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사도행전17장_예수가 그리스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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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2020. 7. 14 (화) [하루 한 장]
“예수가 그리스도라” (행17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사도행전 17장은 바울 일행의
데살로니가 전도입니다
빌립보 감옥에서 심하게 맞고
만신창이가 된 바울과 실라는
그 몸을 이끌고 160km를 걸어
올림포스산 아래 데살로니가로
내려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유대인 회당을 찾아가
말씀을 펴고 성경을 강론하면서
마치 잔치상에 음식을 차리듯
성경을 하나 하나 펼치면서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성경대로 증언했습니다
그 핵심은 바로 십자가에 죽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상한 몰골로
전했던 이 단순한 복음전도가
경건한 헬라인들과 귀부인들을
온전히 변화시켰다는 겁니다
말씀이 능력입니다
말씀으로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이 귀한 사역에 우리도 동참하는
복을 누리길 소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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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sungmi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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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융희 목사의 설교 mp3모음 USB구입은 교회 사무실로 전화 문의 바랍니다.
분홍목사의 사역 신청 문의도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51-204-0691 (담당 : 성민교회 박지선 간사)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루 한 장]과 여러 영상들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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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
전도는 오늘 내가 읽고 묵상하고 기도한 말씀을 통해 내가 받은 하나님의 감동과 역사가 내가 전하는 그 한사람의 영혼을 진동할수있도록 믿음으로 전하는것이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주의 언약과 은혜를 깨닫고 성령의 감화 감동에 따라 주깨서 이루실 일을 기대와 소망으로 바라조며 예배합니다.아멘!
오늘 전도를 명확하고 알기쉽게 풀어주셔서 힘이납니다.
만날 때 그 한사람의 영혼을 진동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을 열어서 뜻을 풀어 말하는 훈련이 되어야겠습니다.
내가 믿고 읽고 묵상하고 기도한 말씀을 통해 받은 감동과 하나님의 역사를 내가 만난 사람에게 전하도록 성령님 도와 주소서!
목사님 말씀을 즐 풀어 주시니 너무 이해가 잘 되고 복음 자체를 증언해 주시니 내 영혼에 큰힘이 됩니다.감사 합니가.
아멘🙏 감사합니다.
전도 여정을 눈으로만
읽으면서 도시를 지났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상처난 몸으로 걸어가는 거리를 생각하니 얼마나 힘든 여정이었나 생각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사도행전의 삶을 살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빌립보에서 데살로니아 거리가 160km라 하셨는데 서울과 부산거리는 400km라고 나옵니다.말씀중에 빌립보에서 데살로니가 거리가 빌립보에서 부산까지 거리의 4배라고 하셨으니 1600km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행17:2, 쉬운성경] 바울은 [습관대로] 회당으로 들어가 삼 주에 걸쳐 성경을 가지고 유대인들과 토론을 했습니다.
[행17:3, 쉬운성경] 바울은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는 이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행17:4, 쉬운성경] 유대인 중에 그 말에 [설득되어] 바울과 실라를 따르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많은 그리스인들과 [적잖은] 귀부인들도 바울을 따랐습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