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아니벌써 다음주 이 면 절거운 추석이 다가오는디 와이리 나의 마응 외롭고 서글프고 고달픈지 나의 어릴때 명절 이 찾아오면 엄마이 께서 잊저버리 아니하고 구정 때 와 추석 때 설복 을 사다주시고 집 에 잇는 재봉틀 로 옷 을 맹글 어 주시엇는디 짐 전 처녀 아닌 처녀 이고 울엄마 는 멀리 하늘시상 으로 가시엇네 엄마이 그리도 저멀리 시상 에 가시엇서도 즤의 소식 은 들리나요 저는 어마이 전 추억어린 고향산천 을 더욱늘린 옛전 에는 옥구군 만성동 이라하엿는디 짐 전주시 로 승격 되어 전주시 만성동 서고사 절 줄기따라 황방산 밑 동네 만성동 두현이 마을 로 저가 이사햇는지 엄마 는 아니신지요 엄마 나 어릹때는 흙냄사 가 맡기싫다 고 고향산천을 떠나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서울 로 갓지만 거기는 물 도 사람 도 모든것 이 낮설기 에 명절 이 돌아오면 더욱 가고싶어지만 서울 에 도주 야밤할때 메모지 에 연예인 되어 크게성공하고 오겟노라 예측불허 로 써놓고 서울로 올라왓디만 오히려 맘 모든것들 이 황페해지어 돌아갈수 없어 명절 이 찾아오면 집 에다 수화기 를 들고 통화 하고싶어 전화 를 걸엇지만 엄마목소리 만 듣고 걍 수화기 를 내려놓앗습니당 어느해 는 명절이 다가와 집 에 너무가고 싷어 서울역 에 가서 고향으로 오고가는 사람 만 구경하면서 고향 으로 오고가는 귀성객 들 이 그때는. 최고로 부러웟습니당 고향산천 과 모든 이들 것 들 을 날반기고 기다리고 있고 고향대한 향수적 갬성 없으면 도저히 고향 으로 내려갈 엄두 를 내지못햇을거예요 그리하어 고향 으로 내러가서 평화롭 고요하게 잇다가 그것도 잠시 무엇이 날 저주하듯 부모님 과 형제 나의 혈육들 과 멀리잇게 갈라놓앗습니다 그러다가 부모님 엄니 와 아부이 헐육들 대한 동경만 하다가 아부이 돌아가실때 임종 못지켜드리고 장례식장 에도 참석몬한 불효녀식 되엇습니다 또 다시 가신뒤 몇몇년 뒤에 작년 에 울엄니 께서 저를 무척기다리다가 저 머나먼 다시는 저가 볼수없는 울엄마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길고도 넓은 강 을 건너 저멀리 하늘나라 가시엇다 소식 왓습니당 즨주장레식장 에 장례치룬다고 그리하여 그때는 🐉 용 을 쓰고 품고 안고 참석 은 어케햇지만 절 딸인 혈육으로 인정아니하어 상복 을 입지몬하게 하여 상복 을 간접적 기 를 직접화시킨기 지절로 상복입는기 로 강화시키어 겨우 입엇지만 전 지절로 마이너스 무한정그이상 의 아가라서 힘든기 기 흘러서 상복 을 어른것 을 입어야 햇습니다 그리하여 힘든기 가 흘러서 앞가심 과 목 과 모든것들 을 눌르고 졸라하여 울엄니 와 함께 까닥잘못 하다간 쌍둥이처럼 초상이 날뻔하엿습니다 그런디다가 고도의 실픔곳이라 빈부 차이 가 고도로격차인 곳 이 장례식장 이라하지요 울할머니 저멀리 시상에 가실적 에는 조문객들 문전성시 하더니만 울엄니 장레식장 에는 힘든기 저기로 강하시 키어 식장 을 넓은디 조문객 들 없어 장례식장 과 장례식장 에서 도우미쌤님 들 에게 증말 민망하엇습니다 왜냐면 도우미 쌤님들 은 꽤 인부로 들이오신엇는디 그양반쌤님께서도 걍 가만이 잇다가 도우미 값만 받아가시러니 얼메나 무색할까 전 도우미쌤님 맘으로 즹확히 들어갓는지 몰라하여도 저눈 얼굴 과 마주치머는 서로민망 할까봐서 눈과 얼굴을 마주치질 몬 할정도 조문객 건없는 장례식 을 마치고 울엄마 를 머나먼 시상 으로 보내드리어만 햇습니당 그때그자리가 비롯 울엄니 는 싸늘한 주검 으로 영안실 에 누워계시엇지만 올만 에 상봉한 그때그자리가 츼음이자 마지막 이엿습니다 운멍 과 팔자 인생 은 본인 뜻데로 아니되는게 인생 팔자 운명 그리고 더추가 한 죽음 과 삶이라하지요 이시상 힘든시기 시국에는 100% 이상 만족이라는 것 은 없는것 같습니다 현재에 만족 이 하나도 없다하도 과거 미래 플러스 업그랴시키어 현재기 에게 합친 업플한 미래 기 를 끌어오시어 만족 을 맹글어 행복찾으시고 또한 부족한 만족 불만족 에게 채워드리고 그리도 10~20% 만 만족하여도 부족한 만족 불만족 80~90% 에게 채우주시고 채위주시니 반드시 언젠가 는 100 % 그이상 행복이 들 반드시 찾아오시어 꼭 저시상 에서만 잡음없는 고요적평화천국 이 존재하라는 건 없습니다 언젠가 는 용기 # 업그랴 된 희망 업플시킨 앱싸이트 맹글어 이승시상 에서 언제 어느땐가는 반드시 잡음도 없는 고요하고 평화시런 시상 을 맞이할 것을 미리 축배 드리옵나이다 짜아짜안 🥂🍾🍻 뚜뚜뚜 뛰뛰 띠리뚜리 뚤어 뚤어리랏댜 ㅎ ㅎ 희망 품은 트롯트 메드리 경음악 노래기로 써 강화시킨 희망 품어 꼬꼬닭 들 이 알을 품어 병아리 들 낳는듯 삐약삐약 한국말 로 짧딸막 한 발음소리 꼬꼬 외국말 은 발음 음질 발정 발성 도 기나긴 꼬오이이끼끼응응헝 발음 긴 울음소리 낸 그들 나름데로 자손번창기 로 늘린 노래 물론 식기 는 지절로 걍 비허그라지비제 기 로 늘리지옵니다만 ㅎ 헤 해 👅 희망품은 경음악 트롯트며느리 노래 거맙게 잘겅부 하어 지혜 를 쌓은 종합적 성城成聲性惺珹聖성 들 맹글어주시어 거맙습니당 ㅎ ㅎ ㅎ 쌤님 들 오늘도 인생 질길 운전조심하시고 잘하시옵고 댜복한 하루 날날리 되옵소성 ㅎ ㅎ
오늘도 아름다운 경음악 잘감상했어요 너무멋진 최고의음악 감사함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음악이 저에삵에 도구인가봅니다 하루에 수없이 듣곤합니다 머리숙여 감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 음악 들을때마다 앗싸 신나요😂 고맙씁니다~🎉
아름답고 멋진 경음악 덕분에 에너지충전 잘했음니다 고마워요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감사~감사드립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듣고하는데 많은 위안이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행하세요❤❤❤❤❤❤❤
시원스런음악속에 매료되여 설산속에 운무를보니 더 장관이네
음악속에서 계속 젊어진다 앗사 좋다
참좋네요. 김사합니다.ㅋㅋ
ㅂ
따봉 아주 좋아요
자전거 나이딩 하면서 즐거운 음악 박자에 패달을 밟으면서 오늘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
아주좋아요최고의연주/구독
아주죽이네요땡큐
경음악..넘..좋아요..제가..음악을..좋아해서요..매일듣고..있읍니다..많이.들려..주시면..감사..합니다..😂😂😂
😊😊😊😊😊😊😊
😊
인생길의
경음악 가락에실어봅니다.감사히.느껴봄니다.👍🏻👍🏻❤️❤️🌹💐💐
연주하시는분이 누구신지궁금합니다 너무 잘하십니다 최고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내 후년이면 칠십이되는 시골 농사꾼 할머니 입니다 천성으로 타고난 신명을 어쩔까요 음악만 들으면 놀고싶어요 마음은 행복하구요 신나는 음악 감사합니다 ♡♡♡♡♡
저도 그래요 올해 66인데 춤추고 많이 놀고싶은데 오른쪽 무릎이 조금 그래요
신나는 경음악 들어면 근심 걱정 다 사라져요
그럼요 흥이없는인생은 무의미하잖아요 경음악은 오래토록 들어도 지겹지가 안잖아요 오늘도 살아있으에 감사 신나게 음악에 취해서 흔들어봐요 이경음악에 찬사를~❤
저는75세이고 사교춤은 2005년 부터 본격적으로 배웠지요 남자춤은 진짜 어려워요 그말하면 한달은 걸림니다, , ,지금은 주말이면 구두닦고 염색하고 설레는 맘으로 춤파티에 나가는 재미로 삼니다, , , 모두들 사교춤을 배우시기 바람니다 황혼에 이런 즐거움 드물어요
어데쯤에 사시는지요?
긍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좋은 음악으로
ㅂ
멋진소리^^♡
신나는 리듬속에 하루를 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짱이야 👍
감사합니다
좋아요 너무너무요 5:17
아주 아주좋아요 감사합니다
음악. 발 장난. 운동좋아요
매일들어요좋아요
정말로듣기좋고 심명나는음악 마음에 쏙드네요 감사합니다0
아주 아주 좋아요~
정말 듣기좋읍니다 감사합니다
ㅂ77
ㅂㅂㅂ4
ㅣㅣ
애간장 울리고
심금을 파고드는
간절함이 애절하게 적셔듭니다.
화이팅 !
최고의 경음악 이네요 흥이 나네0ㅛ
곽정도 형님.
좋아요.
음악과함께너무나도즐겁고하루가행복합니다
ㅣ1
ㅋ
@@chihoyoon7619 ààààààààààaàààààaàààààààaaàaàà
감사합니다 저또한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건강 하시기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최고의 연주 정말신나요
2.4.6딱이네요~^^~
좋아좋아요
신남미디ㅡ.감사해요^^
,좋아요
어느새 아니벌써
다음주 이 면 절거운
추석이 다가오는디
와이리 나의 마응
외롭고 서글프고 고달픈지
나의 어릴때 명절 이
찾아오면 엄마이 께서 잊저버리 아니하고 구정 때 와
추석 때 설복 을 사다주시고 집 에 잇는 재봉틀 로 옷 을
맹글 어 주시엇는디
짐 전 처녀 아닌 처녀
이고 울엄마 는 멀리
하늘시상 으로 가시엇네
엄마이 그리도 저멀리 시상 에 가시엇서도 즤의 소식 은 들리나요
저는 어마이 전 추억어린 고향산천 을 더욱늘린 옛전 에는 옥구군 만성동
이라하엿는디
짐 전주시 로 승격 되어 전주시 만성동
서고사 절 줄기따라
황방산 밑 동네 만성동 두현이 마을
로 저가 이사햇는지
엄마 는 아니신지요
엄마 나 어릹때는
흙냄사 가 맡기싫다
고 고향산천을 떠나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서울 로 갓지만
거기는 물 도 사람 도
모든것 이 낮설기 에
명절 이 돌아오면
더욱 가고싶어지만
서울 에 도주 야밤할때 메모지 에
연예인 되어 크게성공하고 오겟노라 예측불허
로 써놓고 서울로
올라왓디만 오히려
맘 모든것들 이 황페해지어 돌아갈수
없어 명절 이 찾아오면 집 에다 수화기 를 들고 통화
하고싶어 전화 를 걸엇지만 엄마목소리 만 듣고 걍 수화기 를
내려놓앗습니당
어느해 는 명절이 다가와 집 에 너무가고 싷어 서울역 에 가서 고향으로 오고가는 사람 만 구경하면서
고향 으로 오고가는
귀성객 들 이 그때는.
최고로 부러웟습니당
고향산천 과 모든 이들 것 들 을 날반기고 기다리고 있고 고향대한 향수적 갬성 없으면
도저히 고향 으로 내려갈 엄두 를 내지못햇을거예요
그리하어 고향 으로
내러가서 평화롭 고요하게 잇다가
그것도 잠시 무엇이
날 저주하듯 부모님 과
형제 나의 혈육들 과
멀리잇게 갈라놓앗습니다
그러다가 부모님
엄니 와 아부이 헐육들 대한 동경만 하다가 아부이 돌아가실때 임종 못지켜드리고 장례식장 에도 참석몬한 불효녀식
되엇습니다
또 다시 가신뒤 몇몇년 뒤에 작년 에
울엄니 께서 저를 무척기다리다가
저 머나먼 다시는
저가 볼수없는
울엄마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길고도 넓은 강 을 건너 저멀리
하늘나라 가시엇다
소식 왓습니당
즨주장레식장 에
장례치룬다고 그리하여 그때는 🐉 용 을 쓰고 품고 안고
참석 은 어케햇지만
절 딸인 혈육으로
인정아니하어
상복 을 입지몬하게
하여 상복 을 간접적 기 를 직접화시킨기 지절로 상복입는기
로 강화시키어 겨우 입엇지만
전 지절로 마이너스 무한정그이상 의 아가라서 힘든기 기 흘러서 상복 을 어른것 을 입어야 햇습니다
그리하여 힘든기 가
흘러서 앞가심 과
목 과 모든것들 을
눌르고 졸라하여
울엄니 와 함께 까닥잘못 하다간
쌍둥이처럼 초상이 날뻔하엿습니다
그런디다가 고도의 실픔곳이라 빈부 차이 가 고도로격차인 곳 이
장례식장 이라하지요
울할머니 저멀리 시상에 가실적 에는
조문객들 문전성시
하더니만 울엄니 장레식장 에는 힘든기 저기로 강하시 키어 식장 을
넓은디 조문객 들
없어 장례식장 과
장례식장 에서 도우미쌤님 들 에게
증말 민망하엇습니다
왜냐면 도우미 쌤님들 은 꽤 인부로
들이오신엇는디
그양반쌤님께서도
걍 가만이 잇다가 도우미 값만 받아가시러니 얼메나
무색할까 전 도우미쌤님 맘으로
즹확히 들어갓는지
몰라하여도 저눈 얼굴 과 마주치머는
서로민망 할까봐서
눈과 얼굴을 마주치질 몬 할정도
조문객 건없는 장례식 을 마치고
울엄마 를 머나먼
시상 으로 보내드리어만 햇습니당
그때그자리가 비롯 울엄니 는 싸늘한
주검 으로 영안실 에
누워계시엇지만
올만 에 상봉한 그때그자리가 츼음이자 마지막 이엿습니다
운멍 과 팔자 인생 은
본인 뜻데로 아니되는게 인생 팔자 운명 그리고
더추가 한 죽음 과
삶이라하지요
이시상 힘든시기 시국에는 100% 이상
만족이라는 것 은
없는것 같습니다
현재에
만족 이 하나도 없다하도 과거 미래 플러스 업그랴시키어 현재기 에게 합친 업플한 미래 기 를
끌어오시어 만족
을 맹글어 행복찾으시고 또한
부족한 만족 불만족 에게 채워드리고
그리도 10~20% 만 만족하여도 부족한 만족 불만족
80~90% 에게 채우주시고 채위주시니 반드시
언젠가 는 100 % 그이상 행복이 들 반드시 찾아오시어
꼭 저시상 에서만
잡음없는 고요적평화천국 이
존재하라는 건 없습니다
언젠가 는 용기 # 업그랴 된 희망 업플시킨 앱싸이트 맹글어 이승시상 에서 언제 어느땐가는 반드시 잡음도 없는 고요하고 평화시런
시상 을 맞이할 것을
미리 축배 드리옵나이다
짜아짜안 🥂🍾🍻
뚜뚜뚜 뛰뛰 띠리뚜리 뚤어 뚤어리랏댜 ㅎ ㅎ
희망 품은 트롯트 메드리 경음악 노래기로 써 강화시킨 희망 품어
꼬꼬닭 들 이 알을 품어 병아리 들 낳는듯 삐약삐약 한국말 로 짧딸막 한 발음소리 꼬꼬
외국말 은 발음 음질 발정 발성 도 기나긴 꼬오이이끼끼응응헝 발음 긴 울음소리 낸 그들 나름데로
자손번창기 로 늘린
노래 물론 식기 는 지절로 걍 비허그라지비제 기 로 늘리지옵니다만
ㅎ 헤 해 👅
희망품은 경음악 트롯트며느리 노래
거맙게 잘겅부 하어
지혜 를 쌓은 종합적 성城成聲性惺珹聖성 들 맹글어주시어 거맙습니당
ㅎ ㅎ ㅎ
쌤님 들 오늘도 인생 질길 운전조심하시고
잘하시옵고
댜복한 하루 날날리
되옵소성 ㅎ ㅎ
저녕 베이스 !~
우리나라 사교춤은 잔발이 22:32 파생되고 부터 하향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잔발,2,4,6 짤짜리, 삼삼박 리듬짝,바람짝, 난스텝,리듬잔발 ,4,4박 그외15가지로 한 선생에게 터득한 사람은 다른곳에서는 호환이 않되는 점이 있습니다
마음에 신금을울리네요.
정말듣기 좋습니다
감사함니다^^^♡
444444ㄱㄱ4ㄲ44ㄱㅋ44ㅋ444빞ㅂ
어떤곡은음이탈돼여들리네요~100_99점~~~
음 이탈해서 들리는 것도 있긴 하네요!
😂😂❤❤❤
정말 마음에 쏙 와닿는군요!!!
1
1ㅣㅂ77
1:54 저는 뽕짝을 좋와해요
몇일 있으면 인생 8부능선으로 전진
노래듣는 순간 시간은 정지 그래서
행복하지요 김 학 사
👍👍👍❤❤❤
16:21
👍
연주자가 누구이신지~궁금하네요~
잘듣고갑니다~^^
시골 농사꾼 할머니 사시는곳이 어떠신지요? 궁금합니다...
ㄱ
4
ㄱ4
노래 곡목이라도 올려주시면 좋을텐데 ...
😅
44ㄱㄱ
긱ㅂㄱ4
ㅕㅅ
ㅣㅁㅈㄷㄷ
진짜 카바레 음악 이고요,
연주는 또 끝내 주십니다.
이름좀 알려 주십시요.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다 아픈 몸이 치유가됩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
마음이 울적할때 운동할때 정말최고네요 감사~감사드립니다 항상 건행하세♡♡
리듬짝추기좋은음악이네요
굿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