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살랑대는 밤이 오면 현아가 생각 나 날 버리고 떠나버린 무정한 현아 슬픔을 알지 못 헸던 나에게 뜨거운 눈물만 남겨놓고 떠나 가 버린 현아 영원히 함께 하자던 키스로 봉한 약속은 어디에도 없고 지금은 먼 곳에서 한줄기 바람처럼 나를 기억하고 있으려나 소슬 대는 바람이 부는 밤길을 그대 생각 하면서 걷고 있어 때때로 달님이 조심스레 길 밝히면 그대 다시 오는 듯 설레임이 이는데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그저 홀로인듯한 내 그림자만 뒤 따라 오네.
정말 좋아하는 최고의 노래중의 한곡입니다 😊
싱어송라이터 이신 김범룡 가수님의 작사 작 곡의 노래 곡조와가사가 가슴까지 울려 퍼진다.😊❤
이노래 들을때 밤 마다 기타 치던 형님 생각 나네.
내 첫 여자 이름도 현아 였다는 ㅋ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이노래를 불렀던가, ㅠ,ㅠ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현아와의 추억이,,,
이제는 30년도 더 지났,,,,,
내이름끝자도 현 아~ 범룡이오빠 넌내꺼
ㄷㄷㄷ
최근에 구입했는데 현아란 노래 좋네요
범룡이 형님^^
애지 이노래 알지
참 명곡을이리도몰라보다니 ㅉㅉ
현아
살랑대는 밤이 오면
현아가 생각 나
날 버리고 떠나버린
무정한 현아
슬픔을 알지 못 헸던 나에게
뜨거운 눈물만 남겨놓고 떠나 가 버린 현아
영원히 함께 하자던
키스로 봉한 약속은 어디에도 없고
지금은 먼 곳에서 한줄기 바람처럼
나를 기억하고 있으려나
소슬 대는 바람이 부는 밤길을
그대 생각 하면서 걷고 있어
때때로 달님이 조심스레 길 밝히면
그대 다시 오는 듯 설레임이 이는데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그저 홀로인듯한 내 그림자만 뒤 따라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