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의 자식 사랑하는 마음을 보니 가슴이 따듯해지네요. 소형 여객선을 타고 육지를 왔다 갔다하는 일이 저 분들에게는 일상같이 느껴지겠지만, 뭔가 저렇게 생활 하면 매일 매일이 놀러가는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저와는 다른 삶이지만 뭔가 친숙하고 정겨운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출연진 모두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외가가 목포이자 산정동 성골롬반병원에서 태어난 목포 출신으로서 반갑네요 어렸을적 유달해수욕장에서 놀고 제트스키타고 달리도랑 율도 지나서 외달도 들어가서도 놀고 그랬는데 그립네요 친가는 함평 엄다면이라 가까워서 자주 다녔어요 서울에서 너무 멀었지만 고향가는 마음만은 즐거웠는데 작년 봄에 외할머니 마저 돌아가셔서 친가 외가 찾아뵐분이 아무도 안계셔서 서글프네요... 그나마 산소와 납골당이라도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돌아가셨지만 올 추석에도 찾아뵈러 가야겠습니다 네분 모신곳이 서로 2키로 밖에 안떨어져 있어서 내려가기만 하면 한번에 찾아뵐수 있어서 이점은 좋네요 다큐3일 다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밌게 봤었는데요...ㅎ
어르신의 자식 사랑하는 마음을 보니 가슴이 따듯해지네요. 소형 여객선을 타고 육지를 왔다 갔다하는 일이 저 분들에게는 일상같이 느껴지겠지만, 뭔가 저렇게 생활 하면 매일 매일이 놀러가는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저와는 다른 삶이지만 뭔가 친숙하고 정겨운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출연진 모두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큐3일다시방송해주세요.KBS다큐팀여러분..
요즘
티비보면 자극적인영상이 많은데
다큐보면 진짜 심신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에요~~!!
저도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 만수무강 하세요 ㅠㅠㅠㅠㅠ 처음에 나오는 할머니 우리 큰외할머니 ㅠㅠㅠㅠㅠㅠ
종영되서 슬퍼요ㅠ 학생때부터 봤고 주말저녁에 하는지라 보고 잔 기억이 있네요 😂
무화과김숙자씨60^^ㅋㅋ 나보다 열다섯살이나 젊은데 완죤 아짐씨테가 나누만이라이~ㅎㅎ 그래두 씩씩해서좋쏘🤡👏👏
내후배들♡
외가가 목포이자 산정동 성골롬반병원에서 태어난 목포 출신으로서 반갑네요 어렸을적 유달해수욕장에서 놀고 제트스키타고 달리도랑 율도 지나서 외달도 들어가서도 놀고 그랬는데 그립네요 친가는 함평 엄다면이라 가까워서 자주 다녔어요 서울에서 너무 멀었지만 고향가는 마음만은 즐거웠는데 작년 봄에 외할머니 마저 돌아가셔서 친가 외가 찾아뵐분이 아무도 안계셔서 서글프네요... 그나마 산소와 납골당이라도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돌아가셨지만 올 추석에도 찾아뵈러 가야겠습니다 네분 모신곳이 서로 2키로 밖에 안떨어져 있어서 내려가기만 하면 한번에 찾아뵐수 있어서 이점은 좋네요 다큐3일 다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밌게 봤었는데요...ㅎ
엄다면 삼정리에서 태어나 목포산정동에서 5살까지살다 다시삼정리로와 엄초 .학다리중 다니다 서울로 올라왓네요
@@용우정-y4w 오~ 삼정리시군요 반갑습니다~~~:) 저흰 친가가 신계리 입니다 장동마을 아세요?? 아버지께서 엄다초 학다리 중.고 나오셨습니다 산정동에서도 사셨었군요~ 산정초등학교 지나서 예전엔 철길이 있었잖아요 연동건널목ㅋㅋ 건너서 올라가면 천일세탁소라고 있었는데 큰외숙모댁이였고 성골롬반병원 아래가 외가였습니다 마당에서 바라보면 산정동 성당이랑 기차 지나다니는게 보였었죠 이후 이사하셔서 라이프 2차 아파트에서도 꽤오래 사셨어요 외갓집이ㅋㅋ
충분히이해가 됩니다 난,이천내륙 충청쪽이지만 늙어서 슬프오 재외노인올림 👴 🇰🇼 🇸🇦 🇺🇸
네.반갑네요.산정동 철길기억나요.신계리.초등학교떼.신계리와 한반이었어요.화계.우평.장동@@최강기아타이거즈-n2l
목포항에서 외달도까지 가는 여객선이네~
지금은 슬로아일랜드호라는 여객선이 운항중입니다.
바닷가는 해풍 때문에 맛있고, 산속은 공기좋아 맛있고, 평야는 옥토라서 맛있고...
50:18
돌아가신 할머니 보고싶다
밖에 나가서 섬 빈집과 기본급 30만원 어린이수당으로 준다고 해보세요 시청과 구청에 복지사와 교육구에 협의해보세요 달리분교만세🤠👴👵🇺🇸재외노인올림
왔다 내 마약ㅠ
신고각
대한민국 복지의 천국 전라도 답구나.
왠 모지리세요?
영상 찍으면서 운전하는 섬 주민 아줌마 안전밸트 안했는데 신경도 안쓰네~~
정이 넘치는 전라도 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