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같은 슈퍼재능을 한포지션에 고정시키는게 바보같은 짓이지.. 엔리케만 봐도 음바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을 좌측 메짤라에서 중앙으로 움직임 가져가게끔 자유도를 주려고 비티냐 홀딩미들로 내려버리고 주전이였던 우가르테 벤치로 보내버렸는데.. 90년대 중반부터 축구봤지만 내가 한국축구본 이후로 최고의 재능은 이강인이 맞음
계속 벤투가 어쩌고 클린스만이 어쩌고 감독들 얘기 나오지만 결국 빅클럽 주전이 되고 대표팀 에이스가 된 지금 이강인의 입지는 이강인 본인 스스로가 만들었다고 볼 수 있음 어떤 감독이 와도 핵심으로 쓸 수 밖에 없는 실력을 이강인 스스로가 쌓아온거. 그냥 존나 대단한 선수
이강인 스텝업하고 벤투가 바로 쓴 게 아님 끝까지 버티다가 본선에서야 기용한거지 평가전에서 단 한번도 안 쓰다가 월드컵 본선에서 중용한 경우는 거의 없음. 이강인은 거의 2년만에 발맞춘 게 월드컵 본선이었고 아기레가 기용하는 방식 그대로 이강인이 뛰었을 뿐이고 벤투와 이강인은 그냥 무관한 사이라고 보는 게 편함 일본전 펄스나인도 아닌 원톱으로 기용하고 1년 6개월 소집하지 않은 게 웃음벨(원톱으로 헤딩으로 볼 따내려고 낑낑대던 게 아직도 선함) 마요르카 첫시즌 전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충분히 잘하고 있었는데 외면했던 것도 웃음벨 페노가 잘못 알고 있는 게 발렌시아 시절 감독들이 이강인을 쓰기 어려워했던 게 아니라 알력다툼 희생양이었을 뿐 (특히, 하비 그라시아. 마르셀리노는 442신봉자에 이강인은 너무 어렸었고 셀라데스 역시 마찬가지)발렌시아 마지막 시즌에 이강인은 나올 때마다 잘했었음. 보르달라스 왈 이강인이 가장 잘하는 선수인 걸 알았지만 그를 기용할 수 없었다. 적당히 벤투 쉴드치려고 하세요 벤투 쉴드치려고 당시 이강인 기량미달이었다고 우기는 경향이 있는데 출전시간, 평점 등 당시 국대 선수들과 비교해도 크게 차이 나지 않았음. 벤투가 성공적인 감독이지만 이강인 관련은 실책임. 평가전에 기용하지 않다가 2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기용한 것 자체가 벤투 본인이 미스 인정한 셈임.
월드컵때 이강인 선수 교체할 당시를 생각해보면 이미 게임 분위기가 뒤집기 힘들다는 상황이었죠. 상상력으로 악담을 해보자면 이미 게임은 버려졌고 뒤집기도 힘든 상황이니까 경험삼아 출전시켰다는 밑밥이라도 깔아보려고 출전시킨게 아닌가 하는... 근데 나가자 마자 분위기를 180 도 뒤집어놔버림 ㅎ
벤투의 축구는 나름 아기자기한 맛은 있었지만 좀 답답한 면이 많았음. 반면에 클린스만의 축구는 섬세한 맛은 다소 떨어질지라도 시원시원한 맛이 있는거 같음. 난 개인적으로 클린스만의 축구를 더 선호함. 답답한 경기는 선호하지 않음. 만약에 흥민이나 강인이가 여전히 벤투감독 하에 있다면 그들은 벤투의 축구를 하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했을 것임. 그러나 약간 방목형인 클린스만은 선수 개개인의 특성이 잘 보여지도록 팀을 이끌고 있다고 봐야함.
벤투 임기 말년 1년때 이미 마요르카에서 주전 먹을때였는데 뭔소리세요? ㅋ 벤투는 한일전 3-0으로 떡발린거 이강인 재물로 방패쓰고 그 이후로 안뽑은건데 역시 벤투가 월드컵에서 빌드업 했다는 벤투맘 답노ㅋ 벤투는 마지막 평가전까지 이강인 1분도 안쓰다 가나전 개떡발리자 이강인한테 해줘 시전한 감독이다. 4년반동안 빌드업 한다고 꼴값떨더니 월드컵 공중볼 1위 롱볼비율 1위ㅋ
그래서 뽑을만 하다고 뽑았으면 한경기라도 평가전에서 발은 맞춰보고 월드컵 본선을 뛰게 했어야지 준비과정에 비판을 하는데 벤투 옹호자들은 선수 선발 관련해서만 이유를 대고 있음 최전방 스트라이커도 아니고 중앙 미드필더를 공식 평가전 한번 없이 월드컵 본선에 내보낸건 감독이 선수를 쓸 생각이 없었던가 준비성 없었던거 아닌가? 이건 비판받아야지 결국 월드컵 본선 가서 쓰임에 한계가 생긴거 아닌가? 자꾸 선수가 뽑을 상태였네 아니네 이것만 말하는건 벤투를 위한 변명으로밖에 안들림
너무 폄하는 안했으면 합니다. 마요르카 첫 시즌도 강등권 가기전에는 경기력도 좋도 주전급이었습니다. 그 때도 충분히 뽑히고도 남을 경기력이었죠 뛴 경기수 얼마나 뛰었는지 보세요. 발렌시절이라면 이해하지만 충분히 좋았던 시기마저 못해서 성장 못해서 못뛰었다는 반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일찍 뽑혔다면 더 성장하지 않았으까요
자꾸 벤투때는 이강인 별로라 안쓰는게 맞았다는 사람들 있는데 초반엔 그말이 맞음. 근대 월드컵 점점 가까워지는 시점에선 마요르카에서 엄청나게 활약하고 있었고 당연히 뽑아야 할만큼 실력적으로 많이 올라온 상태였음. 그런 상황에서 월드컵 직전 마지막 평가전에서까지 단 1분도 실험해보지 않아서 욕먹었던거고. 벤투가 마지막 평가전에서 이강인 실험 안하고 월드컵간건 완전한 오판이고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음.
월드컵을 1년 앞두고 이강인은 달라져있었는데, 벤투는 권창훈과 공평한 5대5 경쟁이라도 시켜줘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고 마지막 평가전 두 번에도 단 1분도 뛰게하지 않았다. 아마 6만 관중의 기립응원이 아니었다면 월드컵에도 안데려갔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역대급 선수를 팬들보다 먼저 알아봐달라고 외국인감독 쓰는 거 아닌가? 벤투실책은 실드불가능해. 현실적인 1승 상대 가나한테 깨졌고 브라질전은 석패였으면 인정할텐데 4대1대패 자폭경기.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밴투는 본인의 전술만 고집하는 감독..! 클린스만은 어떤 틀에 박힌 전술보다는 뛰어난 선수를 선발하여 그 선수들의 능력을 맘껏 발휘하도록 하는 전술을 구사하는 감독..!!(수비쪽에도 축구를 할 줄 아는 선수가 좀 더 나왔으면.. 월드컵 4강 갈 수 있게..!!! )
@@PhysioWoooooooong 단순히 그렇게 보기엔 기존 주전 김영권이 나이도 찼는데 부상으로 빠지고, 풀백 두명도 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선수고, 수미 자리도 정우영 세대교체한다고 안뽑고 있어서 조직력이 좋을래야 좋을 수 없는 상황임. 어느정도 틀 잡힌 상태로 4년 똑같이 조직력 만들면 안정화 되지. 이미 어느정도 안정화 되고 있는 그림이라고 볼 수도 있고.
@@닉끄 세대교체? 수미를 박용우로 세대교체 하기엔 박용우 93년생임 그리고 김태환89 이기제91 어떻게 보면 풀백으로 전성기가 이미 지나고 앞으로 활용할 수 없는 자원을 뽑는게 클린스만임 앞으로 다음 월드컵을 위한 세대교체를 하는 과정이라면 충분히 이해되는데 폼 다 떨어진 김태환 이기제? 차라리 월드컵 때 호흡 맞춘 김문환 김민재 박지수 거기에 설영우로 가는게 훨 낫다 나이도 앞으로 쭉 쓸 수 있는 자원들이고
벤투빠들의 기적의 논리 그때는 못했는데 지금은 잘한다ㅋ 뭘 써야 성장하고 재능을 발휘하지 아무리 골든볼 받을 정도로 뛰어난 재능도 쓰지않고 방치하면 녹슨 다는걸 정말 모르나 벤투는 이강인의 재능을 녹슨 칼로 만들었고 아기레 클린스만은 벤투가 녹슬게한 재능을 갈고 닦아서 날카로운 검으로 만들었다 몇년동안 스피드 체력 수비 심지어 드리볼 하는걸로 볼 질질 끈다고 지긋지긋하게 가스리이팅한거 합리회하지마라
수비가 좀 약해도 키울 선수들 기회를 주는것 같다.psg바르콜라도 수비제대로 못하더라. 사람이 체력의 한계가 있는데 왜 다른선수는 자기역할만 해도되고 이강인선수만 수비공격 다해야하나? 다 잘해주니 고맙긴하다. 벤투가 자기전술 펼쳤으나 뭘했지? 이강인선수 없었으면 제대로 한경기나 이길수 있었나? 이강인선수는 더 성장했지만 그때도 충분히 제역할 가능했다. 벤투의 옹졸한 고집이 문제이지! 결과로 이강인선수 덕분에 이긴거지! 이강인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난 아직도 이강인에게 그전에는 수비불안이 있어서 활용못했고 현재는 수비능력이 성장해서 기용한다는 말을 콧등으로 듣는다 물론 피지컬이 좋아지고 스피드업이 되어서 수비가담이나 몸싸움 능력이 좋아진건 사실이지만 현재의 이강인은 어떠한가? psg나 국대에서 수비가담 죽어라 시키드나? no! 이강인의 재능은 어차피 슈팅 시야 킬패스 전환패스 드리블 탈압박등등 공격에 몰빵되어 있기에 온전히 공격작업을 할수 있도록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재의 메시처럼 수비시엔 설렁 대면서 공격때만 하라고는 못하겠지만 억지로 수비시켜서 진짜 공격작업할때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지 못하게 하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이런 천부적인 공격재능이 범인들의 일반적인 잣대로 인해 줄어들게 되는모습을 보게되지 않기를 바란다!
1. 이강인이 과거 수비가 약하네 활동량이 속도가 어쩌네 하는것도 결국 논EU쿼터 있는 라리가에서 주전경쟁하다 나오는 이야기였음. 우리나라 국대에서 그 나이에 라리가에서도 손꼽히던 유망주를 주전 쓰라는것도 아니고 아예 '명단제외' 시키는데 대한 합리적인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봄 2. 이강인이 갑자기 환골탈태해서 단점 다 보완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었던건지 생각해봐야됨. 아기레가 이강인의 재능을 알아보고 어리고 가장 성장할 시기에 알려주고 추켜세워주고 경기에 써줬고 이강인은 거기 부응해서 노력했기 때문임. 그게 감독이 해야할 일이고 벤투는 월드컵 직전에 단기적 성과를 위해 데려온 소방수가 아니라 4년동안 우리나라 축구 전반을 키워달라고 전권주고 아시안컵 망해도 최장기간 기다려준 감독임. 그런 감독이 우리나라 최고 유망주에게 해줘야했을 역할을 도리어 팀 성적에 자기 자리가 걸려있던 라리가 하위권 감독이 해줬음. 벤투는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한일전에서 이강인을 뜬금없이 원톱에 세우고 대패한 뒤로 쭉 명단제외해버림. 이건 어린선수에게 심리적으로도 절대 좋은 영향은 아니었을거임. 3. 벤투가 이강인을 클럽에 집중시켜주려고 안뽑은거면 납득가능하지만 월드컵 직전에 클럽에서 제일 잘나가던 이강인을 데려와서는 1분도 안내보내준것을 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음. 물론 그 시기에 훈련에서 동료랑 합을 맞췄겠지만 이강인을 쓸거라면 경기에 조금은 뛰게 해줬어야 하지 않을까.. 실제로 브라질과는 본선에서 다시 만났고 팀적으로 전혀 달라진 모습을 못보여줌 4. 그럼에도 벤투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뭐라고만 할 수 는 없음.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다 잘했다고 포장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함. 그 논리는 마치 앞으로 클린스만이 좋은 성적을 내면 과거 논란된 부분도 다 문제없던게된다는 것과 같음
벤투 포장을 너무 해주시는것 같음요~ 클린스만 과 벤투 차이점을 설명하실때 이강인 중심으로 전술을 짜는냐 안짜느냐 가 차이라고 하는데 사실 벤투는 이강인 중심 전술을 안 짠게 아니라 아예 쓸 생각을 안 한거죠~ 월드컵에서 이강인을 안쓰고 지면 🐕 욕 들을것 같고 또 이강인 아니면 안되니깐 어쩔수 없이 쓴거지 본인의 의지로 쓴건 아님요~ 이게 팩트임!!!
@@jinkyoo_jakechoi8577 선수 기용은 본인이 선택하지만 한번은 평가전에 테스트하는게 맞지 않남!!! 본선 가지전에도 여러번 기회가 있었는데 한번도 기용 안했을까? 그때 이강인 폼이 안좋았나? 절정으로 폼이 올라왔는데도 한 1분의 테스트도 없었다는게 말이 됨!!! 그건 바로 뻰또 똥고집 땜에 기용 안한거지~ 다른 설명 함 해보세요~!!!
전 벤투 시합 어느 순간부터 제대로 안봤슴. 왜냐 벤투 모든 시합이 재방솝 보는거 같았고 정말 재미 없었슴. 클린스만 시합은 난 질때도 재미있게 봤다. 나한텐 클감독이 벤투보다 백배 낫다. 이강인 얘기가 많지만 다른 선수들도 그런 시합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게 보인다.
중동팀들의 밀집수비를 뚫기 위해서는 이강인처럼 개인기가 좋은 선수가 필수적이다. 상대 수비를 흔들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빠르긴 하지만 개인기가 뛰어난 선수는 드물다. 바레인전에서 4명의 커버를 뚫고도 볼을 뺏기지 않고 반대편으로 정확히 넘겨주는 패스를 보고 진심으로 감탄했다. 이강인의 센터링은 누구나 예측이 가능한 완만한 볼이 아니라 라리가나 EPL에서 보이는 빠르고 날카롭게 휘는 패스이다. 정말 위협적이다. 개인기, 좋은 볼배급에 이어 팀이 어려울 때 직접 해결하는 피니셔 역할까지 하니 상대팀 감독들이 머리에 쥐가 날 것 같다. 손흥민 황희찬의 컨디션이 회복되면 볼 만 할 것 같다.
'이강인이 작년 8월부터' 두각을 나타냈다는 말은 완전 헛소리다. 그러면 이강인이 PSG가고 난 후에 두각을 나타냈다는건가? FENO는 왜 이런 거짓말을 하는가? 벤투 때 이강인을 써야 한다는 주장을 하지 않은 축구 평론가의 유치한 변명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이강인은 재작년 8월 마요르카 두 째 시즌부터 확실히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그래서 작년 8월부터는 PSG에서 뛸 수 있었던 것이다. 이강인이 PSG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냈다는 것은 평론가의 얘기를 듣고 축구계 소식을 알려는 축구 팬들을 기만하는 소리다. FENO는 정직성과 정확성에서 그저 세상에 타협하는 그저 그런 평론가가 되고 있다. 이강인의 발탁이 늦은 것이 벤투의 무능력을 증명하는 것이다. A 매치에 이강인 뽑히지 않는 것에 한국팬들의 엄청난 비난이 있은 후에 겨우 월드컵 직전 이강인을 뽑은 것이었다. 벤투는 항상 쓰던 선수만 썼기에 그 당시 대표팀에 있던 선수들은 벤투가 좋은 감독이라고 떠들고 다녔지. 왜냐면 항상 쓰던 선수를 다시 뽑아 주니까. 벤투는 과대 평가된 감독이었을 뿐이다.
발렌시아때 좋은감독만나서 유망주로 꾸준하게 기회 받으면서 성장했으면 어땠을까 출전시간 꾸준하게 못받는데 경기나왔을때 체력적으로나 기복이생기는건 당연하지 그래도 그때도 나와서 짧은시간에도 임팩트있는거 보여줬었는데 감독 계속바뀌면서 출전시간 꾸준하게 못가져간게 아쉬움 선발로 간간히 나와서 다른선수들보다 잘했을때도 제일먼저 교체됐을때 이해가 안되던데 유망주가 꾸준하게 기회받는거 어려운 거 알지만 유스때부터 mvp로 자랐고 그래서 16살 나이로 데뷔도 시켰으면서 제대로 못키운건 아쉬움 구단주 ㅂㅅ인게 제일 크긴함 그리고 나는 벤투가 마요르카 두번째 시즌은 물론이고 발렌시아때도 불러서 교체로라도 간간히 써봄직했다고 생각함 u20월드컵 mvp였고 워낙 기술적으로 어릴때부터 완성형이어서 근데 월드컵 본선가서 제대로 써보지도 않던 선수 풀기용하는건 좀 웃겼음
글쎄요...전 작년 8월부터 지금처럼 할수 있게 되었다는 말은...이번만은 동의를 못하겠어요ㅠㅠ 벤투는 2019년 이강인이 유스월드컵에서 전천후로 뛰어 준우승 하던걸 못봤는지 "기용"조차 않하고 벤치에 불러놓기만 했었어여. 본인의 전술에 적합한지 테스트라는 걸 해봤어야죠. 관심법으로 아는지 어떤지....벤투는 별루..천재 이강인이 갑자기 지금처럼 잘했을리 없다고 봅니다. 성수의 기량을 캐치하는 건 히딩크감독처럼 발굴할줄 알아야죠...벤투는 쓰는 사람만 쓰고 플랜B는 없었기에 월드컵전까지 한번도 여러전술을 해보지 않다가 웓컵에선 선수들 실력으로 인해 운이 좋았을뿐
@@stareo-h9q내말이.. 안본사람들은 발렌시아때 뭐 아무것도 못한 앤줄 알겠음. 솔직히 수비는 좀 많이 못했지만;; 패스나 크로스, 킥은 지금이랑 똑같음. 그 때 발렌시아 점점 못해지고 공격수들 골결도 안좋아서 운도 좀 없었는데, 다들 마요르카에서 갑자기 잘해진것처럼 알고있어서 개답딥.
그냥 이강인 경기를 발렌시아 데뷔부터 안본사람들은 이강인을 몰랐고, 우승컵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음 재능보단 수비력에 비판하는 사람이 많았소 응원하는 사람이 너무 적었음 강인맘 ,강인빠 이지랄 하는 놈들 지금 나와서 댓글좀 달아줘봐라!! 욕오지게 박아주게~!! 경기 안챙겨보고 비판하는새끼들이 문제임 언론도 그렇고 17세 어린 아이인 이강인선수가 생각나서 가슴이 뭉클하고 뿌듯하다! 발롱도르 가자 강인아!!
벤투를 위한 변명을 뭘 그리 장황하게 설명하나? 5만 관중들이 벤투 앞에서 이강인을 외친 것은 우리 축구 역사상 큰 사건이다. 국민들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축구를 조금만 아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보물을, 자기가 더 잘 안다며 보물이 아니라고 우길정도로 사고가 닫힌 사람이다. 천만다행으로 16강에 갔으니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벤투는 최악의 감독이 될뻔 했다.
이게 맞다고 봄 벤투때는 중심 선수들 죄다 부상 나가리 되는 불운도 있었죠 손흥민 황희찬 이재성 김진수 김민재 황의조 큰우영 죄다 부상으로 컨디션 안좋았음 벤투가 불운했다고 볼수 있는 부분임 반면 클린스만은 운이 좋다고 해야되나 손흥민 풀컨디션에 황희찬 각성에 이강인 각성 김민재 풀컨디션 이재성 풀컨디션에 다른 유망주도 많음 김지수 홍현석 정우영 배준호 양현준 오현규 등 클린스만이 진짜 선수 복은 있다고 봄 독일때도 핵심오브 핵심이었전 람 슈바 칸 클로제 등 한창 전성기일 월클들 즐비했던거 보면 분명 선수 복은 있는거 같음
@@dojiyee79ㅋㅋㅋ아예 사고 방식이 전지적 벤투시점이구나 말이 안통하네. 마지막 평가전까지 문선민 쓰면서도 이강인 단 1분도 안내보내서 축구 보는 사람들의 핫이슈였는데 왜 안쓰냐니까 '내가 하고 싶은 전술과 그에 맞게 준비해온 선수들 있다' 해놓고 그걸로 무득점에 개발리니까 강인아 해죠 한게 잘쓴거야? 그걸 중용했다고해? 4년 동안 준비한 전술로 뭘 보여줬길래 벤투가 전술가이미지인거야?ㅋㅋㅋ 이강인이 팀 캐리 할건 벤투 빼고 다 알고 있었는데 그에 적합한 준비를 했어야지. 그걸 못한 감독임에도 강인이가 벤투 살려 준거지. '썼음 됐지, 썼음 잘한거지' 이게 말이냐? 라리가 팀 에이스 대신 fc도쿄 후보 쓴게 잘한거냐고. 똥고집 부리다가 스타일 구긴애지 그냥
첫경기에 워낙 임팩트 있는 모습을 이강인이 보여줬기 때문에 앞으로 더 집중 마크를 당할텐데 그럴때 자기가 해결 해야 된다는 욕심만 버리고 반대 전환으로 연결만 해주면 손흥민, 황희찬, 황인범, 이재성 등이 넓은 공간을 활용 하면서 훨씬 쉽게 축구를 할 수 있게 되겠죠 한마디로 우리 팀에 사이드에서 한두명을 쉽게 벗겨내기도 하고 정확한 크로스도 올릴 수 있는 선수가 있음으로 인해서 전체적으로 축구를 하기 쉬워지는 현상이 나오게 될 겁니다 이강인이 컨디션 난조나 부상 같은 것만 없다면 우승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임
축구 선진국들도 뛰어난 10대 선수를 국대에 발탁한다. 이강인이 애매한 포지션,수비력,체력에 문제가 있으면 후보로라도 국대에 불러 가르쳤으면 더 빨리 성장했을 것이다. 국내 평론가들은 벤투를 옹호할게 아니라, 비판해야 한다. 최순호,이동국,황선홍, 박주영 모두 어린 나이에 국대에 발탁되어 국대에 도움이 되었는데, U20 최우수선수를 발탁하지 않은 것은 우리 축구 수준에서 코메디 같은 일이다.
수비가담이 떨어지네 어쩌네 하면서 이강인 안쓸 수도 있지 뭐 그것도 동의는 못하겠지만 근데 그 이강인 대신 조커로 활용했던 게 권창훈??ㅋㅋㅋ 벤투맘들이 제아무리 악을 쓰고 포장한들 그냥 그게 벤투 안목임 직관한 수만명의 팬들이 이강인 투입하라 외쳐대도 자긴 그걸 무시하고 소신있게 밀고 가겠다 되도 않는 아집부린 거 밖에 안됨 그걸 증명한 게 벤투 본인이었으니까 4년 내내 주구장창 떠들던 U자형 빌드업 어쩌고 우루과이전 유효슈팅 0ㅋ 강인아해줘축구ㅋ 월드컵 예선기간 내내 단 1분도 기회안줬던 선수 본선 전경기 출전 그놈의 수비가담이 월드컵 본선 직전 단 몇 주 사이에 비약적으로 증가한 거임? 말도 안되는 개소리 이강인 중심으로 세트플레이든 부분전술이든 평가전 때 다듬었으면 분명 더 좋은 성과냈을 거다
누가 더 뛰어나서라기 보단 벤투는 그냥 인간이 자신의 권위와 체면이 한국의 성적보다 먼저였던거지 물론 감독으로서의 안목도 존중하지만 그당시 이강인의 폼과 역활은 누가봐도 대표팀에 필요한 인재였고 그랬기에 국민들도 축구에 어느정도 정통한 유튜버들도 한목소리로 이강인을 기용해야한다 말했지만 벤투는 본인이 처음 픽한 선수가 아니고 국민들이 원하는 픽이였다보니 분명 필요한 존재였음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을 기용하면 본인의 감독으로서의 권위와 체면이 국민의 소리에 진다고 생각한듯이 이 악물고 외면하고 무시했지 그러다가 경기가 지 생각처럼 안돌아가니 최소한 욕을 먹기위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이강인을 교채로 쓴거고 근데 아이러니하게 16강행에 이강인의 활약이 큰비중을 차지했던거고… 그당시 벤투에겐 한국의 대표팀성적보단 그저 자기의 권위와 체면이 먼저였던 인간이였다고 봄
8월에 이강인이 많이 변하고, 그 이후 벤투가 부른 것도 맞지만, 그.러.나 불러놓고 썼냐하면 ... 모두 잘 알다시피 안 썼죠! "나의 전술에 맞는 순간 바로 이강인 선수를 썼죠"(7:08). 진짜요? 불러놓고 벤치에만 앉혀놔서 그럴 거면 왜 불렀냐고 하고, 심지어는 경기 중에 관중들이 이강인 이름을 연호해도 못 들은 척하고 나중에 뭐라더라 ... 다른 선수 이름을 거명하면 이강인만 있는 게 아니라고 했던가 ... 하여튼, 지금이니까, 시간이 지나서 무슨 논리가 있어서 이강인을 안 쓴듯이 쉴드 쳐 주지만, 그땐 완전 x고집이라고 했었는데 ...
작년 8월부터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었기 때문이라는데 설득력이 떨어지죠. 후반 막판 반전이 필요할 때 공격적인 카드로 충분히 쓸모가 있는데 말이죠. 언급하신 발렌시아 마지막 시즌과 마요르카 1년차에도 한번도 1군에서 탈락한 적 없고 매년 최소 1300분 이상 출전했는데 국대 후보에도 못 들어간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뿐입니다. 해당 두시즌 드리블 성공률 각각 84% 62%로 조커로 변화를 주기에는 충분한 재능이었죠. 더군다나 라리가 4년차 빅리그 경험이 있는 20살 최고 유망주를 월드컵 국대에 뽑지 않는 경우는 전례가 없었습니다. 쏘니 정도를 제외하면 월드컵 본선에서 상대할 빅리그 선수들을 가장 많이 접한 것이 이강인이기도 하구요. 실제 국대 선발 되어도 후순위 선수들은 몇 분 나오지도 않았는데 그 자리조차 이강인은 안된다? 선수 평가를 제대로 못했거나 뽑기 싫었을 뿐입니다. 벤투사단은 월드컵 본선 직전 카타르에 가서야 이강인이 드리블시 치고 나가는 파워가 뛰어나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더군요. 죄송하지만 그런 내용은 예전부터 발렌시아나 마요르카 스탭들이 인터뷰로 공공연히 칭찬한 사실이에요.
이강인 같은 슈퍼재능을 한포지션에 고정시키는게 바보같은 짓이지..
엔리케만 봐도 음바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을 좌측 메짤라에서 중앙으로 움직임 가져가게끔 자유도를 주려고
비티냐 홀딩미들로 내려버리고 주전이였던 우가르테 벤치로 보내버렸는데..
90년대 중반부터 축구봤지만 내가 한국축구본 이후로 최고의 재능은 이강인이 맞음
@@jamjamppap이강인 여기저기 포지션 뛰는거보면 예전 이니에스타 뛰던 때 생각나더라
ㄹㅇ
이분 축잘알이네
이제 아시아 최고의 플메가 될 상이에요..ㅎ
쏘니 타고난 신체에 엄청난 노력으로
세팅
이강인 타고남
김민재 타고난 신체에 노력과 재능 결합
박지성 안타고난 신체에 노력과 재능
결합 (달리기는 타고남)
계속 벤투가 어쩌고 클린스만이 어쩌고 감독들 얘기 나오지만 결국 빅클럽 주전이 되고 대표팀 에이스가 된 지금 이강인의 입지는 이강인 본인 스스로가 만들었다고 볼 수 있음 어떤 감독이 와도 핵심으로 쓸 수 밖에 없는 실력을 이강인 스스로가 쌓아온거. 그냥 존나 대단한 선수
저런 선수가 한국인이라 정말 행운이다...
참 강인이가 이렇게 차곡차곡 월클이 되어가는 순간을 관찰할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축팬으로서 너무 행복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제발 아컵 우승으로 정점을 찍어주길 바랍니다 ㅠㅠ
이강인 전성기 손흥민 현제 나이되면 맨시나 주전으로 데브라이너 전성기랑 비슷한 월클 될듯함. 그때 되면 더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왔으면
저는 정점은 10년 후쯤에 찍어줬으면 좋겠구욥. 이번엔 빛나는 시작점이 되어주면 좋겠어요 :) 지금도 이미 경기당 1골 찍고 있는데 더 빛이 나면 좋겠어요 :)
점점 팀의 전술이 이강인을 중심으로 변해 가는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그만큼 이강인의 활약도 나날이 커지고 있네요. 앞으로도 더욱 성장해서 레전드의 역사를 썼으면 좋겠습니다.
벤투가 이강인 안쓴걸 어거지로 씰드 치려니 이런 헛소리를하지
어떻게 이렇게까지 성장했는지.. 참 대단함 👏
울 선수들 화이팅
말이 기네요 그냥 벤투가 딱 거기까지인 사람인거지 뭐 이강인이 실력으로 증명 할 기회가 생겨서 속이 시원합니다
솔직히 이런선수는 첨본다 ㅡ 계속 발전해가는 선수 ㅡ축구가 정말재미있다
그놈의 피지컬, 그놈의 수비, 그놈의 템포, 그놈의 볼 질질
유튜버들이 문제임(이강인 조회수 달달)
뽑기만하고 안쓰다가
정작 월드컵 본선 가서도 지 전술이 안풀리니깐 이강인 해줘 하면서 넣었던거고
이강인이 해준거고
그당시 이강인 라리가에서 날아다니고 있을때인데 오죽했으면 마요르카 감독이 빡쳐서 경기 뛰지도 않을거 왜 차출했냐고 한국에 이강인보다 공 잘차는사람 3명 미만이라고 말했었는데 선발은 이강인 대신 무조건 권창훈ㅋㅋ
진짜 굳이 해외에 있는 선수를 불러다 벤치만 지키게하고 돌려보내던게 밴투임
벤투때 이강인이 못해서 안썼다는데 솔직히 다른 선수들은 부진해도 꾸준히 기용했음 그냥 선수보는 눈이 없는거..그때 제대로 기회줬으면 좀 더 빨리 크게 컸을텐데
유독 이강인에게만 적용되는 만능선수완성형만 국가대표가 될 자격이 있다는 설...
권창훈 하나로 변명거리가 없죠
@@eunjeanchoi4990 유럽파들은 무조건 뽑아야 하는게 증명됐지
벤또 포장할필요없음 그냥 선수기용 측면에서 고집만쌔고 이강인의 진가를 몰랐던감독일뿐
그놈의 수비 수비
벤투랑 의견대립 있었음
걍 싫어서 안 쓴 거임
이강인 스텝업하고 벤투가 바로 쓴 게 아님 끝까지 버티다가 본선에서야 기용한거지 평가전에서 단 한번도 안 쓰다가 월드컵 본선에서 중용한 경우는 거의 없음. 이강인은 거의 2년만에 발맞춘 게 월드컵 본선이었고 아기레가 기용하는 방식 그대로 이강인이 뛰었을 뿐이고 벤투와 이강인은 그냥 무관한 사이라고 보는 게 편함
일본전 펄스나인도 아닌 원톱으로 기용하고 1년 6개월 소집하지 않은 게 웃음벨(원톱으로 헤딩으로 볼 따내려고 낑낑대던 게 아직도 선함)
마요르카 첫시즌 전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충분히 잘하고 있었는데 외면했던 것도 웃음벨
페노가 잘못 알고 있는 게 발렌시아 시절 감독들이 이강인을 쓰기 어려워했던 게 아니라 알력다툼 희생양이었을 뿐 (특히, 하비 그라시아. 마르셀리노는 442신봉자에 이강인은 너무 어렸었고 셀라데스 역시 마찬가지)발렌시아 마지막 시즌에 이강인은 나올 때마다 잘했었음. 보르달라스 왈 이강인이 가장 잘하는 선수인 걸 알았지만 그를 기용할 수 없었다.
적당히 벤투 쉴드치려고 하세요 벤투 쉴드치려고 당시 이강인 기량미달이었다고 우기는 경향이 있는데 출전시간, 평점 등 당시 국대 선수들과 비교해도 크게 차이 나지 않았음. 벤투가 성공적인 감독이지만 이강인 관련은 실책임. 평가전에 기용하지 않다가 2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기용한 것 자체가 벤투 본인이 미스 인정한 셈임.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게 진짜지 물론 이강인이 단점이 없는건 아니였지만 단1분도 기용안할만한 선수는
절대 아니였죠 벤투는 데려오기전부터 고집 선수기용문제로 말많던감독이였는데
이걸 이강인 문제로 삼는게 어이가없을뿐이죠
월드컵때 이강인 선수 교체할 당시를 생각해보면 이미 게임 분위기가 뒤집기 힘들다는 상황이었죠. 상상력으로 악담을 해보자면 이미 게임은 버려졌고 뒤집기도 힘든 상황이니까 경험삼아 출전시켰다는 밑밥이라도 깔아보려고 출전시킨게 아닌가 하는... 근데 나가자 마자 분위기를 180 도 뒤집어놔버림 ㅎ
무슨작년8월이야 그때는 psg이적했을ㄸㅐ인데페노가 날조하네 월드컵전에이미 그때는 마요르카에서 잘 나가고있었는데 평가전에서 써봤어야지 벤투 씰드 과하게치네
벤투의 문제는 역대급 선수를 못알아본거다. 그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강인이를 뽑으라고 한게 강인이가 모든 부문을 잘해서가 아니다. 특유의 탈압박과 패스 한방. 킥력을 보고 뽑으라고 한거지...뽑지 않은거 자체가 문제였지
대한민국. 최고재능이 최고스타로 변해가는걸 보는게 너무좋네요😂
나는 앞뒤 꽉막힌 벤투보다 오히려 한량같은 클린스만이 좋다. 선수들의 특성을 잘 살리고 자율권을 주잖아. 강인이 하고 싶은 마음대로 해!~ 이강인 같은 천재는 이렇게 해줘야 능력이 꽃핀다.
맞아요! 독수리는 날개를 펼쳐야 높이 날 수 있어요!
이강인이 수비가담능력, 멀티포지션 등 경기력이 충분히 올라왔을 때도 월드컵전까지는 벤투 감독이 제대로 쓰는 꼴을 못봤는데
벤투의 축구는 나름 아기자기한 맛은 있었지만 좀 답답한 면이 많았음. 반면에 클린스만의 축구는 섬세한 맛은 다소 떨어질지라도 시원시원한 맛이 있는거 같음. 난 개인적으로 클린스만의 축구를 더 선호함. 답답한 경기는 선호하지 않음. 만약에 흥민이나 강인이가 여전히 벤투감독 하에 있다면 그들은 벤투의 축구를 하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했을 것임. 그러나 약간 방목형인 클린스만은 선수 개개인의 특성이 잘 보여지도록 팀을 이끌고 있다고 봐야함.
다 결과론이다. 월드컵 때 우루과이 상대로 타이트한 경기 못 봤냐? 그게 아기자기?
끝까지 밀리지 않으며, 조직력으로 맞대응한 거 잊었냐? 지금 약팀 상대하니까,
클린스만 헐렁 축구 헛점이 안 보이지? 좀 더 지켜보고, 썰 풀어라. ㅋㅋㅋ
@@akina7818약팀 상대로 헛점이 안보이긴 무슨.. 대승으로 이긴 베트남전이나 튀니지 사우디 전부 다 헛점이 보였는데 수비 불안은 매번 안고 갔는걸
지금 분위기는 한골먹으면 두골 넣어주겠다는 공격진 느낌 ㅋ 이강인 선수도 저번 게임이후 그런 인터뷰 했었어요. 어차피 강팀도 골은 먹어요. 뮌헨이라고 약팀한테 골은 먹잖아요. 대신 더 넣어서 이기면 되죠. 모두들 화이팅 !
아직도 벤투 욕하며 클린스만 빨고 있냐 ㅋㅋ 무전술 축구봐라
아직도 클린스만 축구가 어쩌고 씨부리냐 ㅋㅋㅋㅋ
벤투는 조직력이라도 보여줬지. 오늘 공간 다 내주고, 미들필드 텅텅 비어서, 요르단이 아주 편하게 공격하더라. 축구도 모르는 것들이 한 게임 보고, 메시가 어쩌네, 클린스만이 어쩌네 ㅋㅋㅋ
벤투 임기 말년 1년때 이미 마요르카에서 주전 먹을때였는데 뭔소리세요? ㅋ
벤투는 한일전 3-0으로 떡발린거 이강인 재물로 방패쓰고 그 이후로 안뽑은건데
역시 벤투가 월드컵에서 빌드업 했다는 벤투맘 답노ㅋ
벤투는 마지막 평가전까지 이강인 1분도 안쓰다 가나전 개떡발리자 이강인한테 해줘 시전한 감독이다.
4년반동안 빌드업 한다고 꼴값떨더니 월드컵 공중볼 1위 롱볼비율 1위ㅋ
이강인 안쓰고 권창훈 쓰는게 맞음?
그당시 권창훈 김천상무에서 ㅈㄴ 못하고 있었을때
이강인 마요르카에서 날라다니고 있었는데...
그냥 강인이가 대단한거임, 이런말 저런말 다듣고 극복하는거 보면 난놈이다 싶음.
그래도 벤투는 이강인을 처음부터 안쓴 건 실수다 ᆢ그때도 이강인의 부족함보다 강점이 훨씬 컸다 ㆍ특히 대한민국 대표팀에서는 그때도 대체불가였다
파리에서 다양한 포지션으로 실험당하는게
이강인 성장에 꽤 도움이 되긴 할듯 ㅋㅋ
아닙니다...벤투는 꼴갑이였습니다..강인가 초반에 잘 못한다해도 국대보단 훨씬 잘했습니다..감독이란 자가 척보면 아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뽑을만 하다고 뽑았으면 한경기라도 평가전에서 발은 맞춰보고 월드컵 본선을 뛰게 했어야지
준비과정에 비판을 하는데 벤투 옹호자들은 선수 선발 관련해서만 이유를 대고 있음
최전방 스트라이커도 아니고 중앙 미드필더를 공식 평가전 한번 없이 월드컵 본선에 내보낸건 감독이 선수를 쓸 생각이 없었던가 준비성 없었던거 아닌가?
이건 비판받아야지
결국 월드컵 본선 가서 쓰임에 한계가 생긴거 아닌가?
자꾸 선수가 뽑을 상태였네 아니네 이것만 말하는건 벤투를 위한 변명으로밖에 안들림
대한민국 축구 40평생 노관심이였는데 이강인 때문에 축구 챙겨본다. 그는 sss클래스가 틀림없다.
40평생? ㅎㅎ
@@코스모스1218의외로 무관러들 많음 내 주변만 봐도 월드컵 가나전 이강인 보고 다들 축덕길로 빠짐
@@코스모스1218나랑 와이프도 관심없다가 작년부터 보기 시작함 이강인 보려고
이강인 볼려고 축구를 다시 보고 있다...내가 65세인데
벤투에게 의견제시했다고 그뒤로 개무시당한 거 모르냐 아님 알면서 모른척하는거냐
솔직히 쓸맘 1도 없다가 망하니까 해줘 강인 으로 16강감.
월드컵평가전때 물올라서 써볼만 한데 끝까지 고집피우다 본선에서 안풀리니까 해줘 강인이 ㅋㅋ
평가전 때 비맞으며 국민들이 이강인 외쳐던 장면이 아직도 선함
그냥 벤투가 무능한거임 그때도 잘했음 기회가 적었을뿐, 저런 재능은 갑자기 나온게 아님
너무 폄하는 안했으면 합니다. 마요르카 첫 시즌도 강등권 가기전에는 경기력도 좋도 주전급이었습니다. 그 때도 충분히 뽑히고도 남을 경기력이었죠 뛴 경기수 얼마나 뛰었는지 보세요. 발렌시절이라면 이해하지만 충분히 좋았던 시기마저 못해서 성장 못해서 못뛰었다는 반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일찍 뽑혔다면 더 성장하지 않았으까요
Fact 입니다
자꾸 벤투때는 이강인 별로라 안쓰는게 맞았다는 사람들 있는데 초반엔 그말이 맞음. 근대 월드컵 점점 가까워지는 시점에선 마요르카에서 엄청나게 활약하고 있었고 당연히 뽑아야 할만큼 실력적으로 많이 올라온 상태였음. 그런 상황에서 월드컵 직전 마지막 평가전에서까지 단 1분도 실험해보지 않아서 욕먹었던거고. 벤투가 마지막 평가전에서 이강인 실험 안하고 월드컵간건 완전한 오판이고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음.
원래 뛰게하려다가 교체선수의 부상때문에 다른선수를 넣은거임
그리고 벤투가 선수를 뽑을때 6개월동안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보고 뽑음.
이거보면 이해될듯
그게 왜 오판이야 월드컵에서 안썼거나 평가전 기용안해서 잘못 활용한 경우가 잘못된거지. 월드컵 앞둔 평가전은 감독이 실험하고 싶은거, 마지막으로 판단하고싶은거 하는거고 이강인은 이미 능력 체크가 됐으니까 실험없이 본선 투입해서 ㅈㄴ잘 썼는데
쓸 생각 없었음 진짜 쓸거였으면 우루과이전 권창훈 선발 썼을까? 권창훈 나상호 둘다 폼이 엉망이라 가나전에서 3옵션으로 교체출전한거지
이강인 진짜 물건임 분명히 지금보다 더큰 클럽에서 성공할수 있을듯.. 강인이 위주의 전술은 쉴틈없이 올라와서 오른쪽 측면 지배해주는 윙백 ,그리고 중앙에서 사이드로 무한 스위칭 해줄 미드. 두포지션이 중요하다
맨시티 오면 딱
적어도 수비는 몰라도 공격의 다변성을 갖는데 정말 좋은 툴 :)
다치지 말고 꽃길만 걷자❤
어차피 부상당했어. 꽃길은무슨. 허벅지 잘못된거같더만.
월드컵을 1년 앞두고 이강인은 달라져있었는데, 벤투는 권창훈과 공평한 5대5 경쟁이라도 시켜줘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고 마지막 평가전 두 번에도 단 1분도 뛰게하지 않았다. 아마 6만 관중의 기립응원이 아니었다면 월드컵에도 안데려갔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역대급 선수를 팬들보다 먼저 알아봐달라고 외국인감독 쓰는 거 아닌가? 벤투실책은 실드불가능해.
현실적인 1승 상대 가나한테 깨졌고 브라질전은 석패였으면 인정할텐데 4대1대패 자폭경기.
이 분 말이 맞다. 8월 전에도 이미 잘했다. 어이 없는 파울이나 문제가 되던 피지컬 키운게 그 전임
아기레 감독 부임전 그 시즌 전반까지 선발급자원이긴했죠. 아기레 부임하고 강등권 벗어나려고 단순한 축구 하느라 이강인을 안썼을뿐이고
와 댓글들 어질어질하다
애초에 2019년도 유스시절에 u20 활약만으로 국대 바로 승선시켜준게 벤투인데
그래도 현실은 벤투는 벤버지, 클린스만은 역대 최고로 욕먹는 감독. 끝.
평가전에서 강인이 한번도 안쓰나 월드컵에서 쓰더만 ㅋㅋㅋ 답없지 진짜
벤투감독은 클럽내 미팅 시 이강인이 가끔 똑부러지게 전술의견을 개진하는 것에 못마땅해했다는....
나는 분명히 기억한다 벤투 비판 안하던 축구유튜버가 없었다는걸 근데 16강과 동시에 태세전환이 지금까지 이어지는게 진짜 소름돋는구나
아기레 감독이 진심 명장임. 아기레 감독이 스쿼드 좋지 않음에도 이강인과 무리키 조합으로 이강인 성장을 이끌고, 월드컵에서도 대활약 할 수 있었음
강인아 발렌시절부터 너의 찐팬이다 지금도 잘해줘서 너무 행복하지만 더 발전해서 레알같은 빅클럽서 보고싶다❤
벤투는 자기철학이 있고 고집도 있어서 본인전술에 선수를 끼워맞췄죠.약간 고지식한 스탈.
클린스만은 선수시절만 봐도 자유로운 영혼..역마살 낀것 마냥 한팀에 오래있는 스탈도 아니고..전술은 기본틀만 잡아놓고 선수들에게 자율성을 주는것 같음.우리선수들도 월드클래스 레벨어 올라온 선수들이 많기에 가능한 전술이기도 하고. 지켜봅시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밴투는 본인의 전술만 고집하는 감독..!
클린스만은 어떤 틀에 박힌 전술보다는 뛰어난 선수를 선발하여 그 선수들의 능력을 맘껏 발휘하도록 하는 전술을 구사하는 감독..!!(수비쪽에도 축구를 할 줄 아는 선수가 좀 더 나왔으면.. 월드컵 4강 갈 수 있게..!!! )
그러니깐 라인조율이 안돼서 수비가 벤투때보다 박살나는거 아니냐 ㅋㅋ
인정하고 클린스만체제는 세부전술이 개개인의 자율성 끝이라고 봅니다 좋게 말해서.
@@PhysioWoooooooong 단순히 그렇게 보기엔 기존 주전 김영권이 나이도 찼는데 부상으로 빠지고, 풀백 두명도 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선수고, 수미 자리도 정우영 세대교체한다고 안뽑고 있어서 조직력이 좋을래야 좋을 수 없는 상황임. 어느정도 틀 잡힌 상태로 4년 똑같이 조직력 만들면 안정화 되지. 이미 어느정도 안정화 되고 있는 그림이라고 볼 수도 있고.
@@닉끄 세대교체? 수미를 박용우로 세대교체 하기엔 박용우 93년생임 그리고 김태환89 이기제91 어떻게 보면 풀백으로 전성기가 이미 지나고 앞으로 활용할 수 없는 자원을 뽑는게 클린스만임 앞으로 다음 월드컵을 위한 세대교체를 하는 과정이라면 충분히 이해되는데 폼 다 떨어진 김태환 이기제? 차라리 월드컵 때 호흡 맞춘 김문환 김민재 박지수 거기에 설영우로 가는게 훨 낫다 나이도 앞으로 쭉 쓸 수 있는 자원들이고
월드컵 레벨의 경기에서는 이강인 같은 기술있고 창의성있는 공격수가 필요한데 우리나라 공격이 그 레벨에서 답답함을 갖고있는게 뻔한데도 제일 창의성 좋은 선수를 평가전서 1분도 안썼다는건 잘못한거죠.
ㅋㅋㅋㅋ 같은 영상을 본 게 맞나 싶다
@@도손-x9h ㅋㅋㅋㅋ여기 그냥 다 답답한 강인맘들 뿐임 ㅋㅋ
벤투빠들의 기적의 논리
그때는 못했는데 지금은 잘한다ㅋ
뭘 써야 성장하고 재능을 발휘하지
아무리 골든볼 받을 정도로 뛰어난 재능도
쓰지않고 방치하면 녹슨 다는걸 정말 모르나
벤투는 이강인의 재능을 녹슨 칼로 만들었고
아기레 클린스만은 벤투가 녹슬게한 재능을
갈고 닦아서 날카로운 검으로 만들었다
몇년동안 스피드 체력 수비 심지어 드리볼 하는걸로
볼 질질 끈다고 지긋지긋하게 가스리이팅한거
합리회하지마라
오해하지마요
새벽의 전문가님이 벤트빠라는게
아니라 벤투한테 그동안 왜 안썼냐고하면
십중팔구 그땐 못했는데 갑자기 마요르카 1년만에
뚝딱 월클 수준이된듯이 말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혼자 연습해서 가능한가요?ㅋ
수비가 좀 약해도 키울 선수들 기회를 주는것 같다.psg바르콜라도 수비제대로 못하더라. 사람이 체력의 한계가 있는데 왜 다른선수는 자기역할만 해도되고 이강인선수만 수비공격 다해야하나? 다 잘해주니 고맙긴하다. 벤투가 자기전술 펼쳤으나 뭘했지? 이강인선수 없었으면 제대로 한경기나 이길수 있었나? 이강인선수는 더 성장했지만 그때도 충분히 제역할 가능했다. 벤투의 옹졸한 고집이 문제이지! 결과로 이강인선수 덕분에 이긴거지! 이강인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나만 벤투 별로였다고 생각하냐……
솔직히 월드컵에서 벤투 축구 철학을 느낄 수 있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선수들 개인기량빨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저두 별로라고는 생각하지만 그 나름대로 그 당시 주요 선수들이 빼먹을건 잘 빼먹었다고 봐요. 공격할때는 지금 클린스만 체제의 고급 뻥축구가 맞는거 같고 수비하거나 볼을 점유할때는 오히려 빌드업적인 벤투체제가 어울린다고 보거든요.
난 아직도 이강인에게 그전에는 수비불안이 있어서 활용못했고 현재는 수비능력이 성장해서 기용한다는 말을 콧등으로 듣는다
물론 피지컬이 좋아지고 스피드업이 되어서 수비가담이나 몸싸움 능력이 좋아진건 사실이지만 현재의 이강인은 어떠한가? psg나 국대에서 수비가담 죽어라 시키드나?
no! 이강인의 재능은 어차피 슈팅 시야 킬패스 전환패스 드리블 탈압박등등 공격에 몰빵되어 있기에 온전히 공격작업을 할수 있도록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재의 메시처럼 수비시엔 설렁 대면서 공격때만 하라고는 못하겠지만 억지로 수비시켜서 진짜 공격작업할때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지 못하게 하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이런 천부적인 공격재능이 범인들의 일반적인 잣대로 인해 줄어들게 되는모습을 보게되지 않기를 바란다!
맞는 말임 벤투때 공격적 재능을 원하던거였는데 그놈의 수비 즉 황인범과 지금의 이강인은 역활이 바뀌었다 폼떨어진 권창훈을 쓰고
일본전에는 스트라이커를 쓰고 팽당하게끔 여지를 줘서 여론전에 반박해버리고 참 벤투야
@@도손-x9h 논리로 반박 못하고 가입도 안한 커뮤니티를 가입시키네 ㅎㅎ 잘 모르겠으면 입다물고 가던길 가쇼~
@@summitwon1467 ㅋㅋㅋㅋㅋㅋ 잘 모르는 건 님이구요ㅎ 애초에 님 글에 논리가 없어서 논리라는건 필요 없구요 fc코리아는 커뮤니티가 아니라 님 같은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 입니다.
@@도손-x9h 논리를 볼줄 모르는 까막눈이니 논리가 안보이지 ㅋ 으그~ 말더하면 무식이 계속 튀나올텐데 입벌무~~ 분해도 꾹참고 가던길 가래도 참~
@@summitwon1467 ㅋㅋㅋㅋ 아이고 아재요 😂
1. 이강인이 과거 수비가 약하네 활동량이 속도가 어쩌네 하는것도 결국 논EU쿼터 있는 라리가에서 주전경쟁하다 나오는 이야기였음. 우리나라 국대에서 그 나이에 라리가에서도 손꼽히던 유망주를 주전 쓰라는것도 아니고 아예 '명단제외' 시키는데 대한 합리적인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봄
2. 이강인이 갑자기 환골탈태해서 단점 다 보완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었던건지 생각해봐야됨. 아기레가 이강인의 재능을 알아보고 어리고 가장 성장할 시기에 알려주고 추켜세워주고 경기에 써줬고 이강인은 거기 부응해서 노력했기 때문임. 그게 감독이 해야할 일이고 벤투는 월드컵 직전에 단기적 성과를 위해 데려온 소방수가 아니라 4년동안 우리나라 축구 전반을 키워달라고 전권주고 아시안컵 망해도 최장기간 기다려준 감독임. 그런 감독이 우리나라 최고 유망주에게 해줘야했을 역할을 도리어 팀 성적에 자기 자리가 걸려있던 라리가 하위권 감독이 해줬음. 벤투는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한일전에서 이강인을 뜬금없이 원톱에 세우고 대패한 뒤로 쭉 명단제외해버림. 이건 어린선수에게 심리적으로도 절대 좋은 영향은 아니었을거임.
3. 벤투가 이강인을 클럽에 집중시켜주려고 안뽑은거면 납득가능하지만 월드컵 직전에 클럽에서 제일 잘나가던 이강인을 데려와서는 1분도 안내보내준것을 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음. 물론 그 시기에 훈련에서 동료랑 합을 맞췄겠지만 이강인을 쓸거라면 경기에 조금은 뛰게 해줬어야 하지 않을까.. 실제로 브라질과는 본선에서 다시 만났고 팀적으로 전혀 달라진 모습을 못보여줌
4. 그럼에도 벤투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뭐라고만 할 수 는 없음.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다 잘했다고 포장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함. 그 논리는 마치 앞으로 클린스만이 좋은 성적을 내면 과거 논란된 부분도 다 문제없던게된다는 것과 같음
모두 정답임..이강인에 대한 벤투 옹호론자들은 이글을 보길...
손흥민같은 선수땜에 16강가서 욕 덜 먹은거지. 16강 못갔으면 이강인 안썼다는 비난을 피할수 없없음
그렇게 욕하는 클린스만도 한국 축구 미래를 위해서라면서 이번에 김지수 데려갔음. 벤투는 철저하게 자기 성적만 위했음
@@Kkkkkkkkorean팩트는 가나전 이강인 기용하고 나서 터진2골로 인한 골득실로 올라간건데 뭘
벤투 포장을 너무 해주시는것 같음요~
클린스만 과 벤투 차이점을 설명하실때
이강인 중심으로 전술을 짜는냐 안짜느냐 가 차이라고 하는데 사실 벤투는 이강인 중심 전술을 안 짠게 아니라 아예 쓸 생각을 안 한거죠~
월드컵에서 이강인을 안쓰고 지면 🐕 욕 들을것 같고 또 이강인 아니면 안되니깐 어쩔수 없이 쓴거지 본인의 의지로 쓴건 아님요~ 이게 팩트임!!!
팩트 같은 소리 하네 마치 벤투감독이 니들 성화에 못이겨 쓴것처럼 얘기하지 마라
@@jinkyoo_jakechoi8577 선수 기용은 본인이 선택하지만 한번은 평가전에 테스트하는게 맞지 않남!!! 본선 가지전에도 여러번 기회가 있었는데 한번도 기용 안했을까? 그때 이강인 폼이 안좋았나? 절정으로 폼이 올라왔는데도 한 1분의 테스트도 없었다는게 말이 됨!!! 그건 바로 뻰또 똥고집 땜에 기용 안한거지~ 다른 설명 함 해보세요~!!!
어쨌든 나는..
강인선수가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여전히 성장중이라는 사실이 더 흥분되고 기대됩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한거죠 ~~
이런 멋진 선수가 있어 축구팬으로써 그저 행복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아!!
전 벤투 시합 어느 순간부터 제대로 안봤슴. 왜냐 벤투 모든 시합이 재방솝 보는거 같았고 정말 재미 없었슴. 클린스만 시합은 난 질때도 재미있게 봤다. 나한텐 클감독이 벤투보다 백배 낫다. 이강인 얘기가 많지만 다른 선수들도 그런 시합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게 보인다.
중동팀들의 밀집수비를 뚫기 위해서는 이강인처럼 개인기가 좋은 선수가 필수적이다.
상대 수비를 흔들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빠르긴 하지만 개인기가 뛰어난 선수는 드물다.
바레인전에서 4명의 커버를 뚫고도 볼을 뺏기지 않고 반대편으로 정확히 넘겨주는 패스를 보고
진심으로 감탄했다. 이강인의 센터링은 누구나 예측이 가능한 완만한 볼이 아니라
라리가나 EPL에서 보이는 빠르고 날카롭게 휘는 패스이다. 정말 위협적이다.
개인기, 좋은 볼배급에 이어 팀이 어려울 때 직접 해결하는 피니셔 역할까지 하니
상대팀 감독들이 머리에 쥐가 날 것 같다. 손흥민 황희찬의 컨디션이 회복되면 볼 만 할 것 같다.
마쟈요 강팀들은 개인 기량으로도 밀집수비를 교란 시키니까요 그래서 이강인 선수가 더 특별한듯
난 이강인의 지금이 아기레의 지분이 50%이상이라고 본다
이강인은 성장기에 있었고 또 팀내 에이스였음 보통에이스는 팀이 이기고있던 지고있던 풀타임을 시키는경우가 많음 근데 정확히 70분대정도면 빼줌 오로지 성장에 초첨을 맞춰서 고마움
그냥 벤투 자기 축구철학에 안맞으니안쓴거고 이강인 못뛰어도 개인기량 탈압박은 여전했음 권창훈은 폼도안좋고 10몇기동안 득점도없고 상대압박오면 무조건 백패스였음 많이뛰어도 효율적이지않았음 그래서 이럴거면 국대에서 이강인을 쓰면서 폼올리는이야기가 많았지
이강인 축구는 예술이다...저렇게 잘 하는지...
'이강인이 작년 8월부터' 두각을 나타냈다는 말은 완전 헛소리다. 그러면 이강인이 PSG가고 난 후에 두각을 나타냈다는건가? FENO는 왜 이런 거짓말을 하는가? 벤투 때 이강인을 써야 한다는 주장을 하지 않은 축구 평론가의 유치한 변명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이강인은 재작년 8월 마요르카 두 째 시즌부터 확실히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그래서 작년 8월부터는 PSG에서 뛸 수 있었던 것이다. 이강인이 PSG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냈다는 것은 평론가의 얘기를 듣고 축구계 소식을 알려는 축구 팬들을 기만하는 소리다. FENO는 정직성과 정확성에서 그저 세상에 타협하는 그저 그런 평론가가 되고 있다. 이강인의 발탁이 늦은 것이 벤투의 무능력을 증명하는 것이다. A 매치에 이강인 뽑히지 않는 것에 한국팬들의 엄청난 비난이 있은 후에 겨우 월드컵 직전 이강인을 뽑은 것이었다. 벤투는 항상 쓰던 선수만 썼기에 그 당시 대표팀에 있던 선수들은 벤투가 좋은 감독이라고 떠들고 다녔지. 왜냐면 항상 쓰던 선수를 다시 뽑아 주니까. 벤투는 과대 평가된 감독이었을 뿐이다.
벤투는 이강인을 미리부터 발탁해서 대표님에 활용안한것만으로도 선수보는눈은 정말 없는감독임
비교 자체가 안되는게 벤투는 걍 안썼다고 봐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몇 경기나 뛰게 했다고ㅋㅋ월드컵 되니까 급해서 부랴부랴
페노님 말대로면 마요르카 때는 현대축구 아니었나요 골넣고 공격포인트 많아야 잘하기 시작한건 꼭 아니죠. 발렌시아 때부터 기술적인부분은 이미 다 만들어졌죠 마요르까로 가면서 벌크업 한건진 모르겠지만 몸이커지면서 체력도 스피드도 한단계 높아지고 출전기회가 많아지니 실력이 드러난거라 생각했습니다.
발렌시아때 좋은감독만나서 유망주로 꾸준하게 기회 받으면서 성장했으면 어땠을까 출전시간 꾸준하게 못받는데 경기나왔을때 체력적으로나 기복이생기는건 당연하지 그래도 그때도 나와서 짧은시간에도 임팩트있는거 보여줬었는데 감독 계속바뀌면서 출전시간 꾸준하게 못가져간게 아쉬움 선발로 간간히 나와서 다른선수들보다 잘했을때도 제일먼저 교체됐을때 이해가
안되던데
유망주가 꾸준하게 기회받는거 어려운 거 알지만 유스때부터 mvp로 자랐고 그래서 16살 나이로 데뷔도 시켰으면서 제대로 못키운건 아쉬움
구단주 ㅂㅅ인게 제일 크긴함
그리고 나는 벤투가 마요르카 두번째 시즌은 물론이고 발렌시아때도 불러서 교체로라도 간간히 써봄직했다고 생각함 u20월드컵 mvp였고 워낙 기술적으로 어릴때부터 완성형이어서 근데 월드컵 본선가서 제대로 써보지도 않던 선수 풀기용하는건 좀 웃겼음
뭐 덕분에 마요르카가서 수비력 높아진게 전화위복이 되었죠 아기레도 좋은 감독이니 이강인의 부족한 점을 잘 캐치해준것 같고요 지금의 이강인은 마요르카의 지분이 크다고 봅니다 좋게생각해야죠 ㅎ
밴투가 왜 중국리그 프로팀에서 경질 당했는지 알것 같습니다 밴투가 아직도 한국 대표팀 감독 이었다면 이강인은 지금도 밴치에서 대기 했을것 같습니다 정말 끔찍하네요
쌉인정
글쎄요...전 작년 8월부터 지금처럼 할수 있게 되었다는 말은...이번만은 동의를 못하겠어요ㅠㅠ
벤투는 2019년 이강인이 유스월드컵에서 전천후로 뛰어 준우승 하던걸 못봤는지 "기용"조차 않하고 벤치에 불러놓기만 했었어여.
본인의 전술에 적합한지 테스트라는 걸 해봤어야죠. 관심법으로 아는지 어떤지....벤투는 별루..천재 이강인이 갑자기 지금처럼 잘했을리 없다고 봅니다. 성수의 기량을 캐치하는 건 히딩크감독처럼 발굴할줄 알아야죠...벤투는 쓰는 사람만 쓰고 플랜B는 없었기에 월드컵전까지 한번도 여러전술을 해보지 않다가 웓컵에선 선수들 실력으로 인해 운이 좋았을뿐
이강인은 발렌시아떄도 원래 잘했음. 기용이 들쑥날쑥 했을뿐이지...... .벤투는 철저히 외면하다가 억지로 쓴 느낌인데 이강인이 지금 더 대박이나서 안목에 있어 문제지적을 받을 수 밖에 없음.
@@stareo-h9q내말이.. 안본사람들은 발렌시아때 뭐 아무것도 못한 앤줄 알겠음. 솔직히 수비는 좀 많이 못했지만;; 패스나 크로스, 킥은 지금이랑 똑같음. 그 때 발렌시아 점점 못해지고 공격수들 골결도 안좋아서 운도 좀 없었는데, 다들 마요르카에서 갑자기 잘해진것처럼 알고있어서 개답딥.
발렌시아때 체격이 크지못해 몸싸움때 나가떨어지곤하다가, 마요르카 첫해에 이강인이 벌크업을 했었죠. 처음엔 커진 몸집에 동작이 느려졌지만, 극복한후에(많은훈련?) 2년차에 훨훨날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냥 이강인 경기를 발렌시아 데뷔부터 안본사람들은 이강인을 몰랐고, 우승컵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음
재능보단 수비력에 비판하는 사람이 많았소 응원하는 사람이 너무 적었음
강인맘 ,강인빠 이지랄 하는 놈들 지금 나와서 댓글좀 달아줘봐라!!
욕오지게 박아주게~!!
경기 안챙겨보고 비판하는새끼들이
문제임 언론도 그렇고 17세 어린 아이인 이강인선수가 생각나서 가슴이 뭉클하고 뿌듯하다! 발롱도르 가자 강인아!!
20세이하 월드컵 결승 골든부츠 받았으면 그냥 박아놓고 키워야하는거 아닌가 전술이 필요하든말든
월클중의 월클 클린스만은 이강인을 성장시킨다
벤투가 싫은 이유는 한국의 미래 축구를 위해서 미래가 밝은 선수를 기용 안해서 싫어함
이강인 기용안했나? 기용 했음
그외 황인범 조규성 김문환 오현규 정우영 등등 선수 빌굴 했고 걍 벤투 싫다고 하세요 축알못 티네면서 객관적으로 말하는 척 하지말고
클린스만 전술의 핵심 이강인~~
클린스만은 이강인에게 메시의 역활을 원하고 있다 ㅠㅠ
강인에게 줘 ... 강인아 해줘~~ 강인 골~~
가즈아...에이스...한국축구 10년
벤투를 위한 변명을 뭘 그리 장황하게 설명하나? 5만 관중들이 벤투 앞에서 이강인을 외친 것은 우리 축구 역사상 큰 사건이다. 국민들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축구를 조금만 아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보물을, 자기가 더 잘 안다며 보물이 아니라고 우길정도로 사고가 닫힌 사람이다. 천만다행으로 16강에 갔으니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벤투는 최악의 감독이 될뻔 했다.
fact.
댓글 지워라. 오늘 완전 개발이더라. ㅋㅋㅋㅋ
벤투가 안 쓴 이유가 다 있었다. ㅋㅋㅋ
이강인 오늘경기는 진짜 최악이였음
@@Jh-hg4up와 이강인 코너킥 올리는 게 그냥밖으로 나가는 거 처음봤다 돌파하다 쉽게 뺏기고 손흥민도 자주 뺏기고 오늘 전반적으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마요르카에선 이강인의 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잘 활용했는데, 왜 벤투는 처음부터 그렇게 못했나요? 이강인의 수비능력이 있음을 보고나서야 기용했다면, 감독으로서 벤투의 안목이 부족했다는 뜻이 아닌가요?
나는 예전부터 벤투 스타일에 의문을 가졌고 이강인을 왜 안 쓰는지 이해를 못했다. 지금에 와서 보니 내 말이 맞았다는 느낌에 희열을 느낀다. 손흥민은 공격수라 상대에 따라 기복이 있을 수 있지만 미드필더인 이강인은 꾸준해서 팀의 중심을 잡아줄 수가 있다.
그 때 이강인 경기도 못 나오고 월드컵 2,3달 전부터 잘해졌는데 무슨
뭔 또 희열까지... 혼자 대단한 거 맞춘줄ㅜ ...
그건 당신의 생각일뿐
이강인을 제대로 쓰기나 했어?
벤투 그만 빨아주세요.
벤투는 그냥 고집쟁이일뿐
3류야!
선수가 갑자기 바귀는게 아니야.
이제 이강인 한명으로 한국 축구가 달라졌어 벤투가 써보지도 안았다는거지.
뭘 기용하는걸 어려워해 그냥 공격쪽 대충두면 2~3명 달라붙더만 벤투때도 솔직히 벤투가 못썼다는걸 교체들어가자마자 자기가 어시넣고 해서 바로증명한거라서 벤투가 못쓴건맞음
클리스만이 박용우, 황인범 기용한데에 대한 비교분석도 올려주세요..
역대 최고 공격진을 갖추고도 전방 패스미스율은 왜 최악인지도 분석좀...
결국. 현시점 이강인같은 선수를 못만난것은 벤투 복이 거기까지인거고 이강인선수가
기량만개한 시기에 감독 맡은것도 클감독님복이지요..
인터뷰에서 강인이도 클감독님과 계속 같이 하고싶다했어요. 클감독님은 복도 많치...
이게 맞다고 봄 벤투때는 중심 선수들 죄다 부상 나가리 되는 불운도 있었죠 손흥민 황희찬 이재성 김진수 김민재 황의조 큰우영 죄다 부상으로 컨디션 안좋았음
벤투가 불운했다고 볼수 있는 부분임
반면 클린스만은 운이 좋다고 해야되나
손흥민 풀컨디션에 황희찬 각성에 이강인 각성 김민재 풀컨디션 이재성 풀컨디션에 다른 유망주도 많음 김지수 홍현석 정우영 배준호 양현준 오현규 등
클린스만이 진짜 선수 복은 있다고 봄
독일때도 핵심오브 핵심이었전 람 슈바 칸 클로제 등 한창 전성기일 월클들 즐비했던거 보면 분명 선수 복은 있는거 같음
@@hyungn7275 부상이 있을수밖에 없는 이유가 벤투는 선수교체를 안함 베스트11모두 풀타임으로 뛰게함
월드컵 전에 마지막 평기전에서 소집 했으면서도 1분도 뛰지 못하게 한 것은 벤투의 실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벤투 ㅄ이라서 잘하는선수 보지 못함 ..감독이 멍청함 님이 더 잘함
또 뻘소리 싸지르네...
그럼 본선에선 왜 썼는데?
이런넘 이 우루과이 전에서 이강인 조규성 동반 교체 될때 제일 놀랬을 부류지 에휴
지나간 이야기 그만하자. 썼으면 됐잖아. 이강인 본인이 좀 더 일찍 폼 올라오지 그랬냐.
맞습니다
벤투의 실책입니다
벤투가 무슨 홍길동인가요
벤투의 실책을 실책이라고 부르지도 못하게 하고 벤버지라고 찬양해야하나요
벤투는 운빨 감독이고 이강인도 봐라 이강인 교체로 넣었는데도 졌다고 변명거리로 쓸려고 했는데 가나전에서 이강인 때문에 운좋게 이김 ㅋㅋ
벤투가 욕먹는 이유 : 자신의 고집을 꺽지 않고 9~11월 평가전서 단 한번 기용을 하지 않으면서 월드컵 본선에서 갑자기 기용함.
그게 왜 욕먹어야됨. 앞뒤가 안 맞네ㅋㅋㅋㅋㅋㅋ 몇년만에 소집한 선수를 평가전 기용없이 본선에서 그정도로 적절하게 활용한게 칭찬받아 마땅할 일이지. 그리고 11월 평가전은 국내파 시험인데 왜 포함함?
고집 오지게 피우다가 평가전에서 안쓰고 막상질거같으니까 급하게 투입 평가전에서 호흡더 맞췃더라면 더 좋은결과나왔을수도, 결국 월드컵도 이강인이 살려서 16강간거임 벤투는 선수보는눈이 없음
벤투 잘했어요. 그만좀욕해라
@@dojiyee79ㅋㅋㅋ아예 사고 방식이 전지적 벤투시점이구나 말이 안통하네. 마지막 평가전까지 문선민 쓰면서도 이강인 단 1분도 안내보내서 축구 보는 사람들의 핫이슈였는데 왜 안쓰냐니까 '내가 하고 싶은 전술과 그에 맞게 준비해온 선수들 있다' 해놓고 그걸로 무득점에 개발리니까 강인아 해죠 한게 잘쓴거야? 그걸 중용했다고해? 4년 동안 준비한 전술로 뭘 보여줬길래 벤투가 전술가이미지인거야?ㅋㅋㅋ 이강인이 팀 캐리 할건 벤투 빼고 다 알고 있었는데 그에 적합한 준비를 했어야지. 그걸 못한 감독임에도 강인이가 벤투 살려 준거지. '썼음 됐지, 썼음 잘한거지' 이게 말이냐? 라리가 팀 에이스 대신 fc도쿄 후보 쓴게 잘한거냐고. 똥고집 부리다가 스타일 구긴애지 그냥
@@wonprk맞음 ㅋㅋㅋㅋㅋ유효슈팅 0개에 초조하니까 바로 이강인투입 뻔히 보이던데
마요르카를 선택한것이 이강인 성장에 큰 핵심이었음.
그 당시 대부분 유튜버,커뮤니티 반응은 억까하고 비아냥함
권창훈>이강인
K리그>라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천상무 주전자 >>>>> 라리가 상위스탯 1부주전 ㅋㅋㅋ전세계 축구인들이 의아해할듯
클린스만 >>>>>>>>넘사벽 벤투. 감독이 선수의견 받는거 쉽지않다. 오로지 실리를 위한 스만이형의 결단
난 벤투가 선수빨이였다고 봄 전술 그닥 좋은줄 모르겠음 그러니 변방리그만 떠도는듯
클린스만은 선수들의 의견을 들어주는 성향
첫경기에 워낙 임팩트 있는 모습을 이강인이 보여줬기 때문에 앞으로 더 집중 마크를
당할텐데 그럴때 자기가 해결 해야 된다는 욕심만 버리고 반대 전환으로 연결만 해주면
손흥민, 황희찬, 황인범, 이재성 등이 넓은 공간을 활용 하면서 훨씬 쉽게 축구를 할 수 있게 되겠죠
한마디로 우리 팀에 사이드에서 한두명을 쉽게 벗겨내기도 하고 정확한 크로스도 올릴 수 있는
선수가 있음으로 인해서 전체적으로 축구를 하기 쉬워지는 현상이 나오게 될 겁니다
이강인이 컨디션 난조나 부상 같은 것만 없다면 우승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임
2:42
애초에 자기가 보여줘야한다는건 잘 없던데 ㅋㅋ 소속팀에선 음바페고 국대오면 손흥민이 있는데 내가 다해줘야지 이런 생각은 안할거 같음.
자기가 해결해야겠다는 모습은 잘 모르겠음 반대 있을때 반대전환도 잘해주고 공격포인트 시작점을 잘 내주는 선수같음 킬패스들 보면
진짜 개알못이네 이타적인 선수한테 ㅋㅋㅋㅋㅋ 그리고 안풀리면 해결해줘야겠던데 강인이가
ㄹㅇ 축알못이네 바레인전도 전반에 이강인이 이타적인 플레이 내내 해줬는데 아무도 받아먹질 못하니까 후반에 본인이 나서서 해결한거임
축구 선진국들도 뛰어난 10대 선수를 국대에 발탁한다. 이강인이 애매한 포지션,수비력,체력에 문제가 있으면 후보로라도 국대에 불러 가르쳤으면 더 빨리 성장했을 것이다. 국내 평론가들은 벤투를 옹호할게 아니라, 비판해야 한다. 최순호,이동국,황선홍, 박주영 모두 어린 나이에 국대에 발탁되어 국대에 도움이 되었는데, U20 최우수선수를 발탁하지 않은 것은 우리 축구 수준에서 코메디 같은 일이다.
동감입니다
수비가담이 떨어지네 어쩌네 하면서 이강인 안쓸 수도 있지 뭐 그것도 동의는 못하겠지만
근데 그 이강인 대신 조커로 활용했던 게 권창훈??ㅋㅋㅋ
벤투맘들이 제아무리 악을 쓰고 포장한들 그냥 그게 벤투 안목임
직관한 수만명의 팬들이 이강인 투입하라 외쳐대도 자긴 그걸 무시하고 소신있게 밀고 가겠다 되도 않는 아집부린 거 밖에 안됨
그걸 증명한 게 벤투 본인이었으니까
4년 내내 주구장창 떠들던 U자형 빌드업 어쩌고
우루과이전 유효슈팅 0ㅋ 강인아해줘축구ㅋ
월드컵 예선기간 내내 단 1분도 기회안줬던 선수 본선 전경기 출전
그놈의 수비가담이 월드컵 본선 직전 단 몇 주 사이에 비약적으로 증가한 거임? 말도 안되는 개소리
이강인 중심으로 세트플레이든 부분전술이든 평가전 때 다듬었으면 분명 더 좋은 성과냈을 거다
뭔소리여 그전에도 잘했는데 써봤어야 알지...써보지도 않고 개무시했는데
누가 더 뛰어나서라기 보단 벤투는 그냥 인간이 자신의 권위와 체면이 한국의 성적보다 먼저였던거지 물론 감독으로서의 안목도 존중하지만 그당시 이강인의 폼과 역활은 누가봐도 대표팀에 필요한 인재였고 그랬기에 국민들도 축구에 어느정도 정통한 유튜버들도 한목소리로 이강인을 기용해야한다 말했지만 벤투는 본인이 처음 픽한 선수가 아니고 국민들이 원하는 픽이였다보니 분명 필요한 존재였음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을 기용하면 본인의 감독으로서의 권위와 체면이 국민의 소리에 진다고 생각한듯이 이 악물고 외면하고 무시했지 그러다가 경기가 지 생각처럼 안돌아가니 최소한 욕을 먹기위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이강인을 교채로 쓴거고 근데 아이러니하게 16강행에 이강인의 활약이 큰비중을 차지했던거고… 그당시 벤투에겐 한국의 대표팀성적보단 그저 자기의 권위와 체면이 먼저였던 인간이였다고 봄
진짜 개한심하네;
이런 댓글 보면 fc코리아가 진짜 노답이라고 느낀다
후반에 손흥민 음바페처럼 쓰던데 저는 클린스만 대응이 빨라서 좋아요 교체타이밍도 좋고
솔직히 수비는 감독의 전술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선수의 퀄리티 문제라고봄
경험치 듬뿍 팍팍 먹고 부상없이 성장 하길~~
8월에 이강인이 많이 변하고, 그 이후 벤투가 부른 것도 맞지만, 그.러.나 불러놓고 썼냐하면 ... 모두 잘 알다시피 안 썼죠!
"나의 전술에 맞는 순간 바로 이강인 선수를 썼죠"(7:08). 진짜요?
불러놓고 벤치에만 앉혀놔서 그럴 거면 왜 불렀냐고 하고, 심지어는 경기 중에 관중들이 이강인 이름을 연호해도 못 들은 척하고 나중에 뭐라더라 ...
다른 선수 이름을 거명하면 이강인만 있는 게 아니라고 했던가 ... 하여튼, 지금이니까, 시간이 지나서 무슨 논리가 있어서 이강인을 안 쓴듯이 쉴드 쳐 주지만, 그땐 완전 x고집이라고 했었는데 ...
작년 8월부터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었기 때문이라는데 설득력이 떨어지죠. 후반 막판 반전이 필요할 때 공격적인 카드로 충분히 쓸모가 있는데 말이죠. 언급하신 발렌시아 마지막 시즌과 마요르카 1년차에도 한번도 1군에서 탈락한 적 없고 매년 최소 1300분 이상 출전했는데 국대 후보에도 못 들어간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뿐입니다. 해당 두시즌 드리블 성공률 각각 84% 62%로 조커로 변화를 주기에는 충분한 재능이었죠. 더군다나 라리가 4년차 빅리그 경험이 있는 20살 최고 유망주를 월드컵 국대에 뽑지 않는 경우는 전례가 없었습니다. 쏘니 정도를 제외하면 월드컵 본선에서 상대할 빅리그 선수들을 가장 많이 접한 것이 이강인이기도 하구요. 실제 국대 선발 되어도 후순위 선수들은 몇 분 나오지도 않았는데 그 자리조차 이강인은 안된다? 선수 평가를 제대로 못했거나 뽑기 싫었을 뿐입니다. 벤투사단은 월드컵 본선 직전 카타르에 가서야 이강인이 드리블시 치고 나가는 파워가 뛰어나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더군요. 죄송하지만 그런 내용은 예전부터 발렌시아나 마요르카 스탭들이 인터뷰로 공공연히 칭찬한 사실이에요.
아직도 벤버지라고 추앙하는 🐦 대갈들이 많다.
아니 이 채널은 이강인가 최근에 모든 플레이가 두드러진것처럼 애길하네
수비 체력 빼구 완성형에 가까웠다
발렌시아 국왕컵때 준결승 어시때를 봐봐
우측윙에서 센터링 날려 골넣게한다
중앙에서만 뛰다니
어릴때 좌우포변해서 치달한 유소년때를
강인이가 난 거의 중앙에 오히려 뛰어줬음 했는데 중미에서 뛴걸 본적이 거의 없어
결론: 빛강인
설명이 귀에 속속 새벽의 축구님 감사 감사
이강인이랑 손흥민은 멘탈이 거의 판박이임 이강인도 엄청난 승부욕을 가지고있음 손흥민도 지적받은 부분은 끝까지 노력해서 싹 고쳐서 나와서 터트렸죠 재능에 멘탈이 얹어지면 엄청난 선수가 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