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d2k4q 정치인이랑 토건만 욕해봤자지. 개조선이 콘크리트판이 된 이유는 국민들이 그걸 원하기 때문이야. 규제하면 욕하잖아? 평생 고도성장의 시대를 산 인간들이 부동산은 무한히 상승한다고 믿은 거잖아. 대출 풀고 금리 내리고 모든 돈이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가고, 그거 누가 강제함? 원해서 하는 거잖아. 나라도 가계도 처음부터 자기가 감당할 수 없는 규모로 판을 벌리니 아무리 공실이 많아도 가격을 못 내리고, 그저 끝없이 신축 신축 해도 절대 가격은 안 내려가지. 통화량은 무한히 늘어나고 모든 물가가 올라가고,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대출자들 뒤질까봐 못 내리고, 대신 나라 곳간을 거덜내고 있지. 조선은 뭔 숨겨진 세력이 통제해서 망하는게 아니야. 조선인들이 그리 신성시하는 민주주의로 민주적으로 망하는거다. 받아들여라.
남한이 땅덩어리가 작아서 주말엔 충분히 서울로 갈 수 있죠.가족까지 지방에 내려오라면 누가 내려옴? 막말로 부동산도 서울만 가격이 올라가는데, 누가 악착같이 지방에 내려 갈까요? 지방 주택이 가격이 오를 것 같으면 서울에 있으라고 해도 다 지방 주택으로 이사감....서울 집값만 오르는게 우리나라는 문제라니깐.
경매로 다 넘어가서 가격 폭락하면 그제서야 하나 둘 들어오면서 상권 살려야 한다. 지금 임대료의 반, 아니 반의반으로 줄어야만 사람들이 들어올까 말까 고민 시작할 듯...... 금리 더 올려서 물가 잡고 넘어갈 물건들은 경매로 싸게 넘어가서 임대료 낮추고 해야 경제가 다시 돌아갈 듯...
경매로 넘어가도 절대 사면 안됩니다 혁신도시는 카페도 장사 잘안돼요 각 공공기관 사옥마다 1층에 다 1500원짜리 카페 있습니다 구내식당도 다 있는데 깨끗하고 잘나와서 점심장사도 젊은 사람들 가끔 나가서 먹는거 아니면 잘안돼요 주말장사는 오피스텔에 공공기관 기숙사로 들어온 사람들 빼고는 거의 없다시피 하는데 또 여기서 절반 이상을 빼야해요 이유는 원래 본가가 수도권인 사람들은 금요일 저녁에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가 있는데 수도권 집 다녀오라고 매 주 운영하는 왕복 셔틀 타고 집 올라가버려서 주말 되면 진짜 텅텅임
1/3내놔도 임차인이 오려나. 저 상황보면 그것도 쉽지않은듯한데. 근데 임대인 입장에서도 그게 쉽지 않은게 한번주면 10년이상을 그 가격에 줘야되서 게다가 나중에 권리금 분쟁까지. 권리금안주려고 임차인이 새 임차인 데려오면 또 1/3수준에 가격에 맞춰줘야되서 물론 빈건물보다야 낫지 않냐고 반문하면 그렇긴하지만 솔까 저려려고 분양받은게 아닌데. 그럴리야 희박하지만 경기가 나아져서 주위에 임대료 제값받는데 계속 10년 20년을 1/3 가격을 받는다치면 쉽지않지. 복잡해서.
건축자재 회사 다니는데 첫번째 나주영상 어딘가 익숙하다 했더니 나주 스카이센트럴 588세대네.. 복층 오피스텔 구조이고, 2년전에 완공한 부지임.. 저곳이 혁신도시에서 외졌나? 하면 그게 또 아님.. 혁신도시 중앙에 위치한 빛가람 호수 바로 옆임 ㅋㅋ 저기 납품업체들 돈 안나와서 아직도 돈 받을려고 빌빌거리는 곳 많을껄.. 지을때 부터 문제 많았고, 잘 풀리게하려고 뺀질나게 현장 들락거렸는데.. 저렇게까지 개판될줄은 몰랐네..
후분양제도를 이제 없애야함 애초에 사업자가 사업비의 1~3%만 가지고 남의돈으로 사업하고 망하면 쿨하게 부도처리하고 책임은 전부 빌려준 은행과 고객에게 넘기니까.. 돈빌려준 은행 구제하려고 정부가 세금쓰고.. 결국 고객돈과 고객의 세금으로 돈을버는 은행과 시행사, 건설사들.. 망해도 정부가 구제해주니 이보다 리턴이 크고 리스크가 적은 사업이 있나?
나주 혁신도시에 한전 다니는 찬구가 있어서 1주동안 그 친구 집에서 살았었는데 평일에는 그래도 사람이 좀 있는거 같았는데 주말에는 텅 비었더라구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주말에 왜케 사람이 없냐고 물어보니 주변에 나주 혁신도시에 직장인 대부분이 공공기관 사람들인데 10년전쯤 서울에서 나주로 강제로 끌려와서 가족들과 생이별 사람들이라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서울에 있는 가족들 보러 올라갔다가 일요일 저녁에 사당에서 버스타고 온다고 들었는데.. 안그래도 상가 공실이 상당히 많던데 그나마 평일에 장사하는 상가들이 주말에 문을 안여는 곳들이 많아서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이렇게 유령도시 되는걸 보고 정말 문제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10000years_grapefarm 제 개인적으로 생각으론 대한민국은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요.. 부동산 피싱등 .... 그 많은 돈이 공중으로 사라진게 너무도 커보이네요 .... 저역시 그 피해자중 한명으로 인생이 바꼈어요 당연히 그로인해 지출도 거즘 못하고 ...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을지 감이 안오네요.
광역시 옆에 혁신도시 지어다가 인구유치하겠다는게 얼마나 짧은생각인지.. 광역시 특히 대전 대구 부산의 사이즈를 키우겠다는 전략이 더 옳았을거다. 사람들이 왜 다 서울로 가려하는지 정말 모르나? 서울살다가 지방가서 1주일만 살아봐도 사는게 다르단걸 뻔히 알텐데 정말 몰라서 이렇게 망쳐버린건가.
지산은 이 사태가 예견됐었음. 7년전에는 공장사장들 즉 실수요자들 상대로 90%까지 대출이 나오니 잘 팔리고 잘 돌아갔었음. 근데 5년전쯤? 부터는 이미 실수요자들은 포화상태인데 주택 위주의 부동산규제 들어가니까 투자자들 상대로 임차사업 목적으로 팔아재꼈음. 그것도 말도 안 되는 수익률을 미끼로.. 근데 이미 실수요자는 포화상태인데 투자목적으로 구매한 사람들은 누구를 상대로 임차를 하겠음? 최대 90% 까지 끌어다 쓴 대출 갚느라 죽어나는 중 이 문제의 원흉들은 인허가 관할청, 시행, 시공사가 첫번째고 두번째는 각종 대행사들에 있음. 시행, 시공사는 일반 수분양자들에게 대출 떠넘기면 그만이고 그 과정에서 고용되는 대행사들은 각종 말도 안되는 허위 과장 과대 광고로 모객하고 수익률 뻥튀기로 포장해 팔아재낌. 나중에 혹여 대행사가 저지른 허위 과장 과대 광고를 증명해도 대행사 대표들은 바지사장 아니면 이미 옥살이 정도는 할 각오로 하는 사람들이라 피해변제는 1도 안됨.
지역 국회의원들때문에 나눠먹기로 혁신도시 계획할 때부터 예견된 문제임.각 지역의 거점 메가시티로 집합을 시켰으면 정착률이 높았을텐데 기반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 거에 너도나도 지역 국회의원들 나눠준다고 정치권이 개입하면 완전 개판된 거임.경제이론의 기본인 공유지의 비극처럼 되면서 이제 더 악화될 일만 남았음.ㅉㅉ
모든 걸 서울이랑 경기도에만 지으니 다른 곳은 이런 사태가 벌어질 수 밖에 없지. 지금 평택이랑 화성쪽에 지어대는 대기업 공장들 입주 완료하고 나면, 경기도 북부와 서울에서 지방 한번 내려가려면 교통 지옥임. 고속도로가 말이 고속도로지 70 km 달리기도 어려움. 공기업이랑 정부부처, 큰 대학 다 지방으로 내려보내고, 그 지방 출신들을 우선 채용하고 해야지. 안그러면 그냥 서울공화국으로 전락할 것임.
그래서 수도권 고속도로 정체 완화한다고 계속 고속도로 깔고 있음. 이번달에도 안성-구리 고속도로 개통함.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사기업을 지방으로 강제로 이전 시킬 방법은 없음. 지자체가 인센티브 제공해야지. 그런데 지방들은 기회가 있을때마다 토건으로 나라 예산 털어먹는데에 눈 멀었음. (호남고속철도 2단계 2조8천억원 무안공항 경유, 남부내륙선 6조8천억짜리를 예타 면제로 돌린 문재인과 김경수가 레전드, 가덕도 공항은 특별법이란 이름으로 10조짜리 사업을 예타 면제시킴) 이렇게 공구리질에 돈 써놓고 기업이 없어서 뭐가 어째? 영호남 정치 사기꾼들한테 맨날 선동당해서 기업 내놓으라고 하는 지방 시민들도 각성해야 함. 저런 수조원짜리 사업이 없어서 기업이 없는것인지?
수준 낮은 정치인들을 뽑아 놓으면 이 모양 이 꼴이 되는 겁니다. .... 각 지자체에 모인 시의원, 구의원이 뭘 안다고 지자체 발전을 시키겠어요. 당장 건물 짓고 실적 나오면 다음에 시의원 다음에 지자체장이나 국회의원으로 나갈 생각만 하는 정치인이 수두룩빽뺵입니다. 그런 정치인이 또 중앙정치로 나와서 결국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드는 거예요. 비젼을 가진 정치인, 실무에 밝은 정치인, 당장 의원직을 던지더라도 소신있는 정치인 뽑으세요. 이렇게 진흙 속에서 진주 찾아 내는 건 민주시민들이 해야 할 의무이지 다 똑같은 놈이야 하면서 기권하거나 투표를 등한시 하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포기, 또는 방치예요. 결국 나 자신을 포기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부동산 기사에 쓸 말은 아니지만 각 지자체마다 근시안적 시각으로 결국 지자체를 더욱 엉망으로 만든 모습을 보며 생각나서 하는 말입니다. 잘 골라내는 일, 그거 국민들이 할 의무라는 거 꼭 명심하세요. 이 걸 안 한다? 그럼 기권이 아니라 포기입니다. 내 삶을 후진 정치인이 마음데로 해도 아무런 할 말이 없게되요.
? 누가 거주지전용으로 나주를가요 인프라도 곱창이났는대 차라리 광주서 돈 더주고 살면서 나주,목포로 출퇴근을하지.. 출퇴근시간이 오래걸리는것도 아니고 심각하게 막히는것도아니라 막혀도 진짜 1시간이내로 광주 서구,북구에서도 도착가능할듯.. 그렇다고 혁도 아파트나 오피스텔가격이 싸냐? 전혀아님 ㅋㅋ
투기꾼들의 욕심이 만들어 낸 현실.
그걸 제도적으로 양산하고 부추긴 윤정부..대통령이.정부가 썩으면 그게 내삶과 직결될거란 생각을 못하나?
꼭 총맞아야 피해보는게 아니란 말야.
투기꾼 욕심보다
전라도 나주에. 한전을 옮긴게 웃긴거다
주말 가면 나주에 사람 없다
정치 논리.
@@심재혁-v2u 그럼 어디 있어야 하냐?
꾼이라기보단 놈이적절하죠
"투기되팔이놈"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인구는 줄어드는데 아파트와 상가만 쎄리 짓고 기가 찬다.
나주에 아파트 있다는 게 신기 ㅋㅋㅋ
차도 없어서 말이나 소타고 다닌다던데
@@관운장KOR 나주 부영아파트 천국이지요 ...근대 한 60~70년대 오셨어요 ??
@@곽선생-d2c 비하하는 거잖아
@@관운장KOR 그건 너에 잡소리고 ㅋㅋㅋ
박세리가 졌다고? 뭔소리냐 임마
지난 20년간 공급 부족이라고 노래를 부르던 아파트와 상가....그런데 공실 천국..
공급 부족인 도시가 있었겠죠 전국이 그렇겠습니까 무리하게 지은거죠 뭐
안타까운 현실인거같습니다 ㅠ
나주가 공급부족이래?
공급과잉으로 집값은 나락
마지막에 답이 있네요..시행사와 시공사만 돈번다는 얘기. 서민들 등골만 빼먹는게 아니라 한탕을 노리는 서민들의 투기심리를 이용한거죠. 무리하게 대출해서 갖다바친꼴이네요. 쉽게 돈벌려는 묻지마 투기의 끝이 어디인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공사는 일해준 값만 받아가는거고!! 결론적으로 시행사가 다 가져가는거임!! 화천대유처럼!!!
@@KK-wi1fv국힘 50억 클럽~!
@@KK-wi1fv다행히 성남시는 초과이익분 환수해서 빚 갚는데 잘 썼네요
경상도 창원 전라도 나주
이런곳에 혈세 퍼주지좀 마세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
서울 분산 지방분권 선동하면 저렇게 되요
누가 인구 분포도 강원도 다음으로 최악인 전라도에 입주하라고 협박함?
가격내려팔아야지... 우리 지역에 큰 새 건물이고 시내인데도 상가가 텅비어서 편의점하나랑 부동산업체만 있는데도 가격은 절대 안내림
시내라도 주차하기 어려우면 절대 안나갑니다
고집부리면 사망 입니다.. 쯧쯧
버틸만한가보지
진짜 왜 가격을 안내리는지 이해가 안감... 길게 보고, 장사도 하고 영업도하고 해야지... 당장 눈앞에 이익에 급급급...
대출받아 지었으면 맘대로 못내릴겁니다
당장 은행에서 통제하죠. 분양이나 임대하향은 건물가치 급하락입니다
몇년전 부동산 유투버들이 혁신도시 지산 분양받으라고 노래를 불렀었지.
국가적으로는 이놈이 돈벌던 저년이 망하던 부동산에서 세금 젤 많이 걷을 수 있다.
다 돈받고 했을듯 유튜브도 k패치 다 돼서 언론가는길 따라가는듯
진짜 돈도는 정보라면 지네들이 영끌해서 분양 받았겠지요
좋은 정보라면서 tv나 유튭에 소개를 한다는건 호구들에게 사기를 치겠다고 공언한건데
그걸 물어버린 호구들이 잘못임
돈받과 광고하는거임
애초에 좋은 정보를 남 왜 주겠음? 지가 풀대출 받아 몰래 하지.
나는 돈 버는 정보, 이걸 하면 몇 억 번다, 당장 이걸 해야 노후가 어쩌고...
이런 유튜버들 싸그리 차단함.
서울 한복판도 공실이 넘쳐나는데....먼 지방에 저런거 짓는지...
정치인과 토건족의 합작품이라고 봐야죠
전라디언이 그렇지~~세금축내고
강남도 공실 천국
@@김성훈-d2k4q 정치인이랑 토건만 욕해봤자지. 개조선이 콘크리트판이 된 이유는 국민들이 그걸 원하기 때문이야. 규제하면 욕하잖아? 평생 고도성장의 시대를 산 인간들이 부동산은 무한히 상승한다고 믿은 거잖아. 대출 풀고 금리 내리고 모든 돈이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가고, 그거 누가 강제함? 원해서 하는 거잖아.
나라도 가계도 처음부터 자기가 감당할 수 없는 규모로 판을 벌리니 아무리 공실이 많아도 가격을 못 내리고, 그저 끝없이 신축 신축 해도 절대 가격은 안 내려가지.
통화량은 무한히 늘어나고 모든 물가가 올라가고,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대출자들 뒤질까봐 못 내리고, 대신 나라 곳간을 거덜내고 있지.
조선은 뭔 숨겨진 세력이 통제해서 망하는게 아니야. 조선인들이 그리 신성시하는 민주주의로 민주적으로 망하는거다. 받아들여라.
서울은 공실이 넘쳐도 되죠. 서울이 밀도가 너무 높아서 저런 정책을 펼친건데.
혁신도시 태생이 문제임..
공기업 본사만 이전 하면 지방 발전 얼마나 순진한 생각 인가.
본사 이전 했으면 공기업 직원 가족도 이주를 해야 하는데 직원만 이주 하고 주말은 전부 서울로 이동.. 정책의 실패임
강제할순없지 그걸
그럼 서울만큼 인프라를 구축했어야지
남한이 땅덩어리가 작아서 주말엔 충분히 서울로 갈 수 있죠.가족까지 지방에 내려오라면 누가 내려옴? 막말로 부동산도 서울만 가격이 올라가는데, 누가 악착같이 지방에 내려 갈까요? 지방 주택이 가격이 오를 것 같으면 서울에 있으라고 해도 다 지방 주택으로 이사감....서울 집값만 오르는게 우리나라는 문제라니깐.
애초에 이전을 하면 안되지. 다들 수도권 오고 싶지 누가 시골 살고 싶겠니? 그냥 없어지게 냅둬
지방은 좀 월세를 낮춰라... 아니 지금 다 망하게 생겼는데도 끝까지 건물가격 내려간다고 깍질 않냐... 진짜 주제넘는 똥고집이 다 망친다. 일단 어떻게든 공실률 낮춘 다음 다시 올려도 되잖아...
경매로 다 넘어가서 가격 폭락하면 그제서야 하나 둘 들어오면서 상권 살려야 한다. 지금 임대료의 반, 아니 반의반으로 줄어야만 사람들이 들어올까 말까 고민 시작할 듯...... 금리 더 올려서 물가 잡고 넘어갈 물건들은 경매로 싸게 넘어가서 임대료 낮추고 해야 경제가 다시 돌아갈 듯...
경매로 넘어가도 절대 사면 안됩니다 혁신도시는 카페도 장사 잘안돼요 각 공공기관 사옥마다 1층에 다 1500원짜리 카페 있습니다 구내식당도 다 있는데 깨끗하고 잘나와서 점심장사도 젊은 사람들 가끔 나가서 먹는거 아니면 잘안돼요 주말장사는 오피스텔에 공공기관 기숙사로 들어온 사람들 빼고는 거의 없다시피 하는데 또 여기서 절반 이상을 빼야해요 이유는 원래 본가가 수도권인 사람들은 금요일 저녁에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가 있는데 수도권 집 다녀오라고 매 주 운영하는 왕복 셔틀 타고 집 올라가버려서 주말 되면 진짜 텅텅임
저긴 경매로 넘어오면 울타리치고 입주 금지 ㅇㅈㄹ 떰
지금 상태로 계속 버티니까 문제나는거지. 그냥 냅둔다음에 공실로 경매 넘어가서 유찰되고 분양가의 10프로에 시에서 낙찰 받아서 공공임대로 돌리고 월세 10만원에 제발 들어와서 살아달라고 홍보하고 알리고 빌어야지 공실 문제가 해결되지
역시 전라디얀들은 내란폭동세력이다 세금이 살살 녹죠
고집부리지 말고 형편 되로 ... 쯧쯧 감사합니다.
😢
또 또 세금으로 부동산 떠받들으라는 소리나 하고 자빠졋네 ㅋㅋㅋ
안되는 망하게 두는게 답일때도 있는겁니다.
미친..시에서 사서 10만원임대에 홍보까지 하라고? 니가 니돈으로 사서 그렇게 해라.
임대료 1/3 수준으로 낮춰야...
응 니나 그리 임대료 받거라
하긴 니 팔자에 니 집이나 5평짜리라도 있으면 다행이고 ㅋㅋㅋ
1/3내놔도 임차인이 오려나. 저 상황보면 그것도 쉽지않은듯한데. 근데 임대인 입장에서도 그게 쉽지 않은게 한번주면 10년이상을 그 가격에 줘야되서 게다가 나중에 권리금 분쟁까지. 권리금안주려고 임차인이 새 임차인 데려오면 또 1/3수준에 가격에 맞춰줘야되서 물론 빈건물보다야 낫지 않냐고 반문하면 그렇긴하지만 솔까 저려려고 분양받은게 아닌데. 그럴리야 희박하지만 경기가 나아져서 주위에 임대료 제값받는데 계속 10년 20년을 1/3 가격을 받는다치면 쉽지않지. 복잡해서.
거주하는 사람이없다는데 낮춘다고 오겠나요?
임대료 안 받고 관리비로 임대 내 놔도 안되는 곳은 안되요. 사람이 있어야 장사도 하는 거지.
@@삶은소대가리구속수사 힘내세요 ... 많이 힘드시군요
지방혁신도시는 인구구조도 파악못한 정치권과 정부계획의 실패한 공실혁신도시다..
나라가 없어질 위기인데
미래의 아파트의 모습이다 한 명이 모든동 관리비 내야 할 날이 온다
3만인구계획했고 현재 거주인구 3만 넘겼어. 근데 상가공실이 절반이 넘어
수요예측이 실패한게 아니고 설계실패야.
근데 문제는 실수가 아니고 고의라는거지.
토지수용은 농지기준으로 35만~60만원정도 매입했더라구 심지어 암반도 없어서 공사도 쉬웠고 공원체육시설도 크지않아
나주변두리땅을 1평40ㅡ60만원 수용매입은 비싼거같네요.
수용토지주들은 횡재한듯,.논밭1만평 수용되면 그냥50억현금부자
설계실패인건 확실함 3만인구에 8쳔 상가?를 계획햇으니 공실이 뻔한현실이었음
비싼거는 맞는데 전국에 나주 영암이 땅값이 제일 쌈
만평이 애들 장난임?
만평이면 50마지기 개인이 기계없이 필요할때 불러서 경작할수 있는 최대 이이상은 기계 구매하고 경작하는게 더 편하고 효율적임. 한마디로 개인이 저 정도 땅 가진 사람 많이 없음.
원주.. 도시 설계 개판임 도로만 봐도 ㅈㄴ 복잡해서 못찾음..
그러니,,,
지역 편향은 일찍히 됐어야 한다.
나도 인천에 20년을 살았징만
인구 5100만 중 반이 수도권에 거주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 됨.
인천은 지방이야 ㅋㅋㅋ
@@삶은소대가리구속수사 지방은 맞는데 사실상 지방으로 여겨지진 않지. '진짜' 지방을 살리지 않으면 수도권만 섬처럼 둥둥 떠있는 형태가 될 듯
그래도 서울이랑 가깝잖아 나주랑은 다르지
인천도 수도권이야…
@@삶은소대가리구속수사그말이 아니잖아요…
혁시도시를 촌구석에다가 선정한게 잘 못이다.
지방 중에서도 광역시나 인구 어느정도 있는 곳에다가 선정했어됐는데 …
싸게 내놓고 월세도 싸게 내나봐라 다 나갈꺼다.
싸게 내놔도 안올걸요 그럼 아주 떨이로 월세를 놔야되는데 그러면 법이바뀌어서 10년이상을 그 떨이 월세를 받고 줘야하는데 그게 쉽지않죠.
배후 입지 인구가 충분해서 월세 내고도 이익이 나면야 안나갈 이유가 없지
근데 사람이 들어와 살지도 않는데 월세만 내린다고 세입자가 생길지
그냥 악순환임
@ 오피스텔도 싸게 내놓으면 들어와 살사람 많겠죠 새건물인데
주위에 혼자 살면서 다닐만한 직장이 그리 많지 않음 수효가 원래 없음
그냥 망했다고 본다.
대기업 본사들이 서울에 집중되는 한 이 문제는 해결이 안됨. 주거는 반드시 직장을 따라가게 돼있음.
2222
3333
지방에 메리트가 없음
국회의원부터 내려가면 발전할듯
대기업 본사가 내려갈만큼의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어야 가능합니다
@@vaseline777 대기업 내려 보내면 알아서 인프라는 구축 됩니다. 왜냐구요? 사람들이 그만큼 내려가면 돈이 움직이니까요
건축자재 회사 다니는데 첫번째 나주영상 어딘가 익숙하다 했더니 나주 스카이센트럴 588세대네.. 복층 오피스텔 구조이고, 2년전에 완공한 부지임.. 저곳이 혁신도시에서 외졌나? 하면 그게 또 아님.. 혁신도시 중앙에 위치한 빛가람 호수 바로 옆임 ㅋㅋ
저기 납품업체들 돈 안나와서 아직도 돈 받을려고 빌빌거리는 곳 많을껄.. 지을때 부터 문제 많았고, 잘 풀리게하려고 뺀질나게 현장 들락거렸는데.. 저렇게까지 개판될줄은 몰랐네..
정보 감사합니다
이미 나주혁도내 오피스텔 아파트가 공급과잉인거죠
지금도 추가로 건축계획 있는것 같던데 아파트나 오피스텔 미쳤지.
지은거 자체가 문제임 그리고 비쌈 전체적으로
저기 공사 하면 안되는걸 억지로 빚내서 한겁니다
애초에 나주 혁신도시 공실률이 2년전에도 전국최대치 90%였어요
상가 1000개중에 900개가 공실이고 기좈 오피스텔들도 공실률 심각했는데
진즉에 몇년전에 짓은 건물들도 그런 상황에서 저기다가 새건물 짓는다고 될리가 없죠
지금도 뉴스엔 올해내년 공급부족이라고 LH에선 떠들고있다.
임대료가 비싸니 안들가지
마지막 부동산 사장님 말씀이 답입니다.
다시다 허물고 거기에 나주배나 심는게 돈벌듯...
거의 모든 사업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질텐데 저렇게 임대료 비싼 상가가 돈이 될거라는 생각을 했다는것 자체가 사리분별 능력이 없는것
유투버들 홍보하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결국 홍보가 아닌 장사였구나.
누군 이미 인허가개발비리 이권사업 건축사업 등 죄다 빼먹고 튀었을텐데.
월세가 싸도 손님이 와야 상가가 들어오죠 ㅋㅋㅋㅋㅋㅋ 수요예측이 이미 틀렸어요
돈에 혈안 되어서 미친 지자체
저기 동네 진짜 건물만 있고 사람 거의 없더라. 인구수 절감 체감함. 거주지로는 최악이던데
저 지방에 저런게 채워지겠나??? 서울 수도권도 공실이 수두룩 빽빽인데...마구잡이로 허가해준 공무원들도 문제지..
혁신 도시 가보면 알겠지만 교통도 불편하고
그리고 부동산 중개 업소에 붙은 매매 전단지 가격 보면 말도 안되게 금액이 높음
그 금액을 지불 하고 들어갈 기업이 얼마나 있겠음 수도권도 아니고 지방인데
인프라 똥망인데 광주랑 매매가가 비슷함ㅋㅋㅋ
후분양제도를 이제 없애야함
애초에 사업자가 사업비의 1~3%만 가지고 남의돈으로 사업하고 망하면 쿨하게 부도처리하고 책임은 전부 빌려준 은행과 고객에게 넘기니까..
돈빌려준 은행 구제하려고 정부가 세금쓰고.. 결국 고객돈과 고객의 세금으로 돈을버는 은행과 시행사, 건설사들..
망해도 정부가 구제해주니 이보다 리턴이 크고 리스크가 적은 사업이 있나?
시공사와 시행사는 돈법니다. 그러니 절대 건물 짖는걸 멈추지않지요. 분양이랑 상관이없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임.
나주 혁신도시에 한전 다니는 찬구가 있어서 1주동안 그 친구 집에서 살았었는데 평일에는 그래도 사람이 좀 있는거 같았는데 주말에는 텅 비었더라구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주말에 왜케 사람이 없냐고 물어보니 주변에 나주 혁신도시에 직장인 대부분이 공공기관 사람들인데 10년전쯤 서울에서 나주로 강제로 끌려와서 가족들과 생이별 사람들이라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서울에 있는 가족들 보러 올라갔다가 일요일 저녁에 사당에서 버스타고 온다고 들었는데.. 안그래도 상가 공실이 상당히 많던데 그나마 평일에 장사하는 상가들이 주말에 문을 안여는 곳들이 많아서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이렇게 유령도시 되는걸 보고 정말 문제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혁신도시에 인근에서 일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정착해야하는데 순환근무로 인해서 정착 못하고 주말만되면 수도권에 있는 집으로 다 떠나버림
애초에 혁신도시가 태어났으면 안 되었지. 기존 광역시 기능을 강화시켜야 하는데 혁신도시 설계하고 시행한 인간이 책임져야지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감소되고있고 집은 엄청나게지어놨고 급여는 안올려주고. 결론은 어떻게될까요 ??
경기가 이런데 급여를 올려즈면 시장경제가 살아날까요?? ㅎㅎ
경기가 먼저살아나야 급여도 올라가죠
@@미우-d4i돈이 있는 쪽에서 먼저 풀어야 돌텐데 돈은 누가 들고 있을까요?
@@10000years_grapefarm 제 개인적으로 생각으론 대한민국은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요..
부동산 피싱등 .... 그 많은 돈이 공중으로 사라진게 너무도 커보이네요 ....
저역시 그 피해자중 한명으로
인생이 바꼈어요
당연히 그로인해 지출도 거즘 못하고 ...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을지 감이 안오네요.
나주는 그나마 광주와 전남이 합쳐서 공동으로 혁신도시를 만들었는데도 저모양임. 혁신도시는 지방거점도시내에 설치했어야 했음.
공실이지만 월세가 너무비싸서 들어갈수가없음..
서울에 살고 문화생활 즐기던 사람이 가족 데리고 시골에 이사가겠나?
와 수도권에도 지식산업센터 비었는데 나주에 무슨생각으로 지은거냐 ㅋㅋㅋ
논밭만 있는곳에 어거지로 공기업 이전시키고 난리치더니 결국엔 빈건물만...
전에 나주에 근무하는 사람들 만나러 내려가보니, 저녁은 광주 시내에서 먹자고 함.
회사는 나주지만 숙식은 광주에서 함.
8개월동안 못받은게 5억이면 대체 얼마나 비싼거야?? 그리고 너도나도 상가하겠다, 장사하겠다하면 뭐하노... 수요가 적고, 임대는 늘었는데 미래가 보이겠냐? 생각 없이 지어대면은 뭐가 남겠냐는겨.. 주변에 뭐 있는것도 아니고...
시골동네에 건물만 올리면 지방이 살아나냐. 혁신도시 자체가 실패한 토건 정책
건물이 참 이쁜데... 아쉽네요 ㅠㅠ
저길 선택한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거지... 단순이 피해를 본다고 말하는건 좀 짜치네
만약에 저기 100% 입주되고 프리미엄 붙었으면???? 그거 이익을 공유화 하나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모든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하는게 필수입니다
혁신 도시 건설은 결국 극 소수만 돈 벌고
구 도시민, 신 도시민 다 피해자가 되는 해선 안될 사업 -이재명
이재명은 왜? 이재명이 대통이라고?
앞서가지 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나무007 이재명이 한 말이라고 모질아;;; 진짜
@@돈나무007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까바 10년전부터 노심초사 잠못들고 걱정하는 돈나무 ㅋㅋㅋ
신도시니 혁신도시니 상가들 보면 답 없지 밀도 낮춘다고 아파트는 띄엄띄엄 지어놓고 상가도 띄엄띄엄 지어놓음 어디 갈려고 해도 걸어가기도 애매하고 차 끌고 가면 주차장도 없고 그렇게 만들어놓던데
전주 진주 혁신도시 출장가면 주차를 할수 없어 고생해서 가고싶지 않은곳이 혁신도시다
맞습니다
공영주차장부터 많이 늘려야죠
광역시 옆에 혁신도시 지어다가 인구유치하겠다는게 얼마나 짧은생각인지.. 광역시 특히 대전 대구 부산의 사이즈를 키우겠다는 전략이 더 옳았을거다. 사람들이 왜 다 서울로 가려하는지 정말 모르나? 서울살다가 지방가서 1주일만 살아봐도 사는게 다르단걸 뻔히 알텐데 정말 몰라서 이렇게 망쳐버린건가.
버티고 버티다 결국 건물저렴하게 내놓으면 또 중국인이 다물고 가겠지
원주 혁신도시 공실상가 제일 큰 문제점이 상권분리 복잡도로가 아니라
그 8년동안 현실 외면하고 정신 못차리면서 저 죽은 상권에서도 월세 100만 이상 받아야 한다는 소유주들 때문입니다
저기는 8년이 또 지나도 그대로거나 더 악화되는거죠
그야 지나치게 비싸니까..
초년생 혹은 30대들이 빚을 좀 끼더라도 구매할 만한 가격이라도 되어야 하지 않겠나?
혁신 똥값인데 뭐가비싸요
걍 소도시라 답이 없어서 그런거임
집합건물... 다 그런거지....
지산은 이 사태가 예견됐었음. 7년전에는 공장사장들 즉 실수요자들 상대로 90%까지 대출이 나오니 잘 팔리고 잘 돌아갔었음. 근데 5년전쯤? 부터는 이미 실수요자들은 포화상태인데 주택 위주의 부동산규제 들어가니까 투자자들 상대로 임차사업 목적으로 팔아재꼈음. 그것도 말도 안 되는 수익률을 미끼로..
근데 이미 실수요자는 포화상태인데 투자목적으로 구매한 사람들은 누구를 상대로 임차를 하겠음? 최대 90% 까지 끌어다 쓴 대출 갚느라 죽어나는 중
이 문제의 원흉들은 인허가 관할청, 시행, 시공사가 첫번째고 두번째는 각종 대행사들에 있음. 시행, 시공사는 일반 수분양자들에게 대출 떠넘기면 그만이고 그 과정에서 고용되는 대행사들은 각종 말도 안되는 허위 과장 과대 광고로 모객하고 수익률 뻥튀기로 포장해 팔아재낌.
나중에 혹여 대행사가 저지른 허위 과장 과대 광고를 증명해도 대행사 대표들은 바지사장 아니면 이미 옥살이 정도는 할 각오로 하는 사람들이라 피해변제는 1도 안됨.
지역 국회의원들때문에 나눠먹기로 혁신도시 계획할 때부터 예견된 문제임.각 지역의 거점 메가시티로 집합을 시켰으면 정착률이 높았을텐데 기반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 거에 너도나도 지역 국회의원들 나눠준다고 정치권이 개입하면 완전 개판된 거임.경제이론의 기본인 공유지의 비극처럼 되면서 이제 더 악화될 일만 남았음.ㅉㅉ
모든 걸 서울이랑 경기도에만 지으니 다른 곳은 이런 사태가 벌어질 수 밖에 없지.
지금 평택이랑 화성쪽에 지어대는 대기업 공장들 입주 완료하고 나면, 경기도 북부와 서울에서 지방 한번 내려가려면 교통 지옥임.
고속도로가 말이 고속도로지 70 km 달리기도 어려움.
공기업이랑 정부부처, 큰 대학 다 지방으로 내려보내고, 그 지방 출신들을 우선 채용하고 해야지.
안그러면 그냥 서울공화국으로 전락할 것임.
그래서 수도권 고속도로 정체 완화한다고 계속 고속도로 깔고 있음. 이번달에도 안성-구리 고속도로 개통함.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사기업을 지방으로 강제로 이전 시킬 방법은 없음. 지자체가 인센티브 제공해야지. 그런데 지방들은 기회가 있을때마다 토건으로 나라 예산 털어먹는데에 눈 멀었음. (호남고속철도 2단계 2조8천억원 무안공항 경유, 남부내륙선 6조8천억짜리를 예타 면제로 돌린 문재인과 김경수가 레전드, 가덕도 공항은 특별법이란 이름으로 10조짜리 사업을 예타 면제시킴) 이렇게 공구리질에 돈 써놓고 기업이 없어서 뭐가 어째? 영호남 정치 사기꾼들한테 맨날 선동당해서 기업 내놓으라고 하는 지방 시민들도 각성해야 함. 저런 수조원짜리 사업이 없어서 기업이 없는것인지?
저런 쓰레기 지방에 돈 붓는거보다 서울공화국이 낫다.
이제는,
정상으로 돌아오지않는다.
아파트식 모든 건물들 다 공실된다.
들어가지말기를 수 년부터 얘기해도
말을 듣지를 않는다.
다 부도난다..
꼬마빌딩 사서 자랑하던 사람 지금 어찌됐는지 궁금해 😂
한국엔 서울 빼곤 아파트 지을 필요가 이젠 없음.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노인인구만 늘어나고 있는데 , 뭔 아파트만 계속 지어대
분양가나 월세문제 보다 애시당초 시장성이 없는곳에 저런상가를 지은것 자체가 잘못이죠.
지식산업센터 상가를 엄청 비싸게 분양을 하고, 그에따라 임대료가 비싸지고, 그러니 음식값이 너무비싸니 사람이 찾지를 않는거임.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은 서울에서 직장 찾으라하고, 현지 거주하는 시민들로 직원 교체해야 함. 무슨 서울 출퇴근 차량까지 운영하고 난리람.
공장부지를 만들어서 기업유치를 해야지
관공서 옴겨봐야 얼마나 인구늘꺼라고
에혀 세금으로 미친짓거리 한거지
건설사들이 투기꾼들한테 눈탱이 봐버리는거지. 투기꾼들은 평생 빚만 갚다가 신불자되고. 꼬소하긴 하다
애당초 지식산업센터가 필요한 사업체가 분양을 받아야지.
공실이 다 주인이 있다는게 웃겨서 하는말임. 사업체 운영할것도 아닌데 왜 분양받아?
서울에서 원주까지 매일 출퇴근을 힘들어서 어떻게해.
서울도 사람 없어요..대로뒤 뒷길가면 아예 없어요.
이제 건설사는 모두 부도.패업 하겠구만.
이제는 정책과계획을 바꾸어야 하겠네요.
정말 요즘 대한민국 위기라고 느끼네요.
방법을 세웁시다.
똥같은 건물 똥같은곳에지어놓고 5억 관리비 창조 경제 ㅋㅋㅋㅋ
예술적이고 아름다운 주거단지 좀 만들었음 좋겠다. 안 그래도 나라 안에 볼 거 없어서 다들 해외여행 떠나는데 나라 안에 아름다운 곳 좀 만들자
수준 낮은 정치인들을 뽑아 놓으면 이 모양 이 꼴이 되는 겁니다. .... 각 지자체에 모인 시의원, 구의원이 뭘 안다고
지자체 발전을 시키겠어요. 당장 건물 짓고 실적 나오면 다음에 시의원 다음에 지자체장이나 국회의원으로 나갈 생각만 하는 정치인이
수두룩빽뺵입니다. 그런 정치인이 또 중앙정치로 나와서 결국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드는 거예요.
비젼을 가진 정치인, 실무에 밝은 정치인, 당장 의원직을 던지더라도 소신있는 정치인 뽑으세요.
이렇게 진흙 속에서 진주 찾아 내는 건 민주시민들이 해야 할 의무이지 다 똑같은 놈이야 하면서 기권하거나 투표를 등한시 하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포기, 또는 방치예요. 결국 나 자신을 포기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부동산 기사에 쓸 말은 아니지만 각 지자체마다 근시안적 시각으로
결국 지자체를 더욱 엉망으로 만든 모습을 보며 생각나서 하는 말입니다. 잘 골라내는 일, 그거 국민들이 할 의무라는 거 꼭 명심하세요.
이 걸 안 한다? 그럼 기권이 아니라 포기입니다. 내 삶을 후진 정치인이 마음데로 해도 아무런 할 말이 없게되요.
코로나 이후 이렇게 될줄 알았을텐데 , 이런기업들이 늘 생기는건, 죽던 말던 상관않는 건가
수도권 지방 분산 법제화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인구 절벽도 해소할 수 있고
지역 균형 발전 됩니다
1:02 초 보시면 상가 건물 한 가운데에 엄청큰 기둥이 세워져 있습니다
누가 들어갈려 하겠습니까? 답답하네요
공공기관 직원들의 이중생활덕분에 원래의 취지가 무색해 진겁니다 그래서 신입사원 모집때는 지역인제 실거주자 우선선발 비율을 높여야 합니다
빈건물 관리하는데 8개월에 5억이 드는구나
셔틀버스를 없애야지 . 직장 지역으로 이사를 오든 , 나갈 사람 퇴사후 지역 사람이 취업하든 하지,
공공기관 이전으로 그 지역 활성화 라고 해놓고, 전부 셔틀버스로 실어 나르니 누가 이사오나.
이게 웃긴게 민간에서 지어 놓고 왜 이걸 지방이전 공기업 공기관들 잘못이라고 하는건지 ;;
자기들이 많이 지어놓고 왜 정부탓을;;
솔직하게 말하자 애초에 발전도 힘든 지역에 강제로 신도시 계획추진해서
뒷돈 받을거 받고 투기꾼들 몰아서 땅값올려 떼돈 벌생각들 했는데
꼬구라 진거잖아 그리곤 합법적인 투기사기꾼들인 지역 담당관이나 시청은
항상 나몰라라하지 언제나 그랬으니까 대한민국 하루이틀일인가
임대료가 문제가아니라 지역이 문제다
인구가 꼴랑 30만인 지역에 혁신도시 기업도시 도시들만 만들면 뭐하냐
사람이 없는데
한전에서 서울까지 공짜로 보내주니 정착을 안하죠;;
ㅋㅋ아무것도 없는 땅에 아파트만 덩그러니 계속 짓고 있는데 거길 들어올거란 생각을 하는게 그냥 개웃김
그나마 나주가 지리적으로는 광역시 옆에 딸려있어서, 거주지 전용으로 개발만 잘 하면 위성도시로 발돋움이라도 하겠지만...
다른 혁신도시들은... 지리적으로도 답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SeoEunTan 광주랑 가까워서 위성도시가아니라 그냥 출퇴근함 30분거리린데 광주집 팔고 9시면 상불다꺼지는 깡촌 혁신도시 이사갈사람이 얼마나있겠음 심지어 목포인근 남악오룡신도시도 광주 나주 출퇴근하는데ㅋㅋ
광주도 안들어갈톈데 나주가 있겠어요
? 누가 거주지전용으로 나주를가요 인프라도 곱창이났는대 차라리 광주서 돈 더주고 살면서 나주,목포로 출퇴근을하지.. 출퇴근시간이 오래걸리는것도 아니고 심각하게 막히는것도아니라 막혀도 진짜 1시간이내로 광주 서구,북구에서도 도착가능할듯.. 그렇다고 혁도 아파트나 오피스텔가격이 싸냐? 전혀아님 ㅋㅋ
민간이라고 개입은 어렵고 민간아닌거는 지들관할아니라고 발뺌하면 너네의 존재의의는 뭐니
민간에서 투기하다 망해서 똥 쌌는데 왜 나라에서 세금으로 치워야 하냐
응~~~~~~~~~~ 내 집값만 오르면 그만이야~~~~~~ 알빠노~~~~~~~~~
대갈통이 터져도 무조건 2찍.
건물을 지어야 덤프 살고 레미콘 살고 철근업체살고 일용직 살고.....
답은 금리를 더올려야된다 아직도 저금리다 그래야 가격내려 팔던지 허물던지 하지 걍 버틸만하다는 거지 부동산으로 너라가 망한다
전기, 가스, 수도는 딱 쓴 만큼만 내는거고
사람이 없는데 관리비 나갈게 뭐가 있어요?
왜 5억이 나오는건데?
공실 있다고 공실율 만큼 임금을 깍을수 없잖아요😢
관리실 직원들 연봉은 어디서 나올까요?
ㅇㅓ휴……
큰건물은 전기 한전과 계약한대로 최소 내는 금액 있을꺼에요 그런데 그것보다 한참낮은 전기료 내면 당연히 끈길수 있겠죠
띨박
지금이라도 문어발식 혁신도시들 다 없애고 도시하나에 집중해서 공공기관 모아서 경쟁력 키워야함.
원주 / 진주 / 나주 혁신도시에서 공공기관 싹다 빼서 세종이나 대전에 몰빵해서 경쟁력 높혀야 함.
공기업이 분산되니 주말에 서울가는 의미가 없는 도시가 되었음.
이래서 1층에 살아야함..전기는 필수로 없으면못살지만,
수도는 없으면 물통에 물담아서 차로 나르면 됨..난방가스도 없어도 문다닫고 비닐치고 좁은거실에서 석유심지난로때면 됨..전기가 제일문제임
저시골에 혁신도시라니
내친구도 익산 농촌연구서 내려가서 주말부부됬다
"나주에 뭔가 먹고 살 일이.... 있어야 이사를 가지?" (대책도 없이 건축하고 입주 시키면 어쩌라는겨? ㅇㅂㅇ;;;)
아 배농사 지으시라고 한전직원들도 금요일저녁에 단체버스타고 송정역이나 공항으로 떠나시는대ㅋㅋ
@@QkrQkrajfl 금요일 저녁이 아니라, 단체회식도 광주에서 하고 광주에서 출퇴근함.
예전에 한전직원들하고 회식했을때 들었음.
@ 대부분 광주출퇴근 아니면 혼자 원룸이나 오피스텔 혁도근처에 하나잡고 주말에 올라가는 주말부부가 대다수죠 ㅋㅋ 회식은 그래도 가까운 혁도에서 하시는분들도 좀 있긴했습니다 저녁에 가끔 아버지 모시러가면 사람있긴하더라고요
부동산에 미친 나라임...
한번쯤은 정말 힘들고 다 죽어나가도...
부동산값 거품 다 빼야... 미래가 보임.
당장 집값 떨어지면 몇억씩 손해보겠지..(물론 나도 ㅠㅠ)
그래도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함..
오 나의 대한민국
내가 정치를 해야 하나
진지하게 인구가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는데 나주에 상가를 저리 크게 만들어서 뭐함?
관리사무소가 사라지면 뭐 입주민도 빠지고 유령건물이 점점 커져서 유령도시 되는거지 서울도 아니고 지하철이 지나가서 광주로 출퇴근이 편한 것도 아니고 나주에 직장이 있는게 아니면 굳이 저기서 살 이유가 있나?
상식으로 인구가 줄어들던 말던...아파트건 빌라건 빌딩이건...예로부터 지금까지 쭉~~금싸라기 땅 지역 아니면 누가 입주하냐?
빨리 신혼부ㅡ부는 싸게 살 수있게지자체에서 힘써주길
광주서 나주간 도로 하나 만드는데 10년 넘게 걸리는것 보고 아니다 싶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