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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신기하네요! 흔치않은 지식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세상에..귀한거였네요
오 이렇케 만드는구나 .. 어릴때 먹은 뭘로 어떻케 만들까 하고 엄청 궁금해 했었는데 ㅎㅎㅎ
세상에... 진짜 많은 재료와 공정과 노력이 들어가네요...
아이들 미술을 가르치다가"먹물은 무엇으로 만들어질까?" 했더니오징어먹물요^^라고 했다"아마 숯으로 만들것 같은데@"라고말해주었는데 정확히 그을음과 아교로 만드는군요영상을 보니 많은 정성과 노력으로만들어지네요 감사히 써야겠어요
소나무를 태워서 그을음을 받아서 만든 것이 송연묵 (가운데 부분은 태워도 그을음 안 나옴, 테두리 부분을 잘라서 그을음 받음 기둥보다 뿌리 사용)1. 소나무 손질 -> 2. 그을음 제조 (가마에 넣고) -> 3. 그을음 채취 (식었을때) -> 4. 아교 용해-> 5. 그을음과 아교 반죽 -> 6. 형틀에 넣고 누르기 (기포 제거됨) -> 7. 자연바람에 건조
우와 먹하나에도 이렇게 정성이 들어가는구나...
먹을 어떻게 만드는가 궁금했는데소나무 태운 그을음으로 만드는 거였군요.게다가 아교가 소뼈를 고은 물이었다니.
먹 장인이신 분 성함에도 '묵'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다니.. 먹 장인이 되실 운명이였던 걸까...ㄷㄷㄷㄷ
완전 최고다
먹을 뭘로 만드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엄청 공이들어가는 거였네요
전과정이 수작업이라 꽤 비싼 물건일거 같네요.잘 보고갑니다
와 정말 많은 수고가 들어가네요 먹장님이 조금만 신경을 안쓰면 ㅎㄷㄷ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신기하다
힐링되네요
그을음으로 만드다는거 자체가 미쳤는데?!
우와!완전 정성이네요!
생활의 달인보면서 오... 하고 유튜브에 먹 공정 검색해서 나온 영상 틀었더니 생활의 달인에 나온분이 먹을 만들고 있는 뭔...
명품이다 ㅇㅇㅇ
노력 인내 시간 결정체
300번 치대는것도 쉽지 않은일일텐데3000번도 아니고3만번을 진짜 치댈까?
나만 먹 만들 때 오징어나 문어 먹물 짜서 만드는 줄 알았나!?
400kg의 소나무를 태워 얻는 양이 10kg 밖에 안된다니.. 전통이 이어지는 것은 좋지만 지구 환경에 좋지는 않을 것 같네요. 멀쩡한 나무도 없애고 이산화탄소까지..
난 먹을 오징어먹물로 만드는줄 알았는데 소나무로 만드네
저도요
그것도 그대로가 아니라 태워서...
오징어먹물로 글씨를 쓰면 먹으로 쓴것 처럼 글씨가 선명하게 까맣지 않고 흐릿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 금방 바래져서 글씨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적어(=오징어)묵계 라는 말이 있습니다. 쉽게 장담해놓고 가볍게 어겨버리는 약속을 오적어묵계라고 합니다.
병신인가 먹을 뭔 오징어먹물로 만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 그우룸으로 만드는줄 몰랐고 아교가 동물뿔 로로나오는 성분인지도 몰랐음
숫 압축해서 만드는줄 알앗음
먹 하나 만드는 데에 정성이 말도 못하네요 히야…
오래 일하면 폐암 걸릴거 같아 보이는 환경이다
이름도 한상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신기하네요! 흔치않은 지식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세상에..귀한거였네요
오 이렇케 만드는구나 .. 어릴때 먹은 뭘로 어떻케 만들까 하고 엄청 궁금해 했었는데 ㅎㅎㅎ
세상에... 진짜 많은 재료와 공정과 노력이 들어가네요...
아이들 미술을 가르치다가
"먹물은 무엇으로 만들어질까?" 했더니
오징어먹물요^^라고 했다
"아마 숯으로 만들것 같은데@"라고
말해주었는데
정확히 그을음과 아교로 만드는군요
영상을 보니 많은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지네요 감사히 써야겠어요
소나무를 태워서 그을음을 받아서 만든 것이 송연묵 (가운데 부분은 태워도 그을음 안 나옴, 테두리 부분을 잘라서 그을음 받음 기둥보다 뿌리 사용)
1. 소나무 손질 -> 2. 그을음 제조 (가마에 넣고) -> 3. 그을음 채취 (식었을때) -> 4. 아교 용해-> 5. 그을음과 아교 반죽 -> 6. 형틀에 넣고 누르기 (기포 제거됨) -> 7. 자연바람에 건조
우와 먹하나에도 이렇게 정성이 들어가는구나...
먹을 어떻게 만드는가 궁금했는데
소나무 태운 그을음으로 만드는 거였군요.
게다가 아교가 소뼈를 고은 물이었다니.
먹 장인이신 분 성함에도 '묵'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다니.. 먹 장인이 되실 운명이였던 걸까...ㄷㄷㄷㄷ
완전 최고다
먹을 뭘로 만드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엄청 공이들어가는 거였네요
전과정이 수작업이라 꽤 비싼 물건일거 같네요.
잘 보고갑니다
와 정말 많은 수고가 들어가네요
먹장님이 조금만 신경을 안쓰면 ㅎㄷㄷ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신기하다
힐링되네요
그을음으로 만드다는거 자체가 미쳤는데?!
우와!
완전 정성이네요!
생활의 달인보면서 오... 하고 유튜브에 먹 공정 검색해서 나온 영상 틀었더니 생활의 달인에 나온분이 먹을 만들고 있는 뭔...
명품이다 ㅇㅇㅇ
노력 인내 시간 결정체
300번 치대는것도 쉽지 않은일일텐데
3000번도 아니고
3만번을 진짜 치댈까?
나만 먹 만들 때 오징어나 문어 먹물 짜서 만드는 줄 알았나!?
400kg의 소나무를 태워 얻는 양이 10kg 밖에 안된다니.. 전통이 이어지는 것은 좋지만 지구 환경에 좋지는 않을 것 같네요. 멀쩡한 나무도 없애고 이산화탄소까지..
난 먹을 오징어먹물로 만드는줄 알았는데 소나무로 만드네
저도요
그것도 그대로가 아니라 태워서...
오징어먹물로 글씨를 쓰면 먹으로 쓴것 처럼 글씨가 선명하게 까맣지 않고 흐릿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 금방 바래져서 글씨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적어(=오징어)묵계 라는 말이 있습니다. 쉽게 장담해놓고 가볍게 어겨버리는 약속을 오적어묵계라고 합니다.
병신인가 먹을 뭔 오징어먹물로 만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 그우룸으로 만드는줄 몰랐고 아교가 동물뿔 로로나오는 성분인지도 몰랐음
숫 압축해서 만드는줄 알앗음
먹 하나 만드는 데에 정성이 말도 못하네요 히야…
오래 일하면 폐암 걸릴거 같아 보이는 환경이다
이름도 한상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