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이는까까빵빵 동의는 못하겠지만 이 곳에서 논쟁 만들기 싫어서 글은 삭제했습니다. 저는 아얘 댓글을 안보는게 낫다고 생각이 되네요. 하지만 저도 예전부터 저렇게 자꾸 기괴하게 글을 남기는 저 사람이 오히려 이 채널을 오염시킨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나마 순화한 표현으로 그렇게 말을 했던거고 지나친 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그리고 부디 자처하셨으니 본인이 생각하시는 지나친 표현을 쓴 댓글들에 대해서 이렇게 하나하나 지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정도면 인내심이 대단한게 아니라 바보인거. 아님 너무 어려서 경험부족으로 다 받아준거임. 어찌할지 몰라서. 나이들고 사람 많이 만나보면 첫인상에 피할사람, 가까이 둘 사람 식별 가능해지거든. 나같았음 첫 만나는 자리에서 블랙박스 3개 사놓고 몰래 원룸에 설치해놨을 꺼임.
학교 커뮤니티에 무슨 의도인진 몰라도 그학교 학생아닌 일반인들도 상주하고 있음. 한번은 집 구한다는 글 올렸는데 바로 쪽지가 와서 일반 아파트에 두어달만 살아달라고 그러는데 너무 수상해서 답장 안했음. 학생들 힘든사정 악용한 범죄도 얼마든지 가능할거같음. 그 집에 들어가서 무슨일이 생길줄 알고
이게 바로 현우와 태민이 이야기였군요ㅜㅠ 보다가 소름 쫙 돋았네요ㅠㅜ 하.... 어쩜 저런걸까요.... 미쳤다 미쳤어... 진짜 전설이 될만 했네요.... 그리고 듣다보니 그 학교지역이 예전에 언론에선가 다룬적 있던 곳인것 같네요 저도 한번 저런 싸움이 있다고 들었던것 같아서요 그리고 강천님 나이가 29살이신가요? 그리고 돌비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따 밤에 만나요ㅎㅎ 그리고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시니 걱정되네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귀족여러분들 모두 이따 밤에 만나요ㅎㅎ
이 이야기들어보면 왜 여성분들에게 성범죄당했을때 거부하지못했는지 싫다는 의사표현하지못하고 가만히 있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수있을듯. 같은남자끼리도 두려워서 가만히 있고 거부못하는데 신체조건 다르고 힘이 아예다른 남자 여자일때는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지, 그상황일때 대처를 어떻게 할수있을지...이 댓글을 쓰는이유는 내가 성범죄피해자라서 그럼. 퇴근길에 모르는 남자에게 납치당했는데 2차가해인줄도 모르고 사람들이 왜 적극적으로 거절못했고 반항안했냐 너도 즐긴거 아니냐 얘기해서 정신병걸릴것같았음. 이번이야기는 더이상 듣는건힘들어서 중간에 멈추는데 나에게 2차가해했던 남자들이 이걸 보면좋겠음. 같은 남자끼리도 두려워서 거부못하고 가만히 있고 고맙다라고 얘기한다고...여자였던 나는 송곳으로 나를위협하는데 그 상황에서 내가 뭘할수있었겠냐고...
하루빨리 그 상처되는 기억 털어버리고 앞으로는 님에게 그런 일 절대 안 생겼으면 좋겠어요. 사람의 말에 힘이 있다는데 이 말이 저주가 되어, 그 사람 꼭 어떤식으로든 성적수치심을 느껴보게 되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성적인 학대를 당해 아예 크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자기 ㅈ만 봐도 까무러치게 되면 좋겠네요. 트라우마가 너무 크게 남아서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만나도 감히 성적인 과시도 못하고 그냥 매순간을 그 순간에 갇혀서 살아도 사는게 아닌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근데 끔찍하게 질긴 인생을 살아서 삶을 저주하게 됐으면 좋겠어요. 되는 일 없이 비참하게 빌어먹게 살아갔으면. 그리고 님에 대해 함부로 지껄이던 사람들, 지들도 어디 한번 비슷한 일 당하고 매도 당해보라지. ...근데 그러면 앞으로도 성범죄 피해자가 나타났을 때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도록 종용하는 꼴이 되는걸까요... 그럼, 아주 생생하고 긴긴 꿈으로라도 체험해보고 앞으로는 생각하고 말하는 상식인들이 되길. 차라리 님 사연이 거짓이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다 화나네요... 그래도 세상에 나쁜 사람만 있는건 아닐테니까 좋은 사람들에게 이해받고, 늦게라도 정의가 실현되길 바래요.
저희 학교 에서 있었던 일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저희 학교 여자애도 공부 잘하고 멀쩡한애 있었는데 남친이랑 헤어지고 정신병 걸려서 정신병원에서 1년동안 약처방 받고 치료 받았었는데 1년뒤에 복학하면서 살도 겁나 찌고 사람이 이상해져 있었음 한번은 학교에 너무 일찍 와서 휴게실 의자에 잠깐 누워서 잤는데 일어나니깐 휴게실 문앞에서 가만히 서서 계속 나 쳐다보고 있었던거 기억남 걔도 키는 170넘었었는데 이얘기 보면서 내가 겪었던거랑 상당히 비슷하네요
근데요.. 그런 사람 실제로 있어요..!! 저는 학교가 충남이었는데요~ 요즘은 모든 출입문에 출입증 카드를 대야 들어갈 수 있게 바뀌었다고 합니다만 저 때만 해도 누구나 아무나 막 들락날락 할 수 있었거든요~ 중남미 스페인어 학과에 실제로 비슷한 일이 있었구요. 피해자는 여자였고, 가해자는 남자였습니다. 언젠가 강의 들으러 그 과를 지나던 중에 어떤 남학생이 사복 경찰들에게 둘러 쌓여서 손에 수갑을 차고 끌려 나가더라구요.. 나중에 과선배한테 들으니 현우님과 같은 일이 벌어졌었다고 합니다. (조금 다른건 귀신이 시켰다나 머라나..) 근데 이게 우리 학교만 벌어진 일은 아니더라구요.. 다른 학교에 다니던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비슷한 일들이 거의 매년 벌어진다고 합니다.. 저 태민이라는 사람과 같은 사람들이 정말 많은가봐요..ㄷㄷㄷ
8년전쯤? 알게된 놈이 있는데...이 이야기를 듣고 그때 당시 함께 했던 놈이 생각이 납니다. 그놈 이름은 김태곤이었는데, 외모도 하고...이름도 비슷하고 상황도 소름끼칠만큼 비슷하네요ㅡㅡ 복싱을 하면서 2년을 알고 지냈지만...결국 그놈의 모든게 다 거짓으로 들어났고 그때 이후로 인연을 완전 끊었었드랬죠..하....급 그때 기억이 떠오릅니다.
와 처음에는 예전에 한참 유명했던 여학생 기숙사 공포의 룸메썰 그런 류인 줄 알았는데 반전의 반전이네요 ㄷㄷㄷ... 예상치 못한 공포라서 소름돋았습니다...ㅠㅠ 그나저나 강천님 스토리텔링 능력이 장난 아니시네요!! 상황에 대한 묘사를 디테일하게 항상 잘해주셔서 마치 제가 직접 겪고 있는 것마냥 이야기 속 주인공과 물아일체가 되는 느낌이에요👍 티비로 켜놓고 운동하면서 들었는데 1시간이나 흐른지 몰랐네요 대박 ㅎㅎ
태민이가 아니라 태순이 였다니!! 두둥!!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면..다른 피해자가 계속 나올텐데..가족들두 잘못 키웠다고 사과만할게 아니라 딸아이의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치료했으면 좋겠네요..친구분 저런 와중에도 폭주하지않구 착하신분 같은데 트라우마 남지않길바래요 ㅠ
현실공포가 젤 무서워... 근데 태민이 아버지 진짜 너무하네.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애를 쫓아내면 어쩌자는거야 무당도 싫고 병원도 제대로 안 보내고 정신이 안 좋은 애를 무작정 쫓아내기만 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잖아. 결국 다른 사람들만 줄줄이 피해를 입었잖아. 걍 애문제를 해결할 능력자체가 없으니깐 회피한 걸로 밖에 안 보임. 아무튼 현우가 젤 불쌍함.
제가 군대에서 저런 피해를 입었던 한사람임. 제가 괜히 이름을 이렇게 지은게 아님. 서로가 좋다면 다행이지만 성별이 같건 다르건 강요와 무례함은 엄현한 범죄이고 피해라 말할수 있겠군요. 빌런은 본인이 빌런인줄 모른다 하죠? 본인의 논리가 맞다 자기 최면인 리플리증후군적 병적인 사고가 있으니까요. 저도 피해자라 이야기 듣고 문뜩 생각이 나네요. 빌어먹을...
역시, 먹기 싫은 음식은 안먹어야 탈이 안나고 계획했더라도 가기 꺼려지는 곳은 안가는게 탈이 없고 본능이나 영적 거부감이 생기는 사람과는 연을 대는게 아닌듯./같은 대학 동기생?노우! 왜 자꾸 참고 넘기고 넘겨쥤던지 이해불가. 첨부터 녹음.영상 찍어서 신고해도 됐던 사건같은데ᆢ
시청자 강천님의 꽃 귀신 이야기 듣기 아래 클릭!
ruclips.net/video/WPQ2QIXWt4M/видео.html
태민이소름~~~ 동성스토커든 이성스토든 스토커자체가 무서워요 ㅠㅠ
온 세상 떠나갈듯 ✌😀✌
귀신 부르는 소~리 ✌😃✌
공포 유튜브 ✌😄✌
첫선을 보이던 ✌😁✌
돌비 🧏♂️
난 날이란다 🤷
허허실실 귀여운 진행 ✌🙂✌
하얀 그 얼굴에 ✌😉✌
공포 방송에 ✌😊✌
첫춤을 보이던 ✌☺✌
돌비 그 모습이란다 ✌😋✌
몇사람 없었단다 ✌😥✌
귀신 하나 없더란다 ✌😰✌
돌비 첫방송 소~리는 ✌😮✌
너무 너무 작더란다 ✌🥺✌
하하하 🎂
꿈꾸다 가위 눌리고 ✌😴✌
성실히 했더니만 ✌😵✌
돌비 공포왕 태어났단다 ✌😄✌
금방 백만이란다 ✌🤭✌
공포왕 아기가 태어났단다 ✌😳✌
바로 오늘이란다 ✌😇✌
✌🤗✌
[노래제목 : 생일]
[노래가수 : 사람과 귀신]
~~~~~
[원곡제목 : 생일]
[원곡가수 :가람과 뫼]
[원곡개사 : 🥀ttsp🥀]
[음반협찬 : 🍭와 🍬사탕 사장님]
(feat.1: 돌비와 몽키스패너🔧)
(feat.2 : 아스라와 무당형님🧔)
💦 GREAT HIT [돌비공포 프로덕션]
@까망이는까까빵빵 동의는 못하겠지만 이 곳에서 논쟁 만들기 싫어서 글은 삭제했습니다. 저는 아얘 댓글을 안보는게 낫다고 생각이 되네요. 하지만 저도 예전부터 저렇게 자꾸 기괴하게 글을 남기는 저 사람이 오히려 이 채널을 오염시킨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나마 순화한 표현으로 그렇게 말을 했던거고 지나친 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그리고 부디 자처하셨으니 본인이 생각하시는 지나친 표현을 쓴 댓글들에 대해서 이렇게 하나하나 지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LightEach ✌🤔✌
오늘 돌비님 생일이란당!! 한번 봐주랑!!
eachother를 itch other로 쫌 해보장!!
우리 돌비 손등을 간지럽혀 줘보자공!!
✌♨️☕🤗☕♨️✌
@@ttsp-627 네.. 흥이 넘치시네요
이거 생방으로 들었을때 당사자 인내심 대단하다는걸 느꼈는데 ㅋㅋ
마지막 반전은 진짜 대박이었음 ㅌㅋ
이정도면 인내심이 대단한게 아니라 바보인거. 아님 너무 어려서 경험부족으로 다 받아준거임. 어찌할지 몰라서. 나이들고 사람 많이 만나보면 첫인상에 피할사람, 가까이 둘 사람 식별 가능해지거든. 나같았음 첫 만나는 자리에서 블랙박스 3개 사놓고 몰래 원룸에 설치해놨을 꺼임.
@@punk_doc6902차가해 ㅠ 저런 피해는 아니지만 나도 거절 잘 못하는 편이어서 가스라이팅 좀 당하는 편이어서 공감됨. 특히 직장에서 ㅠㅠ
그러나 나는 아예 저 원룸을 안들어간다는 결정하는 편이어서 무사한 하루하루를 보냄.
와아아.... 무서워... 친구분 트라우마 진짜 심하시겠어요. 무서워서 사람만나기 힘드실듯... 그나저나 강천님... 말씀 진짜 잘하세요. 대박이에요. 거기다가 그림까지 있으니 더무서워요.마지막 사연아니길 바랍니다. 다른 사연 더 찾아서 들려주세요.최고입니다.👍
학교 커뮤니티에 무슨 의도인진 몰라도 그학교 학생아닌 일반인들도 상주하고 있음. 한번은 집 구한다는 글 올렸는데 바로 쪽지가 와서 일반 아파트에 두어달만 살아달라고 그러는데 너무 수상해서 답장 안했음. 학생들 힘든사정 악용한 범죄도 얼마든지 가능할거같음. 그 집에 들어가서 무슨일이 생길줄 알고
우와. . 진짜 다듣고 댓글을 안 남길 수가 없습니다. . 정말 정말 너무 끔찍하고, 듣는 내내 화도 나고, 당하신 현우님
입장 생각하니 . ..읔. . . 진짜 무섭네요. 실감나게 얘기 해 주신 강천님 잘 듣고 갑니다 . 아으. . .넘 소름 돋았어요.
친구하고도 함부로 룸메하면 안되는데 모르는 사람은... 진짜 더 위험함
화자님이 진짜 이야기전달 잘하신다
와 정신병 걸릴것 같은 얘기다.. 직접 경험 하신 분들 얼마나 충격적이었을까..
색귀면 애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일이 잘 풀리지, 오히려 뚱뚱남자로 만들다니 생각이 있나없나
색귀는 식욕 색욕을 강하게 만들어서 외모상관없이 피해주면서 지들 성욕만 풀면 만족하는 이기적인것들임..
지능이 심히 낮은듯
ㅋㅋㅋㅋㅋㅋ
근데 귀신이 다이어트 시킨다해도 거식증에 저체중 되어서 ㄹㅇ 구글 검색금지어에 그사람처럼 되는거 아녜요?ㅋㅋㅋㅋㅋ
귀신 혼났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은 언제 주무시나요ㅠㅠ 우린 좋지만ᆢ건강 챙기시며 일하세요
맞아요!!!
우와....진짜 이분 얘기 넘 잘해주시고 돌비님 말씀처럼 숨이 턱턱 막히게 몰입하며 들었네요.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모든 장면이 다 상상이 될정도로 묘사를 넘 잘해주셨어요. 그러고보니 꽃이야기 그분이시네요. 그 이야기도 넘 인상깊고 무서웠는데.. 강천님은 정말 말이 필요없는 레전드네요~~👍
우리나라 견찰이 또 한건 했음 ㅋ
이게 바로 현우와 태민이 이야기였군요ㅜㅠ 보다가 소름 쫙 돋았네요ㅠㅜ 하.... 어쩜 저런걸까요.... 미쳤다 미쳤어... 진짜 전설이 될만 했네요....
그리고 듣다보니 그 학교지역이 예전에 언론에선가 다룬적 있던 곳인것 같네요 저도 한번 저런 싸움이 있다고 들었던것 같아서요 그리고 강천님 나이가 29살이신가요?
그리고 돌비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따 밤에 만나요ㅎㅎ 그리고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시니 걱정되네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귀족여러분들
모두 이따 밤에 만나요ㅎㅎ
이 이야기들어보면 왜 여성분들에게 성범죄당했을때 거부하지못했는지 싫다는 의사표현하지못하고 가만히 있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수있을듯. 같은남자끼리도 두려워서 가만히 있고 거부못하는데 신체조건 다르고 힘이 아예다른 남자 여자일때는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지, 그상황일때 대처를 어떻게 할수있을지...이 댓글을 쓰는이유는 내가 성범죄피해자라서 그럼. 퇴근길에 모르는 남자에게 납치당했는데 2차가해인줄도 모르고 사람들이 왜 적극적으로 거절못했고 반항안했냐 너도 즐긴거 아니냐 얘기해서 정신병걸릴것같았음. 이번이야기는 더이상 듣는건힘들어서 중간에 멈추는데 나에게 2차가해했던 남자들이 이걸 보면좋겠음. 같은 남자끼리도 두려워서 거부못하고 가만히 있고 고맙다라고 얘기한다고...여자였던 나는 송곳으로 나를위협하는데 그 상황에서 내가 뭘할수있었겠냐고...
하루빨리 그 상처되는 기억 털어버리고 앞으로는 님에게 그런 일 절대 안 생겼으면 좋겠어요.
사람의 말에 힘이 있다는데 이 말이 저주가 되어, 그 사람 꼭 어떤식으로든 성적수치심을 느껴보게 되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성적인 학대를 당해 아예 크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자기 ㅈ만 봐도 까무러치게 되면 좋겠네요. 트라우마가 너무 크게 남아서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만나도 감히 성적인 과시도 못하고 그냥 매순간을 그 순간에 갇혀서 살아도 사는게 아닌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근데 끔찍하게 질긴 인생을 살아서 삶을 저주하게 됐으면 좋겠어요. 되는 일 없이 비참하게 빌어먹게 살아갔으면.
그리고 님에 대해 함부로 지껄이던 사람들, 지들도 어디 한번 비슷한 일 당하고 매도 당해보라지.
...근데 그러면 앞으로도 성범죄 피해자가 나타났을 때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도록 종용하는 꼴이 되는걸까요... 그럼, 아주 생생하고 긴긴 꿈으로라도 체험해보고 앞으로는 생각하고 말하는 상식인들이 되길.
차라리 님 사연이 거짓이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다 화나네요...
그래도 세상에 나쁜 사람만 있는건 아닐테니까 좋은 사람들에게 이해받고, 늦게라도 정의가 실현되길 바래요.
그 개새끼들 나같으면 기관총으로 쏴 쥑여버린다~
또 또 여자가해자 글에
남자로 물타기 on
@@홀란두-s1t 뭐가 물타기냐 같은 성범죄 피해자면 이런 말 할수있는거 아님? 우리 게이는 폰만 보지말고 나와서 사회생활좀 하고 다니자?
2차 가해가 더 끔찍하네요... 반항하면 살해당할 수도 있는데.. 저런 말 하는 남자들 당해봐야 돼요....
여자인 내가 들어도 욕나오고
기분나쁜데 남자들은 어땠을까?
능글맞게 음흉하게 보는 인간들
진짜 불쾌하고 역겨운 🔥
ㅠ제일 마지막이 소름임..
어쨌든 상대방한테 정신적으로 피해를 끼치고, 신체적으로도 피해를 주려고 했던 게 확실한데
합의로 끝나다니ㅠㅠㅜㅜ
동꼬님 얘기를 다들어보니 요즘 실화 현실공포 이런얘기가 귀신보다 더 무섭고 흥미로운거 같아요 ㄷㄷㄷㄷ..소름
진짜 가해자는 시작부터 끝까지 하는말이 성희롱밖에 없네요....ㄷㄷ
사연자분 트라우마도 많이 극복하셨다지만 앞으로도 안좋은일 다 떨쳐내고 평범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해자의 나쁜짓은 절대 정당이 안되는데 가해자 아빠가 만악의 근원이네요.....
진짜 역대급이다....그림도 너무 무섭고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너무 소름끼치고 몰입 잘되게 이야기하심..진짜 이분 대박이다
너무 몰입감 있게 들어서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네요 ㅠㅠㅠㅠ
진짜 생각만해도 끔찍한 이야기입니다..
저희 학교 에서 있었던 일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저희 학교 여자애도 공부 잘하고 멀쩡한애 있었는데
남친이랑 헤어지고 정신병 걸려서 정신병원에서 1년동안 약처방 받고 치료 받았었는데
1년뒤에 복학하면서 살도 겁나 찌고 사람이 이상해져 있었음
한번은 학교에 너무 일찍 와서 휴게실 의자에 잠깐 누워서 잤는데 일어나니깐 휴게실 문앞에서
가만히 서서 계속 나 쳐다보고 있었던거 기억남
걔도 키는 170넘었었는데 이얘기 보면서 내가 겪었던거랑 상당히 비슷하네요
소름
잘사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소름이...무시무시한 이야기였습니다 정말 충격이 심하실것같아요
돌비님 생일 축하해요♥
아프지 마시고 늘 좋은방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 🏃♀️울트라지각생🏃♀️
🤷♂️반성문2장 or 화장실청소2일🤷♂️
🤷♂️핵꿀밤🤷♂️
🧏♂️👊🌰🌰🌰👊💁♂️
🙋♂️🙋♂️🙋♂️🙋♂️🙋♂️🙋♂️🙋♂️
진짜 끔찍하네요 어휴 소름돋아 세상에 이런일도있네요 대박레전드 감사이들었습니다👍👍👍👍👍👍👍
🥀✌♨️☕🤗☕♨️✌🥀
와.. 이번 사연도 정말 소름돋네요. 잘 듣고 갑니다.
돌비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되게 긴 사연인데 지루하지가 않네요
아직 반도 안 들었는데
얘기를 잘하셔서 길어도 흥미로움
근데요.. 그런 사람 실제로 있어요..!!
저는 학교가 충남이었는데요~ 요즘은 모든 출입문에 출입증 카드를 대야 들어갈 수 있게 바뀌었다고 합니다만 저 때만 해도 누구나 아무나 막 들락날락 할 수 있었거든요~ 중남미 스페인어 학과에 실제로 비슷한 일이 있었구요. 피해자는 여자였고, 가해자는 남자였습니다. 언젠가 강의 들으러 그 과를 지나던 중에 어떤 남학생이 사복 경찰들에게 둘러 쌓여서 손에 수갑을 차고 끌려 나가더라구요.. 나중에 과선배한테 들으니 현우님과 같은 일이 벌어졌었다고 합니다. (조금 다른건 귀신이 시켰다나 머라나..) 근데 이게 우리 학교만 벌어진 일은 아니더라구요.. 다른 학교에 다니던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비슷한 일들이 거의 매년 벌어진다고 합니다.. 저 태민이라는 사람과 같은 사람들이 정말 많은가봐요..ㄷㄷㄷ
8년전쯤? 알게된 놈이 있는데...이 이야기를 듣고 그때 당시 함께 했던 놈이 생각이 납니다. 그놈 이름은 김태곤이었는데, 외모도 하고...이름도 비슷하고 상황도 소름끼칠만큼 비슷하네요ㅡㅡ 복싱을 하면서 2년을 알고 지냈지만...결국 그놈의 모든게 다 거짓으로 들어났고 그때 이후로 인연을 완전 끊었었드랬죠..하....급 그때 기억이 떠오릅니다.
@@user-tx6uh2rn8h 충북 진천입니다
와 시들무 들으면서 불편했던적은 없었는데 현우님 사연은 들으면서 너무 불편해서 중간에 쉬고 다시 들었네요 ㅠㅠ 현우님 트라우마 장난 아니셨을듯
저도 4번 쉬었다가 봤어욬.... 20분정도씩 ..
와 처음에는 예전에 한참 유명했던 여학생 기숙사 공포의 룸메썰 그런 류인 줄 알았는데 반전의 반전이네요 ㄷㄷㄷ... 예상치 못한 공포라서 소름돋았습니다...ㅠㅠ 그나저나 강천님 스토리텔링 능력이 장난 아니시네요!! 상황에 대한 묘사를 디테일하게 항상 잘해주셔서 마치 제가 직접 겪고 있는 것마냥 이야기 속 주인공과 물아일체가 되는 느낌이에요👍 티비로 켜놓고 운동하면서 들었는데 1시간이나 흐른지 몰랐네요 대박 ㅎㅎ
그니까요 저도 그 썰 생각나서 다시 찾아서 읽어보고왔는데
거기 나온 여자도 엄청난 거구에 귀신들렸던 전적있던 여자였더라구요.
동일인이었던건 아닐까하는 막연한 의심이 드네요...ㅋㅋㅋ
저도 그 썰 생각났어요.. 으으 소름돋아
😀
오카상 이야기 이후로, 상당히 몰입해서 들은 사연이었습니다. 자체 그림까지 고퀄리티로 해주시니 와 소름찢어지네요^^;;
👍👍👍👍👍👍👍👍
돌비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부지런 하시네요
덕분에 방송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듣는거만으로도 감정소모 쩜 ㅠㅠㅠㅠ 으아
태민이가 아니라 태순이 였다니!! 두둥!!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면..다른 피해자가 계속 나올텐데..가족들두 잘못 키웠다고 사과만할게 아니라 딸아이의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치료했으면 좋겠네요..친구분 저런 와중에도 폭주하지않구 착하신분 같은데 트라우마 남지않길바래요 ㅠ
현실공포가 젤 무서워...
근데 태민이 아버지 진짜 너무하네.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애를 쫓아내면
어쩌자는거야
무당도 싫고 병원도 제대로 안 보내고
정신이 안 좋은 애를 무작정 쫓아내기만
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잖아.
결국 다른 사람들만 줄줄이 피해를 입었잖아.
걍 애문제를 해결할 능력자체가 없으니깐
회피한 걸로 밖에 안 보임.
아무튼 현우가 젤 불쌍함.
그런 아버지는 생식능력없애야됨..
돌비님을 계속해서 조용히만 지켜봐오던 한 청자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잘 듣고있어요.
댓글창을 보니 생일이신 것 같으신데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앗 그런가요 저도 돌비님 생일추카드립니다👍👍👍👍👍👍👍😀😀😀🎶🎵🎶🎵
돌비님 생일 축하해요!!!!이 영상 생방때도 너무 무섭게 들었던 이야기인데 올려주셔서 넘감사해요~~
돌비공포라디오의
신예스타 루키 강천님👍
목소리도 좋고 강약조절이
적절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진짜 멋져요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일어나고
꽃길만 걸으세요
파이팅🔥🔥🔥
와..듣는 저도힘든데 현우분은 진짜ㅠㅠㅠ 너무 힘드셨겠어요ㅠ 이제 트라우마에서 좀 벗어났다니 다행이에요.... 그래도 이런 트라우마 알게모르게 남을수도있으니 힘든일 있으면 가볍게 넘어가지 마시고 꼭 털어냈으면 좋겠어요...힘내세요ㅠㅠ
제가 군대에서 저런 피해를 입었던 한사람임. 제가 괜히 이름을 이렇게 지은게 아님. 서로가 좋다면 다행이지만 성별이 같건 다르건 강요와 무례함은 엄현한 범죄이고 피해라 말할수 있겠군요. 빌런은 본인이 빌런인줄 모른다 하죠? 본인의 논리가 맞다 자기 최면인 리플리증후군적 병적인 사고가 있으니까요. 저도 피해자라 이야기 듣고 문뜩 생각이 나네요. 빌어먹을...
하.... 패드립 하면 안되지만...
애비가 문제였구만......
어떻게든 살려야하는데.... 거만해가지고는ㅡㅡ
어머니랑 자식이 불쌍하네요...
역시 환경이 중요하네요... 저런거 당하면 무조건 선처는 안됨 제2의 피해자 안생기려면.
현우님이 뭔죕니까... 고생 많으셨네요....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질 만큼 이야기를 잘해주셔서 듣는 내내 긴장되고 소름돋았네요ㅜ
아 막판에 경찰들 일하는 꼬라지 보소... ㅡㅡ+ 좋게좋게 합의무새 ㅋ 꼭 경찰은 누가 사람이 뭐 심하게 당하거나 죽어야지 그제서야 헐래벌떡 움직이는듯요 ㅠ 친구분은 인생 전반에 걸쳐서 트라우마로 남겠네요.. 잘생긴 죄..? ㅠㅜ
진짜 소름 돋는 이야기 !! 출근 하며 다시 듣네용!
돌비님 생일 축하드려용!!!!🎂🎂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용!!🤩
너무 소름돋는 실화네요~
밤에 들으니까 무섭기도하고
당사자 본인은 쉽게 잊혀지지
않겠군요...
친구분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재미있게 들었네요~^^
오호!!!!! 태민이 이야기 기다리고 있었어요!
듣고 또 들어야지
보는 내내 불쾌하고 숨막히고 긴장하면서 들었네요 ,,, 와... 진심 소름끼치고 이야기를 너무 실감나고 몰입있게 해주셔서 흥미진진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불안했을 때부터 나갔어야 했는데 가난한 학생이라 다 참을수밖에 없었다는게 참..
와 대박이다.... 진짜 숨이 턱 막혔어요.... 허ㅜㅜㅜㅜ
우와 드뎌올라왔네요 라이브때도 소름이었는데... 돌비님 생일축하드려요~:)오늘도 잘보고 듣겠습니다☺️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한편으로는 태민이라는 친구가 얼마나 큰 상처를 입엇기에 그 상처를 이용해서 안좋은것이 깃든것인지 ㅠㅠ 물론 태민씨 행동은 아무리 빙의라해도 너무 무섭네요 현우분 성인군자 ㅠㅠㅠ
1시간 이야기로 한거에여!?? 우아 대박 처음으로 한시간짜리 처음들어보네!!!매일 이랫으면 좋겠내요
헉... 너무 무서워요 ㅠㅠ 용기내어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비님~생일축하드려요~^^
매번 잘듣구 있습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세상에 듣다가 육성으로 소리를 몇번을 지른건지... 진짜 너무 무섭네요ㅠㅠㅠ 어우 소름이 안 가라앉아...
이분 만들어낸 이야기면 스릴러물 소설가하셔도 될듯 소재가 끊이질 않네 몰입도 좋네요ㄷㄷ
ㅂ1
네이트판 롱언니 사연이랑 흡사하네요 실화 맞나요??
대박~~ 진짜 무섭네요.. 무슨 반전이~~ 아침부터 후덜덜하네요.. 감사해요.. 잘들었습니다.. 좋은하루요~♡
🌜✌🧣🎂♨️☕🤗☕♨️🎂🧤✌🌛
@@ttsp-627 티티님 좋은하루요~~♡♡
이 이야기는 저를 포함해 여성분들은 크거나 작게 경험들이 있으실거 같네요 (귀신빼고) 진짜 무섭네요 ptsd올듯...ㅠ.ㅠ
오늘은 한 시간이 넘어가는 이야기네요! 너무 좋습니다.. 생방 때 잘 안가서 어떤 이야기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너무 무서울 것 같네요. 그럼 잘 보겠습니다. 사연 제보해주신 강천님 그리고 돌비님도 정말 고맙습니다^^
그림 너무 잘그리셨어요!! 진짜 몰입되네요
아침마다 감사합니다!!
너무 소름 돋네요 진짜 너무 무섭네요 😭 세상에 충격입니다.
색귀가 왠만한 수살귀보다 무섭죠.
돌비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매일의 활력소에요 앞으로도 방송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근데.
잠깐 잠깐씩
본인얘기로 들립니다.
제3자의 입장으로 얘기하시다가
바로 본인얘기가 나오네요
현우가 본인얘기이신듯.ㅎㅎ
강천님 목소리톤이 참 사람좋고 정겨운 목소리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돌비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얘기 넘 무섭잖아~🥶 한시간도 순삭…
생방때 심장 부여잡고 들었는데~
강천님의 몰입감있는 이야기, 그림과 함께 다시 보니 더무섭네요 🥶👍👍
잘생기면 여자들이 정신줄 놓은다더라
@@v_v1915데 문제는 여자가 저래도 소름인데
남자가 그랬다는것이 더 소름;;; 목욕하는거 지켜보고
몸이쁘다고 그러고;; 덮치고 싶다고 그러고 😱😱😱
ㅠㅠ 아아~~ 어떡해요.. 듣는중인데 너무 괴롭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몰입도 대박이네요 잘들었습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돌비님 생일 축하드려요❤️
1시간 전! 출근길 잘 들을게요 :)
이뻐요 ㅇㅅㅇ
헛 감사합니다..
으으 드디어 올라왔네요 숨막히던 태민이 이야기 ㄷㄷㄷㄷ
다시한번 잘 들을게요! 돌비님 생일 축하해요!
강천님, 새로운 스타로 자리잡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야기해주시는것을 즐기는분 같고 역시 웹툰작가 답게 예술적인 재능을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태민이가 귀걸이를 끼고 있다 했을때 뭔가 반전의 냄새가. 돌비님 생일 축하합니다.
이거 라방때 레전드였는데 손 꼭 잡고 들었어요
한시간이 넘는 영상인데 이렇게 빠져들고 재밌다니.. 굿
와 정말 숨막히는 긴장감과 섬뜩한 그림까쥐..! 강천님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돌비님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려요!!^^
드디어 올라왔네요ㅋㅋ잊혀지지않더라구요ㅋㅋㅋ 아~ 생일축하드립니다 돌비님ㅋㅋ
역시, 먹기 싫은 음식은 안먹어야 탈이 안나고 계획했더라도 가기 꺼려지는 곳은 안가는게 탈이 없고 본능이나 영적 거부감이 생기는 사람과는 연을 대는게 아닌듯./같은 대학 동기생?노우! 왜 자꾸 참고 넘기고 넘겨쥤던지 이해불가. 첨부터 녹음.영상 찍어서 신고해도 됐던 사건같은데ᆢ
그런 뜻이 아니었을거야 라며 넘긴듯 해요 그리고 저거ㄹ는 녹화해서 경찰갖다줘도 별 증거 안됐을듯
태민이 어머님이 경찰서에서 저렇게나 자세히 태민이가 이상해진 일대기를 얘기를 해줬다는게… 조금 의아하고 연결이 안되서 실화라는 느낌 보다는 웹툰 한편을 본거같습니다
저도 중간까지 듣고 얘기가 너무 무서워서 숨이 막힌다 잘 들었다고 댓글 남겼는데 그냥 지웠어요... 태민이 얘기를 저렇게 상세하게 아는게 가능한가 싶기도하고 교수님한테 찾아간다는것도 몰입도가 좀...ㅎ 보통 조교님한테 가지 않나요?
오늘도 출근 하면서 듣네요!!^^
이래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거죠...
이야기를 풀어 나가시는 분도 긴 과정을 리얼하게 실감나게 하시네요
귀신공포 레전드 아스라님! 현실공포 레전드 동네꼬마님! 이어서 귀신과 현실 공포 모두 레전드인 강천님이시네요ㄷㄷ 잘 들었어요오
1시간 넘는 영상인데 10분만에 끝난얘기였어요.
듣다보니 벌써 끝?
아니 이게 뭐야 ㅠㅠ 상황이 그정도까지 갔으면 얘기고 뭐고 어른의 손을 빌리지 ㅠㅠ 갓 20살이면 아직 애기인데 그런 위험한 일을 겪었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
그쪽 인간들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약물 성폭행하는 놈들도 있어요. 남자분들도 그쪽 남자들 조심하세요.
ㄷ ㄷ버닝썬
이거듣다가 잠못잤었는데 ㄷㄷ
✌🎂♨️☕😊☕♨️🎂✌
잘 듣고 갑니다.
참...
촉이 아니다라고 느껴질땐 피하세요.
또 다른 피해자가 없길...
다른 건 설마 하고 넘어가겠는데, 게임할 때 손 잡는 거랑 샤워할 때 문 열고 들어오는 건 진짜 육두문자 먼저 박고 시작해야 되는 거 아닌가. 현우가 진짜 착한 애인가 보다.
ㄹㅇ 현우도 귀신 씌인거 아님? 어케 참냐
저도 룸메이야기로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2년밖에 안 지나서 할까말까 고민이 많네요 허언증 심한 사람 무서운 사람이야기 입니다
돌비님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우… 이거 너무 대 반전ㅠㅠ 무서웠어요
울렁거려요 . .
돌비님 라디오 들으면서 이분 진짜 역대급의 스토리텔러이신듯...이야기를 해주시는게 진짜 와....본인 이야기도 아닌데 이정도로 재미있게 해주시는분은 정말 드문데 장난아니네요 👍🏼👍🏼👍🏼👍🏼👍🏼👍🏼
진심.. 어휘력이나 논리력이 뛰어나신거같음
진짜 재밌음 ㅋ
사투리억양인지 원래 말투인지 몰입감 쩔게 만들어
@@조혜란-s5g ㅌㅌㅌㅌㅋㅋㅋ 사투리억양인지뭔지 헷갈려요 첨들어본ㅋㅋ
ㅇㅇ
@@ssto4427 ㅛ효
돌비님~ 생일축하드려요~ 항상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아오 듣다보니 잘생긴친구 고구마 100개먹은듯 답답하내요
공감100배요 ㅠ
인정;; 개쌉인정 잘생기면 뭐해 줫다 답답이 찐인데
씻을때 문을잠그고씻으면됫었을것을 어우답답저도 고구마 만게..
착해도 너무 착하게 대응하시네요ㅜ 소름돋을텐데
답답할수도 있는게 다 자기한테 친절하게 대하니까 되도록이면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하려고 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거부를 못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음,,, 이런게 처음이니까 설마? 했겠지,,
항상 제 아침을 열어주시는 돌비님!생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
강천님 얘기와 글 그림까지 넘 좋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돌비님 생일 넘 축하해요.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돌비님 강천님 잘 듣고갑니다❤
돌비님 생일 축하드려요🎂
시들무 안하는 금토 일에 참다가 아껴듣는 녹방!!!!돌비님 영상은 소중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