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좋아하는 앨범, 멋진 채널장님의 글에 힘이 납니다. 파도같은 우리- 어딘가에도, 자기 자신에게도 갇히지 말고 흘러흘러 멀리멀리 가면 좋겠습니다. 두려워했던 내가 작디작은 섬처럼 보일 때까지.
영원히 잔잔한 호수의 삶보다 화려하면서도 순식간에 사라지는 들불의 삶을 선호합니다. 라곰님이 써주신 좋은 글귀에 행복한 주말을 곁들어 보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정우의 노래는 계속 듣고싶어져요. 저는 특히 철의 삶을 좋아해요. 세상엔 천 번을 두드리는 삶도 있는 거야 라는 가사가 기억에 남네요. 좋은 플레이리스트와 솔직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유튜브를 일기장 삼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맘을 적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 삶을 한 번 더 두드리는 하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좋아하는 앨범, 멋진 채널장님의 글에 힘이 납니다. 파도같은 우리- 어딘가에도, 자기 자신에게도 갇히지 말고 흘러흘러 멀리멀리 가면 좋겠습니다. 두려워했던 내가 작디작은 섬처럼 보일 때까지.
영원히 잔잔한 호수의 삶보다 화려하면서도 순식간에 사라지는 들불의 삶을 선호합니다. 라곰님이 써주신 좋은 글귀에 행복한 주말을 곁들어 보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정우의 노래는 계속 듣고싶어져요. 저는 특히 철의 삶을 좋아해요. 세상엔 천 번을 두드리는 삶도 있는 거야 라는 가사가 기억에 남네요. 좋은 플레이리스트와 솔직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유튜브를 일기장 삼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맘을 적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 삶을 한 번 더 두드리는 하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