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골프채를 직접 쳐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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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roro0819
    @roro0819 7 дней назад

    우아아아 신기하다!!! 짱! 재미있어요!!ㅎㅎㅎ

  • @jieunhwang5407
    @jieunhwang5407 9 дней назад +1

    재밌게봤어요

  • @byungdoolee4657
    @byungdoolee4657 9 дней назад

    잼나네요~~~

  • @태현김-v5i
    @태현김-v5i 7 дней назад +2

    결국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거리 차이가 없다는 것!. 결국은 골프채 만드는 회사들의 마케팅으로 매년 10미터씩 더나간다고 거짓말 하는것

  • @user-xn5kx7zs2z
    @user-xn5kx7zs2z 8 дней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넘 신기하고 재밌네요

    • @gamjatteok
      @gamjatteok  8 дней назад

      저도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 @mikeyw7415
    @mikeyw7415 5 дней назад

    시장에 나온 최조의 상용 티타늄 드라이버는 캘러웨이의 더 그레이티스트 빅 버서 드라이버 입니다

    • @gamjatteok
      @gamjatteok  5 дней назад

      댓글 감사합니다 😊
      그레이티스트 빅 버사는 1995년,
      T. 301은 1993년 이라고 합니다!

  • @조현부-d3p
    @조현부-d3p 7 дней назад

    치앙마이에 일본에서 수입한 올드한 골프채 많이 있습니다...개인집 마당에 콘테이너박스 만큼 쌓아놓고 쓸만한거만 골라서 파는 시스템인데....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정도입니다...ㅎㅎ

  • @leftygolfer6337
    @leftygolfer6337 7 дней назад

    15:15 93년도에 티타늄 드라이버가 출시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캘러웨이 bbb와 gbb 드라이버 치기전까지 잠시 쳤던 드라이버랑 아주 유사하네요, 그것도 좌타용으로

  • @yeppylee030
    @yeppylee030 9 дней назад

    신기하다..

  • @KingStrawBerryTV
    @KingStrawBerryTV 6 дней назад

    왜손목이탑에서 살짝 커핑처럼보이쥬

    • @gamjatteok
      @gamjatteok  6 дней назад

      어렸을때 스트롱 그립의 잔해로서 남아있는 것 입니다!

    • @KingStrawBerryTV
      @KingStrawBerryTV 6 дней назад

      @@gamjatteok 맥길로이탑이랑비슷하네요

  • @user-ti1pv4ih8r
    @user-ti1pv4ih8r 7 дней назад

    가고싶다 😂😂

  • @woosungryu3176
    @woosungryu3176 7 дней назад

    치면 안될거 같은데

  • @hyunkim2082
    @hyunkim2082 6 дней назад

    그리고 니ㅡ레슨할 수준아냐 니가ㅜ좀 레슨 받아라

    • @gamjatteok
      @gamjatteok  6 дней наза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