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정하는 첼로댁 식구들! :) 길거리에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들리기 시작하는 12월이에요. 겨울을 맞아 첼로트(첼로+트로트) 선곡을 고민하다가 저희 부모님의 추천으로 이 곡을 만나게 되었어요. 첼로의 한이 담긴 소리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선율이 겨울바람을 타고 귓가에 들리는 듯 한 노래예요.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조용필님의 '그 겨울의 찻집' 들려드릴게요.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우리 다음주에 또 만나요 :) 촬영 장소를 제공해주신 춘천의 나무향기 카페 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저는 이 곡은 처음인데 왠지 슬프네요....집 이사가려고 짐을 정리하다가 중학교 때 쓴 일기장을 들춰보다기 왈칵 울음이 나와서 그냥 울었답니다ㅡ아들이 2주전 군대 갔는데 오늘 훈련소에서 옷가지들이 박스에 택배배송되었는데 아직 짐 안풀러보고 있답니다ㅡ또 눈물이 날까봐....
먼저 감사드립니다 사진과 여행을 취미로 하는 직장인 입니다 바쁜 일과에 시간을 내어 한적하고 고즈넉한 바닷가에 와서 사진 촬영을 하며 산책중에 첼로 소리를 듣습니다 간혹 연주회도 다녀 봅니다만 님의 첼로 소리가 오늘따라 심금을 울리는군요 여러번 듣던중에 이제야 구독을 합니다 항상 좋은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의 노래 제일 좋아하는 그 겨울의 찻집 감사합니다
며칠 전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신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고등학교 음악선생님과 함께하는 밴드에 올렸는데 반응이 참 좋았습니다 혼신을 다해 연주해주신 그 겨울의 찻집 잘 감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인데 첼로 선율로 들으니 노래와는 또다른 감동이 밀려옵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리움 고독 슬픔 등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겨울감성이 오롯이 첼로선율로 표출되어 온몸에 전율이 옵니다 대중가요를 클래식 반열에 올려주시며 신비스럽고 경이로운 음악세계를 접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In my sixty years, only four pieces of music have ever brought tears to my eyes. Hearing the opening on cello of this old Cho Yong Pil song I first heard way back when did it instantly! Oh my...
중3때 이 노래가 발표되엇는데,, 역시 조용필 은 정말 노래 잘한다, 이노래에서 느낌... 후렴구에서몰아치는 애절함은 그 어느가수도 표현못함..~~~~~아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김희감작곡 양인자 작사 조용필 노래... 거장. 3인방이 합세한 희대의명곡..
Your performance turns this into a lovely, quiet, contemplative piece which I like very much. Since I have no idea what a 'Korean Trot Song' is, I found other performances of this song on RUclips, and it seems to usually be performed like a pop song. Your version seems to fit the mood of the words very much better, and your video is much nicer too, especially the lovely touch of the steaming cup at the beginning.
안녕하세요, 애정하는 첼로댁 식구들! :)
길거리에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들리기 시작하는 12월이에요.
겨울을 맞아 첼로트(첼로+트로트) 선곡을 고민하다가 저희 부모님의 추천으로 이 곡을 만나게 되었어요. 첼로의 한이 담긴 소리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선율이 겨울바람을 타고 귓가에 들리는 듯 한 노래예요.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조용필님의 '그 겨울의 찻집' 들려드릴게요.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우리 다음주에 또 만나요 :)
촬영 장소를 제공해주신 춘천의 나무향기 카페 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연주도 멋지지만 영상편집을 어느분이 하시는지 몰라도 한편의 뮤비를 보는듯 하네요.
연주와 영상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겨울에 함께하는 그 겨울의찻집 ᆢ첼로의 선율이 참 아름답게 들리네요 ᆢ행복하세요 ᆢ
춘천으로 라이딩 갈 때 한 번 들려보고 싶네요. 나무향기 카페...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전에는 몰랐어요.
첼로 소리가 이리 감미로운 줄
이러다가 밤을 새워 첼로댁 님 영상만 볼 것 같아 큰일입니다.
제가 사는 호숫가 아파트 앞 강둑 산책로에 카페가 있거든요.
그곳에서 이 영상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유튜브는 사진을 올릴 수 없는 점이 많이 아쉬습니다.ㅠㅠ
첼로음색 오열 입니다만 아십니까
그냥 눈물 나려고하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그대 나의 사랑아.....
저는 이 곡은 처음인데 왠지 슬프네요....집 이사가려고 짐을 정리하다가 중학교 때 쓴 일기장을 들춰보다기 왈칵 울음이 나와서 그냥 울었답니다ㅡ아들이 2주전 군대 갔는데 오늘 훈련소에서 옷가지들이 박스에 택배배송되었는데 아직 짐 안풀러보고 있답니다ㅡ또 눈물이 날까봐....
걱정마세요요즘군대많이좋아져서건강히제대할겁니다
파란하늘 님
지금쯤 사랑하는 아드님이 제대 하셨겠네요.
감성적인 어머님을 닮아 아드님도 착하겠네요.
행복 하시고,좋은 일만 있으시길 ~
예전 사람들은 사랑도 이별도 아름답고 아픔속에도 성숙했는데..요즘 시대의 사랑과 이별은 교만과 분노와 시기가 너무 많은듯..
무서운 세상속에 이 연주가 조금이라도 정화되길..
あの冬の喫茶店☕️👍💯💯🥰🌸🍀🌈
바이올린 선율 민감성입니다 그 라 나 첼로 선율 미감 성 입니다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심금을 울린다는 말...이럴 때 어울리는 말이었네요
아름다운 죄 사랑이어라
벅찬 감당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잘듣고가요~
이 겨울 정말 그 찻집을 찿아 가고픈 감정을 일깨워줍니다.
부모님이 제 세대..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영상도 어쩌면 이렇게 여러대의 카메라로 예쁘게 찍었을까요..
너무 고급진 소리와 눈 호강 감사합니다.
첼로는 고음에서도 화를 낼줄 모르는 착한 어른이네요!
피아노 반주 편곡도 너무 멋져요, 곁에서 그냥 조용히
첼로를 안아주고 있습니다^^
~~~~언제 이만큼 와버렸는지..넘 감사합니다
"외로움을 마셔요"
지금처럼 암울한 시기에 누구나 조금씩 느끼는 그런 감정이 시나브로 와 닿네요
일상의 "보통"스러웠던것들이 다시 현실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항상 첼로댁님의 깊은 연주 감사드립니다...
가슴이벅차오른다
유유히 흐르는세월앞에 숙연해지는 내가 때론슬프기도 했지만 나에겐 아름다운 추억이 있기에 지금 행복합니다.
오련동안 이곡을 기타로 연주해왔지만 애절하게 들리는 첼로소리를 들으니깐 역동하던 젊은시절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에 있네요.
때론 철없던 젊은시절도있었지만 함께했던 친구들이 그리워지내요.
호주에서 유냉이가^^
돌아와요 부산항에 이어 또다시 가왕의 명곡을 첼로 선율로 듣게되네요
감사합니디ㅡ
첼로로 슬픈노래를 연주하니 더 슬프네요.
아~ 감미로운 첼로 소리 마음을 울려 옛날 생각이 ...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보고 싶어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지금 이 시간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감사..
추운겨울날! 예전에 만난 누군가가 생각나게 하는 밤입니다. 또 한 번 놀라운 선곡이네요^^ 육아로 힘드실텐데 또 이렇게 좋은 곡을 선사해주시다니 넘 감사해요^^~~
첼로의 음률과 음색이 뇌리에 잠재한 사람은 심성또한 침착 하십니다.
부모님 선곡@.@
첼로로 들으니 더 가슴이 아련해 지는거 같아요~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첼로댁 식구분들도 건강챙기세요~~~★
매일 혼자 연습해 보는 곡인데....
기쁘면서도 슬프네요.
연주가 좋아서 기쁘고 제 연주가 너무 비루해서 슬프고...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님...자기만의 연주가 있잖아요. 비교할 필요 없습니다. 님의 연주 나름대로 멋질 거에요.
쌍화차 마시러 갑니다.. 👍👍
한철도 못 피는 꽃이
그렇게도 당당히 시들더니
님이 되려고 그랬나봅니다
똥마려운것도 잊고 감상했네요
아름답습니다...⚘
잠도못자고.
온종일 듣고 지금도 즐기고 있습니다.
챌로댁 감사.감사.
차가운 벽엔 폐인트가 부스러지고 켜켜이 다른색이 남루한89년 그땐 눈물도있었는데~
지금은 웬지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부끄럽고 남에겐 한번도 보여주지않은 마음
쑥고개의 오래된 다방이 가물거립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편곡이 기가막히게 잘되었읍니다 아기는 건강하게 잘 크고있다군요 애기가 너무 귀여워서 몇번 을 보고또봤읍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먼저 감사드립니다
사진과 여행을 취미로 하는 직장인 입니다
바쁜 일과에 시간을 내어 한적하고 고즈넉한 바닷가에 와서 사진 촬영을 하며 산책중에 첼로 소리를 듣습니다
간혹 연주회도 다녀 봅니다만 님의 첼로 소리가 오늘따라 심금을 울리는군요
여러번 듣던중에 이제야 구독을 합니다
항상 좋은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의 노래 제일 좋아하는 그 겨울의 찻집
감사합니다
이 노랠 첼로로 -- 아 감동
첼로댁님 안녕하세요.
첼로댁님을 접하고 팬이 되어 버렸네요.
우선 아름다우십니다. 현악기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봅니다.
훌륭하고 커리어가 대단하시더라구요. 행복하세요^^
겨울을 또 기다리며, 봄에 들어도 ,지난 겨울 차가운 바람에 날리던 눈속에 있는거 같아요 .
겨울은 낭만,애틋한 뭔가가 있는, 그런계절 같아서 참 좋슴니다.
5,23일 새벽 또 ~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브람스의 눈물 이후로 최고의 명연주곡을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요번기회에,클레식의 장인들을 만나고, 들을수있는걸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부부는 첼로댁 팬이다.
이제까지 약 500번을 툭하면 계속 듣고 있다.
아무리 들어도 음색이 그저 편안하고,, 계속 듣고 싶다.
하루에 평균 아침에 3곡, 저녁에 3곡 정도씩 듣고 있다.
감사합니다❤️
아....왜 눈물이 나지?...나만 그런가?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첼로 향한 나의사랑.....
첼로가 스쳐가는, 그 겨울의 찻집이 참 아름답습니다.
늘 항상 참하게 아름다우세요.......첼로음은 역시 첼로댁이지...하하하하
어제, 지금까지 망가진 내 결혼을 기억하기 위해 이 노래만 들었다. 당신은 매우 열심히 연주하고 당신의 아름다운 얼굴은 항상 나를 사로잡습니다. 너무 사랑해요. 2:31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캬~~ 금욜 저녁, 답답한 가슴을 달래주는 기품있는 연주와 영상..
늘 고맙습니다^^
언제 들어도 힐링이 되는 깊은 에술성 ,단아한 포스 ~~~, 2020.12.18 일 서울에 첫눈 오는날 감명깊게 감상합니다. ~~^^**^^
첼로댁의 RUclips 영상들을 통해, '첼로'라는 악기가 이처럼 아름답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영상 잘 보고/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흰눈이 펑펑내렸으면 좋겠네요 창밖 눈보며 와인한잔과함께듣게요 늘 감사
그 누군가가 생각나게 하는 참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노랫말도 좋지만 음악도 좋습니다 ~어릴적에 만났던 소녀가 생각도 납니다 ~고맙습니다 ^^^✍📖~🎄🎅~Merry Christmas ~🎶~🎊
댁의 손길을 거치니 명곡의 향기가 더 진해지네요. ᆢ
하 ! 😇
이런 연주를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요
첼로트 그 겨울의 찻집
감동입니다. 대박입니다
응원합니다. 🌴❤ 🌹 🌳 트롯신
와! 윤경이 연주를들으면 마음이 평화가온다.할아버지
@@조재흥-b5z님 응원합니다. 건행하십시요. 트롯신
오늘도 귀 호강에 눈 호강에 감사드를 드립니다~ 그냥 들어도 울컥하는 곡을 첼로로 들으니 더 하네요.....ㅠ
항상 잘보고 있씀다ᆢ감사해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인데, 이곡으로 그동안의 모든 힘들었던 마음을 위로 받는것 같네요. 늘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음악이 사람을 위로
힐수있다는 나름 진리를 다시 깨닫는 좋은 연주 였습니다
첼로의 선율이 추억의 장을 30여 년전 그 시절로 실어 가네요.
잃어 버린 사람과 놓아 버린 사랑이 생각나네요.
오늘은 쉽게 잠들지 못할 듯 합니다.
이 영상 통해서 첼로라는 악기를 사랑하게 되었네요.
연주자님, 최고입니다.
차 한잔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듣는 잔잔한
아름다운 선율이
가슴 깊이 스며드는 밤이네요~~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죠.
1빠댓글 써보긴 처음. 첼로선율과 용필오빠의 찻집이라니 너무 감미롭습니다. 첼로댁님 늘 감사합니다♡♡
이 계절에 어울리는 명곡에 감칠맛나게 요리를 하는 쉐프의 품격
매번 귀호강합니다♥
챌로댁 님
눈과 귀 가 즐 거워요
감사 합니다♡♡♡♡♡
그냥 끝내줍니딘~^^
아~~ 너무너무 좋습니다. 따뜻한 커피향과 함께 즐기는 님의 음악. 잔잔하게 마음속 깊이 잠기네요 감사합니다^^
아~~ 정말 눈물이 난다~~
잊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정말 너무 아름다운 초겨울입니다ᆢ
첼로댁 사랑해요^^
너무 멋진곡이네요~~~늘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눈내리는 아침~~
뜨거운 커피한잔과 애절한 선율이 하얀바깥 풍경과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대박!!!!!
너무 좋아요
예전에 많이 듣고 부른 노래입니다. 조용필 8집에 수록돼 있던 음악으로 기억하네요. 잠시 옛생각... 감사합니다.
좋아요 ☺
이 아름다운 연주를 춘천에 있는 그 찻집에서 라이브로 듣고 싶네요. 제 출생지도 춘천입니다. 고맙습니다!
아주아주
멋진연주
감상잘했습니다
한
겨울의
쓸쓸함
연주로
표현
굿입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 잘하셔요
천사 강림!!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 고급진음악 고급진 편집 감사합니다
며칠 전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신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고등학교 음악선생님과 함께하는 밴드에
올렸는데 반응이 참 좋았습니다
혼신을 다해 연주해주신
그 겨울의 찻집 잘 감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인데
첼로 선율로 들으니 노래와는 또다른
감동이 밀려옵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리움 고독 슬픔 등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겨울감성이 오롯이
첼로선율로 표출되어 온몸에 전율이 옵니다
대중가요를 클래식 반열에 올려주시며
신비스럽고 경이로운 음악세계를
접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새로운 장르 첼로트 애정합니다❤️
외로움을 마시고 갑니다!
어머 브랜든님이다!!!!!!
ああ、これはあまりにも美しいです〜♪ それが気持ちの響きです ❀
복받으실거예요
오늘 첫눈이 내렸어요...
이런날 이 음악 듣는 기분..첼로댁님도 아시죠..
아무 말 하지 않고 눈으로만 공감해야하는...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그 겨울의 찻집 첼로 연주는 처음 접해 보는데.. 참 많은 감정이 밀려드네요.
편곡과 연주 모두 참 좋습니다. 앞으로 몇 번을 더 듣고 나서야 잠자리에 들 수 있을지..
좋은 연주,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세월 저편에 가버린 추억 !
아아 ! 그리고 있어도 서글픔이 밀려온다......
In my sixty years, only four pieces of music have ever brought tears to my eyes. Hearing the opening on cello of this old Cho Yong Pil song I first heard way back when did it instantly! Oh my...
이건 환상에서나 나올법한 연주..
비오는날늦은가을밤에들으니옛애인생각나요.. 왜이리슬픈지요💝💝💝👍👍👍
그 겨울의 찻집
첼로로도 참 좋아요
💜⭐️💜
항상 감사합니다
이 가을에 너무 가슴을 울림니다 . 감사감사.
사람이 마음이 변하면 절대로 안되죠~ 모든분을 사랑할 수는 없지만, 음악 만이라도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살아야죠~ 그쵸?
처음 장면 보고 드라마인줄 알았네요 ㅎㅎ
점점 고퀄이 되어 가는군요👍👍
개인적으로 클래식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좋아하는 대중가요를 첼로로 들으니 더 좋네요
근엄진지를 벗어나 듣는 이의 마음을 울려주는 연주 고맙습니다~~
첼로 선율 너무 좋습니다..
감미로운 음악 들려 주시는 Cellodeck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기를..
와~ 영광입니다. 베를린 스타츠카펠레에서 연주 활동을 하셨던 첼리스트께서 이 곡을 연주해주시다니...
감사 X ∞
중3때 이 노래가 발표되엇는데,, 역시 조용필 은 정말 노래 잘한다, 이노래에서 느낌... 후렴구에서몰아치는 애절함은 그 어느가수도 표현못함..~~~~~아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김희감작곡 양인자 작사 조용필 노래... 거장. 3인방이 합세한 희대의명곡..
아 넘 애잔하네요 연주도 연기도 잘 봤습니다 ㅎ
Your performance turns this into a lovely, quiet, contemplative piece which I like very much. Since I have no idea what a 'Korean Trot Song' is, I found other performances of this song on RUclips, and it seems to usually be performed like a pop song. Your version seems to fit the mood of the words very much better, and your video is much nicer too, especially the lovely touch of the steaming cup at the beginning.
너무 좋은데요 ..애절한 첼로 음색
이 겨울에 어울리는 곡 ♡
이 추운겨울 따뜻한 차한잔이 우리의 몸을 녹여주듯 감미로운 그겨울의찾집 첼로 가락이 마음을 녹여주네요...잘듣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흑흑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ㅠㅠ 어렸을땐 전혀 몰랐던 감정도 요샌 느끼네요 ㅎㅎ
바이올린은 갓김치 같은 느낌.반면 첼로는 묵은지.얼마 사귀다 헤어지면 바이올린이 제격이고 오래 사귀다 헤어질 수밖에 없을 땐 첼로가. 곡과 첼로가 잘 어울리는 이 연주. 감사.
가슴 가득 들어오는 첼로 소리가 너무 아름답네요ㆍ 감성 가득한 애달픈 연주에 그냥 마음을 풍덩 담아 봅니다 ㆍ 희고 고운 손으로 들려주시는 멋진 연주 고맙습니다ㆍ
오늘도 첼로댁님의 첼로 선율에 커피 두잔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