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고x콩은 동시 개봉한 '댓글부대'도 조금 영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전 '파묘'나 '듄 파트2' 도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2019년도 5월 개봉한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도 35만 저조한 성적 나왔던게 동시 개봉한 봉준호 감독 천만영화 '기생충'였네요. 아무래도 개봉시기가 중요한거 같네요. 아이들이나 학생들 방학시즌(여름 7-8월, 겨울 12-01 중)에 개봉 일에 맞췄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제 견해입니다. 해외에서는 더빙 작업해서 영화관 상영하는데 있는데 일본같은 경우도 지난주 4월 26일 금요일에 개봉을 했죠. 몬스터버스 국내 영화에서만 더빙 없는걸로 봐서...
솔직히 가족영화나 데이트영화로 괴수물을 보러가진않죠 어린아이들이나 괴수물파는분들아니면 관심이 생길수가없는게 괴수물이죠
한국기준 ㅇㅇ
진짜 마이너스 원은 꼭 한국개봉해야돼……….,
크리쳐 피쳐물과 괴수물 정확한 차이가 뭔가요? 호런가 아닌가의 차인가? 뭔가 이해가 갈것같으면서도 안가는. . .
캐논포더는. . . .
괴수물이라고 하려면 최소한 괴수가 건물 크기 정도는 되야 괴수물로 쳐주는게 일반적입니다.
에일리언의 제노모프나 괴물의 한강 괴물은 괴수는 맞지만 엄청 거대하진 않으니 괴수물보다는 크리쳐물로 보는 편이 맞는 거지요.
괴수물의 진가는 엄청난 무게감 연출로 그와 동시에 인간이 무력해지는 코즈믹 호러를 연출시키는데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그와는 거리가 멀어서 괴수물로 보긴 힘들긴 하죠.
@@umee0103 아하!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나중에 몬스터버스 킹 기도라 스펙 정리해 주실수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 들은 로맨스물,코미디물 의 더 관심 있음 아 ㅅㅂ 생각할수록 개 빡치네
그게 대중성이니깐 어쩔수없죠
괴수물이랑 sf물이 세계적으로 자리잡는 70, 80년대에 한국은 외국문화 배제하는 분위기였던것도 심했겠죠
내 생각에는 어떠한 이상한 감독이 만든 용가리?라는거 때문에 이렇게 됨
@user-ku7vq1hw9c아니 그 리메이크 작이요
이번 고x콩은 동시 개봉한 '댓글부대'도 조금 영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전 '파묘'나 '듄 파트2' 도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2019년도 5월 개봉한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도 35만 저조한 성적 나왔던게 동시 개봉한 봉준호 감독 천만영화 '기생충'였네요.
아무래도 개봉시기가 중요한거 같네요. 아이들이나 학생들 방학시즌(여름 7-8월, 겨울 12-01 중)에 개봉 일에 맞췄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제 견해입니다.
해외에서는 더빙 작업해서 영화관 상영하는데 있는데 일본같은 경우도 지난주 4월 26일 금요일에 개봉을 했죠.
몬스터버스 국내 영화에서만 더빙 없는걸로 봐서...
우리나라가 너무 흥행이 안되서 마원도
못 보고있어 섭섭하네요😢😢😢😢😢
인정합니다
많는 말이님다
데모고르곤이 왜 여기서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