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0 지우펀가는 965 베이먼 승차장 02:20 지우펀 전망대 06:10 땅콩 아이스크림 10:10 지우펀 역사 15:30 센과 치이로 장면 주말에는 지우펀으로 출발하는 965번을 타실때 마지막 정류장인 베이먼보다는 시먼에서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965번은 승객수에 따라 굉장히 탄력적으로 운행하고 있는것 같았어요 승객이 많은 주말시간대에는 배차간격과 무관하게 더 자주배차하는 것 같았어요. 또한 965번 버스는 자동차 전용도로 구간이 있어서 입석으로 타고 갈수 없어요 . 타이베이에서 루이펑구간은 입석승차가 불가하니 승객이 가득차면 다음 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저는 예스진지 1일버스투어로 지우펀에 가본적이 있고, 진과스에 갔다가 지우펀에 간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사람이 많을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못지나다닐정도였습니다. 쎄븐일레븐옆골목으로 들어가는데, 영상에서 나오는 정도의 사람들이 있는 수준이 아니라,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작년에 대한민국 서울에서 있었던 이태원사건이 연상될정도로 아예 못지나다닐정도이다보니, 버스투어 가이드가 그러더군요. 상점가로 지나가면 볼거리는 많은 대신에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고생을 해야하고, 여기밑의 골목길로 돌아서 홍등거리로 가면 볼거리는 별로 없는대신에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밑의 골목길로 갔었는데, 그곳을지나가면서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다고생각을 했었는데,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보티브가 되었다는 홍등거리가 나오는 순간, 솔직히 깜짝놀랐습니다. 홍등거리 올라가는입구의 작은 광장부터 해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난리였는데, 홍등거리 계단을 올라가는데, 한국사람, 중국사람,서양사람들이 완전히 섞여서 못지나다닐정도이다보니, 그런데다가 사진을 찍는다고 사람들이 정체가 되다보니, 홍등거리 올라가는 계단은 완전히 난리였었는데, 홍등거리 계단을 좀 올라가다가 이러다가 사람들한테 찡겨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그냥 내려왔던적이 있습니다. 쎄븐일레븐 맞은편에서 투어버스를 기다리는데, 완전히 아수라장이라고 할 정도로 근처에 차와 사람들이 뒤엉켜서 너무 많아서정말로 한마디로 홍역(?)을 치른적도 있습니다. 아마 사람들이 가장 붐비는 명절연휴기간에 간것이 영향을 크게 미친듯 했습니다. 저는 투어버스를 타야해서 상관이 없었습니다만, 그앞에서 시내버스를 탈려고 기다리는 사람의 줄이 100m를 넘어설 정도이다보니, 저는 버스투어를 이용을 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개별적으로 지우펀에 왔으면 시내버스를 못탈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었고, 제가 만약에 개별적으로 지우펀에 왔으면 그냥 트레킹한다고 생각을 하고 근처의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걸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지우펀에는 못본곳이 많아서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데, 당시에 너무 애를 먹었던터라서 개별적으로 간다면 돌아올수있을지 벌써부터 긴장이 되네요.....ㅎㅎㅎ 저는 명절연휴와 같은 연휴기간이 아니면 자리를 비우기가 쉽지가 않아서 여행을 가기가 쉽지가 않다보니, 명절연휴라는 가장 혼잡할 시기에 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료를 찾아보니, 쎄븐일레븐앞에서 버스를 타면 못탈수있을정도로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깐, 약간 걷기는 하겠지만, 차라리 한정거장을 위로 걸어 올라가서 타면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그렇게 버스를 타라고 팁을 알려주는 자료들도 봤는데, 하여튼 당시에 못본것이 많아서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지우펀에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지금 찾아 봤는데 잘 못 찾겠네요 . 보통 마킹을 해놓는데 흠 . 와이프가 오면 다시 체크해볼게요. 근데 예약사이트들 체크해보니 다른곳도 좋은곳 많은것 같아요. 3년전이라 벌써 . 그곳은 좀 외지고 계단으로 좀 걸어야했던 곳이라 저외엔 다 대만인이라 저희에겐 괜쟎았는데 한국 가족 분들에겐 외진곳일수도 있겠다 생각됩니다.
대만설명서님의 영상은 장소추천 위주보다, 사시는곳의 주변을 차분히 소개해주시는게 영상을 넘기지 않고 계속 보게 하는 힘이 있네요. 대만여행 5일만 계획하고 있는데, 거의 모든 영상을 다 본거 같아요ㅋㅋ 대만여행이 끝나도 계속 보고 있을거같은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요즈음은 스트레스 안받고 더 편안히 영상을 만드는것 같아요 .
Welcome to Jiufen, Taipei.
The scenery is very beautiful.
🇹🇼❤️🇰🇷
00:40 지우펀가는 965 베이먼 승차장
02:20 지우펀 전망대
06:10 땅콩 아이스크림
10:10 지우펀 역사
15:30 센과 치이로 장면
주말에는 지우펀으로 출발하는 965번을 타실때 마지막 정류장인 베이먼보다는 시먼에서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965번은 승객수에 따라 굉장히 탄력적으로 운행하고 있는것 같았어요 승객이 많은 주말시간대에는 배차간격과 무관하게 더 자주배차하는 것 같았어요. 또한 965번 버스는 자동차 전용도로 구간이 있어서 입석으로 타고 갈수 없어요 . 타이베이에서 루이펑구간은 입석승차가 불가하니 승객이 가득차면 다음 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아저씨 고마워요 정말 도움이 되네요 진짜배기루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찬분하게 말씀을 너무 좋아 요 11~15일 대만 🇹🇼 3~4일 혼자서 다녀 시내구경좀 해볼께요
행복한 일이 가득한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예스진지 1일버스투어로 지우펀에 가본적이 있고, 진과스에 갔다가 지우펀에 간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사람이 많을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못지나다닐정도였습니다.
쎄븐일레븐옆골목으로 들어가는데, 영상에서 나오는 정도의 사람들이 있는 수준이 아니라,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작년에 대한민국 서울에서 있었던 이태원사건이
연상될정도로 아예 못지나다닐정도이다보니, 버스투어 가이드가 그러더군요. 상점가로 지나가면 볼거리는 많은 대신에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고생을 해야하고,
여기밑의 골목길로 돌아서 홍등거리로 가면 볼거리는 별로 없는대신에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밑의 골목길로 갔었는데, 그곳을지나가면서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다고생각을 했었는데,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보티브가 되었다는 홍등거리가 나오는 순간, 솔직히 깜짝놀랐습니다. 홍등거리 올라가는입구의 작은 광장부터 해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난리였는데, 홍등거리 계단을 올라가는데, 한국사람, 중국사람,서양사람들이 완전히 섞여서 못지나다닐정도이다보니, 그런데다가 사진을 찍는다고
사람들이 정체가 되다보니, 홍등거리 올라가는 계단은 완전히 난리였었는데, 홍등거리 계단을 좀 올라가다가 이러다가 사람들한테 찡겨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그냥 내려왔던적이 있습니다. 쎄븐일레븐 맞은편에서 투어버스를 기다리는데, 완전히 아수라장이라고 할 정도로 근처에 차와 사람들이 뒤엉켜서 너무 많아서정말로
한마디로 홍역(?)을 치른적도 있습니다. 아마 사람들이 가장 붐비는 명절연휴기간에 간것이 영향을 크게 미친듯 했습니다. 저는 투어버스를 타야해서 상관이 없었습니다만,
그앞에서 시내버스를 탈려고 기다리는 사람의 줄이 100m를 넘어설 정도이다보니, 저는 버스투어를 이용을 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개별적으로 지우펀에 왔으면
시내버스를 못탈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었고, 제가 만약에 개별적으로 지우펀에 왔으면 그냥 트레킹한다고 생각을 하고 근처의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걸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지우펀에는 못본곳이 많아서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데, 당시에 너무 애를 먹었던터라서 개별적으로 간다면 돌아올수있을지 벌써부터 긴장이
되네요.....ㅎㅎㅎ 저는 명절연휴와 같은 연휴기간이 아니면 자리를 비우기가 쉽지가 않아서 여행을 가기가 쉽지가 않다보니, 명절연휴라는 가장 혼잡할 시기에 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료를 찾아보니, 쎄븐일레븐앞에서 버스를 타면 못탈수있을정도로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깐, 약간 걷기는 하겠지만,
차라리 한정거장을 위로 걸어 올라가서 타면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그렇게 버스를 타라고 팁을 알려주는 자료들도 봤는데, 하여튼 당시에 못본것이 많아서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지우펀에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명절에 왔었으면 상상이 갑니다 . 연휴엔 어딜가나 어마어마한데 좁은 지우펀은 휴 .
1:25
내리신 정류장 이름 뭔가요?😅
Jiufen old street 정류장 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이곳에서 내릴거에요
장모님 식구분들 모시고 가셨던 가성비 좋았던 조식나오던 숙소는 어디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서 여쭤봐요~
지금 찾아 봤는데 잘 못 찾겠네요 . 보통 마킹을 해놓는데 흠 . 와이프가 오면 다시 체크해볼게요.
근데 예약사이트들 체크해보니 다른곳도 좋은곳 많은것 같아요. 3년전이라 벌써 . 그곳은 좀 외지고 계단으로 좀 걸어야했던 곳이라 저외엔 다 대만인이라 저희에겐 괜쟎았는데 한국 가족 분들에겐 외진곳일수도 있겠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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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입니다 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곳입니다.
다른 좋은곳도 많으니 비교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