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들어도 힘듬이란건 없다. 그래서 힘듬이란 것이다. 집칙이란 본래 없는것이다.그래서 집착이라고 하는 것이다. 집착은 본래 공하기때문에 공해서 공인줄 알고 쓰는집착 하는것은 집착이 아니다. 그러니깐 집착 하라는거다.(대승은 집착하고 번뇌하라는 것이다. 번뇌가 공의 작용이다.단육바라밀에 어긋나지 안는한)
모든 중생을 해탈시킨 후에 그 해탈이 없다고 하라는 것은 겸손하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도 이런 비슷한 말씀을 하셨지요. 모든 일을 다 한 후에 무익한 종이라고 하라는 말씀이 그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해석은 '해탈이 없다'라는 것이 앞에서 이야기한 '해탈을 시킨'에서 이를 부정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자명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해석은 '모든 이를 해탈시킨 후에 그 해탈을 시킨 것이 없다고 해라.' 이는 결국 우쭐대지 말고 겸손하는 것이 금강경의 의미라고 봅니다. 금강경이 공의 지혜 곧 절대자의 지혜를 가르치는 것이라면 더욱 그러하다고 봅니다. 직관적으로도요. 절대자 앞에서, 하느님 앞에서 그 어느 누가 자신의 선행을 주장할 수 있을까요! 비록 모든 중생을 구원시켰다하더라도 말이지요. 예수님도 선하신 이는 아버지 하나님외에는 없다고 하신 의미도 이런 의미가 아닐까요? 강의를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홍식의 [금강경] 강의 2강](http://i.ytimg.com/vi/j5pbIliW7FU/mqdefault.jpg)
![윤홍식의 [금강경] 강의 2강](/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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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을 하며 틈틈히 말씀을 듣는데요.자명한 말씀을 듣는 이 순간. .마음속에 기쁨이 넘치고 지상천국속에 있음을. .다시한번 감사하게 되네요.마음속에 기쁨이 잔잔하게 넘실거립니다~
대표님강의로 어려웠던 불교를 많이깨닫게 되었습니다ᆢ눈물나게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원만보신 윤홍식대표님의 깨달음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10년 넘게봐도 모르는 경전내용을 모두가 쉽게 알수있게 풀어주시는 대표님강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불자이지만, 이런분이(홍익학당)이이사회에큰힘이되고있다생각하니너무나감사함이 감사합니다~^^ 고마움은후원으로나마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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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바라밀이 선악의 기준이다!
진리를 비르게 교육하는 홍익학당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달통하지 않고서는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 없다. 감사합니다.
금강경독송만했는데 다른경보다 이해가너무어려워 뜻을모르고 듣다가 이제야 알아가는중 모든경이 알아갈수록 불자로써 지속적으로배워야할듯🙏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반야의 눈으로 보시가 다시 꽃 피어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합니다.
대박~ 반야바라밀~ 진실그대로..알아야산다...ㅎㅎ
인류는 살았다~ ㅎ
지상정토 지상천국 ~ 실현
최선봉 홍익학당 보살님들 파이팅 임다.^^
좋아요. 😄😅😊
정말 훌륭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금강경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쉽고 좋은 강의라서 불교 티비에서 방영하면 좋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나는 나중에 갈란다.~ 같은 내용이 성경에도 있어서 감동입니다..
어려운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이리도 쉽고 자명하게 이해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늘 옳은 강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늘 올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일체유심조.
명쾌하네요 감사합니다
'현상계가 그대로 공'하다 인데 어디로 가요? 열반을 정확히 알면 작은 수레를 버리고 큰 수레를 함께 타고 가지요~
감사합니다!
힝들어도 힘듬이란건 없다. 그래서 힘듬이란 것이다.
집칙이란 본래 없는것이다.그래서 집착이라고 하는 것이다. 집착은 본래 공하기때문에 공해서 공인줄 알고 쓰는집착 하는것은 집착이 아니다. 그러니깐 집착 하라는거다.(대승은 집착하고 번뇌하라는 것이다. 번뇌가 공의 작용이다.단육바라밀에 어긋나지 안는한)
감사합니당,
🥰🙏
감사합니다
공 이로다
정말 나이스한 강의~!
반야를 물리법칙, 특히 열역학 제 2 법칙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
평생 금강경 읽으면서 찜찜했던것이 뭔가는 모르겠지만 말이되네
모든 중생을 해탈시킨 후에 그 해탈이 없다고 하라는 것은 겸손하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도 이런 비슷한 말씀을 하셨지요. 모든 일을 다 한 후에 무익한 종이라고 하라는 말씀이 그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해석은 '해탈이 없다'라는 것이 앞에서 이야기한 '해탈을 시킨'에서 이를 부정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자명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해석은 '모든 이를 해탈시킨 후에 그 해탈을 시킨 것이 없다고 해라.' 이는 결국 우쭐대지 말고 겸손하는 것이 금강경의 의미라고 봅니다. 금강경이 공의 지혜 곧 절대자의 지혜를 가르치는 것이라면 더욱 그러하다고 봅니다. 직관적으로도요. 절대자 앞에서, 하느님 앞에서 그 어느 누가 자신의 선행을 주장할 수 있을까요! 비록 모든 중생을 구원시켰다하더라도 말이지요. 예수님도 선하신 이는 아버지 하나님외에는 없다고 하신 의미도 이런 의미가 아닐까요? 강의를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후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원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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