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토) 생명의 삶 QT, 출애굽기 37장 1~16절 [공동체는 동역으로, 개개인은 충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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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John-ry9nv
    @John-ry9nv 3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qt_0691
      @qt_0691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내 영혼을 덮으소서.
      건강하세요🙏

  • @ericahn1299
    @ericahn1299 3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감사합니다...

    • @qt_0691
      @qt_0691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하시는 일이 잘되길 축복합니다♡

  • @qt_0691
    @qt_0691  3 года назад +2

    우리말 성경
    출애굽기 37장 :
    1 브살렐은 싯딤 나무로 궤를 만들었습니다. 길이는 2.5규빗, 너비는 1.5규빗, 높이는 1.5규빗으로 해서
    2 안팎을 다 순금으로 씌우고 가장자리에 금관 모양을 내 둘렀습니다.
    3 또 고리 네 개를 금을 부어 만들어 궤의 네 발 귀퉁이에 달았는데 둘은 이쪽에, 둘은 저쪽에 달았습니다.
    4 그러고는 싯딤 나무로 장대를 만들어 금으로 씌우고
    5 궤 양쪽에 달린 고리에 장대를 끼워 궤를 운반할 수 있게 했습니다.
    6 그는 순금으로 길이 2.5규빗, 너비 1.5규빗이 되는 속죄 덮개를 만들었습니다.
    7 덮개 양 끝에는 금을 망치로 두들겨 그룹 둘을 만들었습니다.
    8 그것들은 한 그룹은 이쪽 끝에, 또 한 그룹은 저쪽 끝에 있는 모양으로 덮개와 한 덩이가 되도록 만든 것입니다.
    9 그룹은 날개가 위로 펼쳐져 그 날개로 덮개를 덮은 모습으로 둘이 서로 마주하되 덮개를 바라보게 했습니다.
    10 그들은 또 싯딤 나무로 상을 만들었는데 길이 2규빗, 너비 1규빗, 높이 1.5규빗으로 해
    11 순금으로 씌우고 가장자리에 금관 모양을 내 둘렀습니다.
    12 그 가장자리는 한 뼘 정도의 턱이 올라와 있었고 그 둘레가 관 모양으로 둘린 것이었습니다.
    13 그들은 상에 달 고리 네 개를 금을 부어 만들고 상다리 네 개의 네 모퉁이에 달았습니다.
    14 상 틀 가장자리에 붙여 단 고리들은 상을 운반할 때 쓰는 장대를 끼우는 자리였습니다.
    15 상을 운반할 때 쓰는 장대는 싯딤 나무로 만들어 금으로 씌웠습니다.
    16 그러고 나서 그들은 상에 필요한 기구들, 곧 접시와 숟가락과 덮개와 붓는 대접을 순금으로 만들었습니다.

  • @나혜순-z5h
    @나혜순-z5h 3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감사합니다~

    • @qt_0691
      @qt_0691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내 영혼을 덮으소서.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