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젊은 탈북자가 한국에서 대학 다니면서 유튜부에 나와서 한국의 탈북민 정책에 대해 불만이 많다고 말하는거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힌국에서 탈북민 돕는거 많이 부족해서 살기 어렵다고 하는데 그 소리 들으면서 저런 사람은 세계 어느 나라에 가서도 제대로 살기 힘들겠다 싶었습니다
영철 씨는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 자꾸 공짜로 주는 걸 당연시하고, 주는 것이 부족하면 불평하고 남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현상을 잘 분석해 주었습니다. 확실한 태도로 자기 삶을 개척해 가는 북한사람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영철 씨를 보니 참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건전한 상식을 가진 영철 씨를 응원합니다.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잘 산다? 예~맞습니다. 국민소득이 우리보다 높은 나라니까요~ 하지만, 저는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미국가서 살지 않습니다. 그 것은 "잘 산다" 라는 것과 "살기 좋다" 라는 것은 완전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보다 국민소득이 훨씬 높은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 일본, 호주,싱가폴 등 이른 바 잘 산다는 웬만한 나라들 거의 대부분을 다 가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나라도 밤 12시 넘도록 술 한잔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는 나라도 없었고, 24시간 내내 운영하는 편의점을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뭔가 필요한 주문을 했을 때 24시간 내에 배송되는 나라도 없었고, 스마트폰 하나로 무슨 음식이든 주문만 하면 곧바로 배달되지도 않았습니다. 카페에서 지갑과 노트북을 마음 놓고 놔둘 수도 없었고, 지하철과 버스를 카드하나로 환승할수도 없었습니다. 인터넷 하나 검색하려면 느려터진 인터넷 때문에 열받기 일쑤였습니다. 입에도 맞지 않는 음식 먹으러 식당에 가면 물 한잔도 따로 돈내서 사먹어야 하는 나라들이 대부분이고 화장실 사용에도 돈내야 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소득이 높은 만큼 물가도 비례한다는 것입니다. 3만불 버는 우리나라에서 3만원 하는 물건은 5만불 버는 미국에서는 그 물건이 5만원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럼 똑같은 겁니다. 그런데 왜 거기서 삽니까? 우리나라에선 할 수 있는데 거기 미국에선 할 수 없는 게 천지지만, 미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우리 대한민국에서 못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더구나 사람이 살면서 가장 중요한 안전은 우리나라가 그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합니다. 인종차별도 없고 총기난사 사고가 없는 나라가 우리나라이고 세계 최고의 치안이 확보된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굳이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미국까지 가서 살아야 이유를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총기사고 수시로 납니다. 자주 여기저기 뉴스에 나는데 연휴나 주말에 쇼핑몰 걷다가 어떤 미친놈이 총 들고 난사하지 않나.. 그런 걱정을 하면서 걷기도 합니다. 경찰이 나와 있기도 하지만 못사는 동네는 치안이 너무 안좋습니다. 거긴 살벌하여 아예 안갑니다. 소득에 따라 경찰치안이 강화되고 덜 되고 상대적으로 방치가 되어 있습니다. 디트로이트에 살았었는데 거긴 다운타운 바로 주변이 엄청 치안이 안좋은데 그동네를 좀 벗어났는데도 맥도날드를 들어갔다가 방탄 유리로 돈을 아래로 주고 받는거 보고 분위기 살벌했네요. 언제든 사고는 멀쩡하다가도 날 수 있기에 최소한 한국은 그런 사고는 안나니 미국이 총기협회의 로비땜에 총기규제가 안되는 부분이 제일 속상합니다. 거의 한집에 총 2-3개는 갖고 삽니다. 그래서 관리부족으로 아이가 장난 치다 사고로 죽는 사고도 많이 납니다.
남한 본토 사람들 중에서도 도움을 줘야할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난민이나 탈북인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만들어 도움을 펼치고 있슴에도 불평불만으로 대한민국 사회를 불안하게 만드는 탈북인이나 난민들을 보면서 이런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다시 출국을 시켜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탈북민중 가장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서서 좋아하는 영철님. 동생뻘이지만 존경합니다. 물론 유미씨도요. 유미씨는 국뽕이 조금 있지만. 하여튼 두분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사람 포함해 동물 분변을 바로 농작물에 뿌리면 회충,요충등 여러 병을 가질수도 있어요.
자신이 느낀걸 자기만에 방식으로 운영하는것을 국뽕이라니 참 어이가없네요. 북한에서 살다 목숨걸고 넘어와보니깐 얘기 듣던거 그 이상으로 완전 다른세상이고 자신들만의 생각으로 좋은걸 좋다고 표현하는걸 국뽕이니 뭐니 한다는게 참 웃긴거같아요. 그리고 한국에서 한국인이 혐한하면서 매국질 하는 인간들보다는 그냥 국뽕이 낫다고 보는데? 한국에 처음부터 태어나서 편하게 살고있는 방구석 빌런들 좀 북한으로 몇달간 보내서 그쪽생활을 해봐야 그런소릴 안할듯 싶어요.
미국에 사는 교민이 본 평균적인 미국인들의 생활수준은 대한민국보다 별로 나은 것이 없습니다. 물론 상위 1%의 삶은 훨씬 화려할 수 있겠지만 일반 중산층은 그게 그거입니다. 오히려 먹는 것만큼은 한국인들이 더 잘 먹고, 입는 것만큼은 한국인들이 더 잘 입고, 외국 여행도 한국인들이 더 잘 다닌다고 볼 수 있지요.
탈북한분들은 한국말 통하는 외국이라고 생각하시면 열심히 살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외국에서 긴 세월 살고있습니다 정착금,집 거저 안 주죠 본인이 노력해야만 부 가 창출 한다는것이죠 동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도움을 주는것을 기회로삼고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매 순간순간 해야만이 적응이 되겠지요
탈북민들은 개인 즉 대한국민으로써 자격을 드림과 동시에 적응훈련을 하시는 프로그램이 있는걸로 압니다. 그러나 정부 차원의 북한과의 모든 상황은 개인의 상대가 아닌 집단(전 국가로 인정 안함)을 상대하는거라 정부에서 방법을 다르게 대처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무조건적인 퍼주기는 영상에서 말씀했듯이 버릇(국제사회에서 우리만 물고 늘어지는)만 키우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비유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아직 세상을 모르는 자식에게 당신들이 살아온 인생경험을 토대로 당근과 채칙으로 교육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우리보다 못한 북이라 햇볕정책이 맞습니다 그러나 너무 지나친 정책은 의존도와 무시가 일쑤죠 때릴땐 종아리도 때리고 따끔하게 충고하는 그런 대한민국을 원합니다. PS : 정부님~~국민이 봉이 아니잖아요~~아시면서^^
진짜 정착의 정석 탈북자이십니다 그냥 잘먹고 잘 사는게 다가 아닌, 보는 시각자체가 완전히 달라지고, 한국사람의 마인드화로 변화신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시고 애국자이십니다 아저씨같은 탈북자만 있다면 통일되어도 걱정이 없을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유튜브와 하시는 사업모두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영철님의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정착하는데 최소한 도움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이렇게라도 조그마한 도움이지만, 정작 받으신 분들에게는 크게 느껴지시겠지요. 하지만, 이게 대한민국이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도움일 겁니다. 정작, 이마져도 없으면 정착하는데 정말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그동안 꾸준히 연구해서 나온 결과가 이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살다보면 모든게 자신없고 희망이 안보일때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교육시키는 학원도 있으며 교육을 받고나면 대부분 다시 자신감도 얻고 희망을 생각하게 만듭니다(본인 경험). 예를들어 이러한 시설을 이용하여 하나원을 나와서 힘들면 언제든지 교육을 받을수있는 티켓을 지원해 주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김영철씨, 유미씨, 참으로 반갑고, 또 고마운 옳은소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독일에서 10년동안 독일로 한국에서 망명핳려는 탈북자를 80 -100 명쯤 봉사활동 하는 사람들인데...(통여그 병원방문, 시청 서류통역등...) 끝에가서 탈북자를 게으른 북한사람 같아 실망했었던 기억. 두분은 이런 문제점 스스로 말씀하셔서 감사합니다.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대한민국만세. 🇺🇸🇩🇪🇰🇷
김영철씨 말씀에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탈북 남자분들도 나름 열심히 잘정착해서 성실하게 잘살고 계신분들도 엄청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어디 북에대한 정이 안그리웠겠습니까? 이런걸보면 죽을각오로 여기에 오신만큼 어떤 마인드로 어떻게 살아가느냐 이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탈북민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국민도 사회에 생활을 못하고 그늘에서 살고 좋지않은 선택을 하는 사람도 많읍니다 우리 국민의 눈으로 봤을때 재입북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 다를수는 있겠지만 저는 안타까움과 어리석음 꼭 저 선택만이 최선이었까 생각합니다 사람에게 목숨보다 중요한것이 뭘까요? 정 돈 사랑.. 이런것들은 나이를 60이 넘기며 살아보니 그런것들은 목숨과 바꿀 가치가 없다는겁니다 시간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유미씨 영철씨 지금도 열심히 살고 계시지만 시간이 흘러서 뒤돌아 봤을때 후회가 덜되는 삶을 사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그쪽에서 갖은 고생끝에 이사와서 뜻하지 않은 혜택과 정착금까지 받았으면 자기 적성과 뜻에 맞는 일자리 찾아 정책생활 잘 해야죠 그리고 노력없인 세계 어딜가나 고생이고 왜 돌아가면 대한민국 보다 더 나은 조건이 기다리고 있나요? 알수 없네요 아무것도 주지말고 그냥 자유만 주면? 당장 굶어 죽는가? 참 안타깝네요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상대의 배려가 계속되면 그것이 정당한 자기 권리인 줄 압니다~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란 남자들 중에서도 장가를 못하고, 설령 결혼을 해도 아이를 가질 상황이 못될 때가 많습니다~ 재입북하는 것도 결국 본인의 선택인데 과연 그 선택의 마지막이 어떠할지가 자못 궁금하네요~ 어디서든 결국 이겨내야 한다는 현실 밖에 없을 겁니다~
부작용이 생깁니다. 강제북송의 경우가 생깁니다....원치 않는 자의 북송....탈북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죠. 일단 남한의 국적을 취득하면....남한사람이고.....원한다고 보낼 수는 없습니다. 국적을 받기전에.....선택의 자유를 주는 걸로 알아요...그래서 외국에도 가고 그런겁니다. 탈북민은....난민이죠.
많은 탈북자분들이 영철님, 유미님 만 같으면 참 좋겠어요. 탈북인들의 모범적인 분들입니다. 그렇지요, 대한민국에서는 권리 찾기와 동시에 국민으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사실을,,,,,,,,,,,, 그리고 본인들이 감나무 밑에서 감떨어지기를 바라지 말고, 스스로 감을 따려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여기도 힘든 분들 많은데 그분들에 대한 복지는 상식적으로 제대로 적용 시키는지...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아요 북에대한 지원은 당연한건 없는데 왜 당연시 하는지... 초심을 지킨다는거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거 참 참 힘든거 같아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영철님
미국은 빈부차가 엄청 심합니다. 평범한 일반기준 미국애들 대학 나와서 학자금대출 갚느라고 허덕입니다.공립만 나와도 1년 학비가 5만불이 넘습니다. 4년간 공부 마치고 나오면 빚이 최소 10만-20만불 이상 쌓입니다. 아들 친구들이 사회 나가서 직장 다니며 월급쪼개서 학자금 융자 부터 갚느라, 대학학자금에 대해 걱정없이 지원해준 것에 대해 자기를 엄청 부러워한다고 합니다.직장 얻어도 아파트 월세가 1500달러가 넘어가고 자동차가 필수이다 보니 융자로 차값에,각종 보험 떼고 나면 남는게 없는 여유없는 빠듯한 생활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번듯한 직장이 아니면 의료보험 낼 돈이 없으니 보험없이 버티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동차도 굴러가나 싶을 정도로 본네트가 떨어진 것을 줄로 매달고 달리는 차도 보이고 사고난 채로 찌그러진 상태로 다니는 차들도 많이 보입니댜.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일이죠. 왜냐하면 수리비가 엄청 비쌉니다. 이런 각종 써비스 요금이 엄청 비쌉니다. 그래서 차를 고칠 엄두가 나질 않아 사고난 채로 부서진 채로 다니는 차들이 많이 보입니다. 기본 생활비가 한국보다 훨씬 많이 듭니다. 의외로 미국애들 현금 저금해두고 사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돈의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이들어 연금 꾸준히 잘 낸 노인들이면 연금받고 살 수 있지만 안정적인 직장을 못가졌던 노인은 맥도날드 청소하던지, 코스트코 같은 시식코너애서 일하는 노인분들 많습니다. 그만큼 늙어도 생활이 안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녔던 학교의 구내식당에 일하던 70대 노인이 주방 대형 식기닦는 일을 하던데 땀범벅이 된 티셔츠에 모자를 눌러쓴 모습이 참 안쓰럽게 느껴진 적이 많았습니다. 사는게 힘들다는 것입니다. 절대 미국이 환상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태어나도 외롭기는 외롭습니다.선택은 본인몫 입니다.본인이 좋으면 좋은거고 누가 지시,명령 하지 않습니다.자유주의 국가별로 돌아 다니다 보면 선택이 권리가 있는데.공산국가로 돌아가면 되 돌아올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지요.영철씨 하고 거의 갑장인데 우리 어릴때 수업 끝나고 마루바닥 청소하고 초 칠하고 광내던 시절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우리 유미씨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 줬으면 하는게 작은 소망입니다.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 많음…
몇년전 젊은 탈북자가 한국에서 대학 다니면서 유튜부에 나와서 한국의 탈북민 정책에 대해 불만이 많다고 말하는거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힌국에서 탈북민 돕는거 많이 부족해서 살기 어렵다고 하는데 그 소리 들으면서 저런 사람은 세계 어느 나라에 가서도 제대로 살기 힘들겠다 싶었습니다
그 불평많은 탈북민 독일이나 미국으로 가셔야 할듯...가서 온몸으로 느껴보면 깨닫겠죠...타 국가에선 도움을 더 줘서 불만이 적어지는게 아니라 체념하게 돼서 불만이 사라진단걸...
헐 그렇게 말한 사람이 누군가요... 설마 왈0왈0 거기? ㅋㅋㅋㅋ
이런 사람은 탈북민만이 아니더라구요 지원해주고 해줘도 적다며 불만투성인 거지근성의 사람들 세금내는 국민들에게 고마움 1도 없고 모르는 생각없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아주아주 많더라구요
미국에서는 아예 대학 갈 돈이 안될 겁니다. 한국에서는 탈북민 지원으로 학비도 지원해 준다고 들었는데 미국에서는 몇만불씩 학비 내고 다닐 형편이 되는 탈북민들 계실까요?
엄청난 정보라도 들고 왔나? 대한민국에 뭔 도움을 줬다고 생떼를 쓰지..
호의를 너무 베풀다 보면 그호의를 자기의 권리로 착각하는 사람 많습니다
많은 저소득층 남한사람도
탈북민이 받는 혜택 못받고 못누리고 있는데 밥떠먹여쥤는데 밥먹은거 소화까지 시켜달라는 무리한 요구는 없어야죠
영철 씨는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 자꾸 공짜로 주는 걸 당연시하고, 주는 것이 부족하면 불평하고 남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현상을 잘 분석해 주었습니다. 확실한 태도로 자기 삶을 개척해 가는 북한사람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영철 씨를 보니 참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건전한 상식을 가진 영철 씨를 응원합니다.
남쪽에잊는사람이더따뜻하게품어주야겠지요
Qqqqqqqqq
왜요? 평등해야죠
@@쩡이쩡-f2s 에휴 가시오 북으로
@@쩡이쩡-f2s 왜요?
우리나라에도 고아원에서 자란 아이들도 정착금 거의 주지 않는데
북한인이라고 더 챙겨주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어이 없네요
같은생각 입니다 ..
평생 조국에 세금내며 헌신한 자국민들은 내팽개치고 쌩판 모르는 탈북민들한테는 각종 혜택에 집 지원금 생계비까지 주고 심지어 한국인은 아무리 공부해도 가기 힘든 명문대를 특혜로 시험도 안치고 갈수 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잘 산다?
예~맞습니다.
국민소득이 우리보다 높은 나라니까요~
하지만, 저는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미국가서 살지 않습니다.
그 것은 "잘 산다" 라는 것과 "살기 좋다" 라는 것은 완전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보다 국민소득이 훨씬 높은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 일본, 호주,싱가폴 등 이른 바 잘 산다는 웬만한 나라들 거의 대부분을 다 가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나라도 밤 12시 넘도록 술 한잔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는 나라도 없었고, 24시간 내내 운영하는 편의점을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뭔가 필요한 주문을 했을 때 24시간 내에 배송되는 나라도 없었고,
스마트폰 하나로 무슨 음식이든 주문만 하면 곧바로 배달되지도 않았습니다.
카페에서 지갑과 노트북을 마음 놓고 놔둘 수도 없었고, 지하철과 버스를 카드하나로 환승할수도 없었습니다.
인터넷 하나 검색하려면 느려터진 인터넷 때문에 열받기 일쑤였습니다.
입에도 맞지 않는 음식 먹으러 식당에 가면 물 한잔도 따로 돈내서 사먹어야 하는 나라들이 대부분이고 화장실 사용에도 돈내야 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소득이 높은 만큼 물가도 비례한다는 것입니다.
3만불 버는 우리나라에서 3만원 하는 물건은 5만불 버는 미국에서는 그 물건이 5만원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럼 똑같은 겁니다.
그런데 왜 거기서 삽니까?
우리나라에선 할 수 있는데 거기 미국에선 할 수 없는 게 천지지만, 미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우리 대한민국에서 못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더구나 사람이 살면서 가장 중요한 안전은 우리나라가 그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합니다.
인종차별도 없고 총기난사 사고가 없는 나라가 우리나라이고 세계 최고의 치안이 확보된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굳이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미국까지 가서 살아야 이유를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말이요...미국소득이 한국보다 높아봐야 물가도 함께높고 실질세금도 훠얼 높아서 같은소득대비 삶의질 엄청 떨어집니다. 한국가고 싶다...ㅠㅜ
우리직장 여직원 미국여행갔다 오더니...슈퍼 약국 병원 가려해도 차몰고 가야 한다면서...고개 절래 절래...한국이 좋데요.
추가:단연 최고는 의료보험 아무때나 정해진 시간 아니래도 아프면 병원가고 병원비 완젼 공짜다싶을만큼 싸고
너무
공감가는말씀입니다..
총기사고 수시로 납니다. 자주 여기저기 뉴스에 나는데 연휴나 주말에 쇼핑몰 걷다가 어떤 미친놈이 총 들고 난사하지 않나.. 그런 걱정을 하면서 걷기도 합니다. 경찰이 나와 있기도 하지만 못사는 동네는 치안이 너무 안좋습니다. 거긴 살벌하여 아예 안갑니다. 소득에 따라 경찰치안이 강화되고 덜 되고 상대적으로 방치가 되어 있습니다. 디트로이트에 살았었는데 거긴 다운타운 바로 주변이 엄청 치안이 안좋은데 그동네를 좀 벗어났는데도 맥도날드를 들어갔다가 방탄 유리로 돈을 아래로 주고 받는거 보고 분위기 살벌했네요. 언제든 사고는 멀쩡하다가도 날 수 있기에 최소한 한국은 그런 사고는 안나니 미국이 총기협회의 로비땜에 총기규제가 안되는 부분이 제일 속상합니다. 거의 한집에 총 2-3개는 갖고 삽니다. 그래서 관리부족으로 아이가 장난 치다 사고로 죽는 사고도 많이 납니다.
손자를 귀여워 하면 상투를 잡는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잘해주면 당연힌것으로 지나치게
요구하고 참 안타깝습니다
언제까지 보살펴야 하나요?
국민세금으로 하는겁니다
남한 본토 사람들 중에서도 도움을 줘야할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난민이나 탈북인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만들어 도움을 펼치고 있슴에도 불평불만으로 대한민국 사회를 불안하게 만드는 탈북인이나 난민들을 보면서 이런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다시 출국을 시켜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김하늘마차 북한으로 보내거나 중국들어가 쫒겨다니거나
아프리카로 보내버려라
😂김영철 사장님 건강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남북관계는 세월이 가면
해결됩니다 좋은 일들로
자유 대한민국 통일로 대국이
되리라 봅니다.
다 떠나서 탈북자라는 이유만으로 대한민국의 명문대에 특별전형으로 입학시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점에 대해서 정말 감사함을 가져야합니다. 수많은 입시생들이 그토록 가고싶어도 못가는 대학들, 그냥 손쉽게 가게 해주는거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여자탈북자는 법대를 다녔는데 무슨 고시를 보려고 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포기를 했다고 하데요. 탈북자라는 이유로 공부잘하는 아이들도 가기 힘드는 법대를. 갔다고하니 기도 안찹니다.
지원금보다 대학 특별전형이 정말 큰 혜택이다. 꿈도 못꾸는 명문대 쉽게 가서 상대적 박탈감마저 느낄정도.
시간이 지나면 탈북자녀들 사회지도층 될 사람이 많은데도 불평불만이라니
영철씨의 착한 속마음을 모란봉클럽 때부터 느꼈으니까 어떤 영상을 올려도 믿고 보고 응원합니다.
콤프레샤 대통령 화이팅 입니다 👍
두분 모두 자기일을 갖고 그 분야에서 성공하고 유투버로 활동하고 있다는 공통점이있군요.
새내기 탈북민 출신 유투버들에게 귀감이 되시는 분들이십니다.
북한사람들이 한국발전했고 잘사는것쯤 드라마와 탈북민보낸 동영상보고 잘알고있대요. 조회수 어마어마한 이채널에서 북한현실 폭로비판만 하지말고 유엔경제봉쇄 풀어주어 굶주린 사람살리는 운동하는것이 더좋은일이고 큰 복짓는일같네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적은 늘 가까운곳 있으며 동맹국은 멀 수록 좋은법.. 인류역사가 증명합니다 😱
영철님 탈북민 중에서 제일 좋은 마인드를 가지신거 같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탈북민중 가장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서서 좋아하는 영철님. 동생뻘이지만 존경합니다. 물론 유미씨도요. 유미씨는 국뽕이 조금 있지만. 하여튼 두분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사람 포함해 동물 분변을 바로 농작물에 뿌리면 회충,요충등 여러 병을 가질수도 있어요.
유미가 롱런할려면 국뽕을 좀 걷어내야,,,,ㅎㅎㅎ
@@CAff-d8s 그게 국뽕이에요.
나도 유미씨는 무진장 좋아라 합니다.
소비한다고 니즈에 맞다고 주구장창생산하는게 국뽕이지 뭐가 국뽕입니까.
자신이 느낀걸 자기만에 방식으로 운영하는것을 국뽕이라니 참 어이가없네요.
북한에서 살다 목숨걸고 넘어와보니깐 얘기 듣던거 그 이상으로 완전 다른세상이고
자신들만의 생각으로 좋은걸 좋다고 표현하는걸 국뽕이니 뭐니 한다는게 참 웃긴거같아요.
그리고 한국에서 한국인이 혐한하면서 매국질 하는 인간들보다는 그냥 국뽕이 낫다고 보는데?
한국에 처음부터 태어나서 편하게 살고있는 방구석 빌런들 좀 북한으로 몇달간 보내서
그쪽생활을 해봐야 그런소릴 안할듯 싶어요.
그 국뽕은 항상 애교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우리보다 더 사랑하는거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두분의 긍정적인 선한 영향력 존경합니다.
미국에 사는 교민이 본 평균적인 미국인들의 생활수준은 대한민국보다 별로 나은 것이 없습니다. 물론 상위 1%의 삶은 훨씬 화려할 수 있겠지만 일반 중산층은 그게 그거입니다. 오히려 먹는 것만큼은 한국인들이 더 잘 먹고, 입는 것만큼은 한국인들이 더 잘 입고, 외국 여행도 한국인들이 더 잘 다닌다고 볼 수 있지요.
만년 공짜 노동력엔 기름값도 안들고 고장나서 고칠것도 없고 간부나 세력이 있는자들은 힘들게 일할 필요가 없으니 불쌍한건 그저 없는 북한 국민들 뿐이네요.
김열철님 이유미님.
대한민국에서 제일 성실하게 열심히 사시는 분들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탈북한분들은 한국말 통하는 외국이라고 생각하시면 열심히 살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외국에서 긴 세월 살고있습니다 정착금,집 거저 안 주죠 본인이 노력해야만 부 가 창출 한다는것이죠 동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도움을 주는것을 기회로삼고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매 순간순간 해야만이 적응이 되겠지요
미국살다 한국에 가보면 정말 너무 놀랍니다. 한국 정말 편하고 모던하거든요. 어느나라나 장단점은 있겠지만 편리함과 삶의 질 면에서 한국이 미국보다 훨씬 살기좋아요. 이제 한국에 가서 살고싶은데 한국집값이 너무 비싸서 못가겠네요.
ㅠㅠ
그렇쳐.
집값 때문에 여기 살기가 넘 힘들어졌네요.
전 아들이 걱정이에요. 집은 살 수 있을 지
어떠한 사회에서도 그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분은 꼭 있습니다. 너무 심각한 문제로 보시면 문제가 더 커질수도 있습니다.
탈북민들은 한국의 선진 사회시스템을 잘 이해하시고 본인이 잘 적응 하셔야 합니다. 한국사회 알고보면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김영철사장님 화이팅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김영철, 이유미 두 분 사장님은 세상 어떤 사회에 정착해도 성공하실 것 같아요.
대한민국에 오신 35,000명 탈북민 모두 영웅이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최강 유툽 조합 영철형님이랑 유미씨.. 둘이 모이면 안봐도 재미져요 ㅋㅋ
영철님~ 응원합니다~
탈북민들은 개인 즉 대한국민으로써 자격을 드림과 동시에 적응훈련을 하시는 프로그램이 있는걸로 압니다. 그러나 정부 차원의 북한과의 모든 상황은 개인의 상대가 아닌 집단(전 국가로 인정 안함)을 상대하는거라 정부에서 방법을 다르게 대처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무조건적인 퍼주기는 영상에서 말씀했듯이 버릇(국제사회에서 우리만 물고 늘어지는)만 키우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비유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아직 세상을 모르는 자식에게 당신들이 살아온 인생경험을 토대로 당근과 채칙으로 교육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우리보다 못한 북이라 햇볕정책이 맞습니다 그러나 너무 지나친 정책은 의존도와 무시가 일쑤죠 때릴땐 종아리도 때리고 따끔하게 충고하는 그런 대한민국을 원합니다.
PS : 정부님~~국민이 봉이 아니잖아요~~아시면서^^
영철님 채널은 처음 봤을때는 몰랐는데, 그 말씀의 깊이, 생각의 깊이가 남다르시네요. 왜 처남댁이 영철님 말씀 듣고,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했는지 알겠어요. 처남도 탈영까지 감행해서 탈북에 합류하셨는지 이해가 되구요. 생각뿐 아니라 행동까지 곁에서 지켜본 사람은 믿고, 신뢰할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인생 선배이신 이유미님, 김영철님 오늘 방송도 감사합니다~^^
진짜 정착의 정석 탈북자이십니다
그냥 잘먹고 잘 사는게 다가 아닌, 보는 시각자체가 완전히 달라지고, 한국사람의 마인드화로 변화신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시고 애국자이십니다
아저씨같은 탈북자만 있다면 통일되어도 걱정이 없을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유튜브와 하시는 사업모두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철님의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정착하는데 최소한 도움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이렇게라도 조그마한 도움이지만, 정작 받으신 분들에게는 크게 느껴지시겠지요.
하지만, 이게 대한민국이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도움일 겁니다.
정작, 이마져도 없으면 정착하는데 정말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그동안 꾸준히 연구해서 나온 결과가 이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
죄소한의 도움이라구요?
생각을 이해하기 힘드네ㅡㅡㅡ
🏇🏇🏇🏇🏇🏃
유미쌤 🏃♀️
영철님 🏃
화이팅 ⚘
살다보면 모든게 자신없고 희망이 안보일때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교육시키는 학원도 있으며 교육을 받고나면 대부분 다시 자신감도 얻고 희망을 생각하게 만듭니다(본인 경험). 예를들어 이러한 시설을 이용하여 하나원을 나와서 힘들면 언제든지 교육을 받을수있는 티켓을 지원해 주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ㄹ5ㄴ5ㄴ5555..ㄴ
남한에 정착하신 분들 중에서 두분이 가장 균형잡힌 시각을 갖고계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두 분만 구동중~~ㅋㅋ
저는 한국포함 현재 일본 4개국째 물론 현지 정부도움 없이 맨손으로 각나라에 집한채씩 구입하고, 언어 홍콩은 포기 3개국어 한 10년은 죽기살기 까무라치기였습니다.
초창기 멕도날드 벨류샛트 산 럭셔리(한국어?) 기분 일요일 아침을 기억합니다.
영철씨,유미씨 통일전도사 도리 참진실성 있게 잘하쉽니다.
두분 방송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영철님 유미님 영상 잘 봤습니다.
북한 김정은 쓰레기 족속들이
없어저야 인민들이 편하게 잘
실겁니다 두분 화이팅입니다.
🎉🎉🎉🇰🇷🇰🇷🇰🇷
물질적 지원이라는게 본질상 단점이 있죠
물고기를 잡는법을 위주로 정책을 보완하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시스템으로는 적응하기 어려워하는분들에겐 좀더신경쓰주자는 겁니다
돈이나 지원보다도 직업 교육과 생활 상담을 최소5년정도는 봐줘야된다봅니다
김영철씨, 유미씨, 참으로 반갑고, 또 고마운 옳은소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독일에서 10년동안 독일로 한국에서 망명핳려는 탈북자를 80 -100 명쯤 봉사활동
하는 사람들인데...(통여그 병원방문, 시청 서류통역등...) 끝에가서
탈북자를 게으른 북한사람 같아 실망했었던 기억. 두분은 이런 문제점 스스로 말씀하셔서 감사합니다.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대한민국만세. 🇺🇸🇩🇪🇰🇷
김영철 선생님은 세상을 보는 통찰력을 가지신 분 같습니다. 유미카와 함께 하면 그냥 믿고 봅니다.
김영철씨 말씀에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탈북 남자분들도 나름 열심히 잘정착해서 성실하게 잘살고 계신분들도 엄청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어디 북에대한 정이 안그리웠겠습니까? 이런걸보면 죽을각오로 여기에 오신만큼 어떤 마인드로 어떻게 살아가느냐 이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두분 대화가 정말
실감나네요!
콤푸한번 견적 받아볼겁니다!
철구조 공장!
감사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제도나 정책은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싫어 하는 사람은 꼭 있어니ㅠㅠ
영철씨 유미씨 사랑합니다 얘기들이 두분만큼 잘맞는분들이 많이 없습니다 항상 두분영상 애청하겠습니다
오늘도 정말 잘 봤고요 역시 김선생님의 냉철하고 객관적인 판단은 훌륭하네요. 유미님도 대단하세요. 두 분의 방송도 참 잘 보고 꼭 보지만 오늘 건 특히 내용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두분이 참으로 좋은 야기를 해주셔서. 특해를 받은 만큼 열심히 사셔야 해요.
유미씨 어제 뭔 일 있었습니까???
갑자기.. 북한 방송 아나운서로 나와서 깜짝놀랐습니다.
살벌하게 강력한 멘트 날리고 갑자기 사라졌습니다….헉!
돌아가던지 말던지 솔직히 돌아가면 좋죠 나라에 부담 덜 되고........ 다시 돌아가는건 괜챦아요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는거예요 그리고 여자를 만나고 싶으면 여성존중부터 배워야죠 북한식으로 생각하면 어떤 여자를 만나겠어요
탈북민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국민도 사회에 생활을 못하고 그늘에서 살고 좋지않은 선택을 하는 사람도 많읍니다 우리 국민의 눈으로 봤을때 재입북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 다를수는 있겠지만 저는 안타까움과 어리석음 꼭 저 선택만이 최선이었까 생각합니다 사람에게 목숨보다 중요한것이 뭘까요? 정 돈 사랑.. 이런것들은 나이를 60이 넘기며 살아보니 그런것들은 목숨과 바꿀 가치가 없다는겁니다 시간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유미씨 영철씨 지금도 열심히 살고 계시지만 시간이 흘러서 뒤돌아 봤을때 후회가 덜되는 삶을 사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다음사이트에서 사전을 클릭하면 "어학사전"에서 "맞춤법검사기"를 클릭해서 사용해 보세요. "맞춤법 검사를 원하는 단어나 문항을 입력해서 사용해 보세요."
아니요. 유트버를 하는 사람으로서 시청자들에게 할도리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도 외국인도 여기서 검색해 공부를 합니다.
영철님 세계을 여행해보면 대한민국이 최고로 살기 좋은 나라람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음악 최고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 🎵
1등^^잘 듣고있습니다.
아주 바른말씀 입니다,
하나원 텅텅 비었다며요 하나원에서 교육 받으면 어서빨리 나가고 싶다면서요 그러면 나가서 정착 못하는 사람은 따로 재교육기간을 두배세배로 늘려서 재교육을 받으면 어떨지요
김영철 사장님^^
안녕하세요!
좋으신 말씀 웃고^^ 즐겁습니다^^
건강하세요^^^^~
유미씨 활약이 대단쓰
그쪽에서 갖은 고생끝에 이사와서 뜻하지 않은 혜택과 정착금까지 받았으면 자기 적성과 뜻에 맞는 일자리 찾아 정책생활 잘 해야죠 그리고 노력없인 세계 어딜가나 고생이고 왜 돌아가면 대한민국 보다 더 나은 조건이 기다리고 있나요? 알수 없네요 아무것도 주지말고 그냥 자유만 주면? 당장 굶어 죽는가? 참 안타깝네요
세상이 완벽한것이 없습니다
천국밖에
두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맞아요. 물질적 풍요는 잠시지 아무리 북한이 지옥 같다 해도 자신의 고향땅이 제일 편한거죠.
두분 존경합니다. 감사
입담 아주 좋아요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다루기 힘든 주제를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콤프레샤!!! 일반 대한민국 사람이 보기에도 특이한 직업이네요. 두분 모두 대박나세요.
아! 그리고 미국보다 대한민국이 치안이 좋다고 합니다. 밤길을 맘 놓고 다닐 수 있대요.
또 독일의 로미나씨도 대한민국을 떠나기 싫다고 합니다. 독일도 좋지만 한국이 너무 좋대요.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상대의 배려가 계속되면 그것이 정당한 자기 권리인 줄 압니다~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란 남자들 중에서도 장가를 못하고, 설령 결혼을 해도 아이를 가질 상황이 못될 때가 많습니다~
재입북하는 것도 결국 본인의 선택인데 과연 그 선택의 마지막이 어떠할지가 자못 궁금하네요~
어디서든 결국 이겨내야 한다는 현실 밖에 없을 겁니다~
영철씨는 가족분들이랑함께 오셨으니 더욱 행복하시겠어요,
힘들게찿아오신 또다른 조국에서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길빌겠습니다,,,
맞습니다 날마다 옥죄고 간섭 받다가 완전자유를 주게 되면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울거라 고 생각해 봅니다 북한은 스스로 삶을 개척 하는것을 배우지 못해서 정착을 못할수 있겠구나 합니다 영철님네 처럼 스스로 자유를 찾아 오신분들 생각차가 있을수 있겠죠
영상 보면서 든 생각인데요..
되돌아가고싶어하는 사람은 되돌려보내면 어떨까요?
몰래 가지 말고 절차대로...
그 후엔 다시 탈북해도 한국에선 안받아주는 조건으로.
부작용이 생깁니다.
강제북송의 경우가 생깁니다....원치 않는 자의 북송....탈북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죠.
일단 남한의 국적을 취득하면....남한사람이고.....원한다고 보낼 수는 없습니다.
국적을 받기전에.....선택의 자유를 주는 걸로 알아요...그래서 외국에도 가고 그런겁니다.
탈북민은....난민이죠.
두분이 귀한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영철님 유미카님 대한민국에서 잘 정착 해주시고 한국문화를 대번해 주셨서 감사합니다 두분 응원해요 구
독 누르고 나갑니다
힘내자구요^^~ 화이팅입니다~~👏👏👏👏👏👏👏
유미씨 영철씨 같은 분만 계시면 세상이 더더욱 아름 다울 것 입니다
두분 말씀 잘하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시한번 도리켜 보며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잦은 배려를,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는...
안타까운 현실~~
기본인성, 도덕성, 기본사상을 철저하게 검증해야 한다.....
두분 케미가 최고죠
화이팅
많은 탈북자분들이 영철님, 유미님 만 같으면 참 좋겠어요. 탈북인들의 모범적인 분들입니다.
그렇지요, 대한민국에서는 권리 찾기와 동시에 국민으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사실을,,,,,,,,,,,,
그리고 본인들이 감나무 밑에서 감떨어지기를 바라지 말고, 스스로 감을 따려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여기도 힘든 분들 많은데 그분들에 대한 복지는 상식적으로 제대로 적용 시키는지...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아요 북에대한 지원은
당연한건 없는데 왜 당연시 하는지... 초심을 지킨다는거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거 참 참 힘든거 같아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영철님
탈북민들이 김영철님과 형님 처럼 건강한 마인드를 가졌으면 좋겠네요.
잘 봤어요~!
참 안타깝습니다 안타까운일들이 참 많습니다 북한주민들에 대한 연민과 안타까움 북한 깡패정권에 대한 분노
공감하고 동감입니다 어서 속히 공포와 거짓말세뇌로 유지되고 있는 악랄하고 무자비하고 무식한 김씨 삼대 세습독재체제가 무너지고 김씨와 추종자들이 제거되고 속히 남북 자유왕래가 되기만을 간절히 간절히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
부모도 열심히사는자식이더 도와주고싶죠
그게 모두 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피와 땀으로 벌어 낸 혈세인데, 그것을 모른다니?
복지는 반듯이 노예의 길로 돌아갑니다 ㅡ
한국정치의 복지포플리즘을 타파해야 찐 선진국민으로 거듭 날것입니다 ㅡ
궁금증이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 자주 해주세요.
거짖은 진실을 두려워 합니다.
거짖이 진실을 잠시 막을수있어도 결국 땜터지듯 한방에 끝납니다.
자유민주국가에서 어디로 가던지 본인 판단이죠. 북으로 가고픈 사람 북으로 가는 것 난 박수 칩니다.
한국에서 살기 싫은 탈북민분들이 대부분이여두 제 개인적으로는 섭섭하거나 나쁜마음은 전혀없고 오신분들 전부 북으로 돌아가셨으면 합니다. 올때두 되돌아 갈때두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내가아는 인력사물실에 탈북자 남자가 있었는데 현장가면 일을안해 그래서 왕따를 당하고 같이 일 안하려고 합니다 북한의 습관을 버리지 않는한 같이 일 할 사람없습니다 여자분들 참 열심히 하세요
미국은 빈부차가 엄청 심합니다. 평범한 일반기준 미국애들 대학 나와서 학자금대출 갚느라고 허덕입니다.공립만 나와도 1년 학비가 5만불이 넘습니다. 4년간 공부 마치고 나오면 빚이 최소 10만-20만불 이상 쌓입니다. 아들 친구들이 사회 나가서 직장 다니며 월급쪼개서 학자금 융자 부터 갚느라, 대학학자금에 대해 걱정없이 지원해준 것에 대해 자기를 엄청 부러워한다고 합니다.직장 얻어도 아파트 월세가 1500달러가 넘어가고 자동차가 필수이다 보니 융자로 차값에,각종 보험 떼고 나면 남는게 없는 여유없는 빠듯한 생활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번듯한 직장이 아니면 의료보험 낼 돈이 없으니 보험없이 버티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동차도 굴러가나 싶을 정도로 본네트가 떨어진 것을 줄로 매달고 달리는 차도 보이고 사고난 채로 찌그러진 상태로 다니는 차들도 많이 보입니댜.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일이죠. 왜냐하면 수리비가 엄청 비쌉니다. 이런 각종 써비스 요금이 엄청 비쌉니다. 그래서 차를 고칠 엄두가 나질 않아 사고난 채로 부서진 채로 다니는 차들이 많이 보입니다. 기본 생활비가 한국보다 훨씬 많이 듭니다. 의외로 미국애들 현금 저금해두고 사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돈의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이들어 연금 꾸준히 잘 낸 노인들이면 연금받고 살 수 있지만 안정적인 직장을 못가졌던 노인은 맥도날드 청소하던지, 코스트코 같은 시식코너애서 일하는 노인분들 많습니다. 그만큼 늙어도 생활이 안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녔던 학교의 구내식당에 일하던 70대 노인이 주방 대형 식기닦는 일을 하던데 땀범벅이 된 티셔츠에 모자를 눌러쓴 모습이 참 안쓰럽게 느껴진 적이 많았습니다. 사는게 힘들다는 것입니다. 절대 미국이 환상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통일외에는뾰죽한수가없는것같아요 열심히사시는 영철씨항상응원합니다 아울러 우리의귀염둥이 유미씨도항상행복하세요❤️❤️❤️
적십자비와 그외 다른 세금 꼬박꼬박 내면서도 임대주택 들어가는데 순위에 밀려 못들어가고 어렵게 사는 대한민국사람많아요. 재입북하는사람 보면 화납니다.
체험에 근거해서 비교해 주시니 더 실감납니다
훌륭한 증언입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잘해주니 월북하시나 봅니다 사람이 초심을 잃지 말고 노력하면서 살아야 그래서 우리 김사장님이 성공하신 삶을 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탈북민 들이 두분만 같으면 대한민국에서 더잘 도와주고싶은데
받는것이당연하고
달라고만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에서 싫어합니다
두분을 대한민국 에서 응원합니다
욕심 을 버리고 차분히 열심히 살면 중국보다 쫓기지 않고 편한 마음가지고 살면 이나라 가 최고 입니다,
유미님 유투브 극렬팬입니다.오늘 유투브가 젤 맘에 드네요.
개똥이나 사람 인분을 퇴비로 쓰게 되면은 밭작물이나 농작물에 회충알이 붙어서 식탁에 올라오게 되고 회충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분뇨는 쓰지 않습니다. 70년대 까지는 여기서도 인분을 퇴비로 쓰다 보니 저도 어릴때 뱃속에 회충이 많았답니다 ㅜㅜ
두분방송 잘보고있습니다 지금은 여기계속 생활한사람도 한국의발전에 깜짝깜짝놀랄때가 많으니 북에서오신분은 따라가기 어려운부분도 있겠지요 남과북의 차이는 엄청나다고 봅니다
미국얘기하나!미국서교통사고나 팔이 뿌러지면 병원갈까 아님 집서치료할까고민함니다.치료비가 억대소요되서 파산할까봐 엄두를 못냄니다, 보험있는 사람도 3천만원 없는사람은 억대!미국은 의료후진국 살기 참 힘듬니다 알고 계시고 대한민국이 최고
철저히 통제된사회에 길들여진 사람은 그통제를 벗어나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결여되어 어찌할바를 모르는겁니다 단단한 각오하에 스스로 일어나 걷는법부터 배워야되겠지요
현실을 잘 알고있는 듯 합니다 성공하세요
한국에서 태어나도 외롭기는 외롭습니다.선택은 본인몫 입니다.본인이 좋으면 좋은거고 누가 지시,명령 하지 않습니다.자유주의 국가별로 돌아 다니다 보면 선택이 권리가 있는데.공산국가로 돌아가면 되 돌아올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지요.영철씨 하고 거의 갑장인데 우리 어릴때 수업 끝나고 마루바닥 청소하고 초 칠하고 광내던 시절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우리 유미씨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 줬으면 하는게 작은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