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ing up a pendulum wall clock from 197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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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During a visit to her grandpa's house, Celine got a chance to work on a pendulum wall clock that's been in use since late 1970s. She wound up the springs, sync up the clock to the bell counter, and then make the pendulum swing so it would operate again. It wasn't easy for her since it was her first try. Once fully wound up, the clock works for about two weeks.
괘종시계 소리 땡 땡 땡 장난 아니에요 특히 5살짜리 어린아이들도 이 시계소리를 무서워하군요
소리가 제법 크죠.
신기방기~
어렸을 때부터 많이 감았는데 아직 잘 작동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5월7일 세린이가 추시계 태엽을 감아 계속 시계가 작동을 다식할 수있게 수고한지 일주일이 지나 5월14일 저녁 6시45분에 멈췄습니다. 이후 다시태엽을 감아 세린이가 작동시킨 추시계를 계속 작동시켰어요. 세린아빠의 명쾌한 해설과 큰딸의 실습이 이루어낸 현장이었습니다. 세린이가 태엽감느라 수고했어요. 좋은 화면 만든 세린
아빠에게 감사해요.
제가 기억한 것보다는 좀 짧게 갔네요.
죄송한데 왼쪽과 오른쪽 구멍중에 어떤게 밥주는 구멍인가요
하나는 종소리 세팅하는거 같은데
그리고 종소리 안나게 하는법 알수있을까요 (넘 시끄러워서 ㅋㅋ)
시계추 뒤에 긴 쇠줄이 2개있든데 움직이질 않아요
오른쪽이 밥, 왼쪽이 종이었던 듯 합니다. 항상 양쪽을 감아서 직접 한 쪽을 안 주고 보셔야 확실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