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I 유튜브 제작진입니다. 탑건 리뷰 영상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청자 분들이 댓글로 주신 질문 중 몇 가지에 대한 이동규 조종사님의 추가적인 답변을 공개합니다 (답변 내용이 많아서 추가 댓글까지 이어집니다) 1. 거꾸로 뒤집어서 내려오는 장면에 대한 댓글이 많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설명해주실 부분이 있다면? Positive G냐 Negative G냐를 따지기 이전에, 더 근본적으로 “왜 전투기는 기동을 할 때 G가 걸리는지?” 더 정확히 말하면 “왜 G가 걸리게 기동 하는지?” 에 대해서 먼저 설명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G가 증가할수록 선회 반경은 작아지고 선회율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즉, G를 많이 걸수록 작은 선회 반경으로 기수를 빨리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에서는 적 레이다에 탐지되지 않기 위해서 아주 낮게(약 15미터/50ft로 추정) 날다가 앞에 산을 피하기 위해 상승한 후 다시 강하를 해야 하는 상황이 나오는데 이때, 선회반경이 넓다면 산 정상보다 훨씬 높은 고도까지 상승했다가 강하를 하게 되어 적 레이다에 탐지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려면 상승에서 강하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선회 반경을 최대한 줄여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G를 가해야만 하는 것이지요. 많은 G를 걸 수 있는 방법은 항공기 구조(성능)와 인체 생리 상 Positive G가 Negative G보다 유리하기 때문에 거꾸로 뒤집어서 기수를 끌어 내리는 겁니다. 여러 가지 내용을 한꺼번에 설명 드리자니 좀 복잡해졌는데 이 G에 대한 개념을 먼저 이해하셔야 다른 많은 전투기 기동 장면도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2. 영화 속 작전과 유사했던 실제 작전이 있나요? 이 질문은 다른 유튜브 탑건 리뷰 영상에서 많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실제 작전은 이스라엘 공군이 이라크 오시라크 원자로를 폭격했던 “오페라 작전(또는 바빌론 작전)”이 있습니다. 사용된 전투기가 F-16이었다는 점과 사용된 무장이 레이져 유도폭탄이 아니었다는 점 정도만 다를 뿐 기동 형태는 탑건에 나왔던 장면과 거의 동일한 작전이었습니다. 3. 폭격시험용에 사용된 연습탄과 실전에 사용된 탄(GBU-XX)의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사실 저는 영화의 이 부분에서 미해군이 탑건 영화 촬영에 어느 정도까지 협조해 주었는지를 알게 되어 감탄을 했습니다. 영화에서 폭격을 위해 상승했다가 거꾸로 강하하는 장면을 보면 전투기 양쪽 날개에 커다란 폭탄이 장착되어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장면을 위해서 미해군이 F-18 항공기에 실제 2,000 파운드 레이저 유도 폭탄인 GBU-24(실탄은 아니고 연습용 불활성 폭탄)까지 달아서 촬영을 지원한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그렇다면 정말 대단한 디테일 입니다. 하지만, 폭탄이 투하되는 장면에서는 폭탄이 CG로 처리되면서 실제 폭탄과는 모양과 크기가 많이 다른 폭탄이 등장하여 사실감이 좀 떨어졌습니다. 4. 타겟팅하던 (복좌기) 전투기에도 폭탄을 장착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레이저 유도폭탄을 운용하는데는 레이저를 표적에 조사하는 Targeting POD라는 장비가 필요합니다. 영화에서도 둥근 실린더 모양의 장비가 앞쪽 부분이 돌아가면서 표적을 탐지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비가 바로 Targeting POD 입니다. 현재에는 이 POD와 레이저 유도폭탄을 같은 항공기에 달아서 운영하는게 기본입니다. 물론, POD 장착 항공기가 폭탄만 장착한 다른 항공기와 같이 임무를 수행하면서 레이저를 조사를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Targeting POD가 개발된 초기에는 POD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조종석에 별도의 장비를 장착해야 하는 등 제한사항으로 인해 몇몇 기종만 POD 운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POD도 소형, 경량화되고 항공전자가 발전 함으로서 요즘은 공대지 임무에 투입되는 항공기에는 이 POD를 기본적으로 장착하는 추세입니다. 5. 우리나라 전투기 개발 수준이 어느 궤도까지 발전했는지 궁금해요. 독자개발이 어느 정도를 말하는가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고 국산화라는 용어 자체도 정확히 정의된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단적으로 답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항공기 설계, 제작, 시험은 완전히 자체적으로 가능하다는 점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답글이 게시될 즈음에는 우리 회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한국형 전투기인 KF-21이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리라 예상됩니다. KF-21은 우리 회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투기 입니다. 6. 무인 전투기 이야기 나오는데요("이제 조종사들의 시대는 끝났다") 우리나라도 무인전투기가 가능할까요? 최근 전장의 무인화에 대한 연구가 많아지고 있지만 항공기, 특히 전투기의 무인화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AI 기술이 지금보다 몇 십배는 더 정교해지고 빨라지지 않는 이상 사람을 대체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현재 여러 국가에서 무인 전투기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인데, 완전한 무인화 보다는 유인전투기가 무인 전투기를 통제하면서 좀 더 위험한 임무에 투입하는 식의 유무인복합체계에 관한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 아래의 추가 답글에 답변이 이어집니다 ---
7. 콜사인이 뭔가요? 조종사님들 실제 콜사인도 궁금해요!!! 과거에는 한국공군 조종사들은 개인 콜사인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미공군 조종사의 영향으로 한국공군 조종사들도 개인 콜사인을 사용하게 된지가 한 10년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오래된 조종사들은 콜사인이 없었는데 최근에 같이 회사에서 근무하는 시험비행기술사 한 분이 저한테 콜사인을 지어주셔서 그걸 콜사인으로 정했습니다. 좀 거창하고 과분한 콜사인 이긴 하지만 제 콜은 “Guardian”입니다. “Guardians of the Galaxy”하고는 무관하구요^^; 참고로 시험비행기술사(Flight Test Engineer)는 탑건 영화에서 메버릭이 다크스타 시험비행을 할 때 지상에서 통제했던 “혼도”가 시험비행기술사(Flight Test Engineer)로 나옵니다. 8. 학생들이 탄 기체 2기 사이로 톰 크루즈가 뚫고 올라갈때 학생 기체 2기가 좌우로 휘청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는지요? 실제로는 절대 그 정도로 가까이 스치는 일은 없을 것이지만, 이론 상으로는 유사한 현상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단, 영화에서는 두 항공기가 반대 방향으로 급격하게 Roll(횡전)이 발생하는데 그 이유가, 중간으로 다른 항공기가 가까이 스쳐 지나가서 휘청하는 것인지 아니면 조종사들이 놀라서 좌, 우측으로 회피하는 것을 묘사한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 발생된 Roll의 양이 커보이는 면이 있어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조종사들 회피하려고 각각 반대 방향으로 기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중간으로 다른 항공기가 가까이 스쳐 지나간다면 접근하는 단계에서는 항공기 속도에 의해 주변 공기가 압축되므로 압축된 공기가 두 항공기를 밀어내면거 서로의 반대 방향으로 롤이 되도록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항공기가 지나간 이후에는 후류의 영향으로 지나간 경로로 끌어들이는 힘이 발생할 것입니다. 9. 한국은 바다가 아니라면 저고도 훈련이 힘들 것 같은데 육지에서 저고도 비행 훈련할 곳이 있을까요? 국내에도 공군 항공기의 저고도 비행을 위해 설정된 훈련 공역과 경로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구가 점점 많아지고 소음 등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추세여서 예전과 같은 저고도 훈련은 많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에 나오는 초저고도 비행은 영화와 같은 평평한 사막지형이나 해상이 아니면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구릉성 산악지형으로 저고도 비행은 지형을 따라 끊임없이 오르락 내리락 할 수 밖에 없는 지형입니다. 10. 다리 기둥 사이로 지나는 장면은 진짜 유일한 영화적 설정이죠? 그렇습니다. 한국 공군도 과거 60년대에는 전투기로 한강 대교 사이를 통과하는 에어쇼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교각 사이 간격이 전투기가 통과하기에 충분하게 넓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영화에서와 같이 교각 간격이 전투기 날개 폭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날개를 기울여서 통과해야만 하는 교각이라면 충돌의 위험성이 너무 높습니다. 11. KF-21에 대한 기대도 많은데요. 그 부분에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KF-21 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조만간 KF-21 항공기 시험비행을 수행할 제 입장에서 볼 때 현재 인터넷 매체나 유튜브 채널에는 부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논쟁과 추측성 의견들이 많이 떠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관심은 많으나 모든 사실들을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는 보안상의 제한 때문에 이런 오해와 추측들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보는데 현재까지 여러 어려움은 있지만 KF-21 개발은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고 계획된 개발 목표 및 일정을 맞추기 위해 우리 회사 기술진과 사업관리 주체인 방위사업청 분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도 말씀 드렸듯이 KF-21은 저희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자체적으로 설계, 제작, 시험한 최초의 국산 전투기라는 점에서 저희 회사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의 큰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영화에선 설명하시지 않았지만 추가설명을 드리자면 +G를 받으면 조종사마다의 G내성에 따라 다르지만 뇌에 혈액공급이 차단되어 점점시야가 어두워지다가 앞이 보이지않는 블랙아웃, 심해지면 의식상실인 G-loc 즉, 기절을 하게되지만 한국의 f15,16조종사들은 9G까지 견딜 수 있는 훈련을 하죠. 반대로 -G를 받으면 몸이 붕 뜨는 기분나쁜(?) 현샹이 발생하면서 머리에 혈액이 과잉공급되어 시야가 붉어지는 레드아웃 현상이 발생합니다. 물론 신체에도 데미지가 가겠죠. +G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G슈트, 특정한 호흡법을 통해 내성을 기를 수 있지만 -G는 아직까지 대처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네거티브와 포지티브 G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볼 때 "왜 저렇게 기동해야만 하는거지?" 라는 그런 의구심이 있었는데 이해가 쉽게 설명해주셔서 다시 볼 때는 더 몰입해서 볼 듯 합니다. 최선을 다해 차세대 전투기 보라매를 만드시는 KAI팀 화이팅입니다. 무엇보다도 테스트 파일럿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sungkyoseo9885 정확히 말하자면 그 반대입니다. 네거티브G 기동을 하면 최대 -2~-3G정도밖에 버티지 못하므로 급기동을 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기동이 느려지므로 산에 딱 붙어가는게 힘들어지죠. 반전비행을 통해 네거티브G가 아닌 포지티브G를 받으면 더 높은 G포스까지 기동이 가능하므로 급기동이 가능해져 산에 딱 붙어서 갈 수 있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전투기가 급하강할때 뒤집는 이유가 뭔가, 5세대 전투기는 뭐가 다르길래 저렇게 겁내나...코브라기동 왜 저렇게 화내는걸까 영화보면서 장면장면 궁금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두 전문가분께서 쉽게 해설해주시니까 너무너무 좋고 유익한 영상이네요!! 자이로드롭탈떄 울렁이는게 네거티브 G인줄은 처음알았어요..! 그리고 해설을 보면서 영화가 정말 여기저기 세심하게 신경썼구나 하는 재미도 느끼고 다크스타 장면은 기술적으로도 어려운데 이건 영화상의 강조구나 하는 차이도 알게되고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어렸을때 이런 영화와 이런 해설을 봤다면 지금쯤 장래희망이 달라졌을것 같아요 탑건보고 나오면서 잘몰라서 미해군 입대하고싶다만 중얼거렸는데 ㅠㅠㅋㅋ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전문가분들이 계셨다는점도 첨알았구요!! 앞으로도 이런 기획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이에요!!!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5세대 -스텔스부분 이고 레이더에 탐지가 않되는걸 말하는거에요. KF-21 보라메는 4.5 세대 전투기입니다. 스텔스부분이 부분적으로 가능하고 4세대보다 화력이 강한 미사일탑재가 가능하고 사거리가 4세대보다 깁니다. 5세대 전투기는 몇개없어요. 미국 일본 프랑스 러시아 스웨덴 중국 등등..근데 중국은 스텔스가 100프로가 아니어서 논란이있구요. 그리고 6세대부터는 무인 스텔스 전투기에 고폭 레이저 무기를 장착하고 화력이강한 미사일까지 탑재하며 사거리가 5세대보다 높고 장거리 지상타격이 가능한 전투기를 말하는거에요. 미국은 이미 6세대 도입했어요..전투기에 대해 궁금하신거 많으신거같길래 답글 남겨드려요.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아들이여, 내가 당신을 가르친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르십시오.충성과 친절에 지치지 마십시오. 이러한 미덕을 꽉 붙잡 으십시오. 마음 속 깊이 적어보십시오. 여호와와 인간에게 호의를 얻고 건전한 판단력과 상식에 대한 평판을 원한다면 완전히 신뢰하십시오. ❗자신조차 믿지 마십시오.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나는 이제 일반적인 인간과 다릅니다.그러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미개한자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Molkhiúl 은 새겨 져있는 것처럼 오늘과 영원히 같은 otmól입니다. 정기적으로 매주 단식한다는 것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물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khánam의 제자들과 dim 지도자들은 때때로 금식을했습니다. 이것은 영적 각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들으세요 제발.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너무 넷플릭스나 마블 스러운 요즘 영화들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영화였습니다. 연기 스토리 음악 영상도 전부 좋고 정말 감동적으로 봤는데, 실제로 배우들이 CG가 아니라 직접 상당한 훈련을 거치고 항공기를 타서 연기했다고 했는데, 이 정도면 상당히 정확히 고증을 잘해서 만들었네요. 1편에서도 미해군인가에서 상당한 도움을 줬다고 하든데, 왠지 이번에도 그랬을 것 같네요. 초반부 마하10 부분은 왜 우주복같은 것을 입었는지 확실히 이해가 됐습니다. 결국에 이런 명작을 만들어낸 톰 크루즈의 열정과 집념에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없네요.
톰 크루즈 아니면 절대 성공 못시켰을 영화고 팬데믹 이후에도 대형 극장에 대한 존재 가치를 확실히 입증한 수작 영화긴 한데 5세대 전투기들이 상대 구형 기체가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거리 너머에서 레이더와 중&장거리 공대공미사일(BVRAAM)로 공략하고 상대 기체의 구형 레이더가 제대로 추적 못할 스텔스 형상의 잇점, 거리 유지를 안하고 불리하게 승부를 건다는게 좀 말이
"이동규 수석조종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 현역시절보다 살이 조금 붙으셨네요~ ㅎㅎ 공군에 계속 계셨다면, 참모총장까지 하실 분이신데~ 누구보다 지혜로우시면서, 현명한 판단과 함께 정확하게 비행하셨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KF-21 시험비행도 안전하게 맡아주시길 바랍니다. PS : 유튜버에 자주 출연해 주세요~~~
정치인들과 친분이 깊으셨나요? 아니면 장군 못되는데? 국내 장성 진급은 일단 후보에 오르려면 국회의원 2명 이상의 추천이 필수입니다, 그 안에서 대통령이 인가하는 것이죠. 군인으로 뛰어남은 대령까지로 증명됩니다만 장성은 정치력이 있어야 되는 어떤 의미에선 정치인입니다. 여당이 바뀌면 괜히 별들이 우수수 떨어지고 새로 등용되는 게 아니죠, 같은 정치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장성으로 뽑고 그 안에서 진급하니까.
공군(병과) 나온 입장에서... 활주로에서 파일럿 분들도 자주 보고 우리나라, 미군 테스트 파일럿 분들도 자주 뵈었더랬습니다. (F-16 도입 당시.. 제가 일병때인가.. F4 가 퇴역함) 당연히 파일럿 분들은 저 보다 상사 이기에 활주로에서 경례를 하게 되죠. 같은 군인의 입장에서 미군 분들에게도 엄지척을 해주곤 했죠. 전투기 파일럿, 테스트 파일럿, C5등의 수송기의 파일럿 (여자 파일럿들도 많음) 등등.. 여튼 활주로에 있다 보면 늘 마주치게 되니까요. 인사를 하는 이유는 같이 고생하고 있구나. 너도 수고하셔라.. 하는 건데, 울나라 파일럿들은 인사도 잘안받아주고 무언가 여유가 없는 모습이랄까. 늘 그런게 느껴졌었네요. 탑건 영화에서와 마찬가지로 미군 파일럿들은 그런 인사에 박하지 않아요. 제대 하고 대학을 졸업하고 항공기 부품 제작 회사에 일을 하면서 민항기 부문 말고도 방위산업 부분에도 관여 하다 보니 한화, KAL, KAI, 분들 당시 삼성과 합작이었던 탈레스 직원분들과도 교류를 하게 되었는데, 가장 협력업체와 갑을이 아닌 같은 프로젝트에 협력 하고 같이 간다는 느낌을 주었던 것이 KAI 직원분들이었네요. 회사 마다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지만.. 미국 에서는 BOEING 보다는 그 회사 출신들이었던 SPIRIT 사 직원들이 그랬었는데,, 여튼, 자부심을 가지고 고생하시는 많은 연구원, 직원분들, 그리고 외국인 직원들, 수리온과 KF 여러 기종의 파일럿 분들.. 정말 외국과 비교해서는 제대로된 대우를 받지 못하지만 우리나라의 방위산업을 위해 헌신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애써주심을 나이가 드니 느끼게 되었네요. 지금은 현업에서 많이 떨어진 사업에 종사 하지만 탑건들에 결코 뒤지지 않을 실력을 가진 우리 공군 파일럿 분들께 경의와 박수를 보냅니다. (참고로 5세대 전투기와 그 이전 세대 전투기가 공중전을 벌이게 된다면 도그 파이터가 이루어 지기 전에 4세대 전투기는 떨어질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 그래서 울나라에 F-35 가 들어온게 천만다행..자존심 상하지만 기술 이전이 언젠가 이루어져서 KF-16 만큼의 국내화가 성공하기를 기원;;;)
대단한 일을 하시는 분들,,, 탑건을 중3? 고1? 아마 그때쯤 단체 관람으로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창 중2병이 최고조를 넘어서는 시점에서 그날밤 잠을 잘 못잤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거의 36년이 지나고 나이 50을 훌쩍 넘겨서 진짜 간만에 친구랑 탑건 매버릭을 보러 갔었는데,,, 영화 보는 내내,,, 탐크루즈 형님은 나이를 안먹는건가? 올해 환갑으로 알고 있는데,,, 진짜 열일 하시는 구나,,,ㅎㅎㅎ 암튼,,, 다시 보러 갈려구요,,, 한번으론 진정이 안되네요,,, 멋짐,,,
개봉일 오전 9시40분에 보고 딱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 멋지다 인터뷰 하는 두 분~ 본업에 맞게 엔지니어분은 침착하고 표정도 절제되어 있는듯 하고 시험조정사 분은 좀 더 활발하고 긍정적인 성격인듯 하면서도 침착함이 보이네요 인터뷰 내용을 보니 정말 고증이나 비행기술적인 면에서 신경을 많이 썼구나 촬영을 사실적으로 했구나 다심 느끼게 되는군요 다시 보고 싶다는~
두 분 다 말씀 너무 잘 하시네요. 일반인 시선에서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착착 감기게 잘 설명해주셔서 더 좋고요. 본업어 돌아간다 하셨지만... 이런 컨텐츠 더 많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P.S 연구원님 보면서 조우진 배우님 생각한 건 저뿐인가요?? ㅎㅎ
KF-21!!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하라!!! 진짜 우리의 기술력으로 우리의 영공을 나는 전투기가 생긴다는것만으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어릴적 라이트형제의 도전을 멍청하고 무모하다 생각 했는데 이제 어른이 되고 다시 그 라이트 형제의 도전을 생각하니. 도전해야만 결과와 성공을 이룰수 있으며 또 그 다음 세대에게 밑바탕이 되는 거름과도 같은 도전이라능걸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테스트 잘 마무리 되어서 제가 사는곳 하늘에서도 KF-21의 엔진음을 들을수 있길 고대합니다. KAI 화이팅!!!
와 진짜... 탑건매버릭 보고 너무 재밌어서 영화관에서 4번봤는데...볼때마다 이런 이론적인게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왜 거꾸로 내려오는지도 너무 궁금하고, 정말 저런게 가능할까? 영화라서 그런건가 등등... 진짜 탑건매버릭 광팬으로서 궁금한것들 너무 잘 풀어주셨어요! 영화 또 보러갈건데 더 집중 잘될것같아요 하하하하!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영웅분들이 하시는 말씀에 누가 감히 욕을 하겠습니까 ㅎㅎㅎ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까지 포함해도 이분들보다 항공기와 조종술, 전술에 대해서 자세한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요 ㅎㅎㅎㅎㅎㅎ KF-21 반드시 안전하게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영공을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KAI 유튜브 제작진입니다. 탑건 리뷰 영상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청자 분들이 댓글로 주신 질문 중 몇 가지에 대한 이동규 조종사님의 추가적인 답변을 공개합니다 (답변 내용이 많아서 추가 댓글까지 이어집니다)
1. 거꾸로 뒤집어서 내려오는 장면에 대한 댓글이 많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설명해주실 부분이 있다면?
Positive G냐 Negative G냐를 따지기 이전에, 더 근본적으로 “왜 전투기는 기동을 할 때 G가 걸리는지?” 더 정확히 말하면 “왜 G가 걸리게 기동 하는지?” 에 대해서 먼저 설명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G가 증가할수록 선회 반경은 작아지고 선회율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즉, G를 많이 걸수록 작은 선회 반경으로 기수를 빨리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에서는 적 레이다에 탐지되지 않기 위해서 아주 낮게(약 15미터/50ft로 추정) 날다가 앞에 산을 피하기 위해 상승한 후 다시 강하를 해야 하는 상황이 나오는데 이때, 선회반경이 넓다면 산 정상보다 훨씬 높은 고도까지 상승했다가 강하를 하게 되어 적 레이다에 탐지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려면 상승에서 강하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선회 반경을 최대한 줄여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G를 가해야만 하는 것이지요. 많은 G를 걸 수 있는 방법은 항공기 구조(성능)와 인체 생리 상 Positive G가 Negative G보다 유리하기 때문에 거꾸로 뒤집어서 기수를 끌어 내리는 겁니다. 여러 가지 내용을 한꺼번에 설명 드리자니 좀 복잡해졌는데 이 G에 대한 개념을 먼저 이해하셔야 다른 많은 전투기 기동 장면도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2. 영화 속 작전과 유사했던 실제 작전이 있나요?
이 질문은 다른 유튜브 탑건 리뷰 영상에서 많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실제 작전은 이스라엘 공군이 이라크 오시라크 원자로를 폭격했던 “오페라 작전(또는 바빌론 작전)”이 있습니다. 사용된 전투기가 F-16이었다는 점과 사용된 무장이 레이져 유도폭탄이 아니었다는 점 정도만 다를 뿐 기동 형태는 탑건에 나왔던 장면과 거의 동일한 작전이었습니다.
3. 폭격시험용에 사용된 연습탄과 실전에 사용된 탄(GBU-XX)의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사실 저는 영화의 이 부분에서 미해군이 탑건 영화 촬영에 어느 정도까지 협조해 주었는지를 알게 되어 감탄을 했습니다.
영화에서 폭격을 위해 상승했다가 거꾸로 강하하는 장면을 보면 전투기 양쪽 날개에 커다란 폭탄이 장착되어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장면을 위해서 미해군이 F-18 항공기에 실제 2,000 파운드 레이저 유도 폭탄인 GBU-24(실탄은 아니고 연습용 불활성 폭탄)까지 달아서 촬영을 지원한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그렇다면 정말 대단한 디테일 입니다.
하지만, 폭탄이 투하되는 장면에서는 폭탄이 CG로 처리되면서 실제 폭탄과는 모양과 크기가 많이 다른 폭탄이 등장하여 사실감이 좀 떨어졌습니다.
4. 타겟팅하던 (복좌기) 전투기에도 폭탄을 장착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레이저 유도폭탄을 운용하는데는 레이저를 표적에 조사하는 Targeting POD라는 장비가 필요합니다. 영화에서도 둥근 실린더 모양의 장비가 앞쪽 부분이 돌아가면서 표적을 탐지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비가 바로 Targeting POD 입니다. 현재에는 이 POD와 레이저 유도폭탄을 같은 항공기에 달아서 운영하는게 기본입니다.
물론, POD 장착 항공기가 폭탄만 장착한 다른 항공기와 같이 임무를 수행하면서 레이저를 조사를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Targeting POD가 개발된 초기에는 POD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조종석에 별도의 장비를 장착해야 하는 등 제한사항으로 인해 몇몇 기종만 POD 운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POD도 소형, 경량화되고 항공전자가 발전 함으로서 요즘은 공대지 임무에 투입되는 항공기에는 이 POD를 기본적으로 장착하는 추세입니다.
5. 우리나라 전투기 개발 수준이 어느 궤도까지 발전했는지 궁금해요.
독자개발이 어느 정도를 말하는가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고 국산화라는 용어 자체도 정확히 정의된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단적으로 답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항공기 설계, 제작, 시험은 완전히 자체적으로 가능하다는 점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답글이 게시될 즈음에는 우리 회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한국형 전투기인 KF-21이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리라 예상됩니다. KF-21은 우리 회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투기 입니다.
6. 무인 전투기 이야기 나오는데요("이제 조종사들의 시대는 끝났다") 우리나라도 무인전투기가 가능할까요?
최근 전장의 무인화에 대한 연구가 많아지고 있지만 항공기, 특히 전투기의 무인화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AI 기술이 지금보다 몇 십배는 더 정교해지고 빨라지지 않는 이상 사람을 대체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현재 여러 국가에서 무인 전투기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인데, 완전한 무인화 보다는 유인전투기가 무인 전투기를 통제하면서 좀 더 위험한 임무에 투입하는 식의 유무인복합체계에 관한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 아래의 추가 답글에 답변이 이어집니다 ---
7. 콜사인이 뭔가요? 조종사님들 실제 콜사인도 궁금해요!!!
과거에는 한국공군 조종사들은 개인 콜사인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미공군 조종사의 영향으로 한국공군 조종사들도 개인 콜사인을 사용하게 된지가 한 10년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오래된 조종사들은 콜사인이 없었는데 최근에 같이 회사에서 근무하는 시험비행기술사 한 분이 저한테 콜사인을 지어주셔서 그걸 콜사인으로 정했습니다.
좀 거창하고 과분한 콜사인 이긴 하지만 제 콜은 “Guardian”입니다. “Guardians of the Galaxy”하고는 무관하구요^^;
참고로 시험비행기술사(Flight Test Engineer)는 탑건 영화에서 메버릭이 다크스타 시험비행을 할 때 지상에서 통제했던 “혼도”가 시험비행기술사(Flight Test Engineer)로 나옵니다.
8. 학생들이 탄 기체 2기 사이로 톰 크루즈가 뚫고 올라갈때 학생 기체 2기가 좌우로 휘청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는지요?
실제로는 절대 그 정도로 가까이 스치는 일은 없을 것이지만, 이론 상으로는 유사한 현상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단, 영화에서는 두 항공기가 반대 방향으로 급격하게 Roll(횡전)이 발생하는데 그 이유가, 중간으로 다른 항공기가 가까이 스쳐 지나가서 휘청하는 것인지 아니면 조종사들이 놀라서 좌, 우측으로 회피하는 것을 묘사한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 발생된 Roll의 양이 커보이는 면이 있어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조종사들 회피하려고 각각 반대 방향으로 기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중간으로 다른 항공기가 가까이 스쳐 지나간다면 접근하는 단계에서는 항공기 속도에 의해 주변 공기가 압축되므로 압축된 공기가 두 항공기를 밀어내면거 서로의 반대 방향으로 롤이 되도록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항공기가 지나간 이후에는 후류의 영향으로 지나간 경로로 끌어들이는 힘이 발생할 것입니다.
9. 한국은 바다가 아니라면 저고도 훈련이 힘들 것 같은데 육지에서 저고도 비행 훈련할 곳이 있을까요?
국내에도 공군 항공기의 저고도 비행을 위해 설정된 훈련 공역과 경로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구가 점점 많아지고 소음 등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추세여서 예전과 같은 저고도 훈련은 많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에 나오는 초저고도 비행은 영화와 같은 평평한 사막지형이나 해상이 아니면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구릉성 산악지형으로 저고도 비행은 지형을 따라 끊임없이 오르락 내리락 할 수 밖에 없는 지형입니다.
10. 다리 기둥 사이로 지나는 장면은 진짜 유일한 영화적 설정이죠?
그렇습니다. 한국 공군도 과거 60년대에는 전투기로 한강 대교 사이를 통과하는 에어쇼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교각 사이 간격이 전투기가 통과하기에 충분하게 넓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영화에서와 같이 교각 간격이 전투기 날개 폭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날개를 기울여서 통과해야만 하는 교각이라면 충돌의 위험성이 너무 높습니다.
11. KF-21에 대한 기대도 많은데요. 그 부분에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KF-21 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조만간 KF-21 항공기 시험비행을 수행할 제 입장에서 볼 때 현재 인터넷 매체나 유튜브 채널에는 부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논쟁과 추측성 의견들이 많이 떠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관심은 많으나 모든 사실들을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는 보안상의 제한 때문에 이런 오해와 추측들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보는데 현재까지 여러 어려움은 있지만 KF-21 개발은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고 계획된 개발 목표 및 일정을 맞추기 위해 우리 회사 기술진과 사업관리 주체인 방위사업청 분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도 말씀 드렸듯이 KF-21은 저희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자체적으로 설계, 제작, 시험한 최초의 국산 전투기라는 점에서 저희 회사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의 큰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GlobalKAI 상세한 설명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밋게 읽엇어요 근데 콜사인 부분은 제가 알기론 우리 공군에서는 대대별 콜사인은 쓰지만 아직 개인 콜사인은 없는 걸로 아는데 아마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잇을 거 같아요
@@jh-nl8yf 개인 콜사인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론 사용하지는 않습니다ㅎㅎ
네거티브 G를 포지티브 G로 전환한다는 내용은 영화에서 설명이 되질 않았는데,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니 이제야 해당 장면이 이해가 되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영화에선 설명하시지 않았지만 추가설명을 드리자면 +G를 받으면 조종사마다의 G내성에 따라 다르지만 뇌에 혈액공급이 차단되어 점점시야가 어두워지다가 앞이 보이지않는 블랙아웃, 심해지면 의식상실인 G-loc 즉, 기절을 하게되지만 한국의 f15,16조종사들은 9G까지 견딜 수 있는 훈련을 하죠.
반대로 -G를 받으면 몸이 붕 뜨는 기분나쁜(?) 현샹이 발생하면서 머리에 혈액이 과잉공급되어 시야가 붉어지는 레드아웃 현상이 발생합니다. 물론 신체에도 데미지가 가겠죠.
+G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G슈트, 특정한 호흡법을 통해 내성을 기를 수 있지만 -G는 아직까지 대처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jlee6958 루스 오브 컨투젼
그냥 비행기 자체가 기수를 내리는 기동에 적합하지 않음
양력자체가 기수 드는거에 모두 집중되어 있어서 영화에서처럼 ridge edge 기동하는게 맞음
평생 궁금했던 기체 뒤집기가 이제 이해되네요..ㅎㅎ
멋있으려고 하는줄..
@@jlee6958 맞습니다. -G는 3G면 기절합니다.. (현직 기장입니다.. )
네거티브와 포지티브 G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볼 때 "왜 저렇게 기동해야만 하는거지?" 라는 그런 의구심이 있었는데 이해가 쉽게 설명해주셔서 다시 볼 때는 더 몰입해서 볼 듯 합니다. 최선을 다해 차세대 전투기 보라매를 만드시는 KAI팀 화이팅입니다. 무엇보다도 테스트 파일럿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자이로드롭 기분이 드러웠던게 네거티브G 였던거였군 ㅋㅋ
@@결혼은미친짓이다 ㅋㅋㅋㅋㅋㅋ 자유낙하가 아님 ㄹㅇㅋㅋㅋ
이런 인터뷰가 정말 영화의 재미를 더욱 더 배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일반인도 알기 쉽게 너무 잘 설명해 주셔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상승후 왜 굳이 반전하면서 내려오나 했더니…
일반적인 영화리뷰어들이 할수 없는 새로운걸 배웁니다.
kf-21도 멋지게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영화상에선 고도를 유지하기 위해(땅에 붙어 가기 위해)라고 해요..
뒤집어야 산 능선을 타는 선회가 가능한 거죠.
영상에서 말한 편한 g는 추가적 잇점 같습니다.
Ridge riding, ridge crossing 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sungkyoseo9885 정확히 말하자면 그 반대입니다.
네거티브G 기동을 하면 최대 -2~-3G정도밖에 버티지 못하므로 급기동을 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기동이 느려지므로 산에 딱 붙어가는게 힘들어지죠.
반전비행을 통해 네거티브G가 아닌 포지티브G를 받으면 더 높은 G포스까지 기동이 가능하므로 급기동이 가능해져 산에 딱 붙어서 갈 수 있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sungkyoseo9885 기껏 현실 조종사가 설명주는건 뒷전이고 영화상....... 어쩌고
하....... 답이없다. 답이
@@sungkyoseo9885 추가적 잇점이 아니라 네거티브g를 받으면 피가 머리쪽으로 쏠려서 눈이나 뇌의 혈관들이 터질 수 있어서 아래로는 큰 기동을 못합니다. 인과관계를 거꾸로 알고 계신거 같습니다.
욕 먹을 수 밖에 없는 기획 전혀 아니고 정말 유익한 것 같아요^^ 영화를 더 잘 이해하고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게 해 주신듯^^ 감사합니다~
전투기가 급하강할때 뒤집는 이유가 뭔가, 5세대 전투기는 뭐가 다르길래 저렇게 겁내나...코브라기동 왜 저렇게 화내는걸까 영화보면서 장면장면 궁금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두 전문가분께서 쉽게 해설해주시니까 너무너무 좋고 유익한 영상이네요!! 자이로드롭탈떄 울렁이는게 네거티브 G인줄은 처음알았어요..! 그리고 해설을 보면서 영화가 정말 여기저기 세심하게 신경썼구나 하는 재미도 느끼고 다크스타 장면은 기술적으로도 어려운데 이건 영화상의 강조구나 하는 차이도 알게되고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어렸을때 이런 영화와 이런 해설을 봤다면 지금쯤 장래희망이 달라졌을것 같아요 탑건보고 나오면서 잘몰라서 미해군 입대하고싶다만 중얼거렸는데 ㅠㅠㅋㅋ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전문가분들이 계셨다는점도 첨알았구요!! 앞으로도 이런 기획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이에요!!!
평소에 우리가 느끼는게 1G고 자이로드롭에서 자유낙하할때가 0G 상태죠. 즉, 무중력상태.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5세대 -스텔스부분 이고 레이더에 탐지가 않되는걸 말하는거에요.
KF-21 보라메는 4.5 세대 전투기입니다. 스텔스부분이 부분적으로 가능하고 4세대보다 화력이 강한 미사일탑재가 가능하고 사거리가 4세대보다 깁니다.
5세대 전투기는 몇개없어요. 미국 일본 프랑스 러시아 스웨덴 중국 등등..근데 중국은 스텔스가 100프로가 아니어서 논란이있구요.
그리고 6세대부터는 무인 스텔스 전투기에 고폭 레이저 무기를 장착하고 화력이강한 미사일까지 탑재하며 사거리가 5세대보다 높고
장거리 지상타격이 가능한 전투기를 말하는거에요. 미국은 이미 6세대 도입했어요..전투기에 대해 궁금하신거 많으신거같길래 답글 남겨드려요.
KF21 성공적인 초도시험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이 애국자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kai에서 이 영상을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전문가분들이 설명해주시니 이해도 잘되고 우리나라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도 생기네요 ㅎㅎ
진정한 애국자, 국가 영웅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두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좋은 영상을 제작해주신 제작진, KAI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영화보다 재미있는 인터뷰였습니다. 자주국방의 선봉에 계신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Positive G , Negative G 잘 배웠습니다! 두분도 멋있으십니다! KF21 비행시험도 안전한 성공 기원드립니다~
이동규 수석님, 유투브 방송을 통해 건강하신 모습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또 다시 도전하시는 KF-21 시험비행도 안전하게 완수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필승!!
이동규 수석 조종사님은 제가 학생조종사 시절
교관조종사로 근무하셨는데 또 이렇게 뵙게되는군요^^
전투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항공역학에 대해서도
리뷰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아들이여, 내가 당신을 가르친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르십시오.충성과 친절에 지치지 마십시오. 이러한 미덕을 꽉 붙잡 으십시오. 마음 속 깊이 적어보십시오. 여호와와 인간에게 호의를 얻고 건전한 판단력과 상식에 대한 평판을 원한다면 완전히 신뢰하십시오. ❗자신조차 믿지 마십시오.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나는 이제 일반적인 인간과 다릅니다.그러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미개한자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Molkhiúl 은 새겨 져있는 것처럼 오늘과 영원히 같은 otmól입니다. 정기적으로 매주 단식한다는 것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물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khánam의 제자들과 dim 지도자들은 때때로 금식을했습니다. 이것은 영적 각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들으세요 제발.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YHWHYHWH 장문충 횡설수설
이 수석 조종사님도 공군 출신이신가요?
@@U2HS1D 0:45에 보시면 "공군 전투조종사 경력 15년"이라고도 나오고, 공군사관학교를 나왔다고 하십니다.
@@U2HS1D 네 그렇습니다~
너무 넷플릭스나 마블 스러운 요즘 영화들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영화였습니다. 연기 스토리 음악 영상도 전부 좋고 정말 감동적으로 봤는데, 실제로 배우들이 CG가 아니라 직접 상당한 훈련을 거치고 항공기를 타서 연기했다고 했는데, 이 정도면 상당히 정확히 고증을 잘해서 만들었네요. 1편에서도 미해군인가에서 상당한 도움을 줬다고 하든데, 왠지 이번에도 그랬을 것 같네요. 초반부 마하10 부분은 왜 우주복같은 것을 입었는지 확실히 이해가 됐습니다. 결국에 이런 명작을 만들어낸 톰 크루즈의 열정과 집념에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없네요.
와, 저도 보고 나서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뭔가 군더더기가 없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특히 음악이 왠지 향수에 젖게 하는 그런 음악이었네요. 좋았습니다.
플랫폼인 플릭스를 왜끼움 그리고 그나마 굶어죽기직전의 다큐멘터리 시장에 생명호흡기단게 넷플릭스임. 그냥 마블만까셈
이 콘텐츠에는 영화 [탑건:매버릭]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며, 출연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담겨있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과감하게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구원분들 명찰 모자이크 처리해주세요.
국가의 엄청난 인재자산들이신데, 혹여나 중국같은 나라에서 대려가거나 해코지할까 걱정됩니다.
이 영상을 촬영하시다가, NG 같은 건 없나요? NG 짤 영상이라도 ㅋㅋ ... 이 내용이 다 인가요? 2편은 언제 나오나요? ㅋㅋ
톰 크루즈 아니면 절대 성공 못시켰을 영화고 팬데믹 이후에도 대형 극장에 대한 존재 가치를 확실히 입증한 수작 영화긴 한데 5세대 전투기들이 상대 구형 기체가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거리 너머에서 레이더와 중&장거리 공대공미사일(BVRAAM)로 공략하고 상대 기체의 구형 레이더가 제대로 추적 못할 스텔스 형상의 잇점, 거리 유지를 안하고 불리하게 승부를 건다는게 좀 말이
카이 주식 매도는 언제가 좋을까요 알려주세요 솔직하게 ㅎㅎ
@@누구야-n5e 음~ 계속 가지고 계시면 될텐데~
기사화 될 공시가 얼마나 많은데요~ 향후, 7만원 아래에서는 사기가 힘들어 질 듯 싶어요~
지금 매도 하신다면, 땅을 치며 후회하실텐데...
그래도, 매도 하고 싶으시면, 적어도 8만원 이상에서 추천드립니다
설명들으면서 두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첫번째는 이해하기 쉬운 좋은 설명 너무 좋다..
두번째는 이런 전문라들이 있어서 뭔가 든든하다
2:39 설명대로라면 스토리 상 더 납득이 되네요. 영화에 나오는 탑건 파일럿 들은 이미 최고이고, 그 최고의 실력과 콧대를 꺾을만한 실력을 보여주며 수업을 진행해야하니 코브라기동부터 기체들 사이로 진입하는 매버릭의 비행이 더 멋져보이게 이해가 되네요^^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출연해주신 두 분과 기획해주신 KAI에 감사드립니다.
"이동규 수석조종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
현역시절보다 살이 조금 붙으셨네요~ ㅎㅎ
공군에 계속 계셨다면, 참모총장까지 하실 분이신데~
누구보다 지혜로우시면서, 현명한 판단과 함께 정확하게 비행하셨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KF-21 시험비행도 안전하게 맡아주시길 바랍니다.
PS : 유튜버에 자주 출연해 주세요~~~
서울 출신분이신데~
사천에 계시는군요.
정말 사람좋은~
법없이도 사실분이죠 ^^
정치인들과 친분이 깊으셨나요? 아니면 장군 못되는데?
국내 장성 진급은 일단 후보에 오르려면 국회의원 2명 이상의 추천이 필수입니다, 그 안에서 대통령이 인가하는 것이죠.
군인으로 뛰어남은 대령까지로 증명됩니다만 장성은 정치력이 있어야 되는 어떤 의미에선 정치인입니다.
여당이 바뀌면 괜히 별들이 우수수 떨어지고 새로 등용되는 게 아니죠, 같은 정치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장성으로 뽑고 그 안에서 진급하니까.
@@박희수-t8d 그냥 그만큼 좋은 , 훌륭한 분이라는거지 뭔 정치얘기를 하노
@@박희수-t8d 답답~하다
근데 궁금하긴 하네 박희수씨말도 일리가 있어보이는데
와 정말 멋진영상입니다
탑건2 보고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전투기 만드는 분과 실제 조종사가
나와서 설명해주다니 ㅎㄷㄷ
두 분 다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KF-21 기대가 큽니다
KAI 직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기체를 뒤집어 하강하는게 잘난체를 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탑건이라는 영화가 굉장히 사실적인 것이라는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설명을 들으니 갑자기 탑건이 또 보고 싶어지네요.
루스터랑 메버릭이 적기 상대할때 '와 저새께
뭐야!!' 할때 나온 기동... 와 미쳤다.. 했는데 실제 되는거더라구요 ㅎㄷㄷ;;; 너무 재미있게 보고왔습니다 정말 눈과 귀가 즐거웜ㅅ던 영화입닏
우연히 봤는데.. 대한민국 KAI의 실제 분들을 봐서 너무 새로웠고요. 우리한국이 이만큼 발전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KAI에서 열정을 쏟으시는 모든분들을 응원합니다.
이동규 조종사님 예전에 인도네시아 페리비행 영상때 부터 봤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항강 건강 하십시오 화이팅.
이 영상 정말 보물 같은 영상이네요. 조종사 분과 엔지니어의 만남으로 모든 군사 전문 채널들 재잘대는거 다 종결 시키네요.
대한민국의 파일럿은 국민의 영웅이지요. 자랑스럽네요
탑건 팬으로서 별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진정한 우리 대한민국의 애국자분들을 이렇게나마 뵐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두 분을 포함한 그 조직과 구성원분들께, 새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굉장히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에도 테스트 파일럿 분과 개발자분의 인터뷰 부탁 드립니다
평소 일반인들이 잘 못 알고 있는 부분들도 인터뷰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출연 하신분 들은 진정한 영웅들 이십니다.부디 안전비행 하시길 기원 합니다.
오히려 영화에 대한 애정이 있기에 이런 리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 두분께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많이 되었습니다
아주 멋있는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투기 기동이나 아니면 역학적인 문제 등 일반인이 관심 없으면 전혀 모를만한 내용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
설명을 정말 잘해주셔서 더욱 이해가 빨리 되는데요
ㅋㅋ 욕먹는게 아니라 교육 영상인데요 ㅋㅋㅋ
대한민국에 멋진 비행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시험비행에 멋진 성과를 보여주시고
안전 하게 만들어 주세요!!
공군(병과) 나온 입장에서... 활주로에서 파일럿 분들도 자주 보고 우리나라, 미군 테스트 파일럿 분들도 자주 뵈었더랬습니다. (F-16 도입 당시.. 제가 일병때인가.. F4 가 퇴역함)
당연히 파일럿 분들은 저 보다 상사 이기에 활주로에서 경례를 하게 되죠. 같은 군인의 입장에서 미군 분들에게도 엄지척을 해주곤 했죠.
전투기 파일럿, 테스트 파일럿, C5등의 수송기의 파일럿 (여자 파일럿들도 많음) 등등.. 여튼 활주로에 있다 보면 늘 마주치게 되니까요.
인사를 하는 이유는 같이 고생하고 있구나. 너도 수고하셔라.. 하는 건데, 울나라 파일럿들은 인사도 잘안받아주고 무언가 여유가 없는 모습이랄까. 늘 그런게 느껴졌었네요.
탑건 영화에서와 마찬가지로 미군 파일럿들은 그런 인사에 박하지 않아요.
제대 하고 대학을 졸업하고 항공기 부품 제작 회사에 일을 하면서 민항기 부문 말고도 방위산업 부분에도 관여 하다 보니 한화, KAL, KAI, 분들 당시 삼성과 합작이었던 탈레스 직원분들과도 교류를 하게 되었는데, 가장 협력업체와 갑을이 아닌 같은 프로젝트에 협력 하고 같이 간다는 느낌을 주었던 것이 KAI 직원분들이었네요. 회사 마다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지만..
미국 에서는 BOEING 보다는 그 회사 출신들이었던 SPIRIT 사 직원들이 그랬었는데,, 여튼,
자부심을 가지고 고생하시는 많은 연구원, 직원분들, 그리고 외국인 직원들, 수리온과 KF 여러 기종의 파일럿 분들..
정말 외국과 비교해서는 제대로된 대우를 받지 못하지만 우리나라의 방위산업을 위해 헌신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애써주심을 나이가 드니 느끼게 되었네요.
지금은 현업에서 많이 떨어진 사업에 종사 하지만 탑건들에 결코 뒤지지 않을 실력을 가진 우리 공군 파일럿 분들께 경의와 박수를 보냅니다.
(참고로 5세대 전투기와 그 이전 세대 전투기가 공중전을 벌이게 된다면 도그 파이터가 이루어 지기 전에 4세대 전투기는 떨어질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
그래서 울나라에 F-35 가 들어온게 천만다행..자존심 상하지만 기술 이전이 언젠가 이루어져서 KF-16 만큼의 국내화가 성공하기를 기원;;;)
아... 코브라 기동이 위험하고 권장되지 않으며 장성들이 빡쳐한 이유도 아주 상세히 설명을 해주시네요.
기체하나에 수백만달러고.. 실전에서 사람한둘이라도 부족한게현실인데 훈련에서 막해버려서 조종사목숨까지 왔다갔다하니 빡치죠
그럼에도기동을 감행한이유는 팀원들의 사기를끌어올리는부분도있는것같아요
영화내에서 이론적으로 안되는부분을 톰형이 그냥 전투기끌고가서 성공시키잖아요
대단한 일을 하시는 분들,,,
탑건을 중3? 고1? 아마 그때쯤 단체 관람으로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창 중2병이 최고조를 넘어서는 시점에서 그날밤 잠을 잘 못잤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거의 36년이 지나고 나이 50을 훌쩍 넘겨서 진짜 간만에 친구랑 탑건 매버릭을 보러 갔었는데,,, 영화 보는 내내,,, 탐크루즈 형님은 나이를 안먹는건가? 올해 환갑으로 알고 있는데,,,
진짜 열일 하시는 구나,,,ㅎㅎㅎ 암튼,,, 다시 보러 갈려구요,,, 한번으론 진정이 안되네요,,, 멋짐,,,
매버릭 보면서 1편의 장면들이 오버랩 되는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오프닝 영상부터 눈물날것 같더라고요ㅎㅎ
@@Midnight-fq3pl 탑건1 을 개봉당시 봤던 중년들의 공통된 감정인가봅니다.
울컥하는...
전 당시 국딩 4학년이라
코흘리개여도 재미있었어요
당시 국산영화가 우뢰매수준이였는데
ㅋㅋㅋ
매버릭 2번봤어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전문가분들 얘기를 들으니까 또 새롭네요 ㅋㅋㅋ
제 로망...항공우주산업....!
문과생이라 응원만 하고 갑니다...ㅠㅠ
역시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니 영화 볼 때 의아했던 점이 풀립니다.
KF-21 시험비행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길 기원합니다.
개봉일 오전 9시40분에 보고 딱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 멋지다
인터뷰 하는 두 분~
본업에 맞게 엔지니어분은 침착하고 표정도 절제되어 있는듯 하고
시험조정사 분은 좀 더 활발하고 긍정적인 성격인듯 하면서도 침착함이 보이네요
인터뷰 내용을 보니 정말
고증이나 비행기술적인 면에서 신경을 많이 썼구나
촬영을 사실적으로 했구나 다심 느끼게 되는군요
다시 보고 싶다는~
8:49 살아남으면 말이죠 ㅋㅋㅋㅋ 담담하게 말씀하시는게 왤케 웃기죠
탑건 리뷰중 가장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다 말씀 너무 잘 하시네요. 일반인 시선에서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착착 감기게 잘 설명해주셔서 더 좋고요. 본업어 돌아간다 하셨지만... 이런 컨텐츠 더 많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P.S 연구원님 보면서 조우진 배우님 생각한 건 저뿐인가요?? ㅎㅎ
탑건:매버릭이 흥행하니 너도 나도 관련 영상을 올리는데, 너무 좋습니다 ㅋㅋ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KF-21도 정말 너무너무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공군을위해 노력해주시는 두분이 있어서 너무든든합니다.
두분 왤케 멋있어 보이죠?? KF-21 시험비행 성공하시고 또 인터뷰 해주세용😊
눈물까지 흘리며 봤던 탑건 매버릭인데 실제 항공 전문가 분들이 설명을 해주시니,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전작에 대한 예우란게 뭔지를 보여준 영화
KF-21!!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하라!!!
진짜 우리의 기술력으로 우리의 영공을 나는 전투기가 생긴다는것만으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어릴적 라이트형제의 도전을 멍청하고 무모하다 생각 했는데 이제 어른이 되고 다시 그 라이트 형제의 도전을 생각하니. 도전해야만 결과와 성공을 이룰수 있으며 또 그 다음 세대에게 밑바탕이 되는 거름과도 같은 도전이라능걸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테스트 잘 마무리 되어서 제가 사는곳 하늘에서도 KF-21의 엔진음을 들을수 있길 고대합니다.
KAI 화이팅!!!
이동규 수석님 이렇게 유튜브로도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10여년전에 인도네시아에 T-50i 페리비행으로 인도해드리러 KBS다큐에서 보던게 엇그저께 같은데 건강하신 모습보니 좋아보입니다. 시험비행사의 전문적가적인 리뷰 역시.. 흥미진진했습니다. 항상 안전비행하시고 KF-21 도 잘부탁드려요 ^^
수석님 그 때 대규모 접전 때 뵈고 오랜많이네요’ 건강하세요
kai 힘내라....조국의 빛난 미래를 보여주는 회사
오..정말 유익한 정보 많네요
이걸 미리보고 영화를 봤다면 재미가 2배.
괜히 뒤집어서 내려오는게 아니었구나.
와 진짜... 탑건매버릭 보고 너무 재밌어서 영화관에서 4번봤는데...볼때마다 이런 이론적인게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왜 거꾸로 내려오는지도 너무 궁금하고, 정말 저런게 가능할까? 영화라서 그런건가 등등... 진짜 탑건매버릭 광팬으로서 궁금한것들 너무 잘 풀어주셨어요! 영화 또 보러갈건데 더 집중 잘될것같아요 하하하하!
인터뷰 내용이 너무 알차고 재밌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영웅분들이 하시는 말씀에 누가 감히 욕을 하겠습니까 ㅎㅎㅎ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까지 포함해도 이분들보다 항공기와 조종술, 전술에 대해서 자세한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요 ㅎㅎㅎㅎㅎㅎ
KF-21 반드시 안전하게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영공을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재밌어요
포지티브 G랑 네거티브 G에서 어느정도 견딜수있게 만드는지 첨 알았네요
좋은 영상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주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여러분이 의지하는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본 최고의 유튜브 영상이다
탑건 메버릭을 IMAX에서 두번 받는데 볼때마다 감동이었습니다. 설명 너무 잘 들었습니다. Q&A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재밌었습니다 kf-21 비행 성공을 기원합니다!!
우아 정말 예상대로 연구원은 연구원처럼 파일럿은 파일럿처럼 생기셨네요 ㅋㅋ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더니 딱 두분한테 어울리는 말이네
이분들이 수고하고(육해공전부다) 애써 일하시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방력은 오늘도 튼튼합니다.
아..뒤집어서 내려오는거 진짜 궁금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와 설명 감사
당신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더 아름답게,
더 강건하게 느껴집니다.. !!
감사합니다.. !!
느끼함은 0.1도 없는 담백하고 좋은
최고의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욕먹을일 하나도 없구요 정말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두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아버지도 공군 장교출신이시고, 아버지도 공군이시고, 저도 모빌리티, 전자기기 등에 관심이 많다보니 탑건을 재밌게 봤습니다.
4DX로 봤을 때 그 체감이 장난이 아닐 정도로 재밌었습니다...짱짱..!!
공군은 의미없다 파일럿이냐 아니냐야 ㅋㅋ
@@당근복 군대 안다녀왔구나 군감수성이 없네 ㅋㅋ
@@대상헉 줫꿀빨아놓고 뭘 ㅋㅋ 병사들 이용해서 지들 배만채우지
@@당근복 비행기를 파일럿 혼자 날린다고 생각하심?ㅋㅋ
@@당근복 공군에 복무하는 거의 모든 장병이 전투기를 띄우기 위해 복무하는데 왜 상관이 없어요
이 영상 번역해서 탑건영화랑 세트로 뮦어야됨 정말 이토록 유익한영상은 생전 처음임
욕 먹을 말씀 단하나도 안하셨어요 영화는 영화로 즐기고 사실은 사실로 알려주시고 알고리즘으로 들어와서 인끊고 유익하게 봤습니다!!!
G포스에 대한 설명을 간략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신점이 인상깊었습니다.
KF-21 시험비행도 성공을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영화 보고나서 이 영상을 보니 이해는 못하고 그냥 멋있다고만 생각하며 봤던 장면들이 한방에 이해되네요! 알고리즘 나이스~
+ 마하테스트 부분의 설명(그 속도는 우주 경계에서 가능하다는)들으니, 톰 아저씨를 봤을 때 소년의 그 대사가 또 다른 의미로 들리네요.ㅎㅎㅎ
두 분 모두 말씀 정말 예쁘게 하셔서 더 재미있고 기분 좋은 영상이였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알기쉬운 설명 ~ 감사합니다 ^^ 네거티브 G 위에서 내려올때 그 기분나쁜 느낌 ^^;; 생각하니 바로 이해가 되네요 ㅋㅋ
그래서 급강하네 기체를 뒤집어서 하는군요 역시 이유가 있네요 ~ 개봉날 봤는데 영상 보고 나니 또 보러 가고 싶네요 ^^
대한민국 항공 산업 이끌어주시는 모든분들 (두 분 포함) 감사합니다!!!!
정말 전문적인 지식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시네요.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ㅎㅎ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끝까지 다 봤습니다 ㅎㅎ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두 분도 너무 멋있어요!!
욕이 아니라 이해가 쏙쏙되서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팩트체크가 이렇게 즐거울 수도 있네요~ 영화속 주인공이 아닌 실제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하늘을 지키는데 일조하고 계신 두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영화 한번 더 봐야겠어요 ㅋ
우와 재밌고 유익합니다. KAI 파이팅!
전문적인 분야에 계신분의 설명을 듣고 영화가 현실적으로 묘사가 되었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영화를 떠나서 대한민국의 안전을위해 힘써주시는 두분께 국민으로서 정말감사드립니다.꾸벅♡♡♡
카이 종사자분들 고생 많으셧고 건강 잘 챙기시고 자부심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고,, 그렇습니다,, 오래오래 건강들 하셔서 잘 만들어주시고 부탁드립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ㅎㅎ
욕보다는 칭찬 한바가지 드리겠습니다^^
멋진분들이십니다 우리 전투기 보라매 꼭 잘 날려주이소~~~
KAI 시험 비행 파일럿 , 한국의 매버릭이 여기 계셨군여 ~ ㅎㅎ
진짜 좋은 컨텐츠입니다
이런 영상들이 유튜브에 많아지면 좋겠네요
두 분 다 멋지세요!
말씀도 잘 하시구요.
영상도움되었습니다.
궁금한거 다 해결됐어요... 제작자분 최고...
넘나 유익한 지식입니다 감사합니다!!! 왜 뒤집어 하강하나 했더니 포저티브G를 받기 위함이라니 어디서도 알수없던 지식
너무너무 공학자님들 자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현실에 비춰 설명 해주시는 거 너무좋아요 이해가 쏙쏙 ㅎㅎㅎ
존경합니다 KAI 연구원님 파일럿님들
이런 영상 찍은것이 욕먹을 일은 아닙니다. 이 영상을 통해 일반인들이 비행기 운행에 관한 궁금한 점과 항공역학등 여러가지 지식을 배워 가니깐요.
대한민국 탑건을 응원합니다
KF 21 성공적인 순항을 기원합니다
오우~~이런 기획 좋은거 같습니다^^
헐 설명 너무 재밌ㅇ어요
5:39 이거 보면서 저도 궁금했던건데 완전 명쾌하신 답변 ㅎㅎ
설명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건승하세요
알기쉽게 설명 해주시네요~~새로운정보를 듣고 영화를 다시보면 색다른 느낌일것 같아요! 또 보러갑니다 ㅎㅎㅎ
아주 쉽게 해주셔서 이해가 잘됐어요! 저두 왜 뒤집어서 내려오는지가 궁금했는데 딱 설명이 나오네요ㅎㅎㅎㅎ감사합니다!
kf21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주어지신 업무 잘 수행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