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와 발라데] 파리아 삼부작, '파리아의 기도 - 성담 - 파리아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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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별보석-q1b
    @별보석-q1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알아만줘도 .
    참 간절하죠.
    알아만줘도.
    괴테는 그 많은 지식에도 자만하지 않음에 존경스럽습니다.
    어찌 그런 마음까지도 헤아립니다.

  • @kani37seo64
    @kani37seo6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세상 어디에서도, 현제까지도, 감히 인도의 비인간적인 신분제도를 언급하지 않는데, 1800년도에 괴테가 이해하고 있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그때는 동서양 모두 그런 신분제도가 당연시 되어 있을 때에. 괴테가 얼마나 다양한 지식을 섭렵한 인물이었는지 보이는 내용입니다.

  • @온정현-y1y
    @온정현-y1y Год назад +3

    괴테 낭독... 교수님의 해석이 도움되어 잘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