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되게 소름돋고 무섭네요😭 이걸 그냥 저렇게 때워서 아쉽네요... [스포주의] 나는 보낸사람에게 비디오테이프를 다시 반송했다. 긴장을 풀어서 쉬려했는데 너무 한번에 많은 일이 일어나서 안쉬어지고 무서웠다. 이 일이 진짜 일어난 일인가 싶어 무서웠지만 진실을 알아보려고 편의점에 대해 찾아보았다. 오래된 기사에 따르면 살인사건이 있었다. 가장이 가족을 죽이고 자살하는 사건. 더 조사해보니 9월 14일 남편이 아이를 칼로 죽이고 마트에서 돌아온 아내를 죽였다. 그 아내는 임신중이었고 못이 박힌채 죽었다고 한다. 그런데 댓글에 남편과 일했다는 남성의 말이 있었다 남편은 상사에게 시달렸고 동료에게 불만을 털어놓은 적이 있었다. 사건 날 밤 그 남편은 감정없는 얼굴이었다고 한다. 나는 증오와 눈물로 인터넷을 종료한 뒤 매니저에게 전화했는데 안받으셨다. 근데 본 적없는 호소에씨 (프렌차이즈 팀장)에게 전화가 왔다. 매니저가 죽었다는 말이었다. 나는 숨도 쉴수 없었다. 겪은 일은 꿈이 아니었다 생각해서 어디에서 죽었냐고 물었더니 편의점 뒷 창고에서 죽었다고 한다. 나는 충격을 받아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었고 편의점 근처에는 최대한 지나다니지 않았다. 하루 뒤 편의점은 폐점이 되었다. 이유는 운영부실 나는 그 후 이 기억이 옅어지고 있었다. 어느 날 그 편의점 앞을 지날때 아이의 목소리를 들었고 한 여성의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내손엔 못이 쥐여저 있었다 이런 내용입니다. 다른 엔딩은 귀신이 누워있는 여성을 덮치고 끝이 납니당. 그리고 중간에 잼민이 찾고 귀신이 덮치려고 한건 죽이려고 그런건데 부적을 갖고 있어서 안 죽은 거예욥
저 편의점 알바하는데 (이곳도 외진곳인데 게임하고 다르게 편의점 옆에 뒤에 맞은편에 건물하고 주택가는 많음) 화장실이 이 게임에 나오는 뒷문 열고 나가면 (쓰레기통 있는곳) 보이는곳 느낌 비슷한게 아니라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소름돋았어요 화장실이 그 살인사건 일어난 집이랑 느낌 비슷해서 화장실은 저녁에 안가고 참았다가 집가서 가요...ㄷㄷ ....... 이거 첨볼땐 에이 설마 저게 뭐가 무서워 했는데 .... 실제로 비슷한 곳에서 일해보니 무섭네요ㅠㅠㅠㅠ
제가 마지막에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해석해 보았숩니다! 나는 그 동안의 상황에 넌더리가 났다.나는 조심스럽게 VHS 테이프를 봉인하고 그것을 보낸 사람에게 보내기로 결정했다. 다행이도, 발신인의 주소는 박스에 있었다.전송 준비를 마쳤을 때, 나는 긴장된 어깨가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났었다. 내 마음은 따라갈 수 없었다. 나는 쉬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금방 쓰러질 수 없었다.가게의 모든 것이 나를 두렵게 했다. 어쩔 수 없이 머리를 맑게 하기 위해 의자에 앉아야했다. 내가 뭘 봤지? 내가 목격한 모든 것이 진짜였을까?비록 겁이 났지만, 나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왜 그랬는지 알고 싶었다.그래서 나는 그 가게에 대해 인터넷에 접속했다.나는 건물이 만들어진 장소에 대해 이야기하는 몇 개의 오래된 기사와 포럼을 발견했다. 이상한 소리에 대한 한 논평이 눈에 띄었다. " 그 부동산에서 끔찍한 살인이군." 하고 적혀있었다. 동일한 사용자의 의견을 검색했다. 2009년, 가족의 주축이었던 남성이 살인시작을 저지른 사건이 있었다. 나는 그 사건을 더 조사하기로 결심했다.9월 14일 그 남자는 아내가 동네 슈포마켓으로 식료품을 사러 가는 동안 부엌칼로 그의 아이를 죽였다. 아내가 돌아왔을 때, 극단적인방법으로 살해 당했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같은 날 목을 매었다.그들은 그 여자가 사망 당시 임신중이었다고 말한다.그 여자는 아이를 뱃속에 넣고 손톱을 여러개 박고 죽었다.잔인한 이미지에 토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계속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댓글에서 답하면서 자신과 같은 곳에서 일했다고 말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그 남자는 직장에서 상사에게 괴롭힘을 당하곤 했고, 여러 동료들에게 불평을 했었다고 한다.그리고 사건 당일, 감정이 없는 얼굴이었다고 한다.가족이 겪은 일을 상상하면서 우울함과 증오가 내 머리를 점령했다.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나는 눈물을 글썽이며 인터넷을 부드럽게 닫고 지배인에게 전화를 걸어 야간 근무 중에 겪은 일과 발견한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전화는 받지 않았다. 몇 번이고 똑같았다. 그때 나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프렌차이즈 대표 호소이 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나는 그것에 대해 침대를 느끼고 있었다.그리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부장이 죽었어" 숨을 쉴수가 없었다. 그래서 꿈이 아니었다. 그리고 내가 그것이 발견된 장소에 대해 물었을 때 호소씨는 편의점 뒤에 오래된 이상한 점이 있다고 말했고, 그가 죽은지 하루 후에 거기서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나는 내 핸드폰을 떨어뜨렸다.부서진 느낌으로 아르바이트를 그만두었다. 그만두고 나면 틈만 나면 편의점 근처로 가는 것을 피하곤 했다. 왜냐하면 가게 앞을 지날 때마다 언제나 나를 향해 날카로운 시선을 느끼곤 했고 어쩔 수 없었기 떄문이다. 하지만 건물을 보지 않도록 가능한 빨리 통과하려고 노력한다. 하루가 지나자 가게는 문을 닫았다. 그 이유는 '포병관리'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더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 쯤 되면 나는 그것을 더 이상 검토할 수단도, 용기도 없었다. 잠시 후 편의점의 추억이 아지랑이를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어느 날, 지금은 문을 닫은 가게 앞을 지날 때 , 한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거기서 , 나는 그 여자를 보았다.내가 내 손을 보았을 때 , 나는 주었다
시작하자마자 놀라는 선바님을 보고 놀랬습니다
ㅠㅠ 아니 점장님 얼굴 보였는데 선바님 한박자늦게 자지러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장님은 안놀랫는데 선바님 소리에 기겁함
아 저도 폰 던져버림.....
나도 오아아ㅏ앜 함
저도... 심장이 날뜀
저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때리면서 봣는데 선바님 놀라면서 저도 같이 놀람..ㅋ
0:26 “그” 발언
리조 "그"섬
"he is a zzolbo."
정우야 5년만이지? 돈 언제 갚어?
진짜아무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김관영-u2k 내일 모레 갚을게..ㅠㅠ,
Gae Zzolbo.
정우 제가 100원 보태드릴게용,,
1:12:41 여기 원래 개무서운 갑툭튀인데 선바님이 화면 빨리 넘겨서 캔슬해버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머쓱.....
박서연 원래 무슨 장면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딱대 아하 전 뭐 귀신이 달려온다든지 이런줄알았는데 그냥 서있는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 겁쟁이~~~
@@손-b4h 귀신이 멀찍이 있다가 카메라 코앞까지 와서 빰!!!!!! 하는데 멀리있는것만 보고 넘기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아 그렇구낭 감사합니다 다들(♥ω♥*)
57:31 준호형이(가) 부! 를 시전했다! 효과는 굉장했다!
1:12:39 지금까지 본것중에서 이렇게 피한사람 첨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이거 원래 달려들어요???? 얼굴 디밀어요????
@@Nevermore____ 네 달려와요 ㅋㅋㅋ
쫄보의 생존기술...
김시우 빠른 반응속도가 살렸다 ㅋㅋㅋㅋㅋㅋㅋ
@@Nevermore____ 얼굴 디밀어요 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경상도 사람인 거 개 티ㅣ낸다곸ㅋㅋㅋㅋㅋㅋ아
57:30
Boo!
부! ㅇㅈㄹ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ㅋㅋㄱ그래픽도 구데기라 3배로웃김
아 댓글이랑 같이보니까 더웃겨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여 프사 선바 눈코입 오랜지에 붙인거임?
순돌이들한테는 이정도 썸네일쯤이야 약과죠
랩대회의 개구리바와 의자먹방이 최고봉이였죠 ㅋㅋㅋ
@@greggorylee6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롤낀선 채널 썸네일들....ㅋ ㅋ ㅋ ㅋ
약과 맛있죠.
딸기도라지무침 뇸뇸( ̄。 ̄)
하 선바님 진짜 이렇게 장시간 게임 올려주시는거 너무 고마워요 ㅠ 저 동숲 2편. 괴이 증후군3 8시간짜리 그런거 보는거 너무 재밌어요 ㅠㅠ 이런 통게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시간동안 밥 안 먹고 화장실도 안 가고 누워서 방송만 보시는 거예영?
@@malchachoco 대학원 도비인데, 그냥 라디오처럼 계속 틀어서 이어폰 꽂고 실험하면 개꿀이에요. 안지루하고 짱짱좋답니다. 2배속으로 해놓으면 텐션도 안떨어지고 아주 굳이에요ㅋㅋㅋ 저 같은 분들 꽤 계실 듯!
ㅇㅈ 짧은 영상이 더 재밌긴 한데 집에서 잡일할 때 틀어놓고 중간에 선바님 이상한 소리낼 때 보면서 할 일하면 약간 소확행임
버둠 전 유튜브나 트위치를 되돌려보기때문에 멈췄다가 이어서 보기도한답니다 하지만 한 번에 볼때가 많아유
@@김민수-d6r 헉 저랑 같은 라이프스타일이시네요!
사실 누가오든 고객님보다 무서운사람은 없을거에요..
밤에 까까사러 편의점갔다가 험악하게 생긴 두목 노각오이가 나를 보고있어..!!
미친놈을 보면 하악거리는 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위에 댓 언급하지마시고 신고만 해주세요
1:42:49 아이폰 11에 저런 케이스....선바님 다워 괜찮아
별 거 아닌데 매번 생방순돌들 유하 격한 환영해주시는 거 ㅋㅋㅋㅋ 귀엽고 반갑다,, 친구랑 인사하는 느낌
59:41 이거 걸음걸이 완전 야생 동물 스포츠의 날 게임에서 처음 동물고르고나서 종목 선택할때 동물이 배경 걸어다니는 걸음거리랑 너무 똑같아요..
똥겜특
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ㅋㅋㄱㅋ
무료로 공개된 걸음걸이 파일이라도 쓴듯ㅋㅋㅋㅋㅋㅋ
무료로 공개된 걸음걸이 파일이라도 쓴듯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1:43:19 선바님이 사진 찍는다니까 채팅으로 브이 하는 귀여운 순돌이들,,,,,,
43:55 " halmoney it's real "
57:32 (깜놀주의)
잠깐 어디론가 날아가셨다가 아무렇지도 않은척 앉아서 짜증+수치를 느끼시는 선바넴...ㅋㅌㅋㅋㅋㅋ머쓱바
1:50:16 영어 올라가는 속도 너무 빨라져서 당황한거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1:12:39 원래 귀신 뿅 해야하는데..선바님의 공포게임 짬밥의 순발력이 순돌이들 심장을 살렸다.
20:30 얼굴 길쭉하고 수염있으면 다 선바인줄 아네 그래서 박스 들고있는 사람이 선바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집 선바..
길쭉하고 가 왜이렇게 웃기지
아니 개똑같은데ㅋㅋㅋㅋ 중국 사촌이니
아 진짜ㅋㅋㅋㅋㅋ 주인공 침대는 핑크핑크 러블리 깔끔하면서 왤케 집안 구석구석에 곰팡이 슬어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5 다른데 다 어두컴컴한데 편의점만 반짝반짝 덩그러니... 저런데서 알바할바에야 집에서 손전등키고 그림자놀이 할거임
김뫄뫄 ㅠㅠ 그것도 무서움 ㅠㅠ
*0:28** 더이상 못 믿는 ‘그 발언’ ..*
44:10 할미바 말투 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ㅋㅋㅋ쿠ㅜㅜㅠㅜㅜㅜㅜ 진짜 너무웃겨
뭘한겨-! 니가감히-!!!ㄱㅋㅋㅋ
선바님 놀라실 때 마다 머리카락 부푸는거 넘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뽕ㅡㅡ실
0:09
?.... 진짜 뻘하게 터졌다 ㅋㅋㅋㅋㅊㅊㅋㅋㅋ 저게 뭐야 ㅋㅊㅋㅊㅊㅋㅊ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탱님인줄...
자꾸 이렇게 선바님 얼굴확대하시면
감사합니다
진심이신가요 우리 님목두 얼굴을....
순돌분 담력훈련 하시는거랍니다.
네...?
@@jean-charlespiette5816 이분 사이트 이상한거 같으니까 들어가지 마세요 저도 뭔진 모르지만 수상합니다 온 댓글에 다 다달고 다니네요
@@user-co8sm7qd8j 그냥 이상한 야동사이트니까 되도록 언급은 자제하고 조용히 신고를 박아주시면 됩니다
tailsman:탤리즈먼은 악이나 위해로부터 소유자를 보호하거나, 행운을 가져온다고 하는 부적의 일종이다. 위키백과
talisman*
그리고 다크소울에선 단호한 기도를 이용한 세기말 무적 전투사제를 만들 수 있ㅈ 아 여기가 아니구나
"tailsman"이면 말그대로 테일즈맨 아니냐
코알라딘 정답
45:27 벨튀개웃김
이거 ㄹㅇ 계발자님 편의점알바경력있음
몇 번째 정주행이지.. 진짜 썸네일이 너무 웃겨서 ㅋㅋㅋ 내용도 웃겨서 계속 보러 오게 됨..
7:40 나오는 빵칸 크게 과장하진 않았어요 일본 놀러가보니 가는 편의점마다 빵광마냥 빵 쭉 진열해논곳이 대다수더라고요
저렇게까지 많진 않았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
57:33 생방 때 보고 엄청 웃엇는데 여기 진짜 너무 웃김 ㅠ Boo! 속앗지??
공포 아닌 공포게임 선바님이 할때마다 웃겨서 미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게 많이 나왔음 좋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바 모음
13:11 그르지마
18:04 최신 변깈ㅋㅋㅋㅋ
21:20 갑분퇴?
23:33 첫번째 밤
25:54 아우 밝아
35:02 으악 쥐...
35:22 으...쥐
35:30 쥐...
35:50 찍찍
36:56 왜 사람 보고 놀라욬ㅋㅋㅋ
43:26 화장실에 계신 할머니
45:29 아 잼민아...
57: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얼튀)
1:03:24 오잉 잠겼어
1:06:49 어우 깜짝아
1:07:26 손님 오셨다?
1:10:04 봉인이 풀렸는데?
1:10:41 모야 또
1:10:52 ㅋㅋㅋㅋㅋㅋ
1:11:12 열어줘어
1:11:26 잉??
1:12:02 뭔 소리지
1:12:38 으아아아(팔척귀신? 주의)
1:13:08 ???
1:17:13 매니저님??
1:17:46 왜 그래??
1:22:48 갑자기 뭐야
1:26:04 잼민아 너가 귀신이야?
1:46:53 뭔 소리야
1:47:11 갑자기 뛰어가네
1:47:41 문 좀 고치자
감사합니둥 ㅜㅜ
사랑해요...❤😭
와...
근데
누구세요
아 사랑해요
@@뭉송 뭐야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냥코항문찬양 주접은 하지마세요
ㅇㄴ 영상놀람 포인트 있는거 알고잌ㅅ었는데 바로 나올줄 몰랐죠 진짜 안마의자 리액션해버림;;
저는 항상 우울증에 오늘은 유독 너무 자살충동이 들어서 어쩌지 어쩌지 하며 울고 있는데 알고리즘에 영상이 떠서 봤는데 웃음이 나면서 마음에 진정이 오네요 감사해요 선바님
다행이네요 ㅠㅠ
헉 저도
괜찮아지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
벌써부터 안 무섭다고 하시고는 소리 지르시는 선바님의 얼굴이 보여요... 보인다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선바님이 초반에 cctv 영상을 많이 놓치셔서 덜 무서웠는데 'boo'가 신의 한ㅇ수였네요
1:43:19 선바님 사진찍을때 브이하시는 순돌분들 너무 귀여우신..🙂
이거 다른 사람이 한것도 묘하게 잼쎴는데 선반님이 한것도 넘 재밌음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0:28 네~~ 이 부분 잘들어주세요
57:33 네 다음 선쫄이여~~!!
준호형이 boo! 할 때 그건 영상엔 별로 안놀랐는데 선바님리액션에 심장마비 오는줄 알았어요 .. 같이 파드드득 놀라버림 ㅠ
무서운거 진짜 못보는데,,, 선바님 놀라는거 볼라구 꾹 참구 봄 ㅠ
저도요! 그래서 착한 순돌이분들이 올려주신 타임슬랩을 타요ㅋㅋㅋㅋ
썸네일에 선바님이 치명적인 움직임으로 있네요 5점만점에5점입니다
오타나셨네요
5고탱입니다
1:46:15 ㅇㄴ 머리 진짜 퐁신하대ㅌㅋㅋㅋㅋㅋㅋ 퐁하~
일본 워홀때 저만한 편의점에서 알바했었는데 빡쎈 시간에는 세명이서도 일했었네요ㅋㅋㅋ동네빵집이 많지않아서 그런지 빵종류도 다양하게 발달?되서 다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빵 엄청사더라구요ㅋㅋ그래서 편의점에 빵이 되게 많았는데 저건 좀 심한듯하네요ㅋㅋㅋㅋ
1:31 청소 안하죠?!
??: 네~
57:30에서 저도 진짜 발작하면서 놀랐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심장 내핵이랑 소개팅 하고 옴
뭐야 나도 같이해요
잘 됐나요? 오늘부터 1일?
올~~~~~~~☞( ͡° ͜ʖ ͡°)☞
이상하게 이 영상 보면 잠 잘 와서 맨날 자면서 보는 중..
선바님 편의점 알바하다가 뭐 하나씩 드시죠?
특히 야근하는 날엔 더욱..
하나가 아니라 만원은 넘게 씁니닼ㅋㅋㅋ
솔직히 하나도 안무섭고 선바님이 하시니까 걍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순식간에 노동하는 알바생으로 바뀐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
진짜 준호형 나오는 부분 소리도 그냥 쾅 소리고 별 거 없는데 왤케 무서운 거지ㅋㅋㅋㅋㅋㅠㅠ 처음 봤을 때 개놀램
~마지막은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되게 소름돋고 무섭네요😭
이걸 그냥 저렇게 때워서 아쉽네요...
[스포주의]
나는 보낸사람에게 비디오테이프를 다시 반송했다. 긴장을 풀어서 쉬려했는데 너무 한번에 많은 일이 일어나서 안쉬어지고 무서웠다. 이 일이 진짜 일어난 일인가 싶어 무서웠지만 진실을 알아보려고 편의점에 대해 찾아보았다.
오래된 기사에 따르면 살인사건이 있었다.
가장이 가족을 죽이고 자살하는 사건.
더 조사해보니 9월 14일
남편이 아이를 칼로 죽이고 마트에서 돌아온 아내를 죽였다.
그 아내는 임신중이었고 못이 박힌채 죽었다고 한다.
그런데 댓글에 남편과 일했다는 남성의 말이 있었다
남편은 상사에게 시달렸고 동료에게 불만을 털어놓은 적이 있었다.
사건 날 밤 그 남편은 감정없는 얼굴이었다고 한다.
나는 증오와 눈물로 인터넷을 종료한 뒤 매니저에게 전화했는데 안받으셨다.
근데 본 적없는 호소에씨 (프렌차이즈 팀장)에게 전화가 왔다.
매니저가 죽었다는 말이었다.
나는 숨도 쉴수 없었다. 겪은 일은 꿈이 아니었다 생각해서 어디에서 죽었냐고 물었더니 편의점 뒷 창고에서 죽었다고 한다.
나는 충격을 받아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었고 편의점 근처에는 최대한 지나다니지 않았다.
하루 뒤 편의점은 폐점이 되었다. 이유는 운영부실
나는 그 후 이 기억이 옅어지고 있었다.
어느 날 그 편의점 앞을 지날때 아이의 목소리를 들었고 한 여성의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내손엔 못이 쥐여저 있었다
이런 내용입니다.
다른 엔딩은 귀신이 누워있는 여성을 덮치고 끝이 납니당.
그리고 중간에 잼민이 찾고 귀신이 덮치려고 한건 죽이려고 그런건데 부적을 갖고 있어서 안 죽은 거예욥
저 문맥상으로는 못을 쥐고 있었다가 잘 맞을것 같네요...
슬요 매니저는 왜 죽은 거에요..?
@@민솔-p7p 그거에 대한 언급은 게임에서도 나와있지 않네요.. 다시한번 보고 있으면 답 드리겠습니당
슬요 감사드려용!!
슬요 내용 감사드려요!!❤️
42:27 저런경우 개많음.. 편의점은 아니고 다이소에서 1층에 있는 직원보고 2층가서 뭐 가져오라고 하는 사람들..ㅋㅋㅋ
20:36 띵동~ 김선바님
아 진짜 선바님 자지러지는 소리에 저 완전 이얏후~!하면서 폰 던짐..,
이얏후~!
무야호~
12:30 폐기를 들고 헤메는 선바님ㅎㅎㅎㅎ
아 저거 드디어 올라왔네요 초반 얼굴보고 폰 던질뻔... 아니 진짜 불쾌한 골짜기 ㅜㅜㅠㅠ갑툭튀 개 무서워(유리 심장 순돌)
왜 귀신이 나오게 됐는지를 영화 크래딧마냥 주르륵 써놓은 최고의 결말...! 선바님 따라 열심히 해석하다가 중도 포기함
미친 귀신인줄 알았는뎈ㅋㅋ사람이넽ㅋㅋㅋ시작부터 그 발언.....ㅋㅋㅋ
작업할때 심심하면 항상 이영상 틀어놓는데 은근 중독성이...
플 타임 두시간중에 30분이 길찾기야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길이 바뀐걸꺼라고 부정하는게 너무 웃경ㅋㅋㅋㅋㅋㅋ
혼자 야심한 밤 편의점에서 알바하면서 보겠습니다 선바님 ... 나 졸지말라고 이런것도 추천하고..알고리즘 칭찬해
저도 BOO! 했을 때만 소리질렀습니다... 이 게임의 최대 공포....
마지막에 티비키는거 너무 답답하네요;; 정답만 피해가는 선바 당신은 도데체ㅠㅠ
길을...자꾸...잃는...선바님 때문에...영상을
..몇번이나... 포기할 뻔 했습니다... 저의...어금니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선바하셨다~~ 선바네엠~ 만우절은 내일이라구요오~!!
학교앞 365편의점 알바하던 시절..
친구분?말에 멋쩍게 웃으며 ㅋㅋㅋ ㅋㅋ
맥주 얻어드시는 선반님을 본 적이 있됴.. ㅎㅎ
그때가 처음 마주쳤을 땐데
선반이 맥주를 마셔요?
저 편의점 알바하는데 (이곳도 외진곳인데 게임하고 다르게 편의점 옆에 뒤에 맞은편에 건물하고 주택가는 많음) 화장실이 이 게임에 나오는 뒷문 열고 나가면 (쓰레기통 있는곳) 보이는곳 느낌 비슷한게 아니라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소름돋았어요 화장실이 그 살인사건 일어난 집이랑 느낌 비슷해서 화장실은 저녁에 안가고 참았다가 집가서 가요...ㄷㄷ ....... 이거 첨볼땐 에이 설마 저게 뭐가 무서워 했는데 .... 실제로 비슷한 곳에서 일해보니 무섭네요ㅠㅠㅠㅠ
이 게임 한글화 있는거로 알고 있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워낙 선바님이 해석을 잘 해주시니 불편하진 않네요 ㅋ
9:17 게임 속 캐릭터와도 어색한 선바넴
마지막에 기억이 희미해져 편의점을 지나다가 여자를 마주쳤을때 손에 쥐고있던것은 낡은못이라고 하네요
이어폰 안끼고 있었는데 들어오자마자 소리를 질러서 휴대폰 날아갔어요 선바님,,,
게임속에서도 길 잃어버리는 선바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순돌 : 그거 19금이에요!!
선바 : 나는 서른이에요 그게뭐상관이야 나는 서른이에요
0: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 깜놀했자너
최근 지옥전탕 리메이크 보고 다시 근-본 보러옴. 와 이랫던 칠라스 아트가... 가슴이 웅장해진다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전 맨날 게임이 아니라 선바님때문에 놀라요..
아니 분명 이런 거 혼자 플레이할 땐 아무 생각 없는데 선바님이 놀라는 소리에 같이 놀라버려요... 간 떨어지는 SBBS
00: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티비 퍼즐 왤케 답답해... 선바님 순돌분들 기억력 왜 3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나오면 잊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미쳐 진짜
사실 선바님 곰보겜 영상 볼때는 선바님 놀라면 시간 돌려서 선바님 얼굴만 한 두세번 돌려보는데ㅋㅋ
놀라는모습조차 매력적인 김선바 당신은...♡0♡
잠이 안와서 선바님 영상 들으면서 잘라구 왔어용
세상 무섭게 생기신 분이 세상 깜찍하게 놀라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과제하면서 라디오처럼 듣기 좋은 영상... 매번 재밌네
썸네일에 선바님 왤케 자연스러운거예요ㅋㅋㅋㅋㅋㅋ
갑툭튀 공포 이런 거 못 보는데 내가 놀라려고 할 때마다 선바님이 먼저 훨씬 크게 놀라주셔서 왠지 안 놀라져...ㅋㅋㅋㅋㅋㅋㅋ
와 BOO할때 개 깜놀! 근데 막상 놀라고 나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 보고 헬스장에서 런닝하다가 총 맞은 사람처럼 심장을 부여잡았네요 어후 짜릿해
준호형 boo 말고 건진게 1도 없는 게임ㅋㅋ큐ㅠㅠ
그 준호형이 매니저님 아닐까...?
매니저님 눈화장 안지우고 주무신 그 다음날 준호형이 안나왔어...
7:35 편의점이 아니라 빵집인건가.....??
꺙! 화들짝 놀라는 오이 너무 귀엽당ㅠㅡㅠ
제가 마지막에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해석해 보았숩니다! 나는 그 동안의 상황에 넌더리가 났다.나는 조심스럽게 VHS 테이프를 봉인하고 그것을 보낸 사람에게 보내기로 결정했다. 다행이도, 발신인의 주소는 박스에 있었다.전송 준비를 마쳤을 때, 나는 긴장된 어깨가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났었다. 내 마음은 따라갈 수 없었다. 나는 쉬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금방 쓰러질 수 없었다.가게의 모든 것이 나를 두렵게 했다. 어쩔 수 없이 머리를 맑게 하기 위해 의자에 앉아야했다. 내가 뭘 봤지? 내가 목격한 모든 것이 진짜였을까?비록 겁이 났지만, 나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왜 그랬는지 알고 싶었다.그래서 나는 그 가게에 대해 인터넷에 접속했다.나는 건물이 만들어진 장소에 대해 이야기하는 몇 개의 오래된 기사와 포럼을 발견했다. 이상한 소리에 대한 한 논평이 눈에 띄었다. " 그 부동산에서 끔찍한 살인이군." 하고 적혀있었다. 동일한 사용자의 의견을 검색했다. 2009년, 가족의 주축이었던 남성이 살인시작을 저지른 사건이 있었다. 나는 그 사건을 더 조사하기로 결심했다.9월 14일 그 남자는 아내가 동네 슈포마켓으로 식료품을 사러 가는 동안 부엌칼로 그의 아이를 죽였다. 아내가 돌아왔을 때, 극단적인방법으로 살해 당했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같은 날 목을 매었다.그들은 그 여자가 사망 당시 임신중이었다고 말한다.그 여자는 아이를 뱃속에 넣고 손톱을 여러개 박고 죽었다.잔인한 이미지에 토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계속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댓글에서 답하면서 자신과 같은 곳에서 일했다고 말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그 남자는 직장에서 상사에게 괴롭힘을 당하곤 했고, 여러 동료들에게 불평을 했었다고 한다.그리고 사건 당일, 감정이 없는 얼굴이었다고 한다.가족이 겪은 일을 상상하면서 우울함과 증오가 내 머리를 점령했다.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나는 눈물을 글썽이며 인터넷을 부드럽게 닫고 지배인에게 전화를 걸어 야간 근무 중에 겪은 일과 발견한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전화는 받지 않았다. 몇 번이고 똑같았다. 그때 나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프렌차이즈 대표 호소이 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나는 그것에 대해 침대를 느끼고 있었다.그리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부장이 죽었어" 숨을 쉴수가 없었다. 그래서 꿈이 아니었다. 그리고 내가 그것이 발견된 장소에 대해 물었을 때 호소씨는 편의점 뒤에 오래된 이상한 점이 있다고 말했고, 그가 죽은지 하루 후에 거기서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나는 내 핸드폰을 떨어뜨렸다.부서진 느낌으로 아르바이트를 그만두었다. 그만두고 나면 틈만 나면 편의점 근처로 가는 것을 피하곤 했다. 왜냐하면 가게 앞을 지날 때마다 언제나 나를 향해 날카로운 시선을 느끼곤 했고 어쩔 수 없었기 떄문이다. 하지만 건물을 보지 않도록 가능한 빨리 통과하려고 노력한다. 하루가 지나자 가게는 문을 닫았다. 그 이유는 '포병관리'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더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 쯤 되면 나는 그것을 더 이상 검토할 수단도, 용기도 없었다. 잠시 후 편의점의 추억이 아지랑이를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어느 날, 지금은 문을 닫은 가게 앞을 지날 때 , 한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거기서 , 나는 그 여자를 보았다.내가 내 손을 보았을 때 , 나는 주었다
진짜 너무 놀랬어요ㅜ 부!하고 나서 진짜 심장 멎는줄
주인공의 기빠지는 나레이션과 선바님의 쩌렁한 목소리가 대비돼서 하나도 안 무서워졌다
아 뭐야 썸네일에 선바님 두명 서있는거 지금 알았음;;;ㅋ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럽자너
57:33 "boo!"
19:40 밥먹고 봐야징
오늘 썸넬 요약: 흠믐므믐므므 꺼ㅟㄱ
전 선바님께서 공포겜하실떄가 가장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