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안 변한다는 이서진 말이 정답이예요. 사람은 진짜 안 변해요. 본인이 타고난 성정 그대로 태어나서 살다 죽는게 사람입니다. 연애하면서 나랑 안 맞는 사람을 내가 고쳐 변하게 만들겠다는 생각은 아예 버리는게 좋아요. 나를 위해 혹은 나로인해 변하는 사람이란 연애상대뿐 아니라 형제, 자매, 부모, 자식도 못합니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일게 아니라 변하게만들고 고쳐야겠단 생각이라면 연애 그만두는게 맞아요
사람 성격 고치기 쉽지 않음 그게 변했다 라고 착각이 드는 사람은 그 당시에만 변한 척 할 뿐이지 지적을 안 하면 원래 성격 그대로 돌아감 이건 친구, 친척, 가족 다 해당되는 부분이고 사회에서는 적당하게 가면을 쓰는 게 좋음 연애만 많이 해도 자신이 어떤 성격인지 확 티가 나기 때문에 연애를 많이 해라 이 말이야
사람 충분히 변할수있어요. 옛날에나 동네에서 못벗어나고 배울기회도 없고 하니 그런말이 뭔가 진리인양 지금 우리 삶속에 박혀있는데 지금은 다르잖아요. 정보화 시대고 배울기회도 많고 더 다양한 사람 만날수있고. 연애도 그런거같아요. 남자들 보통 첫연애때는 정말 어설프고 한없이 못해줘서 첫사랑이 안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두번째부턴 정말 잘해주는 남자들이 많죠. 저는 저를 위해서라도 저말을 믿지않아요. 굳이 정의하자면 사람 변하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다가 맞는 말인듯. 그리고 사람은 변할수있다고 믿어야 더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질수있어요. 주변 친구나 배우자, 형제를 대할때 쟤는 뭐 그렇지 라고 단정지어버리면 내 태도부터가 상대방에 대한 선입견으로 시작해 싸우지 말아야할것도 싸우고 더 나아질수있는 상황도 악화시켜버리죠.
English translation: SG: Dating is the hardest. I haven't dated in too long. SJ: Seungi needs a woman who relies on him. That's right for you. SG: Why? Why? SJ: Because you always make all the plans. I don't make plans. You overplan. You plan before you go. You need a woman who will follow when you make plans. You need to meet that kind of woman. SG: You're more certain than I am. I like that kind of woman, but I also like different styles as well. SJ: No, no, that won't work. SG: Why not? I have my type.. someone who's often charismatic and very.- SJ: That doesn't suit you. SG: You're certain? SJ: Yes. You have to do it all. SG: That's the right path for me for my whole life? SJ: Yes. When I first met SG, it was before he opened his eyes to traveling. He didn't know anything at first. He had only traveled for work. When we first went, I made the restaurant reservation. He asked me where we're going today. I said, today is Michelin (going to a Michelin rated restaurant). He (SG) asked me what a Michelin is. I said, you don't know what a Michelin is? Then he immediately bought a Michelin book and read it all. From then on, he did it all (made reservations). SG: I bought that book for three years. SJ: You gave one to me as a gift as well. SG: I would even try out the places before making the reservations. I would go there before and try it. I didn't want to fail (make a bad choice), so if I thought it was really good, then I would want to go ... SJ: People don't change. SG: We're talking about me, but he's talking about me with more certainty than I am. My translation isn't perfect, but it's more accurate than the English captions in the video.
계획세우는 거 좋아하면 같이 계획세우면되지 뭐ㅋ 단순히 계획에 따라오는 걸 원하는 거라면, 따라주면 되는 거고ㅋ (여기서 성향 갈림., 무난해서 뭐든 다 괜찮은 사람이면 잘 따르겠지만.. 그런 사람은 정말 맞춰주는 것에 최적화된, 자기 죽이고 사는 사람이거나.. 아님 진짜 너무 털털해서 안죽기만 하면 됐지 뭐.. 하는사람이라거나.) 일단 보통은, 생각과 취향이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아무리 준비한다고 해도 상대는 별로일 수 있고.. 근데 이승기는 까다로우면 까다로울수록 그래? 하면서 투지 불태워서 세팅해놓고 Perpect!! 하며 좋아하는 응답에 뿌듯해할 것 같다... 그냥 시대를관통하는 건, 남자는 인정받길 원하는 생물이라는 거. 그 사람이 어떤것에 목마른지 자부심을 느끼는지 알고 그 부분 케어만 잘해주면 절대 안 엇나감.
I think the older we get the more we understand it’s wonderful to be in a relationship and I would love to have a relationship but I’m sure he would but do we want to go you have to change your whole lives have it when you’re older I think it’s more difficult
사람 안변하지. 뼈를 깍는 고통으로 노력하는 것도 지 재능이더라.. 인생은 다 팔자다 원하든 원치않든 딱 그대로다. 그래서 세상이 지랄 같다는거지.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다 되면 안 할 사람없고 성공 못할 사람 없지.. 그걸 애초에 못하게 만들어진 DNA들은 우째 방법이 없는기라. 사람은 안변하지 ㅇㅇ
이승기 같은 스타일...재미없는 범생이 스타일...여자한테서 오오~ 이런 인정 원해서 엄청 준비하는 스탈. 이서진은 잘 모르면 잘 모른다고 할수 있는 스탈이고 이승기는 그런 건 죽어도 싫은 스탈이고. 그래서 승기같은 남자는 자신이 그리는 그림을 위해 엄청 준비하기 때문에 좀 계획이 바뀌거나 하면 적응못하고 본인이 스트레스 엄청 받아해서 뭔가 즉흥적인 거 절대 못하고 순간에 충실한 스탈 여자 만나면 서로 개피곤해짐.
I really like these two I must say Lee Seo-Jin has a point live stress-free and sometimes dating is very stressful please he’s right about love sometimes it only last three months things change and people change when you’re dating it’s all nice and lovey-dovey but once you finally settled in all the magic disappears if you can stay at a friendship the magic is always still there. And there is somebody out there for someone we just haven’t found it
i think he is,I noticed the way he touched sung jae shoulder not sure if it's ep 72 or 73.it's kinda gay act...i'm a lil bit worried about seung gi being close with him since they are from the same agency.and he's also selfish,,,to be honest I don't like him...
Marie Eel he did that because he thought he didn’t have a career and wanted to take care of him not because he’s gay. He’s not selfish at all either that’s just his on screen persona he’s clearly a nicer person under all that otherwise he wouldn’t have any friends.
@@marieeel4759 of course not, that was Lee SeoJin being a caring senior to Sungjae because he thought he is "unemployed" compared to the others, he felt pity 😄. He didn't know him, he thought this was his only show that's why he's working hard, unlike the others who are actors aside from being in this show. He is the type who hates skinship and the fact that he did it to Sungjae means he cares for him. Also, he's one of the most generous celebrities out there that's why he is respected by many. He may have a cold image but he's actually warm-hearted and takes care of you in a way that is not so obvious because he gets shy when you notice.
@@Dukeoflords a real/ straight man will just gonna tap or pat someone's shoulder but the way he acted towards sung jae was so gay...just my observation and opinion...
완벽주의적 성격이 있어보이네
서진형 말이 맞아요 성향같으면 서로경쟁하고 빈정상해요 ㅋㅋ
사람은 안 변한다는 이서진 말이 정답이예요. 사람은 진짜 안 변해요. 본인이 타고난 성정 그대로 태어나서 살다 죽는게 사람입니다. 연애하면서 나랑 안 맞는 사람을 내가 고쳐 변하게 만들겠다는 생각은 아예 버리는게 좋아요. 나를 위해 혹은 나로인해 변하는 사람이란 연애상대뿐 아니라 형제, 자매, 부모, 자식도 못합니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일게 아니라 변하게만들고 고쳐야겠단 생각이라면 연애 그만두는게 맞아요
@전간지 성장이란것도 본인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 하는거고, 그것도 본인 성격안에서만 이뤄지는거지 성장한다고 본인의 타고난 성격이 180도 바뀌는게 아님.
사람 성격 고치기 쉽지 않음 그게 변했다 라고 착각이 드는 사람은 그 당시에만 변한 척 할 뿐이지 지적을 안 하면
원래 성격 그대로 돌아감 이건 친구, 친척, 가족 다 해당되는 부분이고 사회에서는 적당하게 가면을 쓰는 게 좋음
연애만 많이 해도 자신이 어떤 성격인지 확 티가 나기 때문에 연애를 많이 해라 이 말이야
사람 충분히 변할수있어요. 옛날에나 동네에서 못벗어나고 배울기회도 없고 하니 그런말이 뭔가 진리인양 지금 우리 삶속에 박혀있는데 지금은 다르잖아요. 정보화 시대고 배울기회도 많고 더 다양한 사람 만날수있고. 연애도 그런거같아요. 남자들 보통 첫연애때는 정말 어설프고 한없이 못해줘서 첫사랑이 안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두번째부턴 정말 잘해주는 남자들이 많죠. 저는 저를 위해서라도 저말을 믿지않아요. 굳이 정의하자면 사람 변하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다가 맞는 말인듯. 그리고 사람은 변할수있다고 믿어야 더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질수있어요. 주변 친구나 배우자, 형제를 대할때 쟤는 뭐 그렇지 라고 단정지어버리면 내 태도부터가 상대방에 대한 선입견으로 시작해 싸우지 말아야할것도 싸우고 더 나아질수있는 상황도 악화시켜버리죠.
@전간지 인격적인성장이랑은 얘기가다르죠
싫어하는행동이나 상황에대해 어느정도 참을수있게 됐다고해서 그행동이나 상황이 좋아지는건아니잖아요 관계유지를위해 어느정도 스트레스를 감수하는거죠
뭔가 큰 계기가 있지 않으면 사람 안변해요. 평탄하고 보통의 삶을 살면 절대 안변합니다. 남이 나의 어떤 점을 불편해한다 해도 여태 내 인생과 삶이 나는 편했거든.
이서진 말 완전 맞지. 이승기는 일단 지는걸 매우 싫어함 ㅎㅎ 은근 자기가 주도권을 잡아야 하는 스타일 ㅎㅎ 맡으면 또 책임감있게 잘 해내긴 할테니 이서진 말대로 그런 사람 만나는게 좋지.
ㅇㅇ
지는걸 싫어한다기보다 책임감이 강하고 자기주장이 강함
단순 지는거 싫어하는 외곬수는 아님
대외적으로는 카리스마 있고 똑부러 지는데 그런 여자가 둘만 있을땐 자신을 의지하는걸 좋아할것 같음 승기는 ㅋㅋ이영상 보니 ㅋㅋ
카리스마있는 여자가 나만을 위해 존재할때 좋아할것같음
오 그거다ㅋㅋㅋ 공주님 모시고 살 것 같아요. 왕자님답게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안변한다는거 맞음 그래서 승기가 좋음
나도 평생 의지만 하고 살고싶다 이놈의 인간 내가 지 엄만줄알어
ㅋㅋㅋㅋㅋㅎ
나만그런게아니구나ㅋㅋㅋ
지금이 천국인줄 알고 만족하며 살어
ㅋㅋㅋㆍ맞어요
웃프다 또다른내가 있네 .....
사람은 안변해. 이거 진짜 명언임.
사람은 진짜 안변한다. 오죽하면 작심삼일이 나왔을까.
생긴대로 잘 살면 된다.
이말이 뭐라고 위로가 될까 ㅋㅋ
@@soyoungw6762 진짜루
머든 도전하고 열심히 파고
에너지가 많다..
승기 같은 사람 좋다 나도 ^^
승기 여자는 그냥 사랑만 받으면 되네~👍
나잘따라다닐수있는데...이승기같은사람이 이상형ㅡㅜ
승기야..현명한 여자 만나 행복하게 살자..^^
후 내가 만나고 싶다 이승기.. 의지하고 싶다..
맞다 사람 천성은 안 변한다..
seung gi I wish you'll meet the right girl for you soon...all I want is for you to be happy...💚💚💚
승기오빠 너무 좋아요 ^^ ❤❤
ㅋㅋㅋ 서지니형 승잘알이네
열정 갑
난 믿고 의지하고 싶은 남자 만나고 싶은데.ᆢ.
편하잖아. 든든하고..ᆢ그리고 공감. 사람은 안변해.
맞네. 1박에서 요리때문에 욕 먹고 열심히 공부해서 삼시세끼 나와서 요리하고
이승기님
데뷰시절부터
지금까지 나에원픽입니다
~~~
Ilove LeeSeungGi ❤️
모든일에선 최선을 다 하지만 사랑하는 여자앞에서는 다 내려놓고 의지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사람은 안 변해
日本でいつか放送して欲しい(T ^ T)
Lee seo jin and Lee seung Gi both is great
Have a bless journey guys👍❤❤❤❤❤❤
They both are good friends in real life
승기님-우리승기님♡
English translation:
SG: Dating is the hardest. I haven't dated in too long.
SJ: Seungi needs a woman who relies on him. That's right for you.
SG: Why? Why?
SJ: Because you always make all the plans. I don't make plans. You overplan. You plan before you go. You need a woman who will follow when you make plans. You need to meet that kind of woman.
SG: You're more certain than I am. I like that kind of woman, but I also like different styles as well.
SJ: No, no, that won't work.
SG: Why not? I have my type.. someone who's often charismatic and very.-
SJ: That doesn't suit you.
SG: You're certain?
SJ: Yes. You have to do it all.
SG: That's the right path for me for my whole life?
SJ: Yes. When I first met SG, it was before he opened his eyes to traveling. He didn't know anything at first. He had only traveled for work. When we first went, I made the restaurant reservation. He asked me where we're going today. I said, today is Michelin (going to a Michelin rated restaurant). He (SG) asked me what a Michelin is. I said, you don't know what a Michelin is? Then he immediately bought a Michelin book and read it all. From then on, he did it all (made reservations).
SG: I bought that book for three years.
SJ: You gave one to me as a gift as well.
SG: I would even try out the places before making the reservations. I would go there before and try it. I didn't want to fail (make a bad choice), so if I thought it was really good, then I would want to go ...
SJ: People don't change.
SG: We're talking about me, but he's talking about me with more certainty than I am.
My translation isn't perfect, but it's more accurate than the English captions in the video.
Appreciate much of your translation
Thanks for translation 👍
난 이 조합이 너무 좋음 ㅋㅋㅋㅋ
일이니까 그렇게 하지 밖에서 철저하면 집에선 느슨해진다
승기에겐 리더쉽있는여자도 어울려
Lee soejin how can he be soo handsome and cute especially his dimples when he smiles
Eres una persona exelente LEE SEO JIN Dios te bendiga día a día para que sigas siendo como eres.💋🤗❤️🇵🇪
Love you guys 😍😍✌
승기 다해
승기 좋아요
서진 좋아요
오늘의 연애에 나온 준수랑 현우처럼 약간 조련? 하는 여자가 어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걍 캐릭터일 뿐이구나 ㅋㅋㅋㅋ
둘이 비스무리 한게 가다꾸도 비스무리하고 형동생 하면서 잘 놀것어~~도련님
승기는 믿음직스럽지.
보기너무좋아요. 참둘이이쁘당.
그러네요~♡안변하네요~♡♡
승기오빠 좋아💕
Seojin Lee ❤️
반반씩해요.혼자하는건 그래요.책임감은누구나한번쯤해보는것도좋아요.
능력이 발전할 수는 있겠지만 안변한다는 성격은 지겹도록 안변함
신앙이 깊은 분인데 40년째
그대로인 분도 있는걸 보고
알게 됨
저예요 오빠😘
나랑 딱 맞는다 ㅋㅋㅋㅋㅋ^^..
계획세우는 거 좋아하면 같이 계획세우면되지 뭐ㅋ
단순히 계획에 따라오는 걸 원하는 거라면, 따라주면 되는 거고ㅋ (여기서 성향 갈림., 무난해서 뭐든 다 괜찮은 사람이면 잘 따르겠지만.. 그런 사람은 정말 맞춰주는 것에 최적화된, 자기 죽이고 사는 사람이거나.. 아님 진짜 너무 털털해서 안죽기만 하면 됐지 뭐.. 하는사람이라거나.)
일단 보통은, 생각과 취향이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아무리 준비한다고 해도 상대는 별로일 수 있고..
근데 이승기는 까다로우면 까다로울수록 그래? 하면서 투지 불태워서 세팅해놓고 Perpect!! 하며 좋아하는 응답에 뿌듯해할 것 같다...
그냥 시대를관통하는 건, 남자는 인정받길 원하는 생물이라는 거.
그 사람이 어떤것에 목마른지 자부심을 느끼는지 알고 그 부분 케어만 잘해주면 절대 안 엇나감.
여자도 인정받길 원합니다. 남자만 그런게 아니예요. 인간은 결국 다 똑같아요. 다만 여성들은 사회적으로 좀 더 억압받고 무시받아온 문화와 역사가 있어 인정못받는것에 조금 더 익숙해있고, 인정을 갈구하는것이 남자보다 심하게 두드러지지 않을뿐
ㅋㅋㅋ서지니형 확신 신기하다
이승기씨 딱 제 스타일이세요!! 추진력 짱~!!
Yo me casaria contigo lee seung..😍❤ ..no importa si no tenemos la misma cultura jijiji..si conocieras a una latina seguro te enamoras 😘😘😘🇨🇱
우리형~형~울승기님😀갓승기님.👍👍👍
I think the older we get the more we understand it’s wonderful to be in a relationship and I would love to have a relationship but I’m sure he would but do we want to go you have to change your whole lives have it when you’re older I think it’s more difficult
He eats a lot means a lotttt
사람 변해요.. 다만 본인스스로 깨달아서 부단히 노력해야해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드물어서 그렇지 안변하는건 아니에요 ^^
나 있잖아 나는 즉흥적이라 날위해 플랜짜주는 남자가 좋드라
Please have better subtitle translation. Half the things translated didn't make sense at all.
이승기가 연애가 어려우면 다른 남자들은 어떻게 연애하는거지.. ㅋㅋ 이승기는 진짜 최고의 남친, 남편 될 거 같은데. 이승기랑 결혼하는 여자는 전생에 나라 구한 여자.
아니요 제가볼때도 이승기는 연애하기 어려운 스타일 맞아요 ㅋㅋ 시청자들이 볼때는 바른청년인것도 맞고요ㅋㅋ
@@user-fy5gz6hm6p 그가 완벽하기 때문에 여자들은 주위에 불안해합니다.
그 답사 같이가고싶다♡♡♡♡
역시 답사까지..총무할때마다 답사같던 기억이..
갔던...
너는 상대가 의지하는게 잘 어울려! ㅋㅋ
사람 안변하지. 뼈를 깍는 고통으로 노력하는 것도 지 재능이더라.. 인생은 다 팔자다 원하든 원치않든 딱 그대로다. 그래서 세상이 지랄 같다는거지.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다 되면 안 할 사람없고 성공 못할 사람 없지.. 그걸 애초에 못하게 만들어진 DNA들은 우째 방법이 없는기라. 사람은 안변하지 ㅇㅇ
이승기 같은 스타일...재미없는 범생이 스타일...여자한테서 오오~ 이런 인정 원해서 엄청 준비하는 스탈. 이서진은 잘 모르면 잘 모른다고 할수 있는 스탈이고 이승기는 그런 건 죽어도 싫은 스탈이고. 그래서 승기같은 남자는 자신이 그리는 그림을 위해 엄청 준비하기 때문에 좀 계획이 바뀌거나 하면 적응못하고 본인이 스트레스 엄청 받아해서 뭔가 즉흥적인 거 절대 못하고 순간에 충실한 스탈 여자 만나면 서로 개피곤해짐.
연애 좀 해봤네 ㅋㅋ
ㅉㅉㅉ 그냥 이승기를 싫어한다라고 쓰세요 뭘이리 주저리주저리 써놨는지ㅋ 참 주위사람 짜증나게 할 스타일이네 ~
승기 실제로겪어보면 존나 유쾌한 동네형같은 성격임ㅋㅋㅋ
많은사람들이 바른이미지때문에
완벽주의자같아서 피곤할것같다
오해할만하지만 실제로 그런성격이면
주의에 사람들안모임
그러게
ㅇㅈ겪어보면 딱 보이지ㅋㅋㅋㅋ
승갸 의지할께 언제나
콜뮈
사람은 안변해
이승기 성격도 타고난거라 안변하지 객관적 입장에서 보는게 정확하겠지 ㅋ
승기오빠 나랑 잘맞네
😍😍😍😍
I really like these two I must say Lee Seo-Jin has a point live stress-free and sometimes dating is very stressful please he’s right about love sometimes it only last three months things change and people change when you’re dating it’s all nice and lovey-dovey but once you finally settled in all the magic disappears if you can stay at a friendship the magic is always still there. And there is somebody out there for someone we just haven’t found it
That's not love. That's lust. Those are two different things.
@sbs you should english sub every posted videos especially about #LeeSeungGi
English subtitle please🙏🏻🙏🏻🙏🏻
이승기 상계고에서 공부 꽤 잘했는뎅
日本語訳を入れてほしいなぁ🤗
비어치킨도 먼저 알아보고 하지 그랬어요. 형...
그때는 어린나이에 어설픈지식으로 자신감만가지고했다가 털린거고
그이후로 더 독한 플랜맨이되버림ㅋㅋ
참나 몇년을 활동했는데 흑역사가 이거밖에 없냐.. 아냐 승기도 욕먹을만한게 있을거야... 있을거야 분명히
고마해.....
알아봣을건데 어설프게ㆍ아님 연습을 못하거지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어른이 나보다 날더잘알아서하는말이 맞음
이승기도 entj더라는게 ㅋㅋㅋㅋㅋ
댓글보니 쓰잘대기없는얘기많은데 사람이 변할려면 주위환경 내가가진조건등등 이런게 바뀌어야 사람이 바뀔수있지 인생은 상승은불가능에 가깝지만 추락은 너무나도 쉽지
Tell me the show name please!
All the Butlers/Master in the House
@@isptjin4309 which episode?
This clip is from episode 73 but the episodes with Lee Seojin are episodes 72 and 73.
inspirit jin a
李先生·父·子·你们好·好看的外影·拍外影好看·
他們不是父子,是朋友,我愛你瑞鎮
what episode is this ?
흐음..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
쳐맞기전까진...ㅋㅋㅋ
What episode pls
Ep 72&73 with Lee Seojin
@@89lesfd thanks😊
What show it's?
@@sorahimekawa Master in the House
제가 그냥 따라다닐게요 씅기
국영수 암기위주의 학생 피해자
The subs aren't right :(
아.. 나네..? 난가봐^^ 나다..........^^
그녀는 같은 소속사 아이돌 c군과 열애 중.
What episode is thisssss ?? hahahaha
72-73, someone just tell me
소녀시대랑 사겨본 자들
사실 이승기는 시청자들이 볼때는 바른이미지고 좋은이미지지만 이서진말이 맞다고본다. 물론 이승기의 짝도 분명있을테고...이승기의 성격은 연애하기 어려운성격인듯
그가 완벽하기 때문에 여자들은 주위에 불안해합니다.
@@user-sv8id9ht5g 전혀... 완벽은 이미지임;;;
部屋の中では帽子を取ってください
日本ではありえない
あと、茶碗の持ち方や立て膝ついてなんて
親から、物差しでたたかれます
Who tf did the translation 😂
승기는 j일듯
하긴 윤아는 주체적이지 민박보면알수있음
확실한건 승기는 기쌔고털털한여자 졸라싫어함 ㅋㅋㅋ 딱 여자다운여자가 잘맞음 순종적이고 여리여리한스타일
순종적인 여자라 ㅋ 그런 여자 없다
이서진은 어떤여자랑 결혼 할까
연애 가능 결혼은 모르겠음.
결혼 생각 아예.없어보임
임윤아
윤아가 아형나와서 자기는 다 괜찮은데 거짓말 치는 남자는 안된다고 말했었죠.....
ㄴ ㅏ ㅠ ㅠ ㅠ
Is Lee Seo Jin gay ?
I think not, but boring so much 😅😂😂
i think he is,I noticed the way he touched sung jae shoulder not sure if it's ep 72 or 73.it's kinda gay act...i'm a lil bit worried about seung gi being close with him since they are from the same agency.and he's also selfish,,,to be honest I don't like him...
Marie Eel he did that because he thought he didn’t have a career and wanted to take care of him not because he’s gay. He’s not selfish at all either that’s just his on screen persona he’s clearly a nicer person under all that otherwise he wouldn’t have any friends.
@@marieeel4759 of course not, that was Lee SeoJin being a caring senior to Sungjae because he thought he is "unemployed" compared to the others, he felt pity 😄. He didn't know him, he thought this was his only show that's why he's working hard, unlike the others who are actors aside from being in this show. He is the type who hates skinship and the fact that he did it to Sungjae means he cares for him. Also, he's one of the most generous celebrities out there that's why he is respected by many. He may have a cold image but he's actually warm-hearted and takes care of you in a way that is not so obvious because he gets shy when you notice.
@@Dukeoflords a real/ straight man will just gonna tap or pat someone's shoulder but the way he acted towards sung jae was so gay...just my observation and opinion...
아하 강호동 밑에서 끝나기 싫다...?
이서진이 이승기를 완전 잘 못 봤네
반대로 봤어
아니요 이서진 말이 맞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