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아이폰+이어 버드로 들을 때는 딴딴한 소리가 인상적이었는데, 컴퓨터-헤드폰으로 다시 들으니까 브리지 부분의 부드러운 터치, 포근한 사운드, 그리고 슬랩핑 할 때 소리의 선명함과 더불어 소리 밸런스가 핑거링 할 때와 차이가 없는 것까지 더 감동을 주네요. 제겐 교과서입니다. 연습의 기준? 목표?가 생겼네요. 고맙습니다. 근데... '왤케 마이크가 멀어?'라고 몇 번 생각했어요. 연주에 라이브 디렉팅까지... 도베이스님의 수고와 사운드에 다시 한 번 감솨!!!
처음에 아이폰+이어 버드로 들을 때는 딴딴한 소리가 인상적이었는데, 컴퓨터-헤드폰으로 다시 들으니까 브리지 부분의 부드러운 터치, 포근한 사운드, 그리고 슬랩핑 할 때 소리의 선명함과 더불어 소리 밸런스가 핑거링 할 때와 차이가 없는 것까지 더 감동을 주네요. 제겐 교과서입니다. 연습의 기준? 목표?가 생겼네요. 고맙습니다.
근데... '왤케 마이크가 멀어?'라고 몇 번 생각했어요.
연주에 라이브 디렉팅까지...
도베이스님의 수고와 사운드에 다시 한 번 감솨!!!
코러스와 인벨롭필터가 있지만 도베이스님처럼 과감히 쓰지 못하는 저는 아주 보수적인 사람인것 같습니당 ㅠ 이펙터를 팔아야 하나...
베이스훈쌤 이건 이펙터 걸린 사운드 아닌데요??
도베이스dobass 이어폰으로 안 듣고 폰에서 바로 나오는 사운드로 들어서 약간 코러스 먹은 소리처럼 들였나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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