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9 빨리 빨리와! 미선이도 오고! ㅋㅋㅋㅋㅋㅋㅋ 0:32 아이 한해 마지막날인데 우리 다 응 같이 한잔해야지 응? ㅋㅋㅋㅋㅋㅋㅋ 0:38 자! 아이고 아!! 다들 말이야 그 제자리에서 열심히 일해 준 덕분으로 금년 무사히 지냈는데 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 그동안 섭섭하고 속상했던 일 전부 털어버리고 새해 아주 기분 좋은 마음으로다가 우리 만나자고! ㅋㅋㅋㅋㅋㅋㅋ 0:59 자! 자! 건배! ㅋㅋㅋㅋㅋㅋㅋ
김병욱 PD님 시트콤은 에피가 겹치는 구조가 꽤나있음. 이 에피도 그렇고 웬그막에서도 각자가 얽히고 설키는 에피가 있었는데~! 표간 말처럼 이 당시 sbs드라마 토마토, 은실이 재미있긴 했었음. 순풍 초창기 98년엔 영화 "쉬리" 가 초대박을 쳤는데 1년후 드라마 "은쉬리" (은실이) 가 꽤나 인기있었음. 정말 90년대와 2000년 초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가장 좋았던 시대였던. 너무 그립다. ㅠ
99년 12월 28일.그 즈음 Y2k로 인한 이슈가 상당햇었지. 나는 2천년 밀레니엄 새해 포항 바다보러갈려고 친구들이랑 차 대절하고 10여명 모였는데 당시 그 흔하던 천막 포장마차서 술한잔만 묵고 가자다가 술로 날밤까고 집으로 들어가 2천년 새해를 맞은 기억이 나네. 그땐 나도 40대 후반 청춘이엇은데 이제 나가리 됐다아이가😆😆😊😊
![[순풍 산부인과] 영규의 파란만장 좌충우돌 흥망성쇠 처가살이 요약본.mp4 ㅣ445화](http://i.ytimg.com/vi/0x4XGKnsdEE/mqdefault.jpg)
![[순풍 산부인과] 영규의 파란만장 좌충우돌 흥망성쇠 처가살이 요약본.mp4 ㅣ445화](/img/tr.png)
![[순풍 산부인과] 망해버린 드립쇼에 강제 초대받은 지명&영규🤨ㅣ453화](http://i.ytimg.com/vi/JJOYda6GtHQ/mqdefault.jpg)
![[순풍 산부인과]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 했던가.. 그럼 나는 모방의 아버지다 -영규-ㅣ462화](http://i.ytimg.com/vi/dkftCxFBOAI/mqdefault.jpg)
![[순풍 산부인과] 인생 나 혼자 산다🎵 어쩌다보니,, 혼자 남게 된 이들의 이야기ㅣ459화](/img/1.gif)
북적대는 저 90년대 감성이 진짜 사람 힐링 시켜주네
나도 작년이랑 재작년에 10명넘게 초대해서 송년회 파티했는데
그립네요 저때가
@rj 친구없나보네
@rj 니가 친구없나보다 라는 소릴 듣는 이유가 산통깨는 소리할 거 같으면 그냥 지나가면되는데 굳이 굳이 싫은 소리해서 욕먹는 스타일이라 그래,,
@r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편은 배우들 동선 및 시나리오가 너무 완벽함 ㅋㅋㅋ
송년회를 집에서. 넘 좋다… 따듯하고 다정한..
나도 작년이랑 재작년에 10명넘게 초대해서 송년회 파티했는데
@@Mexicano-DelioRodriguez 어쩌라고 안물어봤어
@@oooooo1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oooooo1210너같은 불편충때문에 대한민국 발전이 안된다
(니가 쓴글 보고 자아성찰해라 법규)
딱 저 시대 망년회느낌 너무 잘 살아서... 추억돋아요
순풍 산부인과 병원장 사모 하시기도 힘들듯. 늘 손님오고 상차리고 대접하시는듯
지미❤
저때로 돌아가고 싶당ㅋ
크... 밀레니엄이라고 떠들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것도 벌써 20년이 지났네...
따뜻한 분위기ᆢ그립다 오늘따라ᆢ요즘은 상상도 못할 분위기여서 그러나ㅠㅠ
4:12 오지명 급발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시트콤들을 계속 보는이유가 저렇게 많은사람들이 옹기종기모이는것도 이젠 진짜 보기힘든모습이기도하고 여러사람들 교류가있는것도 재밌고 ㅋㅋ 요즘은 뭐... 그냥 다 개인플레이고 사람모이기도힘들고
사람 많으면 단점도 있지만 적적하고 쓸쓸한 것 보단 낫죠 ㅎㅎ 그리고 안정감이 느껴져요
저땐 우리들도 다들 모여서 티격태격해도 우선 모이는게 당연했는데.. 그립네요^^ 전 저때 어렸지만 집에 아버지 어머니 친구분들도 자주오시고 가족들도 다모이고해서 즐거웠는데..^^
이런 구성 너무 좋아♡ 연기도 완벽하고 연극보는거 같음
순풍산부인과 참으로 정이 많은 인간적인 드라마입니다. 병원식구들 한식구처럼 지지고 볶고 북적북적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드라마였었죠.👍👍👍👍👍
작가 천재 ㅋㅋㅋㅋ
0:29 빨리 빨리와! 미선이도 오고! ㅋㅋㅋㅋㅋㅋㅋ
0:32 아이 한해 마지막날인데 우리 다 응 같이 한잔해야지 응? ㅋㅋㅋㅋㅋㅋㅋ
0:38 자! 아이고 아!! 다들 말이야 그 제자리에서 열심히 일해 준 덕분으로 금년 무사히 지냈는데 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 그동안 섭섭하고 속상했던 일 전부 털어버리고 새해 아주 기분 좋은 마음으로다가 우리 만나자고! ㅋㅋㅋㅋㅋㅋㅋ
0:59 자! 자! 건배! ㅋㅋㅋㅋㅋㅋㅋ
가족 같은 분위기이네요 재미있어요 ~~
저 당시 초딩이었는데 부모님 모임하면 집에서 하던가 식당하는분 식당에서 모임 많이 했던게 기억남 가면 저렇게 북적거리고 부모님 친구분 자식들도 많이 와서 애들끼리 놀다가 지쳐서 자다가 새벽에 지쳐 집에 오던게 생각나네 ㅎㅎ
ㅋㅋㅋ송년회 한 지 일주일도 안 지났는데, 또 모여?ㅋㅋㅋ
신년회ㅋㅋㅋㅋ
연기라서 그러는거에요
김병욱 PD님 시트콤은 에피가 겹치는 구조가 꽤나있음. 이 에피도 그렇고 웬그막에서도 각자가 얽히고 설키는 에피가 있었는데~! 표간 말처럼 이 당시 sbs드라마 토마토, 은실이 재미있긴 했었음. 순풍 초창기 98년엔 영화 "쉬리" 가 초대박을 쳤는데 1년후 드라마 "은쉬리" (은실이) 가 꽤나 인기있었음. 정말 90년대와 2000년 초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가장 좋았던 시대였던. 너무 그립다. ㅠ
니가 피디해라
@@키위짱-d2h 니가 시켜줘라
9:06 서로 바라보는 표정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 자리는 영규 형아 가 빠질수 없지 ㅋㅋㅋㅋ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2000년도 방송된 에피가 올라오는데 특히 464화 박영규네 가족 독립하려다가 사기당하는거랑 467화 오중이와 표간호사가 야산에 묻었던 에로비디오 테이프 구하러 가는거 존버가 끝나간다 ㅋㅋㅋㅋㅋㅋㅋ
대박 👍 어떻게 그걸 다 기억하고 계시나요?
ㅋㅋㅋㅋㅋㄱㅋㅋㅋ 내용 대충만 들어도 벌써 웃기네ㅋㅋㅋㄱㅋㅋㅋ
구구절절 레전드 에피소드들
에로비디오 에피소드는 471화도
같이 떠야
전세 사기당하는건 레전드 오브 레전드 권선징악이죠ㅋ
@@무망-r1x 리턴 이후 지명이 그랬잖아요
함부로 대출받지말고
돈벌어서 자립하라고
2:54 어 다들 왔네. ㅋㅋㅋㅋㅋㅋㅋ
2:58 아 히 많이 나아졌어. ㅋㅋㅋㅋㅋㅋㅋ
3:03 이야아아아 진짜 아파 죽는줄 알았어 이야아아아 퉁퉁 부어가지고 이틀동안 가라앉질 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 하와이 파이브 오 노래 끝부분 ㅋㅋㅋㅋㅋㅋㅋ
이때가 행복한 날들이 많았음...ㅠ ㅠ
Y2K 밀레니엄...진짜 추억돋네ㅋㅋㅋ
용녀하고 인봉하고 드라마 보면서 저러는거 너무 보기좋아용^^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들끼리의 공감대죠. 😅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음편 안보면 궁금해죽습니다;; 😂
저런 풍경 내겐 낯설다
저렇게 모여 즐거운시간 가져본지 몇십년 됬네~
순풍시트콤 좋다
웬만해선 그들을막을수없다 똑바로살아라 보다~ 훨씬 더 많이 오래한게 순풍산부인과~~~
헐 순풍이 99년 00년쯤에 한거였나. 90년대 초반일줄알았음. 여태 엄청 어릴때 본기억이었는데
98년~2000년이죠
이 맛에 순풍산부인과 본다ㅋㅋㅋㅋ
저때만 해도 송혜교가 순수하고 예뻤다 ㅋㅋ
여기서 박영규가 낭패보는게 왤케 사이다인지? 연기인거아는데
만행이 너무컸지..
ㅋㅋ 맞아요. 만행은 물론 민폐짓을 많이 해서 박영규가 당하는 장면이 더 재밌다는. 같은 학원 최주봉 선생한테 당하는 에피라던가, 아버지 칠순(?)잔치였나 암튼 강원도에 버스 대절했다가 아무도 안와서 그 큰 버스 혼자 타고 다녀온 에피라던가 ㅋㅋㅋ
시트콤 그렇게 보면 좋나?ㅋㅋㅋㅋㅋ
@@Box2022-p3p 시트콤 박영규 만행계속보면 고구마느낌많이들지만 당하는편 보면 사이다로 느껴짐.
단 현재의박영규씨는 시트콤처럼 웃길 바랄뿐임.
박영규 만행에 오지명 성질이면 순풍 완성이죠ㅋㅋ 에피들중 박영규 진상에 오지명 성질이 제가 젤 좋아하는 개그코드라~ㅋㅋ
난 박영규 당하는거 불쌍하던데
10:58 웃는 거 너무 예쁘다..
9:36 백진미한테 온 전화를 허간호사가 받아버림
10:32 허간호사 ㅋㅋ 원장님이랑 백진미 만난다는게 재밌고 신기한가 보다 ㅋㅋㅋㅋㅋㅋㅋ
10:47 허간호사는 재밌겠지만 용녀 입장에선 백진미랑 오지명이 만나는게 절대 재밌는 일이 아님. 오지명이 미용실 여자 보러 다니는것도 마찬가지
@@sy9ik8lw5f 실제로 방에서 쫓겨나긴했죠. 미용실 여자 만나러간거 용녀가 알아채서....
2000년? 지금 2023년......우앙~~23년전의 시트콤인데
저렇게 세련되고 .....우아..진짜 대단~~♡
1999년 마지막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2000년 새로운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1998년기준
오미선하고 오중이 장롱에서 튀어나와서 바닥에 넘어져서 하는연기 너무 자연스러워 너무 좋음 오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0 '내가 뭘 보고 있는거지?' ㅋㅋ
진짜 지금은 보기드믄 정겹던 옛날 모습이네.. 그립다ㅠ
미달이가 외계인에게 초능력을 얻어서 3일동안 천재소녀가 되는 에피소드 올려주세요
저때는 모임이 아니라 일생 할아버지 할머니 3대가 같이 살았구
이제 보니까 이 세트 웬그막도 그대로 쓴거엿구나ㅎㅎㅎ 주방 위치만 바꾸고ㅎㅎ
이 회차 참 재밌게 봤었음
6: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년 12월 28일.그 즈음 Y2k로 인한 이슈가 상당햇었지.
나는 2천년 밀레니엄 새해 포항 바다보러갈려고 친구들이랑 차 대절하고
10여명 모였는데 당시 그 흔하던 천막 포장마차서 술한잔만 묵고 가자다가
술로 날밤까고 집으로 들어가 2천년 새해를 맞은 기억이 나네.
그땐 나도 40대 후반 청춘이엇은데 이제 나가리 됐다아이가😆😆😊😊
그때 당연 20대 후반이라 할줄 알았는데 40대 후반!!! 그럼 벌써 칠순???
아 진짜 다웃기네 ㅋㅋㅋ 오지명아부지부터해가지규 다웃겨
몆화가 마지막 화인가요 아시는분 답좀?
682화가 마지막입니다
*12:29** 술기운으로 오원장 박선생 모두에게 유효타먹인 이선생*
지명 폭행은
오중 인봉과의 3단합체
오중미선 방구 진짜웃기넼ㅋㅋㅋㅋㅋ현실웃음이잔하
방구끼는거 개웃기네 ㅋㄱㄱㄱ
정배는왜안와
병원식구 자녀가 아니라서
저때 뉴스에서 모든 컴퓨터 밀레니엄버그로 오류날 수 있다고 나오고 했었는데,
막상 아무문제 없었지ㅋ.ㅋ
저때가 그립다.
12년 지구 종말 이딴거 보다 낫죠
잘보고갑니다
10:52 재밌긴 뭐가 재밌어
일일시트콤 20분짜리 시나리오가 이렇게 좋아도 되는건가ㅋㅋ 김병욱피디가 작가들 갈아 넣은듯...ㅋㅋㅋ
떴다!!!!
이 에피소드도 레전드 편이지ㄷㄷ
순풍산부인과 김소연 씨
그나저나 영란이 평소에도 미선한테 언니 호칭을 썼던가?
친구 언니기도 하니까
웬그막 114화 주현 정수 홍렬 오중 무단침입과 비슷한 에피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12/31날 회사식구들이랑 망년회 하자고 하면 난리날듯 ㅋㅋㅋㅋㅋ
2000년 1월 3일
딱 23년 전 오늘이였구나..........
저 때만 해도 23년 뒤 내가 이 모양 이 꼴이 될 줄은 몰랐던..........
아니, 불과 1년 뒤...
전개죽이네~~~♥
우리 사는 현실도 이렇게 우연에 우연이 겹치고 알게 모르게 그렇게 살아가겠지
04:12 꺼!!꺼어!!!!
Awesome
24년 7월 정주행중...또 하나의 레전드편을 만나다.
밀레니엄 망년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재밋어
20년전이라 내용이 진짜 순수하다......ㅋ
요즘같으면 오지명 ? 허영란 이런 자막 요즘같으면
둘이 혹시??? 이럴텐데 ㅋㅋㅋ
청춘의 덫 . 토마토 . 은실이 가 같은해에 방송했었구나
0:19 이런 설정대화부터 너무 좋아 진짜 현실같음
20여년전 그 갬생..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좋아요 화이팅 수고하세요 🤠😜🤠👍👍👍🎊🎊🎊🎊🎊💘
99년도면 내가 초6 하........
봉간 떼버리셈 하야시상이랑 우리 태란누이랑 잘 어울리는 데
권오중과박미선은 마치 남매같다 너무 닳앗다.
10:59 허영란이니까 저기서 웃고 입 다물어주는데 서민정이었으먼 3시간만에 소문남ㅋㅋㅋ
무쳐버린 전개ㅋㅋㅋ
행오버 영화가 순풍산부인과를 모티브로 했다는..
순풍산부인과
출현 박미선언니 랑
박영규 아빠 랑
선우용녀 엄마랑
오지명아빠 랑
박미달딸 첫째랑
00:30 이와중에 영규 혼자 먼저 맥주마시는거보소
와 진짜 작가 천재인가?
표간이용녀김치만먹으니
용녀가싸주면서
먹고싶으면또와요
아진짜기억난다
병원식구들이인정하는사모님
요리실력
2000.울딸 낳았을때네ㅎㅎ
비슷한 에피소드 웬그막에서도 ㅂ
나이먹고보니 순풍 오지명 .왠그막 노구 진짜 기둥이고 가장이네~
4:43 어! ㅋㅋㅋㅋㅋㅋ
4:48 네? 저기 아니 저기. ㅋㅋㅋㅋㅋㅋ
4:54 예 이거 마지막횐데요 너무 궁금해가지고요. ㅋㅋㅋㅋㅋㅋ
4:59 네. ㅋㅋㅋㅋㅋㅋ
5:01 예 저기 한 5분 됐는데요 지금 선전희가요 막 병원으로 실려갔어요. ㅋㅋㅋㅋㅋㅋ
5:17 어? 여기 아니네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
5:28 이거 끝나고 다음에 하는것도 재밌을거 같은데요. 사남매 나오는건데요 박진우하고 이원영 나오는건데요 캐스팅도 할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5:39 그건 그래요 전요 가을 겨울내내 지석이하고 현정이하고 어떻게 되는지 그거 보는날에 살았었어요. ㅋㅋㅋㅋㅋㅋ
5:53 예. 전 사실 이렇게 가슴치는 멜로드라마를 좋아하고든요 근데 정희씨는 이런데 관심없어서 저랑 대화가 안통해요. 정희씨는. 예 스포츠 중계만 봐요. ㅋㅋㅋㅋㅋㅋ
전에도 몇번 나오던 백진미가 하필 영란이와 몇다리 걸친 지인이었어ㅋㅋㅋㅋㅋㅋ
故 남윤정씨
웬그막 설날같은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
안녕 4733,아
저때가 그립다 그시절 초딩때
각자 사고쳐서 숨기느라 바쁜 순풍식구들ㅋ
1990년대의 마지막은 오방구와 함께 순풍과 함께하세요.....
저렇게차린음식은 배우들이먹나요?
라떼는 라떼는 라떼는 ㅋㅋㅋㅋ😂
일본이였다면
권오중 박미선 장롱에서 ㅋㅋㅋ
이창훈 이태란 화장실에서 ㅋㅋㅋ
오지명 허영란 안방에서 ㅋㅋㅋ
선우용여 표인봉 침대방에서?
한번도 안빼고 쭈욱 봤는데~ㅎㅎ
그런데 실제로 이날에 밀레니엄 버그라고 막 핵폭발 어쩌고 저쩌고 치를 떨었데요
인봉이 어깨 왜이리 넓어
경찰신고해
병원 위에가 바로 원장님 집이고 거기서 망년회라니 ㅋ 이런 회사가 있으려나 모르겠네 ㅋ
와 한 세기를 마무리 하는 느낌은 어떤 기분일까...
그닥느낌이...
눈뜨면해뜨고 일상생활달라지는게없음.
그냥 연말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