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2002)’입니다.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감사합니다 지무비 굿즈 스토어 m.smartstore.naver.com/gmovie 00:40 SES 노래인데 핑클 노래라고 했네요. 시정하겠습니다. 후.. 정신이 혼미했습니다.. 2002년 당시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신분들께 이 리뷰를 바칩니다.
@@user-jt4qn4gf3v 네 ..그때 영화계에서 어떻게든 영화판 살려야한다고 영혼 갈아 만들었습니다...얼마나 이를 갈았는지..왠만한 감독은 하나 말아 먹는다고해서 영화판에서 설자리를 잃는 경우는 드문데 장선우 감독이 그전까지 나름 평판이 있던 감독인데도 영화 하나 말아 먹었다고 영화판에서 두번다시는 투자를 안해줬습니다.
3:41 에 나오는 엑스트라...접니다 ㅋㅋ 이때 19살이었고, 무술감독과 액션팀이 중국+대만이 맡아서 통역으로 1년동안 있었는데...제작비 80%는 스텝들 밥먹는걸로 다썼을거에요 ㅋ (부산에서 촬영했는데, 서면의 식당 은 성소 촬영팀이라고하면 거의 다 달아놓고 먹었음..스텝아닌 사람들도 ㅋㅋㅋ)그래서 제작비 아낄려고 통역인 저한테 대사있는 역할 까지 주더라구요 🤣 거의 주마다 무술감독 델꼬 술집가고..저는 가서 통역 ;; 어린 맘에 불씨를.... 스텝들도 촬영하면서 많이 어이없어했어요... 자기네들이 찍으면서 무슨장면인지 몰랐거든요... 고등어 총은 완구점에서 총이랑 고등어 한마리사서 10분만에 본드로 붙여서 완성! 100억짜리영화 젤중요한 소품 ㅋㅋㅋ 김진표씨는 촬영전에 대본말고 비트 들으면서 작사를 항상 햇고, 음악에 대한 열정이 최고였어요 ㅋ 선물로 그때 나온엘범 “샴푸의요정” 싸인 cd까지 받앗는데 ^^ 여튼 저는 지금 대만에서 살고 있고 유튜브도 시작했는데 “성소”처럼 안망하길 ㅋㅋ 아참! 지무비에서 제가 나와서 영광(?)입니다! 더 생생한 “성소”뒷이야기 듣고 싶으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ㅋㅋ
이 감독 장선우에 대해 몇마디 남기자면, 상당히 실험적이고 과감한 시도를 많이 했음.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흥행과 비판에서 꽤 성공가도를 달린 감독. 이 영화에서 나오는 뜬금없는 장면 난사도 몇몇 작품에선 평가가 좋았음. 근데 이건 진짜...기존 감독의 장점이 사라지고 단점만 20배 증가한..
이 영화와 장선우 감독의 문제는 이야기 서사가 후지고 연출이 엉망이었다하더라도 저 많은 배우들의 발연기를 묵인하고 넘어갔다는 것임 보통 예술주의 감독들은 연기력에 대해 깐깐하게 굴고 자기 뜻과 맞지 않을 경우엔 아무리 명성있는 배우라도 대판 싸우면서 그냥 안넘어가는 경향이 있음 그러나 장선우는 캐스팅에 관여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학예회 수준의 연기를 보여주는 온갖 주연 조연들의 연기 그리고 발성까지 제대로 검토했으면 그대로 올리지 못했을 수준임에도 이걸 상업 영화라고 찍었음 커리어가 작살나는 건 물론이고 투자자들에게 사재라도 털어서 배상했어야 했음
크리스토퍼 놀란과 곤 사토시처럼 난해한 각본, 초현실적인 연출, SF적 눈요기, 거기에 매트릭스 같은 영화를 다소 코믹하게 오마주하는 나름 큰 그림을 그리려 한 거 같은데. 위 감독들은 정교함과 디테일에 목숨을 걸어서 명장이 되었고, 이 망작은 프로 정신이고 디렉팅이고 그게 감독 대가리 속에만 있었다는게 문제.
지무비님 책 속 내용 보고 영상 보러 왔는데 왜 조회수 700만인지 알겠네요!! 편집 너무 재밌습니다 😃😃 최근 영상들 보고 너무 재밌어서 팬이 됐는데 예전 영상들은 볼 생각을 안 했네요 '지무비의 유튜브 엑시트' 책을 읽고 유튜브 도전하려고 합니다 내용들이 너무 알차고 좋아서 별표를 안 친 곳이 없습니다... 예전 영상들도 같이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시에 친구랑 이영화 친구랑 극장에서 보고 개빡쳤는데 그때 학교 영화동아리 회장이었던 친구가 영화 극찬을 하며 나보고 영화 조또 모르면 가만있으라그래서 그친구 허세와 감성에 치를 떨었던 기억이 있다 이런친구가 주위에 한두명 더 있었는데 그 무리에 내가 껴있었다면 나혼자 바보됐겠지? 소름이다
임은경이 이 영화 말고 다른 영화 선택했으면 확실히 나았을 것 같긴 함. 이런 영화를 찍고 나서도 임은경은 주말드라마 주연을 했었고, 영화 주연을 맡았었음. 다만 그 작품들도 평가가 요상하거나 뭐 이런 경우가 많긴 했고. 다만 시실리 2km의 귀신 역할은 꽤 잘 어울렸던걸로 기억함. 분명 가능성이 꽤 많은 사람이었는데... 아깝긴 함.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정말 너무 좋은 영화였습니다...ㅠㅠ 제가 이 영화를 알게 해주신 지무비님도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힘들때마다 한번씩 영화를 보면서 내가 얼마나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지무비님 말대로 이 영화를 볼 때마다, 모든것이 즐겁게 느껴지네요
![가난하단 이유로 버려진 남자가 단 10일만에 세계 부자가 된 방법 [명작]](/img/1.gif)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2002)’입니다.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감사합니다
지무비 굿즈 스토어
m.smartstore.naver.com/gmovie
00:40 SES 노래인데 핑클 노래라고 했네요. 시정하겠습니다. 후.. 정신이 혼미했습니다..
2002년 당시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신분들께 이 리뷰를 바칩니다.
뭘 받쳐용?
전 이 영화를 온가족이 극장에서 보고
저녁식사 시간까지 온거족이 침묵 마법에 걸렸었습니다
내 기억속 저멀리 보냈던 이 영화를 기억속에 다시 꺼내게 하다니
당신은 악마입니다
인류에겐 아직 이른 영화입니다
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
야이 띠발새ㅡ끼야 소중한 일요일에
그렇게 꼭
남의 기분도 ㅈ같게 만들어야됫냐?
십빨진짜
내가 잘때 꾸는 꿈도 이 영화보단 개연성있겠다...
맞다..내 군대 다시 매번 갈때도 전산착오라고는 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은 개연성은 없어도 재미는 있음
몽쉘생크림케이크 ㅋㅋ
@@user-in4tj1ix6c ?
정말 다행히 저 다음해(2003)에 올드보이, 장화홍련, 실미도, 스캔들, 클래식, 살인의 추억이 개봉해서 한국영화계를 살려 냅니다. 진짜 천만다행이었죠
진짜 천만찍었지
2003년은 진짜 한국영화 기념비적인 명작들이 쏟아졌던 해인듯
올드보이,실미도,살인의추억 지리긴하네ㅋㅋㅋ
그게 싹다 2003년작품이에요? 레전드네
@@user-jt4qn4gf3v 네 ..그때 영화계에서 어떻게든 영화판 살려야한다고 영혼 갈아 만들었습니다...얼마나 이를 갈았는지..왠만한 감독은 하나 말아 먹는다고해서 영화판에서 설자리를 잃는 경우는 드문데 장선우 감독이 그전까지 나름 평판이 있던 감독인데도 영화 하나 말아 먹었다고 영화판에서 두번다시는 투자를 안해줬습니다.
당시 개봉관에서 홀로 감상한 1인. 한국영화계를 작살낼뻔한 이 위대한 망작을 직접 감상한 것이 영광스럽다.
작가주의 감독 장선우와 상업자본이 만나 110억을 회식비로 날린 희대의 명작을 나혼자만 감상한 것이 너무 억울하기도 해서
주변에 많이 추천했다가 저승갈뻔 했다.
저도 제가 보자고 해서 후배랑 같이 봤는데, 쪽팔려 죽는 줄 알았... ㅡㅡ;;
저도 봤습니다. 영화를 욕하면서 봤습니다. 이 영화 머리속에서 지어졌는데. 오늘 다시 기억하게 됐네요. 영화가 머리속에서 지어질 정도니…..
죄를 물어 누군가를 사형시켜야 한다면, 장선우 감독을 사형시켜야 하는지 시나리오 작가를 사형시켜야 하는지, 아니면 그 둘 다 사형시켜야 하는지 고심을 하게 될 것 같은 상황이네요..
이걸 왜요? ㅋㅋㅋ 전 비디오로 본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2020년이 된 지금 이 리뷰를 6번째 본 결과 영화의 3분의 2정도 이해한거 같습니다. 내년에 다시 오겠습니다.
이해력이 오지시군요 전 짜장면에서 생각을 그만두었죠
수능공부 해보시죠
만점 ㅆㄱㄴ입니다
이해력이 거의 대학교수님들 급이시군요
이해력 진짜 ㅆㅆㅆㅆㅆㅅㅌㅊ네요 멘사회원이신지..
정상인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해석이 가장 정확한 것 같음
3:41 에 나오는 엑스트라...접니다 ㅋㅋ
이때 19살이었고, 무술감독과 액션팀이 중국+대만이 맡아서 통역으로 1년동안 있었는데...제작비 80%는 스텝들 밥먹는걸로 다썼을거에요 ㅋ (부산에서 촬영했는데, 서면의 식당 은 성소 촬영팀이라고하면 거의 다 달아놓고 먹었음..스텝아닌 사람들도 ㅋㅋㅋ)그래서 제작비 아낄려고 통역인 저한테 대사있는 역할 까지 주더라구요 🤣
거의 주마다 무술감독 델꼬 술집가고..저는 가서 통역 ;; 어린 맘에 불씨를....
스텝들도 촬영하면서 많이 어이없어했어요...
자기네들이 찍으면서 무슨장면인지 몰랐거든요...
고등어 총은 완구점에서 총이랑 고등어 한마리사서 10분만에 본드로 붙여서 완성! 100억짜리영화 젤중요한 소품 ㅋㅋㅋ
김진표씨는 촬영전에 대본말고 비트 들으면서 작사를 항상 햇고, 음악에 대한 열정이 최고였어요 ㅋ 선물로 그때 나온엘범 “샴푸의요정” 싸인 cd까지 받앗는데 ^^
여튼 저는 지금 대만에서 살고 있고 유튜브도 시작했는데 “성소”처럼 안망하길 ㅋㅋ
아참! 지무비에서 제가 나와서 영광(?)입니다!
더 생생한 “성소”뒷이야기 듣고 싶으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ㅋㅋ
쿨하잖아요 그대로 땡겨버리잖아요!
쿨하잖아요!그대로 땡겨버리잖아요!갈겨버리잖아요!
1231131 11 100억중에 제가...500만원정도 날렸네요 🤣
BK Kang 제가 100억중에 500만원은 말아먹었네요 ㅋㅋ
우왘 본인등판
전에 어디서 불후의 명작이라고 클레멘타인과 성냥팔이소녀를 다룬 영상이 있어서
진짜 명작이라는 기대로 두영화 봤는데....
옛날감성으로는 이런게 명작이였나? 라는 의문으로 끝까지 다 봤는데ㅠㅠ
우씨
급을 달리하는 망작이라 그렇게 까지 비꼬와서 평가를 한거죠 ㅎㅎ
진짜 이정도면 감독이 꾼 꿈을 영화로 리메이크한 거 아니냐
???: 야ㅋㅋ 나 내가 꾼 꿈으로 영화 제작함ㅋㅋ
이게 지무비님이 깔끔하게 정리해놔서 이정도지 실제로 보시면 진짜 하나도 정신없고 내용이 뭔지 대사가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ㅇㅈ...
@@yohannslosync1630 엌
깔끔하게 정리해놓은게 이거라구요?
@@user-jl6rq1sv5u 영화 원본보면 진짜 구역질나와요ㅋㅋㅋ 대사 하나도안들리고 장면 바뀌는것도 그렇고 지무비님이 진짜 레전드로 정리해놓은거에요
보셨네 보셨어.... 눈물난다...
3:42 "쿨하잖아요 그대로 땡겨버리잖아요 다 갈겨버리잖아요" ㅅㅂㅋㅋㄱㅋ 펀쿨섹 그이상이네
ㅋㅋ 쿨땡갈좌ㅋㅋ
@@fcte6464 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
쿨땡갈좌ㅋㅋㅋㅋㅋㅋㅋ
쿨땡갈 ㅅㅂㅋㅋㅋ
이 감독 장선우에 대해 몇마디 남기자면, 상당히 실험적이고 과감한 시도를 많이 했음.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흥행과 비판에서 꽤 성공가도를 달린 감독. 이 영화에서 나오는 뜬금없는 장면 난사도 몇몇 작품에선 평가가 좋았음. 근데 이건 진짜...기존 감독의 장점이 사라지고 단점만 20배 증가한..
이 영화와 장선우 감독의 문제는 이야기 서사가 후지고 연출이 엉망이었다하더라도 저 많은 배우들의 발연기를 묵인하고 넘어갔다는 것임
보통 예술주의 감독들은 연기력에 대해 깐깐하게 굴고 자기 뜻과 맞지 않을 경우엔 아무리 명성있는 배우라도 대판 싸우면서 그냥 안넘어가는 경향이 있음
그러나 장선우는 캐스팅에 관여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학예회 수준의 연기를 보여주는 온갖 주연 조연들의 연기 그리고 발성까지 제대로 검토했으면 그대로 올리지 못했을 수준임에도 이걸 상업 영화라고 찍었음
커리어가 작살나는 건 물론이고 투자자들에게 사재라도 털어서 배상했어야 했음
"초등학생 일기장 재평가 시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꽃슛 통키,무서운집 재평가 시급
일기 마지막
참 재미있었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어렷을때 보고 오늘다시봣습니다.
그땐어려서 이해가 안된줄알앗습니다.
저는 아직도 어린가 봅니다..
20 년뒤에 한번더 봐야겟네요..
@@C0Z-777 찐 ;;
이걸 두번이나 보다니 ㄷㄷㄷ
Stay...
@@user-sn4cc5bx2v 국밥을 먹을 바에는 가성비 오지는 계란4개로 90인분을 든든하게 먹고말지ㅡㅡ
그나이쯤 보시면 심장마비 오실수도..
크리스토퍼 놀란과 곤 사토시처럼 난해한 각본, 초현실적인 연출, SF적 눈요기, 거기에 매트릭스 같은 영화를 다소 코믹하게 오마주하는 나름 큰 그림을 그리려 한 거 같은데. 위 감독들은 정교함과 디테일에 목숨을 걸어서 명장이 되었고, 이 망작은 프로 정신이고 디렉팅이고 그게 감독 대가리 속에만 있었다는게 문제.
이 영화의 진짜 묘미는 짜장면도 성냥도 고등어도 아이고 엔딩도 아니다. 이 영화가 끝나고 이 영화에 참여한 배우와 감독과 투자자와 연관된 모든 인간들의 몰락이 진짜 묘미이다.
와 근데 진짜 여기 출연진 단 한명도 안 빼놓고 모조리 망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투자자, 영화사, 배우, 감독등 모조리 다 망함 ㅋㅋ
어렸을 때 영화관도 없던 시골에서 살던 제가 도시에 와서 처음 봤던 영화가 이 영화였는데 영화가 이렇게 재미없는건가 하고 한동안 영화관에 가지 못했습니다.
으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처음 본게 이 영화 ㅋ
하필...
앗....아아..
관객이 7만명인데 리뷰 조회수가 250만명이얔ㅋㅋㅋㅋㅋㅋ
배수호 뭐지 ㅋㅋㅋ 배꼽이 배보다 더 큰 이상황은ㅋ
천만 가즈아!!!!!!!!!
그게 지무비의 정리실력인거죠..ㅋㅋㅎ
관객이 7만명이나 봤단게 더웃김
왜그런지 알아? 이걸 돈주고 본사람은 많이 없거든
시대를 가로질러서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나 생각했었는데, 20년 지나고 봐도 똑같네요. 아무튼, 마냥 망작은 아닌 게 당시 영화를 꿈꾸던 선후배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 작품이기도 합니다. 실제 몇몇 모여서 단편이나마 입봉하기도 했고요.
지무비님 책 속 내용 보고 영상 보러 왔는데
왜 조회수 700만인지 알겠네요!!
편집 너무 재밌습니다 😃😃
최근 영상들 보고 너무 재밌어서 팬이 됐는데
예전 영상들은 볼 생각을 안 했네요
'지무비의 유튜브 엑시트' 책을 읽고 유튜브 도전하려고 합니다
내용들이 너무 알차고 좋아서 별표를 안 친 곳이 없습니다...
예전 영상들도 같이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03:43 쿨하잖아요~ 그대로 땡겨버리잖아요~ 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ㅋㅋㅋㅋㄹㅋㄹㅋㄹ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
펀쿨섹의 유래
근데 저사람 나이키 맨투맨 개이쁨
말투 개웃곀ㅋㅋㅋㅋㅋㅋ
@@bigmonkeycake 개평범한데
참고: 기생충이 이영화보다 제작비가 적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작vs망작
아가륏 ㅋㅋㄹㅋㅋㅋ
17년간의 차이..
ㅋㅋㅋㅋㅋㄹㅋㄹㅋㅋ
1:55
할로포인트=탄이름
메거진 4개=탄창 네개
이건 너무 시대를 앞서감. 일본에서는 겨우 이제서야 게임에 인간이 갇혀서 이세계 라이프를 살아간다는 만화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음.
이거 ㅋㅋㅋㅋ 감독이 자기영화 안좋아하는건 관객들 수준이 낮아서 그렇다고 했음ㅋㅋㅋㅋ
능력이 없는게 양심도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누구에요?
안서연 장선우 븅신이용
인간은 이해할수 없는 영화인가 보군요
@@user-gb5jd3us1p 감사합니다
3:22 아니 오뎅집 아주머니는 장사 시작해보라는 따뜻한 조언을 해주셨는데 죽이네
ㅋㅋㅋ
ㅋㅋ
불상하다
ㅋㅋㅋ
@@Ggumbuck 불상ㅋㅋㅋㅋㅋㅋ
@@Ggumbuck 아멘...
원작 관객수 17만명, 유튜브 리뷰 조회수 789만명의 미친 명작~^^
진짜 g무비님 개재밌게 살려놓으셨넼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꿈에서 본거 그대로 영화로 재현한듯
권승윤 ㅇㄱㄹㅇㅂㅂㅂㄱ ㅋㅋㅋㅋㅋㅋ
LSD 영화화
권승윤
권승윤 개꿈인가ㅋㅋ
그래서 10억이나..
5: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닥파닥...고등어는 주인님 곁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웃다가 침흘림
뭔가 귀엽..
근데 얼마나 띨띨하면 웃다가 침을 흘림?
배고플 때도 음식보면 침흘림?
은태은태 Wls
띨띨이들은 분비물을 많이 흘림. 맨날 침흘리고 콜라뿜고
역시 온라인 여포들
너무 시대를 앞선 영화같다.. 한 만년 후에 개봉되면 우리의 후손은 걸작으로 추앙할지도..
해석불가 황비홍 대사:"진작에 그걸쓰지 그랬냐"로 추정
5:13 나만 또렷하게 들리나?
"진작에 그거 쓰지 드러운 놈"
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들렸닼ㅋㅋㅋㅋㅋㅋ
진작에 그거 쓰지 드러운 놈
저도 잘 들림
이거넼ㅋㅋ
전 드러운 놈이 아니라 그랬어로 들었어욬ㅎㅋㅎ
드디어 황비홍의 마지막말을 이해했다
“진작에 그거쓰지 드러운놈”
이거였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BIG BROTHER IS WATCHING YOU - 온 우주가 도와줬습니다 ㅋㅋㅋㅋ
소리키우고 들어보니까 그렇넼ㅋㅋ
우와.. 개멋잇다 ㅋㅋㅋㅋ이거 어떻게 들얶어요??
황금귀시네.....진짜 소름 ㅋㅋㅋㅋ
나도 영화감독이 될수있단 자신감을 준 인생영화
0:49 핑클이 아니라 SES 아님..?ㅋㅋㅋㅋ
ses의 지능적 안티라서...?
제작 기간 3년동안 찍으면서 망할 거라는 걸 눈치 못챈 제작진들이 이상함.
@@TV-jv5jn 건
@@TV-jv5jn 인권비ㅋㅋㅋ
@@TV-jv5jn 인권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영화찍으면서 제작스탭들도 이게 개망작이라는거 정도는 압니다. 그렇다고 제작도중에 일을 때려칠수는 없으니까 울며겨자먹기로 하는거죠..
인권이형이 여기서 왜나와!!
ㅋㅋㅋㅋㅋㅋ존나 이상한 꿈 꾸고 그 내용을 그대로 영화로 만든 느낌임ㅋㅋㅋㅋ
2000년대 아재 셋이 모텔 골방에서 새우깡에 소주 쳐먹고 킬킬거리면서 한마디씩 쌓아간 스토리 그대로 영화로 만든 느낌
@@nordscum 왜케 자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약간 비꼬는식으로 제작한거 압니다만. 너무 영화가 좋아서 마지막 까지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2020년 4월 20일 현 인류는 아직도 이영화를 이해를 못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5월 27일 아직도 이해를 못했다
5월 30일 아직도
2020이 아니라 2200이 되도 모를것 같다
아아아아아주 고지식한 영화(?)
피닥파닥 고등어는 주인님 곁으로 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모린 목소리 톤이...ASM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모린 파닥파닥...잔인한영화지...
H모린 너랑 똑같
"주"님 곁으로 라고 들었는데 주인이였구나 ㅋㅋㅋㅋㅋ
제목만 보고 혹했다가 안봄.
영화도 지무비님 말투도 존나웃기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파닥파닥 ㅋㅋㅋㅋㅋㅋㅋㅋ 얍 ㅋㅋㅋㅋㅋㅋㅋ
오 랜드님이다 ㅎㅎ
띠용~
윤랜드 ㅇㅏ이고랜드님
와 랜드님이다!!!!!!
유튜버도인정한우리녹남...아니..지무비님!
5:52 그마저도 쓰기 귀찮아서 성냥팔이 소녀를 성소라고 적은건가
와ㅋㅋㅋㅋㅋㅋㅋ
ㄱㅋ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ㅋ
ㄹㄱㄴ
우주소녀
ㅋㅋㅋㅋㄱㅋㅋ
지금의 지무비를 있게 한 리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재미있는 리뷰.
매트릭스 제5원소 레옹 동방불패정도가 가장 잘 보이는데 어쨰 엔딩은 인셉션이 보이네? 설마 인셉션이 따라한건 아니니겠지?
어떻게 영화보다 리뷰가 더 재미있냐
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닥파닥 고등어는 주인님곁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까 황비홍이 마지막에 하는 말이 "진작에 그거 쓰지 드러운놈.."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ㅋㅋㅋ
1:55 magazine 네개.... Magazine은 영어로 잡지를 뜻하지만 또다른 뜻으로 탄창이란 뜻도 있습니다. 영어랑 한국어가 막 섞여서 잘 못알아듣겠네요 ㅋㅋㅋㅋ
5:33 왘ㅋㅋ 비유 진짜잘하구 너무웃곀ㅋㅋㅋㅋ *파닥파닥 고등어는 주인곁으로.. 얍...* 너무 귀엽고 매력적이다..
구독하면 이분 구속당함 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듣다가ㅜ이부분에서 ?!?!??
초등학생이 영화만들어도 이거보다 나을듯
ㄹㅇ 초딩 때 영화제작 동아리 애들이 만든 영화가 더 몰입감 있음
뭔 개소리야
@@user-dg5sl5mz2p ㅋㅋ
@@Ggumbuck 그래도 편집만으론 못할꺼 같은데
@@user-rr7em2wp8u 스토리만 좋으면 괜찮을듯
나두 여친이랑 이거 같이봄...잘지내냐 수경아~~ 미안하다.... 이런영화 골라서 내가 진짜 미안하다고!!!! ....20년만에 고백해봤습니다
영화사에 평생 화자될 작품입니다. 이게 예술이지
엄마 나도 영화 만들래요!
당시에 친구랑 이영화 친구랑 극장에서 보고 개빡쳤는데
그때 학교 영화동아리 회장이었던 친구가 영화 극찬을 하며 나보고 영화 조또 모르면 가만있으라그래서 그친구 허세와 감성에 치를 떨었던 기억이 있다
이런친구가 주위에 한두명 더 있었는데 그 무리에 내가 껴있었다면 나혼자 바보됐겠지? 소름이다
그게바로 현대미술입니다.
네 맞아요 현대미술이예요
@@ranghwa973 고대영화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현-대,미-술 이 2개의 마법같은 단어가 무엇이든 해결해드립니다.
지랄한다~~
영화든 다른 어느 분야든 질좋은게 나오면 질이 안좋은게 나올 수 있는게 인지상정인데 망작 한편 가지고 영화계 공멸이니 뭐니 하는게 대단한 호들갑이고 과몰입일뿐...
나는 이영화를 극장에서 보았고 나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저는 이 영화를 온가족과함께 극장에서 봤습니다
당시 엄청난 제작비로 화제가돼서 대작일거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극장에서 나오고 온가족이 저녁을 먹을때까지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침묵의 영화입니다
유승민 ㅗㅜㅑ....
김밥마리 ??? 무슨말이에요?
생각보다 이 영화를 모르시는분이 많네요 (내가 아재인건지....) 당시 대흥행 영화 '쉬리'보다 훨씬 많은 제작비로 화재가 되면서 저는 이 영화를 가족들에게 추천하면서 극장으로 불러드렸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대역죄인이 된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유승민 ㅗㅜㅑ는 오우야 입니다
저는 동생과 둘이 갔다가 동생으로 하여금 형제의 우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15년 뒤 동생이 제게 리얼을 보자고 했습니다.
5분도 이렇게 긴데, 이 리뷰를 제작하면서 얼마나 오랜고통을 겪었을까..
또 저 영화의 편집자는 얼마나 괴로웠을까..
진짜 어질어질하다
? 이거 20분짜리 아니였음?
8분짜리네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보다가 항마력 떨어져서 댓글보고있었는데 30분 이상 인줄 알았어요..... 지금보니 8분이네...ㅋㅋㅋㅋㅋ
이거20분 아님?
5분보고 댓글달앗나보네ㅋㅋㅋ
황비홍 마지막에 "진작에 그거 쓰지 그랬냐" 라고 하는듯.. 나머진 짐작도 못하겠다..
이 영상 다본 내가 월드클래스입니다.
이후 한국 영화계는 리얼 7광구 엄복동 등이 나옵니다....
꼴깝스
그런거 키보드에 담는거 아니랬어요 복날아가요.....아맞다 걸목동과 그외 이름없음들도 보기 역겨운건 마찬가 ㅈ읍읍(걸캅스는 좋은 영화죠 하하하...쑤입..8)
@ᄋᄋᄋ 네...걸캅스가...나왔는지 모를정도로 인기가 없어요ㅎㅎ...재밌겠거니 했는데
@ᄋᄋᄋ 이런 애들 특: 안봤으면서 야부리만 텀
나는국밥충이다 이새낀 어딜가나잇네
5:35파닥파닥 고등어는 주인님 곁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니텐 짱귀엽ㅋㅋㅋ
고등어는 주인님 곁으로,,얍!
여기만계속돌려보고있음ㅠㅠㅠㅠㅠ
얍..❣
임은경이 이 영화 말고 다른 영화 선택했으면 확실히 나았을 것 같긴 함. 이런 영화를 찍고 나서도 임은경은 주말드라마 주연을 했었고, 영화 주연을 맡았었음. 다만 그 작품들도 평가가 요상하거나 뭐 이런 경우가 많긴 했고. 다만 시실리 2km의 귀신 역할은 꽤 잘 어울렸던걸로 기억함.
분명 가능성이 꽤 많은 사람이었는데... 아깝긴 함.
5:13 해석: 진작에 그거 쓰지 드러운 놈 ㅋㅋㅋㅋㅋㅋ
당시 여주인 임은경 신비로운 이미지 때문에 제일 뜨는 신예중 하나였는데 이거 찍더니 훅감....ㄷㄷ
나름 시실리 2km도 찍음.. 그냥 신비감 이상의 내공이 없는 배우 아녔나 싶음
여고생 시집가기 부터 이거에 시실리2kmㅋ.. 그래도 KBS드라마 보디가드는 좋았어요.
임은경 이후에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습니다. 품행제로나 시실리 2km에서 상당히 좋은 캐릭터 연기를 했죠.
이 영화도 신비감 써먹으려고 찍음
망작이 망작이 아닌 것 같은 느낌ㅋㅋㅋ 리뷰가 망작을 살리고 있는 느낌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일본vlog유니큐 그러게 --😑😑
개망작일지는 몰라도 초반은 그냥 멍때리고 보았으니 개망작은 아니다 초반부터 채널돌리게 만들지는 않으니까. 오히려 흥미있음.
1:55 매거진(탄창)4개
GTA로 다큐멘터리 찍어도 이것보다는 개연성 넘치는 총격전이 나옴.
이걸만든 감독 농담이 아니라 징역살아야하는거 아닌가 남의 투자금 가지고 장난이 너무 심하네
그런가?
@@user-fs6fv2rm9z 넌 뭐야 ㅋㅋㅋ
뭐가욤?
거 멘트가 너무 심한 거 아니오!
대본을 보고 투자하지 않았을까요?
5:13 "진작에 그거 쓰지 더러운 놈"
5:13 "진작에 그거 쓰지 드러운 놈"이라고 들은 저는 정상인가요?
110억을 주고 뭔짓을 한거야 대체ㅋㅋㅋㅋㅋ
아니 각본가나 감독이나 배우들이나 투자자나 저게 씹창났다고 제동거는 사람들이 한명도 없었다는게 말이....
회식에 썼다는게 정설
ㅋㅋㅋㅋㅋㅋㅋ
돈세탁용인듯
사실 110억도 감독이 찍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몇 번 도망치고 그거 잡으러다닌다고 몇 개월 딜레이 되면서 제작비는 계속 들어가고 또 도망치고 설득해서 다시 찍고 겨우겨우 개봉한게 이모양 ㅋㅋㅋㅋㅋㅋㅋ
2002년당시 110억이면 지금5백억정도
강남 25평 아파트가 5억도 안될때니
이 영화가 형님에게 갓띵작 영상을 만들게 해주었군요
이 영화의 여러 리뷰를 보았지만 간결함과 직관성은 지무비가 최고입니다. 어차피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장황한 설명이 아니라 느껴지는 빡침이니까요. ㅎ
5:13 "진작에 그거쓰지 드러운 놈..." 으로 들립니다...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정말 너무 좋은 영화였습니다...ㅠㅠ 제가 이 영화를 알게 해주신 지무비님도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힘들때마다 한번씩 영화를 보면서 내가 얼마나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지무비님 말대로 이 영화를 볼 때마다, 모든것이 즐겁게 느껴지네요
미친놈아ㅋㅋㅋㅋ
도대체 어디까지 가버리신 겁니까....
병원에 가보시길
그것은 갓작이였읍니다...ㅠ
혼자죽긴 싫다 이거지?
이 영화 감독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돈만 있으면 헐리우드 영화보다 나은 영화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영화로 돈만 가지고는 결코 헐리우드 영화보다 나은 영화를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했죠..
문득 편집 마친 감독의 심정이 궁금해졌다.. ㅋㅋ
2002년에 110억이나 쳐 끌어다 이따위로 쓰는데 아무도 안말린거야??
이걸 비디오로 빌려서 끝까지 봤습니다. (빨리감기도 안하고)
세상의 그 어떤 영화도 끝까지 볼 자신이 생겼습니다.
근데 클레멘타인 만큼은 결국 실패했습니다. 결국 최종승리자는 클레멘타인
와 진짜ㅋㅋㅋㅋ...이 정도면 만든게 범죄다ㅋㅋㅋㅋㅋㅋㄱㅋ
엌ㅋㅋㅋㅋㅋㅋ
ㄹㅇ 징역기야됨
투표가 범죄다 낄낄^^
2002년이면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 시리즈가 나왔던 시절인데 110억이나 투자하고 저딴 영화를...
죠스랑 쥐라기 공원은 심지어 더 이전인데ㄷㄷㄷ
1999 매트릭스 ......
시도는좋았네 그때가상게임생각하고ㅋㅋ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2001. 12. 14.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 2001. 12. 31.
쥬라기 공원 1993. 07. 17
쥬라기 공원2 1997. 06. 14
쥬라기 공원3 2001. 07. 20.
타이타닉 1998 02. 20.
스파이더맨 2002 05. 03.
시보레...
100억은 해쳐먹은듯..
왠지 이 dvd를 꼭 구입해서 평소 싫어하는 사람에게 꼭보라고 하고픈 영화
성냥팔이소녀의 재림에서 흐르는 BGM은 핑클 노래가 아니라 SES노랜데...
이영화는 이해못한사람말고 이해한사람이 ㄹㅇ 이상한거같음 ㅋㅋㅋ
라라.. 젠더였던것만 기억남..
전 이영화를 보고 게이가 됬습니다
이걸보고 클레멘타인을 본다면 클레멘타인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눈물을 흘리고 있는 나를 볼 수 있다.
다른 의미의 눈물
돈아까워서
아빠!!!!
내가 00학번이라 저당시 시대상을 기억하는데 새천년을 맞아 모든 사람들이 평범하면 안된다는 강박에 모두가 사로잡혀있던 광기의 시대였음
숫자를 잘못써서 2002년이 아닌 2200년을 겨냥해 버린 영화
ㄴㄴ2024년 겨냥
2002년에서 22년후
2023년 6월 9일 우울한 불금 저녁 영영 잊지 못 할 떠난 그대를 상상하며 고뇌에 술 잔을 기울이며 이 영상을 봅니다
만감이 교차하네요
내년에 또 오겠습니다...
하이틴급 스타 토마토 소녀 임은경을 매장시킨 전설의 영화다
매장× 생매장○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감독이 6살짜리 자기딸이 해준 말 그대로 각색해서 만들었다는데 ㄷㄷ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칰ㅋㅋㅋㅋㅋ너무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
왠지 감독이
(물렁)뼈를 만들때 관절을 못만든듯
누가 팩트체크좀 ㅋㅋ 그냥 변명같아서 ㅋㅋ
ㅋㅋㅋ
감독입장에선 차라리 그게 덜 추할지도 ㅋㅋㅋ
2분3초 부엉이 5분 30초 파닥파닥 고등어
6분 40초 호롤롤로 할머니
삶이 힘들때마다 보러와야겠다 ㅎ
핑클팬이 아니라 SES 팬 ㅋㅋㅋㅋㅋ
리뷰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ㅋ 목소리도 좋은데 중간중간 드립이 예술이네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로 꿈을 묘사한거네. 딱 꿈꾸면 느낌 이렇잖아 개연성없고 뜬금없고
이게 유일한 답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내 꿈이 이것보다 개연성있어! 내 수면을 모욕하지마!
이거다 이거 아니면 감독의 의도를 설명할 수 없음ㅋㅋㅋㅋㅋㅋ
ㅗㅜㅑ...
와 지무비님 5년전 나레이션 추억이다 ㅋㅋㅋㅋ 최근이랑 완전히 다르네
투자금 받고 해외로 먹튀하려다 실패하고 어떻게든 만든 영화인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