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서 재(붛교) 제사(유교 등)등을 지내기 힘들다고 말하는 분들에게 말합니다 드실 물을 떠 놓고 불교의 경전 금강경 반야심경 등을 읽어 드리고 읽기가 여의치 않으면 불경을 틀어 놓으세요 재 제사 등은 돌아가신 분에게 재 제사를 지내는 분에게 분명히 공덕이 있습니다
돌아가신날 0시ㅡ01시에 모시는 것임. 자시가 11시부터 익일 01시 까지인데. 제사를 11시ㅡ0시 사이에 모시는 것이 아니고. 자시의 일부 시간인 0시ㅡ01시 사이에 모시는 것임. 11시ㅡ0시 사이에 모시면 기일 전일에 모시는 것이 됨. 요즘은 기일날 저녁 7ㅡ9시 사이 정도에 모시는 집안이 늘어나고 있음. 농경시대. 한동네에 대소가가 모여살고.직장출근이 없는 시대에는 자시에 모두 참여가 가능 하지만 2022년 현대는 불가능함. ㅇㅖ ㅡ 고향이 섬이나 ㅡ큰아들.부산. 둘째아들. 서울. 셋째가 광주 산다면. 제사는 장자 홀로 부인과 아들내미와 모심. 밤중에 모심은 불가. 따라서 제사의 일자는 기일이 되고 .시각.제수종류.진설방법. 절차순서는 현대식으로 개혁해야함. 성균관만 예전 예법대로 이어 가면 됨. 제례는 현대식 제례법을 정하거나. 집안 형편에 따라하고 법을 없애는 것도 좋을 것임. 조금가면 제사는 없어질 것으로 예측함. 관.혼.상례는 모두 바뀌었음.
세상은 형식과 내용으로 이루어져갑니다. 형식은 그 나름대로 쓸모가 있고 내용은 그 나름대로 쓸모가 있습니다. 형식은 절.교회.성당 등 어떤 모양이지요. 마음만 중요하다면 저런게 다 필요없겠지만 밥그릇은 형식인데 밥을 담을 그릇이 없이 마음으로 밥을 먹는 다면 어떤식으로 먹을까요?
남의 제사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란 옛말이 있듯 각자 형편에 따르면 됩니다. 제수도 마찬가집니다. 형편대로 정성껏 되도록 살았실제 좋아하신 음식 잡숫지 못한 귀한 음식 정성껏 차려 올리고 생전의 고마움 기리고 명복빌면 됩니다. 뭘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헛소리 할 필요없습니다.
잘못된 풍습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시대가 바뀌었으면 풍습 또한 바뀌어야 하는 것인데 어찌 과거가 맞다고 연연하고 이것이 옳고 저것이 옳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오랜 시간 풍습으로 이어져왔다 그러면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바꿔서 변질 되지 않도록 버려야하는데 오히려 잘못된 정보로 인해 변질되거나 악습이 되어가는 시대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저도 기일 제사를 지내지만 차례또한 현시대의 과오의 풍습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말씀은 맞는데 현실이 녹녹치 않습니다. 꼭 기일 돌아가신 날 모셔야 한다는 골이 타분한 생각 벗어나야 합니다. 형제자매 후손들이 모이려면 기일날 고집하면 불가합니다. 자시는 말씀처럼 돌아가신 날의 첫 시간이라 예전엔 가능했으나 현대는 거의 불가하지요. 저흰 기일 전 주말에 산소에서 모십니다. 어느날 모시던 조상을 기리는 마음이 중요하지 어느 날 어느 시간에 모셔야 한다는 건 고루한 주장입니다. 생각 바꿔야 합니다.
제사는 산 날로지내는 건데 무슨소리냐고요 돌아가신날 첫시간에 지내야되는데 돌아가신날 음식을 준비해서는 첫시간에는 지낼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전날음식을 만드는거고 도시자식들이 빨리가야되니 돌아가신 첫시간까지 기다리지못하고 일찍지내고 가는게 거의 일반화돼서 제사는 산날로 지내는거다의 말이 나온겁니다 이것을 이해해야 혼동이없습니다 산사람의 생일은 산사람으로대해하는것이니까 날짜를당겨 편안한대로 해도 무방한겁니다 그러나 그것도 날자가 지나서는 안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러나모든의식 같은건 하고싶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여타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할 성질에것이아닙니다 그러나 기왕 하려면 잘하려고하는 마음이 있으면 더좋은거 아닌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다만 자시에 지내는 이유에 대해서는 또 다른 의견이 있네요.돌아가신분의 영령이 돌아가신 해당날짜에 오시는 것이라 제일 보고싶고 대접하고 싶은 자손의 효성을 표시하기 위해 가장 이른시간에 지내는 거라 들었습니다.즉 그만큼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분에게 보다 잘 학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한거라 보입니다.
인간이란 족속은 저도죽음이 찾아오니 조상어쩌고 하고 자신이 죽지않고 영원히행복만 하다면 관심도없는것을 결국 자신이 잘돼게 하기위해 조상도찾는것인데 그러나 죽어면 끝이다 어느 부모가자식 못돼는것을 바라겠는가 그러면 귀신도 권력이있고 빽이있나 그저 개개인 가는길이 어떠한길일지라도 그누군가는 가야만 인간 왕국이 존재하는것을 전부다른길을원해 좋은길만 갈려고 하면 소는누가 키우나살인자 도둑 강강범이 있어야 대법원장이란 길을가는이도있는것을
지금 말씀을 든고 있자니 잘못알고 계신것 같읍니다 원래는 대낮에 오전 7시~ 11시에 돌아가신날 제사를 지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대낮에 제사를 지내다보면 일을 해야 하는데 일을 할수가 없으니까 밤에 제사를 지내는 것이지요 구정때나 추석때는 대낮 오전 아침에 제사를 지내지요 그때는 쉬는 날이기도 하지만 온가족이다 다 모였으니까 제사를 지내는 것이겠지요 꼭 귀신이 밤에만 오시는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아침에도 제사를 지내는것 아니겠읍니까요? 그리고 옛날에도 3년상이나 1년상이나 사모제 같이 큰제사는 대낮 아침 오전 7시에서 ~11시에 제사를 지내잖아요 그리고 초상치를때도 한낮에 초상을 치르지요 꼭 귀신만을 위하여가 아니고 산사람 죽은사람 모두를 위하여는 낮에 지내는것이 가장 좋겠다 하겠읍니다 할일이 많은데 일을 하지 않고 제사를 지내다보면 언제 일을 하겠읍니까?? 그래서 밤에 제사를 지내는것이지요 꼭 귀신이 밤에만 오신다면 구정이나 추석때도 밤에 제사를 지내겠지요?? 당연히 쉬는 날이고 가족이 다모였고 하니까 제사를지내는것 아니겠믑니까 만약 귀신이 낮에 오시지 않는다면 구정이나 추석때도 밤에 지내야 정석 아니겠읍니까?
기일 당일날지내는 것이 옳다는 것이고 시간은 기일에 집안 상황에 맞게 자시에 할지 진시에 할지 유시에 할지 술시에 할지 정하면 되는것이고 단 자시가 하루전 밤11시부터로 알고 있기 때문에 돌아가신 첫시간인 자시에 지내는 것이고 자시가 하루전이다보니 이것이 임의 편리대로 행해저 하루전에 초녁이나 낮에지내는 경우가 있어 올바르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97회] 명절 차례와 제사는 꼭 지내야 되는 건지요?](http://i.ytimg.com/vi/sH1mkFDXRN4/mqdefault.jpg)
좋은 말씀 잘지내시고 조상님이 주는 복 많이들 받으세요 정성만큼 복을 주시는거예요
순전히 나의생각!
우리 조상님들은 세상에서 가장현명한 조상들이십니다.
조상님들의 뜻은 죽은자들의 잔치가아닌
세상을 떠난 조상들의 제사를 핑계삼아 형제들간에 우애있게 잘 지내라고 제사를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게 저의 엉뚱한 작은 소견입니다.
명언입니다
돈이 없어서 재(붛교) 제사(유교 등)등을 지내기 힘들다고 말하는 분들에게 말합니다
드실 물을 떠 놓고 불교의 경전 금강경 반야심경 등을 읽어 드리고 읽기가 여의치 않으면 불경을 틀어 놓으세요
재 제사 등은 돌아가신 분에게
재 제사를 지내는 분에게 분명히 공덕이 있습니다
항상 금금했는데 해답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정보 시청하게되여 고맙습니다!좋은날되세요 ^*^~~
잘못된 풍습은 바로 잡아서 올바른 풍습으로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사날은 돌아가신 날짜에 지내야 합니다 전날 자시에 못지내면 돌아가신 날에 저녁에 지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동방예의지국?
제사 힘들어
엄마처럼 살기싫어
결혼 안 하겠다는데~
시대를 읽으시고 ~~
50년 제사에 충실하게살았네요
휴~~ 아이들에게는 물려주고싶지않다
ㅂ
ㄷㄷㄷ
ㄷㄷ
ㄷ
,
돌아가신날 저녁에 지내도 살아 생전이면 되는데 사후면 안됩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돌아가신날이. 기일되겠네요. 선생님 영상 잘받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까지 했습니다. 어른이 안계시다보니. 잘몰라는데. 선생님 영상으로 공부할수있어 좋네요 ^^
정확한 기일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좋은말씀 전해주세요
궁금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생전에 계신분은 생신을 앞당겨도
조상님이 제사는 당겨서 도 늦처서
도..안되는 법입니다 먼길을 가시려
거든 가시는길에 시간 맞추어 중간
에 조촐하게 상차림 놓으시고
제를 지내셔요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신날 0시ㅡ01시에 모시는 것임. 자시가 11시부터 익일 01시 까지인데. 제사를
11시ㅡ0시 사이에 모시는 것이 아니고. 자시의 일부 시간인 0시ㅡ01시 사이에 모시는 것임.
11시ㅡ0시 사이에 모시면 기일 전일에 모시는 것이 됨.
요즘은 기일날 저녁
7ㅡ9시 사이 정도에 모시는 집안이 늘어나고 있음.
농경시대. 한동네에 대소가가 모여살고.직장출근이 없는 시대에는 자시에 모두 참여가 가능 하지만 2022년 현대는 불가능함.
ㅇㅖ ㅡ 고향이 섬이나
ㅡ큰아들.부산.
둘째아들. 서울. 셋째가 광주 산다면.
제사는 장자 홀로 부인과 아들내미와 모심. 밤중에 모심은 불가. 따라서 제사의
일자는 기일이 되고 .시각.제수종류.진설방법. 절차순서는 현대식으로 개혁해야함. 성균관만
예전 예법대로 이어 가면 됨. 제례는 현대식 제례법을 정하거나. 집안 형편에 따라하고 법을 없애는 것도 좋을 것임.
조금가면 제사는 없어질 것으로 예측함.
관.혼.상례는 모두 바뀌었음.
실솔명님에 동감합니다~
제가하고싶던말 다하셨네요
제사는잊지않고 형제지간에 모여 그날을 기리는게 중요한데
요즘은 남하고모임은가져도 제사에 모임은 그다지 반갑게 생각하지않는 세상이되었답니다~초저녁에 제사지낸들 다아시고 조상님이 오십니다 ~산사람 생일은챙겨먹어도 돌아가신분 제사 안지내주는집도 많습니다~
제사안지내도더잘살아요 죽은사람생각하면살아있는사람스트레스받아빨리죽어요왜죽은사람때문에살아있는사람스트레스받아온갓 병이들어죽어야하나요 죽은사람제사지내지요 안지내도건강하게잘살아요
좋은.말씀.감사해요
살아서 잘먹고
잘살다가면 그것이
최선의선택이라봅니
다, 죽어서 진수성찬
차려놓음 망자가
어떻게먹나요?
가난시절 못먹어
제사핑게로 남은
식구들 먹으려고
하는것아닐까요?
요즘같이 바쁜세상
젊은사람 위주로
하는게 요즘현대판
제사라생각됩니다,
마음속의 성의
정성이중요하죠,
세상은 형식과 내용으로 이루어져갑니다.
형식은 그 나름대로 쓸모가 있고 내용은 그 나름대로 쓸모가 있습니다.
형식은 절.교회.성당 등 어떤 모양이지요.
마음만 중요하다면 저런게 다 필요없겠지만
밥그릇은 형식인데 밥을 담을 그릇이 없이 마음으로 밥을 먹는 다면 어떤식으로 먹을까요?
방송고맙습니다
시간도 우리나라 표준시는 일본 동경135도를 기준으로 하기에 원래 시간과 30분 차이가 납니다.
정확한거 보다는 후손들의 마음이 더 중요하죠.ㅋㅋㅋ
그러니까 각자 마음에 맞는대로 하세요.
남의 제사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란 옛말이 있듯 각자 형편에 따르면 됩니다. 제수도 마찬가집니다. 형편대로 정성껏 되도록 살았실제 좋아하신 음식 잡숫지 못한 귀한 음식 정성껏 차려 올리고 생전의 고마움 기리고 명복빌면 됩니다. 뭘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헛소리 할 필요없습니다.
선생님말씀잘새겨듣고하겠읍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가정마다 제사 날짜를 편하게 바꾸기도 하는 추세이니 추도하는 마음이 더 중요 하겠죠
ㅂ
어머님 돌아가신날 음력10월15일 아버님 음력10 18일 이신데 제사는 아버님 기일에같이해도되는지요 삼일 상간이라 너무힘들어요 도사님답좀주세요
@@원승자-l8w 우리집은 아버지기일에합쳤어요
@@원승자-l8w 본문에 나오는것처럼 어머니,아버지제사때 제지내면서 고인한테 말로 알려드려야된다고하네요 그런다음에 아버지제사에 어머님하고 같이 지내면되지않나 생각이듭니다 그전에 물론 2분께다 말씀 드리고 다음해에 아버지제사한번만 하면될거같아요
살아 계실 때 잘해라... 다 부질 없다...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실때 잘해라 부질없다 말하는게 증말 쓸모없는 말같다
얼굴도 못본 조상님들한테도 살아계셨을때
도 잘할수있나요? ㅋㅋ
고맙습니다 어르신들께서 하루전에 지낸다고 들었어요 계속 그런식으로 지냈는데요 이번에는 돌아가신날에 지내야겠어요 어르신들도 잘못알고 계신게 넘마나요
미리 초저녁에 지낸다고 신고식하고 지내야 한다고 합니다.
초저녁제사는 돌아가신 날짜에 지내는것 맞아요.
ㅎ ㅎ ㅡ
맞엌 안맞던 해오던 제사일을 함부로
바꾸는일도 쉽지않아요
말뜻은 알겠지만요 ㅡㅎ ㅎ
지금부터 돌아가시면 그렇게 하면 좋겠네요 처음부터 그렇게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ㅡ
잘 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못된 풍습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시대가 바뀌었으면 풍습 또한 바뀌어야 하는 것인데 어찌 과거가 맞다고 연연하고 이것이 옳고 저것이 옳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오랜 시간 풍습으로 이어져왔다 그러면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바꿔서 변질 되지 않도록 버려야하는데 오히려 잘못된 정보로 인해 변질되거나 악습이 되어가는 시대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저도 기일 제사를 지내지만 차례또한 현시대의 과오의 풍습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말씀은 맞는데 현실이 녹녹치 않습니다. 꼭 기일 돌아가신 날 모셔야 한다는 골이 타분한 생각 벗어나야 합니다. 형제자매 후손들이 모이려면 기일날 고집하면 불가합니다. 자시는 말씀처럼 돌아가신 날의 첫 시간이라 예전엔 가능했으나 현대는 거의 불가하지요. 저흰 기일 전 주말에 산소에서 모십니다. 어느날 모시던 조상을 기리는 마음이 중요하지 어느 날 어느 시간에 모셔야 한다는 건 고루한 주장입니다. 생각 바꿔야 합니다.
맞는 말씀으로..
망자는 먹지못하니 살아있을때 드시는게 맞지요..먹는것은 산사람이 먹죠..
음력,양력
어느게 맞다 분분했는데
편한대로 하면 되는거군요
그래도 지낸다면 어느것이
좋을까요??.
참고로 저는 절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내신다면 당연히 음력이 맞죠
@@gagijong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종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제사는 지내야좋아요
저희는 제사를 조상님께 예을 알리지도않고 갑자기 당겨서 토요일날지네고있는데 기제사때나 설 추석때만되면 조상 꿈꾸고 제가 몸이아파서 산소에다녀와요 참고로설추석 차례는 지네지않아요
추가로 제가 둘째랍니다
윤달.23년도.4월1일.돌아가셨는데.장례예식장.에서.양력으로.지내라.하시고.의견분분하네요.
한꺼번에도 지내기도 하는데 하루가 큰 문제라도 될까 싶기도 한데요 요즘은 자식생각해서 일찍지내고 가라고 그러긴 합니다 그런데 제사 날짜를 바꾼다고 생각은 안하게 되고 어른들은 이해를 못하는듯 합니다 다돌아가시면 바꿔야겠어요
그동안 몇십년을 모든 제사를 전날 초저녁에 지냈네요.
조상님이 계속 상을 못드신건가요?
그동안 헛 제사를 지낸건가요?
부모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자녀가 불효를 합니다
밤12시에 지내는 이유가 하늘문이 자정에 열리기때문에 그렇다네요.
우리집은 11시20분에 지내다가 9시정각으로 당겨서 하는데 잘못 된거죠
그런 날짜를 다음날로 바꿔야죠. 돌아가시날 지내야죠
감사합니다
점점 현실에 타협하는 요즘 세대에 대해 조상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그저 편하게??? 점점 더 효친사상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시제의 형식으로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의 제사를 모시는 경우 축문에 일진은 무엇을 기준으로 써야 하나요?
돌아가신 날 첫시 12시 바로 지나서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러니까 음식은 하루 전에 장만 해야죠 그래서 사람들이 제사는 하루전에 지낸다로 잘못 알고 있는거죠 자시에 지낸다가 아니고 돌아가신 날 첫시에 지내는게 맞겠죠
네 정확한 답이죠
-
오전인가요?저녁인가요?
첫시가 오전인가요?오후인가요?
@@임소연-b9f 오전입니다
그러니까 새벽24시죠
맞다 안맞다는 전해오는방식 이죠
함부로 하진 않겠지만 지금까지 해오던걸 바꾸는것도 우습네요
원칙은 맞다 안맞다의 개념이 아니고 알고 모르고의 차이입니다.모르는 상태로 전해져 내려오면 바로 잡는것도 지혜입니다
선생님 저는 제사를 지낼수가없어서요 백중이랑 아버지 제삿날 묘에가서 좋아하셧던음식이랑 가서 절만하고와야돼는데 제사날당일 낮에가는것도 괜찮을까요?
제사는 마음이 중요하니까 그렇게라도 하고 싶은걸 하시는게 좋죠
사라게신날로지네야한다고 저도그리알고있었는데 그럼돌라가시날그날제사를지네는게맞나요
돌아가시기 하루전날밤 12시에 지내시까 실제로는 돌아가신날이죠
@@gagijong 돌아가신날0시가 아닐까요.
귀신님은 귀신같이 아시고 찾아오실수있을 듯합니다. 은덕을 기리는 것이 중요하지요~
맞습니다...
제사도 시대에 맞게 지내는게 가족의 화목을 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안은 양력으로 돌아가신날 8~9시쯤 지냅니다.( 양력으로 하면잊지 읺게 하려고) 제사 참석후 모두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다음날 출근을 모두 할수 있어요. 모두 훌륭하게 자랐더라구요
그것도 좋은 방법이죠
좋아요
양력으로 제사를 지내는것은 어떤지요 음력은 윤달도있고 날짜가안맞는거같아요
양력으로도 지내는 사람은 있데요. 안지내는 것보다는 낫겠죠. 단지 양력으로 지내면 축문등을 쓸때 일진이 없죠
선생님 6월이면 음력으로 5월로 지내야 맞는건가요?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 합니다 참고 하겠읍니다
요즘 적용하는 자시는 밤 11시 30분부터 익일 01시 30분까지입니다.
제사는 꼭지내야
합니까!
저는 돌아 가시기전날
추도예배 드립니다.
하느님 제사는 잘 지내죠?
주말이나 일요일날지넬때에는 기일을지나서입니까 지나가전입니까
근데 궁금한점은 팥이 있는떡을 쓰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팥앙금을 쓴떡도 안되나요?
팥은 안되고 콩가루나 계피고물은되요ㅡ제사는 일찍지내도 되요 굿이 지낼피요있을까요ㅡ교인들은 안지내는사람들도 많턴데요ㅡ살아 생전에 잘해드리세요ㅡ
팥에 색갈이 붉다고 붉은색은 귀신이 싫어합니다 앙금은 붉지않아서 괜찮아요
답글 감사합니다
정말잘았어요 이제라도 돌아가신날로제사를모셔야겠네요이때까지제사를잘몾지네어정말죄송하네요
저녁시간에 살아계셨다면 그날지내고 망자라면 자시에 지내세요
남편이 치매로 기억이모두삭제되어 자식도모르고 배우자도모르는상태로사망했는데 영혼이 음력을어찌기억하고집을찾아온다말입니까.양력날짜도모르는상태로돌아가셨거든요.산사람들의 생각으로 제사를하는것같아요.
질문좀드릴께요..아버님기일이 음력8월12일 입니다..그럼제사를 그날11시에지내는게 맞는건가요?
그렇죠. 밤11시가 예전에는 자시라고하여 지금으로치면 12일 0시개념이니까 돌아가신날 가장 이른시간에 지낸다는것과 일치하죠
음력 8월 11일 요즘시간으로 밤 밤 11시면 자시라고하여 8월 12일로 보는겁니다.
돌아가시고 제사 그것이 무슨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한상차려 그하게 해놓으면 망자가 알까 솔직히 살아있는 내가 마음의 위안을 삼고자 할 뿐이지
돌아가신분이 알기나 할 까 누구든 죽음은 한번 있는일 생전 살아계실때 최선을 다합시다
의미라기보다 기억하지는 겁니다 잊지말고...
세상은 내가 아는 것만으로 태초부터 지금까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내가 아는 만큼으로 움직였다면 벌써 망했을 겁니다
네 공감합니다.
제사는 망자의 기일날
돌아가신날 저녁 일몰시가
제사를 올리는 날짜과 시간입니다.
제사는 음력으로 돌아가신날로
하셔야 날짜가 맞습니다.
3 ㅅㅈ
제사는기일을제대로알고제사시간은아주옛날에자정에지내지그례데세월이흐르다보니열시경지내거ㆍ되드라고요밥한긋도정성하기싢어짜정내며좋을게없지욤ᆢㄹ한긋을놓아드려도성인성의잘해야지 하기싢으며짜정내지말고아예지내마시요조상님오시다가도안오시지요즘젉은거들가정교육이엉망이라조상님모시는예의가없다그전편하고지불리거만알지부모가물준재산에나욕심그게다애미애비교육이부족
제사문화도 바꿔야합니다~ 힘든니다 늦게 제사지내고 오려면 밤에 위험합니다 음주운전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낮에 묘에서 지냈으면 하는데 형님네가 말을 하지 않네요
어휴 헷갈리네요
날짜 계산을 못하겠어요
돌아가신날 지내면 되는겁니다. 우리가 보통 돌아가시기 하루전달에 준비해서 12시넘어 지내니 지내는 날은 하루전이 아니고 돌아가신날 지내는거죠. 그런데 초저녁에 지내면 지금처럼 전날부터 준비해서 지내면 안되고 다음날(돌아가신날) 지내야죠
안녕하세요~
저는 계속 헷갈려서 그러는데요
어머님이 작년 2022년 양력 12월16일 밤에 돌아가셨는데요
사정이 있어 곧 다가오는 첫 기일부터 음력으로 지내려고 합니다
날짜 계산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요~
좋하요
어쩔 수 없어 절에 올려 지내고있는 제사가 있습니다.
절에는 오전 으로 제사를 지내드라고 요 .
어떻게 생각하신지 답을 듣고 싶습니다.
선생님 기제사 합제축문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곧 올리겠습니다
@@gagijong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사는 산 날로지내는 건데 무슨소리냐고요 돌아가신날 첫시간에 지내야되는데 돌아가신날 음식을 준비해서는 첫시간에는 지낼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전날음식을 만드는거고 도시자식들이 빨리가야되니 돌아가신 첫시간까지 기다리지못하고 일찍지내고 가는게 거의 일반화돼서 제사는 산날로 지내는거다의 말이 나온겁니다 이것을 이해해야 혼동이없습니다 산사람의 생일은 산사람으로대해하는것이니까 날짜를당겨 편안한대로 해도 무방한겁니다 그러나 그것도 날자가 지나서는 안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러나모든의식 같은건 하고싶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여타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할 성질에것이아닙니다 그러나 기왕 하려면 잘하려고하는 마음이 있으면 더좋은거 아닌가요
초저녁에 지낼려면 전날 저녁에 지내면 안되고 돌아가신날 처저녁에 지내야..
선생님 절에서 제사지낼때는 오전 10시에 지냅니다 관찮아요
기일 당일에 지내는 제사라면 사시라 해도 잘못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일 전에 드리는 사시 제사라면 잘못된 제사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다만 자시에 지내는 이유에 대해서는 또 다른 의견이 있네요.돌아가신분의 영령이 돌아가신 해당날짜에 오시는 것이라 제일 보고싶고 대접하고 싶은 자손의 효성을 표시하기 위해 가장 이른시간에 지내는 거라 들었습니다.즉 그만큼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분에게 보다 잘 학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한거라 보입니다.
우리세대나 제사 지네지만 젊은세대들은 우리가죽으면 제사지넬연지 몰를일입니다 기독교에서는 부모제사는 안지냅니다 부모제사는 안지네도 예수죽은날은 모두밤에철야기도하는데 맞는건가요
ㅡ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효세대가 많을 것을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선한마음 충효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저희 친정아버지도 오늘 기일인데
전날 제사를 지내야됬는데 오늘 저녁 일찍 지낸답니다
제사지내는 시간이 사후라면 안되죠 제사 지내는시간 이후에 돌아가셨다면 괜찮구요
좋습니다
종묘제례나 시제등은 모두 낮에 거행됩니다
저녁에 지내는 제사, 궂이 어두운 시간일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종묘제례나 시제는 참석자때문에 어쩔수 없이 낮에 지내는게 아닐까요? 굳이 낮에 지내실려면 지내도 되지만 제사는 음의세계로 밤에 지내는게 좋구요. 가능하면 돌아가신날 가장 이른시간에..
그런식으로 판단하면 밤에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잠만 자면 된다는건가요?
아니면 밤은 술먹고 놀자는 시간인가요?
사람의 욕심대로 태초부터 현재까지 세상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틀렸습니다 생도 사도 정확한 날 해야 합니다
안녕 하세요.저는암환자인.제사을지내는것이맛나요.옛날이부모님들게서는.환자는.제사안지낸다고하기에.댓글드림니다
인간이란 족속은 저도죽음이 찾아오니 조상어쩌고 하고 자신이 죽지않고 영원히행복만 하다면 관심도없는것을 결국 자신이 잘돼게 하기위해 조상도찾는것인데 그러나 죽어면 끝이다 어느 부모가자식 못돼는것을 바라겠는가 그러면 귀신도 권력이있고 빽이있나 그저 개개인 가는길이 어떠한길일지라도 그누군가는 가야만 인간 왕국이 존재하는것을 전부다른길을원해 좋은길만 갈려고 하면 소는누가 키우나살인자 도둑 강강범이 있어야 대법원장이란 길을가는이도있는것을
지금 말씀을 든고 있자니
잘못알고 계신것 같읍니다
원래는 대낮에 오전 7시~ 11시에 돌아가신날 제사를
지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대낮에 제사를 지내다보면 일을 해야 하는데 일을 할수가 없으니까
밤에 제사를 지내는 것이지요
구정때나 추석때는 대낮 오전 아침에 제사를 지내지요
그때는 쉬는 날이기도 하지만
온가족이다 다 모였으니까 제사를 지내는 것이겠지요
꼭 귀신이 밤에만 오시는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아침에도 제사를 지내는것 아니겠읍니까요?
그리고 옛날에도 3년상이나
1년상이나 사모제 같이 큰제사는 대낮 아침
오전 7시에서 ~11시에
제사를 지내잖아요
그리고 초상치를때도 한낮에 초상을 치르지요
꼭 귀신만을 위하여가 아니고
산사람 죽은사람 모두를 위하여는
낮에 지내는것이 가장 좋겠다 하겠읍니다
할일이 많은데 일을 하지 않고
제사를 지내다보면 언제 일을 하겠읍니까??
그래서 밤에 제사를 지내는것이지요
꼭 귀신이 밤에만 오신다면
구정이나 추석때도 밤에
제사를 지내겠지요??
당연히 쉬는 날이고 가족이 다모였고 하니까 제사를지내는것
아니겠믑니까
만약 귀신이 낮에 오시지 않는다면 구정이나 추석때도 밤에 지내야 정석 아니겠읍니까?
설날 추석은 명절이지 기일이 아니잖아요
기일 당일날지내는 것이 옳다는 것이고
시간은 기일에 집안 상황에 맞게 자시에 할지 진시에 할지 유시에 할지 술시에 할지 정하면 되는것이고 단 자시가 하루전 밤11시부터로 알고 있기 때문에 돌아가신 첫시간인 자시에 지내는 것이고 자시가 하루전이다보니 이것이 임의 편리대로 행해저 하루전에 초녁이나 낮에지내는 경우가 있어 올바르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이미 돌어거셨는데 돌아가신날하나 전날하나 다음날 하나
좋은정보 올려주면 감사할줄 알아야지. 그렇다면 자제분이나 부모님 생일도 이미 태어났는데 아무날이나 하세요..
그런데 생일을 앞당겨 하는게 좋다고 하면 제사도 죽은 날 전에 살아있는 같이 함께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죽은 후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좀 이상하다
내가아는 상식으로는 돌아가신날 살아생전 시간에 제사를 지내야합니다 자시는 밤11시~1시인데 하루를 시작하는 길시라고 여겨져 하루전날 이라고 합니다 돌아가신 시간이 중요한데 져녁6시 이후에 돌아 가셨으면 초저녁 6시에 지내셔도 무방합니다 돌아가신 그날입니다 중요한건 살아생전 시간입니다 밤1시부터 오후6시안에 돌아가신분은 6시이후 지내면 안됩니다 지낼려면 자시에 지내세요
자시는 하루전날이 아니고 돌아가신날 가장 빠른 길시입니다
제사는 압당기고 뒤로 미루고 하면 않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무슨답변요?
차라리 그럴거면 지내지마라 조상을 공경하고 보은하는데 의미가 있다 편하고 대충대충 지내려면 하지않는게 서로에게 좋은 일이다 아무리 말세지간 이라고 해도 기본과 원칙도 없고 상식이 불통하는 이런얼빠진 견같은 세상이니 나라가 올바르게 갈수가 있는가 한심하고 통탄할 일이다
공감합니다
지역마다 다르고, 신분에 따라 다르고, 시대마다, 종교마다 다르다. 이게 뭐냐?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살아 계실 때나 잘 해 드리세요.
선생님 요즘은 합제하는일을 하는데
기일과상관없이 아버지기일에 하는데
딸로써 어쩔수없어
동생집에가서 지네는데
영상보다보니 궁금합니다
합제에대해 질문하고싶어요
합제해도 됩니다
단, 합제하기전에 미리 조상님께 고하면 좋죠
저도 합제합니다
돌아가시는날지내면
저녁에지내야하는데
뮌가모르겠네요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기 전부터 제사 지내왔다.
절에서 모시는데 낮시간에 제사지내거던요 이런경우는 우째야 합니까?
코에 걸면 코걸이 귀걸이 같습니다..
이미 죽은사람 제사가 무슨소용있나요 있을때 잘하며 끝
제사는 인류가 생겨나면서
만들어낸 여러가지 유행중 하나다.
신.
제사.
유행은 곧 끝난다.
근본된 정신은 남지만 형식은 소멸하거나 바뀐다.
아버지 엄마제사를 합해는데요
아버지는 돌아가신지 오래된구요
엄마는 돌아가신지2년 되었습니다
그래두 아버지가 어른이라
아버지제사로 합해서 지내기로 했는데요
엄마는 음력5월10일이고
아버지는7월23일인데
아버지제사날로 지내두 되는지요??
내년이,윤달든다고하던대,혹,맞는지요
걍 편할때 암때나 지내쇼 마음만 가득하면 되지 원 ...썩어빠진 유교의 정신가지고....
그런데 돌아가신분은 음인 산사람은 양인인데 양인은양인끼리 음인은음인끼리
스님들마다 하시는 말씀 이 틀리네요 불교식으로 전날 지내는 거라 하든데요
전날밤이라는것이 자시 또는 12시가 넘어서 지내니 실제로는 그 다음날이 되는거죠
요즘 음력보다 양력으로 지애는경추도많습니다
기일땐산소에는몇시에가야하나요?
세시풍속을 중히 여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