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유진 부부-전소민 등 스타들의 '저탄소 친환경 앞장' [SSTV]

[SSTV l 조성욱 기자] 기태영 유진 부부, 전소민 등 스타들이 기후변화주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배우 기태영, 유진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6회 기후변화주간 행사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제6회 기후변화주간 행사 개막식'에는 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 전소민, KBS 기상캐스터 김혜선, 양준혁(전 야구선수) 등이 참석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특히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 애도에 동참하며 미리 예정되었던 퍼포먼스 행사를 취소하고, 인사말을 통해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 애도의 뜻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22일 '제44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저탄소생활 한마당', '환경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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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carlosgonzalez4113]

Love Eugene

[@yollyvarques7376]

Eugene is so pretty love her so much my favourite Korean actress

[@dithganigan5113]

Eugene for me is best I dol Korean ..

[@maryannurias910]

Any updates for kim eugene and family

[@user-dh7go6on7f]

유진💕

[@rubyjomao-as8527]

i love this couple.

[@user-ui5hq8cn4c]

하는 짓이 본이되는 삶을 살아줘서 넘 고맙습니다 온 가족이 좋은에너지와 이 세상 참 빛이되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nelialago1661]

Agree soo pretty
.

[@user-mf8tk6qz1s]

내가 좋아하는 전소민,유진이 같이......꺄아아

[@user-ci7cs3gk7p]

소민언니! 넘 이뻐요❤️

[@user-wb3vb2ws4c]

1:00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