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어려웠던 19수능때 6월 9월 다 5등급나와서 체념하고 수능날 그냥 어려운 문제는 아 내가 그냥 못푸는 문제다 이러면서 찍으면서 맨탈잡고 풀었고 이후 3등급 맨 앞까지 가서 제가 예상한 대학보다 더 좋은데 갔습니다. 진짜 수능날에는 맨탈이 중요해요 제 친구는 국어때 맨탈나가서 그냥 수능 포기하고 집갔는데 알고보니 역대급 가장 어려웠던 국어여서 그냥 모의 푼 등급대로 나왔던 친구는 땅을치고 후회하더라고요. 그 반면에 저랑 같이 국어 5등급 ㅈ 밥따리 친구는 진짜 국어만 오지게 풀어서 정작 수능날에 1등급 찍었던 친구도 있습니다. 진짜 수능날에 맨탈 꼭붙잡고 모르는 문제는 각보고 이건 오래걸려 풀어도 답을 확신 못할꺼 같으면 그냥 찍고 넘어가고 아 내가 못풀면 다 못풀어 라는 마인드로 맨탑잡고 열심이 하십쇼 수능은 진짜 맨탈이랑 컨디션이 중요합니다. 수능 잘 보시고 좋은대학가시길
3:08 이거ㅇㅈ 내가 몇주 전에 시뮬에서 수학문제 붙잡다가 30초컷 할 거 5분 넘게 함ㅋㅋㅋㅋ 제대로 풀고 계산실수+잘못된 풀이 완벽 계산.. 진짜 원래 안 붙잡고 모르면 넘기는 스타일인데 괜히 이런 문제를 넘기냐는 자존심 때문에 잡고 풀다 시간 낭비 ㅎ 수능 앞에선 자존심 버리고 자존감 높은 자세로 들어가야 한다는 걸 확실히 느낌
학창시절 내내 쳐놀고 국민대가서 반수 때도 쳐놀았다. 그러고 삼수했다. 이번에 정병 걸려가면서 진짜 스스로 깎으면서 존나 했다. 진짜 열심히 했다. 죽어라 했다. 너무 과도하게 해서 정신과약 먹으면서 질질 짜면서 했다. 3일전에 할머니 돌아가셨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나 업어 키우신 할머니한테 맨날 듣던 소리가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데 가라고 그러면 된다고.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서울대 꼭 가기로 말씀드렸다. 멘탈 나가서 상주 보면서도 이 아득바득 갈면서 질질 짜면서 무조건 성공한다 다짐했다. 근데 지금 이 시점 국영탐구는 문제 없는데 백분위 100노리는 수준..? 사탐이긴 함. 수학이 3따리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해설을 봐도 당최 이해를 못하고 문제를 존나 풀어도 풀 수 있는 게 없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내가 도저히 할 수 있는 게 없다. 년초부터 수학만 오질라게 했는데.. 하염없이 눈물만 난다. 나같은 개버러지새끼가 살아서 뭐하냐 진짜 죽어야될 버러지는 안 죽고 애꿎은 할머니를 데려가는 무심한 하늘이 원망스럽다. 나같은 개버러지가 뭘 할 수 있겠냐
수능 때 뇌 비우면 잘 풀림 현역 때 국어 9평 끝나고 시작해서 기출 한 번 돌리고 한 달 동안 실모 양치기만 했는데 어차피 재수할 거니까 대충 보자 했더니 60분 컷 내고 1 나옴 재수 할 적엔 국어 1년 동안 두 번 이상 틀린 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 올해 조지면 좆된다고 온갖 부담 다 갖고 들어가니까 1컷 나옴 야발 마인드 컨트롤 잘 하자 친구들
혹시 어떻게 하셨나요?ㅠㅠ 모의고사 654121뜨구요 2022수능 554112떴어요ㅠㅠ 근데 제가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동안 뭘 이뤄낸적도 없고 그래서....문과구요 선택과목 국어 언매 수학 확통 사문 생윤 할려고 하는데 짜피 재수도 고민중이에요ㅠㅠ 그리고 문과에서 이과로 돌리는건 좀 오바인가요?ㅠㅠ 이과에 꿈이 생겨서요...그리고 핸드폰 때문에 자꾸 미뤄요ㅠㅠ 가뜩이나 연고대 목표인데 목표만 높고 실천 안하는 제가 너무 쓸모없는 존재 같아요....지금 솔직히 죽어도..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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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차피 내가 1등급
수학: 평균 이하라 타격도 없음
영어: 망해봤자 3등급 극초
한국사: 어차피 한두개라 타격없음
탐구: 끝나면 수능 끝
이렇게 마인드컨트롤 하는데 ㅈㄴ 잘먹힘
어차피 결국은 1등급
평균이하라 타격 없음 아ㅋㅋㅋㅌㅋㅋ
@@전파뇌 '전형적 문과'
@@sgeneration3560 나랑 국어 영어 등급만 바꾸고 똑같은 마인드시네 ㅋㅋㅋㅋ 이틀남았다고 괜히 싱숭생숭한데 반갑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똑같은 .. 마음가짐이시네욬ㅋㅋㅋㅋㅋ 모두들 ..수능 잘봐요 ㅜㅜㅜㅜ
디데이 일주일전까진 진짜 빡치면서 예민했는데 점점 다가오니까 그냥 될대로 되라됨 ㅋㅋㅋㅋㅋ난 걍 모고풀듯이 할것같다고 생각하니까 스트레스가 거의 안쌓임
인정합니다 ..
ㄹㅇ.. 일주일전에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점수가 바뀔것같은 느낌이 있는데 이쯤오니까 크게 안바뀔거 같아서 그냥 체념상태
@@elprimero_16 미치기직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기출문제풀고말지뭐...
@@coldcold_chanchan 좋은마인드네요 참고 할께요
그러다 +1
이 형을 보게 되는 이유: 그냥 말하는 것도 재미있고 심지어 유익함. 거기에다가 군더더기 없는 짧은 영상 완벽.. 근데 왜 아직도 안뜨는거야
공부 영상은 안 뜨는게 나을지도 몰라...! 이런 꿀팁은 전국민이랑 공유하고 싶지 않다고 ㅠ 나만 알고 있어야짐 ㅎㅅㅎ
@@Kirshhhhh ㄹㅇㅋㅋ 우리만 상위권이면 됨
나만 볼래..
뜨지마 ㅈㅂ
형은 그냥 안 떴으면 좋겠다
여기서 진짜 개꿀팁은 심호흡임 알 사람은 알거라고 생각함
@@user-abxisudkrdk 창문 시선처리 잘 못하면 걸릴듯
ㄹㅇ
@@user-abxisudkrdk 같은 코동욱끼리 수능 잘보자 게이야
시험보면 긴장때매 숨쉬는거 줄어드는데 심호흡하면 이산화탄소 내보내고 산소 부족 해결돼서 두뇌회전 더좋아짐
혹시나 해서 팁 하나 공유하자면 오른손잡이 기준 왼손으로 턱 괴는척 하면서 마스크 아래로 엄지손가락 살짝 넣어서 틈 벌리고 입술 에임 아래로 향해서 입으로 심호흡하면 개꿀임ㅋㅋ
역대 가장 어려웠던 19수능때 6월 9월 다 5등급나와서 체념하고 수능날 그냥 어려운 문제는 아 내가 그냥 못푸는 문제다 이러면서 찍으면서 맨탈잡고 풀었고 이후 3등급 맨 앞까지 가서 제가 예상한 대학보다 더 좋은데 갔습니다. 진짜 수능날에는 맨탈이 중요해요 제 친구는 국어때 맨탈나가서 그냥 수능 포기하고 집갔는데 알고보니 역대급 가장 어려웠던 국어여서 그냥 모의 푼 등급대로 나왔던 친구는 땅을치고 후회하더라고요. 그 반면에 저랑 같이 국어 5등급 ㅈ 밥따리 친구는 진짜 국어만 오지게 풀어서 정작 수능날에 1등급 찍었던 친구도 있습니다. 진짜 수능날에 맨탈 꼭붙잡고 모르는 문제는 각보고 이건 오래걸려 풀어도 답을 확신 못할꺼 같으면 그냥 찍고 넘어가고 아 내가 못풀면 다 못풀어 라는 마인드로 맨탑잡고 열심이 하십쇼 수능은 진짜 맨탈이랑 컨디션이 중요합니다. 수능 잘 보시고 좋은대학가시길
마인드 컨트롤 진짜 잘하셨네요.
본받겠습니다
@jbm jbm 수능 체감상 어려운 거지 말도 안 되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Ynjs3734 솔직히 국어 19수능이 많이 어렵긴 해ㅋㅋ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넹!
3:08 이거ㅇㅈ 내가 몇주 전에 시뮬에서 수학문제 붙잡다가 30초컷 할 거 5분 넘게 함ㅋㅋㅋㅋ 제대로 풀고 계산실수+잘못된 풀이 완벽 계산.. 진짜 원래 안 붙잡고 모르면 넘기는 스타일인데 괜히 이런 문제를 넘기냐는 자존심 때문에 잡고 풀다 시간 낭비 ㅎ
수능 앞에선 자존심 버리고 자존감 높은 자세로 들어가야 한다는 걸 확실히 느낌
맞는방향에서 실수하고 이상한방향에서 잘푼거 글로만봐도 개빡치네 ㅅㅂ ㅋㅋㅋㅋㅋ
또다른 수능 멘탈팁 1등급은 4프로 이므로 반에 25명 있다고 치면 내가 1등급이고 나머지 허수로 취급하면 멘탈케어 ㅆㄱㄴ
오 ㅆ가능
근데 하필 우리 학교 전교 1등에 고정 1받는 애가 같은 시험장에서 시험보면 바로 멘탈 우르르
@@최진욱-u2s ㅋㅋㅋㅋㅋ 킹받네
@@최진욱-u2s 그땐 전국단위로 생각 ㄱ
ㅋㅋ 결과를 보니 본인이 허수였고
1. 일희일비 X
2. 한 문제 오래 붙잡지 않기
3. 쉬운거 먼저(예열)
4. 긴장 -> 심호흡
5. 쉬는시간에 답 맞추지 말기(멘탈 관리)
난 수능 국어시험 보기 전에 수특 비문학 읽으면서 글 읽는데 미리 익숙해지려 했고, 집중하려고 이빨 꽉 깨물고 손에 힘 꽉주고 문제 풀었음
다들 수능 화이팅~
기승전인 국어때 시험지 찰지게 넘겨야함 소심하게 넘길필요 없음
멘탈 단단하게 해서 수능 잘보고 오겠습니다 !!
이게 진짜 후회없는 선택이지. 감사합니다!!
멘탈 ㄹㅇ 중요함
1주일 전까지 공부 ㅈㄴ 안되고 맨날 공부한다고 어려운 실모 돌렸는데 국어 1 죽어도 안나오고 과탐 모고보면 4~5개 틀리고 해서 멘탈 나갔었음... 그래서 생각 정리한다고 하루정도 통으로 쉬고 노니까 지금은 ㄹㅇ 긴장도 안되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 그러다보니까 실모 성적도 평소처럼 잘나옴
수능 전에 너무 어려운 실모 풀지 마세요...저처럼 됩니다
감사합니다 수능 잘 보고 올게요
ㅎㅇㅌ
1:37 속도의 한계 ㄷㄷ
이걸 수능전에 봤어야 했음.. 2번째 풀이각 안나오는 문제 넘기라는 거랑 마지막 점심때 좀 쉬라는건 내가 지금도 후회하고 있는것들중 하나임.
쉬면 안되는건가요??
@@alisswlle 쉬지 않아서 후회한다는거죠
@@user-jrie2reud1w 헉 점심때 미리 단어외우고 사탐 몇개 풀려고 했는데 … 듣기때 졸아서 그런가요?
차분하고 담대하게 모든 컨디션을 시험에 집중하는 데 맞추는 게 중요한것 같아요
앞에는 몰라도 가채점 안하는거랑 영어 전에 자는거는 진짜 ㅋㅋ 특히 영어 전에 안 자면 듣기 풀면서 뒤에 주제나 어법 어휘 풀 때 집중력 떨어져서 시간 두배로 걸림
0:58 당연히 다맞..ㄷㄷ
이 영상보고 수능 올 1등급 찍고 오겠습니다
손에 든 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심
이미 일주일을 넘겼어…
진짜 영어듣기때 조는 사람들 있어요. 점심때 점심드시고 주무시는거 추천.
잤다가 못 일어나면 어쩌죠 깨워주나요?
@@mingnmingg 영어 감독관이 깨워줄거에요 ㅋㅋㅋㅋ 잠이 깊이 안 오기도 할거구요.
@@애플파이-k1h ㅋㅋㅋ감사합니다 ㅜㅜ 수능 때 안 깨워준다는 말을 어디서 들어서 걱정했네요
@@mingnmingg 아아 제 말은 점심시간에 자면 영어시험 들어가기 전에는 깨워준다는 말이에요. 영어 시험 한창 진행 중인데 졸거나 자면은 깨워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ㅜㅜ
@@애플파이-k1h 감사합니딩 영어 꼭 잘 볼게요
이번 수능 보고 온 사람입니다. 이 영상 수능 전날 점심 먹으면서 봤는데
진짜 이 형 말대로 하니까 3과목을 이때까지 본 모의고사 중에서 제일 잘 봤습니다 고마워 형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줘서 ㅎㅎ
정말 맞는 말씀하시니까 무조건 자신감과 기세 갖고 수능 보세요!!!
진짜 이거보고 마인드컨트롤 개잘해서 수능 9모보다 잘봄….
@@junhokim3103 몇등급 나오셨어요?
학창시절 내내 쳐놀고 국민대가서 반수 때도 쳐놀았다. 그러고 삼수했다. 이번에 정병 걸려가면서 진짜 스스로 깎으면서 존나 했다. 진짜 열심히 했다. 죽어라 했다. 너무 과도하게 해서 정신과약 먹으면서 질질 짜면서 했다. 3일전에 할머니 돌아가셨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나 업어 키우신 할머니한테 맨날 듣던 소리가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데 가라고 그러면 된다고.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서울대 꼭 가기로 말씀드렸다. 멘탈 나가서 상주 보면서도 이 아득바득 갈면서 질질 짜면서 무조건 성공한다 다짐했다. 근데 지금 이 시점 국영탐구는 문제 없는데 백분위 100노리는 수준..? 사탐이긴 함. 수학이 3따리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해설을 봐도 당최 이해를 못하고 문제를 존나 풀어도 풀 수 있는 게 없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내가 도저히 할 수 있는 게 없다. 년초부터 수학만 오질라게 했는데.. 하염없이 눈물만 난다. 나같은 개버러지새끼가 살아서 뭐하냐 진짜 죽어야될 버러지는 안 죽고 애꿎은 할머니를 데려가는 무심한 하늘이 원망스럽다. 나같은 개버러지가 뭘 할 수 있겠냐
할수있어
통합 3이면... 좀 불쌍하네
통합 3이면 작년 나형 1후~2고 나머지 너가 말한대로 백분위 100노리면 연고대 쓸 수 있다
@@챱폭 어림도없지 바로 교차지원
좌절하지마. 이 종이쪼가리 글자가 너라는 존재의 전부는 아니야. 할수 있어.
02 03 친구들 화이팅!! 수능잘치고싶다 ㅜㅜ
뭐야 01도 챙겨줘요
전 학교 시험때도 쉬는시간에 답 절대 비교안하기가 철칙이였는데 ㅋㅋㅋ
2합이라서 국어 공부 안 했는데 확실히 어려운게 느껴져도 틀려도 된다는 마음으로 풀었더니 평소에 3 4 뜨다가 2등급 컷 점수 받음.. 떨지 않고 하는게 중요한듯
수능 3일전에 이거 봐서 너무 다행인거같아요 팁들 감사합니다..!
어떻게 되셨나요…?!
그래 내가 여태까지 모고 조진건 수능을 위해서였던거야
이거 내일 한번 더 보고 수능 봐야지
내 인생 최고의 점수는 수능이다 !
저두!!!!
예체능특:수능끝나면 더 ㅈ같아서 수능보고나서가 더 긴장됨 왜냐면 미대입시하는 내가 그사람이거든
심각... 놀면서 멘탈만 단단해져버림
내가 이래서 3합 20 맞춰놓음 수능 못볼일은 없다 이말이지
3합 20도 존재함?
@@user-bc6gc1lt9d 668 맞으면 되긴 하네요
윾쾌하넹
아무리 그래도 3합 15는 찍자 얘야 20은 너무 갔누..
수능 전날은 어떻게 해야할지도 만들어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서까남 톡방들어오세욤
7까지 세며 숨을 들이쉬고 7까지 세며 숨을 내뱉으세요.
이런식으로 복식호흡하시면 긴장충인 분들도 괜찮으실거에요.
저 2016 수능 이과 누적 2퍼인데
진심 이 분 말 그대로 했었음ㅋㅋㅋㅋ 신기하네
나는 평소만큼 봤는데 상대적으로 등수 상승함 개꿀~~
수험생분들 화이팅입니다!!😁
점심시간에 자는거 도움됐네요 감사합니다.
3:48 ㅇㄱㄹㅇ안쉬면 영어 나락갈 수도 있음
아 수능 전에 영상 봐서 다행이다 하 😂
0:19 ㅋㅋㅋㅋㅋ 진짜 악마다 “모의고사”
마인드는 저렇게 가는데
어려운거 넘기는거 어느정도 어려운건가 감이 안잡혔는데 알려줘서 고마워요 형
아니 진짜 이대로 하니까 국어영어 등급하나씩 더 오름ㅋㅋㅋㅋㅋ
형 왜 내가 수능 봤던 시절에 영상을 안 올려줬어 하
다음주 수능 잘보고 올게요 ㅜ
" ㅋㅋㅋ 진짜 수능도 아닌데 망쳐도 뭔 상관임 상관없음 "
" 어차피 11월 모의고사임 "
아니시밬ㅋㅋㅋ 11월은 실전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 11월 평가원 모의고사 누가 신경쓰냐고ㅋㅋ
대학다니다가 최저맞추려고 10월 27 8일 정도부터 공부시작했는데 서까남님 덕분에 20일만에 14212 받았네요
특히 국어칠 때 내가 어려우면 남들 다 어려움 ㅋ
마인드잡고 했는데 잘 나왔네요 서까남님 진짜 감사합니다
혹시 어떻게 하셨나요?ㅠㅠ
수능 때 뇌 비우면 잘 풀림
현역 때 국어 9평 끝나고 시작해서 기출 한 번 돌리고 한 달 동안 실모 양치기만 했는데 어차피 재수할 거니까 대충 보자 했더니 60분 컷 내고 1 나옴
재수 할 적엔 국어 1년 동안 두 번 이상 틀린 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 올해 조지면 좆된다고 온갖 부담 다 갖고 들어가니까 1컷 나옴 야발
마인드 컨트롤 잘 하자 친구들
아니 난 너무 궁금한게 60분컷은 어케내는겨? 글 보는 속도가 그렇게 빠름?? 신기해...
@@광기녀-k4b 책 존나많이읽은애들 뭐 공부 하나도 안해도 다맞고 그런애들 있잖음 그런 느낌 같음
잘치고 올게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서까남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수능 잘쳤어요
좋은 마인드를 공짜로 알려주다니 개꿀인걸
수험생입니다 ,, 구독 박고 갑니다 ,, 죽어도 실질 문맹률 75%에 포함될 순 없지,,
들어보니 정말 알차네요~~~^^
수능전날인데 ㄸ칠까 고민중.. 오랫동안안했더니 미치겠음;; 쌓여서
멘탈 잡고 최선을다하고오겠습니다!수능 화이팅하자!
2지망 대학 떨어졌는데 액땜했네요 ^^^^^^^♡♡♡
개꿀 최저 맞춰서 1지망 가겠숨당
와 귀신같이 좋아요눌러놨더니 영상에서 말한대로 수능 정확히 일주일전에 뜨네 느낌이좋다
하... 댓글 처음 달아보는데 수험생으로서 조금이나마 위안받고 갑니다 형님
사랑해요 서까남
오늘부터 아침마다 이 영상 시청.
남들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풀이각 안나오면 패스하기!! 자존심 버리고 자존감 쌓아서 !!!!
형 혹시 국어 공부방법도 올려줄수 있을까
수능은 안보지만 일단 좋아요 누르고 영상 봄👀.... 역시 유-익!
고3학생 수능 전 마지막 수업때 같이보겠습니다 ㅎㅅㅎ
화이팅
고3때 수능 몇일전 본 수학 사설 모의가 엄청 어려워서 50점댄가 나왔었는데 ㅋㅋ 걍 크게 신경 안쓰고 끝까지 공부했더니 막상 수능장 가서 1등급 떳던 기억나네요
몇일 (x) 며칠 (o)
왠지 잘 볼 것 같다
서까남 만세다
수능 하루전 똥쌀때 최고의 선택
한시간전 최고의 선택
잘 하고 오겠읍니다
전 내년이지만 이번 년도에 보시는분들 모두 화이팅~~
예비고3입니다. 저장해놨다가 2023수능 때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난 국어 고전문학이나
비문학 3점짜리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고
2점을 더풀었는데 한등급이 오르더라
킬캠88~92뜨다가 왠 이상한 모의고사 72점받아서 멘탈나갔었는데 점수신경쓰면 독되는게 맞는듯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왜 알고리즘은 내 수능 직후에 이걸 보여주는가
이건 못참지
내년 이과 올1맞고 한의대간다
물론 국어 98이상
@@JRS977 올1컷 라인이 한의대
의대는 개씹넘사
개꿀팁 ㄱㅅ
근데 이거 뭐 듣는다고 바뀌겠음? 마인드는 원래부터 하던 마인드를 이어가야함. 이 마인드가 좋아보이면 이미 늦은 거임
근데 답 맞춰 보는거 나쁜 건 아님. 뭐 억지로 맞추라는 건 아닌데 맞추고 싶음 하셈. 그냥 편하게 보는 거임
2004년생 화이팅
모르는거 넘기면 서술형까지 쭉 넘어가던데
이제..떴네?
근데 마인드컨트롤 하고갔긴함 멘탈은 털릴때로 털렸지만ㅋ
영어 전에 잠자는거 씹인정 저거 진짜 중요함.
6월 32322 9월 32412 수능 11212 수능보기전에 이 영상 보진 않았는데 저기 영상에 나온 거 전부 다 했음
혹시 어떻게 하셨나요?ㅠㅠ 모의고사 654121뜨구요 2022수능 554112떴어요ㅠㅠ 근데 제가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동안 뭘 이뤄낸적도 없고 그래서....문과구요 선택과목 국어 언매 수학 확통 사문 생윤 할려고 하는데 짜피 재수도 고민중이에요ㅠㅠ 그리고 문과에서 이과로 돌리는건 좀 오바인가요?ㅠㅠ 이과에 꿈이 생겨서요...그리고 핸드폰 때문에 자꾸 미뤄요ㅠㅠ 가뜩이나 연고대 목표인데 목표만 높고 실천 안하는 제가 너무 쓸모없는 존재 같아요....지금 솔직히 죽어도..괜찮을거 같아요..
수능 하루 전 후회없는 선택......
딴건 모르겠는데 수학은 기백이고 최면걸어야됨
아 ㅈ됬다 모르겠는데 로시작하는거랑
ㅈ밥이네 풀이가보이네 이거랑 차원이다름
못풀어도 ㅎ 한바퀴 돌고 조져준다 생각하고푸삼
감사합니다
걍 수능 사설틱하다 생각하면 편함ㅋㅋㅋ 아
왜 이런건 수능보고 나오는거야 ㅠㅠ
끼랴겅악ㅇ악 내가 할수있는것만 하고 나머지 다 찌글거야어아앙
형 이거 공무원 시험에도 적용 가능하지?
굿~
3:40 혹시 종 치는거 못들으면 감독관님이 깨워주시나요?
수능 8시간 전 최고의 선택
3:47 모의고사때 해도 될까요?
오빠? 삼촌? 인생선배? 아니 내 이상형? 오빠? 수능끝나고카톡방드갈게
자기 1분전 후회없는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