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적인 이별이 다가올 때🌠: Jace June - Goodbye My Baby (2023) [가사해석/번역/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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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고스트스토리 #jacejune #goodbyemybaby
🎥: 고스트 스토리(A Ghost Story, 2017)
Jace June 의 노래를 더 듣고 싶다면?
: / @jacejune
문의 Email📩: dbrudan57@naver.com
가사 및 블로그:blog.naver.com...
인스타그램에서 점점 뜨고 있는 신예 싱어송라이터, Jace June의 Goodbye My Baby입니다. 헤어져야 하는 지점에 놓인 커플의 씁쓸한 대화를 담은 노래에요.
노래의 주인공은 펭귄, 물고기, 토끼 같은 사랑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지닌 동물들을 집 안에서 마주하게 됩니다. 펭귄은 사랑이 자유롭게 주어지는 것보다 반드시 얻어져야 하는 것이라고 제안하는 반면, 물고기는 사랑의 희귀함과 즐거움을 강조합니다. 또한 토끼는 성생활은 분명 만족스럽겠지만, 사랑을 경험하는 것에 비해 단순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하죠.
이 후 주인공은 시간의 흐름을 통해 이별이 결국 정당화 될 수 있는지 고민을 합니다. 이별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머물러 달라는 호소를 하면서도, 이별이 불가피함을 이해하죠.
결국 하이라이트에서 주인공은 애인에게 울지 말라고 위로하는 동시에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며 작별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시계가 멈추는 것에 대한 언급은 그들의 관계의 끝을 상징하고, 시간이 다하면 그들의 사랑은 끝날 것을 의미합니다.
필연적인 이별에 대한 아픔과 주변인들의 위로 및 조언과 그 조언에 대한 고민을 담아 낸 곡이에요.
![🌠인생에 번아웃이 찾아 온 당신에게🌠: Blanks - Find Myself Again (2023) [가사해석/번역/자막]](http://i.ytimg.com/vi/CTpbD4Y0IFU/mqdefault.jpg)
![🌠인생에 번아웃이 찾아 온 당신에게🌠: Blanks - Find Myself Again (2023) [가사해석/번역/자막]](/img/tr.png)
가사 -
[Intro]
Baby, don't you cry now
자기야, 울지 말아줘
What's the time now
지금 몇 시지
It's goodbye my baby
헤어질 시간이구나
Hold me in your arms
이번엔 내가 네 품에 안겨도 될까
Just like you do
네가 그랬던 것처럼
I don't suppose I'll ever get you completely out of my heart but
널 완전히 잊어낼거라 생각하진 않아, 그치만..
What are you saying to me, Katherine
내게 뭘 말하고 싶은거야, 캐서린
I don't know
솔직히 모르겠어
I just know what we've got to do
그냥 우리가 뭘 해야하는지만 알 것 같아
And I know we've got to do it right now
그리고 한다면 지금 당장 하고 싶어
So please, say goodbye
그러니 제발, 헤어지자 말해줘
[Verse 1]
I just found a penguin in my kitchen
방금 부엌에서 펭귄을 마주했어
She said love is earned it isn't given
그녀가 사랑은 받는 게 아니라 얻는거래
But love just breaks me down
하지만 사랑은 결국 날 무너뜨리지
I just poured my heart out to my mother
그래서 엄마한테 속마음을 다 털어놨더니
She said dear there'll always be another
운명은 언제나 찾아올거라고 위로해주셨어
But love just breaks me down
하지만 사랑은 결국 날 무너뜨리지
[Pre-Chorus]
Wish me well
행복을 빌어줘
Oh time will tell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But darling don't say
라는 말은 삼켜두자
Wish we could stay
그냥 우리 안 떠나면 안돼?
Stay
제발
[Chorus]
Baby, don't you cry now
자기야, 울지 말아줘
What's the time now
지금 몇 시지
It's goodbye my baby
헤어질 시간이구나
Hold me in your arms
이번엔 내가 네 품에 안겨도 될까
Just like you do
네가 그랬던 것처럼
Lay me on a clover
시계가 멈추면
When the clock stops
날 클로버 위에 눕혀줘
Then it's over baby
이젠 정말 끝이겠구나
I just need your love
난 네 사랑이 필요한건데
[Verse 2]
I just found a fish inside my toilet
방금 변기 속에서 물고기를 마주했어
She said love is rare you best enjoy it
사랑은 드문 경험이니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래
But love just breaks me down
하지만 사랑은 결국 날 무너뜨리는 걸
I just found a bunny in my dresser
이번엔 옷장에서 토끼를 마주했어
She said sex is good but love is better
단순한 섹스보단 사랑을 경험하는 게 더 좋은거래
But love just breaks me down
하지만 사랑은 결국 날 무너뜨리는 걸
[Pre-Chorus]
Wish me well
행복을 빌어줘
Oh time will tell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But darling don't say
라는 말은 삼켜두자
Wish we could stay
그냥 우리 안 떠나면 안돼?
Stay
제발
Hello?
여보세요?
[Chorus]
Baby, don't you cry now
자기야, 울지 말아줘
What's the time now
지금 몇 시지
It's goodbye my baby
헤어질 시간이구나
Hold me in your arms
이번엔 내가 네 품에 안겨도 될까
Just like you do
네가 그랬던 것처럼
Lay me on a clover
시계가 멈추면
When the clock stops
날 클로버 위에 눕혀줘
Then it's over baby
이젠 정말 끝이겠구나
I just need your love
난 네 사랑이 필요한건데
가사까지 적어준 곳은 처음임...
감사합니다❤❤
임시보호를 끝내고 공항에서 돌아오던 길. 다시는 임시보호따위는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가족을 만난 사진들을 보니 너를 닮은 눈을 가진 애들이 밟혀서, 자꾸만 그리운 동생들이 늘어가. 우리집을 거쳐간 많은 강아지 동생들아, 우리는 너희에게 따뜻한 정거장이였기를
이곳에 사랑과 이별 때문에 힘들어서 찾아오신 모든 분들에게 뻔하지만 확실한 한가지 말씀드릴게요.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고 진짜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물론 꺼내보면 추억이 될 수도 있지만 내가 굳이 상기하지 않는 한 먼저 떠오르지 않는 기억이 될 거예요.
이번은 다르고, 그사람은 다르고, 평생 잊혀지지 않을거라 생각이 드실 수 있어요. 슬픈 노래를 찾아 들으며 스스로를 후벼파는 지금 상태에서는 그렇게 느끼실 수 있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사는 동안 평생 지금과 같지 않을테고, 단지 지금이어소 그만큼 힘드신거고,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지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죽을 것 같이 아팠던 사랑을 여러번 해봤고 그 모든 사랑과 이별도 해봤습니다.
짧으면 1 ,2년 오래만난 연애는 8년이었는데 모든 관계는 헤어지는 순간 똑같습니다.
사랑은 결심입니다. 나 혹은 상대방 어느 한쪽에서 두사람의 관계를 이어갈지 말지 여기에 따라서 결정되는 인간관계 중 하나일 뿐이니 힘든 시간 빨리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을 시기이고 어차피 진실된 위로같은 것도 필요없는거 잘 압니다. 당사자가 아니니 100% 공감할 수도 없을테니 사실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지요. 그치만 100%의 공감보다 1000%, 10000% 확실한 건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는 아무것도 아닌 감정이라는거, 새로운 사랑이 분명히 나타나고 그때의 설레임과 두근거림을 위하여 더욱 멋진 내가 되려 노력하시고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랄게요.
말주변도 없고 위로 같은거 잘 못하는 성격이지만 몇번이고 힘들어했던 어린 시절의 제가 생각나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ㅎㅇㅌ!
1년이나 지났는데 ㅗㅡ못ㅅ잊겠어요 시발..
혜령이에게 닿기를…
😢
감사합니다 딛고 일어나볼게요
가족이 없는 사람은 이별의 크기가 같을까요
1주일 전에 떠난 사랑하는 반려견이 생각나네요..대박아 어쩔수없이 정해져있던 헤어져야하는 시간이었겠지? 벌써 보고싶다
정말 많이 사랑했어요. 행복하게 살아요.
이별을 이렇게 표현한 노래는 처음인거 같아요! 몽글몽글 가슴이 떨리네요
너에겐 아무것도 아닌 관계였겠지만 나에겐 나름 큰 의미였어 지금 이 순간에도 너와 난 이렇게 다르네 이게 우리가 이어지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였나봐 더이상 힘들게 안할게 내가 나를
있을때 잘하자 누구처럼 있을때 못하고 실수하고 후회하지말고 나는 지금이 더 행복해 그러니까 절대 연락하지말아주라 알겠지
8년이라는 시간을 만났는데 끝이 날때는 정말 5분도 걸리지 않더라 .. 상처줘서 미안했어 아마도 우리는 다시는 못보겠지 ..
시간이 약이라던데 몇 년이 지나도 안 잊히는 그리운 사람아
시간이 더 지나고 나면 지금보다 덜 아플 순 있겠지만 영원히 잊히진 않을 것 같아
이기적이지만 너도 살아가면서 내 생각을 아주 조금은, 가끔씩은 했으면 해
행복해야 해 아니 행복하지 마
사랑했어 그리고 고마웠어 잘지내자 우리 둘다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
너무 좋은 곡인 것 같아요!! 보석 같은 곡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이렇게 그애한테 가버릴 너였다면
널 아꼈던 내 마음이 너무 불쌍하잖아
오빠, 내가 정말 너무 좋아했었다? 오빠 자체로 너무 좋았어. 그런 오빠까지 모두 다 이해가 되더라. 그게 내맘인데, 감정을 더 키우면 안 될 것 같아서 내가 그만해. 나를 그만 갉아먹으려고. 근데 정말 보고싶어. 나 오빠 진짜 좋아해
나도 많이 사랑해 잘 지내.
내게 줬던 사랑 이젠 받는 사랑하길 바래
왜 키우면 안될 것 같은데? 널 갉아먹는다는 것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해할 수 없는 걸 이해하려고 노력했던거 아닐까? 나조차 이해되지 않는 나도 있어. 난 너한테 상처 주는 말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했더라. 너무 미안했고 미안해하고 있어. 보고싶어
예상은 했어 너가 시간을 가지자고 했을때 부터 이미 나랑 이별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먼저 연락을 안 했어도 이런 결과가 나왔을 거 라는 것을 근데 알고있었는데 예상했는데.너를 너라는 사람을 잃고싶지 않아서 먼저 연락했어 내가 더 잘 해줄 수 있어 내가 힘들어도 너를 행복하게 할 수 있으니까 한 번만 이라도 '뭐해 보고싶어'로 먼저 연락 해주면 안 될까
진짜 보고싶어 진짜야
보고싶어요. 추억만 만들어놓고 저 버리시면 어떻게해요.. 잊지도 못하게
왜 이리 후회는 늦게도 찾아오는지, 상처받았지만 그럼에도 왜 그리 보고싶은지
우리가 사귄 기간은 4년이었고, 이제 헤어진지도 4년이 됐어. 그동안 나도 여러 연애를 했지만 우리가 4년전 밤새 울면서 서로 헤어짐을 말하고 추억을 되새겼던 날이 아직도 기억나. 너도 나를 잊지 못했을거 알지만 이제는 충분히 이겨냈을거라 믿어. 헤어진 그 날을 후회하진 않아 그 상황에서 우린 최선을 다했잖아. 이젠 그저 너가 우리의 연애를 너무 슬프게만 기억하지 않길 바랄뿐이야. 앞으로의 모든 너의 날들이 진심으로 행복하길 염원해. 잘지내.
”잠시후 기기를 돌려주세요“
"스와이프♥︎"
일끝나고 집가는 길에 들으니 더 좋네요😂
위태롭던 하루하루를 지나 이별을 약속한 전화를 한 날 까지도 나는 맛있는걸 보면 당신이 생각나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달력을 사고있더라. 앞으로 적어도, 일년간은 나를 생각해주면서 후회해주라. 그때 그냥 잡을걸. 하고. 정말 많이 사랑했고, 앞으로도 계속 사랑할것같아. 미안한만큼 고마웠고, 미운만큼 사랑했어. 서로 더 좋은 사람만나서 다 잊어버리자. 잘 지내.
the guilty 다 보고나서 이 노랠 듣는데
찰떡이네요... 다들 한번씩 봐보시길
언니가 가기 전까지 거기서 안아프게 잘 있어야해
세상제일귀여운 우리강아지 순둥아 사랑해
너는 항상 나에게 눈치를 줬었는데 바보같이 난 눈치 채지못하고 단순히 기분이 안좋다고 생각만하고 넘어가버려서 이렇게 되버렸네 헤어지고 나서야 다 깨닫게 되더라 처음엔 너가 왜 헤어지자고 하는지도 몰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너의 마음이 이해가 되네 너가 싫어하던것들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내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했구나 이미 끝났지만 내가 미안해
도연아 니가 떠난지 벌써 7년째네 자주 못찾아봐서 미안해 언제나 사랑하고
생전에 너와 내가 약속햇던것처럼 내 가슴속에서 나랑 평생 같이함을 약속해
우리가 같이 그리던 미래를 나 혼자서라도 잘 이뤄 나가는 모습 잘 보고있어줘
내가 이룰 미래는 네가 남긴 의지의 불꽃이야
사랑했고 사랑하고 죽을때까지 잊지 않을게 사랑해
이제 그만하자 우리, 계속 만나면 서로에게 상처만 남을 것 같아 그냥 아예 안 맞았던 거야 우리는 이라고 말했던 너가 밉다가도 보고싶다
좋당ㅠㅠ너를보내거 그래도 노래들으면서 떠오를사람이 있다는거에 나도 누군가를 그리워하면서 산다는거😂
많이 좋아했던 만큼 너가 일부러 그러는 것도 너무 미워 우리 그래도 나중엔 서로에 대한 좋은 기억만 남았으면 좋겠다 이제 우리 서로 미워하지 말고 서로 응원해주자 우리가 헤어진 건 서로가 만나면서 상처를 받는 일이 잦아졌기 때문이었잖아 그래도 영원히 너를 잊고 지내진 못 할 거야 종종 생각나겠지 너도 내가 생각난다면 그땐 다시 연락해줘 언제든 기다릴게 여전히 사랑해, 내 첫사랑
기다리기에는 너무 힘들고 지치고
내가 다가가기에는 불안한데
그냥 니가 너무좋다
이루어질수있는 첫사랑도 있겠지…
진심으로 해본연애가 처음이였어 넌나를 고등학교때부터 알았지 그때 나 마음에 든다고 수년이 지나 우리가 결혼을 생각하는 나이일때 우린서로 사랑하게 됐지
난 사랑을 잘몰라서 너가 나에게 정말 헌신적으로 사랑을 알려주고 항상 앞장서서 날 이끌어 줬어 내가 너한테 자존심을 부리는데도 혼자끙끙 앓고 여태까지 참아줘서 고맙고 미안해
내전부를 너어게 주기로 생각을하고 상처 주지 말자하며 너를 만났는데 뒤돌아보니 난 마음만 먹고 행동하지 않았으니까
너를 처음 울린날 부터 수도없이 널 울렸어 아니 너 혼자서도 울었겠지
너가 힘들었던만큼 내가 그힘듬을 받는거라 생각해 정말 미안해
내 인생의 빛이 사라져서 너무 어둡고 무서워
널 처음 만난건 5년 전인가 그랬지 그저 친한친구인줄 알았는데 계속 떠올려지고 생각나게 되고 그러다가 내 삶 자체가 되있더라 널 만나면서 즐거웠어 행복했고 너무 밝았어.....지금 내 삶은 기쁘지도 밝지도 않은것 같아 많이 사랑했고 미안해....만날일은 없겠지만 다시 만난다면 진짜 미안했다고 전하고싶어...
지금도 이렇게 미련이 남은 사람처럼
구는 이유는
구차한 변명 없이
여전히 너가 좋은거다
그냥 너만 생각하면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너랑 함께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이 아마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소중했던 시간일 거야. 우리가 남이 된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지만, 난 너와 이별하고도 너와의 추억으로 살았어. 살다가 지치면 너와 함께 한 시간을 떠올리며 언제가는 다시 그렇게 행복해질 수 있겠지 하며 너와의 추억 속에서 살았어. 이제 넌 더이상 내 옆에 없지만 여전히 내 삶의 원동력이야. 바보같이 너를 기다리는 일은 이제 그만해야한다는 거 잘 아는데 멈추는 게 좀처럼 쉽지 않네. 너가 날 잊었어도 나라도 널 기억해야 우리가 만나온 게 이 세상 어딘가에 조금은 남아있지 않을까, 나조차 잊으면 우리가 사랑했던 건 재가 되어 다 사라지진 않을까 싶어서 아프지만, 너와 나의 시간을 떠올리며 살아. 우리의 이별이 필연적이었던 것처럼 우리 다시 만나는 그 날도 필연적이었으면 좋겠다. 날이 춥다. 알약도 못 먹으면서 괜히 아파서 남들보다 오래 고생하지 말고 밥 잘 챙겨먹고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살아. 그렇게 살다가 한 번은 날 떠올려주길
아무것도 없는 너와 나
그치만 너는 나와 다르게
항상 새하얗고 눈부셨던 네가
자꾸만 비를 맞으면서 웃고있는
너의 모습이 싫어서
너의 지붕이 되어준다고
내게 오라고 말했어
새하얀 너의 뒤에 감히 다가갈 수 없는
어둠이 있는 줄도 모르고
그런 너는 끝까지 나한테 숨기고 가렸어
하지만 그런 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이 다다를 때쯤에
내가 알게 되었고 늦었다는걸 알지만
늦게 알게 알아준게 너무 미안해서
더욱더 노력했어 근데 너의 어둠을
걷어내기에는 내가 너무 작았나봐
결국 너는 내 손을 놓고 자유를 선택했지
너무 힘들고 죽으려 해봤고 결국은
죽지 못해 살았어
너를 떠나보낸지 2000일이 지났고
당시 열 일곱살이었던 나는 스무 살이었던
너의 나이를 넘어 어느덧 스물다섯이
되었어 그런데도 여전히 너를 사랑해
다들 철없는 시절 지나가는 일이라고
그만 잊으라고 하지만
나는 아직도 너를 따라가겠다고 했던
행동에 흔적이 너의 생일, 기일이
다가오면 나 왔다고
나에게 인사라도 하듯이 아려와
그래서 더욱 가슴이 아파
누구는 너를 욕했지만 나는 후회하지
않아 누군가 나에게 와서 다시 그때로
돌려보내 준다고 결말을 똑같으니까
너의 손을 잡지 말라고 해도
나는 또 잡을 거야
내가 또다시 아픔을 겪어야 된다고 해도 더 큰 아픔이라고 해도 너의 손을 잡을 거야
그러니 나에게 미안해 하고 있다면
그러지마 너와 했던 모든 시간이 나한테는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어
그러므로 너의 자유에는 어둠이 없기를 항상 바랄게
노래 좋다 ㅠㅠ
아 또 멜론에 없네... 멜론 해지완료
노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1년 반을 내 곁에서 견뎌줘서 고마워 내가 생각해도 난 너에게 너무 못해줬던 거 같아 아직은 너의 부재가 너무 힘들고 슬프지만 너가 내가 없는 삶이 숨통이 트이고 편안하다면 난 그걸로 충분한 거 같아 비록 너가 많이 보고싶겠지만 그동안 했던 나의 짓들을 벌이라고 생각하고 널 위해 그리고 날 위해 잘 참아볼게 고마웠어 넌 끝까지 좋은 애인이었어 사랑했다
들을 때마다 숨이 막힌다 아 너무 슬프다 노래가
너를 이해한게 아니라 그냥 품었던거더라
...
어쩌면 사랑으로 도피했다가 또 사랑에 데일까 다른곳으로 도망만 쳐왔던 겁쟁이 나에게 , 너는 다른 세상을 열어주었어
그 세상은 참 따뜻해
사랑은 언제나 날 무너뜨리는것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줘서 고마워
오랜만에왔네요 늘 좋은 음악 많이 알아 갈 수 있어 참 많이 감사해요
이러는게 어딨어 내 의견은 어디갔어 왜 할 말만 해 미안해서 헤어지는 거라는거 핑계잖아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면 포기 할건데 그렇게 얘기 하니까 희망을 가지게 되잖아.. 너가 내 생각 하고 있으면 좋겠다 다시 사귀자고 미안하다고 얘기 해주면 좋겠다..
진짜 역대급으로 제 취향인 노래인데 벅스에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질 않네요 ㅠㅠ 속상합니다
그래서 전 유튭뮤직을 쓴답니다😊
저도여..ㅠㅠㅠ
멜론도 당연히 안나오구요 ㅠㅠㅋ
@@인상파-i3v오늘 멜론에 노래 보내셨대요...!!
애플뮤직은 있어요
누가 그러더라. 내가 좋아한 연애는 헤어져도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가 안남지만, 나를 좋아해줬던 연애는 평생 가슴속에 남는다고.
헤어지자 말하는 그날까지 몰랐는데, 이젠 알 것 같아. 고마웠어. 너와 함께한 5년을 평생 잊지 못할거야.
더 좋은 사람 만나서 꼭 행복해.
잘 지냈어요? 행복한가요? 난 그저 당신의 불행을 대신 먹어주고싶어요 내가 망가져도 내신경은 쓰지말고 빛을 향해 나아가요 사랑해요 좋아해요
내가 먼저 끝내자고 해서 미안해 나 너 정말로 많이 좋아했어 근데 나도 알잖아? 우리는 서로 좋아하지만 서로한테 상처만 주고 서로 힘들게해.. 우리가 이걸 극복 못하는것도 나도 잘 알거야… 이렇게 또 보내서 미안해. 내가 이정도라서 미안해… 내가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너가 다른 사람 만나면 난 질투나고 서운할꺼야 그래도 꼭 행복한 연애 할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 불행하고 자주 다투는 연애 말고 진짜로 행복한 연애! 그때까지 잘 지내고
아프지말고 잘 지내! 진짜 마니 사랑했어 이거 너한테 꼭 보내고 싶은데 이제 못 보내겠다 ㅠ
보고싶어! 사랑했어 정말 😢
흘러가는 내 인생의 한순간, 내가 가장 사랑했던 이와 어떠한 이유가 됐든 헤어지게 된다는 건 정말 마음이 저리고 잔인한 일이다.
모든 관계에는 배움이 있기 마련인 것처럼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났어요. 운명이라곤 도저히 이해를 못했던 저였는데 이제는 운명이라고 믿게 될 정도로요. 그와 있으면 행복하고 웃음이 계속 나와요 . 가장 제 모습을 찾을 수 있게 이끌어 준 사람이지요. 지나간 일들에 , 희화 된 기억에 벗어나서 현재의 나에게 위로를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지나간 일엔 모두 이유가 있었고 그만한 사정이 있을테니 , 현재의 나를 더 사랑해볼게요.
널 많이 좋아했어 아니 사랑했어 사랑하다는 말로는 부족 할정도로 좋았잖아 너와 함께하는 나날들이 너무 행복하고 그순간이 영원 할것같더라 모두 영원이란 없다 했지만 난 있다고 믿었어 근데 보이더라 더는 웃지 않는 너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좋아하는 너
이제 널 놔줄때가 됐나봐
널 많이 사랑했어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지도 몰라 보고싶다 많이 사랑해
나도 사랑해
안녕 우리 이제 못 보겠네.. 몇년간 너만 바라보며 좋아했던 내가 이제 너를 놓아줄 생각하니까 제법 웃기다, 내가 너를 너무 힘들게 한 것 같아. 미안해 근데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힘들어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너무 보고싶어서 힘든 것 같아, 마지막으로 사랑해 보고싶어
우린 헤어지지 말자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슬픔을 도피할려고 했는데 그냥 이제는 받아드리고 즐기려고 이것도 하나의 추억이고, 빨리 지울 수 있을 거 같아서
Wish you well😊
쇼츠에서의 느낌이랑 또다르군요. 역시 편집의 마법이 이렇게 큰거였다니😮
누나야 내가 정말 좋아하고 진심으로 사랑했어 난 지금도 잊지 못했어 난 누나가 미워 하지만 그게 다 용서될정도로 아직도 못잊고 나 혼자 일방적인 사랑하고있어.. 난 아직 마음이 열려있어 닫히기전에 알아주거나 직접 닫아줘서 잠궈줬으면 좋겠어..
이 노래를 듣고 많은 분들이 연인과 아니면 친구와의 이별을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저는 거의 일년 반 전에 세상을 떠난 친구가 기억나네요 아직 중학교 1학년이였어서 더욱 더 슬펐던 기억이 있었는데, 좋은 노래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그친구 생각을 다시 해볼수 있는 기회였던것 같네요
394일 만나고 3시간 전까지 사랑한다고 하던 니가 어쩜 그렇게 한순간에 변할까 널 잊으려고 연애를 해봐도 너가 겹쳐서 보여 넌 날 한번이라도 사랑한 적 잇을까
진짜 많이 좋아했어서 너무 밉다. 미워하고 상처받아서 지금도 아파하면서 걜 아직도, 여전히 좋아하는게 너무 모순적이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성은 감정을 이기지 못한다. 감정은 이성을 뚫고 나오고 이성은 감정이 너무 많이 나오지 않게끔 최소한으로 잡아줄뿐이다. 내 삶이 없다. 아프고 아파하면 하루가 끝난다. 감정이 이성에게 한반만 져줬으면 한다. 너무 힘들ㅇ어
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래
너무 사랑했지만 내가 너무 무너지고 힘들었어 그래도 행복하길 빌께
Jace June Deeper Than It Seems 도 해주세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왜 여기에 다들 사연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 진짜 좋네요
나중에 왜 다시 만날 거 같냐 우리
좀 더 성숙해져서 나이 먹고 만나자
나도 너도 많이 어리고 서툴렀다
나중에 멋진 어른 된 모습으로 다시 보자
고스트 스토리..정말 좋아하는 영화에요 내가 널 기다리는 중인걸 잊을만큼 널 기다리고 잊지 않을 만큼 사랑할게 널 알지 못했던 과거에도, 네가 없는 미래에도 영원히 사랑할게
내가 진짜 많이 사랑했어.
사실 미련이 남지 않았다하는건 거짓말이겠지.
요즘에도 가끔 니 프로필 사진을 눌러보곤 해.
널 너무 사랑했어서 그 모든 것들이 전부 사랑해서 그런줄 알았어.
그런데 헤어지고보니까 그 모든것들이 사랑이 아니더라.
나 혼자만 진심이였더라고.
너에게 난 어떤 존재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젠 그만 그리워할게. 사랑했어
안 변한다며 !! 결국 너도 변해 그치
순탄하지 못한 내 인생때문에 널 더 신경 못 써줘서 미안해 사랑해줘서 고마워 나 요즘 우리 끝이 보인다
나 또 울어 이제 그만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너랑 하는 사랑이 너무 힘들어 너무너무 힘들어 벅차
해서는 안 될 일들을
거리낌 없이 행한 너로 인해
가슴이 찢어져 버린 사람들을
미래가 되지 못한 사라져버린 가능성이
언젠가 너에게 찾아갔으면 좋겠다.
그 미래가 될 수 있었던 날들로
네가 정말로 괴로워했으면 좋겠다.
너의 행복을 바라면서도
네가 결코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의 사랑은 이해를 못할 수 있는 사랑이였지만 나는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가고 싶어 누군가의 의해서 헤어졌다기 보다는 내가 그때 포기하지 않고 잡았더라면 이런 일, 순간들이 없을텐데 지금 내가 있는 이곳이 너무 힘들다… 누군가의 의지를 받고 싶은데 이제 못 받을 것 같은 마음이 더 크니깐 그게 더 힘든 것 같네 미안해 내가…
하루는 멀리 가게 될 널 두고 가만히 생각 해봤는데 정말로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더라. 그래서 부담이 될까 선을 넘을 수 없었고 나도 상처로 돌아올까봐 말을 아꼈어. 다시 만날때도 우린 비슷한 마음으로 만날 수 있을까?
행복해라 덕분에 힘들때 너무 즐거웠다.
모자랐고 부족하고 끝까지 부담주고싶지않았는데 돌이켜보니
너 참 좋아했었다. 난 좀 아직 그런데
그래도 너가 행복하길 바란다
그냥 미치도록 좋아했다 제발 놓치기싫어 제발 한번이라도 돌아와줘요 제발 제발 제발 이렇게 빌고 또 빌게요
비록 우리가 짧게 만났지만 넌 내 첫사랑 이였고 진짜 많이 좋아했어 너가 나의 대한 관심이 떨어진걸 알았을때도 나는 헤어지는게 너무 싫어서 참았고 너의 대답이 점점 단답이 되어 갈때 진짜 너무 속상했어 내가 너 잊으려고 너에 대해 나쁜말한거 미안해 다 진심아니야 비록 너가 다른 남자를 좋아하지만 내가 너 진심으로 좋아했다는 것만 알아줘 너가 나한테 헤어지면 잡아달라고 했었잖아 나 그 약속도 지켰어 그동안 나같은 남자 만나줘서 고마웠어
꼭 다시 만나자
많이 좋아했어 성은아..보고싶어 아직 좋아해..
매일 하루종일 붙어있었고 어디든지 함께였어. 그래서 어디든지 혼자 가는게 너무 힘들어. 꿈에서도 너랑 함께 산책하는 꿈을 꾸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너도 먹었으면 좋겠고 정말 근사한 걸 봐도 너랑 같이 못봐서 아쉬워. 우리 상황에 너무 지쳐서 큰 상의없이 갑작스럽게 전화로 헤어진거같아. 그 때 내가 다음날 너의 집 앞에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안아줬으면 지금 난 이러면서 후회하지 않았을텐데. 항상 후회중이고 항상 내가 미안해. 지금은 너는 새로운 사랑을 하고있겠지만 난 매일 새벽 널 그리워해
가은아 네가 아직 나한테 미련이 있다면 이 노래를 검색해서 듣다가 내 댓글을 발견 할 수도 있겠지 너무 보고싶어 너한테 다잊고 잘 살거라고 했지만 난 그러지 못할거 같아 너한테 매일매일 연락하고 싶은데 나는 그럴 자격없는 사람이라 못해 애기야 그러니깐 너도 내가 보고싶고 미련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다시 돌아와주라..
내가 제일 불안정 했고 가진것 도 없던 2021년 11월 부터 2022년 8월 그 즈음 까지 내 옆에 있어준 네가 아직까지도 떠오르고 그립다 그래도 우리 다시는 보지말자 그저 지금처럼 우리가 앞으로도 추억으로만 남아있으면 좋겠어
그냥 우리 안 떠나면 안돼? 라는 말을 하지말자는 걸로 해석이 되네욥...즉, 자기야 우리 떠나지 말자는 말은 하지 말자(슬프지만, 우린 헤어지는게 좋아) 라고 해석이 되네요! 제가 영어를 많이 아는 편은 아니지만, 이 노래에 제 상황이 공감이 되어서 그렇게 해석이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뭐라고 표현하지 못하겠지만 그냥 널 사랑했어,
너라는 사람을 알고 너라는 사람에게 받는 사랑이 필요했고, 사랑하지만 태생이 못난 내 자존감 때문에 헤어지자 했지만, 아직도 너라는 사람이 행복했으면 했고 그냥 너를 위한 생각뿐이야.
너무 좋아요😊😢😢😂😂❤❤
진심이었어
엄청좋다!
오디디 쇼츠에서 알게되었는데 너무좋다
진짜 떡상 하세요
한 사람을 잊으려고 다른 사람을 상쳐줬어요
그사람을 잊으려고 좋아하지도 않는 다른 사람을 만났어요 그사람이랑 했던거
처럼 똑같이 피시방도가고 노래방도 갔어요
근데 그사람을 잊으려고 만난건데 같이 뭘
할때마다 옆에있는 애가 아닌 그사람이 생각나서 결국 상처를 줬어요
고마웠어, 너 덕분에 23년이 행복했어
와 뭐야 이런 노래도 있었구나..너무 좋은데?
ฉันอยากเจอคุณ ฉันอยากเจอคุณ ฉันอยากเจอคุณมากกว่านี้เพราะฉันดูรูป
ฉันคิดถึงกลิ่นและใบหน้าที่ยิ้มแย้มของคุณ
ยังต้องรออีก 10 วัน แต่คิดถึงมากจนทนไม่ไหวแล้ว
หัวบอกไม่ต้องคิดแล้ว แต่ใจกลับไม่ทำตามที่คิด
ฉันไม่คิดว่าฉันจะรู้สึกแบบนี้ต่อไป ฉันคิดว่าฉันจะเจ็บมากกว่านี้ พูดออกมาไม่ได้ แต่ฉันก็ตะโกนในใจเสมอ ฉันรักเธอ!!
ฉันอาจจะพูดเป็นคำพูดไม่ได้แต่ฉันจะพูดด้วยใจ
ฉันรักคุณ...!
좋아했던 감정의 크기가 내가 더 컸었나봐. 그래서 깨짐의 고통도 내가 더욱 아팠던 것 같다 작아지고 보니 알겠더라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진짜 그 아이가 보고싶다. 고등학교 생활을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 하고싶네
내가 학교에 갈 이유를 만들어줘서 고마웠고 날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졸업하고나서 남자 생겼던데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다
후회는 넘쳐, 그럼에도 미련은 없어. 잘 살아가길 바라. 고마웠어.
이노래 나오고 이사람 팬임 진짜로 더 유명해져라 진짜......
오마갓 ㅠㅠ
사랑했었고 아직도 사랑해
너의 20대와 나의 30대를 서로에게 쏟았던 그 추억은 이젠 행복했던것만 기억난다. 나보다 더 좋아했던 사랑을 다시 할 수 있을까?
아직도 맛있는거 이쁜 카페를 찾으면 너가 생각나는데.. 7년이나 만나면서 나에게 7이라는 숫자는 이젠 행운의 숫자가 아니라 너가 떠오르는 가슴 아픈 숫자가 됐어
내가 살아있는 동안 너를 사랑하지 않을 자신이 없었는데 붙잡고 싶었지만 혼자 구걸하는 사랑만큼 추한건 없기에 잘 지내
있잖아 주영아 나 아파 너무 아파 내가 우리의 추억들을 예쁘게 기억할 동안 넌 그것들을 다 버리는 중이더라 니가 이 노래를 기억해서 이걸 볼때면 너가 나처럼 아니 나보다 힘들었으면 해 그 힘든 걸 이기지 못해서 나한테 전화하길 바래 그럼 못 이기는 척 받을게 그땐 나 보고싶다고 달려와우리 3년 알지? 그때까지 난 너와의 추억들로 살아갈게 우리는 우리 서로가 마지막 사랑일거야
사랑에도 유통기간이 있나보다
우리 사랑의 유통기간이 이미 한참 지났는데
난 알면서도 모른척 했다
너무 버겁고 해로운 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 거짓말을 치는건지 나한테 숨기고 싶은건지.. 그게 뭐가 됐든 난 현재로써 너무 힘들어 죽겠다 누구야
많이 좋아했는데 딴사람 옆에 웃는 니 모습을 보니까 난 너에게 행복말고 슬픔을 주는 사람이였나봐 이젠 행복해 내가 받을게 슬픔은
우리 지금 너무 힘든데 서로한테 서로가 꼭 필요한데 둘다 그 말을 못해서 이런상황이 만들어졌네 우리 각자 상황이 정리되면 다시 만날수 있을까 난 널 사랑한 시간이 후회가 된적이 한번도 없어 그러니까 우리 괜찮아지면 아무것도 아니였던것처럼 다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