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6장 읽어드립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윤성현-k2x
    @윤성현-k2x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 @현정국-e4b
    @현정국-e4b 2 года назад

    할렐루야 ^^
    아멘 🙏
    샬-롬 신애라이프^^!^^♡

  • @용비-w6z
    @용비-w6z 2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3살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할아버지 할머님이 절 키워주셨습니다... 초등학교때 학교에 가는게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부모없는 자식이라고 몇날 얻어터지고 학교끝나면 모래사장 대리고 가서 나무가지로 손가락꼬이기를 하면서 고통주더군요...
    그것도 동급생이며.... 몇날 울었습니다... 학교가기가 실어서 학교도 많이 빠졌습니다... 중학생때도 몇날 맞고 다녔습니다.
    애들 가방도 들어주고 애들이 할아버지 할머님 욕도 해대고.... 쉬는시간 끝났는대도 매점으로 심부름 시키도 심지어는 물에다 오줌을 타서 마시게하고
    안마시면 나의 할아버님 할머님 죽이겠다고 협박도 듣고.... 맞어서 쌍코피 터지고... 애들 무거운가방도 집까지 일일이 배달시키고 몇날 옷에 땀도 흠뻑적시고
    변기물에 세수도 시키고 몇날 온몸에 멍들고... 중요한부분도 발로차고... 빨간불에도 건너가라 시키고.... 차사고나서 죽을뻔도 하고... 나를 가만히 서있게 하면서
    날라차기 옆차기... 거기다 프로레슬링 한다고 머리통 깨져서 뇌진탕도 걸리고.. 참 지금생각하면.... 저를 태어나게 한부모들이 한없이 미웠습니다.
    실제로 일어난일이고... 거짓말 한점 없습니다.. 부디 학교폭력 사라지게 만들어주시기를 힘있는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