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의 태국여행13, 코피탁2] 1박 40000원을 4000원이라 믿은 자의 행복한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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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hoseomottv88
    @hoseomottv8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

  • @Rockstar_lisaaa
    @Rockstar_lisaaa 3 месяца назад

    Lovely 🙏🏻🇹🇭💕🫶🏻🐘

  • @우모앤드로잉여행_oomoN
    @우모앤드로잉여행_oomoN 4 месяца назад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참 담백해서 좋네요

  • @chang1642
    @chang1642 4 месяца назад

    화장하고 꾸미면 엄청 이뻐지겠

    • @헛-c8d
      @헛-c8d 3 месяца назад

      ㅂ.ㅅ

  • @mongkolwanta1873
    @mongkolwanta1873 4 месяца назад

    สวัสดีครับ😅😅😅

  • @j_korea
    @j_korea 4 месяца назад

    1000밧이 적정 가격 같은데요?ㅎㅎ
    태국 관련업 7년정도 했는데 태국분들은 가족과 돈 관련해서는 민감한 경우가 많지만 대체적으로 순수하고 착한분들이 훨씬 더 많은듯 합니다~

    • @drawgiraffe
      @drawgiraff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 전까지 배낭여행하며 100 단위의 바트만 사용하다 갑자기 1000단위를 쓰니 그렇게 느꼈나봐요!

  • @병호신-v2k
    @병호신-v2k 4 месяца назад

    태국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