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한테나 귀하고 대단한 아들이지...제 3자의 눈으로 보면 저렇게 생긴 남자도 좋아해 주는 여자가 있고 장가도 가네 싶거든요 내 자식한테 변함없이 잘하고 애들 잘 키워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제멋대로인 여자 들왔으면 인연을 끊을 수도 있으니 제~발 속 좁은 시어머니 노릇은 그만 하세요
참 사람이 무식하니 답이없네요 저런분은 연세 많아서 그런게 아니고 원래 인격이나 인성이 저런 분이네요 며느리분 엄청 힘들고 고통받았고 지금도 그리 살겠네요ㅠㅠㅠ남의 딸한테 더럽게 잔인하게 학대하고 바라는것도 많고 본인은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보는내내 맘상하네요 시어머니 아들가진게 무슨 대수라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마자요...시어머니들은 그냥 흘린 말이라 생각하지만 겪는 며느리 입장에선 지옥일수 밖에 없어요. 이걸 주변인들이 예민해서라고 얘기하는건 불에 기름붓는 격이에요. 왜냐하면 직접 겪는거랑 그냥 보는거랑은 천지차이니깐요.말 한마디로 사람 죽이고 살리는데 말 좀 상대방 생각 좀 하고 말합시다..
며느님 참 착하네요
요즘 저런 며느님 없답니다
며느리 예뻐해주면 아들한테 다 갑니다
그게 복쌓는 길입니다.
며느님 소외감 느낄듯
아들이 귀할수록
그 사랑 며느님께 표현해보세요.그게 진정으로 아들 위한것입니다
요새 내 주위에는 시어머님과 같이 사는 사람 아무도 없던데 ㅠㅜ
여기는 웬일이니 ?
아님 그건 님의 착각임 아들한테 안감 요새 며느리들은 그렇게 베풀면 자기가 잘나서 그런 줄 앎
@@jml3503 요새 타령하는 본인들도 윗세대 보면 답답터질거에요 왜냐면 인식과 마인드가 다르니깐요 그걸 틀렸다고 하지말고 그냥 다르다고 받아들이세요
@@jml3503 그것또한 님의 착각아닐까요?
사람 성품의 차이일뿐 시어머니,며느리 각자의 성품임 잘한다고 잘하리란 법도 없음
아영씨 부족한것도 없고
너무 이쁘고 착하다
너무 착하니까
사람볼줄 모른사람은 언젠가 지발등찍는다
백아영씨 팬되었네요 어디 버릴것이 없는 며느리 복인줄 모르고 사는 시어머니 ᆢ
며느리가알뜰하고 착해서지금사는거예요 용돈드리고생활비드리는건 며느리가허락하지않으면힘든일이지요
시어머니가 문제여
시어머니가 남아선호사상과 무식함에 극치
정말 스트레스 받으니 티브이서 보고싶지 않다
정말 저런 시어머니가 있단게 짜증난다
늙어서 어쩔려구
ㅜ
권수희님.공감합니다
@@이진영-g5f1m
,,,,,
며느리분이 참 현명하시고 예쁘세요
절대 합가하지마시고 멀리사셔요 힘내세요♡
며느리들이 다들 착하네요. 저정도면 시어머니들 복받으신거예요. 욕하지마시고 고맙게 생각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몰라서 속고 산거죠. 사기도 엄청난 사기집단인거임.
아들이 의사 판사정도 됐음 난리도 아니겠다.뭔 아들가진 유새를 저렇게 한데?본인자식 귀하면 며느리도 친정에서는 귀한 자식 입니다.
의사판사된집 부모님저런식 아닙니다
배우신분들은 오히려 교양있고 배려해주시죠....
무식이 젤 용감한거네요.....
서울대 나온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저런식으로 하겠습니까?
며느리가 불쌍하네요..한국말이라도
말이 통하지않으니ㅜㅜ
배우고 못배운게 뭔상관 다 인성문제지
더 웃긴건 오정태가지고 유세 ㅋ ㅋ ㅋ😂
시어머니 진짜나쁘다
나도 시어머니지만 시어머니들
따뜻한 가슴으로 품어 주세요
내 아들이 귀하면 며느리도
귀하다는걸 기억해야 합니다
전원주 님도 김복덕님도 최성자님도
어지간히 하세요
며느리도 친정에선 귀한 자식이랍니다
맞는말씀
그러게여 ㅠᆞㅠ
설정인가?
실제로 저렇다면
이건 심각한건데
설정이 아닐겁니다.제 얘기인것 같아 괜히 울컥하네요.며느리를 가정부 취급하는 시어머니ㅠㅠ
@@복숭아-r7q 토닥토닥
저두 넷째며느리로 시엄니모시고 살았는데 아들이 효자인것은 며느리가 잘들온겁니다 시엄니들은 그걸 잘 모르시는거 같아요
며느님 참 후덕하시네요
시어머님 며느리앞에서 너무 (정태)아들아들 하지마세요
있든정도 멀어집니다
시어머님 며느님들 홧팅해요
진심 공감합니다. 아들이 효자인것은 며느리가 잘 들어온겁니다.. 그걸 시댁식구들은 왜 모르는걸까요..
내자식이 귀하면 남에자식도 귀한다는걸
시어머니는 꼭 아셔야돼요,
말로는 알지만 안되는 일있듯이. 특히 시엄니는 모순덩어리라는 존재입니다.
같이 살지 마셔요
며느리 힘들어요
위 영상서 보이듯 자기아들만 귀한줄아니
고부갈등은 여전히 제자리걸음
어떻게 계속 눈물이 나네요,
아영씨 너무 예뻐요, 꽃길만 걸으세요,
"어머니, 저 좀 사랑해 주세요" 이 말이 참 가슴 아프네요. 저만한 며느리가 어딨어요. 어머님, 아영씨 좀 예뻐해주고 아껴주세요.
가식이 철철 흐르는 시어머니!!
백아영씨 시어머님
시은씨 시어머님
두분관상은 과학이지요
눈큰 사람들이 대부분 마음이 여리고 착하지요
어머님도 참 조으신거 같아요
다른영상 보면 항상 음식해주시고 챙겨주시고 며느리도 어머님도 두분다 조으신거 같아요
저런 시어머니랑 살면 순한 사람도 사나워 질겁니다
그래야 사니까
당연하죠
공감입니다
공감 또 공감 합니다.
설정은 아니겠죠?그리고 모두다 지자식은 다좋아요.그럼 아영씨 엄마는 저런 시엄니가 저러는데 속이 남아나겠어요.
시어머니 자기얼굴에 침뱉는줄 모르나봐..
아영씨 너무 착하시다
따로 사는게 답인데... 같이ㅜ살면 고마운줄도 서로모름...
너무 아낄 필요없어요.
아영씨 걍 마음 비우고
시어머니에게 마음 비우시고
가까이 하지 마세요.
다 남이예요.
좋을 때만 ㅎ
불리할땐 남이예요.
맞아요. 저도 친정엄마한테 하듯,마음드리고 잘해도, 소용없음을 알았네요.
시엄니 마인드 절대 죽어도 안바뀝니다. 피가 안섞였으니,당연한 거죠.
며느리가 잘해야 되는건 당연하고 기분좋고 잘못하면 득달같이 나쁘다 하더이다. 서로 물과 기름이니, 섞이려 하지말고 마음쓰지말아요.
@@굿-q5x ㅎ 어쩜 네 맘에 쏙 드는 말씀만 하시네요.
날이 많이 덥네요.
건강유의하세요.
맞아요. 결국 자기 자식만 중요하지.
며느리는 아무리 잘해도 남이예요.
저 어머니 나오지 마세요.
짜증나요.
어머니 눈물 나면 며느리는 피눈물 흘려요.
마음씨를곱게 쓰세요.
동감이네요
완전 동감 ㅜㅜ 진짜
미튜용
며느리 미워서 그런다고? ㅉㅉㅉ 한심아
아이고 아영씨 너무 착한데ㅠㅠ
따로 사는게 상책이야!
대한민국 최고 심술 시에미들 여기 다 모였네
정답입니다 즐겁게봐야되는데 심술보시어머니들보니 짜증남 ㅜㅜ
맞아요ㅡㅡ짜증나요ᆢ혈앞각~~~~
혈압이야
요즘 이런며느리 없어요
시어머니로서교회다닌다고
하시면서 먼저본보기가 되셔야
해요~ 며느리 허물만 떠드니까
집안망신,입니다~같이 살면
바람잘날없겠어요 따로사세요~
ㅋㅋㅋㅋ 교회다니는거랑은 사람이랑 별개임 예수 믿고 하나님 믿어도 아닌사람은 아님
@@할뚜이따-f9p성당다니는 시모ㄴ도 아주 못되쳐먹고 금수만도 못한짓거리함
며느리가 못되먹었는데 시엄마
무시하고 제멋대로 하는구만
이중인격 에 내숭덩어리네 재수없다
이집은 시어머님
심술이 드덕드덕 하내
요즘 이런며느리 없죠
전원주씨 자매같이 닮았어요. 관상이 과학이라더니…무섭네요.
저런 시어머니 진상이지요.
본인한테나 귀하고 대단한 아들이지...제 3자의 눈으로 보면 저렇게 생긴 남자도 좋아해 주는 여자가 있고 장가도 가네 싶거든요 내 자식한테 변함없이 잘하고 애들 잘 키워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제멋대로인 여자 들왔으면 인연을 끊을 수도 있으니 제~발 속 좁은 시어머니 노릇은 그만 하세요
제대로 된 며느리가 연 끊는거 같은 데요. 좋은 소리도 한두번이지 계속 구박하면 같이 못산다 하죠. 그다음 순서는 이혼으로 갑니다.
ㅋㅋ팩폭
아영씨가
얼굴도마음도아름다운사람입니다
시어머님
며느님한테잘해주세요~~
요즘은 시부모가 감사하고 살아야하는 시대예요 그래도 며느리 착한거예요
저 시어머니 복이 넘친다 진짜 … 저 며느리 …. 만수무강하시길
이혼 한다고 해봐요
아영씨ㆍ
누가 저런 시어머니 며느리되겠어요
그러게요
안타까워요
누가 정신교육똑바로 시켜야 되겟네요
저 시어머니 답이 없다.
친 자식들이 자제시키시길.
아들 밖에 모르는 저 시모님
결혼시키지 말고 끼고 살아야 될듯싶네요.
며느리는 스트레스 아주 많을듯 싶네요.
결혼시켰으면 맘과 몸으로
독립시키셔야죠.
ㅌ
전원주씨랑 비스무리하게 생기셔 가지고 지아들 잘나고 며느린
개무시한것도 비스무리
@@산마루-g9l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관상이 과학이라더니…저리 생긴 사람은 피해야겠어요.
ㅈ
저사람 인품이 거기까지입니다
아무리 말해도 입만 아프지
우리딸들 저런분과 연 맺지않아
다행일뿐 말만들어도~~~
갑갑합니다
며느리 착해요 자꾸 탓하지 마시길 참말로~저런 시어머니 딱하도다
며느리가 행복해야.
내 아들과 내 손주가 더 행복하다는걸 모든 시어머니가 알아야 한다는걸 또 느껴봅니다.
제발,제발 시어머님들 ~~~
공감합니다
그래서 할말못함요
마자유!!!!!
TV에 나오는 몇분있죠?
유명한분.
김치명인으로 나오는분.
그리고 저분.
된장 청국장 명인분
웃음소리 요란한분
보고싶지않은분들이더라구요.
공공장소에서
당연한듯 자신있게 말하는거보며 기가 막힙니다
아영님 너무 이쁩니다.
정태주제에 대박난 며느리지
뭘 믿고 저러시는지 저런며느리가어딧다고 A급 연예인도아니고 며느리사랑좀해주시길 그래야 더 늙어서 대접받을겁니다 시어머니!
오정태 같은 사람한테 저런 며느리를 본거는 정말 행운입니다 아영님 아니면 어떻게 결혼 하겠어요
맞습니다 근데 요즘개콘도 없어지고 개그맨들 어디서 돈벌어와서 저리 잘사냐 이쁜 마누라도 얻고 말이다
방구석 키보드들이 주둥아리에 또 똥걸레 물고 개거품무는구나!
정태엄니 주제를 모르시네
정태씨. 부인 아껴주세요.
저 며느리의 눈물 난 안다...
그 마음속 서운함...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해도 아직 멀었다.
참 사람이 무식하니 답이없네요 저런분은 연세 많아서 그런게 아니고 원래 인격이나 인성이 저런 분이네요
며느리분 엄청 힘들고 고통받았고 지금도 그리 살겠네요ㅠㅠㅠ남의 딸한테 더럽게 잔인하게 학대하고 바라는것도 많고 본인은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보는내내 맘상하네요 시어머니 아들가진게 무슨 대수라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연세 많아서 그런게 아닌게 맞는말씀 같아요
저희할머니도 삼년전 돌아가셨지만 살아계셨음 104세 이실텐데 거의 증조할머니뻘이신데 저러지 않으셨거든요.
오히려 아버지가 막둥이고 아픈 손가락이라 엄마랑 통화하시면 아빠 사업 잘되는지 걱정하시며 물으시곤 하셨거든요..
항상 바라는건 너네들 잘 되고 잘사는거라고 하시고 왠만한거에는 그러러니 하시는 성격에 잘웃으시며 장난도 잘치시고 그런분이셨어요.. ㅎㅎ
할아버지도 옛날분이시지만 가부장적인분이 아니라 말수는 없으셨어도 다정다감하고 할머니 일안시키려하고 쉬라하고 그러셨다는...
해주는게 없는건 아니신데...말을 막하시네요
같이 사실대 밥다 차리시고 집안일 하실대 며느리는 막했다 잖아요 그러면 안돼죠! 일도 안하고 남편 혼자 벌어오는 돈으로 사는거고
남편한테 고마워 하질 못할 망정 어머니랑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어휴
님 말씀이 좀 심하신거 같아요
울시어머니랑 똑 같네
@@컹쿠루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되요
난중에 내옆에 누구도 없게되는게 사람입니다
상대적인거 입니다
며느리선에서 도리를 다했는데 시어머님이
그렇게 받아드리는건 서운할수도 있습니다
며느리하는일 많습니다 님도 누구 며느리되어
보지 않아보셨나요?
그리고 세대차이가 있어서 시어머님마음에
안들수가 있습니다
자기가치관이 중요하듯이 그 뒷세대 가치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요즘 어려운점이나 힘든점을 모르시잖아요 시어머님도 못받아드리듯이
며느리도 똑같습니다 시어머님의 옛날 힘들었던 시절모르듯이 각자 세상이 있는겁니다
집에서 살림하는 것도 월급으로 환산하면 경제활동 하는 것입니다. 저 시어머니 너무 무시하고 예의없다.
집에서 일하는건 노는 거라고
생각하고 본인 아들이
힘들게 번돈으로 산다고 생각 하니까 천대하는 거지
동치미에 나와서 욕먹는줄모르고 며느리는 남이고아들이잘난줄착각하시는분두분계시죠.전원주님도
며느님이훨씬나은줄아시고
아들의행복위한게 뭔지생각좀
하시고사세요.
공감
저요 저요.저 알아요. 이할매랑 전원주할매요.
며느리는 가정을 이끌어가는 안주인이고 태양입니다.귀하게 여기고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그런 시부모를 진심으로 섬겨야 합니다.
며느리 섭섭하게 하지마소ᆢ 착한 며느리 화나면 나중에 무섭소
머늘이가 알뜰이 살아준 며느리 최고입니다
시어머니 심술 장난이 아니네요 어머니 그러지마세요
착한 아영씨
저렇게야무지고깔끔하게
살림잘하는며느리를
시어머니한테 욕하고싶다
마음씀씀이가 이뿌고
이해심도 넓고
착한 아영님
파이팅!!♡♡♡
며느리가 착하니 저리 못되게 하네요
시누이라도 중간에서 아영씨편을 들어주었으면.....
하는짓이 전원주씨하고 얼굴까지
똑 닮았네요ㅠㅠㅠㅠ
맞네요, 전원주랑 어쩜 닮으셨네, 며느리 흉보는거랑
어쩜 못된 시모들 다 모였내ㅡ헐
저는 전원주인줄알고들어왓어요ㅡㅡ
전원주는 며느리한테 돈이라도 주지
오정태엄니하고
갇이살믄.다갇이
스트레스.받을거갇내
오정태엄니.당신
딸이라믄.그리하겟어요
방송나와서.저리야기
왜해.앗구나두.며느리두
있고.사위두있지만
서로잘해야.되는거지요
당신딸두.시어머니랑
갇이사나유
딸은 안그러죠
시어머니. 인물도저렇게 생기
기도힘들고. 저런아들낳기도
힘든데. 유세도대단하네
아영아 울지마 눈물이아깝다.
킹콩닮았어요ㅋ😅
혜연씨 너무멋있어요 똑똑하고 강단있어보이고 아들보다 헐나아요 아들 장가잘같어요 약간 답답해보여요
같이살면 않됀다
육아 간섭하면않됀다
따로 살아야 한다
잘하셨네요
같이 살면 불편함니다
아영씨 얼굴도 예쁘고 너무 착해요
백아영씨 멋지구나^^
갑자기 울컥 ㅎㅎ 힘내시구 항상 행복하세요~~ㅎ
손편지 들으며 눈물이 시큰 하네요
모두 모두 건강들 하십시요
저렇게 착한 며느리 한테 잘해주세요
남편이 밖에서 일을할수 있는건 가정을 돌보는 아내 살림을 하는 아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영씨도 힘드시겠지만 이런고비 싸우고 알아가는 과정이 있어야 속마음도 알고 서로에게 더 잘할수 있는거랍니다
지나간 시어머님의 일은 잊어버리고 행복하세요
다 지나갑니다~~~~~~
나의 옛날 시엄 시네요 착한 며느리줄 모르고 돌아 가시때 후회 하실거여요 아영 씨 참 대한해요
합가한것 자체가
잘 못이네요
절대 누구랑도
같이살면안됩니다
전 백아영시어머니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보다보면 보는 내속이 터져서...
며느리에게 고맙다고 해야죠
시어머님넘짜증난케이스다
이어머니제발안보싶네요
@@유인숙-v6q ㄷ66ㅌ666ㄷ66
@@유인숙-v6q ㅆㅍㅅ
ㅆㅍㅅㅍㅅㅂㅅㅂㅅㅃㅆㅍㅅㅂㅅㅍㅆㅂㅅㅂㅆ@@유인숙-v6q
@@유인숙-v6q ㅅㅂ
아들이 잘한다고 시어머니가 느낄때는
그 뒤에 며느리가 그만큼 잘해줘서 그런거죠
우리딸이 저런 시엄씨 만날까봐 걱정이네 심술보 덕지덕지 밥맛 아영씨가 너무아까워요
맛아요 정말정말 밥맛떨어지는 노인네
내말이
시어머니 며느리 한태 잘해주세요
난중에 혹시 모르니다
아영 나중에 복수할거같네 시엄 며눌에게 좀따스하게 잘하시길 정태가 모자란등
아영씨!! 힘내세요
시어머니 본인아들 남들보기에 완전별로인데 아들하고 살아주는것만으로도 떠받들고살아야 할것같은데 참 주제파악안돼
진짜 저런 분이
내 시어머니...
울 신랑에 엄마가
아니라는게 너무 다행이다!!~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만 나오셨음 좋겠네요.
저 시어머니보면 너무 화가납니다.
제 딸이 저런 취급을 받는다면 당장 데리고 올거같아요.
남처럼 느껴지면 그나마 다행
남보다 못하게 느껴지는게 문제
왜냐면
차라리 남은 그렇게 함부러 못 하거든
머 맡겨놓은 사람처럼 못 그러지..
안 보고 살고 싶다
정태시어머님 울 시어머님이랑 똑같네요!!!.....헐!~~~
작은며느님 참 잘 얻으셨네요!!!....복덩이네요^^♡
정태엄마 보면 예전에 시집살던 생각이 막 떠오르네요
백아영님 본인을 위해 스스로를 챙기면서 사셔요 ~
아영씨 이름도 예쁘고 얼굴예쁘고 맘씨도 엄청 착해요ㆍ
어른이 지혜롭지 못하네요
며느리가 저리 착한데 시엄아 맘보가 드럽네요
떨어져 살면서 가끔씩 보는게 답이다~
연예인이 별거긴별건가봐~ 며느리한테 유세부리는거봐~
뽁대기는 아영이를 하루에 한 번씩 업어줘야 됩니다. 넝쿨째 들어온 복덩이를 당신만 모르고 있네요.
아들이 일억을 벌면 뭐해요, 며느리가 알뜰하게해서. 돈모으고 시어머니한테 용돈 따박따박 주는 며느리. 흔치 않아요
장가는 왜 보내는지
끼고살지
왜 한가정을 만들어주고
저러는 거지
진짜 아영씨는 복덩이 그자체인데 너무하시다 ㅜㅜ 아들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며느리가 너무잘하니깐 저만큼 살아가는겁니다
며느리도 친정가면 예쁘고 사랑받는 자식입니다
여자가 반대하면 돈도못주는데 저시엄시 정신차려야되겠네
같이 절대 살면 안됩니다...시댁 어르신들한테는 죄송하지만 같이 사는날부터 가치관들이 안맞아 시어른들과 사이도 멀어지지만 아들이랑 이혼합니다..아님 며느리 화병으로 죽지요...
시어머니 진짜 ᆢ옛날사고로 며느리 사람취급 안하고ᆢ조금더 더해서 집에 부리는 종으로 아시는듯ᆢ
보는데 고구마 10개 먹은듯 ᆢ
오정태 외모 정말 특이하시다 ㅠㅠ 며느리에게 감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뭔 삽살개 짜부처럼 생겨가지고 뭐가 잘났다고 아들유세여 그냥 줘도 싫은디 ㅉㅉ
무식이 절절 흘러 넘치는 언행을 보니 아영이 몸 속에는 사리가 쌓여 넘칠듯..
맞아요
시엄니가
좋게 말해서 넘
강해서 식구들을
다잡아 먹겠네요
교양이라고는
찿아 볼수없네요
고집만 세고 지혜와
슬기가없네
마자요...시어머니들은 그냥 흘린 말이라 생각하지만 겪는 며느리 입장에선 지옥일수 밖에 없어요. 이걸 주변인들이 예민해서라고 얘기하는건 불에 기름붓는 격이에요. 왜냐하면 직접 겪는거랑 그냥 보는거랑은 천지차이니깐요.말 한마디로 사람 죽이고 살리는데 말 좀 상대방 생각 좀 하고 말합시다..
ㅈㄹ
@@cactusjean8235 맞아요 견디다 견디다 당뇨병얻고 암 걸리기직전 자유찾아서 이 지옥을 너무 잘 압니다
@@cactusjean8235 공감입니다
좋은시간보내세요
내 아들이.
처가댁에가서.
장인 장모님께. 맘에 쏙ㅡㅡㅡ들게하는지 좀 물어보고시픔요
에휴..잘해드려봤자 상처만 받네요.
속터져
아영씨 말들이 너무 공감가요. 아영씨 하고 싶은말 다 하며 사세요. 너무 착한 며느리네요. 참고 살면 병나요.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알아주지 않더라구요. 며느리도 친정에서 귀한 딸인데 좀 귀하게 대해주시지...
정태데려다 키우세요다시~~~에효 이집은 볼때마다 화가나ㅠ어머니 진짜루정태 한트럭줘두 다 싫다할거예요ㅡ아니뭐가부족해 정태랑결혼한겨!!!!!!
저렇게 마음씨 이쁜 며느리님 힘내세요
며느리하는 말 우리시어니가 하는생각하고 똑같아요 와~실감난다
며느님 저마음하고 같아서 속상한것
저도백배 동감합니다 힘내세요
나이를 거꾸로 먹었지 철딱서니가 없는 시어머니들 어린 며느리테 많이 배워야겠네
공감입니다
이시엄니 재수없다
이혼이 답이다
무식 상무식
시어머니 창피한줄알아야 .. 며느리 착하고만 방송나와서며느리욕하냐
아영씨 진짜 마음이 착하신것같아요~
저런 아들두고 며느리 푸대접하는 시어머니
징하다
진짜 자기아들이 뭐라도 되는줄 아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아영씨 살림도잘하고 알뜰살뜰한 분이던데 저분 장가잘가셨네요~
요즘 며느리 아니네 넘 착하다
나중에 똥싸고 누워있을때
며느리가 모른척하면 아들도 어쩔수 없어요
다 받아요
아들,아들, 내딸,내자식이 뒷감당해야죠. 안좋고 힘든 일은 며느리한테 기대한다는 점. 웃기는 짬뽕입니다.
아영씨 아기낳고 굉장히 힘들었겠네요 함께 사는건 친딸도 안되고 친아들도 안되더라구요~행복하게 사세요
오정세같은 남자랑
살아주기만해도
고맙지않을까싶은데
이긍ᆢ
저리도 무지한 시어머니는 아무리잘해줘도
밑빠진독에 물붓기입니다
그냥
아영씨는 항상 남취급하는시어머니는 잘해줄려고 애쓰지마시고 노력도하지마세요
정말 무지한 시어머니!!!
맞아요 더나이드시면 변할줄알았는데 본심은 똑같더라구요 며느리 착한줄알고 개무시하는거임
이쁘고 착한 아영씨 제가 꼬옥 안아드릴게요~보는내가 다 눈물나네.
며느리 들 모두😅정말 착한 분들이네요 이쁘게 생각 하면 이쁨니다❤해주세요😂😂😂😂😂😂😂
아영씨 시어머님. 전원주 선생님. 저기 여주예쁘시고 세련되신 누구 시어머님 나오시면. 짜증나요
저도. 시어머님과 30년 살았거든요. 나중에는 치매로 2년모시고
대단하십니다.👍
따뜻한말씀 한마디가 그렇게
어머님 모시는거 아들이 모시는게 아니라 며느리가 모시는겁니다
우리시어머니보고싶다~친정엄마보다도더사랑을많이주신우리어머니~~ㅜㅜ
정태 엄마 자기 아들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합니다 지금은 기력있어서 며느리 눈에 눈물나게하시는데 더 나이덜어서 아프면 그때는 후회하는일 생겨야 있을때 딸처럼 잘해주세요 우리 시어머니도 똑같이 나한테 아영씨처럼 했는데 말년 안좋게 돌아가셨네요
참으로 하고싶으신 말도 많이하시고 사시네요 저는 며느리가 잘하든 못하든 절대로 어떤말도 못하고살아가고있습니다 제발 좀 며느리 가슴에 멍들게하지마시고 그저 그려러니하면서 칭찬해주시면서 살아가시면 됩니다
사위한테 잘하면 딸이 이쁨받고, 며느리한테 잘 하면
시어머님 아들이 이쁨 받아는다는걸 알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