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국도 명동이나 유명한 관광지들 외국인 덤탱이 쓰는거 똑같아요ㅋㅋㅋ 베트남 여행가시면 메뉴판 달라고 하시는게 그나마 얼마인지 시세 모를때 도움이 됩니다~~ 모든 식당이 외국인 전용메뉴판을 만들어놓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착한베트남 사람들도 엄청 많습니다 사기치려는 장사꾼들도 당연히 있지만요! 케바케
님도 가격을 물어본다는거 자체가 이미 대한민국이라는 플랫폼에 푹 담궈져서에요. 국수 하나 사먹고 10,000동 내시면, 억울하다고 20,000동이라고 말할건데 그때 내면 바가지 안당합니다. 내 오랜 경험으로는, 당황하면 사기 못칩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듯이 얼마냐고 먼저 물어본다는건,, 사기칠수 있는 시간을 주는거니까요.. 뭐라도 사면 일단 말도 안되는 가격을 쥐여주세요. 뭐라하면 몰랐다 미안하다 하면 끝이에요
다낭공항 7번게이트 카페 절대가지마세요. 아이스아메리카노 s 주문했는데 아메리카노L 값+아이스 까지 받더라고요. 절대 이용하지마세요. 메뉴보드에 아이스아메리카노값 표시도없고 결국 기분만 잡쳤네요. 직원한테 S주문하지않았냐고 따졌었죠. 그리고 아이스아메리카노 표시하라고 했네요. 저뿐만아니라 다른 한국인관광객들도 피해보신분이 많더라구요.
10년 넘긴 했는데 하노이 공항 출국장 기념품 가게에서도 사기치더라. 이것 저것 고르면서 눈대중으로 가격표 보고 대충 얼마 나오겠구나 계산해놨는데 얼척없이 가격 부르길래 다시 계산해보라고 하니까 당황하면서 제대로 계산함 ㅋㅋ 그러고 나서 출발 시간까지 시간이 좀 비어서 거기 있는 마사지 샵에서 30분 짜리 등마사지 받고 카드로 결제했는데 기계가 잘 안 된다면서 3번 긁었는데 그 때는 출장으로 가면서 내 폰에 로밍심 끼우고 써서 결제 문자를 바로 확인 못하는 상황이라 귀국해서 확인해보니 3번 결제돼 있었음 ;; 삼성카드에 컴플레인 접수해서 2 건은 취소시킴 ㅋㅋ
베트남 13년 살면서 팁드림 1. 식당 커피숍 어딜가든 메뉴판 가격 보고 주문. 2. 프렌차이저 브랜드 이용 3. 호텔은 5성급 이용 개인적으로 최소 노보텔정도는 이용함 (노보텔,JW메리어트,인터콘,모벤픽 이정도 내에서 결정) 4. 이동은 그랩으로 이동(택시비보다 비쌀때있음 근데 그냥 이게 편해서 좋음 좀더 비싸봐야 10~50% 그냥 낼만함) 5. 밤에 으슥한데는 무조건 가지말고 조심 6. 소매치기 조심(베트남의 거의 해당이 안되긴한데 호치민, 다낭 관광지 빼고) 7.돈아끼면서 여행할꺼면 안가는게 좋다고봄. 베트남 살면서 유럽도 가기 편하고 동남아 다니기도 편하고 해서 20여개국 정도 여행해봤는데 6가지 지키면 됨. 참고로 베트남은 정부가 한국인 신경을 많이씀 문제생기면 영사관 핫라인 전화때리고 공안 찾아가서 지랄하셔도 됩니다. 나처럼상용비자 받는사람은 그냥 귀찮아서 안가지만
후회될정도의 여행이면 걍 한국어딜가도 후회될듯 ㄷㄷ 내가 베트남 두번밖에 가본적 없는놈이지만 주변경치에 사람들 대부분 과친절해서 진짜 즐거웠는데. 진짜 사기가 많은줄 아는 사람들있네.. 시장 바닥에서 처음 가격 높이 부르는걸 사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것이고.. 개인적으로 한국 좃같은 관광지 퀼은저급에 가격은 뉴욕물가보다 훨씬 높은 쓰래기 식당들보다 훨씬 만족하는 여행지임 나도 한번은 관광지에 자전거대여 2시간에 80만동 부르는 등쳐먹을 생각하는 사기꾼들 만났는데 그런경우엔 걍 디스카운트 말할 필요도 없이 다른곳 가면 그만이였고
저 베트남 식당 웨이팅 할뻔했는데 먼저 있던 한국인 여행객이 자기 다먹었다고 호다닥 일어나주심 감사하다고 스몰토킹하고 편히 밥먹고 저희 테이블 계산할때 되니까 갑자기 식당에서 먼저 앉았던 그 남자가 니네가 계산한다 했다고 음식값 더받음..뭔소리냐 계산하는거 봤다니까 벹남 특유의 아아앙- 어어엉 이지랄 계속 하길래 걍 한국 돈으로 몇천원이라 던져주고옴.. 개빡쳐 진짜 다신안가
제가 베트남 4년넘게 지냈습니다. 가끔 동남아라 그런거다, 한국도 예전에 저랬다 하는데 한국 예전에 안저랬습니다. 오히려 7080년대 한국인들은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말도 제대로 못걸었지, 저렇게 통수가 일상이 아니였습니다. 되도않는 날조하지 마시구요. 같은 동남아라도 태국은 안저렇습니다. 태국도 시골가면 외국인전용 프라이스가 있는곳도 있지만. 웬만한곳들은 먹는걸로 장난질 안치고 베트남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관광산업이 거대한 태국은 경찰측에서도 단속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라오스나 이런곳도 절대 안저럽니다. 라오스는 오히려 공안경찰이 부패했지 현지상인들은 많이 안그래요. 근데 베트남은 공안이 저렇게 대놓고 바가지통수치는걸 눈앞에서 봐도, 개인장사라 우린 참견못하니 어쩔수없다는 식이고 당한놈이 바보라는 식으로 무조건 넘어가줍니다. 이건 100프로에요. 이상하리만치 베트남이 저런게 굉장히 심해요. 저는 다른 웬만한 나라는 모르겠는데, 여행 위험지역들이랑 베트남 가는게 진짜 이해가 전혀 안갑니다. 베트남 사람들이 여행객에 호의적인 편도 아닐뿐더러 사기 바가지 비율이 전세계로 따져도 극도로 높습니다. 아마 세계에서 가장높지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국민의식과 국가체제가 일정수준 이상 성장하기 전부터, 세계 국경개방시대가 열리면서 관광객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저리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튼 베트남은 솔직히 미화된 부분이 심하구요. 여행지로써는 저도 주변인에게 비추하는 편입니다.
베트남을 다녀온 유럽관광객중 98% "다시는 안간다" 저도 안감. 베트남 놀라운 나라임. 온 국민이 그냥 아줌마같음. 극성이고 뻔뻔하고 대놓고 눈탱이 칠려는게 뻔히 보이는데 귀엽다거나 그렇게 보이는게 아니라 덥고 짜증나 죽겟는데 사람을 얼마나 개ㅈ으로 보는건가 싶어서 개빡침. 절대 상종하기도 싫음. 2주 동안 호치민에서 좋은 기억이라곤 단 하나도 없음.
남에 계신 한국분들에겐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작년에 나트랑 자유로 가족여행 갔다가 베트콩들한테 정말 보이는 족족 사기 쳐 맥일라고하고, 벳남돈 환율 잘 모르니까 그냥 뺏어가져가다 시피 이거 주면 된다하고..., 그랩기사하고 식당짜고 셋업당하고..., 인력거 두명이 50만동이다해서 탔더니 내릴때 두명이니 한명당 50만동해서 100만동달라함. 나중에 말싸움하다가 열받아서 바닦에 돈 던지고 옴. 태국은 그렇게 많이 갔어도 한번도 안당한 기분나쁜 일들을 벳남에서 다 겪음. 그 후론 벳남 망해라하고 진짜 기도하고 다니고 지인들에게 다 벳남가지말라고 말렸슴. 벳남가기전엔 우리나라처럼 침략의 역사와 끊질기게 저항하고 살아남은 벳남을 동경하며 갔었슴. 진짜 죽기전엔 벳남 다신 갈일 없네요. 제가 사람 상대하는 직업인데 진짜 벳남 야기만 나오면 다 까발리고 말림. 아오... 또 글쓰다보니 열받네요 ㅠㅠ
그런데 베트남 욕만 할 건 아닌 듯! 한국도 여행객 바가지 물가가 있죠. 코로나 전에 부산에 갔는데, 내국인인 나한테도 바가지 씌우려고 하던 상인들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주위에 외국인들도 많았는데, 같은 한국인한테도 이러니, 관광온 외국인들한테야 어떨지 뻔하더군요. 그러니 주요 소득이 관광객한테서 나오는 베트남 현지 상인들의 바가지야 오죽하겠습니까? 어느 정도까지는 알고도 당할 수 밖에... ㅠ.ㅠ .
내가 길거리 쌀국수집에서 일부러 옆에아저씨랑 같은메뉴 같은식사하고 아저씨 나갈때 일부러 같이가서 계산하는데도 돈을 더달라고 큰소리로 말하더군요 계속 따지다가 그냥 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한국인은 부자라서 더받는데요. 잔머리 쓰는거도 소용 없더라고요. 하노이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난 쟤들보단 동남아가서 팁이랍시고 돈뿌리는 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보는데...ㅡ.ㅡ 영어도 잘 안되서 그냥 달라는대로 주는 호구들이 즐비한데 노다지를 그냥 지나가나? 외국나가면 팁주는거란 잘못된 사고를 가지고 환율낮은 나라가서 돈 펑펑쓰니 당연히 우리나라사람들보면 호구로 보지... 자승자박
베트남은 한국인관광객 싹 끊겨야 정신차리지
그럴일 없다
@@923ears6 제주도가 아니더라도
7~8000원 하는 커피집 많아요
한국인들이 여행가서 우월감가지고 돈자랑 할수 있는나라라 안될껄요 ~~
@@정찬문-x4n 너도ㅋㅋㅋ
@@정찬문-x4n 아 짱개였구나ㅋㅋㅋ미안
베트남 애들 사기치다 걸리면
너희는 돈이 많으니까 비싸게 받는게 정상이란다.
그런 논리면
한국에있는 베트남 노동자는 베트남 현지수준의 월급만 줘도 문제 없는거겠네?
너희는 원래부터 그월급만 받고 살았으니 그월급만 받는게 정상이잖아.
뒤통수 치는것들은 잘해줄 가치없다.
재벌이니까 세금 많이 내라랑 같은 느낌이네 ㅋㅋ
@@ajeongkim7006 이건.. 뭔 개솔이야. 그거 아닌데 ㅋㅋㅋ
@@ajeongkim7006아정아 너 지능이 왜그러니…
@@ajeongkim7006돈을 많이 벌면 그만큼 많이 내는게 맞는데?
한국에서 한국말 못하니 현지월급만 받아야지
베트남 갈 일이 없어지는 영상이네요.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저딴 마인드가 문제. 감사합니다.(아니 이게 무슨 4천따봉이나.. 다들 같은 마음이신가보네)
한국인은 베트남에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KoreanMonkey-IQ.60-80 네 저 영상보고도 가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좋아하는 중국인 관광객 많이 받으세요.
@@hiddenseoul5832 베트남신부들하고 매매혼해야되는데 가지말라니요ㅋㅋㅋ
사실 물가가 준네 싼데 안갈이유가 없음 그렇게 사람들 나쁘지도않음 정가보다 비싼게 맘에 걸리면 깎아달라는것도 깎아줌
한번쯤 가면 좋은 경험을 할수있음
사실 한국도 명동이나 유명한 관광지들 외국인 덤탱이 쓰는거 똑같아요ㅋㅋㅋ 베트남 여행가시면 메뉴판 달라고 하시는게 그나마 얼마인지 시세 모를때 도움이 됩니다~~ 모든 식당이 외국인 전용메뉴판을 만들어놓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착한베트남 사람들도 엄청 많습니다 사기치려는 장사꾼들도 당연히 있지만요! 케바케
도대체 저나라는 얼만지물으면 바로대답하는걸 볼수가없음
눈동자위로 굴리면서 바가지씌우는게 일상임
님도 가격을 물어본다는거 자체가 이미 대한민국이라는 플랫폼에 푹 담궈져서에요.
국수 하나 사먹고 10,000동 내시면, 억울하다고 20,000동이라고 말할건데 그때 내면 바가지 안당합니다.
내 오랜 경험으로는, 당황하면 사기 못칩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듯이 얼마냐고 먼저 물어본다는건,, 사기칠수 있는 시간을 주는거니까요..
뭐라도 사면 일단 말도 안되는 가격을 쥐여주세요. 뭐라하면 몰랐다 미안하다 하면 끝이에요
@@cmk9255이게 맞음 그냥 돈 몇푼 먼저 쥐어주면 됨ㅋㅋㅋ
우리나라도 똑같음. 시장가면. 그래서 시장안감
이쯤되면 저런나라는 가지말아야...
당신의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ㅎㅎ
1만동에 1천원이데 거 너무 야박한거 아이오?
넌 가지마ㅋㅋㅋ 어느 해외나 다 마찬가지지 우리나라도 그렇고
@@퍼킹짐2만동에 천원이요
제주 공화국 가보셈 저건 애교
가 본 동남아 중에서 제일 기분나빴던 곳이 베트남. 어떻게든 호구잡아서 털어먹으려는 사람들 밖에 없었음.
한국인들한테 자격지심있고 하얀피부 다 화장때문이라고 루머지어서 혐한하는게 베트남이더라고요.
다른 동남아에서는 거의 안그러는데 베트남이 유독 그럼.
죄 사기꾼같이 느껴짐;;;
택시탔다가 감금당하고 삥뜯긴곳.. 슬리핑버스 반대방향 티켓 팔아먹는 여행사.. 국경나오면서 친해진 프랑스인부부랑 다시는 오지말자고 다짐했던 곳..
우리나라도 똑같음 남에나라 욕하기 전에 우리나라나 돌아봐라
베트남은안가봤는데 가기싫네요
베트남에서는 가격자체를 물어보면 안되고 메뉴판에 가격이 적혀있는 식당만가세요
오호
외국인 전용 메뉴판 따로 있음
@@williamsonga 오호~ ㅜㅜ
@@nanasi-cl2sw 다 그런건 아닌데 한국인들이 많이가는 맛집으로 알려진곳들 중 영어메뉴판 따로 만들어둔곳도 있어요.
@@user-xv1eg1de4ererewr 그쵸 많이 안알려진 로컬 맛집을 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다낭공항 7번게이트 카페 절대가지마세요. 아이스아메리카노 s 주문했는데 아메리카노L 값+아이스 까지 받더라고요. 절대 이용하지마세요. 메뉴보드에 아이스아메리카노값 표시도없고 결국 기분만 잡쳤네요. 직원한테 S주문하지않았냐고 따졌었죠. 그리고 아이스아메리카노 표시하라고 했네요. 저뿐만아니라 다른 한국인관광객들도 피해보신분이 많더라구요.
스타벅스보다 비싸요 저도 한번 당하고 다신 공항에서 뭐 안삽니다
사이즈업 맘대로 시키고 3천원짜리 6천원 받아쳐먹음 카페 점장 나와서
나 다낭 공항 커피 두잔 코코넉 커피 미들 사이즈 1만7천원 주고 사먹음..
어제 다녀왔는데 라면이 한국돈 7달라ㅋㅋㅋㅋㅋ한국돈 만원정도 삶은계란 1개 사처넌ㅡㅡ
우리나라도 외국인,관광객들에게 사기치는 놈들 다 잡아들여야한다 나라 이미지 나락가는거 한순간임
허경영 뽑아라 그럼
제가 그래서 강원도를 안갑니다
@@LogicalArgument ㅋㅋㅋㅋ 어이없게 웃기네
@@핑핑이-s1k제주도 포함 제주도는 이제 4000원도 받잖음 ㅋㅋㅋ
우리나라 외국인한테 눈탱이치는것들은 한국사람한테도 눈탱이침
저번주에 베트남 여행다녀왔는데 호이안 야시장거리에서 가는곳마다 가격엄청 불러서 깎았는데도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서 그냥 지나다니고 다른가게 구경하는데 누가 쓰레기 접어서 던졌어요 ㅋㅋㅋ 어이없기도하고 누군지도 몰라서 그냥 그 자리 벗어났건거 생각나네요
외국인 보면 일단 사기부터 칠려고 하니
베트남은 기상천외한 나라라서
저거 안당하려고 가격표있는곳가면 그가격표가 외국인용 가격표임
베트남 여행간 지인들 말들어보면 하나같이 사기쳐먹을려는 인간이 지천에 깔려있다는 말만 들음.. 공산당 국가는 걸러야함
가지마 진짜 기지마요 사기꾼이 지천에 깔린 나라 공산국가 베트콩 저는 4년전에 갔다왔는데 진짜 노답
못사는 나라는 다 비슷함 공산국가라서 그런게 아님
선진국이라며 방사능 먹으러는 잘감
공산국가라서가 아니라 관광객 많은 후진국 특임
그럼 한국도 최소 21세기이전에는 공산국가였나요?
베트남은 항상 의심해야해요
숙소도 파우스키퍼가 맘대로 들어와요
락세이프 꼭 챙겨가세요
베트남이 그런 나라라는거
모르고 가셨구나...
베트남이 선진국이 될수없는 이유
저런나라는 안가는 것이 상책 ~ ㅋ
우리나라도 다 격어온길 ,,, 서양인은 잘 당하지 않습니다, 쯧쯧. 촐싹 거리는 국민성 부터 고칠일 입니다,
소래포구 광장시장 노량진수산시장은? 😢😢😢
이만동이면 우리돈으로 천원.. 그냥줘도 싸다..
베트남 가려다가 유튜브에 올라오는 수많은 사기 수법을 보고, 다른 나라로 갑니다
베트남은 절대 선진국 될일은 없음😮
ㅋㅋㅋㅋㅋㅋ
후진국에서 벗어 날일이 없음이 더 맞겠죠
베트남은 선진국은 커녕 태국 수준만 되어도 대성공임
태국이 중진국에 함정에 빠져서 그렇치 상위 1000만명만
떼서 나라 세우면 싱가폴 처럼 되는것도 가능함
베트남 지금 1인당소득 2천불대에요.. 2만불 아니고.. 선진국될 가능성 꺼낼 단계는 아니죠.
@@macdds1년에 2천불이요?
10년 넘긴 했는데 하노이 공항 출국장 기념품 가게에서도 사기치더라. 이것 저것 고르면서 눈대중으로 가격표 보고 대충 얼마 나오겠구나 계산해놨는데 얼척없이 가격 부르길래 다시 계산해보라고 하니까 당황하면서 제대로 계산함 ㅋㅋ 그러고 나서 출발 시간까지 시간이 좀 비어서 거기 있는 마사지 샵에서 30분 짜리 등마사지 받고 카드로 결제했는데 기계가 잘 안 된다면서 3번 긁었는데 그 때는 출장으로 가면서 내 폰에 로밍심 끼우고 써서 결제 문자를 바로 확인 못하는 상황이라 귀국해서 확인해보니 3번 결제돼 있었음 ;; 삼성카드에 컴플레인 접수해서 2 건은 취소시킴 ㅋㅋ
대박 한가게에시 3번?
저는 10년전에 짱깨 항저우 쑤저우 여행갔다가 기념품 샾에서 두번 긁힘 ㅜㅜ
당시 여직원이 카드잘 안긁히는척 하더니 잠깐만 하더니 약간 떨어진 가게로 뛰서가더니 결제한거처럼 해서 영수증 줬는데...그게 장난친거였어요ㅜㅜ
3번결제는 진짜 얼탱이없었겠음ㅋㅋㅋㅋㅋㅋ
@@빵실이-p7h사기 당하는 거랑 자선이랑 구분을 못하네. 애들도 구분하는 걸... 유치원부터 다시 다녀라.
나였으면 개 꼴받아서 신고할듯 ㅋㅋ 되든안되든신고하고보기 ㅋㅋ
한국인 한테 받는 금액이 따로 있어요
현지인이면 천원인데 한국인이면 오천원 이정도 ㅋㅋ
천원짜리 천오백원받을라고하면 그냥 줘도 됨...근데 다섯배는 빡치지...
저도 똑같은상황 하노이에서
당했네요.
한국인은 부자라서 더받는데요. 어의없는 베트남 입니다.
베트남 13년 살고있는데 도대체 어디가 그런게있죠???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이거
@@lim230 하노이 시내 아침식사 판매하는 쌀국수 집에서 현지인보다 억울하게 돈을 더냈습니다. 관광객 표시가 나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냥 대놓고 더달라는데
정말 맨붕에 어의상실 이었습니다.
@@lim230 여행 할때 조금 친해진 현지인이 직접 말해 줬어요 한국인 관광객한테 받는 금액이 따로 있다고
전부는 아니지만 많고 직접 본인이 저렴한 가격에 사는 것도 보여 줬어요
베트남 13년 살면서 팁드림
1. 식당 커피숍 어딜가든 메뉴판 가격 보고 주문.
2. 프렌차이저 브랜드 이용
3. 호텔은 5성급 이용
개인적으로 최소 노보텔정도는 이용함
(노보텔,JW메리어트,인터콘,모벤픽 이정도 내에서 결정)
4. 이동은 그랩으로 이동(택시비보다 비쌀때있음 근데 그냥 이게 편해서 좋음 좀더 비싸봐야 10~50% 그냥 낼만함)
5. 밤에 으슥한데는 무조건 가지말고 조심
6. 소매치기 조심(베트남의 거의 해당이 안되긴한데 호치민, 다낭 관광지 빼고)
7.돈아끼면서 여행할꺼면 안가는게 좋다고봄.
베트남 살면서 유럽도 가기 편하고 동남아 다니기도 편하고 해서 20여개국 정도 여행해봤는데 6가지 지키면 됨. 참고로 베트남은 정부가 한국인 신경을 많이씀 문제생기면 영사관 핫라인 전화때리고 공안 찾아가서 지랄하셔도 됩니다.
나처럼상용비자 받는사람은 그냥 귀찮아서 안가지만
호텔 4성급 1박 4만원에 깨끗하고 조식나오고 잘묵다왔음. 3성급 2만얼마짜리는 다시는 안가고싶음 ㅋㅋㅋ 침대스프링부터 소리나고 구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좋은글 이네요
리조트는요?? 푸라마리조트 이런데가려는데
@@TV-rs5fg 전라도가세요 가까워서 해외여행으로 갈만함
@@혁사랑해-m5t 푸라마 리조트 좋았어요
이런의미에서 걍 태국가는게 맘편함ㅋ 물론 태국이라고 사기치는사람 없겠냐만은 대부분 정찰제이고 사람들 상냥하고 인프라또한 잘갖춰져있음ㅋ
맞아요~! 모르고베트남가다가,태국갔는데.왜 관광대국인지? 알겠음😊
한국인들한테 자격지심있고 하얀피부 다 화장때문이라고 루머지어서 혐한하는게 베트남이더라고요.
다른 동남아에서는 거의 안그러는데 베트남이 유독 그럼.
기본메뉴판이 있어서 적어도 기분나쁘진 않는듯
물론 더 싸게 먹고 사려면 살수있는곳들이야 있지만요
태국도 물론 사기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수산시장같은데 제외하고는 대부분 가격이 보이는 정찰제라서 베트남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원래 태국이 더 티어 높은 관광지긴 함 ㅋㅋㅋ
저런 거지 같은데를 도대체 뭐하러 죽자고 가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
태국 좋아해서 겁나 기대하고 베트남 갔다가 겁나 실망하고 돌아옴. 10박 11일 다낭 호치민 여행 했는데 그냥 어딜 가나 7할은 한국 사람 호구로 보는게 기본이고 불친절 + 삭막한 느낌 물씬 ㅜㅜ
베트남은 관광객물가랑 현지물가랑 차이가 있습니다. 무조건 관광객을보이면 최대 80%~30%까지도 가격을 더 부릅니다. 프렌차이즈식당 또는 가격을 명시해놓은곳이 아니라면 무조건 의심하세요.
500%도봄
굳이 저런 곳에 여행 가야 되나 싶다
베트남가지마세요 갔다오면 후회되는 여행이 됨.
아닌데?
ㄴㄴ그건 아니죠
맞음
난 마사지투어 갔다왔는ㄷ니ㅣ😂😂
후회될정도의 여행이면 걍 한국어딜가도 후회될듯 ㄷㄷ
내가 베트남 두번밖에 가본적 없는놈이지만 주변경치에 사람들 대부분 과친절해서 진짜 즐거웠는데.
진짜 사기가 많은줄 아는 사람들있네..
시장 바닥에서 처음 가격 높이 부르는걸 사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것이고..
개인적으로 한국 좃같은 관광지 퀼은저급에 가격은 뉴욕물가보다 훨씬 높은 쓰래기 식당들보다 훨씬 만족하는 여행지임
나도 한번은 관광지에 자전거대여 2시간에 80만동 부르는 등쳐먹을 생각하는 사기꾼들 만났는데 그런경우엔 걍 디스카운트 말할 필요도 없이 다른곳 가면 그만이였고
돈을 아끼면서 여행할필욘 없지만 돈을 낭비하면서 갈필요도 없죠. 적당한 제값주는게 맞는듯. 그리고 주인이 고민을 좀하다가 답해주는 가격은 바가지 확률 90퍼입니다
무조건 가격 써있는 메뉴판 내놓으라고 해야할듯 ㅋㅋㅋㅋ
메뉴판도 여러개에요
외국 안가보셨구나..외국인 관광객용 따로있음
사기 치는 놈들의 메뉴판을 믿는 당신은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판 금액 다른곳도 은근 있다네요 -전 경험은 없습니다만
ㄷㄷㄷㄷ
베트남은 한국손님이 택시 현금내면 잔돈안주는 기사들 꽤 많습니다. 꼭 근처 가게에서라도 바꿔서 내던가 잔돈 가지고다니시던가 그랩타세요.
2만도 아니였을듯 ㅋㅋ
저 2만동도 비싼거임ㅋㅋㅋ
내가 베트남에서 가오나시 전동 저금통 살때 30만동부르길래 옆블럭 시장가서 10만동에 되냐고 물어보니까 좋다고 환히웃음
아마도 10만동도 비싸게 팔았다고 생각한듯
저게 정확히 뭔진 모르겠지만 음료면 2만동은 전혀 비싼게 아니라 정가입니다 ㄷㄷ 몇년사이에 베트남도 많이 올라와서 가격대가 좀 오름
외국여행 어딜가시든 메뉴를 기본적으로 보고 가격확인후 주문하시는게 기본입니다........
공항 옆 환전소부터 띵까고 주던데 직접 앞에서 세어보고 돈 빈다고 하니까 바로 주더라 ㅋㄲㅋㅋ 못 사는 것들이라 성실하게 일하면 답 없다고 양심들이 없음
근데 그건 실수일수도
@@하위-u6p 다낭 공항 환전소 기본이 0하나 빼고 주는데 모르시나보군요.
@@하위-u6p 실수라기엔 여기저기서 너무 잦음. 환전뿐 아니라 모든곳에서. 환전은 오히려 불법인 금은방환전이 제일 높게주고...이곳에서도 가끔 가짜돈을 주는곳도있고ㅋㅋ 정신안차리면 돈이 삭제되는곳임
@@하위-u6p외국안나가봤지!?
저도 당했어여.. 다낭 공항 환전소라 믿고 들어갔는데 한국돈으로 5만원 띄어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 해보니 이상해서 따졌더니 다시 돌려줌;;
그나마 요즘은 현지인 사기만 신경쓰면 되지만 2010년에는 베트남 공항에서 출국할때 여권에 50달러 끼워주지 않으면 온갖 트집 잡으면서 비행기 출발할때까지 붙잡았음. 특히 한국인과 일본인에게 집중적으로 그랬고 공안은 정부에서 허가 받은 강도였음.
거지나라 못 사는 나라는 여행가지 말아야돼 눈탱이 장난아님
베트남 뿐만 아니라 모든 동남아는 중국이랑 똑같어..
저런것들이랑 결혼하면서 국제결혼이라 나불대지 마라..
불쌍해 보이더라..ㅉ
시장갔는데 얼굴 안보고 50000동.. 말하다가 눈마주치니까 300000동으로 올리더라 ㅋㅋ 안사고 그냥 지나감
확 짜증났나본데
얼굴보고는....
아니 몇배야???
여행지로 고려자체를 하지 말아야할 나라를 필터해주는 유튜브의 순기능
여행 예정지에서 벳남 삭제
베트남뿐아니라 못사는 나라는 많이 그래여 그래서 주문할때 주문판 계산 잘해놓고 있어야하고 다르게 말하면 경찰 부른다하면 바로 맞게 해줌. 아무생각없이 달라는대로 주니까 당하는거임
베트남이 최악이던데 내가가본 못사는 나라중 외국인만보면 사기치려고
@@winwin9151 지난주 베트남 다녀왔는데 이정도면 양호. 정말 이건 심하다 느꼈던건 이집트가 그랬어요. 근데 사실 우리나라도 외국인들한테 그런거 많다는..
@@유송-u6l 이집트는 인도랑 동급으로 악명이 높죠(여행유튜버 보니 ㄹㅇ)
할머니한테 밑장빼기 당한 이후로는 지폐 보여주고 거스름돈 달라고 확인하고 내야 했던 베트남 ㅎㅎ
베트남은 백화점식 쇼핑몰도 돈 받아 놓고 못 받았다고 하더라
베트남 가니
진짜 심함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다녀왔는데 남는건 후회와 짜증뿐 어떻게든 관광객들한테 사기치려고 하는 놈들
베트남 네번갔는데 다낭이 저런 바가지 젤 심했던것 같아요.. 모든곳들 중에 젤 최악
잔돈을 제대로 받은적이없어요 진짜 🤦
해외여행 갔다가 만났던 가이드분이 동남아쪽 여행할때 제일 중요한건 메뉴와 가격이 제대로 명시되어 있는 가게만 들어갈 것 이라고 하셨는데 가격이 제대로 명시되어있어도 여행객용 메뉴를 건네주는 가게들도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고 하시더라…
2만도 아닌 것 같은데요….? 솔직히 2천 이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그래도 2천동은 아닐거에요ㅋㅋ
2천동은 진짜 편의점 생수도 못사먹을돈이라
돈천원에 핏대 세울필요없을건데...
천동짜리는 베트남애들도 잘사용안하는 지폐임.
대형마트 콜라캔 1만동
공항 마트 3만5천동
비엣젯 항공기 4만5천동
@@김주영-j5t8g 맞음
베트남애들도 1000동 거슬러주면
그냥 손사래치고 가져가라고 거절하는사람들 있어요
2천동이 얼마인지나알고씨부려
베트남 거주자의 한마디.
미리 확인후 주문해야... 대체로.
저 베트남 식당 웨이팅 할뻔했는데 먼저 있던 한국인 여행객이 자기 다먹었다고 호다닥 일어나주심 감사하다고 스몰토킹하고 편히 밥먹고 저희 테이블 계산할때 되니까 갑자기 식당에서 먼저 앉았던 그 남자가 니네가 계산한다 했다고 음식값 더받음..뭔소리냐 계산하는거 봤다니까 벹남 특유의 아아앙- 어어엉 이지랄 계속 하길래 걍 한국 돈으로 몇천원이라 던져주고옴.. 개빡쳐 진짜 다신안가
어후 ㅅㅂ 진짜왜저래
옆에서 가자 하면 또 갈거면서....ㅋㅋㅋ
@@koreafashionyoutube 아화법;; 저세상 찐따화법이라 증말 싫으네요..
@@김두루-p8i 가자~~응~?이번에 다들 다낭 가기로했어~^^가자 같이~~응? 갈거지? ^^
아이앙 어이엉에서 빵터졓다
그려져서😅
베트남 너무 불친절해요. 다신 가고 싶지 않아요. 박항서 매직 한창 그때 갔었는데도 어휴.
아니 이런 후진국을 왜가는지
필리핀 베트남은 믿고 거름~~
@@carmeloanthony1578 다 너처럼 reseller 살지않아
역시 어디가나 너같은 reseller들 꼭 글싸지더라^^
필리핀을 몰라서 그런말하는거임. 베트남하곤 비교도 안됨.
ㅇㅈ이요. 그래서 님사는동네어디세요? 거긴 믿고거르려고용
@@Hyeonwoo93 동남아시아사람 한명추가~~
하..여행와서 저런 쓸대없는걸로 기싸움하기 싫어서 베트남이나 가격흥정할라는 나라는 그냥 안간다...
저럴땐 한국인 진상들의 스킬이 필요합니다.
여기 사장 나와
아니요 내속만상함 ㅎㅎ 허허실실 작전으로 가시는게 ㅎ
사장도 똑같아요. 민족성 같아요.
시일내에 가시어
한번 보여주고오시죠
양아치 파렴치 안아무인 조폭
헐크로변해 쎄게 보여주마
한국인들 무서봐서 바가지 조심할듯ㅎ 😅😮
제가 베트남 4년넘게 지냈습니다.
가끔 동남아라 그런거다, 한국도 예전에 저랬다 하는데 한국 예전에 안저랬습니다.
오히려 7080년대 한국인들은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말도 제대로 못걸었지,
저렇게 통수가 일상이 아니였습니다. 되도않는 날조하지 마시구요.
같은 동남아라도 태국은 안저렇습니다. 태국도 시골가면 외국인전용 프라이스가 있는곳도 있지만. 웬만한곳들은 먹는걸로 장난질 안치고 베트남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관광산업이 거대한 태국은 경찰측에서도 단속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라오스나 이런곳도 절대 안저럽니다. 라오스는 오히려 공안경찰이 부패했지 현지상인들은 많이 안그래요.
근데 베트남은 공안이 저렇게 대놓고 바가지통수치는걸 눈앞에서 봐도, 개인장사라 우린 참견못하니 어쩔수없다는 식이고 당한놈이 바보라는 식으로 무조건 넘어가줍니다.
이건 100프로에요.
이상하리만치 베트남이 저런게 굉장히 심해요.
저는 다른 웬만한 나라는 모르겠는데, 여행 위험지역들이랑 베트남 가는게 진짜 이해가 전혀 안갑니다.
베트남 사람들이 여행객에 호의적인 편도 아닐뿐더러 사기 바가지 비율이 전세계로 따져도 극도로 높습니다. 아마 세계에서 가장높지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국민의식과 국가체제가 일정수준 이상 성장하기 전부터, 세계 국경개방시대가 열리면서 관광객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저리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튼 베트남은 솔직히 미화된 부분이 심하구요. 여행지로써는 저도 주변인에게 비추하는 편입니다.
가격부터 물어보고 주문해야죠!
베트남을 다녀온 유럽관광객중 98%
"다시는 안간다"
저도 안감.
베트남 놀라운 나라임. 온 국민이 그냥 아줌마같음.
극성이고 뻔뻔하고 대놓고 눈탱이 칠려는게 뻔히 보이는데 귀엽다거나 그렇게 보이는게 아니라 덥고 짜증나 죽겟는데 사람을 얼마나 개ㅈ으로 보는건가 싶어서 개빡침.
절대 상종하기도 싫음.
2주 동안 호치민에서 좋은 기억이라곤 단 하나도 없음.
@@옵티-m5c베트남이 잘못된거지..
@@옵티-m5c 자네 아버지가 베트콩인가? 우째 이렇게 까불꾸 ㅠㅠㅠ
또 오는 유럽관광객이 절반 이상인데ㅋ 뇌피셜도 좀 현실성 있게 해야지ㅋ 의외로 한국인이 더 호구짓을 잘 당함 왜그런가
나한테사기치나 안치나 그것부터 의심하고 신경써서 저도 그스트레스가 심해서 안가게되네요. 음식도 물가도 마사지도 너무좋아하긴 해도요
그래도 가끔 기분전환으로
다녀오시죠😅
한국분들 베트남 안가는게답입니다 돈 많아도 이런식으로 사기치네요 전 여행가도 스위스 스웨덴 비싸도 추천입니다 그곳나라는 사기를 안침
사기 당한돈 다 합쳐도 스위스 스웨덴 가는 뱅기값보다는 싸니까 가나보죠 ㅎㅎ
진짜 베트남 가격 뻥튀기 개심하다
길가다가 과일파는 아줌마들 첨에는 8만 불렀다가 2만까지도 깍아지더라 그리고 택시 탈때 주의 가격 ㅈㄴ 싸서 의심하는데 그 가격이 맞음 10배로 냈었다 처음에 의심했다가
믄말이고
@@윌리-b8s 말이 두서 없는거 보니 어딜가든 사기 당할 사람이네요
마지막은 뭔말;
택시비가 너무 싸서 택시기사한테 되물엇더니 택시기사가 눈치채고 10배 비싸게 부르셨나봐용 ㅋㅋ 그래서 택시 가격은 싼게 맞다고 하시는듯!!
8만동이면 4천원이다 그걸 깎냐 ㅋㅋ
남에 계신 한국분들에겐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작년에 나트랑 자유로 가족여행 갔다가 베트콩들한테 정말 보이는 족족 사기 쳐 맥일라고하고, 벳남돈 환율 잘 모르니까 그냥 뺏어가져가다 시피 이거 주면 된다하고..., 그랩기사하고 식당짜고 셋업당하고...,
인력거 두명이 50만동이다해서 탔더니 내릴때 두명이니 한명당 50만동해서 100만동달라함. 나중에 말싸움하다가 열받아서 바닦에 돈 던지고 옴.
태국은 그렇게 많이 갔어도 한번도 안당한 기분나쁜 일들을 벳남에서 다 겪음. 그 후론 벳남 망해라하고 진짜 기도하고 다니고 지인들에게 다 벳남가지말라고 말렸슴. 벳남가기전엔 우리나라처럼 침략의 역사와 끊질기게 저항하고 살아남은 벳남을 동경하며 갔었슴. 진짜 죽기전엔 벳남 다신 갈일 없네요. 제가 사람 상대하는 직업인데 진짜 벳남 야기만 나오면 다 까발리고 말림. 아오... 또 글쓰다보니 열받네요 ㅠㅠ
인력거 인당 50만 이라해서 탔더니 내릴때 두명이라 100만동 달라....맞는말 아닌가?
아이고…, 수정했네요. 타기전 두명이 합해서 50만동, 두당 50만동해서 내릴땐 100만동 ㅋㅋㅋ
이게 바로 후진국의 우수사례지
한국에는 제주도가있음.
우리나라는 지방축제나 먹자골목이 눈탱이 치죠....
@@discopang3719 참고로 제주도 이번해 초에 입도세 추진까지 했었습니다
즉 외지인이 제주도 들어가면 만원을 제주도 청소라던지 관리비 명분으로 내야하는...
최근에 제주도는 좀 꺾였고 다른곳에서 난리치고있는상황.
우리도후진걸로는지지않아!
믿음과 신뢰는 시장경제의 기본인데요.
진짜 못사는 나라는 갈곳이 아니군요 저래 사기를치나 · ·
명동에서 외국인 상대로 사기치듯이 베트남 필리핀 가면 동양인들 상대로 눈탱이 엄청 칩니다ㅋㅋㅋ 그냥 가격부터 완전히 달라짐 적게는 두배 많게는 열배 이상도 뻥튀기 함..ㅋㅋㅋ
가지말아야할곳!
이번에 가족들과 다낭갔는데 배값 3만원주고 타고 내리는데 비가오네 누가 오더니 우산 두개 주고 3만원 ㅋㅋ 가다가 아들이 장난감총 사달라고 물어보니 포장도 안되어있는데 만원. 눈깜짝할 사이에 십만원 날라감 …. 다시는 베트남은 안간다
니가 깎아야지 ㅋㅋ 호구당해놓고 찡찡대노
@@soganzi7베트콩이 잘못이지 베트콩아 ㅋㅋㅋ
내가 동남아 여행 안가는 이유
유럽도못가잖아
돈도없잖아
멀미 하잖아
돈이없으니.. 여행은 꿈도꾸겠냐 ㅋㅋㅋㅋ 화이팅
다낭호이안 다녀왔을 때 온통 사기꾼들 천지였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저래서 베트남은 손절쳐야됨 아무리 싸도 여행까지가서 피곤하게;;
내가 이래서 베트남을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 시끄럽지 양심없지 물건 없어지지 공기 하~~!
역시 어딜가나 세계는 사기치기 바쁘구나
요즘 여행유트버 영상들을 보면 배트남 사기영상이 넘처나네..
ㅋㅋ 이게답이죠
그게 조회수 잘나오니까요 ㅋㅋㅋㅋㅋㅋ 베트남 13년 사는중인데 딱히?
@@lim230 왜 그런데 사냐 그지샊인가 ㅋ
@@tomeb2431 베트남에서 사업하죠,,, 베트남에서 사업아니면 할꺼없어요 ㅎ 베트남에 나와있는 한인들은 사업, 자영업, 주재원,사기꾼 이렇게뿐이죠.
@@tomeb2431😂😂😂
가격을 먼저 물어 보고 사세요
타국 여행갈때 한번가고 재방문 하기 싫은 나라가 공항도착하자마자 흥정모드 강제 스위치 켜야하는 나라들임. 뭐 하나부터 열까지 할때마다 가격흥정해야 하는게 귀찮다기보다 그냥 좋같음
이래서 재방문율이 높지 않은나라죠. 음식주문전에 가격을 먼저 알아보고 먹는게 그나마 눈탱이 덜 당합니다.
후진국의 특징이죠.. 우리 나라 관광지도 저런식인곳 많음 ㅋㅋ
동감. 외국인이 택시비 20만원내고 신고했다는 기사를 코로나직전에도 봄.
관광지나 수산시장 가면 내국인도 눈탱이 맞는데...
그래서 이번에 몇주간 지역축제로 뉴스가 떠들썩했죠 ㅎㅎ 이참에 많이 바뀌었으면 ㅠㅠ 선진국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도 받았는데!
인도도 릭샤 사기나 시장 덤탱이는 많아도 식당에선 메뉴판은 다 주던데...
진짜로 저런다구요?😮 웃기려고 한거 아니구요?하하...
그런데 베트남 욕만 할 건 아닌 듯!
한국도 여행객 바가지 물가가 있죠.
코로나 전에 부산에 갔는데, 내국인인 나한테도
바가지 씌우려고 하던 상인들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주위에 외국인들도 많았는데, 같은 한국인한테도
이러니, 관광온 외국인들한테야 어떨지 뻔하더군요.
그러니 주요 소득이 관광객한테서 나오는
베트남 현지 상인들의 바가지야 오죽하겠습니까?
어느 정도까지는 알고도 당할 수 밖에... ㅠ.ㅠ
.
바가지 씌운걸 걸려도 "니들은 짜장면 값도 안되잔아" 하는 나라 입니다. 그냥 알고 가시라고요🎉
가격이 바뀌는 마법! 베트남 정말 위대하다
지긋지긋하다.
절대 안가.
하정우 폼 지렸다
동감!!!^^
순간~배우
하정우인줄^^
베트남 길거리에서는 그냥 반정도 깎으면 그게 정가여....장난치지말라고 정색하면 그가격에 해줌. 그니까 실제는 그 절반보다 더 싼거지...
2만동이 얼만가 봤더니 1000원..
3만동이 1500원..;;
@성이름 경제개념 없나요? 50퍼 100퍼 200퍼 이런수준인데 약해보임, 저런게 누적되면 월에 그냥 두세배 버는거임 남들 2ㅡ3년 일해야는거 1년에 버는거라고 ..
그렇다고 한국사람이라고 돈많이받는건 아니자나 애초에 싸우기싫으면 팔지를말던가 아 개싸웠네 오늘
진짜 껌값이네..
근데 저걸 가는곳마다 하루종일 당하면 기분잡침.. 이래서 돈 벽에 정가 붙어있는 곳만 감
베트남은 국적기의 승무원조차도 불러도 못 들은체 함! 호텔에서도 단체 한국관광객보고 지들끼리 조소하는거 보고 깜놀했음.
가격 아는법 현지인한테 한잔 같은거 시켜보라고 하고 사준다.
그럼 그게 정가임.
나오는 사람한테 가격 물으면됌.
구글 검색하거나
그런데 직원 가족 일행 있을수 있으니 잘봐야됌.
내가 길거리 쌀국수집에서
일부러 옆에아저씨랑 같은메뉴 같은식사하고 아저씨 나갈때 일부러 같이가서 계산하는데도 돈을 더달라고 큰소리로
말하더군요 계속 따지다가
그냥 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한국인은 부자라서 더받는데요. 잔머리 쓰는거도 소용
없더라고요. 하노이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국인 호구로 봐서 그렇지
@@MrSul333그럼 그냥 현지인이.낸만큼 돈 주고 와버리시지..
@@user-re7ht7i88 영어대화도 안되고 제가 현지어도 안되고 대화자체가 안되어 그냥 주고 나왔는데
주인의 당당한 눈초리
지금생각해도 어처구니없고
너무 당당 하여
할말을 잊게 만들어요. ㅠ
요즘 푸꾸옥에 많이 가시던데 망고살때 특히 주의하세요. 야시장에 가면 바가지 말도 못합니다. 거스름돈도 잘 안주고 화폐단위가 크다보니 계산하다보면 쉽게 당합니다. 꼭 구매 하실때 계산기로 확인해서 보여주고 지급하세요.
작은 중국이라던데
크것은 한국?
뒤통수 전문 국가 상종 말아야
머하러 여행가서 항상 사기조심하고 신경곤두세워서 다녀요.그럴바엔 베트남 안가요.
나름 묘한 매력이 있기에
가본 사람들이 각오하고
또뱅기타는거죠😅😮
베트남 정도면 갑이야. 유럽은 여기서 인종차별이 추가됨
난 쟤들보단
동남아가서 팁이랍시고 돈뿌리는 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보는데...ㅡ.ㅡ
영어도 잘 안되서 그냥 달라는대로 주는 호구들이 즐비한데
노다지를 그냥 지나가나?
외국나가면 팁주는거란 잘못된 사고를 가지고
환율낮은 나라가서 돈 펑펑쓰니
당연히 우리나라사람들보면 호구로 보지...
자승자박
명품이라며 매장에서 옷샀다고 함 라벨 사진에 주의사항이 다틀리게 적어짐
베트남은 흥정 하려고하면 불편해함! 중국애들은 웃으면서 흥정하면서 재미 많이봤는데 베트남은 바가지 씌우려고 눈에 독이 올라있음😅
베트남에서 카드사용 조심하세요. 공항 면세점에서 신용카드도용 사기당한 경험있습니다
사기꾼들 천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