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전화 하신분 저도 그분 아는 사람인것 같네요...길벗(길버트) 명상하시는 분이신데 정말 좋은 분이셔요...^^ 성근씨는 캐나다 토론토에 계셨었나요? 저도 토론토에 살고 있거든요.^^ 여러분들 덕분에 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방송하시려면 토론토 저희집에서 어떠신가요?~~언제든 환영합니다~~!!!^^
선화씨에게 이메일 보낸 남자는 뒤 돌아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 드네요. 나를 강렬하게 사랑하는 남자는 나의 자식도 사랑 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사랑 합니다. 부디 맘이 더 깊고 배우자의 가족에게도 흠북 사랑받을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 바랍니다 우리 자신이 먼저 계산하면, 꼭 계산하는 사람을 만나니 우리 자신을 먼저 성장 시켜야 한다 생각해요. Wish you good luck! ^^
한국과 미국이 문화차이가 보이네요. 미국은 자식있는 여자나 남자도 재혼을 매우 쉽게 합니다 남의 자식이라도 사랑을 듬북주며 잘 키우는 보람도 달콤합니다 삶은 결국 "사랑"이 생명이죠. ^^ 사랑을 줄때는 보답을 전혀 바라지 않는 사랑이 정말 흐믓하고 삶이 아름답다는 달콤한 느낌을 줍니다. ^^
탈북민들을 통해 한국과 북한의 많은 점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는 점에 즐겨 보고 있습니다. 저는 물론 고정적으로 출연하시는 분들의 팬이기도 합니다만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탈북민들이 나오셔서 보다 더 넓은 이야기를 나누어 봤으면 합니다. 출연이 어려우시면 "복면가왕" 처럼 귀여운, 또는 재밌는 가면을 쓰고 나오셔도 여기 시청자는 내용에 집중하는 스타일들이기 때문에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면이 있으면 더 과감한 얘기도 가능할 것 같고요...
선화씨 아드님이 크게 성공하길 빕니다.축구선수가 노력으로 메이져 급에 진출하고 못하고 차이는 무엇보다 드리볼의 능숙함 인듯 합니다. 좋은 축구선수가 되려면 몸에서 축구공을 항상 붙이는걸 즐기면서 살아야 한답니다.그리고 아드님만 바라 보시는것도 아드님 인생에서 심적으로 부담이 되니 차라리 결혼해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 친구가 보여준 글인데 많은 탈북민들이 그렇게 생각하냐고요. 저도 궁금한데 주제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처음엔 이 분이 북한에서 사주를 받았나 했는데 읽다보면 맞는 구석도 있는거 같고요.. 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997
출연자분 모두 나름대로 캐릭터도 있고 제몫을 다 하는 뛰어난 분들입니다. 농담을 하신거겠지만 인기나 댔글을 의식하고 방송을 하시면 시청자 입장에서 곧 식상하지않을까요. 방송내용이나 형식(출연자 복장 포함)이 꾸밈이나 격식이 없으므로 공중파에선 들을수도 느낄수도 없는 것을 얻을수 있는 강점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사회주의적 인간관계" 설명을 듣고 큰걸 새롭게 느꼈습니다. 남과북 체제가 갈라진후 이질감이란게 이런 것이겠군요. 겉으론 동족이지만 보이지않는 의식은 많이 다르니까.... 그리고 주선화님! 예리하시고 장미처럼 고우신데 한번씩 가시로 질러대는 모습도 재미있습니다. 한가지! 이해는 합니다만 이런 신성한 통일방송에서 김제동이란 이름을 듣게되어 유감입니다. 개정일이에게 굽신거리던 노무현의 맹신도인데...
![[몰랐수다 북한수다] 97회 '새로온 탈북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한국 생활 꿀팁?' 편 #북한 #탈북자](http://i.ytimg.com/vi/Pgtfnr2RsHg/mqdefault.jpg)
![[몰랐수다 북한수다] 97회 '새로온 탈북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한국 생활 꿀팁?' 편 #북한 #탈북자](/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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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도 일하는 한국 서민의 현실 (f. 오찬호 사회학자) [인사이트30]](/img/1.gif)
미국에서 전화 하신분 저도 그분 아는 사람인것 같네요...길벗(길버트)
명상하시는 분이신데 정말 좋은 분이셔요...^^
성근씨는 캐나다 토론토에 계셨었나요?
저도 토론토에 살고 있거든요.^^
여러분들 덕분에 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방송하시려면 토론토 저희집에서 어떠신가요?~~언제든 환영합니다~~!!!^^
+Young Song 기회가 된다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몰수북수에 빠졌는데... 40대 아줌마로써 선화 씨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 어쩜 저렇게 얘기를 잘하시고 솔직하실까요.. 한국생활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아들얘기도 가끔 해주세요. 선화씨의 인생얘기가 너무 감동입니다. 팬으로서 계속 삶의 얘기를 알고 듣고 싶네요.
몰수북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현재 주선화 님은 배나TV에 출연하지 않습니다.
배나TV 최근 영상들도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선화씨.. 젤 좋아 합니다.^^ 직설적이고 현실적이어서 정말 좋아합니다.
주선화 화이팅하세요, 말도잘하시고 열심히사는모습 보기좋아요
아 이거 오늘처음봣는데 너무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 오래오래해주세요 제발
+원진영원진영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오래오래하겠습니다! ㅎㅎ
주선화씨 너무 잘하고 계세요 정말 솔직하게 말씀하신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한국에 가면 찾아뵙고 싶습니다
+victoria choi 님) 솔직함을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주기자님은 물론 제작진도 뵙고싶습니다!
한국와서느낀신기한일. 에피소드 재미잇는거 더많이들려주세욤~!!ㅋㅋㅋㅋ궁금궁금
+문자희 네^^ 한국와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더욱 다양하게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북한수다 많은 시청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하하하하 주선화씨 명언입니다 하지만 전 주선화씨 강한 엄마의 모습과 혼자서도 씩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더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사회주의적 인간관계'..음..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군요^^ ..
성국님은 참 센스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141회부터 거꾸로 봐 오고 있습니다. 세분 고군분투한 얘기 들으니 모두 꼭 성공하실 겁니다. 많이 힘 내십시오. 주선화씨 힘내세요. 최성국씨 항상 긍정적이고 웃는 모습 좋습니다. 이성근씨 교과서적인 생활 많이 응원합니다.
+Gyubong Yi 북한수다를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힘이 될 수 있도록 주변 분들에게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표현 해야합니다 꼭!
+TheTrisons 북한수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화씨에게 이메일 보낸 남자는 뒤 돌아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 드네요.
나를 강렬하게 사랑하는 남자는 나의 자식도 사랑 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사랑 합니다.
부디 맘이 더 깊고 배우자의 가족에게도 흠북 사랑받을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 바랍니다
우리 자신이 먼저 계산하면, 꼭 계산하는 사람을 만나니 우리 자신을 먼저 성장 시켜야 한다 생각해요. Wish you good luck! ^^
아닌데~?전선화님제일재미잇어요 시청자가원하는건북한에대한진실된이야기와 한국에와서어떤걸새롭게느끼는지 그런것들에대해흥미로움을느끼는거니까요 선화님이야기참재미잇습니다 ㅎㅎ
선화씨 어린 아들 맘이 기득하다. 성공 할 인물 같네요.
옛날 읽은 책이지만 Golden Ghetto란 책 요점은:
인간은 사회에 기여 할때 가장 행복하다.
한국과 미국이 문화차이가 보이네요.
미국은 자식있는 여자나 남자도 재혼을 매우 쉽게 합니다
남의 자식이라도 사랑을 듬북주며 잘 키우는 보람도 달콤합니다
삶은 결국 "사랑"이 생명이죠. ^^
사랑을 줄때는 보답을 전혀 바라지 않는 사랑이 정말 흐믓하고 삶이 아름답다는 달콤한 느낌을 줍니다. ^^
탈북민들을 통해 한국과 북한의 많은 점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는 점에 즐겨 보고 있습니다. 저는 물론 고정적으로 출연하시는 분들의 팬이기도 합니다만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탈북민들이 나오셔서 보다 더 넓은 이야기를 나누어 봤으면 합니다. 출연이 어려우시면 "복면가왕" 처럼 귀여운, 또는 재밌는 가면을 쓰고 나오셔도 여기 시청자는 내용에 집중하는 스타일들이기 때문에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면이 있으면 더 과감한 얘기도 가능할 것 같고요...
이애란 박사님 왜 안 나오시죠? 보고싶습니다.
+Min Kim 동감입니다.
지두요~~~
이애란 박사님 존경합니다
우리 동포들 다들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사회주의는 한마디로 남을 등쳐먹고 뒤통수도 치는 사회로군요
선화씨 아드님이 크게 성공하길 빕니다.축구선수가 노력으로 메이져 급에 진출하고 못하고 차이는 무엇보다 드리볼의 능숙함 인듯 합니다. 좋은 축구선수가 되려면 몸에서 축구공을 항상 붙이는걸 즐기면서 살아야 한답니다.그리고 아드님만 바라 보시는것도 아드님 인생에서 심적으로 부담이 되니 차라리 결혼해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 친구가 보여준 글인데 많은 탈북민들이 그렇게 생각하냐고요. 저도 궁금한데 주제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처음엔 이 분이 북한에서 사주를 받았나 했는데 읽다보면 맞는 구석도 있는거 같고요.. 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997
출연자분 모두 나름대로 캐릭터도 있고 제몫을 다 하는 뛰어난 분들입니다. 농담을 하신거겠지만 인기나 댔글을 의식하고 방송을 하시면 시청자 입장에서 곧 식상하지않을까요. 방송내용이나 형식(출연자 복장 포함)이 꾸밈이나 격식이 없으므로 공중파에선 들을수도 느낄수도 없는 것을 얻을수 있는 강점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사회주의적 인간관계" 설명을 듣고 큰걸 새롭게 느꼈습니다. 남과북 체제가 갈라진후 이질감이란게 이런 것이겠군요. 겉으론 동족이지만 보이지않는 의식은 많이 다르니까.... 그리고 주선화님! 예리하시고 장미처럼 고우신데 한번씩 가시로 질러대는 모습도 재미있습니다. 한가지! 이해는 합니다만 이런 신성한 통일방송에서 김제동이란 이름을 듣게되어 유감입니다. 개정일이에게 굽신거리던 노무현의 맹신도인데...
눈치보지말라면서.김제동ㅋㅋ근데. 노무현때.탈북자에 대한 정책을 어떻게 했어요?궁금.탈북자들의 노무현에대한 인식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