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사들고 찾아간 스리랑카 오지마을 시골집 - 해외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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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мар 2022
  • 스리랑카 사람이 한식도 만들줄 알고 아주 대단하더군요.
    오랜만에 삼계탕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메라 : GoPro 8
    편집 프로그램 : Final Cut Pro
    이메일 : dndudwls9423@gmail.com
    인스타그램 : @jay_yj_w

Комментарии • 1,1 тыс.

  • @user-xz1pm1wv7p
    @user-xz1pm1wv7p 2 года назад +2086

    체가 라산 입니다 이번 달 10일 한국 🇰🇷 감니다

    • @Jayworldtraveler
      @Jayworldtraveler  2 года назад +421

      라산 한국 생활 화이팅💪

    • @khj2031
      @khj2031 2 года назад +190

      한국에 다시오시면 항상 좋은일 가득하셔요 친절한 라산님

    • @user-pe3si7zl7y
      @user-pe3si7zl7y 2 года назад +150

      라산님의 한국생활에 꽃길만💐 있기를 응원합니다♡

    • @user-px8tl9zr7m
      @user-px8tl9zr7m 2 года назад +101

      라산님 좋은추억만 많이 담아가세요:3

    • @tingxiujin1228
      @tingxiujin1228 2 года назад +108

      한국에서 라산도 좋은 사람들만 만나길...

  • @user-ub3jb4pw4q
    @user-ub3jb4pw4q 2 года назад +200

    손님 대접한다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닌데 라산님 정말 고맙네요

  • @user-ek9zb5wg2e
    @user-ek9zb5wg2e 2 года назад +95

    국민세금으로 외국에서 국가망신 시키는 정치인들 보다, 훨씬 아름답고 따뜻한 국위선양을 하시는 우리 제이님을 포함한 유튜버님들~~존경합니다!!^^

  • @pajumma
    @pajumma 2 года назад +331

    라산 한국오면 제이님하고 같이 한국여행하는거 보고싶네요!!! 라산 또보니까 반가워요~ 외국에서 삼계탕 몸보신이라닝! 친구를 대접해주는 라산 너무 착해요~^^

    • @user-ln9be6wm4p
      @user-ln9be6wm4p 2 года назад +32

      라산의 한국 재방문기도 만들어 주세요 ~~~ㅎㅎ

    • @user-motube
      @user-motube 2 года назад +14

      존버합니다~~~

    • @onyourhaechan
      @onyourhaechan 2 года назад +7

      인정합니다 제주도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jjh-l5d
    @jjh-l5d 2 года назад +217

    라산처럼 한국에와서 좋은인연
    가지고 열심히 일하여 건전하고
    선하게 사는 모습을보니 참 흐믓
    하고 좋네요.
    그래서 세계는 한가족인가 봅니다.

  • @agathosphoto7049
    @agathosphoto7049 2 года назад +249

    내가 경산 사람인데
    경산대추를 스리랑카에서 보다니 ㅋㅋㅋ
    한국인에게 김밥 아냐고 물어보는 라산 ㅋㅋ
    스리랑카에서 삼계탕 먹고, 현지인만 아는 계곡도 가보고~
    부럽습니다^^
    스리랑카 노동자분들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

    • @jiyoungshin3210
      @jiyoungshin3210 2 года назад +14

      경산대추ㅋㅋㅋ 대구사람인데 저거 보고 놀랬네요 ㅋㅋㅋ

  • @user-nx3mt2bq7d
    @user-nx3mt2bq7d 2 года назад +663

    다른 여행유튜버도 많이 봤는데 순수하면서도 선한 느낌이 저한테는 넘 좋았네요. 다시 찿은 스리랑카 친구집 기대했는데 정말 가족같이 잘해줘서 감사하네요. 늘초심 잃지마시고 한결같은 마음이시길... 화이팅^^

    • @user-og4nl1ow2p
      @user-og4nl1ow2p 2 года назад +20

      맞아요

    • @jiyeon3044
      @jiyeon3044 2 года назад +22

      맞아요~^^
      그 선한 모습에 또다시 찾게되는것 같아요

    • @user-gp5qj1mj3y
      @user-gp5qj1mj3y 2 года назад +17

      저도 동감입니다!

    • @user-pr8mg8hq2c
      @user-pr8mg8hq2c 2 года назад +12

      저두 동감요^^

    • @user-wf7je7br3w
      @user-wf7je7br3w 2 года назад +5

      @@user-pr8mg8hq2c 저도 감동입니다 라산 정이 넘쳐요 정겹네요

  • @user-in3xt9rc3o
    @user-in3xt9rc3o 2 года назад +96

    마치 시골 친척집에 놀러간듯
    편안한 스리랑카 시골집과 착하고
    순박한 라산 가족들과 행복하고
    멋진 추억을 남기셨네요^^
    라산이 얼마후 다시 한국으로
    일하러 온다는데 좋은 한국사장님
    만나서 건강하게 열심히 일할수있길
    기도드릴게요^^!!!

  • @user-ex1jt6vr2j
    @user-ex1jt6vr2j 2 года назад +42

    라산가족들 덕분에 스리랑카 이미지가 좋아졌어요 한국에 와서도 돈많이 벌어서 잘지내고 가시길 바래요 ~^^

  • @raguyo75
    @raguyo75 2 года назад +47

    삼계탕
    한국인도 만들기 쉬운요리는 아닌데.
    엄청나다.. 한국사랑..
    라싼 볼수록 개호감이다.. 아이보완..

  • @user-bc2lq2mx9w
    @user-bc2lq2mx9w 2 года назад +143

    원래부터 스리랑카 사람들 순수하고 착하다는 거 알고 있었지만 이 채널에서 보고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라산 가족에게 축복이 있기를~~~

    • @user-bv5tx1ik3q
      @user-bv5tx1ik3q 2 года назад +8

      지난번편너무잘봤어요.2부를은근히기대했는데빨리올려줘서즐겁게봤습니당.

  • @boribori9
    @boribori9 2 года назад +229

    라산형님 너무 순수하시네요.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다른 사람이 호의를 보이면 의심부터 하게 되는 요즘 라산형님과 가족분들을 보니 우리 옛날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스리랑카보다 경제적으로는 풍요할지 모르나, 저는 오히려 저런 순수함이 부럽네요

    • @BBShuwoo
      @BBShuwoo Год назад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19년 전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스리랑카인 K(51)씨에게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검찰의 재수사 끝에 법의 심판대에 올랐지만, 공소시효와 증거능력 등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에 따라 K씨는 조만간 본국으로 강제 추방된다.
      2017-07-18 연합뉴스

  • @user-md2ko7iq4t
    @user-md2ko7iq4t 2 года назад +132

    사람들이 너무 순수하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는 마음이 참 보기 좋네요

  • @jihyejung6686
    @jihyejung6686 2 года назад +175

    라산님, 파워인싸! 😎
    친구분들이 제이님 보는 시선이
    너무 따뜻해서 제 마음이 훈훈해져요.
    스리랑카에서 먹는 삼계탕이라니..
    제이님께 닭다리 담아주신 것부터
    찐 사랑 느끼는 한국인 여기요~🙋🏻‍♀️

  • @johnyu2003
    @johnyu2003 2 года назад +140

    마음 푸근한 친한 시골형 찾아가서 가족들에게까지 감사히 대접받는 느낌...너무 마음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 @user-nx2pb1yh3e
    @user-nx2pb1yh3e 2 года назад +118

    저렇게 좋은친구 덕에 스리랑카여행은 절대 못잊을거같아요👍
    한국이 얼른 안전해지고 다시오면
    라산과 함께하는 국내여행해서 영상보고싶어요ㅜㅜ

  • @user-hw1vq7tf4e
    @user-hw1vq7tf4e 2 года назад +41

    라산 가족 참 좋은 분들이네요, 삼계탕을 다 만들고 대단하네요. 여행에서의 이런 좋은 만남이 행복이지요~

  • @user-fq2ek4fg1s
    @user-fq2ek4fg1s 2 года назад +22

    나도 가게하는데, 단골 스리링카 아저씨들 많이 알아요.
    성격이 밝고 점잖은 사람들이죠. 스리랑카 가보고 싶네요.

  • @jhunterkim
    @jhunterkim 2 года назад +114

    우리가 꿈꾸는 진정한 로컬여행을
    입작은 시골쥐 영진씨가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라산과 함께하는 영상 너무 즐겁고
    소중합니다. 👍👍👍👏👏👏

  • @user-js5wp3by3v
    @user-js5wp3by3v 2 года назад +186

    이 영상보고 현제 한국에 와서 일하고 있는 모든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더 잘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Garamii
      @Garamii 2 года назад +6

      진심.. 동감합니다.. ㅠㅠ

    • @herasun3909
      @herasun3909 Год назад +2

      저두 이 생각함

    • @Kminjun
      @Kminjun Год назад +2

      무분별하게 외노자들여와서 누군가아버지는 짤리고 낮아지는 임금때문에 서민경제 박살난건 생각안함 이성은 절대없고 감성만있음 착한척하는 병걸림

    • @user-js5wp3by3v
      @user-js5wp3by3v Год назад +7

      @@Kminjun 그리 생각 될수도 있지만요. 님이 이야기하는 외노자들은 우리나라사람이 잘안하고 꺼려하는 일명3d일들을 우리나라사람보다 더 저임금 더열악한환경과 대우를 받아가면서 일을 합니다,

    • @Kminjun
      @Kminjun Год назад +1

      @@user-js5wp3by3v 진짜 이런 사람들은 매번 시나리오가 똑같구나.. 초등학생도 안될 지성수준에 감성 인권타령 자랑하는게.. 우리나라 사람한테 3d직업 돈 천만원씩 줬으면 힘든일 기피할사람이 있었을까? 호주가서 농장일하는 한국인이 한국에 일이없어서 거기갔겠나 외노자가 한달에 이백씩만 자국에 송금해도 돈천만원 이상의가치인데? 일본은 왜 외노자를 적당히 가려받을까 일본은 왜 중소기업이랑 대기업이랑 별반차이가 없을까 생각해봤음?
      그리고 한국에서 요즘 외노자들 얼마버는지 보구오세요. 지금 건설현장같은데는 외노자한테 잠식당하고 종속구조로 변해서 한국인들 대끊겼고 외노자관리자들 밑에서 눈치보는 시대인데
      왜 출산율이 저지경됐는지 환율 엄청나게 오르고 나라망해가는건 관심도없고 이런 유튜브하나보고 외국인노동자 잘해줘야겠다 감성타령 착한척하고있는 수준ㅋㅋㅋㅋㅋ이러니까 나라가 망했지

  • @user-qq7hc2vg2b
    @user-qq7hc2vg2b 2 года назад +76

    라산 다시 보고싶다고 했는데 이렇게 또 볼 줄이야..!!!! 진짜 너무 반가웠어요!!! 저도 삼계탕 한번도 만들어본 적 없는데 외국인이 만드는 삼계탕이라니..@ㅁ@ 와중에 재료도 대추랑 깨알같이 다 들어가고.. 라산 대단해요!!!! 제이님도 라산네 간다고 김치 꽁꽁 싸매고 김도 야무지게 챙겨서 가시다뇨.. 쏘스윗..... 이번화는 스리랑카의 다양한 과일도 맛보고 친구들이랑 가족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신거 같아 보는 저까지도 즐거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라산 스리랑카 인싸네요....

  • @user-jz9zz2pz1y
    @user-jz9zz2pz1y 2 года назад +234

    처음 방문때보다 서로 훨씬 자연스럽고 즐거워 보이네요^^친구들을 비롯해 모든분들이 너무 순수하고 친절해서 스리랑카에 가면 라산집에 나도 가고 싶네요~~스리랑카 시골가정집체험!!!

    • @BBShuwoo
      @BBShuwoo Год назад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19년 전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스리랑카인 K(51)씨에게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검찰의 재수사 끝에 법의 심판대에 올랐지만, 공소시효와 증거능력 등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에 따라 K씨는 조만간 본국으로 강제 추방된다.
      2017-07-18 연합뉴스

    • @BBShuwoo
      @BBShuwoo Год назад

      외국인노동자들, 밤만되면 무리지어 한국여성 성폭행 사냥에 나서]
      경기도 안산에 가면 이국적인 외모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이들은 안산시 원곡동 일대의 공단에서 일하는 외국인들. 이곳은 일명 코시안타운으로 불리며 한국인보다 더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외국인 중 대다수는 불법체류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는 이 외국인들의 한국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는 것. 지난 해 안산지역 불법체류자들에게 성범죄를 당했다는 한국여성의 신고는 무려 1백80여건. 이틀에 한번 꼴로 성범죄가 일어나는 셈이다. 수치심에 신고하지 않고 속앓이만 하는 여성들이 있음을 감안하면 그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안산 원곡동의 밤거리에서는 여성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외국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흉흉한 소문들과 떼를 지어 여성을 물색하는 외국인노동자 들이 있어서다... 중략 ...
      항간에는 서남아시아 출신 노동자들 사이에 한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에 대한 매뉴얼이 떠돌고 있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그리고 그 매뉴얼 안에는 ‘한국 여자를 무조건 임신시켜야 한다’는 내용도 있다고 해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불법 체류자들 사이에서는 “한국에 가면 무조건 한국여자를 잡아 애부터 낳아라”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번진 상황이다. 이들은 여성중에서도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정신지체장애 여성이나 미성년자, 이혼녀 등을 타깃으로 삼아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이들 불법체류 노동자들의 성추행, 성폭행 수법은 다양하다. 그 중 하나가 동정심을 유발해 여성을 유혹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타국에 와 인권을 짓밟혀가면서 갖은 고생으로 돈을 번다는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이용해 여성들을 유혹한다.
      심지어 자신들을 돕기 위해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나온 여고생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집단성폭행을 저지른 사건도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 얼마 전에는 길을 가는 여학생을 유인해 집단 성폭행을 저지른 파키스탄인 3명이 구속된 일도 있었다. 또 할머니와 살고 있는 한 소녀를 외국인 노동자가 납치해 성폭행을 하고 며칠 뒤 다시 납치해 6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집단성폭행을 한 사건도 발생해 안산의 거리를 더욱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 이들은 많은 한국 여성들이 성폭행을 당하면 수치심에 신고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보다 수월하게 성폭행을 저지른다고 한다.
      안산에 사는 26세의 한 여성은 외국인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우울증에 걸려 병원치료까지 받은 케이스다. 지난해 9월의 어느 날 이 여성은 밤늦은 시각 버스를 탔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버스를 탄 여성은 자신을 보는 시선을 느꼈다. 자신의 옆 자리에 앉은 두 명의 파키스탄노동자가 자신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던 것. 약간 기분이 나빠진 이 여성은 곧 시선을 돌려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노동자 중 한명이 옆자리에 앉았고 이 여성의 가슴을 만지며 “아가씨 시간 있어요?”라고 말을 걸어왔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상황에 이 여성은 소리도 지르지 못했다. 곧 정신을 차린 이 여성은 “왜 이러세요?”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이 노동자는 태연히 미소를 지으며 “아가씨도 좋으면서 왜이래? 나 돈도 많이 버는 데 나랑 만날까?”라고 말을 했다. 계속 상대를 하면 자신만 손해라는 생각에 이 여성은 다음 정거장에서 급히 내렸다. 그런데 이 노동자들이 자신을 따라 버스에서 내려 뒤를 밟기 시작했다. 놀란 여성은 가까이 있는 경찰서를 향해 달음질을 쳤고 여성이 어디로 가는지 몰랐던 이 노동자들은 여성을 따라 경찰서 앞까지 따라왔다. 내심 잘됐다고 생각한 이 여성은 경찰서 앞에 있는 경찰들에게 “이 사람에게 성추행 당했다”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경찰의 반응이었다고. 경찰은 이 여성의 말은 믿지 않고 “우리랑 잘 놀다가 이 아가씨가 갑자기 여기로 뛰어왔다”는 파키스탄인의 말에만 귀를 기울였던 것.
      경찰은 증거가 없으니 그냥 집으로 돌아가라며 여성을 돌려보내기까지 했다. 경찰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약자인데 죽을 각오를 하지 않는 이상 그런 짓을 하겠느냐”는 논리를 내세우며 외국인을 옹호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 같은 일을 겪은 뒤 여성은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렸고 지금도 외국인, 특히 동남아계열의 외국인을 보면 피할 정도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 노동자들은 약자이며 한국인에게 당하고 살 것이다’라는 편견은 오히려 한국인에게 화살로 되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악용해 한국여성들을 쉽게 표적으로 삼아 성범죄를 일으키는 것이다.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보호를 외치는 이면에서 한국여성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 노동자들의 성범죄로 안산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안산 단원경찰서는 총 7명으로 구성된 외사강력범죄 특별수사팀을 편성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증가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를 단속하기엔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오늘도 안산의 밤거리는 언제 발생할지 모를 성범죄에 노출된 채 두려움에 떨고 있다.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할 때다.
      ...
      성폭행 범죄 신고율은 12.3% 밖에 안된다는 통계 보고가 있으므로, 안산에서 한 해 동안 180명이 강간당했다면, 실제로는 1천명 가까운 숫자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봐야 하며, 이는 하루에 3명 이상이 당했다는 뜻이 됩니다. (2007.10월 기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은 밤만 되면 무리를 지어 한국 여성을 목표로 사냥에 나선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실행에 옮긴다고 합니다.
      (참고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는 인도에서 떨어져나온 이슬람 국가로서, 성폭행 유전자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나라들이며, 일본, 대만 홍콩 등의 나라에서는 아예 입국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일찌감치 파키와 방글라의 극악 성폭행과 결혼 후 이혼, 일본정착, 자기 나라에 있는 친족들 불러오기 등의 문제를 알아차리고, 정부차원에서 입국을 금지시키고, 피해를 당한 일본인을 주제로 드라마까지 만들어서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

    • @BBShuwoo
      @BBShuwoo Год назад

      일요시사=김설아 기자]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 A(37)씨는 지난달 22일 밤 0시10분께 귀가 중이던 B(28)씨에게 접근했다. B씨가 지적장애인임을 알고 끓어오르는 성욕을 주체 못한 A씨는 “자신의 집에 라면을 먹으러 가자”며 유인, 자신의 욕구를 채웠다. 집창촌 외에 따로 성적 욕구를 채울 수 있는 통로를 찾지 못한 국내 외국인 노동자가 이처럼 한국사회에 잠재적 ‘위험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성에 굶주려 한국여성 사냥에 나선 외국인들. 성매매 성추행 등 각종 강력사건의 주범이 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성범죄 실태를 추적해봤다.
      세상에 드러난 외국인 성범죄사건 ‘빙산의 일각’
      먹잇감 찾아 헤매는 외국인 노동자…“한 번 하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는 친구를 기다리던 15세 여중생에게 관광객인 것처럼 접근해 환각제를 탄 음료수를 먹여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 여중 1학년생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자 가슴과 목을 무려 13차례나 찔러 잔인하게 살해한 필리핀 국적의 불법체류자,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하려던 것을 말리던 한국인 대학생을 칼로 찔러 죽인 외국인 불법체류자 사건 등….
      사실 이렇게 알려진 사건 말고도 알게 모르게 밝혀지지 않는 외국인들의 성범죄 수는 훨씬 많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과 다문화사회 속에서 쉬쉬되고 있는 외국인 강력범죄들. 몇 가지 사례를 보자.
      외국인 성(性)범죄
      그리고 비(秘)스토리
      지난 2009년 5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한 여고생이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 상담을 요청해왔다.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던 피해학생은 자신이 사는 지역이 안산이라고 밝히며 “혹시 안산에서 에이즈 감염사례가 없었느냐”고 물었다. 피해자는 며칠 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외국인노동자 2명이 따라와 한 명이 자신의 입을 막고 또 다른 한 명이 자신의 두 손을 꽉 잡은 상태에서 어느 원룸으로 끌려갔다고 한다.
      그리곤 외국인노동자 두 명에게 돌아가면서 성폭행 당했고, 이들은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당시 정신적 충격을 크게 받았으며 부모님한테도 말하지 못한 채 ‘혹시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을까’라는 고민에 빠져 상담 요청을 해온 것이다.
      거기다 피해학생은 여자로서 외국인에게 강간당한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치욕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이들은 자신의 소변을 피해학생에게 강제로 먹이는 등의 엽기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았고, 심지어 한국말로 ‘경찰에 신고하면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까지 했다.
      지난 2008년 9월에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네팔 출신 외국인노동자들에게 한국여중생 2명이 집단 성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제보자는 “당시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들고 경찰도 출동했으나 무슨 단체 사람들이 외국인노동자 강간범들에게 수갑을 절대 못 채우게 하는 등 실랑이를 벌였다”며 “그 여중생들 정말 불쌍했다. 외국인노동자들에게 교회 지하실에 강제로 끌려가서 집단강간 당했는데도 오히려 외국인노동자 강간범들을 천사로 둔갑시키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았다”고 말했다.
      2007년 11월 서울 대림동에선 한 남학생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희롱하는 파키스탄 노동자들을 저지하다가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해 뇌사상태에 빠진 일이 있었다.
      실제 대림동은 소규모로 작은 공장들이 많이 있는데, 이곳에 종사하는 파키스탄, 네팔인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이곳에는 뜬소문처럼 들려오는 소문이 여자 강간사건일 정도다.
      경기도 동두천시 신도시 주변에는 흉흉한 소문이 떠돈다. 주민 김모(35?여)씨는 “동두천에서 덕정방향으로 신천개울 따라 생긴 자전거도로는 정말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가 길 옆쪽으로 있는 섬유공단에 있는 외국인노동자들 때문이다”라며 “전에 한 부부가 밤에 이곳을 걸어가다가 아내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붙잡혀 집단 강간당하고 남편은 미쳐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심지어 외국인노동자들은 남편을 먼저 폭행, 붙잡아놓고 남편에게 일부러 부인의 강간장면을 보게 했다는데… 결국 아내는 목매 자살했고 이 사건은 그냥 조용히 묻혀버렸다”고 전했다.
      ‘성 먹잇감’ 사냥?
      주민들은 ‘덜덜덜’
      이처럼 외국인노동자에 의한 범죄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위험한 것이 사실이다.
      그들은 주로 자신들의 활동지역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성욕을 채워줄 한국 여성을 찾아 나서고 있었다.
      그 첫 번째 무대가 인천광역시의 번화가인 부평역 일대이다. 밤이 되고 화려한 네온사인이 거리위에서 빛을 밝힐 때면 주변을 배회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들 중 일부는 한국 여성들을 노릴 목적으로 거리에 선다.
      한 제보자에 따르면 “어떤 여학생 둘이 부평역 일대를 걸어가던 중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로 보이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따라오더니 그 여학생들 주머니에 돈을 강제로 넣어주면서 ‘한번하자’그랬다”라며 “인천 부평역일대에 특히 주말이면 어린 미성년 여학생들을 성폭행을 목적으로 헌팅 하러 다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그들의 최적 먹잇감(?)인 가출소녀들을 꾀어서 자신들의 숙소로 데려가 술을 먹인 뒤 성폭행을 저지르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고 덧붙였다.
      여기는 누구의 나라인가 “불안에 떠는 주민들”
      범죄 대비책은 ‘답답’, 실질적 대책마련 ‘절실’
      경기도 안산의 시화단지 인근도 그들의 사냥터 중 하나이다. 시화공단에서 관리자로 근무했다는 아이디 empire***는 “시화공단에 오면 실제로 외국인들이 몰려다니면서 교복 입은 여학생들보고 지들끼리 쌀라~쌀라~거리고 데이트하자며 치근대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며 “고국에 처자식이 있으면서도 총각행세 하고 다니며 아줌마들을 노리는 노동자들도 생각보다 많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실제로 약간 어리바리한 이혼녀 아줌마랑 총각행세 하면서 동거하는 애들도 두 명 정도 있다”며 “요즘은 3~4명이서 돈을 모아 자가용을 구입한 뒤 일요일이면 시화방조제로 여자 꼬시러 다닌다. 가끔 이 사람들이 일하러 한국에 온 사람들인지 여자 꼬시러 온 사람들인지 착각이 들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안산시 원곡동 일대도 외국인 노동자들의 주 무대다. 이곳은 일명 ‘코시안타운’으로 불리는데 한국인보다 더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 @BBShuwoo
      @BBShuwoo Год назад

      안산시 원곡동에 사는 한 40대 주부는 “주민들에게 외국인노동자들은 공포와 위협의 대상이다. 오죽하면 외국인들과 눈도 마주치지 말고 말을 걸지 않는 것이 불문율처럼 되어 있다”며 “자국민이 외국인의 눈치를 보고, 시비라도 붙을까 조심해야 되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무법천지’의 나라
      대책마련은?
      이처럼 한국여성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들의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의 과거행적 등의 정보가 부족한데다 외국인 성범죄에 대한 처벌도 미약해 앞으로도 외국인들의 성범죄는 증가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 성범죄는 국적과 인종을 불문하고 빈발하고 있다. 불법체류자 뿐 아니라 영어권 국가에서 온 원어민 강사들이 “영어를 가르쳐 주겠다”며 여성에게 접근, 성범죄를 저지르는 일도 적지 않다.
      이처럼 외국인들이 저지르는 성범죄는 늘어나는 외국인의 수만큼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솜방망이 처벌에 있다. 외국인 성범죄 기소율이 국내 성범죄 기소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는 사실이다.
      실제 가족처럼 챙겨주던 직장 상사의 여중생 딸을 성폭행한 외국인이 집행유예로 풀려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성추행에 대한 항의에도, 성폭행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당당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도 문제다. 다수가 문화적 차이, 단순한 스킨십이라는 말로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고 “한국말을 모른다”며 조사에 비협조적이기 일쑤다.
      전문가들은 결국 가벼운 처벌이 범죄의 재발을 부르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어 관련법규에 따라 엄격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한다.
      바야흐로 글로벌시대. 이제 우리주변에서 외국인을 만난다는 것은 낯선 일이 아니다. 외국인들은 우리생활공간 어디에서든지 쉽게 만날 정도로 우리와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고 있다.
      그들이 주는 장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국내에 유입되는 외국인 수가 늘어날수록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수록 원치 않은 범죄 역시 증가추세여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불법체류자 추방운동을 벌이는 단체의 한 관계자는 “소수의 특정범죄를 부각시켜 외국인 노동자 전체를 매도하려는 게 아니라 이들의 한 단면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며 “한국여성들을 대상으로 쉽게 범죄를 저지르고 죄의식조차 없는 이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당국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 @user-xs6of1js1j
    @user-xs6of1js1j 2 года назад +134

    라산네집 풍경넘좋구요~가족분들도 모두 좋으시네요~늘 있는그대로의 여행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지키며 앞으로도 더 많은곳 보여주세요^^*

  • @user-gr6ut4fv9y
    @user-gr6ut4fv9y 2 года назад +85

    라산씨 집에 제이님 머문 영상 한번으로 끝내기엔 넘 아쉬웠는데 다시 방문해서 보여주시니 좋네요~ 제이님이 즐겁게 지내시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심 구독자도 더 즐겁게 시청할수 있는거 같아요. 😊
    최근에 다른 여행유투버님 번아웃 와서 여행중단 선언했던데 제이님 보여주는 내용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겁게 여행하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세요.. ☺️

  • @user-pr8fh6kf2j
    @user-pr8fh6kf2j 2 года назад +53

    인간미 넘치는 제이님의 매력이 스리랑카에서 더 많이 보여 좋네요. 라산 형님댁에서의 여행은 정말 제대로 힐링이 되는군요.

  • @user-jm5ht2zz9k
    @user-jm5ht2zz9k 2 года назад +52

    사람인연이란게 진짜 신기하네요. 지친일상에서 보는내내 웃게 해주었던 라산님이 또 나오시다니 반갑네요. 저도 외국인 알바를 구해 일했던적이 있었는데 좋은 기억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rara-bk1ee
    @rara-bk1ee 2 года назад +149

    바로 다시 찾아 가셨네요.
    외국인을 수줍게 보는 소녀도
    라산의 많은 친구들도 모두 반갑네요~
    여행하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 @user-zx1fk7wy4r
    @user-zx1fk7wy4r 2 года назад +46

    저도 한번 더 방문 했으면 좋겠다했는데, 재방문해서 밝은 모습 너무 좋았어요, 라산님도 다시 봐서 좋았구요,저도 시청하는 내내 웃으면서 봤습니다, 보면서 행복을 느끼네요ㅎㅎㅎ

  • @user-lj5sc6mt8m
    @user-lj5sc6mt8m 2 года назад +148

    제발 한국의 선한 분들과 스리랑카분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그래서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만 안고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D

    • @BBShuwoo
      @BBShuwoo Год назад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19년 전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스리랑카인 K(51)씨에게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검찰의 재수사 끝에 법의 심판대에 올랐지만, 공소시효와 증거능력 등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에 따라 K씨는 조만간 본국으로 강제 추방된다.
      2017-07-18 연합뉴스

    • @BBShuwoo
      @BBShuwoo Год назад

      [일요시사=김설아 기자]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 A(37)씨는 지난달 22일 밤 0시10분께 귀가 중이던 B(28)씨에게 접근했다. B씨가 지적장애인임을 알고 끓어오르는 성욕을 주체 못한 A씨는 “자신의 집에 라면을 먹으러 가자”며 유인, 자신의 욕구를 채웠다. 집창촌 외에 따로 성적 욕구를 채울 수 있는 통로를 찾지 못한 국내 외국인 노동자가 이처럼 한국사회에 잠재적 ‘위험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성에 굶주려 한국여성 사냥에 나선 외국인들. 성매매 성추행 등 각종 강력사건의 주범이 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성범죄 실태를 추적해봤다.
      세상에 드러난 외국인 성범죄사건 ‘빙산의 일각’
      먹잇감 찾아 헤매는 외국인 노동자…“한 번 하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는 친구를 기다리던 15세 여중생에게 관광객인 것처럼 접근해 환각제를 탄 음료수를 먹여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 여중 1학년생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자 가슴과 목을 무려 13차례나 찔러 잔인하게 살해한 필리핀 국적의 불법체류자,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하려던 것을 말리던 한국인 대학생을 칼로 찔러 죽인 외국인 불법체류자 사건 등….
      사실 이렇게 알려진 사건 말고도 알게 모르게 밝혀지지 않는 외국인들의 성범죄 수는 훨씬 많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과 다문화사회 속에서 쉬쉬되고 있는 외국인 강력범죄들. 몇 가지 사례를 보자.
      외국인 성(性)범죄
      그리고 비(秘)스토리
      지난 2009년 5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한 여고생이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 상담을 요청해왔다.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던 피해학생은 자신이 사는 지역이 안산이라고 밝히며 “혹시 안산에서 에이즈 감염사례가 없었느냐”고 물었다. 피해자는 며칠 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외국인노동자 2명이 따라와 한 명이 자신의 입을 막고 또 다른 한 명이 자신의 두 손을 꽉 잡은 상태에서 어느 원룸으로 끌려갔다고 한다.
      그리곤 외국인노동자 두 명에게 돌아가면서 성폭행 당했고, 이들은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당시 정신적 충격을 크게 받았으며 부모님한테도 말하지 못한 채 ‘혹시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을까’라는 고민에 빠져 상담 요청을 해온 것이다.
      거기다 피해학생은 여자로서 외국인에게 강간당한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치욕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이들은 자신의 소변을 피해학생에게 강제로 먹이는 등의 엽기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았고, 심지어 한국말로 ‘경찰에 신고하면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까지 했다.
      지난 2008년 9월에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네팔 출신 외국인노동자들에게 한국여중생 2명이 집단 성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제보자는 “당시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들고 경찰도 출동했으나 무슨 단체 사람들이 외국인노동자 강간범들에게 수갑을 절대 못 채우게 하는 등 실랑이를 벌였다”며 “그 여중생들 정말 불쌍했다. 외국인노동자들에게 교회 지하실에 강제로 끌려가서 집단강간 당했는데도 오히려 외국인노동자 강간범들을 천사로 둔갑시키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았다”고 말했다.
      2007년 11월 서울 대림동에선 한 남학생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희롱하는 파키스탄 노동자들을 저지하다가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해 뇌사상태에 빠진 일이 있었다.
      실제 대림동은 소규모로 작은 공장들이 많이 있는데, 이곳에 종사하는 파키스탄, 네팔인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이곳에는 뜬소문처럼 들려오는 소문이 여자 강간사건일 정도다.
      경기도 동두천시 신도시 주변에는 흉흉한 소문이 떠돈다. 주민 김모(35?여)씨는 “동두천에서 덕정방향으로 신천개울 따라 생긴 자전거도로는 정말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가 길 옆쪽으로 있는 섬유공단에 있는 외국인노동자들 때문이다”라며 “전에 한 부부가 밤에 이곳을 걸어가다가 아내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붙잡혀 집단 강간당하고 남편은 미쳐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심지어 외국인노동자들은 남편을 먼저 폭행, 붙잡아놓고 남편에게 일부러 부인의 강간장면을 보게 했다는데… 결국 아내는 목매 자살했고 이 사건은 그냥 조용히 묻혀버렸다”고 전했다.
      ‘성 먹잇감’ 사냥?
      주민들은 ‘덜덜덜’
      이처럼 외국인노동자에 의한 범죄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위험한 것이 사실이다.
      그들은 주로 자신들의 활동지역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성욕을 채워줄 한국 여성을 찾아 나서고 있었다.
      그 첫 번째 무대가 인천광역시의 번화가인 부평역 일대이다. 밤이 되고 화려한 네온사인이 거리위에서 빛을 밝힐 때면 주변을 배회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들 중 일부는 한국 여성들을 노릴 목적으로 거리에 선다.
      한 제보자에 따르면 “어떤 여학생 둘이 부평역 일대를 걸어가던 중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로 보이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따라오더니 그 여학생들 주머니에 돈을 강제로 넣어주면서 ‘한번하자’그랬다”라며 “인천 부평역일대에 특히 주말이면 어린 미성년 여학생들을 성폭행을 목적으로 헌팅 하러 다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그들의 최적 먹잇감(?)인 가출소녀들을 꾀어서 자신들의 숙소로 데려가 술을 먹인 뒤 성폭행을 저지르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고 덧붙였다.
      여기는 누구의 나라인가 “불안에 떠는 주민들”
      범죄 대비책은 ‘답답’, 실질적 대책마련 ‘절실’
      경기도 안산의 시화단지 인근도 그들의 사냥터 중 하나이다. 시화공단에서 관리자로 근무했다는 아이디 empire***는 “시화공단에 오면 실제로 외국인들이 몰려다니면서 교복 입은 여학생들보고 지들끼리 쌀라~쌀라~거리고 데이트하자며 치근대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며 “고국에 처자식이 있으면서도 총각행세 하고 다니며 아줌마들을 노리는 노동자들도 생각보다 많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실제로 약간 어리바리한 이혼녀 아줌마랑 총각행세 하면서 동거하는 애들도 두 명 정도 있다”며 “요즘은 3~4명이서 돈을 모아 자가용을 구입한 뒤 일요일이면 시화방조제로 여자 꼬시러 다닌다. 가끔 이 사람들이 일하러 한국에 온 사람들인지 여자 꼬시러 온 사람들인지 착각이 들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안산시 원곡동 일대도 외국인 노동자들의 주 무대다. 이곳은 일명 ‘코시안타운’으로 불리는데 한국인보다 더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 @BBShuwoo
      @BBShuwoo Год назад

      안산시 원곡동에 사는 한 40대 주부는 “주민들에게 외국인노동자들은 공포와 위협의 대상이다. 오죽하면 외국인들과 눈도 마주치지 말고 말을 걸지 않는 것이 불문율처럼 되어 있다”며 “자국민이 외국인의 눈치를 보고, 시비라도 붙을까 조심해야 되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무법천지’의 나라
      대책마련은?
      이처럼 한국여성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들의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의 과거행적 등의 정보가 부족한데다 외국인 성범죄에 대한 처벌도 미약해 앞으로도 외국인들의 성범죄는 증가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 성범죄는 국적과 인종을 불문하고 빈발하고 있다. 불법체류자 뿐 아니라 영어권 국가에서 온 원어민 강사들이 “영어를 가르쳐 주겠다”며 여성에게 접근, 성범죄를 저지르는 일도 적지 않다.
      이처럼 외국인들이 저지르는 성범죄는 늘어나는 외국인의 수만큼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솜방망이 처벌에 있다. 외국인 성범죄 기소율이 국내 성범죄 기소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는 사실이다.
      실제 가족처럼 챙겨주던 직장 상사의 여중생 딸을 성폭행한 외국인이 집행유예로 풀려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성추행에 대한 항의에도, 성폭행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당당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도 문제다. 다수가 문화적 차이, 단순한 스킨십이라는 말로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고 “한국말을 모른다”며 조사에 비협조적이기 일쑤다.
      전문가들은 결국 가벼운 처벌이 범죄의 재발을 부르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어 관련법규에 따라 엄격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한다.
      바야흐로 글로벌시대. 이제 우리주변에서 외국인을 만난다는 것은 낯선 일이 아니다. 외국인들은 우리생활공간 어디에서든지 쉽게 만날 정도로 우리와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고 있다.
      그들이 주는 장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국내에 유입되는 외국인 수가 늘어날수록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수록 원치 않은 범죄 역시 증가추세여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불법체류자 추방운동을 벌이는 단체의 한 관계자는 “소수의 특정범죄를 부각시켜 외국인 노동자 전체를 매도하려는 게 아니라 이들의 한 단면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며 “한국여성들을 대상으로 쉽게 범죄를 저지르고 죄의식조차 없는 이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당국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 @BBShuwoo
      @BBShuwoo Год назад

      [외국인노동자들, 밤만되면 무리지어 한국여성 성폭행 사냥에 나서]
      경기도 안산에 가면 이국적인 외모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이들은 안산시 원곡동 일대의 공단에서 일하는 외국인들. 이곳은 일명 코시안타운으로 불리며 한국인보다 더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외국인 중 대다수는 불법체류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는 이 외국인들의 한국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는 것. 지난 해 안산지역 불법체류자들에게 성범죄를 당했다는 한국여성의 신고는 무려 1백80여건. 이틀에 한번 꼴로 성범죄가 일어나는 셈이다. 수치심에 신고하지 않고 속앓이만 하는 여성들이 있음을 감안하면 그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안산 원곡동의 밤거리에서는 여성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외국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흉흉한 소문들과 떼를 지어 여성을 물색하는 외국인노동자 들이 있어서다... 중략 ...
      항간에는 서남아시아 출신 노동자들 사이에 한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에 대한 매뉴얼이 떠돌고 있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그리고 그 매뉴얼 안에는 ‘한국 여자를 무조건 임신시켜야 한다’는 내용도 있다고 해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불법 체류자들 사이에서는 “한국에 가면 무조건 한국여자를 잡아 애부터 낳아라”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번진 상황이다. 이들은 여성중에서도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정신지체장애 여성이나 미성년자, 이혼녀 등을 타깃으로 삼아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이들 불법체류 노동자들의 성추행, 성폭행 수법은 다양하다. 그 중 하나가 동정심을 유발해 여성을 유혹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타국에 와 인권을 짓밟혀가면서 갖은 고생으로 돈을 번다는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이용해 여성들을 유혹한다.
      심지어 자신들을 돕기 위해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나온 여고생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집단성폭행을 저지른 사건도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 얼마 전에는 길을 가는 여학생을 유인해 집단 성폭행을 저지른 파키스탄인 3명이 구속된 일도 있었다. 또 할머니와 살고 있는 한 소녀를 외국인 노동자가 납치해 성폭행을 하고 며칠 뒤 다시 납치해 6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집단성폭행을 한 사건도 발생해 안산의 거리를 더욱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 이들은 많은 한국 여성들이 성폭행을 당하면 수치심에 신고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보다 수월하게 성폭행을 저지른다고 한다.
      안산에 사는 26세의 한 여성은 외국인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우울증에 걸려 병원치료까지 받은 케이스다. 지난해 9월의 어느 날 이 여성은 밤늦은 시각 버스를 탔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버스를 탄 여성은 자신을 보는 시선을 느꼈다. 자신의 옆 자리에 앉은 두 명의 파키스탄노동자가 자신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던 것. 약간 기분이 나빠진 이 여성은 곧 시선을 돌려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노동자 중 한명이 옆자리에 앉았고 이 여성의 가슴을 만지며 “아가씨 시간 있어요?”라고 말을 걸어왔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상황에 이 여성은 소리도 지르지 못했다. 곧 정신을 차린 이 여성은 “왜 이러세요?”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이 노동자는 태연히 미소를 지으며 “아가씨도 좋으면서 왜이래? 나 돈도 많이 버는 데 나랑 만날까?”라고 말을 했다. 계속 상대를 하면 자신만 손해라는 생각에 이 여성은 다음 정거장에서 급히 내렸다. 그런데 이 노동자들이 자신을 따라 버스에서 내려 뒤를 밟기 시작했다. 놀란 여성은 가까이 있는 경찰서를 향해 달음질을 쳤고 여성이 어디로 가는지 몰랐던 이 노동자들은 여성을 따라 경찰서 앞까지 따라왔다. 내심 잘됐다고 생각한 이 여성은 경찰서 앞에 있는 경찰들에게 “이 사람에게 성추행 당했다”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경찰의 반응이었다고. 경찰은 이 여성의 말은 믿지 않고 “우리랑 잘 놀다가 이 아가씨가 갑자기 여기로 뛰어왔다”는 파키스탄인의 말에만 귀를 기울였던 것.
      경찰은 증거가 없으니 그냥 집으로 돌아가라며 여성을 돌려보내기까지 했다. 경찰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약자인데 죽을 각오를 하지 않는 이상 그런 짓을 하겠느냐”는 논리를 내세우며 외국인을 옹호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 같은 일을 겪은 뒤 여성은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렸고 지금도 외국인, 특히 동남아계열의 외국인을 보면 피할 정도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 노동자들은 약자이며 한국인에게 당하고 살 것이다’라는 편견은 오히려 한국인에게 화살로 되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악용해 한국여성들을 쉽게 표적으로 삼아 성범죄를 일으키는 것이다.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보호를 외치는 이면에서 한국여성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 노동자들의 성범죄로 안산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안산 단원경찰서는 총 7명으로 구성된 외사강력범죄 특별수사팀을 편성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증가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를 단속하기엔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오늘도 안산의 밤거리는 언제 발생할지 모를 성범죄에 노출된 채 두려움에 떨고 있다.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할 때다.
      ...
      성폭행 범죄 신고율은 12.3% 밖에 안된다는 통계 보고가 있으므로, 안산에서 한 해 동안 180명이 강간당했다면, 실제로는 1천명 가까운 숫자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봐야 하며, 이는 하루에 3명 이상이 당했다는 뜻이 됩니다. (2007.10월 기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은 밤만 되면 무리를 지어 한국 여성을 목표로 사냥에 나선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실행에 옮긴다고 합니다.
      (참고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는 인도에서 떨어져나온 이슬람 국가로서, 성폭행 유전자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나라들이며, 일본, 대만 홍콩 등의 나라에서는 아예 입국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일찌감치 파키와 방글라의 극악 성폭행과 결혼 후 이혼, 일본정착, 자기 나라에 있는 친족들 불러오기 등의 문제를 알아차리고, 정부차원에서 입국을 금지시키고, 피해를 당한 일본인을 주제로 드라마까지 만들어서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

  • @user-gd2rc3ke4x
    @user-gd2rc3ke4x 2 года назад +135

    제이님은 여행유튜버의 정석이신거같아요!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영상과 편집 그리고 재미까지 🥰오늘도 영상 재밋게 보고 갑니다!

  • @gracehan4385
    @gracehan4385 2 года назад +280

    ㅋㅋ 한국인에게 김밥 아냐고 물어보는 순수한 라산씨 ㅋㅋ 스리랑카편은 진짜 보는 내내 힐링이네요~~ 제이님 영상 그동안 다 챙겨봤는데 제이님도 그 어느 여행지보다 훨씬 텐션도 올라가고 행복해보이는게 눈에 보여요 ㅎㅎ

    • @user-io5hv7re7x
      @user-io5hv7re7x 2 года назад +7

      제가 볼땐 김밥 말아요?라고 한거 같은데요. 한국인한테 김밥 아냐고 하는게 말이 안되는데ㅋㅋ

    • @BBShuwoo
      @BBShuwoo Год назад

      일요시사=김설아 기자]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 A(37)씨는 지난달 22일 밤 0시10분께 귀가 중이던 B(28)씨에게 접근했다. B씨가 지적장애인임을 알고 끓어오르는 성욕을 주체 못한 A씨는 “자신의 집에 라면을 먹으러 가자”며 유인, 자신의 욕구를 채웠다. 집창촌 외에 따로 성적 욕구를 채울 수 있는 통로를 찾지 못한 국내 외국인 노동자가 이처럼 한국사회에 잠재적 ‘위험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성에 굶주려 한국여성 사냥에 나선 외국인들. 성매매 성추행 등 각종 강력사건의 주범이 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성범죄 실태를 추적해봤다.
      세상에 드러난 외국인 성범죄사건 ‘빙산의 일각’
      먹잇감 찾아 헤매는 외국인 노동자…“한 번 하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는 친구를 기다리던 15세 여중생에게 관광객인 것처럼 접근해 환각제를 탄 음료수를 먹여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 여중 1학년생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자 가슴과 목을 무려 13차례나 찔러 잔인하게 살해한 필리핀 국적의 불법체류자,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하려던 것을 말리던 한국인 대학생을 칼로 찔러 죽인 외국인 불법체류자 사건 등….
      사실 이렇게 알려진 사건 말고도 알게 모르게 밝혀지지 않는 외국인들의 성범죄 수는 훨씬 많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과 다문화사회 속에서 쉬쉬되고 있는 외국인 강력범죄들. 몇 가지 사례를 보자.
      외국인 성(性)범죄
      그리고 비(秘)스토리
      지난 2009년 5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한 여고생이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 상담을 요청해왔다.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던 피해학생은 자신이 사는 지역이 안산이라고 밝히며 “혹시 안산에서 에이즈 감염사례가 없었느냐”고 물었다. 피해자는 며칠 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외국인노동자 2명이 따라와 한 명이 자신의 입을 막고 또 다른 한 명이 자신의 두 손을 꽉 잡은 상태에서 어느 원룸으로 끌려갔다고 한다.
      그리곤 외국인노동자 두 명에게 돌아가면서 성폭행 당했고, 이들은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당시 정신적 충격을 크게 받았으며 부모님한테도 말하지 못한 채 ‘혹시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을까’라는 고민에 빠져 상담 요청을 해온 것이다.
      거기다 피해학생은 여자로서 외국인에게 강간당한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치욕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이들은 자신의 소변을 피해학생에게 강제로 먹이는 등의 엽기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았고, 심지어 한국말로 ‘경찰에 신고하면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까지 했다.
      지난 2008년 9월에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네팔 출신 외국인노동자들에게 한국여중생 2명이 집단 성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제보자는 “당시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들고 경찰도 출동했으나 무슨 단체 사람들이 외국인노동자 강간범들에게 수갑을 절대 못 채우게 하는 등 실랑이를 벌였다”며 “그 여중생들 정말 불쌍했다. 외국인노동자들에게 교회 지하실에 강제로 끌려가서 집단강간 당했는데도 오히려 외국인노동자 강간범들을 천사로 둔갑시키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았다”고 말했다.
      2007년 11월 서울 대림동에선 한 남학생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희롱하는 파키스탄 노동자들을 저지하다가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해 뇌사상태에 빠진 일이 있었다.
      실제 대림동은 소규모로 작은 공장들이 많이 있는데, 이곳에 종사하는 파키스탄, 네팔인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이곳에는 뜬소문처럼 들려오는 소문이 여자 강간사건일 정도다.
      경기도 동두천시 신도시 주변에는 흉흉한 소문이 떠돈다. 주민 김모(35?여)씨는 “동두천에서 덕정방향으로 신천개울 따라 생긴 자전거도로는 정말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가 길 옆쪽으로 있는 섬유공단에 있는 외국인노동자들 때문이다”라며 “전에 한 부부가 밤에 이곳을 걸어가다가 아내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붙잡혀 집단 강간당하고 남편은 미쳐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심지어 외국인노동자들은 남편을 먼저 폭행, 붙잡아놓고 남편에게 일부러 부인의 강간장면을 보게 했다는데… 결국 아내는 목매 자살했고 이 사건은 그냥 조용히 묻혀버렸다”고 전했다.
      ‘성 먹잇감’ 사냥?
      주민들은 ‘덜덜덜’
      이처럼 외국인노동자에 의한 범죄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위험한 것이 사실이다.
      그들은 주로 자신들의 활동지역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성욕을 채워줄 한국 여성을 찾아 나서고 있었다.
      그 첫 번째 무대가 인천광역시의 번화가인 부평역 일대이다. 밤이 되고 화려한 네온사인이 거리위에서 빛을 밝힐 때면 주변을 배회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들 중 일부는 한국 여성들을 노릴 목적으로 거리에 선다.
      한 제보자에 따르면 “어떤 여학생 둘이 부평역 일대를 걸어가던 중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로 보이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따라오더니 그 여학생들 주머니에 돈을 강제로 넣어주면서 ‘한번하자’그랬다”라며 “인천 부평역일대에 특히 주말이면 어린 미성년 여학생들을 성폭행을 목적으로 헌팅 하러 다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그들의 최적 먹잇감(?)인 가출소녀들을 꾀어서 자신들의 숙소로 데려가 술을 먹인 뒤 성폭행을 저지르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고 덧붙였다.
      여기는 누구의 나라인가 “불안에 떠는 주민들”
      범죄 대비책은 ‘답답’, 실질적 대책마련 ‘절실’
      경기도 안산의 시화단지 인근도 그들의 사냥터 중 하나이다. 시화공단에서 관리자로 근무했다는 아이디 empire***는 “시화공단에 오면 실제로 외국인들이 몰려다니면서 교복 입은 여학생들보고 지들끼리 쌀라~쌀라~거리고 데이트하자며 치근대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며 “고국에 처자식이 있으면서도 총각행세 하고 다니며 아줌마들을 노리는 노동자들도 생각보다 많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실제로 약간 어리바리한 이혼녀 아줌마랑 총각행세 하면서 동거하는 애들도 두 명 정도 있다”며 “요즘은 3~4명이서 돈을 모아 자가용을 구입한 뒤 일요일이면 시화방조제로 여자 꼬시러 다닌다. 가끔 이 사람들이 일하러 한국에 온 사람들인지 여자 꼬시러 온 사람들인지 착각이 들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안산시 원곡동 일대도 외국인 노동자들의 주 무대다. 이곳은 일명 ‘코시안타운’으로 불리는데 한국인보다 더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 @BBShuwoo
      @BBShuwoo Год назад

      안산시 원곡동에 사는 한 40대 주부는 “주민들에게 외국인노동자들은 공포와 위협의 대상이다. 오죽하면 외국인들과 눈도 마주치지 말고 말을 걸지 않는 것이 불문율처럼 되어 있다”며 “자국민이 외국인의 눈치를 보고, 시비라도 붙을까 조심해야 되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무법천지’의 나라
      대책마련은?
      이처럼 한국여성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들의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의 과거행적 등의 정보가 부족한데다 외국인 성범죄에 대한 처벌도 미약해 앞으로도 외국인들의 성범죄는 증가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 성범죄는 국적과 인종을 불문하고 빈발하고 있다. 불법체류자 뿐 아니라 영어권 국가에서 온 원어민 강사들이 “영어를 가르쳐 주겠다”며 여성에게 접근, 성범죄를 저지르는 일도 적지 않다.
      이처럼 외국인들이 저지르는 성범죄는 늘어나는 외국인의 수만큼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솜방망이 처벌에 있다. 외국인 성범죄 기소율이 국내 성범죄 기소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는 사실이다.
      실제 가족처럼 챙겨주던 직장 상사의 여중생 딸을 성폭행한 외국인이 집행유예로 풀려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성추행에 대한 항의에도, 성폭행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당당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도 문제다. 다수가 문화적 차이, 단순한 스킨십이라는 말로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고 “한국말을 모른다”며 조사에 비협조적이기 일쑤다.
      전문가들은 결국 가벼운 처벌이 범죄의 재발을 부르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어 관련법규에 따라 엄격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한다.
      바야흐로 글로벌시대. 이제 우리주변에서 외국인을 만난다는 것은 낯선 일이 아니다. 외국인들은 우리생활공간 어디에서든지 쉽게 만날 정도로 우리와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고 있다.
      그들이 주는 장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국내에 유입되는 외국인 수가 늘어날수록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수록 원치 않은 범죄 역시 증가추세여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불법체류자 추방운동을 벌이는 단체의 한 관계자는 “소수의 특정범죄를 부각시켜 외국인 노동자 전체를 매도하려는 게 아니라 이들의 한 단면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며 “한국여성들을 대상으로 쉽게 범죄를 저지르고 죄의식조차 없는 이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당국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 @BBShuwoo
      @BBShuwoo Год назад

      외국인노동자들, 밤만되면 무리지어 한국여성 성폭행 사냥에 나서]
      경기도 안산에 가면 이국적인 외모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이들은 안산시 원곡동 일대의 공단에서 일하는 외국인들. 이곳은 일명 코시안타운으로 불리며 한국인보다 더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외국인 중 대다수는 불법체류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는 이 외국인들의 한국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는 것. 지난 해 안산지역 불법체류자들에게 성범죄를 당했다는 한국여성의 신고는 무려 1백80여건. 이틀에 한번 꼴로 성범죄가 일어나는 셈이다. 수치심에 신고하지 않고 속앓이만 하는 여성들이 있음을 감안하면 그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안산 원곡동의 밤거리에서는 여성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외국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흉흉한 소문들과 떼를 지어 여성을 물색하는 외국인노동자 들이 있어서다... 중략 ...
      항간에는 서남아시아 출신 노동자들 사이에 한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에 대한 매뉴얼이 떠돌고 있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그리고 그 매뉴얼 안에는 ‘한국 여자를 무조건 임신시켜야 한다’는 내용도 있다고 해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불법 체류자들 사이에서는 “한국에 가면 무조건 한국여자를 잡아 애부터 낳아라”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번진 상황이다. 이들은 여성중에서도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정신지체장애 여성이나 미성년자, 이혼녀 등을 타깃으로 삼아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이들 불법체류 노동자들의 성추행, 성폭행 수법은 다양하다. 그 중 하나가 동정심을 유발해 여성을 유혹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타국에 와 인권을 짓밟혀가면서 갖은 고생으로 돈을 번다는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이용해 여성들을 유혹한다.
      심지어 자신들을 돕기 위해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나온 여고생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집단성폭행을 저지른 사건도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 얼마 전에는 길을 가는 여학생을 유인해 집단 성폭행을 저지른 파키스탄인 3명이 구속된 일도 있었다. 또 할머니와 살고 있는 한 소녀를 외국인 노동자가 납치해 성폭행을 하고 며칠 뒤 다시 납치해 6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집단성폭행을 한 사건도 발생해 안산의 거리를 더욱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 이들은 많은 한국 여성들이 성폭행을 당하면 수치심에 신고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보다 수월하게 성폭행을 저지른다고 한다.
      안산에 사는 26세의 한 여성은 외국인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우울증에 걸려 병원치료까지 받은 케이스다. 지난해 9월의 어느 날 이 여성은 밤늦은 시각 버스를 탔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버스를 탄 여성은 자신을 보는 시선을 느꼈다. 자신의 옆 자리에 앉은 두 명의 파키스탄노동자가 자신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던 것. 약간 기분이 나빠진 이 여성은 곧 시선을 돌려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노동자 중 한명이 옆자리에 앉았고 이 여성의 가슴을 만지며 “아가씨 시간 있어요?”라고 말을 걸어왔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상황에 이 여성은 소리도 지르지 못했다. 곧 정신을 차린 이 여성은 “왜 이러세요?”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이 노동자는 태연히 미소를 지으며 “아가씨도 좋으면서 왜이래? 나 돈도 많이 버는 데 나랑 만날까?”라고 말을 했다. 계속 상대를 하면 자신만 손해라는 생각에 이 여성은 다음 정거장에서 급히 내렸다. 그런데 이 노동자들이 자신을 따라 버스에서 내려 뒤를 밟기 시작했다. 놀란 여성은 가까이 있는 경찰서를 향해 달음질을 쳤고 여성이 어디로 가는지 몰랐던 이 노동자들은 여성을 따라 경찰서 앞까지 따라왔다. 내심 잘됐다고 생각한 이 여성은 경찰서 앞에 있는 경찰들에게 “이 사람에게 성추행 당했다”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경찰의 반응이었다고. 경찰은 이 여성의 말은 믿지 않고 “우리랑 잘 놀다가 이 아가씨가 갑자기 여기로 뛰어왔다”는 파키스탄인의 말에만 귀를 기울였던 것.
      경찰은 증거가 없으니 그냥 집으로 돌아가라며 여성을 돌려보내기까지 했다. 경찰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약자인데 죽을 각오를 하지 않는 이상 그런 짓을 하겠느냐”는 논리를 내세우며 외국인을 옹호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 같은 일을 겪은 뒤 여성은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렸고 지금도 외국인, 특히 동남아계열의 외국인을 보면 피할 정도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 노동자들은 약자이며 한국인에게 당하고 살 것이다’라는 편견은 오히려 한국인에게 화살로 되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악용해 한국여성들을 쉽게 표적으로 삼아 성범죄를 일으키는 것이다.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보호를 외치는 이면에서 한국여성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 노동자들의 성범죄로 안산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안산 단원경찰서는 총 7명으로 구성된 외사강력범죄 특별수사팀을 편성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증가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를 단속하기엔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오늘도 안산의 밤거리는 언제 발생할지 모를 성범죄에 노출된 채 두려움에 떨고 있다.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할 때다.
      ...
      성폭행 범죄 신고율은 12.3% 밖에 안된다는 통계 보고가 있으므로, 안산에서 한 해 동안 180명이 강간당했다면, 실제로는 1천명 가까운 숫자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봐야 하며, 이는 하루에 3명 이상이 당했다는 뜻이 됩니다. (2007.10월 기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은 밤만 되면 무리를 지어 한국 여성을 목표로 사냥에 나선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실행에 옮긴다고 합니다.
      (참고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는 인도에서 떨어져나온 이슬람 국가로서, 성폭행 유전자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나라들이며, 일본, 대만 홍콩 등의 나라에서는 아예 입국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일찌감치 파키와 방글라의 극악 성폭행과 결혼 후 이혼, 일본정착, 자기 나라에 있는 친족들 불러오기 등의 문제를 알아차리고, 정부차원에서 입국을 금지시키고, 피해를 당한 일본인을 주제로 드라마까지 만들어서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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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Shuwoo
      @BBShuwoo Год назад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19년 전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스리랑카인 K(51)씨에게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검찰의 재수사 끝에 법의 심판대에 올랐지만, 공소시효와 증거능력 등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에 따라 K씨는 조만간 본국으로 강제 추방된다.
      2017-07-18 연합뉴스

  • @user-wi9lx2dh9q
    @user-wi9lx2dh9q 2 года назад +26

    라산 성격이 저렇게 좋은데 친구 없는게 이상한듯 ㅋㅋㅋㅋ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 @nyeongeee
    @nyeongeee 2 года назад +36

    저번 편도 좋았지만 이번 편은 생각지도 못해서 더 좋아여!! 김며드는 로한도 뭔가 뿌듯하고 스리랑카 이름 모를 시골 마을에서 스리랑카인과 한국인이 삼계탕 만들어 먹는 영상이 얼마나 희귀한 영상이냐구여

  • @80paris
    @80paris 2 года назад +37

    현지인 친구 생기신 제이님도 좋은 한국인 친구 생긴 라산님도 참 좋은인연이 생긴거 같아 좋아보이고 부럽네요~

  • @user-pg2ul2yi4j
    @user-pg2ul2yi4j 2 года назад +23

    라산님 광천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이야 이거 광천김부터 나온거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스리랑카 이름만 알고 잇엇는데 이렇게 좋은 사람많은 나라엿구나 진짜 여행해보고싶어요 물론 다른 나라들 여행하시는거 부럽긴햇는데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는 처음같아요

  • @user-ph1kj7dj1i
    @user-ph1kj7dj1i 2 года назад +49

    저도같이 일했던 스리랑카사람 생각나네요 되게 착하고 일잘했는데 18년도에 스리랑카로 돌아간다했는데 이시국에 몸건강하길....

  • @blackcup384
    @blackcup384 2 года назад +28

    곽튜브 돈까스형님을 이은 스리랑카 라싼형님 ㅠㅠ 너무 좋다 순수한 마음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컨텐츠인듯 17분동안 힐링제대로함

  • @leesongeun
    @leesongeun 2 года назад +32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순수 자연이네요ㅎ 라산님의 집은 정말 화목하고 밝은 분위기라서 정말 정이 많이 가네요❣️

  • @foodwa9wa9
    @foodwa9wa9 2 года назад +194

    보는내내 미소가 ㅎㅎ 기분좋은 영상이네요

  • @hirang4804
    @hirang4804 2 года назад +16

    라산! 핵인싸예요 ㅎㅎ 한국말 하는것도 왜이렇게 귀엽나요~ 가족들도 너무 서윗하고. 치열했던 한주의 끝에 제데로 힐링 하고 갑니다♡ 라산님이랑 제이님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martianj9242
    @martianj9242 2 года назад +24

    제이님 덕분에 관광지가 아닌 스리랑카분들의 생활하시는 모습도 보고 재밌었어요. 계곡물놀이며 삼계탕이며 보면서 내내 미소짓고 봤어요. 😀

  • @krnomadian1618
    @krnomadian1618 2 года назад +138

    길가는사람마다 다 친구고 아는사람이고~
    우리나라도 옛날 시골마을에선 이런분위기였겠죠?사람들 다 순수하고 밝아서 너무 보기 좋네요~^^이게 정말 힐링이 아닌가 싶습니다...
    풍습이나 문화가 다르지만 좋은 대접받으시니 보는사람도 기분이 좋네요~

  • @zy4738
    @zy4738 2 года назад +53

    저번보다 훨씬 편안히 지내시는 모습이네요 김은 진짜 어쩔수없는 밥도둑인데 ㅋㅋ 타지에서 먹는 삼계탕은 잊을 수 없을듯 하네요
    외국인이 저리 맛있다하니 신기한데요^^

  • @Wanipapa
    @Wanipapa 2 года назад +59

    오랜만에 보는 라산님 그리고 제이님 ㅎㅎ
    스리랑카 현지인들만 아는 계곡(?)과 물놀이 이후
    삼계탕에 김치라니 이런 이런 ㅋㅋㅋ
    완벽한 하루 아입니까? ㅋㅋㅋ 시골 풍경도 너무 좋고
    정말 참 보기 좋내요 ㅎㅎㅎ 두분 브로맨스 응원합니다!

  • @sally6954
    @sally6954 2 года назад +68

    역대급 케미 쥐렸습니다!!♡ 한국인과 한국을 좋아하는 라산님과 함께인 제이님 얼굴에 행복이 가득해보여서 보기 너무좋아요~
    라산님 한국에 와서도 친절하고 좋은 한국인들만 만나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당

  • @graceshin3223
    @graceshin3223 2 года назад +44

    스리랑카에서 현지 친구와 함께 만들어 먹은
    삼계탕은 평생 기억에 남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서로의 문화를 존중해주는 라산어머니, 라산, 제이님~~ 정말 멋지십니다👍👍👍

  • @user-wi5ln4bb7d
    @user-wi5ln4bb7d 2 года назад +3

    오 또 라산집에 갔군요ᆢ우와~~~
    그리고 한국 포천에서 라산 만났군요ㆍ
    아기선물에 핸드폰에 바리바리 선물해주고ᆢ 기분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 @JIN-mx8xb
    @JIN-mx8xb 2 года назад +22

    라산 님과 가족들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
    스리랑카에서 삼계탕과 김치라니!!
    가족들도 모두 맛있게 드시고 무엇보다도 제이 님이 정말 맛있게 잘 드셔서 좋습니당👍🏻👍🏻

  • @sinamie
    @sinamie 2 года назад +15

    라산형님♥ 또 뵙게 되어서 반가워요~!!

  • @J.H_Lee
    @J.H_Lee 2 года назад +21

    닭요리가 임부한테도 몸보신으로 좋은데 식사맛있게들 잘 하셨내
    그냥 힐링되고 좋으내요

  • @rejina6693
    @rejina6693 2 года назад +49

    두리안 비싸고 냄새나도 맛은 진짜 좋아서 태국여행할때 사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또다시 로한씨를 만나러 갔군요, 스리랑카분들 참 순박하고 착해 보입니다. 친구가 생각나네요.
    대신 힐링 되었어요

  • @jjk2813
    @jjk2813 2 года назад +40

    지난번에도 참 인상깊게 봤었는데...
    순박한 스리랑카 사람들 모습 보기좋아요
    티비 보다 재밌고 감동이네요!!!

  • @user-vx5cx4ou7n
    @user-vx5cx4ou7n 2 года назад +30

    두 분 우정이 한국까지 쭉 이어지길~~지난번에 이은 이번 영상도 너무 재밌어요!!

  • @inni_inni
    @inni_inni 2 года назад +13

    저번영상은 눈물 왈칵편 이였다면
    이번영상은 나도모르게 엄마미소 짓고있네여ㅋㅋ
    왜이리 훈훈한지..

  • @user-bq7hv8jw4b
    @user-bq7hv8jw4b 2 года назад +102

    와 다시 라산님 만나러 가셨군요 ^^ 정말 마음 따뜻하게 본 영상 중 하나였습니다. 나중에 라산형님 한국오셔서 같이 만나는 방송도 봤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 좋은 인연에 제가 다 흐뭇합니다. 제이님 화이팅!!!!!!! 늘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

    • @MIH214
      @MIH214 2 года назад +5

      기대됩니다

    • @user-bc2lq2mx9w
      @user-bc2lq2mx9w 2 года назад +4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 @user-lz8sm9kx2w
    @user-lz8sm9kx2w 2 года назад +15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따뜻해 지는건 왜일까요?
    마음 따뜻한 분들이 함께하는 영상이라서
    그런가 봐요.
    단순한 여행 유툽영상을 넘어
    사람들의 따뜻함을 국경넘어 전해주는
    영상이어서 보기 좋아요

  • @amorfati7047
    @amorfati7047 2 года назад +21

    라산님 다시 볼 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가족분, 친구분들까지 보게되서 너무 좋네요!!

  • @canseemeyou1051
    @canseemeyou1051 2 года назад +24

    와...그냥 완전 힐링하시네ㅜㅜ 너무 보기 좋고 부럽고 재미있고 따뜻하고 훈훈하고 뭔가 시골에 친척집 놀러간거 같고 ㅜㅜㅋ

  • @Hyoju.
    @Hyoju. 2 года назад +4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ㅎ

  • @user-uh9jn3ny6v
    @user-uh9jn3ny6v 2 года назад +11

    사람들 표정이 우리랑 다르네... 항상 미소와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웃고 살자~

  • @mella4463
    @mella4463 2 года назад +7

    제이는 가슴으로 여행하네요.
    오래전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참석하러 오신 스리랑카신부님을 집에서 일주일간 모셨는데 참 따뜻한 분이였어요. 그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람들이네요.

  • @MK-op9im
    @MK-op9im 2 года назад +16

    남의 집인데 마치 자기집같이 편하게 지내는
    제이님이 따봉입니다 멋저요..

  • @user-zj1qy4vz5i
    @user-zj1qy4vz5i 2 года назад +14

    스리랑카 여행중 ,한국말하는 라산형님, 가족같이 대해주는 라산형님 가족들, 삼계탕 김치
    정말 정겨운 시간이었네요.
    힐링의 시간 이었네요.

  • @inydaily
    @inydaily 2 года назад +35

    다시 친구 집에 가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
    스리랑카인 가이드로 삼계탕 쿠킹 킬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겨울 인도 현지인처럼 스리랑카인들도 고개 절레절레 리액션이 긍정인 것 같은 너낌 >

  • @Im2sw
    @Im2sw Год назад +6

    신 과일 먹을때 라산이 `나도 힘들어'랑 수영할때 떫은 과일 먹는거 겁나 웃기네 ㅋㅋ 😂 세명 나란히 앉아서 손으로 음식 먹는 모습 너무 훈훈하네요~ 삼계탕도 요리하고 라산이랑 가족분들 역시 너무 친절하고 좋으시네요~^^

  • @user-rn7vv7hi8x
    @user-rn7vv7hi8x 2 года назад +26

    진짜 제이님 영상은 자극적인것도 없는데 편하게 계속 보게 되는 신기한 매력이 있어요..여행영상에 아이들 나오면 왤케 힐링되는지..

  • @goldenange8348
    @goldenange8348 2 года назад +19

    영상 시작하는 순간부터 숨길 수 없는 미소가 얼굴에 가득하시네요! 보는 저도 설레임과 즐거움이 느껴졌어요. 재회를 축하드립니다!

  • @sj86106
    @sj86106 2 года назад +20

    이번편 계기로 더 흥해라 내 최애 여행유투버!!!!!!!!!!!!!!!

  • @imj3583
    @imj3583 2 года назад +18

    그 옛날 시골 하숙집 갬성이에요😊
    하숙비 드리고 한달 숙박하면 좋겠어요 ㅎㅎㅎㅎㅎ

  • @Smilehouse_kr
    @Smilehouse_kr 2 года назад +15

    스리랑카가 이렇게 친숙하게 느껴지다니 가슴이 따땃해지는 인심좋은 해외시골 보여줘서 고마워요^^ 건강히 여행해요. 제이님

  • @user-nv4xv5ur6b
    @user-nv4xv5ur6b 2 года назад +21

    와우
    라산님과 함께하는 찐 스리랑카 여행 너무 좋네요~~~~
    로컬 스리랑카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네요
    라산님 요리도 척척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 @jeaniep5087
    @jeaniep5087 2 года назад +15

    스리랑카에 절친 생기셨네요. 라산을 비롯해 가족분들이 다들 너무 선해보이시네요. 정말 내집처럼 편안해하시는 제이님...^^

  • @kimmajesty9104
    @kimmajesty9104 2 года назад +11

    제이님
    라싼형님네서 “스리랑카 시골에서 한달 살기” 요런 컨텐츠 하나 해주시면 안될까요??
    수익금으로 라싼형님네 좋은 세간살이 하나 장만해주시구여 ㅎㅎ
    라싼형님네서 만든 영상 다 너무 좋네여

  • @jkahng2062
    @jkahng2062 2 года назад +13

    자극적인 거 1%도 없이도 100% 몰입해서 볼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주시는 제이님!
    라산씨가 좋은 닭을 쓰셨나봐요.
    국물이 정말 진하게 우러났네요~
    새벽배송으로 바로 닭주문했어요
    내일 메뉴 백숙이나 삼계탕하시는 분 많을듯요^^

  • @user-jk7po8vn9w
    @user-jk7po8vn9w 2 года назад +5

    라산꼭한국에모시고와서 신세진것보답하세요

  • @user-wf6zg6iv1g
    @user-wf6zg6iv1g 2 года назад +17

    진짜 보는동안 마음 따뜻해 죽는줄~~ 친구23까지 만나는 라사님 정말 대단한 인맥 ㅎㅎ 제이님 계속 웃고 계시고 계시는동안 정말 편하고 좋으셨나보다!! 쌩뚱 맞지만 전부터 느낀건데 운동 하시면 진짜 예쁠 몸~ 시간이 안되겠죠 ㅎㅎ

  • @user-he2gu1id5q
    @user-he2gu1id5q 2 года назад +10

    라산님 너무 멋진분!!! 한국에 오시면 우연히 라도 마주치게 되면 너무너무 반가울것 같아요.

  • @user-jw9xt7cr3g
    @user-jw9xt7cr3g 2 года назад +5

    인간극장같아요.
    라산리조트편~

  • @user-ic5ye7fq6p
    @user-ic5ye7fq6p 2 года назад +18

    집너무좋네요 친구도좋구 식구들도 외가집간 느낌

  • @user-mw1oz7zg2g
    @user-mw1oz7zg2g 2 года назад +6

    광천김을 아는 라산 너무 좋은 분 같아요 가족과 친구분들두요 제이님 덕분에 스리랑카 분들의 생활도 볼 수 있어서 이번 영상도 👍입니다
    라산님 행복하세요

  • @xia0407
    @xia0407 2 года назад +6

    제이는 진짜 속이 꽉 찬 젊은이.
    멋지세용👍

  • @chloe_with
    @chloe_with 2 года назад +37

    와 라산님 또 만나셨군요:) 스리랑카에서 삼계탕이라니~비주얼만 봐도 정말 맛있어보여요😋

  • @currya7
    @currya7 2 года назад +6

    ㅋㅋ스리랑카 오지에서 스리랑카 사람이 끓여준 삼계탕을 맛있게 먹는 한쿡사람ㅎㅎ진귀한 영상입니다ㅎ라산형님 이렇게 금새 또 만나게 되서 넘 반갑네요ㅎ한국말 넘 정감있고 귀엽게 해ㅋ찐구찐구. .냉장고 또가태

  • @unicyclekim
    @unicyclekim 2 года назад +88

    19년 2월에 다녀왔는데 계속 생각나는곳이에요. 중간에 사기도 당했지만(^^;그건 어디나 있으니) 모든것이 너무 좋았던 스리랑카.제이님 영상 보면서 이것저것 더 그리워 집니다.
    힘든저녁에도 이렇게 편집해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행하는동안 항상 건강하게 지낼수 있기를 기도하고 또 다른 영상 얼른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hnsgh77
    @hnsgh77 2 года назад +12

    스리랑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였는데 덕분에 잘봅니다...
    정말 가보고 싶네요...시골에서 나고 자랐지만 때묻지 않은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 @kdekdc
      @kdekdc 2 года назад

      환대받고 다시간 집 손이너무 가볍다.,

  • @zzunkim4560
    @zzunkim4560 2 года назад +7

    다큰 성인들인데, 어린소년들처럼 물놀이 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 보니까, 먼가 뭉클하고… 순수하게 살아가는 그들이 부럽고 그래요😭😭 진짜 로컬친구 아니였음 경험해보지 못한 귀한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

  • @user-oz9rf5ls8m
    @user-oz9rf5ls8m 2 года назад +8

    그래도 한사람의 고생으로 가족들의 삶이
    좋아진거 같아 보기는 좋네여

  • @COBRANOO
    @COBRANOO 2 года назад +190

    너무 잘봤네요 너무 신선한 여행이 였습니다~!

  • @melpang
    @melpang 2 года назад +79

    보니까 제이님과 라산님 케미가 잘 맞는듯요 ㅋㅋㅋㅋ 다른 편들도 재밌게 봤지만 라산형님 집에서 찍은 영상들은 특히 더 맘도 따뜻해지고 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제이님 영상 보면서 남자친구랑 스리랑카 놀러가보고싶다고 계속 말하는 중이에요! 사람들도 좋아보이고 도로나 시설들도 깨끗해 보여요~ 혹시 인도와 스리랑카가 여행하는 곳으로 좋은점과 나쁜점 차이가 있을까요?

  • @user-kk4qm3rl2f
    @user-kk4qm3rl2f 2 года назад +29

    아침 안 먹어도 될거 같은데? 하고서 옴뇽뇽뇽ㅋ
    오늘 영상도 넘 잼있게 봤습니다!
    라산님 나온 영상은.. 뭔가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라 좋아요!
    그냥 나도 행복해짐 ♡♡

    • @user-xz1pm1wv7p
      @user-xz1pm1wv7p 2 года назад +9

      감사합니다 🙇‍♂️

    • @user-qg6pf3gn8r
      @user-qg6pf3gn8r 2 года назад +3

      ㅎ연예인도 아닌데 제이님한테 잘 해주셔서 그런지 라산님 팬이되어버렸네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fp2xo5vy8v
    @user-fp2xo5vy8v 2 года назад +11

    스리랑카 가족분들 진심 착하시고 친절하시네요 멋진 시골 풍경 ~^^굿입니다

  • @user-pe3si7zl7y
    @user-pe3si7zl7y 2 года назад +5

    스쳐지나가는 스리랑카의 초록초록한 풍경과 함께 너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라산님과 함께 한 영상들이 제이님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흥해라!!우영진님♡

  • @user-db8rq1xn2g
    @user-db8rq1xn2g 2 года назад +8

    또 라산님 만나셨네요^^ 가족들도 너무 착하시고 힐링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 @mimichoi_
    @mimichoi_ 2 года назад +4

    그 대상이 누구든 어디 출신이든 모두가 똑같이 소중하다생각해요. 다행히 한국의 좋은분들을 만나 이렇게 제이님께도 선한 베품이 이어지네요. 따듯한 영상 감사합니다. ♥️

  • @user-bi9yo3xb4d
    @user-bi9yo3xb4d 2 года назад +24

    찐 오래된 팬인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영상보는게 더 좋아지는….😎😎🥸 안전한 여행하세용🔥

  • @user-wj4md7gk4k
    @user-wj4md7gk4k 2 года назад +9

    라산님 다시봐서 넘넘 좋네요^^ 삼계탕이라니 >< 대박👍👍 다음영상도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sg6ex2wk2k
    @user-sg6ex2wk2k 2 года назад +41

    걸어서 세계속으로&인간극장이네요ㅎ
    개인적으로 좀 편치않았던 마음이 제이님 영상보고나니 차분해지며 안정을 찾았네요👏
    두분의 우정이 오랫동안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 @No10Mesutozil
    @No10Mesutozil 2 года назад +28

    라산님 김밥 아냐고 물어보는거 귀여우셔ㅋㅋㅋㅋ 다음편도 정말 너무 기대돼요. 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아요ㅎㅎㅎ 믿고 보는 라산님편ㅎㅎ

  • @naganda9988
    @naganda9988 2 года назад +4

    반가워요 라산~~^^
    왜 좋아요를 한번밖에 못 누르는건지
    너무 즐겁게 시청해서 몇번 다시 돌려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user-xz1pm1wv7p
      @user-xz1pm1wv7p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

    • @naganda9988
      @naganda9988 2 года назад

      @@user-xz1pm1wv7p 라산~~^^
      답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친근하게
      들려서 동네사람 만난것처럼
      반갑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Iousw929akk
    @Iousw929akk 2 года назад +3

    라산님 눈빛 넘 순수함. 제이님 진정 즐기고 있어 보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