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외국인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핀고정해주시면 감삽습니다._ *테두리 / teduri / The Edge of Love* _(Lyrics / Romanization / Translation)_ 뭐라고 나 부를까 떨려오는 이 마음을 mworago na bureulkka tteollyeooneun i maeumeul What should I call it, this butterflies feeling
뭐라고 널 부르면 오래도록 소중할까 mworago neol bureumyeon oraedorok sojunghalkka What should I call you to make it precious even longer
그대와 나의 마음 조심스레 포개어 봐 geudaewa naui maeum josimseure pogaeeo bwa Two hearts, you and me. I carefully bind them up
우리의 테두리는 빗나간 곳 없는 걸까 uriui tedurineun bisnagan got eopsneun geolkka Is there anywhere twisted at the edge of our love
나 행복하면 na haengbokhamyeon When I am happy
슬픈 끝을 생각하는 seulpeun kkeuteul saenggakhaneun I think of a sad ending
어리석은 나지만 eoriseogeun najiman For this foolish me
이런 내 곁에 그대가 있어 ireon nae gyeote geudaega isseo You are by my side
난 꿈을 꾸듯 숨을 쉬어 nan kkumeul kkudeut sumeul swieo I breathe as if I am dreaming
이런 날이면 눈물 나도록 감사해 ireon narimyeon nunmul nadorok gamsahae Such a grateful day like this makes me tearful
테두리 속의 우리 두 사람 teduri sogui uri du saram Two of us within the edge of love
어떤 표현도 부족해서 꽃을 따듯 말을 모아 봐 eotteon pyohyeondo bujokhaeseo kkocceul ttadeut mareul moa bwa No word is ever enough to describe, I gather words as if to pick flowers
나는 처음으로 시인이 부러워 naneun cheoeumeuro siini bureowo For the first time, I am envious of a poet
이런 내가 낯설어져 ireon naega naccseoreojyeo This makes me a stranger to myself
그대가 웃어주면 geudaega useojumyeon This smile you give me
할 일도 까맣게 잊는 hal ildo kkamahge ijneun makes me forgetful of everything
어리석은 나지만 eoriseogeun najiman For this foolish me
이런 내 곁에 그대가 있어 ireon nae gyeote geudaega isseo You are by my side
난 꿈을 꾸듯 숨을 쉬어 nan kkumeul kkudeut sumeul swieo I breathe as if I am dreaming
이런 날이면 눈물 나도록 감사해 ireon narimyeon nunmul nadorok gamsahae Such a grateful day like this makes me tearful
테두리 속의 우리 두 사람 teduri sogui uri du saram Two of us within the edge of love
나의 꿈은 단 하나 naui kkumeun dan hana I have the one and only dream
아름다운 그대와 areumdaun geudaewa To be with my beautiful dear
걸어가다가 쉬어가다가 georeogadaga swieogadaga As we walk and rest along the way
가끔은 괜히 미워져도 gakkeumeun gwaenhi miwojyeodo Sometimes feel hurt for nothing though
잡은 손 절대 놓지 않기를 기도해 jabeun son jeoldae nohji anhgireul gidohae Never let go of holding hands, I pray
테두리 속의 우리 둘 teduri sogui uri dul Two of us within the edge of love
테두리 란걸 잊은 채 teduri rangeol ijeun chae Forgotten about the edge
우리 둘이 오래 uri duri orae Two of us, eternally 🎼 ”The edge of love” was co-composed by music producer Kwon, Tae-eun who had watched how RabidAnce was formed through _'Phantom Singer 3'_ and Pianist Lee, Jinju and written by Yoon, Sarah who has written lots of hit songs such as “Miss you,” and “Last Love” sung by Kim, Bumsoo and so forth. Total 6 songs were supposed to be on the track list of the 1st mini album. However, producer Kwon created another song for RabidAnce that expresses RabidAnce's unique style of pop ballad showing fragile beauty as a present in the last minute. This song was arranged simply for the piano and an orchestra without any rhythm instruments in order to focus on lyrics and emotions. Also, they emphasized more on each member's voice color rather than on vocal harmonies. RabidAnce sang it as if tenderly saying to a lover. _※ This is an informal translation done by the SORA Translation team as a means of facilitating the understanding of non-Korean speakers and is by no means an official translation. Please note that any misinterpretation of the original artist’s purpose is unintentional and you may not modify translated lyrics without the SORA Translation team’s consent._
테두리, 어떤 사물이나 공간의 가장자리나 경계라는 상상의 여지가 없는 명확한 개념이었을뿐인 이 단어가, 이제는 사랑하는 연인들이 손 꼭잡고 서로를 바라보는 공간으로 더 나아가 마음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완두깍지안 완두콩처럼 옹기종기 모여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감정을 확대시켜 주네요 라비던스의 예쁜 노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_✔외국인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핀고정해주시면 감삽습니다._
*테두리 / teduri / The Edge of Love*
_(Lyrics / Romanization / Translation)_
뭐라고 나 부를까 떨려오는 이 마음을
mworago na bureulkka tteollyeooneun i maeumeul
What should I call it, this butterflies feeling
뭐라고 널 부르면 오래도록 소중할까
mworago neol bureumyeon oraedorok sojunghalkka
What should I call you to make it precious even longer
그대와 나의 마음 조심스레 포개어 봐
geudaewa naui maeum josimseure pogaeeo bwa
Two hearts, you and me. I carefully bind them up
우리의 테두리는 빗나간 곳 없는 걸까
uriui tedurineun bisnagan got eopsneun geolkka
Is there anywhere twisted at the edge of our love
나 행복하면
na haengbokhamyeon
When I am happy
슬픈 끝을 생각하는
seulpeun kkeuteul saenggakhaneun
I think of a sad ending
어리석은 나지만
eoriseogeun najiman
For this foolish me
이런 내 곁에 그대가 있어
ireon nae gyeote geudaega isseo
You are by my side
난 꿈을 꾸듯 숨을 쉬어
nan kkumeul kkudeut sumeul swieo
I breathe as if I am dreaming
이런 날이면 눈물 나도록 감사해
ireon narimyeon nunmul nadorok gamsahae
Such a grateful day like this makes me tearful
테두리 속의 우리 두 사람
teduri sogui uri du saram
Two of us within the edge of love
어떤 표현도 부족해서 꽃을 따듯 말을 모아 봐
eotteon pyohyeondo bujokhaeseo kkocceul ttadeut mareul moa bwa
No word is ever enough to describe, I gather words as if to pick flowers
나는 처음으로 시인이 부러워
naneun cheoeumeuro siini bureowo
For the first time, I am envious of a poet
이런 내가 낯설어져
ireon naega naccseoreojyeo
This makes me a stranger to myself
그대가 웃어주면
geudaega useojumyeon
This smile you give me
할 일도 까맣게 잊는
hal ildo kkamahge ijneun
makes me forgetful of everything
어리석은 나지만
eoriseogeun najiman
For this foolish me
이런 내 곁에 그대가 있어
ireon nae gyeote geudaega isseo
You are by my side
난 꿈을 꾸듯 숨을 쉬어
nan kkumeul kkudeut sumeul swieo
I breathe as if I am dreaming
이런 날이면 눈물 나도록 감사해
ireon narimyeon nunmul nadorok gamsahae
Such a grateful day like this makes me tearful
테두리 속의 우리 두 사람
teduri sogui uri du saram
Two of us within the edge of love
나의 꿈은 단 하나
naui kkumeun dan hana
I have the one and only dream
아름다운 그대와
areumdaun geudaewa
To be with my beautiful dear
걸어가다가 쉬어가다가
georeogadaga swieogadaga
As we walk and rest along the way
가끔은 괜히 미워져도
gakkeumeun gwaenhi miwojyeodo
Sometimes feel hurt for nothing though
잡은 손 절대 놓지 않기를 기도해
jabeun son jeoldae nohji anhgireul gidohae
Never let go of holding hands, I pray
테두리 속의 우리 둘
teduri sogui uri dul
Two of us within the edge of love
테두리 란걸 잊은 채
teduri rangeol ijeun chae
Forgotten about the edge
우리 둘이 오래
uri duri orae
Two of us, eternally
🎼 ”The edge of love” was co-composed by music producer Kwon, Tae-eun who had watched how RabidAnce was formed through _'Phantom Singer 3'_ and Pianist Lee, Jinju and written by Yoon, Sarah who has written lots of hit songs such as “Miss you,” and “Last Love” sung by Kim, Bumsoo and so forth. Total 6 songs were supposed to be on the track list of the 1st mini album. However, producer Kwon created another song for RabidAnce that expresses RabidAnce's unique style of pop ballad showing fragile beauty as a present in the last minute. This song was arranged simply for the piano and an orchestra without any rhythm instruments in order to focus on lyrics and emotions. Also, they emphasized more on each member's voice color rather than on vocal harmonies. RabidAnce sang it as if tenderly saying to a lover.
_※ This is an informal translation done by the SORA Translation team as a means of facilitating the understanding of non-Korean speakers and is by no means an official translation. Please note that any misinterpretation of the original artist’s purpose is unintentional and you may not modify translated lyrics without the SORA Translation team’s consent._
관리자님 핀고정 달아주세염🙏🏼
감삽습니다🙏 라점원님 많은 해외 팬 분들도 이 감동 나누고 따라 부를 수 있게 핀고정 부탁드려요😉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게 핀고정 부탁드려요
핀고정 달아주시면 외국팬들에게 홍보 좋을거 같아요~~핀고정 고고고
수고에 늘 감사드려요~♡ 관리자님 핀고정 해주세요~🙏
완전 좋아요.👍👍👍👍라비던스와 라비단의 테두리 💛🧡💚💜
나의 음악 테두리 라비던스! 네 분 다 목소리도 비쥬얼도 너무 멋쁨 🤭😍💛🧡💚💜
영상미가 심하게 촉촉한덕분에 안구건조증이 나았습니다 계신방향으로 그랜절한번 올리겠습니다🙇♂️🙇♀️
🧡존노님 💜바울님 💚영열님 💛건하님 ♥️네분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너무 따듯하고 마음이 울립니다😍 멋진영상과 함께 들으니 더욱 감동입니다👍아름다운 곡을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와우~대애박 👍👍👍👍이러니 내가 좋아할밖에~😍😍😍😍
너무 아름답네요 노래도 그림도 최고에요
너무 아름다운 선물같은 곡 감사합니다. 담백하고 듣기 편해요.
테두리 들을수록 너무 아름다워요..이런 뮤비 기다렸어요^^
프리즘 앨범에 테두리~~~
최고다!
라비던스 넘 좋아~흥하자!
해외도 바로 오픈되서 더 감사합니다~~ 라비던스 노래도 영상도 넘 아름답네요~~~ 🌈🥰
우리 둘이 오래.... 오래 봐요 라비던스
너무 예쁘게 잘 나왔어요 라비던스 프리즘 화이팅
라비던스 명품 보이스에 트랙영상도 최고네요👍🌈
테두리 넘 좋아요!
라비던스 첫 앨범 프리즘!
다~~좋아요~어떻게!^^
정말 감동입니다 👏 너무 아름다워요~~가사도 목소리도😭라비던스 테두리 응원합니다 ❤
아름다운 시를 노래로 듣네요
라비던스 네명의 조화로움에 울컥해지기도 해요
자꾸 듣게 되네요
라비던스의 잔잔한 발라드곡. 테두리~
듣기 편하고 감성적이라 좋아요^^
우리 둘이 오래~
라비던스와 오래 오래 함께해요
테두리속에 우리 두사람...가사도 넘 이쁘다!!
넘 아름다운 곡~ 라비던스 넘 감사합니다~~그리고 신곡앨범 진심 축하합니다♡♡♡♡♡
라비던스 항상 응원합니다❤❤❤❤❤❤
흥과 한의 라비던스가 발라드도 넘 잘 어울리네요^^ 라비던스 테두리 넘 좋아요~
테두리 넘 좋아서 헤어날 수가 없네요...
오늘 잠못좐노??? 아마두....
너무 아름다운 노래예요. 화려하지 않아서 더 소중하게 들리는 노래입니다. 행복해지네요.
뭐라고 부를까 벅차오르는 이 감정~♡~심하게 아름답네요~♡
테두리, 어떤 사물이나 공간의 가장자리나 경계라는 상상의 여지가
없는 명확한 개념이었을뿐인 이 단어가,
이제는 사랑하는 연인들이 손 꼭잡고
서로를 바라보는 공간으로 더 나아가
마음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완두깍지안
완두콩처럼 옹기종기 모여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감정을 확대시켜 주네요
라비던스의 예쁜 노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라비던스가 부른 테두리가 어떤 테두리든지간에 내가 죽어도 못 나가겠는 테두리란건 확실한 듯하다
따뜻하고 부드럽게 네 명 목소리로 불러주는 노래가 영상까지 아름답네요
라비던스의 마음처럼 아름다운 곡
고맙습니다😘🤗
테두리속에 우리 두사람 🎼🎵🎶
우리 둘이 오래~~~💛🧡💚💜
넘 감동이자나요♡ 라비던스라는 테두리에 갇혔어요 근데 넘 행복해요^^우리둘이 오래~~~막 설레게 하시네요 ㅎ
아름다운 선율에 영상까지 완벽합니다.^^
감동을 선물해주신 라비던스 감사합니다~
라비던스 프리즘 대박나자ㅜㅜ♥️♥️
테두리 뮤비 올라왔네요 라비던스 예쁘고 멋있고 난 여기 테두리를 맴도는중 ㅜㅜㅜ
네분 모두 한편의 영화주인공같아요!넘 이쁘구 무채색의 파스탤톤 풍경이 노래와 들으니 아름답기 그지없어요!넘 아름답구 초로초록해서 테두리노래가 슬프도록 아름답게 들려요
1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프리즘 대박 가즈아!!!!
가슴 저 밑바닥부터 감동이 전해져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라비던스 오래오래 ~
달콤하고도 진심 가득한 프러포즈 받는 느낌이에요~^^
이런 내곁에 그대들이 있어 숨을 쉬고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테두리 노랫말도 멜로디도 좋은데 트랙영상도 멋집니다 프리즘 정말 대박입니다~👍 라비던스 너무 좋아요~😍♥️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비 화이팅입니다
아뉘 연기들을 왜이렇게 잘해요ㅎㅎ 곧 드라마 데뷔하셔야겠어용 ^^
기대이상 좋은앨범 역시 라비던스 노래들너무좋아요 수고하셨어요
촉촉한 영상과 따뜻한 음악.. 라비던스 네분의 미모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멋진 트랙비디오 고맙습니다 ♥️♥️♥️
라비던스 프리즘 잘 듣고있습니다. 라비던스 앨범 축하드립니다 🙏
테두리..넘 아름다워요.. 라비던스 정말 고맙습니다..
색감 너무 예쁜 거 아니냐며 테두리에 갇혀 영원히 안나오고 싶게 만드는 라비던스 존노 김바울 고영열 황건하 be forever in the edge of love♥️ 🌈 프리즘 🌈 1위 가즈아🙏👊🤘🏻 스펙트럼 전국 가즈아🙌🏻
라비던스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미니앨범 축하합니다!대박나시길~
너무너무 아름다운 노래네요~ 라비던스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듣는 테두리 정말 감동이네요~♥️
테두리가 주는 부드러운 감성이 온 몸으로 느껴지네요. 라비던스 의 다채로운 음색으로 그 기분을 만끽합니다.
빛을 굴절시켜 다양한 빛깔을 보여주는 프리즘 라비던스와 닮았어요~
라비던스 어떻게 안좋아해٩(♡ε♡ )۶크레디아 어떻게 안좋아해٩(♡ε♡ )۶
우리 둘이 오예
영상이랑 같이 들으니까 너무좋아 너무좋은데 뭐라고 말로할 수 가 없네 아이고 좋아라
라비던스의 첫 미니앨범 프리즘 그 중 타이틀곡인 테두리 많은 분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하고 싶습니다~
바울오빠 도입부 미쳤어요…ㅠㅠ사랑해 라비
라비던스 이번프리즘 앨범 한곡한곡 다 너무 소중하고 좋습니다.너무 자랑스런 우리그룹!!
테투리 권태은감독님이 선물해주셨다니 감동입니다~라비던스 응원할께요~
이 4분을 어찌하면 좋을까요😭😭😭👍👍👍🌈♥️진짜 너무 좋네요~
네 분이 부르는 테두리 너무 좋으네요
진짜 사랑하고싶게 만드네요❤❤
테두리 아름다운 곡이네요. 우리 라비던스도 소중히 오래오래~~
생각보다 오래 기다린 미니 앨범 ㅠ 조금 느려도 괜찮습니다 앞으로 오래 길~게 만나길 응원하겠습니다.
라비던스 사랑해 고마워!!!
따뜻하고 부드러운 노래와 아름다운 영상이 잘 어울립니다.
라비던스의 발라드도 아주 멋지네요!
들을수록 참 따뜻하고 좋네요^^
라비던스 프리즘 앨범 너무 좋아요. 테두리를 네분의 모습이 있는 뮤비로 보니 더 감동입니다.
포근히 안아주며 다독이는듯..정갈하고 고급스런 뮤비도 멋집니다. 라비던스 포에버~~♡♡♡♡
테두리노래 넘 좋아요
무비도 참 좋습니다 공연으로 만나보고 싶어요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노래 감사합니다 💕
테두리 어감이 좋네요. 사랑하는 사람 사이 관계를 한단어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들을수록 갇힙니다. 라비던스 테두리에♥️♥️♥️♥️
꺅 라비라비~~♡♡♡ 이번에는 차분하고 따뜻한 노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4인4색 각자의 색으로도 넘 빛나고 또
함께해서 더욱 더 빛나는 라비던스♥️
명품앨범 PRISM🌈 넘 고맙습니다🙏
언제나 함께하며 응원할께요💛🧡💚💜
프리즘 노래들 정말 넘 좋아요♥️
시원한 색감에 따뜻한 노래 최고👍
아름다운 분들의 아름다운 노래 . . . 거기에 순수한 이미지가 투영된 영상까지 . . . 오늘 또 선물을 받았습니다.
라비던스 네분 모두 넘 멋져요~
그리고 테두리 노래 넘 좋아요...
가슴이 뭉클하고 감동이 말려와서...듣다 보면 눈물이 흐르는데 미소가 지어져요... 이 느낌 넘 좋아요~
테두리...너무 아름다운 노래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가사도 선율도 목소리도 화면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라비던스가 발라드까지 명품으로 만들어 냅니다👍❤
따라부르기 쉬워서 좋네요
테두리가 대중분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명곡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이노래 진짜 좋네요~ 뮤비 속 네분 모습도 넘 아름다워요~
라비던스는 정말 모든 쟝르의 음악을 다 해내는거 같아요
최고십니다~^^
넘 좋아요~라비던스 첫앨범 축하합니다~🎉프리즘 대박나세요~🌈🙏🏻
잔잔하게 가슴 속에 파문을 일으키네요. . 화음이 아닌 크로스오버곡의 레전드 입니다
테두리 너무 좋아요!! 우리 둘이 오래!! 감동입니다. 프리즘 감사합니다.
감동이예요. 노래도 좋구. 목소리는 말해뭐해요. 라비던스 첫 미니앨범 프리즘 전곡이 너무 좋네요.
라비던스 멋지네요~최고 최고 홧팅!!!
들을수록 애틋함이 느껴지는 노래입니다.계속 귓가에 맴돌면서 흥얼거리게 되네요.😍
라비던스 테두리에 갖히고 싶어요 ㅎ
비주얼도 좋고 음색도 너무 좋고
4인 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노래 테두리, 그 가사와
음색에 빠져듭니다~~💜띵
라비던스의 앨범 프리즘 그리고 테두리 너무 아름다워요.라비던스 음악은 언제나 감동이고 최고입니다.
역시. 라비던스. ...👍그리고 좐노잖노👍
그져 가슴이 따뜻해오고 옆에 있는 모두를 사랑하고픈 곡이네요. 🧡🧡
발라드까지 담백하게 부르는 라비던스를 보니 도전의 스펙트럼이 정말 넖은게 느껴지네요
축축한 날씨에 기분이 우울해졌는데..라비던스 덕분에 촉촉한 감성 충전되었습니다☺☺☺☺☺
너무도 기대했던 음반이었는데 뮤비까지~~ 행복만땅 입니다!!!
라비던스 첫 미니앨범 프리즘 축하합니다🥳
너무나 멋진 네청년의 아름답고 러블리한 영상과 음악이 감동을 주네요 테두리~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느낌이 드는 참 고마운 힐링송입니다~♡♡
이 습한 여름에 이렇게 촉촉하기 있기없기? 라비던스와 함께라면 에센스가 따로 필요없다
넘멋지네요~ 네분모두 화이팅^^
라비던스 최고야 짜릿해 늘 새로워🙋♀️
테두리 안에서 오래오래 함께해요 ^^ 라비던스 ~ 항상 응원합니다 !!! 프리즘 대박 기원 ^^
잡은 손 놓지 않기를 기도해요 😄🥰
라비던스 테두리~!!! 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그대들과 같이 오래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라비던스~ 첫 앨범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