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강: 알렉산드로스와 헬레니즘 [가톨릭 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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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9

  • @myongsukkimkim5040
    @myongsukkimkim5040 Год назад +2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합니다 ㅡ아멘
    평화를빕니다 ㅡ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강의 감사드려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샬롬 ㅡ아멘 👍🙇🏻‍♀️🕊📿

  • @보나-d9v
    @보나-d9v Год назад +4

    찬미예수님❤❤황신부님께선 진정한 열혈사제이십니다 강의에 푹 빠져들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미카엘라-k5k
    @미카엘라-k5k 4 месяца назад

    신부님 강의 너무너무 재미있어 요❤🎉 한신부님 저녁미사 가서기도 하고 올께 요🙏⭐️🔥🎶🎶🎶🎶🚶‍♀️

  • @최영희-c1r
    @최영희-c1r 2 года назад +5

    신부님의 명쾌한 강의~!
    꾸준히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caritas-l4r
    @caritas-l4r Месяц назад

    찬미예수님!!!
    황필구요한카페스트라노신부님! 기쁘게 노력하고, 배움을 즐겨하셔서, 이 어린양을 위해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는 영적 아버지 마음이 전해져 감동입니다.
    더욱 재미있는 세계사, 교회사 흐름이 재미있게 퍼즐이 맞추어지며 흥미진진합니다. 여러번 다시 듣는데 새로운 내용이 느껴짐은 나이 탓도 있겠어요. 이 나이에 배움의 즐거움, 기회를 주신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북받으소서. 감동표현이 다 안되는 제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신부님 강의 마지막 미소, 제가 더 고맙습니다.
    하느님께 영광 찬미드리며 신부님 언제나 본캐 부캐, 건강 챙기시면서 주님 은총 축복 듬뿍 가득가득 하시길 늘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순례길 주님은총 충만히 받으시고 무탈하게 귀국하시길ᆢ 신부님과 순례단 모두를 위해 우리 좋으신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조용한바다
    @조용한바다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부님 열정적강의 참으로
    감사합니다.~
    영육간의건강 기원합니다.

  • @김필로메나
    @김필로메나 2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멋지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음악도 너무 감사한데 동서양 과거 현재까지 아울러 이해시켜 주시니
    감사드리며 주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배선자-g1b
    @배선자-g1b 2 года назад +5

    신부님!
    너무 좋은 강의를
    집에서 들을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ㆍ건강하셔서 앞으로도
    좋은강의 부탁드립니다 ㆍ

  • @공심-g2l
    @공심-g2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부님교회사완주할겁니다 제가몰랐던역사적사실너무재밌게듣습니다 강의너무재밌어요 그리고신부님헤어스타일멋져요

  • @황숙희-b3m
    @황숙희-b3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 하고 행복 합니다

  • @user-rw2tr5bl3b
    @user-rw2tr5bl3b 2 года назад +4

    저는 80세 할머니인데 저나름대로 공부를했는데 신부님께서 또 정리를 잘해주시네뇨.

  • @김은선크리스티나
    @김은선크리스티나 3 года назад +6

    흥미 진진 ~
    너무 재밌습니다. 신부님의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날마다 유식해집니다 ~~

    • @KennethYKim
      @KennethYKim 3 года назад

      카톨릭 교회사 신부님 요안

  • @박기려
    @박기려 3 года назад +5

    오늘은 알렉산드로스에 대한 얘기 재밌네요
    갈수록 전쟁사와 미술사에 걸친 교회사 방대하고 뜻깊고 흥미롭습니다 불교양식 간다라믄화도 흥미롭고 특히 석가모니와 헬라클레스가 함께 한 조각은 정말 새롭고 신기했어요 이렇게 신부님과 함께 한 수업들이 차곡차곡 싸여 이제 성지순례에 가면 조각이나 미술작품에 좀 나은 시각으로 보고 느낄수 있겠네요 신부님 홧팅

  • @isabelso9803
    @isabelso980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부님~~ 감사합니다.
    2년전에 올리신 (가톨릭 교회사) 강의를 너무 흥미진진하게 공부하듯 재미있게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hyoungjukim5455
    @hyoungjukim5455 Год назад +1

    신부님 감사합니다

  • @SK-fr8fz
    @SK-fr8fz 3 года назад +4

    오래 전 입시 위주로만 세계사를 공부한 저는ㅡ성경공부를 할수록 주님이 오시기 전후의 역사와 가톨릭교회사가 궁금해서 그리스ㆍ로마 신화부터ㅡㅡ 책, 유트브, 영화, 시리즈물 등을 찾아보며 산발적으로 접했어요.
    황신부님 강의를 들으면 너무 생생하고 제 머리 속이 명쾌해진답니다. 저도 17강부터 들으며 '1~16강' 내용이 궁금했는데ㅡ이렇게 힘들이신 열강의를 듣게 돼서 넘 행복하고 신부님의 열정에 많이 많이ㅡ감사드립니다.

  • @lucychoi9505
    @lucychoi9505 2 года назад +4

    신부님 명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jeewonjung3196
    @jeewonjung3196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 @김영주-c6m
    @김영주-c6m 2 года назад +2

    역사전공이고 지금도 애들 가르치는데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복습중입니다^^ 좋아요♡

  • @유정남-w1q
    @유정남-w1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pilkoohwang
      @pilkoohwa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감사합니다!

  • @johannezoh9437
    @johannezoh9437 3 года назад +1

    적군의 장수를 전장에서 살려주고
    그 가족에 대한 예를 갖춘
    알렉산더 대왕의 인성을 생각해 볼때
    스승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 철학 사상에 기본 바탕이
    베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인격적 한 영웅으로 남고싶은
    대담한 알렉산더 대왕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 @미류나무-h8c
      @미류나무-h8c 2 года назад +1

      물론 영향은 있었겠지만
      알렉산더대왕의 타고난
      품성때문 이라 생각됩니다
      아리스토텔레스와는 그다지 좋은 관계도 아니었고 아리스토텔레스 조카를
      죽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알렉산더 죽음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주란 설도 있습니다,
      물론 후반기의 사건들 이지만요,

  • @yun7312
    @yun7312 2 года назад

    강의 정말 재미있네요~ 내친김에 넷플릭스 가서 알렉산더 영화까지 봤어요!

  • @johannezoh9437
    @johannezoh9437 3 года назад +1

    역사에 길이 남는 침략자 알렉산더대왕의 스승이
    철학의 대가 아리스토텔레스였다는 사실이
    참 흥미롭습니다.
    30세 안팎의 나이에 세상을 다 정복하고
    33세에 요절하고 마는 그 생이 너무 다이나믹하다고나 할까
    그 하늘을 찔렀을 용맹성
    가히 짐작도 안 갑니다.

  • @gakim55
    @gakim55 3 года назад +1

    👍🏼👍🏼👍🏼

  • @미류나무-h8c
    @미류나무-h8c 2 года назад

    마케도니아를 흉노와
    비교시킨 것은 과한 측면이 있네요

    • @pilkoohwang
      @pilkoohwang  2 года назад +6

      이해를 돕고자 비유를 했을 뿐이고, 그렇다고 그렇게 과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아테네와 스파르타와 같은 최고 문명 도시들에 비하면 마케도니아는 변방의 작은 무리 정도 였다라고 볼 수 있죠. 흉노족에 대해 어떤 뒤틀린 선입관이 있는 게 아니라면, 마케도니아와 흉노의 비교는 흥미로운 관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악 초원 지대 출신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자 중에 하나가 나왔다고 본다면 훨씬 더 드라마틱한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