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시티] 정신지체 오빠와 알콜중독자 엄마를 혼자서 부양해야했던 나날들.. 점점 삶의 무게에 짓눌려진다.. ㅣ귀자이야기ㅣKBS 2006.07.22

[드라마시티] 정신지체 오빠와 알콜중독자 엄마를 혼자서 부양해야했던 나날들.. 점점 삶의 무게에 짓눌려진다.. ㅣ귀자이야ㅣKBS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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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55분 방송🔥
#같이삽시다#드라마시티#귀자이야기
KOREAN DRAMA

[@moonlight3373]

모든 이세상의 귀자같은 분들, 부디 족쇠같은 가족에게 벗어나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user-pv6lj8lu7s]

나를 발전시키고 성장시키고 위해주는것도 가족이고 나를 망가뜨리고 퇴보시키고 절망하게 하는것도 가족이더라 민지아씨 정말 정말 이쁘네요

[@pb9121]

훨 떠났어야지 너무 안타깝다
옛날감성 너무 좋다
여배우분 연기 참 잘하네요

[@aprilkim8197]

오빠 역할하신 배우 분 연기가 대단하시네요.. 주인공 배우님, 어머니 모두 훌륭한 연기 감사합니다!
귀자의 삶을 통해 인생을 배웁니다,, ㅠㅠ

[@DarlingBug]

마지막 분홍팬티랑 그림이랑 꺼내면서 오빠의 맘을 알아차린 그 장면에 폭풍눈물이..
전혀 몰라봤네요. 오빠의 마음을..
오빠의 그 행동들을..

[@esamune]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 지금와서 다시봐도 그때 그 감성 그대로 느낄수있어 좋았습니다.

[@TV-qw7bk]

KBS에 정말 부탁인데..
드라마시티 다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KBS 관계자분들이 직접 댓글을 다
읽으시는걸로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금요일밤 10시50분에,
2000년대 아련한밤이 너무 그립습니다.

[@Today4520]

읽고있다고?
그럼 사랑과전쟁 부터 부활해야지 ㅋㅋㅋ

[@user-oq1qv1kj3y]

읽긴 개뿔ㅋㅋㅋㅋㅋㅋ망상심하네

[@user-hc9td5mu6h]

드라마스페셜이라고 이름은 바뀌어서 하자나요

[@user-sk6ls5wv9w]

어떤 이 에게는 벗어나고 싶은 굴레가 있다. 원망할 곳도 도움을 청할 곳도 없는 운명의 족쇄같은... 삶이 무겁게 느껴진다.

[@dasoosam2027]

오빠는 그림에 화상 자국을 그리지 않았네요.

[@poshpauw]

정말 저 엄마라는 인간, 더럽네요.

[@user-ri5lq4cz5o]

제목 : 인정받지 못한 부양

[@user-hk6eu2ii9c]

떠나고 싶어도 떠날수없는 현실~~~ 설령 떠난다고해도 맘은 그곳에 있어 떠나질 않네~~~~~~~~ 김민주 배우님 다시 연극활동한다고 하는데요.^^

[@user-yes529]

가슴 아픈 내용이네요.ㅠ.ㅠ

[@user-nq9so9sg1j]

민지아 배우님 참 이쁘시네요

[@user-ce6qs7hd4q]

사투리쥑이네.고마해라우리가남이가.ㅋㅋ

[@vipkyh]

민주씨는 예쁘고 연기도 잘하는데 왜 못떴을까? 못생기고 연기 못하는 것들도 잘만 뜨던데

[@user-vk6cl3pd8l]

귀자도인생이서요

[@user-vw6kf8lc8s]

Folklore..
James Clarke

[@user-im2kg9eg8w]

민지아=김민주

[@montanatony4209]

나의 아내는 정숙하다. 편 요청합니다.

[@ryankim7372]

탈출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감옥' 그것이 삶이다.

[@user-mg4cb7kr3v]

남주 귀자야 백번부름ㅋ

[@user-ledrtj7435]

오빠 기안84닮았노 ㅋ

[@user-fs6xz1ij8j]

안녕하세요

[@CB-nq7xm]

16:18 ~ 16:45

[@user-ri5lq4cz5o]

여성의 끔찍한 몸의 상처와 흉터가
심합니다.

[@user-dq3ul2mc6n]

사랑과 전쟁 돌아온 영자 요청부탁드립니다

[@zsn1988]

정신지체가 정신지체 같지가 않네

[@user-dk2nf1op4f]

광고 너무나도 진해요

[@user-li8cp9rk1o]

아ㅡㅡㅡ여기우리동네 죽변이네

[@user-to2ps5lk3g]

당신이나 나나 세상에 존재 한다는 행복이 눈을 씨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네요 그 죽을 병이라는 거 난 왜 안 걸리는지 참으로 날 죽을 때 까지 힘들게 하려고 하는지 . 죽으면 좀 편 하려 나. 잠시
알던 그 녀석처럼 한 겨울에 한강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가야 하나.

[@user-ex5mr1ol3n]

아직 못 만난거죠..
아직 시간표가 아닌..
반드시 만나실거에요~
죽음 이후의 삶도 있기에 일부러
그 길을 가시지는 마셔요~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한다는걸
알아주세요~♡♡♡

[@DarlingBug]

여기서 이러심 안됨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면, 눈감고 내 안을 보소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아차리는 그 숙제를 하러 오신듯 하이. 힘든속에서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은 분명 온답디다. 인간으로 태어나는것이 손톱위의 흙이라자나요. 그만큼 힘든다는 말쌈.
인간으로서 갖는 하루가 온 우주의 그 어떤 보물보다도 값지다란 말씀이 있습죠. 힘들어야 하는 것도 이유가 있는법이고, 풀릴때가 되는 것도 이유가 있는 법이래요. 그 이유, 자신이 만드는 것이지요. 내가 세상에 있다는 것이 이렇게나 소중한것이구나 하고 깨닫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ㄴㅁㅎㄹㄱㅋ×3

[@youe2r2]

​@@DarlingBug sgi 회원이신가보군요 자음으로 쓰신 이유가 있나요?

[@KoreanlanguageTeacher]

씨고x 씻고o

[@user-vv1mu1gd3h]

여주인공 배우 이름이 뭔가요?

[@user-um6he6jt6j]

김상순 입니다

[@user-dy8co3ll3p]

마동석입니다 😅

[@KoreanlanguageTeacher]

김태희 입니다.

[@paulhong732]

사투리가 위 아래더 없냐. 천박스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