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스님한테 시주하는걸 딱밧(ตักบาตล)이라고 하는데 새벽 5시쯤 되면 스님들 맨발로 시주 받으러 다님 태국 스님들은 시주 받을걸 남기지 않고 다 먹어야함 그래서 인스턴트 같은거 시주 받아 당뇨나 비만한 스님들도 많음 그리고 한국과 다르게 스님들 육류 섭취도 가능 다만 직접 도축하거나 요리는 금함
저는 매일 스님한테 먹을 것을 준다는 그 자체가 너무 경의롭게 봤습니다... 뿐만아니라 가족을 위해 호주에서 번 돈을 보내는 안, 새벽 5시 일찍 일어나 안의 딸을 자기 딸 처럼 정성껏 돌봐주는 오이, 덕분에 해맑고 귀엽고 씩씩하게 자라는 안의 딸..ㅠㅠ 저는 보면서 진짜 힐링 한거 같아요. 이번편은 정말 순박하고 따스한 편 이었습니다 조이튜브~!
"남프릭눔" 을 지역에 따라 조금 달리 부르는데 대체로 "남프릭 맹다"라 하죠. 거기에 들어간 곤충은 물장군인데 암컷만 사용해요. 암컷에서만 오묘한 쌉싸리한 향, 맛이 나요. 멸치가 들어간게 아니고 젓갈이 들어간거예요. 목이 꺽인 생선은 "빠투"인데 잡아서 원형 대나무 틀에 넣어 찌는데 그곳에 넣을려면 목을 꺽어야 들어가요. 그래서...
이야...저도 18년도에 직장 발령이 늦어지면서 시작한 두 달 간의 배낭여행 중, 야간 열차에서 무작정 내린 핏사눌룩.. 추억이 많아 가끔씩 생각났는데 여길 영상에서 보게 되니 신기하네요~~ 엑소를 좋아하던 핏사눌룩(나레수안) 대학교 한국어과 학생!! 기숙사에서 몰래 재워줘서 고마웠다 ㅋㅋㅋㅋㅋ 보고싶다~~!
그 남픽눔에 들어간 벌레는 바퀴벌레가 아닙니다. 우리 나라에도 많이 있는, 있었던 물장군(이름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입니다. 깨끗한 개울.하천에서 올챙이, 물고기 앞발로 잡을 수 있는 크기면 다 포식하는 그런 벌레죠. 예전 다큐에서 동남아 국가에선 물장군으로 양념을 만든다는 것을 본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비아 너무 예쁘네요.
처음 댓글 다네요..안네 고향집 너무 힐링이에요~ 적응못하는 조도 너무 웃기고..ㅋㅋ 안이랑, 오이, 비아 다들 너무 이쁘고 착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너무 좋아요~~ 비아 왜이리 이쁜가요 안이 호주 데리고 가서 같이 살면 좋겠어요~ 조 삼촌 많은 서포트 바랍니다!! ^^
@@tv-yh7mx약간 오지랍이시거나 비꼬는거로 들려요. 미안한 말씀일지는 모르나, 한국 사람처럼 여친 집안까지 챙겨야한다고 생각하는 외국 사람들 드뭅니다. 안이 그래서 더 진국으로 보여요…남자 잘 만나 기대고 팔자피고 하려고 않고, 열심히 자신의 위치서 독립적으로 사는거…예전에 돈 없던 시절 딸 시집 잘보네 팔자 피고 가족들 기생충처럼 딸한테 부양의 의무 지우는 그런 시절 생각하시면 안 될듯요. 레지나 안의 생각을 저희가 다 판단하고 재단 안 했음 해요.
저 시장의 생선은 쁠라 투 라고 부르는데 전갱이입니다 한국의 남부해안지역이나 일본에선 제 철에 회로도 많이 먹습니다 태국에선 쪄서 많이 먹고 쩌서 살만발라내 구운 야채들과 찧어 남프릭을 많이 만들어먹습니다 지금은 어느나라나 생선이 비싸졌지만 예전부터 태국서민듷의 단백질 보충원이였던 생선입니다 일차 가공(조리)되어 대나무로 만들어진 찜기안에 목이 꺽인채 담겨서 판매됩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유튜브 역시도 자연스럽게 눈에 보이는 것들 보다는 더 자극적인 것과, 더 많은 관심을 끌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들이 더 많아지는듯 해요 처음 유튜브를 접했을땐 과하게 스크롤 했다가 재미있는것들이 새로고침되어 사라질까 걱정했는데 내가 이제 자극에 중독 되어버려 평범한 영상이 지루해진 것인지 아니면 그저그런것들이 많아진것인지 이젠 몇번이고 새로고침을 하고나서야 그와중 적당한 것들을 보게 됩니다 그 안에서 조의 영상은 여전히 웃음 짓게 만들어주어서 참 고마워요 언젠간 쓴이야기를 적은 기억도 있고 이렇게 적는 글이 부담을 줄까 (인기 최고라 읽혀지지 않겠지만 ㅋ) 걱정을 하지만 이기적인 구독자인 나는 멋진 영상을 더더더 부탁드려 봅니다 쑤쑤 막막 나캅 조!! 커쿤크랍!!
어쩌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너무나 보이는게 많은 자본주의 사회라... 많은 걸 보면서 그 욕심을 자제하기란...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장단이 있겠지만, 난 저런 곳에서 살고 싶네요. 그냥 하루 하루에 감사하며, 작은 것에 감사하며... 조튜브님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제가 올해 44살이고, 고양시에 아직도 논, 밭에서 농사 짓는 동네에 살고 있거든요. 제가 아주 어렸을 때는 스님이 시주 받으러 왔던 기억도 있었네요. 저희 집에서는 쌀밥, 김치 등을 드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국민학교 입학할 때부터는 오시지 않았어요. 조가 올린 영상에서 스님들이 매일 시주받으러 다니시는 모습에 제가 어렸을 때 봤던 그 스님께서 시주 받으로 오신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
This is exactly what I was looking forward to, Aun's hometown experience part 2! Hahaha. I just love the whole countryside vibe and that open market is so interesting to see. Another great video and can't wait for more to come from Aun's hometown!
바퀴벌레가 아니고 물장군이네요. 물장군은 노린재목에 속하고, 바퀴목에 속하는 바퀴벌레하고는 다른 종류이며 노린재목이란 이름이 붙은 이유가 몸을 건들면 방어하기 위해 노린내가 나는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안이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는게 아마 노린내가 아닐까 추측해 보는데.... ㅋㅋㅋㅋㅋ 좋은 경험이네요. 절대로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으니....
![Mary J. Blige - Breathing (feat. Fabolou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snMHObq-6E0/mqdefault.jpg)
태국에서 스님한테 시주하는걸 딱밧(ตักบาตล)이라고 하는데 새벽 5시쯤 되면 스님들 맨발로 시주 받으러 다님
태국 스님들은 시주 받을걸 남기지 않고 다 먹어야함
그래서 인스턴트 같은거 시주 받아 당뇨나 비만한 스님들도 많음
그리고 한국과 다르게 스님들 육류 섭취도 가능 다만 직접 도축하거나 요리는 금함
악기바리네…
저는 매일 스님한테 먹을 것을 준다는 그 자체가 너무 경의롭게 봤습니다... 뿐만아니라 가족을 위해 호주에서 번 돈을 보내는 안, 새벽 5시 일찍 일어나 안의 딸을 자기 딸 처럼 정성껏 돌봐주는 오이, 덕분에 해맑고 귀엽고 씩씩하게 자라는 안의 딸..ㅠㅠ 저는 보면서 진짜 힐링 한거 같아요. 이번편은 정말 순박하고 따스한 편 이었습니다 조이튜브~!
헬조선 페라리타는 땡중, 먹사들보다 훠얼 정직한 삶이지 우리도 저런시절이 있었는데
근데 왜 상주 하시면서 요리하는 요리사가 안계시는지 여쭤봐 주시면 안됄까요? 조님
기준이 과거 먹을거 부족하던 시절 기준에 만들어진거라 지금과는 안맞네요. 과거에는 주는거 다 먹어도 괜찮았겠지만..
비아 진짜 이쁘고 귀엽다
태국 시골은 환경은 좋아보이지 않은데
사람들이 다 행복해 보여
죠 덕분에 태국시골시장구경도 하고 ~~~
새삼 고맙네용~~~^^
비아는 클수록 이뻐지고~~~
오이도 어쩜 이리 착하고 예쁜지~
안이가 여유가 되면 비아도 호주데려가서 교육시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안이가 정말 빛나네요.
어디서든 사랑 받을 수 있는 심정을 가졌다고 생각되네요.
조튭님의 가슴이 참 따뜻하십니다.
"남프릭눔" 을 지역에 따라 조금 달리 부르는데 대체로 "남프릭 맹다"라 하죠. 거기에 들어간 곤충은 물장군인데 암컷만 사용해요. 암컷에서만 오묘한 쌉싸리한 향, 맛이 나요. 멸치가 들어간게 아니고 젓갈이 들어간거예요. 목이 꺽인 생선은 "빠투"인데 잡아서 원형 대나무 틀에 넣어 찌는데 그곳에 넣을려면 목을 꺽어야 들어가요. 그래서...
자세한 설명 좋네요! 물장군이 냇가의 깡패입니다. 빠투는 자주 봤는데 이름을 이제야 알았네요!
먹어보고싶네요
근데 태국은 매운탕같은것은 없나요? 메기는 매운탕인데...
^-^~
한국도 옛날에는 보리된장에 메뚜기를 바싹볶아서 갈아넣어 쌈장을만들었어요 서울에서는 건새우나 고등어도 쓰지만 옛날에는 메뚜기 볶는집이 있었어요 고추장에도 그렇게 쌈장을했어요 우렁이 다슬기도 쌈장에 똑같이 사용했구요
남프릭눔? 한국에서는 쌈장같네요 한국에서 쌈장은상추나 잎채소에 밥을 싸먹고 여러 채소를 찍어서 먹어요
@@user-bl8nh2gy4i 매운탕처럼 고기살 발라내 양념장이나 태국식 매운탕도 먹어요. 각종 벌레를넣어 양념장으로 많이들 먹어요. 한국 옛날이 아직 여기 남아 있네요. 맛은 현지식에 익숙해지시면 다 맛있어요.
사진 보여줄때 물장군처럼 생겼네 했는데.. 맞군요..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바퀴벌레는 아닌거 같아서 딱히 거부감은 안들것 같네요 ㅋㅋ 그냥 번데기 먹듯이,,
공중파에선 절대 볼수 없는 방송... 조튜브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
이번편은 진짜 찐 태국 시골편이라 좋았습니다.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있는 그대로의 태국 시골.
저는 이런것들을 보통 날것이라고 하는데 정말 신선도가 최강인 날것입니다.
지상파
공주파 없음
난 이상하게
이 시골 스토리가 힐링이 되더라...
그냥 조형이 여기 살았으면 좋겠음
이 영상을 다시보니..왜 조튜브님이 오이를 이뻐하는지 알겠네요👍 한국에서 오이 하고싶은거 다하고 먹고싶은거 다 사준 멋진 큰오빠같은 조튜브님👍👍👍
비아는 정말 외국나가서 교육제대로받고 이쁘게 잘 컸으면 좋겠네 너무 이쁘고 착하다
니가 뭔대 이미 비아는 사랑받고 예쁘게 잘 크고 있어
그래 니가 뭔대 비아의 지금이 어때서 너보단 나을거야~!!!!!!
지금이 못났다는게 아니라 낙후된 곳을 벗어나서 더 좋은 교육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쓴거 같은데 왤캐 날서있누
@@user-xj6uc3to1n 하… 답답하네 저쪽이에서의 삶이 더 즐겁고 행복할수 있는건데 교육이 어짜고 낙후가 어쩌고 에휴
@@user-xj6uc3to1n 하... 답답하네 탱탱볼 튀길시간에 비아랑 좀 놀아줘 진짜...
안님 시골이 핏사눌룩이라니..! 세상에 ㅠㅠ
대학생 시절(2020년) 친구들과 1년여 준비해서 `핏사눌룩 왓넝어 초등학교`에 보건실(창고로 쓰이던)을 리모델링하고 지금까지도 후원하며 챙기고 있는 저에게 너무나 뜻깊고 반가운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여행도 안전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어!? 저도 그때 거기 갔다왔는데??
이야...저도 18년도에 직장 발령이 늦어지면서 시작한 두 달 간의 배낭여행 중, 야간 열차에서 무작정 내린 핏사눌룩.. 추억이 많아 가끔씩 생각났는데
여길 영상에서 보게 되니 신기하네요~~
엑소를 좋아하던 핏사눌룩(나레수안) 대학교 한국어과 학생!! 기숙사에서 몰래 재워줘서 고마웠다 ㅋㅋㅋㅋㅋ 보고싶다~~!
심성이 착한 사람 보면 힐링되요. 귀하니까...
딸이 진짜 엄마닮아서 미인이네여
아빠 닮은듯..
132명이 엄마 닮았다고 좋아요 눌렀는데 뭐 개인생각이지만 꼭남들이 누구 닮았다면 저렇게 꼭 반박하는 심리있더라 응 아닌데? 청개구리 심보.. 본인이 진짜 그렇게 느끼는 거일수 있으니 혹시나 아닌데충 청개구리는 아니길 바랍니다
@@user-bq4it8vv3m 왤케 화났냐 친구야 근데 난 개인적으로 안보다 이쁜거 같음 뭐 커봐야 알겠지만
아빠는 누구져?
아빠 닮았다고 한게 그렇게 심보가 고약한건가?!ㅋ
안이님이 참 대단하네요. 해외에서 버는 돈 집으로 다 보내고..
안이님 동생분도 조카를 딸처럼 키우고..
진짜..
저게 진짜 가족이네..
넘 단란한 안의 시골 풍경..
따스함, 배려, 순박함..
여러가지를 느끼게 하네요!
전 타국의 음식을 거의 못 먹어서 드시는 용기에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답니다..
뒤뜰에 화초들도 이쁘고,
가족들의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도~굿!!!
이쁜 영상 감사합니다❤😊😊😊😊😊😊😊
단란
@@user-iz6cj7hh5h 감사해요^^
보낼 수밖에
@@DrSHINTV 탱큐😆
드디어 올라왔군 ㅋㅋ 비아 너무 귀엽고, 오이 너무 착하고, 안 너무 호탕하고 모자란 게 없는 에피소드 잘봤어요~~
아까 그 조가먹은 바퀴벌레소스는 바퀴벌레가 아니고 물에서사는 물장군 곤충이에여 물가 상위 포식자라고도 알려져있지요.
물장군 맞네요.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애기 너무 귀엽다
이번편 좋았다.
안의 가정사, 환경을 엿볼수있었고.
더불어 스님에게 시주하는장면, 태국어느 시장통 등
흔해빠진 여행유투버가 아니라서 좋았다.
아 정말 찐 삶. 이런영상 보기 힘든데 최고인거 같아요. 안 식구들 정말 예뻐요.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고 행복함이 느껴져요.
첫 조카는 특히 정이 많이 가더라구요.그냥 이뻐 마구마구 이뻐. 현재 집안에 유일한 아이라서 더 이쁘기도하고. . 😊
바퀴벌레 ㅋㅋㅋㅋ
조이님 표정 정말...안과 조이님의 대화는 항상 저를 웃게 만드네요...
그외에 태국의 시골풍경, 순박해 보이고 행복한 표정의 사람들
너무 좋았습니다..
태국을 좋아하고 여행만 다니던 저에게 태국의 찐삶을 보여준 조!!! 그 덕에 태국의 매력에 더 빠지게되었어요.
어디서도 볼수없는 태국 라이프스탈을 알게되네요.
안과 안의 가족들도 볼때마다 정이 드네요.
정말 좋은 분들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해요
태국시장 우리가 어디서 이런걸 봅니까 좋은영상 고마워요 안과 오이 안딸 남에 가정사가 왜이렇게 흥미로울까요
영상보면서 전기가 들어오니까 죠님이 나중에 빗물 정수시켜주는 큰정수기 하나 사드리면 좋을텐데 그러면 마시는물외 세면용으로 전용 가능할텐데 말이죠 그리고 영샹속 kf-94 마스크 중국산입니다. 한국제품 아닙니다. 디른 유튜브분이 말씀해주시더군요
딸도 오이님도 너무너무 착하네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태국현지인들이 사느
는것 흥미롭군요 안의생활력과 개인의애착도 느껴져요
시골고향집간것 참잘하셨어요 시간이 훅지나갔어요
16:55 비아 너무 사랑스럽고 착하네요ㅠㅠ
정말..... 어떻게 저렇게 밝을수가.. 지금에 저도 저렇게 시골생활 하라면 못할거 같은데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안네 딸도 너무 이쁘네요.
비아 잔짜귀엽네
아빠 빈자리때문에 조를 잘따르는듯
엄마 남친인줄아는듯ㅋ
친아빠는 어딧어요?
그 남픽눔에 들어간 벌레는 바퀴벌레가 아닙니다. 우리 나라에도 많이 있는, 있었던 물장군(이름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입니다. 깨끗한 개울.하천에서 올챙이, 물고기 앞발로 잡을 수 있는 크기면 다 포식하는 그런 벌레죠. 예전 다큐에서 동남아 국가에선 물장군으로 양념을 만든다는 것을 본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비아 너무 예쁘네요.
조 알겠죠.
유툽이라 설레발 치는것일뿐
훔... 그럼 전 딱 낚인 건가요.....? 껄껄~
전 진짜 바퀴벌레인줄 알았어요. 물장군 말고 바퀴벌레도 먹는거 같던데
하긴 바퀴벌레라기엔 집게가 있어서 아닌것 같았어요
딸이 너무 귀엽고 시골의 일상이 너무 신선해
❤고양이 강아지도 귀엽고
처음 댓글 다네요..안네 고향집 너무 힐링이에요~ 적응못하는 조도 너무 웃기고..ㅋㅋ 안이랑, 오이, 비아 다들 너무 이쁘고 착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너무 좋아요~~ 비아 왜이리 이쁜가요 안이 호주 데리고 가서 같이 살면 좋겠어요~ 조 삼촌 많은 서포트 바랍니다!! ^^
비아 진짜 귀엽다 태국 시골에서 자라는데도 오히려 귀티가 나네
어느 나라를 가도 애들은 똑같네~~ 귀여울땐 귀엽고 ~~ 이쁘게 잘 자라길~~
오이 너무 착하네요~~ 저런동생 있는 안이 정말 행복하겠어요~😊❤
1. 안이 발로 거미 죽이는거 2. 벌레 들어간 남픽눔 3. 시장에서 물고기 탈출하는거 겁나 웃기네 ㅋㅋ 😂 쥐 찾으러 바닥쪽 카메라로 찍을때 쥐똥 많이 보이네요 ㅎㅎ 오이랑 오이남편은 부지런하고 착해서 보기 좋네요~^^
안이 복이진짜 많은게 착한 여동생있구, 재정적으로 풍족한 남친(레자)도 있구, 진짜 인복하난 베스트인듯
재정적 그남자가 집 최신 주택 으로 건축좀해 주지~^^^
근데 안이 딸이 있어요? 동생딸인줄 알았는데 딸이라고해서 장난인줄 알았어요 진짜 안 대박이네요 조같은 친구도 있고 복이 많네요 열심히 산 댓가겠지만
@@clee4847 이혼함 안이 돈 부쳐주고 그돈으로 사는거지
@@tv-yh7mx약간 오지랍이시거나 비꼬는거로 들려요. 미안한 말씀일지는 모르나, 한국 사람처럼 여친 집안까지 챙겨야한다고 생각하는 외국 사람들 드뭅니다. 안이 그래서 더 진국으로 보여요…남자 잘 만나 기대고 팔자피고 하려고 않고, 열심히 자신의 위치서 독립적으로 사는거…예전에 돈 없던 시절 딸 시집 잘보네 팔자 피고 가족들 기생충처럼 딸한테 부양의 의무 지우는 그런 시절 생각하시면 안 될듯요. 레지나 안의 생각을 저희가 다 판단하고 재단 안 했음 해요.
@@clee4847 진짜 딸임 호주 유학가기전에 낳은딸
잘봤습니다!!
차타고 시장 갈때 보이는 풍경이 뭔가 참 아련하네요~~~
소소하면서도 풍성한 시골 마을 정겹고 아름다워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얀 패밀리
다 귀엽고 사랑스러움.
항상 웃고 성격 좋아서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짐 ❤
이번 태국편 보는 내내 너무 흐뭇하고 좋네요 비아 너무 착하고 이쁘고 동생도 천사고
영상 너무 좋습니다
저 시장의 생선은 쁠라 투 라고 부르는데 전갱이입니다 한국의 남부해안지역이나 일본에선 제 철에 회로도 많이 먹습니다 태국에선 쪄서 많이 먹고 쩌서 살만발라내 구운 야채들과 찧어 남프릭을 많이 만들어먹습니다 지금은 어느나라나 생선이 비싸졌지만 예전부터 태국서민듷의 단백질 보충원이였던 생선입니다 일차 가공(조리)되어 대나무로 만들어진 찜기안에 목이 꺽인채 담겨서 판매됩니다 ^^
19:59의 표정은 진짜 믿은 사람한테 배신당했을때 나오는 그 순간의 감정을 나타낸 표정이다 ㄷㄷ 역시 연기 잘해..
애기가 진짜 넘 사랑스럽다.. 이래서 딸딸 하는구나
와 ~~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ㅎㅎ 태국시골 구경 재밌네요. 아침부터 바퀴도 드시고…. ㅎㅎ 순간 설국열차 생각났음 ㅋㅋ
어렸을 때 외할머니 댁에 놀러갔던 기억이 나는 영상이네요.
소도 키우시고 시골강아지들도 뛰어다니고...아궁이에 밥해서 주시고 창고같은 곳도 완전 옛날식 창고였는데...지금 생각하니 너무 그리운 그 시절...
애기 언제 저렇게 컸지 ㅋㅋㅋ 동생도 언제 또 어른 되어버렸어 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요새 내 얼굴이 늙어보이더라
태국 시골 현지의 삶 너무 좋네요
한국 사람들보다 행복하게 사는것 같아요
비아가 너무 밝아서 보기 좋네요😊😊
부정을 못느껴봐서 없어서 조님을 더 좋아하는걸수도
유튜브 아니었으면 이런거 진짜 언제 봤을까 날 것 그대로의 로컬 태국 시골 라이프 참 잘 봤습니다-!
오이 진짜 착하네요 안도 경제적으로 가족들에게 그만큼 잘하는거겠죠? 보기좋은가족이에용~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따듯해지고 평온해지는 느낌,,,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순박하고 이쁘네 ㅎ
안은 정말 어떻게 저리 변하냐...
호주에서는 명품 밝히는 사치녀인데...
왠지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늘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죠님은 몽타쥬는 나혼자 산다 나올거 같은데
저렇게 예민한데 어떻게 여행유튜버 하시는지
정말 아이러니임 ㅋㅋ
조님 시골에서 행복해보이시는데 유튜버는 조회수를 따라가죠 모두 힘내서 저기서 살게해드립시다~~!!🎉🎉
와 30분짜리 영상인데 한 3시간 본거같은 몰입감으로 봤네요.리얼감 오진다 진짜..
시간이 지날수록 유튜브 역시도
자연스럽게 눈에 보이는 것들 보다는
더 자극적인 것과,
더 많은 관심을 끌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들이 더 많아지는듯 해요
처음 유튜브를 접했을땐
과하게 스크롤 했다가 재미있는것들이
새로고침되어 사라질까 걱정했는데
내가 이제 자극에 중독 되어버려
평범한 영상이 지루해진 것인지
아니면 그저그런것들이 많아진것인지
이젠 몇번이고 새로고침을 하고나서야
그와중 적당한 것들을 보게 됩니다
그 안에서 조의 영상은
여전히 웃음 짓게 만들어주어서
참 고마워요
언젠간 쓴이야기를 적은 기억도 있고
이렇게 적는 글이 부담을 줄까
(인기 최고라 읽혀지지 않겠지만 ㅋ)
걱정을 하지만
이기적인 구독자인 나는
멋진 영상을 더더더 부탁드려 봅니다
쑤쑤 막막 나캅 조!! 커쿤크랍!!
비아 so cute sweet little girl ㅠㅠㅠㅠ 예쁘게 컸어
비아 너무 사랑스럽다💕
어쩌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너무나 보이는게 많은 자본주의 사회라... 많은 걸 보면서 그 욕심을 자제하기란...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장단이 있겠지만, 난 저런 곳에서 살고 싶네요. 그냥 하루 하루에 감사하며, 작은 것에 감사하며... 조튜브님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정말 너무 케미가 좋아서 매일 보고싶어용 다큐멘터리같아요. 두분 그냥 너무 대박이에요
안이 유쾌하고 밝은데 어딘가 슬퍼 보이기도 해요
오이는 볼때마다 진짜 착해
눈네개 여인이 태국년가 되는
마술 🤣🤣🤣🤣🙄
제가 올해 44살이고, 고양시에 아직도 논, 밭에서 농사 짓는 동네에 살고 있거든요. 제가 아주 어렸을 때는 스님이 시주 받으러 왔던 기억도 있었네요. 저희 집에서는 쌀밥, 김치 등을 드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국민학교 입학할 때부터는 오시지 않았어요. 조가 올린 영상에서 스님들이 매일 시주받으러 다니시는 모습에 제가 어렸을 때 봤던 그 스님께서 시주 받으로 오신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
비아 진짜 예쁘다.. 엄청 청순 귀염 느낌이야! 제2의 리사가 될지도..!!!! ㅎㅎㅎ
This is exactly what I was looking forward to, Aun's hometown experience part 2! Hahaha. I just love the whole countryside vibe and that open market is so interesting to see. Another great video and can't wait for more to come from Aun's hometown!
형 진짜 여기 분기마다 갔으면 좋겠다
너무 마음편한영상이야 볼때마다 새롭고 좋아!!! 오이 안이랑 옆모습 완전닮았네욬ㅋㅋ미모가 더 출중해짐
여사친 웃는 모습 너무 천진하고 해맑다.너무 건강미.성격도 너무맑아 좋아요 굳😊
매번 잼나게 보구 있어요
안과 가족들 넘 보기좋네요~~^^
24:55 와.. 이건 뮤비? 영화? 한 장면같다👍
25:20 비슷한 장면인데 전혀 다른 느낌🤣🤣🤣
20:50 이 장면만 몇 번 보는지 모르겠다. 비아가 이쁘면서도 아빠 빈자리에 조를 계속 찾는 듯 보여 애틋하기도 하고...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 ... 언제나 충실한 충잌이. !! 항상 응원해 !!
태국인 장인어른께서 산에서 쥐잡아다가 요리 해줬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그냥 식재료라고 생각하고 편히 주무세요😂
7:49 비아 처음에 낯 엄청 가리더니 이제 얼굴만 봐도 웃네 ㅋㅋ 친화력무엇 ??아님 조 얼굴이 웃긴걸 이제 안건가? ㅋㅋㅋ
와 시작부터 공포영화 본 기분..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1일 2영상 해줘ㅓㅓㅓㅓㅓ
태국이라는 나라의 서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영상이라 생각합니다.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안도,안딸도,오이도
여자3명이 다 이뻐요~~^^
(미인가족)
오이는 어쩜 미인이면서도 저리 착할까요?
부지런하기도 하구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
실제로 곤충 “물장군”은 으깼을때 독특한 향미가 있어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에서는 요리에 향신료로 사용합니다.
우웩
우마게임에서 나왔죠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예전엔 튀겨먹었어요. 시골에 있을때 어르신들이 물장군 물방개 잡아서 튀겨주심
진짜 역대급으로 재밌어요!!! 조 에게 태국은 필살기 컨텐츠임
와.....그냥 리얼시골 생활인데 전부 익숙한 장면이 없네요.....ㅎㅎㅎㅎㅎ 매일 시주하는것도 그렇고 돼지고기 팔러오는 트럭도 그렇고....ㅎㅎㅎㅎㅎ
오늘 스토리라인 좋았다
EP1 ~ 60편까지 가자~
참 평화롭고 행복해 보입니다
영상 감사해요
안님 아니면 절대 쉽게 할수없는 경험이네요
너무 새롭고 신기하네요
화장실 선반 바꿔주기 타일갈아주기 은근히 쉬운데.. 라오스 문님 영상 참고해봐요. 그리고 화장실 물만 정수하고 온수보일러달 수 있고 태양열판으로 온수보일러 돌릴 수 있어요.근데 비아는 진짜 탑스타 얼굴이다.
비아 너무 귀엽고 예쁘다
사랑스러워~~♡
비아 넘 귀엽고 오이는 넘 착하네요! 저도 그런 딸이 있었으면…
지금 살고있는 환경에 감사하게 되네요~ 안이네 화목한 가정 잘봤어요~ㅎ
안, 고향 집 사람들 시골 분위기 풍경이 너무 좋아서 3번 반복 시청
조는 아주 좋은 인품을 지닌 청년같습니다.
바퀴벌레라기 보다는 물방개(Water Beetle)네요. 옜날 우리나라에서도 기근 때 먹었던 충식이라고 하네요.
장구애비
생선을 대나무로만든 찜통에 넣고 쪄서 파는데 통이 작아서 대가리를 꺽어서 넣어요. 그래서 저렇게 대가리가 꺽여 있어요. 한번 찐거라 대충 한번 튀겨 먹죠. 아마 시골 장터에서 볼수있는 유일한 바다 생선일꺼예요.
와 몇년사이에 조님은 늙었는데 안은 더성숙해지고 딸은 이뻐지고 오이는 안이랑 이제 더닮아가고 ~
무삥 ㅠ 이런 이제 볼슈가 없구나 다음생은 좋은곳에서 태어나길
조형!!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요!
아기 넘이쁘네요. 아빠가그리운듯 보여서 ㅜ
비아는 변함없이 귀엽구나 예쁘게 잘 자라렴
안카 딸 너무 귀엾다. 진짜 진짜
딸 진짜 너무 귀엽다 !!!
바퀴벌레가 아니고 물장군이네요. 물장군은 노린재목에 속하고, 바퀴목에 속하는 바퀴벌레하고는 다른 종류이며 노린재목이란 이름이 붙은 이유가 몸을 건들면 방어하기 위해 노린내가 나는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안이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는게 아마 노린내가 아닐까 추측해 보는데.... ㅋㅋㅋㅋㅋ 좋은 경험이네요. 절대로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으니....
27:19 백종원님의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태국편 보면 저 생선은 고등어?고 고개가 꺾인 이유는 저 생선 담는 바구니가 원형의 작은 바구니라 목이 꺾인채로 담아서 저렇다고 하더라구요
아악 어제부터 엄청기다렸어요~~ 왜안올라오나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