세요? 강석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혜영입니다~
조용필 돌아와요부산항 (풀모리아 연주곡버젼)을 싱글벙글 시그널로 사용햇죠,,~빠~삐~~빠빠빠~~ 유명한 007 테마연주곡도 풀모리아가 연주,,
폴모리아님께서
선물하신 버전....
이거였구나
싱글~벙글~ 쇼오~!!
돌아와요 부산항에
12시 아닌데...
Great tune, great Port, best Korean foods in Pusan Port. It beats Seoul.
It´s a nice song.Thanks for sharing it. Can you please tell me where to find the "Pegase" album on cd?
싱글벙글쇼의 오프닝음악인데 아마 싱글벙글쇼가 80년대 '~쇼' 라고 끝나는 프로의 마지막 프로일것임.. 요즘은 tv나 라디오 프로 이름이 '~쇼' 라고 끝나는 프로가 없을 것임..
박명수의 라디오쇼
싱글벙글쇼 시그널 뮤직 ^^
싱글벙글쇼
명익 강석윤상구으-강석윤상구의싱굴벙굴쇼 강석거 강세 ㅅ시
남영섭과장님일반외과
윤상구
410호천안의료윈되윈
It's unsure that all original LP have been released in CD. Anyway, you should try japanese music websites.
ㅇI suppose that is released in LP not original but for Korean. It is played for concert in S. Korea in 1977.
강석 김혜영
싱그르벙그르^^
빠~ 빠라빠빠~ 빠라빠 빠빠 빠라빠빠
드링~ 드링~ 드링~
빠~ (빠라빠빠) 빠라빠빠~ (빠라빠빠) 빠라빠 빠빠
뜽~ 또랭 또래댕~ 또랭 또래댕~
똥~ 땡땡 때랭땡땡
정오를 상징하는 곡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 쑈~~!
강석 김혜영씨가 10일자로 하차한다네요. ㅠㅠㅠㅠㅠㅠ
강석 김혜영의 싱글 벙글 쇼~
돌 도르사니임~~~~~~~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씡글! 풩글! 쑈우~! 안녕핫! 쎄여~안녕핫세여~강석입니다! 김헤영입니다~♡ 강석씨~ 요즘 날씨가 너무~#@#....
jin jung 헤영누나저내아
김헤영강석
jin jung 현숙정현숙
jin jung 강진강영철
민효린과 태양은 1993년 11월 26일자를 돌아보고 부산으로 고고!
강수일과김순애
싱긃벙글쇼시그널
싱긃벙글쇼
강석김헤영
내시
싱글벙글쇼
2시만세
흥은철상구의지금라디오시대
중전남영섭숙중윤상구
김상공김정미선생님
세자김영진
잠실넥센대두산
청주LG한화
싱긃벙글쇼시그널
싱글벙글쇼강석김헤영
롯데자이언츠와 싱글벙글쇼의 공통점
꼴데하고 비교하지마세요.
싱글벙글쇼
최명철뮈니슬채해냐니롯데용윈잘햇어니롯데용윈해
싱긃벙글쇼시그널
강석김헤영
싱긃벙글쇼시그널
강석김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