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본인의 아버지가 살아오며 보여준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는거죠. 아빠가 엄마에게 다정하게 얘기한걸 본적도 없고 문제점이 뭔지도 모르는 거예요. 표현이 서툰게 아니고 대화법을 모릅니다. 깡시골에서 아내가 겪을 감정도 전혀 공감 못하는 공감력도 제로예요. 연애시절 분비되었던 도파민이 끝나면 본래의 자기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저게 저사람 본 모습입니다.
남자는 왜항상 가해자냐 여자는 약자라 남자를 가해자로 만드냐 일하고 집안일하고 애보고 다해줘도 원하는게 끝이없고 남는건 싫은소리뿐이다 남편 대우부터 해줬으면 저럴까?? 변한게 아니라 남자는 연애때랑 결혼후가 당연히 모든 남자가 다르고 최수종이나 잉꼬부부들 방송이 일반 가정 파탄내는짓이다 비교질 선동질 역겹다
남자가 애낳고 싶어서 고민하는 여자애한테 애기 낳자고 설득시켜놓고 시골까지 데려와 놓고선 일 힘들다고 일상적인 대화마저 내일내일 거리면서 거부…집 밖에 나가면 다 논밭에 배달음식도 거부될 정도로 시골이고 친구한명 없고 하루종일 하는건 말 못하는 애기 보는건데 남편이 얼마나 기다려 지겠음…처음에는 집안꼴보고 심심하다면 집좀 치우지 한심하게 봤는데 보면서 여자 점점 짠해지더라…나도 만삭 임산부라 하루종일 집에서 하는거라곤 집안일하고 누워있는거라 퇴근한 남편이랑 저녁 먹으면서 잠깐 말하는게 하루 대화 다인데 짧은 시간이지만 남편이 오늘 하루 뭐햇냐 별일 없었냐 시시콜콜 얘기하는게 정말 소중함…참고로 내 남편도 샷시일해서 새벽 6시에 출근하고 저녁 7시쯤 퇴근하는데 그 높은 난간에 하루종일 매달려 있다가도 점심시간만 되면 밥 먹었냐고 일분이라도 통화해주는 사람이라 남편분일해서 피곤하다고 아내분 투명인간 취급하는건 잘 이해가 안되네요…유리씨도 어린나이에 애기낳고 고생하셨지만 앞으로는 차근차근 집도 좀 치우시고 아기 보느라 정신 없겠지만 남편분 퇴근할 시간에 맞춰 따듯한 밥한끼 차려놓고 기다려보세용ㅎㅎ그렇게 하다보면 남편분도 저녁먹는 시간이 가장 소중해지실거에용~화이팅 하세요
남동생부부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면서도 기운내서 잘 살았으면 해요:) 두 분 다 충분히 잘 해내시고 있고, 아가를 키워낸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고 존경해요🙏🏻 세식구 아프지말구 건강하고, 어떤 힘듬이 와도 단단한 마음으로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남동생부부도 결국엔 이겨냈고, 남들 부럽지 않게 잘 살고 있어요:) 남들은 신경쓰지마요😊 지금 힘들지만 잘 해내실두 분 같아요:)
걍 넘 귀여운 가족이에요..ㅠㅠㅜ 유리님도 넘 귀여우시고 재율이도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진짜 태생 E가 아니신가 생각들 정도로 사람을 좋아하시는 성격 같아요 ㅎㅅㅎ 고딩엄빠 출연하고서 유튜브 하시는 분도 계신데 이건 단지 제 생각일 뿐이지만 심심하거나 소통하고 싶으실 때 유튜버도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요?! 재율이랑 같이 나와도 좋고 유리님이 너무 귀여운 햄찌 상이셔서 자주 보고 싶어요 재욱님도 사투리 매력있고 미남이신..,😊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는 가족이에요🫶❤️❤️
우울증오면 답없어요. 진짜 아무껏도 못해요 남편하나보고 혼자 젊은사람이 시골살이가 얼마나 어려운것인데... 같이대화하고 공감해주고 이해해줄수있는 그 누구라도 있어야함 전 또래친구는 없지만 저희신랑은 수시로전화해주고 일주일세번은 점심때 시간내서 밖에서 외식시켜줌 (얼마나 큰 위로인지) 남편 말한마디 행동하나에 아내분이 달라질수있어요 노력좀해주세요 안치우고 더러운걸떠나서 마음치료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대화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라. 남자, 여자 대화 잘 되는거 쉽지 않아요. 산속이라 힘들긴 하겠지만 그곳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스스로 찾도록 노력해보아요. 야무지게 살아야해요. 이혼한다고 해도 그놈이 그놈이예요. 아들키우면서 유튜브도 찍고 청소도 하고 집예쁘게 꾸미고등등 찾아야 해요. 이것저것하다보면 내 재능도 찾게 되요.
일찍 결혼하는거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하고 친구들이랑 놀만큼 놀고 결혼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아기 있는 집인데 집 정리 좀 ... 건강상에도 안좋고 심심하다고 말만하지말고 집안 청소도 하고 자기 계발도 하면서 아기 돌보면 시간도 빨리 갈듯~ 남편분은 잘만나는거같아요.. 근데 남편분은 아내분이 농사 도와주면 이리저리 걱정이 많은거 아는데 아내가 집에 있는 무료함보다 활동성 있는 일을 하는게 좋다고 바요!!!
어휴... 둘다 자기를 더 중심으로 생각할 수 잇는 나이긴 하거든요? 근데 둘이 선택해서 애 낳고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됫잖아요. 더 서로를 위해 행동하셔야합니다. 분명 애 생기고 주변에서 지우라고 했을거예요. 아이를 선택하고 부모가 된건 본인들입니다. 더이상 그 나이대의 아이들처럽 행동할 수 없다는 말이예요. 아내는 남편이 가장으로서 짊어질 무게를 생각하고 남편은 본인들 믿고 깡촌까지 따라와서 혼자 육아하는 아내를 안쓰럽게 생각해줘야해요. 둘다 지금 너무 힘든 상태입니다. 영상을 여러개 보니 뭐 누가 더 잘났다 없습니다. 지금은 둘 다 못난이예요. 재율이를 위해서라도 서로를 나보다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세요.
정말 어른들이 미안하다 성교육이나 제대로된 집안교육도없고 엄마 아빠가 매일 다투고 싸우는게 생활이 안타깝네요ᆢ남편이 일하러 가고 집에 안계시면 깨끗하게 치우고 아이랑 보내는 시간은 어떤가요ᆢ입에 심심해 달고 살더니만 그래도 한번을 깨끗이 안치우고 그러면 아이는 뭣때문에 낳을까요ᆢ한심더하고 꼴불견 위생적으로 불결 가정환경이 뭣인가 남편탓만 하지마십시요ᆢ답답 고구마 억조원입니다
여자분도 예쁘고 남자분도 남자네요.특별한 사람 없습니다.패널분중에 변호사분이 말씀하신 1 2.3 저에게 모두해당 됩니다.결혼생활이 27년 유지될수 있었던 이유는 변함없는 남편입니다.지금 생각하니 참 고맙고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됩니다.모든걸 글로 표현할수 없지만 ..말보다는 가족을 위한 일이라면 행동으로 실천하는 남편 여전히 재미는 없습니다.딸 아들 출산과정에서 백퍼센트 함께 병원에 동행해주었고 아침 저녁으로 병원에 와서 함께 있어주고..남편분이 표현력이 부족하나 아내분 엄청 사랑하고 있습니다.
아기는 아빠 닮아서 이쁘네요😊 남편이 농사 일도 중요하지만 농사 비수기때 아내랑 아기랑 같이 놀려나갔다오고 서로 불만불평이있으면 털어놓고 그래야죠..! 결혼전과후가 똑같아야대요.. 저는 결혼하고 나서 집에 있지만 신랑 출근 하고 나면 심심할틈이없어요.. 빨래하고 빨래말리면 개고 청소하고 밥먹고 나면 설거지하고 이리저리 바쁘네요..
어리니까.. 여자니까? 보호 받아야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행복해져요. 이제는 엄마니까요.. 과거의 나와 다른 사람의 기준에 빚대어 나쁘다 좋다를 판단하면 불행해집니다. 지금을 받아들이고 적응하고 또 미래를 개척해야지요. 남자분 성실함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남편이고 아버지입니다.
연애할때는 어떻게든 꼬셔볼라고 온갖 노력을 다하지....꿀도 떨어지고 세상 모든걸 다해줄꺼처럼 행동하지..ㅋㅋㅋㅋㅋㅋ환상이 생기지 이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 여자로 보이는건 잠시....너네들 부모 말 안듣고 선생님 말 안듣고 그냥 어른들 말안듣고 니네들 좋다고 멋대로 인생 산건데 이제와서 ㅋㅋㅋㅋㅋㅋ 고딩들아 연애하고 잠자리 갖지마라 이렇게 살고 싶지 않으면....인생 그냥 쫑나는거여~~~왜 부모들이 어린나이에 연애질하는거 싫어하는지 알겠니? 좋다고 잠자리 갖고 그러다 애생기면 그냥 인생 파탄나는거야...
아저씨같은 행동이 아니고 졸라 멋있는거지~집구석 개판에 지 밖에 모르는 와이프 저렇게 듬직하게 불만없이 본인할일 묵묵하게 하는 멋있는 남자다 이쁜짓도하고 니 할일 똑바로하면서 내조나 제대로하세요~니가 느끼는 사랑이전에 상대방이 느낄 사랑이 먼지 반성좀해라 그리고 남편 딱히 아내에게 불만이 없다면 교감좀 하세요~80년대도 아니고
연애전엔 당연하지 ㅋㅋㅋ 같이 살아보지 않았으니까 근데 막상 같이 살아보니 게으르고 청소같은거 절대 안해서 집안 개판이고 집 들어가면 어느 남편이 연애처럼 눈에 꿀이 떨어질까 ㅋㅋㅋ 정이 떨어지지 결혼전 동거 필수라는 이유 남편이 저러기 전 왜 저렇게 변했나를 생각해보길
우울증이지요 무기력한 삶이죠 정말사랑해주던 남자가 자길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살림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육아나 살림을 여자만 하는것이 아니고 함께 하는것입니다 나의 가족이라면 잘했다 못했다 할수 없는 일인듯해요
잘 해결해서 행복하게 살아요♡
매우지극히 정상적인부부인듯 솔루션만 제대로하면 누구보다 열심히살듯한데 이것도 인생의 한과정이니 열심히 이겨넀으면합니다
그거랑 별개로 여자 넘 게으름 청소도 안하고 집안일 하나도 안하던데 어휴
남편은 본인의 아버지가 살아오며 보여준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는거죠.
아빠가 엄마에게 다정하게 얘기한걸 본적도 없고 문제점이 뭔지도 모르는 거예요. 표현이 서툰게 아니고 대화법을 모릅니다.
깡시골에서 아내가 겪을 감정도 전혀 공감 못하는 공감력도 제로예요. 연애시절 분비되었던 도파민이 끝나면 본래의 자기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저게 저사람 본 모습입니다.
저도 이생각했어요
아빠가 엄마한테 하는모습 그대로 따라하는구나..
보고 자연스레 배운게 저런 태도 뿐이라 알콩달콩 하는모습 못하는거죠
저 상황에서 말이 다정하게 나온다고?
지 얼굴은 밤늦게 화장하고 놀러 나가려면서 정작 가정주부가 집안은 더럽혀 놨는데?
자기는 하루종일 쎄빠지게 일하고 집에 들어왓는데 집안은 더럽히고 놀러 나가려면서 말 다정하게 해주라고 뭐라 하는 와이프가 있으면 부처도 쌍욕하겠다
남자는 왜항상 가해자냐 여자는 약자라 남자를 가해자로 만드냐 일하고 집안일하고 애보고 다해줘도 원하는게 끝이없고 남는건 싫은소리뿐이다 남편 대우부터 해줬으면 저럴까?? 변한게 아니라 남자는 연애때랑 결혼후가 당연히 모든 남자가 다르고 최수종이나 잉꼬부부들 방송이 일반 가정 파탄내는짓이다 비교질 선동질 역겹다
저섹기선넘네
남자가 애낳고 싶어서 고민하는 여자애한테 애기 낳자고 설득시켜놓고 시골까지 데려와 놓고선 일 힘들다고 일상적인 대화마저 내일내일 거리면서 거부…집 밖에 나가면 다 논밭에 배달음식도 거부될 정도로 시골이고 친구한명 없고 하루종일 하는건 말 못하는 애기 보는건데 남편이 얼마나 기다려 지겠음…처음에는 집안꼴보고 심심하다면 집좀 치우지 한심하게 봤는데 보면서 여자 점점 짠해지더라…나도 만삭 임산부라 하루종일 집에서 하는거라곤 집안일하고 누워있는거라 퇴근한 남편이랑 저녁 먹으면서 잠깐 말하는게 하루 대화 다인데 짧은 시간이지만 남편이 오늘 하루 뭐햇냐 별일 없었냐 시시콜콜 얘기하는게 정말 소중함…참고로 내 남편도 샷시일해서 새벽 6시에 출근하고 저녁 7시쯤 퇴근하는데 그 높은 난간에 하루종일 매달려 있다가도 점심시간만 되면 밥 먹었냐고 일분이라도 통화해주는 사람이라 남편분일해서 피곤하다고 아내분 투명인간 취급하는건 잘 이해가 안되네요…유리씨도 어린나이에 애기낳고 고생하셨지만 앞으로는 차근차근 집도 좀 치우시고 아기 보느라 정신 없겠지만 남편분 퇴근할 시간에 맞춰 따듯한 밥한끼 차려놓고 기다려보세용ㅎㅎ그렇게 하다보면 남편분도 저녁먹는 시간이 가장 소중해지실거에용~화이팅 하세요
사랑하지않으니깐 안치우는거지. 날 잡아 같이 치우면서 이야기도 하고 방법은 많음 저건 그냥 방치임
처음부터 재율이엄마가 안그랬을것 같아요 애 낳고 무뚝뚝하고 대화가 없으니까 마음적으로 힘들었을것 같고 그리고 그 상황에서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었을것 같아요
@트리 너는파출부랑 결혼하세요ㅎ
여자들도 공감못해요 더럽게사는여자 특히나 아이있는 여자가 😢
지 얼굴은 화장하면서 집안은 청소 안하면 안 빡치겠냐? 그 와중에 대화 안해줬다고 징징징
이걸 남자 탓한다고?
나도 나이를먹었나ㅜㅜ
둘다 왜이리 귀엽고 이쁜지
남편도 어린나이에 책임감도
강하고 멋져요 아내사랑도
눈에 보이고요
아내분은 그냥 너무 귀엽습니다^^
둘다 선함이 눈에보이니 잘살수
있을거에요 응원합니다^^
애아빠가 책임감도강하고 애엄마도 착하고 둘다 이쁘고 잘생기고~~
잘살아라~~청소좀하고ㅎ
아기 너무 귀엽다
살림 육아 잘할수있게
따뜻한말 예쁜말 많이 해주세요
남동생부부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면서도 기운내서 잘 살았으면 해요:)
두 분 다 충분히 잘 해내시고 있고,
아가를 키워낸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고 존경해요🙏🏻 세식구 아프지말구 건강하고, 어떤 힘듬이 와도 단단한 마음으로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남동생부부도 결국엔 이겨냈고, 남들 부럽지 않게 잘 살고 있어요:) 남들은 신경쓰지마요😊 지금 힘들지만 잘 해내실두 분 같아요:)
응원해요! 다들 엄마아빠는 처음이니깐. 그렇게 한발 한발 서로 배려하며 맞춰가는게 부부에요~
아무도 없는 시골에서 아기보느라 많이 힘들었죠? 스트레스 풀수있는 취미라도 하나 만들고 (요가 등등) 동네 육아맘 한분이라도 만나서 소통하세요~ 힘내세요~파이팅~
육아맘 사귀는게 더 스트레스…
저시골에 육아맘이 있을 리가...
글쎄요 집안 정리 하나도 안 하구 그저 뒹굴거리는 사람인데
@@선송-h3d임신하고 180도 변했다잖냐 ㅋㅋㅋㅋㅋㅋ 우울증 걸릴수도있지 여자탓하노
다른 것 다 필요없고 청소좀..
지역두 배달이 텅...인 곳이고
아기도 어리고 아무도 없는곳으로
남편 하나믿고 뛰어든건데
어쩜 그러케 배려가없냐 너무한다증말....
따뜻한말 한마디로도 치킨한마리 사다주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될텐데.. 남편분 노력하세요!!!
남편 힘들게 일하는데 오븐하나 사서 집에서 윙이라도 구워 기다리는게 맞지
예능은 예능으로 저번고딩엄빠나온거라 레파토리개똑같 이거짜치입니다 집나갈때부터 그냥 전작이랑비슷함 무슨촬영할때마다 아내가집나가노
@@등심등심 이분 모쏠일듯 넷상에서만 여자랑 얘기할수있는 ㅇㅌㅋ
@@등심등심 님딸에게도 세뇌시키듯이 그렇게 가르치세요 . 남자는 하늘이니까요
@@hi-hii 집에서 놀면서 청소도 안해 밥도안해 저게 정상인거니???
이불이나 정리하고 짐을 싸든지 싸우든지... 좀! 저 이불은 하루죙일 깔고...카펫트냐고...
그러게 연애할때 피임 좀 제대로 하지 그랬냐ㅜ 애낳으면 아줌마 되는건 당연한거고ㅜ 집 치우고 정리라도 좀 해라 이제 20대 부부 사는집이 저게뭐냐
둘다 그래도 방송보니 좋은 사람들인거 같아
조금만 다듬고 배우면 예쁜가족이 될거 같아요~
여자도 야무지게 말 잘하고 남자도 책임감있고
애기 넘 귀여움~~
결혼은 당연 연애때랑 다른거지만 어린나이에 그러면 더모르죠... 서로.. 경험자로써.. 둘이 육아하며 말부드럽게하고 시간이지나다보면 나이가들수록 생각도달라지기에.. 터득해질꺼예요! 행복하세요^^
사는거다그렇게넘어가자구요
집 꾸미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정리정돈 정도만 해도 멍 때릴시간 없을 듯요.
연애전엔 잘했다며 ㅋㅋㅋㅋ 그땐 노력했고 이젠 잡은 물고기니 노력할 필요 없단 거겠지
남편도 힘들어서 그러는거고만...이해해달라고만 하지말고 서로 이해해주면 좋겠다
시골생활...도시살던여자분으로써 아무도모르는곳에남편하나믿고와서 외롭고 힘들꺼같아요 ~ 서로노력해야할듯이요
여자분이 처음부터
심심하다고 안하고
외로워서 그랬다고 했다면
이해가 더 잘됐을텐데…
아으ㅠ 여자애넘속상ㅠ 맘알거같고 공감가서 펑펑울었네ㅠ
부부는 서로 노력하며 맞춰가야하는거 같아요..나이들어 해도 어려운게 결혼생활인데 어린 나이에 둘 다 버거울 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도 이미 이쁜 아가의 엄마, 아빠가 되었으니 그에 맞게 서로 최선을 다 한다면 분명 지금보다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걍 넘 귀여운 가족이에요..ㅠㅠㅜ 유리님도 넘 귀여우시고 재율이도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진짜 태생 E가 아니신가 생각들 정도로 사람을 좋아하시는 성격 같아요 ㅎㅅㅎ
고딩엄빠 출연하고서 유튜브 하시는 분도 계신데 이건 단지 제 생각일 뿐이지만 심심하거나 소통하고 싶으실 때 유튜버도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요?! 재율이랑 같이 나와도 좋고 유리님이 너무 귀여운 햄찌 상이셔서 자주 보고 싶어요 재욱님도 사투리 매력있고 미남이신..,😊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는 가족이에요🫶❤️❤️
결혼후 무뚝뚝 해진게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인데 연애때 포장을 너무 먆이 한듯
둘다 인물이좋고 딱이 성격도 원만한데 남자가 좀더 아내와 대화좀 잘하면 좋겠고 여자도 심심하다 말고 조금씩이라도 집청소 하면서 잘꾸미면서 살면 좋을텐데 암튼 젊으니까 잘살아라
집 좀 치우길 ㅠ 아기 위생에도 안좋은데 둘다 좀 씻고 깔끔하게 하고있어요 ㅠ
둘다귀엽
변하고 맞추면서살면 부농될듯~생활력강한 남편 봐도봐도 멋짐~아내에게 잘해주면 100점이다 ㅋㅋ
이러니깐 본인 스스로 자존감이 있는 성인이 된 후 결혼해야 함.. 남편도 사람 부터 된 후 결혼 해야 함
우울증오면 답없어요. 진짜 아무껏도 못해요
남편하나보고 혼자 젊은사람이 시골살이가 얼마나 어려운것인데...
같이대화하고 공감해주고 이해해줄수있는 그 누구라도 있어야함
전 또래친구는 없지만 저희신랑은 수시로전화해주고 일주일세번은 점심때 시간내서 밖에서 외식시켜줌
(얼마나 큰 위로인지)
남편 말한마디 행동하나에 아내분이
달라질수있어요 노력좀해주세요
안치우고 더러운걸떠나서 마음치료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서로 아껴주고 관심가져주면서 살아요~
인생 뭐 별거없어요!
사랑하며 사세요~😊
재율이 엄마가 어린나이에 섬같이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남편하나보고 시골로시집와서 관심없어진 남편을 보며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남편분도 이젠 알았으니 더 노력해서 챙겨주고 말도 곱게해주면 이가정 잘살수있을것 같아요
재율이 엄마 너무사랑스러워서 또 보고 있어요 재율이 아빠도 듬직하지만 아내사랑 많이 해주시고 두분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집안 청소도 깨끗하게 하고 요리하는것도 유트브 보고 배우고 운전도 배우고
예쁜공주로 둘째도 가지시고 알콩 달콩 사세요*~~♡♡♡화이팀!!
어디가사랑스럽다는거지ᆢ애기 키우는집구석이
가장 힘들고외로울시기네요..저도 아이어릴때가 가장힘들고 외로웠어요ㅜ어린나이에 농촌에서 말할사람도없고..애맡길곳도없고..애한눈팔면안될때라 집안일은 애잘때해야겠네요ㅠ그래도 청소랑음식은하셔야됩니다..
여자분 크롭티.. 시선강탈인데.. ;;;
21세기에 아직도 저런 남편이 있다니 얘기는 또 이뿌네
거실. 이불좀. 치워라
그렇게 서로 알아가는거죠~ 근데 집은 좀 치우고 지내야겠네요. 발 디딜 틈이 없네요.
둘다 귀여워라~~^^
누군 뭐 엄마아빠가 익숙해서 엄마아빠가 됐나요..ㅠ
서로 사랑하면 아무리 무뚝뚝하더라도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져요.
아내분도 집 청소도 잘하시고 취미생활을 만들어보시고 남편분도 좀 아내분한테 살갑게 대해주세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이쁜 아기 낳아줬자나요~
내가 보기엔 남자는 진국인거 같어~
이제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기도 하고 아기 고맘때쯤 부부가 서로 각자 부모역할 하느라 힘든시기여서 감정싸움이 많을 때임. 고 시기만 잘 이겨내시면 좋겠네요~^^ 행복하소서~😊
재율이아빠 재율이엄마 다독거려주고
표현 별거 없어요 밥은 먹었어 오늘하루 어떻게 지내냐구도 물어보고 그리고 사랑한다는말도 해주세요.
그것이 행복이에요.
같은 시대 살고 있는 같은 또래 맞냐;;; 집도 환경도 행동도 할머니 할아버지 마냥 사네
헐 ㅜ 귀농하니 ...이건당연히 다르죠
이집이 제일정상적인 집이다 그나마 ㄷ
여자애가 집도좀 치우고 깔끔하게좀 있지. 자기 할것도 안하고 사랑만 구걸하면 되나 어휴 둘이좀 깔끔하게좀 다니고 ;;;;
어떻게 연애 때랑 똑같겠냐..
남편 일은 보내야지
생계가 우선인데
여자 너무 어리다..
❤😊😅3ㄷ
어리니깐 여기 나왔지
저리큰소리로짐싸는거 잡아달란거아님??ㅋ
제작진들이 시키는거에영
재율이아빠는 책임감도 강하고 좋은데 재율이엄마를 생각해주세요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주고 재율이 낳기전으로 해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시골에서 재율이보고 친구도 없이 우울증 오면 힘들어요 부부는 대화도하구 재율이랑재율이엄마랑 세식구 여행도 가고하세요. 집안청소도 같이하고 해보세요 재율이엄마가 너무이뻐요
둘다 귀여움 ㅋㅋ 근데 청소좀 하고 살지
집정리좀하세요 정신이 없어요ㅠ
대화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라. 남자, 여자 대화 잘 되는거 쉽지 않아요. 산속이라 힘들긴 하겠지만 그곳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스스로 찾도록 노력해보아요. 야무지게 살아야해요. 이혼한다고 해도 그놈이 그놈이예요. 아들키우면서 유튜브도 찍고 청소도 하고 집예쁘게 꾸미고등등 찾아야 해요. 이것저것하다보면 내 재능도 찾게 되요.
연애때랑 변하는건 당연한거지. 아이 엄마아빠가 생겼는데. 남편은 어떻게든 열심히 살라고 농사짓는데 집에서 사랑만 갈구하나. 아이가 생겼고 엄마가 된거면 최소한의 할일은 해야지. 모든걸 다 떠나 아이가 걱정되네요.
남자가 저렇게 하면 앞으로
똑같고 결국엔 여자 집나가고
이혼한다 애기만불쌍해 지는거지
표현이 왜힘들지?
진짜 사랑하지않아서 안하는거잖아
애기 때문에 애기 키우라고
붙잡는거잖아
전편 보다 이번 편 보니 여자입장도 이해가 가는거 같네 .. 어렵다 어려워
둘다 똑같고만 누구하나편을들수가없네
일찍 결혼하는거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하고 친구들이랑 놀만큼 놀고 결혼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아기 있는 집인데 집 정리 좀 ... 건강상에도 안좋고 심심하다고 말만하지말고 집안 청소도 하고 자기 계발도 하면서 아기 돌보면 시간도 빨리 갈듯~ 남편분은 잘만나는거같아요.. 근데 남편분은 아내분이 농사 도와주면 이리저리 걱정이 많은거 아는데 아내가 집에 있는 무료함보다 활동성 있는 일을 하는게 좋다고 바요!!!
청소만 해봐라. 심심할 틈이 없다.
저 집 내놓으면 팔리긴하니 돈없어서 시내로 이사를 못가지
헐 배달안되는 지역까지 따라갔는데…….남편이 잘 해야할듯.
저런경우면 대부분 여자들 다 도망갑니다.
배달 ㅋ ㅋ
제발 집좀 치우세요 ㆍ그럼 심심하지 않아요 ㆍ남편분도 표현 하고 사세요 행복하게 아내분도 착하심 이네요 ᆢ
우울증으로 인해 무기력 온거잖아요. 가서 치워줄거도 아니면서 참...
시내까지 30분거리에 살던데
집을 시내로 옮겨서 남편이 30분 운전해서 출퇴근하면 안되나
근데 집꼬라지보면 알겠지만 저래서 더 관계 악화되는것도 맞는듯
어휴... 둘다 자기를 더 중심으로 생각할 수 잇는 나이긴 하거든요? 근데 둘이 선택해서 애 낳고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됫잖아요. 더 서로를 위해 행동하셔야합니다. 분명 애 생기고 주변에서 지우라고 했을거예요. 아이를 선택하고 부모가 된건 본인들입니다. 더이상 그 나이대의 아이들처럽 행동할 수 없다는 말이예요. 아내는 남편이 가장으로서 짊어질 무게를 생각하고 남편은 본인들 믿고 깡촌까지 따라와서 혼자 육아하는 아내를 안쓰럽게 생각해줘야해요. 둘다 지금 너무 힘든 상태입니다. 영상을 여러개 보니 뭐 누가 더 잘났다 없습니다. 지금은 둘 다 못난이예요. 재율이를 위해서라도 서로를 나보다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세요.
데이트잘햇어요그렇게맞쳐가자구요잘햇어요화이팅
서틀러서 ~정답이네요
이제부터 서로 잘하세요
좋은 사람들이예요 저두 너무 똑같은 행동 시간들을 보낸것 같아서 ~두분만큼 아이한테 해 줄수 없다는거 잘 알기에 지금도 노력하면서 살고 있었요 22살때 만난 신랑이랑 20년 넘게
4:20 나오는 노래 뭡니까
정말 어른들이 미안하다 성교육이나 제대로된 집안교육도없고 엄마 아빠가 매일 다투고 싸우는게 생활이 안타깝네요ᆢ남편이 일하러 가고 집에 안계시면 깨끗하게 치우고 아이랑 보내는 시간은 어떤가요ᆢ입에 심심해 달고 살더니만 그래도 한번을 깨끗이 안치우고 그러면 아이는 뭣때문에 낳을까요ᆢ한심더하고 꼴불견 위생적으로 불결 가정환경이 뭣인가 남편탓만 하지마십시요ᆢ답답 고구마 억조원입니다
어른들에게 가끔도와달라고해
여자분도 예쁘고 남자분도 남자네요.특별한 사람 없습니다.패널분중에 변호사분이 말씀하신 1 2.3 저에게 모두해당 됩니다.결혼생활이 27년 유지될수 있었던 이유는 변함없는 남편입니다.지금 생각하니 참 고맙고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됩니다.모든걸 글로 표현할수 없지만 ..말보다는 가족을 위한 일이라면 행동으로 실천하는 남편 여전히 재미는 없습니다.딸 아들 출산과정에서 백퍼센트 함께 병원에 동행해주었고 아침 저녁으로 병원에 와서 함께 있어주고..남편분이 표현력이 부족하나 아내분 엄청 사랑하고 있습니다.
표현이 서툰데..연애때는 안그랬담서용..ㅜㅡㅜ
여자분 ~~대화안되는 남자많아요...연애때랑 다른 남자도많구요 여자분 나름 저기서 독립적으로 적응해서 살아야할듯이요~~ 정리청소하기싫으면 ...싹다버려요 버리면 치우기가 일단 쉬워져서 치우고싶게되요~~~
집나갈때부터 짜고첫네 전작이랑똑같은레파토리
그냥 둘다다 한심스럽구먼 ....
아기는 아빠 닮아서 이쁘네요😊
남편이 농사 일도 중요하지만 농사 비수기때 아내랑 아기랑 같이 놀려나갔다오고 서로 불만불평이있으면 털어놓고 그래야죠..! 결혼전과후가 똑같아야대요.. 저는 결혼하고 나서 집에 있지만 신랑 출근 하고 나면 심심할틈이없어요.. 빨래하고 빨래말리면 개고 청소하고 밥먹고 나면 설거지하고 이리저리 바쁘네요..
지칠때 한번쯤 공간을주고 서로의싸의싸 기운을 주면서살아야지
우선은 아이 엄마 입니다.
본인이 어린시절 힘들었다면,대물림은 하지 말아야죠 ㅜㅜ
둘이 좋아 꽁양해서 아이낳고 나몰라라..그아이는 뭔 죄입니까..부모를 택해서 나올 수도 없고
집집마다 크고작은 문제가 있네요 현명하게 해결하는 부모가 되길 바랍니다
연애할때랑. 결혼을 해서 가장이 되어서의 마음 가짐이 틀리니.....
유리 귀여뤄
청소좀 하고 살았으면
정말 너자신을봐 아내라는이름 무게와 아기의어머니인데 다른방법을써봐 짐싸는건안좋은버릇이야
싸우지마라 얘들아~~~~
진심 혼자사는게갑인듯
둘다 혼자살아도 지저분하게살듯
남편이 힘들게 일하면 집에서 깨끗하게 거두고 아이를 키우면서 서로 도우면서 살면 얼마나 행복해 저런 게으른 여자가 사는게평생 고생문이 활짝 열렸네 저런 여자와 말하고 싶을까 시골에서 살려면 서로 받들어 살아야 되는데 남자는 죽게 일하고 여자는 감각도 없는것 같다
어디 말 같지도 않은..
불리할때 써먹는말 "00 처음이라서" 그부모에 그자식이란말이 맞음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란말 진심임
"이혼해라 진심임"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습관이 된다
이런마누라없어요
잘지내보세요 남편님
암ᆢ없죠ᆢ안치우고사는
화이팅🔥👍
어리니까.. 여자니까? 보호 받아야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행복해져요. 이제는 엄마니까요.. 과거의 나와 다른 사람의 기준에 빚대어 나쁘다 좋다를 판단하면 불행해집니다. 지금을 받아들이고 적응하고 또 미래를 개척해야지요. 남자분 성실함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남편이고 아버지입니다.
여자분청소하고사세요
농사 지으면 돈도 될꺼 같고, 잘해서 먹고 살것 같은데, 농사지으면 장가갈수 있겠나... 싶어서 빨리 결혼해버린거죠? 장가 갈라고 결혼전에 잘해준거고...결혼해서 아들도 낳았으니... 남편은 이제 끝 됐다!!! 만족!!! 그죠? 무섭다 ㅠㅠㅠㅠ
이게 제일 정확한 듯
이집 문제는 별거 아닌듯 잘 사세요^^
이고딩부부 표정이 안좋은 고딩아내 집에 나가이니까 고딩아빠 180도 변해버린
서로각자 해야할일 해야지. 남편이 밖에서힘들게 농사일하면. 마눌님은. 집안일에 신경써야지
남편분, 머리 좀 감고 사세요🤬
노력은 둘다해야지 이것들아 에휴 끼리끼리만낫네 유유상종이다 아이가뭔죄니???
아줌마아니예요! 애기좀만크면 여유생기고 꾸미면 다시예뻐질수있어요^^힘내세요
연애할때는 어떻게든 꼬셔볼라고 온갖 노력을 다하지....꿀도 떨어지고 세상 모든걸 다해줄꺼처럼 행동하지..ㅋㅋㅋㅋㅋㅋ환상이 생기지 이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 여자로 보이는건 잠시....너네들 부모 말 안듣고 선생님 말 안듣고 그냥 어른들 말안듣고 니네들 좋다고 멋대로 인생 산건데 이제와서 ㅋㅋㅋㅋㅋㅋ 고딩들아 연애하고 잠자리 갖지마라 이렇게 살고 싶지 않으면....인생 그냥 쫑나는거여~~~왜 부모들이 어린나이에 연애질하는거 싫어하는지 알겠니? 좋다고 잠자리 갖고 그러다 애생기면 그냥 인생 파탄나는거야...
근데...힘들게 일하고들어왔는데 집이 돼지우리면...와이프분이 청소를 할줄모르네 귀차니즘에....저거절대안고쳐짐.
저 옷은 뭐냐 ㅋㅋㅋㅋㅋ옷도 웃기네
뱃살 좀 어떻게 좀 가려봐ㅠㅠ
아저씨같은 행동이 아니고 졸라 멋있는거지~집구석 개판에 지 밖에 모르는 와이프 저렇게 듬직하게 불만없이 본인할일 묵묵하게 하는 멋있는 남자다
이쁜짓도하고 니 할일 똑바로하면서 내조나 제대로하세요~니가 느끼는 사랑이전에 상대방이 느낄 사랑이 먼지 반성좀해라
그리고 남편 딱히 아내에게 불만이 없다면
교감좀 하세요~80년대도 아니고
연애전엔 당연하지 ㅋㅋㅋ 같이 살아보지 않았으니까 근데 막상 같이 살아보니 게으르고 청소같은거 절대 안해서 집안 개판이고 집 들어가면 어느 남편이 연애처럼 눈에 꿀이 떨어질까 ㅋㅋㅋ 정이 떨어지지 결혼전 동거 필수라는 이유 남편이 저러기 전 왜 저렇게 변했나를 생각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