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면서 그 동안 동원 책 꾸러기와 함께한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무슨 책을 보여줘야 할까 늘 고민하던 저에게 엄마의 마음을 읽어주고 골라주던 동원 책 꾸러기가 매달 찾아왔었네요. 영상을 되새김질 하듯 보며 감사와 감동 느낍니다. 동원 책 꾸러기에서 받은 책들 볼 때마다 행복이 두배가 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김은자 이사님, 인터뷰 보면서 가슴으로 느끼고 있었던 동원 책꾸러기 취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엄마와 아이 사이에 다른 특별한 육아 문화를 뿌리 내리는 것. 대성공이라고 생각해요. 16년간 160만권이란 어마어마한 겨자씨가 우리 아이들에게 배송되었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잘 성장하고 있다고 믿고 있어요. 동원책꾸러기를 통해서 단행본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매달 선물처럼 받는 책 한 권을 가지고 아이와 소통 하는 시간시간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저희가 많이 아쉬워했던 도서목록도 잊지 않고 재단 재단 홈페이지로 자리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직 엄마라는 이름으로 일도 육아에서도 큰 책임을 갖고 있는데 먼저 엄마 자신을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에 또 한번 울컥하네요. 제게도 행복한 음악을 들려주는 추억의 오르골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6년동안 이어온 동원육영재단 책꾸러기사업의 한페이지에 저희 가정도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행운이였고 감사했습니다❤️ 기업들의 사회공헌사업중에 이보다 더 뜻깊고 미래의 인재들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해주는 참된사업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동원육영재단과 이사장님의 깊은철학이 16년동안 많은 가정의 아이들에게 스며들어 싹을 틔우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한켠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준 동원육영재단에 감사드리고 월별 이달의책과 베스트책들을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책의 즐거움 그리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의 행복을 알게해준 동원 책꾸러기! ❤️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동원육영재단의 모든날을 응원합니다!
겨자씨라는 말씀 인상적이네요. 맞아요. 매월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보며 아름다운 씨앗이 뿌려졌다고 생각해요. 그림책 단행본의 매력도 알게 돼서 이제 그림책은 저희 집에서 소중한 존재가 되었어요. 그 시작을 열어준 동원 책꾸러기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16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씨앗을 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믿어요. 그 긴 여정동안 책을 보내주신 그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좋은 책과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동원 책꾸러기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하고, 그리고 정말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책을 받을 때마다 포장된 택배 상자에 적힌 문구 하나까지 참 감동적이었는데, 오늘의 영상을 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이 사업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들이 모여 이 대장정의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는 것에 또한번 감동을 느끼게 되네요. 아름답고 위대한 여정에 동행할 수 읺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수년동안 좋은 사업을 유지해주셔서 너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회장님의 가르침과 같이 책의 소중함을 항상 간직 하고 있었는데 이사님의 말씀에서도 역시 아이에 대한 사랑과 책에 대한 깊은 마음으로 진심으로 사업을 해오셨다는 걸 느끼기 감격 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읽고, 쓰기가 삶에서의 성장에서의 큰 의미라는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도 역시 책을 대하는 자세와 지혜로 책만큼 좋은 게없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그림책으로, 좋은 책으로서 아이들에게 좋은 영감을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마음이 뭉클해지는 이유는 왜일까요? 짧지 않은 시간동안 힘 써주신 동원책꾸러기와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 아이들이 배려하고, 서로 협동하는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동원 책꾸러기의 마음을 잊지않을게요. 동원 책꾸러기❤️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매달 책꾸러기 책배달 도착소식에 내가 선택한 1순위 책이 왔을까 설레여하며 눈 가리고 엄마가 포장지를 뜯을때까지 기다리던 아이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2순위 책이 도착하면 아쉬워하는건 잠깐 몇초.. 그 책 마저 애착책으로 만들었다죠. 보이지 않는 숨은 노력들이 있었기에 아이들이 동원책꾸러기선정도서라면 다 좋아할 수 밖에 없었군요. 감사합니다. 아이가 책을 사랑하게 해줘서, 책으로 아이 자신을 더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줘서 진심 감사합니다.🧡
깨끗한 종이와 같은 우리아이들에게 첫그림을 그려주는게 부모라는 메시지가 머릿속에 남습니다. 책꾸러기 사업처럼 우리아이들에게 미래 씨앗을 선물하는 좋은 활동이 마무리가된다니 너무 아쉽네요. 저도 초보부모라 부족하지만 행복한 가정에서 우리아이가 사랑받고 잘자랄수 있도록 열심히 육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려면 좋은 그림책으로 아이와 많이 소통하고 놀아줘야겠어요! 지난 16년간 우리아이들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년부터 2022년까지 이렇게 긴 시간동안 160만권이 넘는 좋은 책들로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기억을 선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원 책꾸러기에서 고심 끝에 선정 해주신 좋은 책들로 저도 아이와 행복한 책 육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 교과서 책을 시작으로 책 꾸러기를 1년간 진행 하면서 아이와 함께 책을 고르기도 하고, 또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도서관이나 서점도 가며 더 많이 이야기 나누면서 교감할 수 있었어요. 책꾸러기 마치고 나서도 매달 추천 도서 검색하며 아이와 함께 좋은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이젠 졸업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이제는 직접 책을 골라서 엄마에게 읽어 주는데, 이렇게 책을 좋아 하는 아이로 잘 자란 것도 동원육영재단 덕분입니다. 이런 좋은 기억을 만들어 주신 동원육영재단 책꾸러기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의 마음 속에, 그리고 제 마음 속에서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림책 하나하나 헛투루 선정하는일 없이 한권한권 아이의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책으로 신중히 고르셨다는거에 감동받았어요👍👍🥺🥺 매달 아이가 보고싶은 책으로 신청했어서 잘본 것도 있겠지만 한권한권 신중히 선정한 책이라 그 어떤책도 실패가 없던거였어요😎벌써 한해를 마무리하고 졸업장까지보니 뭉클하네요!! 동원책꾸러기와 함께했던 12권의 책읽기 시간처럼 앞으로도 아이와 행복한 책읽기 시간 만들어 가볼게요🤗🤗
이 영상을 통해 동원 책꾸러기를 만들어주신 분들의 이야기와 프로그램의 취지, 운영 과정등을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1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이 땅의 미래인 아이들과,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온 동원의 행보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여정에 동행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동원 책꾸러기를 통해 그림책의 가치를 알게 되었고, 아이의 가장 소중한 유아기에 책을 매개로 깊은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으며,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었습니다. 비록 동원 책꾸러기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지만, 동원 책꾸러기가 우리에게 남긴 가치는 오랫동안 남아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책꾸러기를 만난 건 우리집의 행운이였어요~* 뚝심있게 신청해 3번만에 선정되었고 11권의 선정도서들은 아이와 미리보기를 하나하나 열어 모두 읽어주고 아이가 원하는 책으로 골랐어요~(엄마의 욕심을 많이 내려놨지요)책에 관심이 살짝 주춤할 때 시작되어 한달에 한번씩 오는 책선물을 무척이나 기뻐하며 현관에서 책을 읽어줄 때도 있었어요~ 동원 덕분에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 책 안보고는 잠자리에 들 수 없는 아이가 되었고 덩달아 아빠도 함께 책 읽어주는 집이 되었어요~!!아이들을 사랑하고 위한 동원육영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한민구의 육아의 큰 변화를 말하긴 어렵지만 우리집의 육아는 바뀌었어요~!!! 모두 동원책꾸러기 덕분이예요~ 감사합니다~*
먼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책 한 권의 힘은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그 힘 1년 동안 받아서 우리 아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금까지 잘 지내왔습니다. 매 월초에 같이 책 고르고 택배 오면 당장 뜯어서 읽고 또 읽고 읽다가 예전 책 가져와서 또 읽고 무한 반복이었습니다. 집에 전집도 많지만 또 색다르게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책 사이즈로 12권이 쪼르르 꼽혀있는 걸 보면 저는 참 기분이 좋습니다. 16년의 대장정이 끝나서 너무 아쉽습니다. 좋은 엄마가 되고엄마가되고 더좋은 독서습관 더 좋은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선정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생각하신 철학과 수고 나눔에 깊이 감사드려요. 덕분에 16년간 많은 가정의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저희아이도 그 마지막 행운을 누려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기졸업생의 인터뷰도 인상깊고, 여러 인사의 말씀들에 워킹맘으로 육아맘으로 또 위로를 받고갑니다. 마지막까지 책꾸러기다운 마무리에요! 저출산에 대해 경제적으로만 접근하는 이 시대에 진정 아이와 육아에 대해 우리 가정들과 사회가 무엇을 고민해야할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해요^^ 그동안 정말 감사합니다. 책꾸러기 홈페이지가 사라진다니 아쉽지만, 또 정보자료는 이관된다니 다행이네요.
16년의 대장정 대단하십니다~. 동원책꾸러미가 많은 아이를 성장 시켰네요 ~ 비하인드 인터뷰영상을. 두고두고 볼것 같습니다 ~ 참 맘이 와닿고 뭉클한 인터뷰네요. 1년동안 좋은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을 쌓게 해줘서 감사했습니다. 첫째에 이어 둘째에게도 책을 많이 많이 읽어주고 상호작용을하여 더 많은 애착관계를 형성하겠습니다
16년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이 아닌데~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동원책꾸러기의 12개월은 1년의 선물이였습니다~~ 아이나 저나 다음달은 무슨책을 고를까~ 어떤책이 있을까~ 정말 한달이 바뀌면 고르는 재미와 고르고선 받는 재미로 매월 선물이였습니다~ㅠㅠ 정말 이런사업이 16년이나 지속될 수 있도록 김은자이사님이 계셔서 저희 아이들도 그림책의 독서육아와 연계활동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ㅠㅠ 동원육영재단의 그 마음을 고스란히 느꼈기에 아쉬움도 크게 남지만 감사한 마음이 훨씬 더 커서 마음에 뭉클함이 가득 다가온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대화 나누며 웃고 상상하고 한번 더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기에 그림책만한 매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소중한 순간순간을 부모로써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책꾸러기 덕분에 저희 아이는 그림책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그 시간은 더더욱 좋아하고요.^^ 이 소중하고 귀한 시간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에 대해 깊이, 그리고 오래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그 대장정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책 선정부터 많은 고심을 하셨던 거군요. 유아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너무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이가 보내주신 책들 아이가 잘 흡수하여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원육영재단 덕분에 1년동안 12권의 그림책을 받아볼 수 있었어요~ 그림책을 보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집중해서 가질 수 있었고 유대감도 더 많이 쌓였던 것 같네요. 특히 아빠가 책 읽어주는 시간을 좋아하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행복한 미소가 저절로 지어져요:) 감사합니다😊
비하인드 인터뷰 영상이 단비같네요! 책꾸러기가 뿌려진 씨앗에 저와 우리아이가 함께 할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단행본 하나하나에도 깊은 고민과 뜻이 있었기에 지금 저희아이가 책을 보며 꺄르르 웃으며 한권힌권 소중하게 자기만의 책을 쌓아가고 있어요 늘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1년, 5년도 힘든데 16년 동안 수많은 책을 그 많은 아이들에게 무료로 제공해주신 동원육영재단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처음 책으로 엄마 교과서 읽으며 5살 첫째 키울때 많은 도움이 되었었는데, 22년. 8월에 태어난 둘째를 키우며 다시 한번 꺼내보며 육아에 많은 도움을 받아보고 있어요. 12권의 책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아이들에게 책 읽히고 함께보며 동원육영재단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동원육영재단 홈페이지도 종종 놀러갈게요^^
16년이란 시간 동안 진행해 온 사업이 종료된다고 하니, 아쉽기만 합니다. 조카 둘과 저희 아이가 간혹 진행된 이벤트에 참석해서 책을 받곤 했습니다. 저희 아이가 태어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신규 회원을 받지 않아서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책을 통해 아이에게서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을 받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고생 맣이 하셨고,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첫째 아이가 태어난 16년도에 신청하여 일년동안 매월1권씩 책을 받아 읽은 경험이 있습니다. 첫째에 이어 둘째도 온가족이 함께 읽었네요. 올해 첫째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데 유아시절 책꾸러미를 통해 육아관련 지침서와 책을 매월 선물처럼 받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선한 영향을 끼쳤던 좋은사업이 종료된다니 아쉬움도 있지만 행복한 기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 도서지원뿐아니라 엄마와 아이와의 대화와 교감을 통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셨다는 점에서 16년이라는 시간은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긴 시간 수고해주신 동원육영재단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회에 유익한 재단으로 발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큰아이와 함께 시작했는데 오늘 초등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책꾸러기행사에도 많이 다녔고 특히 서울대와 한강에서 했던 행사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너무 아쉽지만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충분히 다 하신것 맞습니다. 지금도 소장중이며 기록했던 사진을 다시 보며 잠시나마 그때의 첫 책을 받았을때가 생각납니다 책꾸러기맘이 대다수였지만 책꾸러기아빠로 활동하며 공감했던 기억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2의 책꾸러길 기대해봅니다 욕심인거죠^^;
동원 책꾸러기덕분에 좋은 도서도 많이 알게되고 책읽는 습관을 만들수있게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면서 그 동안 동원 책 꾸러기와 함께한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무슨 책을 보여줘야 할까 늘 고민하던 저에게 엄마의 마음을 읽어주고 골라주던 동원 책 꾸러기가 매달 찾아왔었네요. 영상을 되새김질 하듯 보며 감사와 감동 느낍니다.
동원 책 꾸러기에서 받은 책들 볼 때마다 행복이 두배가 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동원책꾸러미가 16년이란 세월을 아이와 함께 했었군요 오래시간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기억속에서도 오래시간 함께하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넘 감사해요
많은 사랑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긴 시간동안 멋진 활동 감사합니다. 소중한 마음 잘 간직하고 아이에게도 베풀어주는 따뜻한 시간을 전달해주고 싶어요
좋은 추억 좋은 습관 만들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책선물이 온다는 것이 너무나 즐거운 일이였어요 그 기다리는 시간이 아주 신나는 경험이였고요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요^^ 좋은 책도 알게되고요~~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랍니다 귀중한 선물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책꾸러기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아이랑 달마다 기다렸어요. 좋은책을 알게 해주었고, 아이랑 책으로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게 해주었거든요♡ 애쓰셨고 넘 감사합니다.
함께한 1년 정말 좋았어요. 매달 책꾸러기 신청하는 날마다 가슴이 기분좋게 두근거렸어요♥️♥️♥️
김은자 이사님, 인터뷰 보면서 가슴으로 느끼고 있었던 동원 책꾸러기 취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엄마와 아이 사이에 다른 특별한 육아 문화를 뿌리 내리는 것. 대성공이라고 생각해요. 16년간 160만권이란 어마어마한 겨자씨가 우리 아이들에게 배송되었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잘 성장하고 있다고 믿고 있어요. 동원책꾸러기를 통해서 단행본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매달 선물처럼 받는 책 한 권을 가지고 아이와 소통 하는 시간시간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저희가 많이 아쉬워했던 도서목록도 잊지 않고 재단 재단 홈페이지로 자리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직 엄마라는 이름으로 일도 육아에서도 큰 책임을 갖고 있는데 먼저 엄마 자신을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에 또 한번 울컥하네요. 제게도 행복한 음악을 들려주는 추억의 오르골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태어나자마자 사람들도 많이 못만나고 집에만 있어야했던 아들에게 동원 책꾸러기가 보내준 책들은 마치 우리에게 보물같았어요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전히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좋은 철학을 갖고 책을 선정하고 미래를 위해 좋은 사업을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아이가 동원 책꾸러기의 수혜자였다는게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대표님 말씀 처럼 책을 한번 읽는 데에만 그치지 말고 엄마와 아이의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사용해야겠어요. 내일 눈뜨자마자 예전에 받았던 책을 꺼내봐야겠어요. 좋은 책들을 선물해 주셔서 더없이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보지 않아도 어떻게 꾸려오셨는지 다 느껴졌었어요
제가 생각한게 맞군요 그래서 제가 동원 책꾸러기를 애정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한글이 야호와 협업도 했다니 다양한 생활 곳곳에 동원이 함께하고 있었네요^^ 책꾸러기 친구가 훌륭하게 자란 모습도 너무 훈훈하네요 책꾸러기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책꾸러기 사업 자체가 육아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16년동안 이어온 동원육영재단 책꾸러기사업의 한페이지에
저희 가정도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행운이였고 감사했습니다❤️
기업들의 사회공헌사업중에 이보다 더 뜻깊고 미래의 인재들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해주는 참된사업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동원육영재단과 이사장님의 깊은철학이 16년동안 많은 가정의 아이들에게 스며들어 싹을 틔우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한켠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준 동원육영재단에 감사드리고
월별 이달의책과 베스트책들을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책의 즐거움 그리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의 행복을 알게해준 동원 책꾸러기! ❤️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동원육영재단의 모든날을 응원합니다!
겨자씨라는 말씀 인상적이네요. 맞아요. 매월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보며 아름다운 씨앗이 뿌려졌다고 생각해요. 그림책 단행본의 매력도 알게 돼서 이제 그림책은 저희 집에서 소중한 존재가 되었어요. 그 시작을 열어준 동원 책꾸러기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16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씨앗을 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믿어요. 그 긴 여정동안 책을 보내주신 그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좋은 책과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대단해요. 16년이라니! 많은 가정의 아이와 부모에게 좋은 영향을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너무나도 선한영향력을 솔선수범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너무 고맙고, 아쉽고, 즐거웠습니다^^
동원책꾸러기의 취지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인터뷰네요. 16년의 시간 동안 많은 어린이들에게 설레임과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원 책꾸러기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하고, 그리고 정말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책을 받을 때마다 포장된 택배 상자에 적힌 문구 하나까지 참 감동적이었는데, 오늘의 영상을 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이 사업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들이 모여 이 대장정의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는 것에 또한번 감동을 느끼게 되네요. 아름답고 위대한 여정에 동행할 수 읺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동원 책꾸러기와 함께한 우리아이들 벌써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림책 다 너무 좋은 책들이였고 이렇게 좋은사업을 운영해준 동원육영재단에 감사합니다~~^^
수년동안 좋은 사업을 유지해주셔서 너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회장님의 가르침과 같이 책의 소중함을 항상 간직 하고 있었는데 이사님의 말씀에서도 역시 아이에 대한 사랑과 책에 대한 깊은 마음으로 진심으로 사업을 해오셨다는 걸 느끼기 감격 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읽고, 쓰기가 삶에서의 성장에서의 큰 의미라는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도 역시 책을 대하는 자세와 지혜로 책만큼 좋은 게없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그림책으로, 좋은 책으로서 아이들에게 좋은 영감을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이들이 1년동안 동원에서 받았던 책들을 아직도 너무 좋아해요 책을 좋아하는 엄마와 아이가 될 수있게 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16년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준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고생했습니다.
처음에 우리아이 책 읽기 시작을 동원육영재단 책 신청을 통해 그림책으로 시작하였는데, 어느덧 이렇게 마무리가 되네요. 존경하면서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마음이 뭉클해지는 이유는 왜일까요? 짧지 않은 시간동안 힘 써주신 동원책꾸러기와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 아이들이 배려하고, 서로 협동하는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동원 책꾸러기의 마음을 잊지않을게요.
동원 책꾸러기❤️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매달 책꾸러기 책배달 도착소식에 내가 선택한 1순위 책이 왔을까 설레여하며 눈 가리고 엄마가 포장지를 뜯을때까지 기다리던 아이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2순위 책이 도착하면 아쉬워하는건 잠깐 몇초.. 그 책 마저 애착책으로 만들었다죠. 보이지 않는 숨은 노력들이 있었기에 아이들이 동원책꾸러기선정도서라면 다 좋아할 수 밖에 없었군요. 감사합니다. 아이가 책을 사랑하게 해줘서, 책으로 아이 자신을 더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줘서 진심 감사합니다.🧡
그동안 받은책을 볼때마다 미소지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동원 책꾸러기 사업에 참여하며 동원이 이런일도 하는구나 새삼 알게됐어요 멀리보고 미래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투자하는구나 싶기도 하고요 그동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깨끗한 종이와 같은 우리아이들에게 첫그림을 그려주는게 부모라는 메시지가 머릿속에 남습니다. 책꾸러기 사업처럼 우리아이들에게 미래 씨앗을 선물하는 좋은 활동이 마무리가된다니 너무 아쉽네요. 저도 초보부모라 부족하지만 행복한 가정에서 우리아이가 사랑받고 잘자랄수 있도록 열심히 육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려면 좋은 그림책으로 아이와 많이 소통하고 놀아줘야겠어요! 지난 16년간 우리아이들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행본을 고르는 재미를 알게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2002년부터 2022년까지 이렇게 긴 시간동안 160만권이 넘는 좋은 책들로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기억을 선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원 책꾸러기에서 고심 끝에 선정 해주신 좋은 책들로 저도 아이와 행복한 책 육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 교과서 책을 시작으로 책 꾸러기를 1년간 진행 하면서 아이와 함께 책을 고르기도 하고, 또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도서관이나 서점도 가며 더 많이 이야기 나누면서 교감할 수 있었어요.
책꾸러기 마치고 나서도 매달 추천 도서 검색하며 아이와 함께 좋은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이젠 졸업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이제는 직접 책을 골라서 엄마에게 읽어 주는데, 이렇게 책을 좋아 하는 아이로 잘 자란 것도 동원육영재단 덕분입니다.
이런 좋은 기억을 만들어 주신 동원육영재단 책꾸러기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의 마음 속에, 그리고 제 마음 속에서도 잊지 않겠습니다.
우와 동원책꾸러미 1기졸업생의 인터뷰까지 오랜기간 꾸려왔다는것이 실감나네요!!! 그 뜻깊은 기간에 저도 아이들도 함께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한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책을 읽으며 지혜로운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동원책꾸러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1년동안 12권의 책을 받으면서 아이들에게 책을 받는 기쁨을 줄수 있었네요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의 행복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림책 하나하나 헛투루 선정하는일 없이 한권한권 아이의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책으로 신중히 고르셨다는거에 감동받았어요👍👍🥺🥺 매달 아이가 보고싶은 책으로 신청했어서 잘본 것도 있겠지만 한권한권 신중히 선정한 책이라 그 어떤책도 실패가 없던거였어요😎벌써 한해를 마무리하고 졸업장까지보니 뭉클하네요!! 동원책꾸러기와 함께했던 12권의 책읽기 시간처럼 앞으로도 아이와 행복한 책읽기 시간 만들어 가볼게요🤗🤗
16년이란 긴 시간동안 귀한 사업을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2권 책들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 매달 책을 고르면서 참 좋은책들이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소중한 12권의 책들 둘째에게도 읽어주며 즐겁게 책육아 하겠습니다.^^
책꾸러기의 좋은 취지와 목적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책꾸러기도 선물도 하고 책을 받아보기도 하고 책나눔도 받아보며 뜻깊은 추억과 기억이 남네요. 영원히 기억될 책꾸러기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좋은 취지의 사업이 마무리되어 아쉽지만 마지막찻수에 선택받아서 1년간 좋은 책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인터뷰를 보니 더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16년간 좋은 사업을 운영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상임이사님의 말처럼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하는 시간을 경험했어요
아직도 책장에서 꺼내오는 책들을 보며, 성장해가는 아이의 모습에 뭉클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동원의 선한 영향력이 계속 이어져나갔으면 합니다♡
책꾸러기 덕분에 아이의 1년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한달에 한번 새로운 책 택배 받는날 저랑 아이랑 설레면서 책을 읽곤 했는데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동원 책꾸러기를 만들어주신 분들의 이야기와 프로그램의 취지, 운영 과정등을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1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이 땅의 미래인 아이들과,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온 동원의 행보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여정에 동행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동원 책꾸러기를 통해 그림책의 가치를 알게 되었고, 아이의 가장 소중한 유아기에 책을 매개로 깊은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으며,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었습니다. 비록 동원 책꾸러기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지만, 동원 책꾸러기가 우리에게 남긴 가치는 오랫동안 남아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동원책꾸러기를 우연히 알게되고 여러번 신청끝에 당첨되어 행복했던 기억이 나요. 매달 신청할 때마다 두근두근했답니다🥰 감사해요 :)
책꾸러기를 만난 건 우리집의 행운이였어요~* 뚝심있게 신청해 3번만에 선정되었고 11권의 선정도서들은 아이와 미리보기를 하나하나 열어 모두 읽어주고 아이가 원하는 책으로 골랐어요~(엄마의 욕심을 많이 내려놨지요)책에 관심이 살짝 주춤할 때 시작되어 한달에 한번씩 오는 책선물을 무척이나 기뻐하며 현관에서 책을 읽어줄 때도 있었어요~ 동원 덕분에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 책 안보고는 잠자리에 들 수 없는 아이가 되었고 덩달아 아빠도 함께 책 읽어주는 집이 되었어요~!!아이들을 사랑하고 위한 동원육영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한민구의 육아의 큰 변화를 말하긴 어렵지만 우리집의 육아는 바뀌었어요~!!!
모두 동원책꾸러기 덕분이예요~
감사합니다~*
16년간 아이들을 향한 그 하나의 마음으로 여지껏 이끌어 오신 마음 귀하게 생각합니다. 너무도 감사라고 제 맘이 다 뭉클하네요.
그림책을 부모와 자녀간 교감의 도구를 사용하라는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회필요기업이라는 설립취지에 맞는 훌륭한 사업이라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신 동원육영재단과 임직원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먼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책 한 권의 힘은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그 힘 1년 동안 받아서 우리 아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금까지 잘 지내왔습니다.
매 월초에 같이 책 고르고 택배 오면 당장 뜯어서 읽고 또 읽고
읽다가 예전 책 가져와서 또 읽고
무한 반복이었습니다.
집에 전집도 많지만
또 색다르게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책 사이즈로 12권이 쪼르르 꼽혀있는 걸 보면 저는
참 기분이 좋습니다.
16년의 대장정이 끝나서 너무 아쉽습니다.
좋은 엄마가 되고엄마가되고 더좋은 독서습관
더 좋은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선정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생각하신 철학과 수고 나눔에 깊이 감사드려요. 덕분에 16년간 많은 가정의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저희아이도 그 마지막 행운을 누려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기졸업생의 인터뷰도 인상깊고, 여러 인사의 말씀들에 워킹맘으로 육아맘으로 또 위로를 받고갑니다. 마지막까지 책꾸러기다운 마무리에요! 저출산에 대해 경제적으로만 접근하는 이 시대에 진정 아이와 육아에 대해 우리 가정들과 사회가 무엇을 고민해야할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해요^^ 그동안 정말 감사합니다. 책꾸러기 홈페이지가 사라진다니 아쉽지만, 또 정보자료는 이관된다니 다행이네요.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아직 우리 아들 5살이지만 그런 사람으로 자랄 거라 믿어요 좋은 책 1년동안 보내주신 동원에 감사하고 그 1년 덕분에 아이와 제가 책의 재미를 알게 되었고 독서라는 좋은 습관도 생겼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선한사람들의 선한 마음들이 모여, 이 세상이 좀더 선하게 변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1년의 귀한 시간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한글이야호 협업등등 16년동안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교과서로 받았었는데
비룡소대표님 영상을 보고나니
다시 새롭게 보이네요.
아이에게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동원책꾸러기도 잊지 않을게요|~
오랜 기간 어린이를 위해 진행한 좋은 취지의 사업이 좋은 향기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아이와 매달 그림책으로 소통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긴 시간동안 뿌려주신 씨앗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을거에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가신 육영재단 관계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6년의 대장정 대단하십니다~. 동원책꾸러미가 많은 아이를 성장 시켰네요 ~ 비하인드 인터뷰영상을. 두고두고 볼것 같습니다 ~ 참 맘이 와닿고 뭉클한 인터뷰네요. 1년동안 좋은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을 쌓게 해줘서 감사했습니다. 첫째에 이어 둘째에게도 책을 많이 많이 읽어주고 상호작용을하여 더 많은 애착관계를 형성하겠습니다
영상을 통해 동원육영재단 책꾸러기의 취지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는것 같네요. 그 동안 16년간 긴여정을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신 점 감사드려요. 동원책꾸러기를 만나게 되어서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
그동안 저와 아이가 행복했습니다. 책으로 육아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아이에게 즐거움을 저에겐 또 다른 위로의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짧고 긴 기간 동안 저를 위로 해준 동원 육영재단이 매우 감사드립니다. 유난히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16년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이 아닌데~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동원책꾸러기의 12개월은 1년의 선물이였습니다~~ 아이나 저나 다음달은 무슨책을 고를까~ 어떤책이 있을까~ 정말 한달이 바뀌면 고르는 재미와 고르고선 받는 재미로 매월 선물이였습니다~ㅠㅠ 정말 이런사업이 16년이나 지속될 수 있도록 김은자이사님이 계셔서 저희 아이들도 그림책의 독서육아와 연계활동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유치원시절 1년동안 함께했던 동원책꾸러기가 지금은 초2가 된 늦둥이 아들과의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거에요. 화면에 나오는 다 큰 대학생형아처럼 저희 아들도 잘 클수있다는 믿음이 생기네요.ㅎㅎ
감사했습니다.
동원책꾸러기 포에버 러브
저와 아이에게 진짜 너무너무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들어 준 동원책꾸러기입니다.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영상을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ㅠㅠ 동원육영재단의 그 마음을 고스란히 느꼈기에 아쉬움도 크게 남지만 감사한 마음이 훨씬 더 커서 마음에 뭉클함이 가득 다가온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대화 나누며 웃고 상상하고 한번 더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기에 그림책만한 매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소중한 순간순간을 부모로써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책꾸러기 덕분에 저희 아이는 그림책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그 시간은 더더욱 좋아하고요.^^ 이 소중하고 귀한 시간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에 대해 깊이, 그리고 오래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를 낳으면 꼭 책꾸러기를 신청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종료되어서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지난 16년동안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해주신 동원육영재단이 전한 선한영향력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16년간 저희아이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에게 엄마아빠와 함께 즐겁게 책을 읽을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책꾸러기를 함께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그 대장정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책 선정부터 많은 고심을 하셨던 거군요. 유아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너무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이가 보내주신 책들 아이가 잘 흡수하여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원육영재단 덕분에 1년동안 12권의 그림책을 받아볼 수 있었어요~
그림책을 보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집중해서 가질 수 있었고 유대감도 더 많이 쌓였던 것 같네요.
특히 아빠가 책 읽어주는 시간을 좋아하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행복한 미소가 저절로 지어져요:) 감사합니다😊
두번째 도전에 당첨이 되어~진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한달 한달 무슨책을 선택하지~~고민 고민하며~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비하인드 인터뷰 영상이 단비같네요! 책꾸러기가 뿌려진 씨앗에 저와 우리아이가 함께 할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단행본 하나하나에도 깊은 고민과 뜻이 있었기에 지금 저희아이가 책을 보며 꺄르르 웃으며 한권힌권 소중하게 자기만의 책을 쌓아가고 있어요 늘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1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꾸러기가 책 육아의 마중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보내주신 책을 활용해서 독후활동 잘 해볼께요
16년이라는 대단한 시간동안 항상꾸준함을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6년간 아이들에게 책을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기 아이들은 벌써 중고등학생이 되었을텐데라고 생각하니 더욱 대단한거같습니다. 영상을 보고 이제 곧 아이가 태어나는데 책을 꼭 읽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동원책꾸러미 덕분에 도서관 다니기 시작하면서 추천 책도 빌려보고 다양한 행사도 참여하게 되니 아이가 도서관을 좋아하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ㅎ
오랜 시간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16년이라는 긴 시간 마침표를 찍게 되어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23년도에는 선한 영향력이 마무리 되지만 평생 저희 기억속에는 남아 있습니다. 그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16년!감사합니다.
1년, 5년도 힘든데 16년 동안 수많은 책을 그 많은 아이들에게 무료로 제공해주신 동원육영재단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처음 책으로 엄마 교과서 읽으며 5살 첫째 키울때 많은 도움이 되었었는데, 22년. 8월에 태어난 둘째를 키우며 다시 한번 꺼내보며 육아에 많은 도움을 받아보고 있어요. 12권의 책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아이들에게 책 읽히고 함께보며 동원육영재단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동원육영재단 홈페이지도 종종 놀러갈게요^^
일년동안 아이와 함께 책을 고르고 읽으며 너무 행복했습니다 :) 귀한 경험을 할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16년간 한결같이 아이들을 위해서 책을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먼저 신청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시 또 다른 방법으로 미래의 근간이 될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6년간의 책꾸러기 사업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도 그 덕에 좋은 책 읽고 책놀이가 무엇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책을 선물받은 그 일년이 아니라 평생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시길 응원합니다.
16년이란 시간 동안 진행해 온 사업이 종료된다고 하니, 아쉽기만 합니다. 조카 둘과 저희 아이가 간혹 진행된 이벤트에 참석해서 책을 받곤 했습니다.
저희 아이가 태어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신규 회원을 받지 않아서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책을 통해 아이에게서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을 받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고생 맣이 하셨고,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책꾸러기 홈페이지가 없어진다고해서 아쉬웠는데 재단 홈페이지에서 볼수있다니 다행이네요
동원 책꾸러기 사업을 통해 유아기 아이의 책읽기 습관이 시작되어 지금은 9살 어린이가 주말에 책을 읽으러 도서관을 찾는 책을 사랑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회사의 많은 사회기여와 복지활동 가장 훌륭한 정책이었다고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이제 갓 돌 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렇게 좋은 취지를 가진 동원육영재단의 책꾸러기와 함께 해보지 못한 점이 너무 아쉽네요
16년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문화를 만들어주셨어요
16년 동안 이렇게 훌륭한 사업을 지원해주셔서 덕분에 저희도 1년 아이와 좋은 책읽기 할 수 있었어요. 다른 주제의 12권의 책 아이가 성장하면서 필요한 내용들을 다루어주어 아이의 일상에서도 꼭 필요한 책꾸러기였어요^^
저희 아이도 책꾸러기를 몇해 정도밖에 경험하지 못하였지만, 영상에 나온 많은 분들의 좋은 기억을 봤듯 저와 저희 아이한테도 좋은 추억이였고 기쁨이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했습니다.
16년간이나 이렇게 좋은 사업을 운영하시다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를 포함한 책꾸러기 키즈들이 보내주신 책 행복하게 읽고, 훌륭한 어른으로 잘 클 수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첫째 아이가 태어난 16년도에 신청하여 일년동안 매월1권씩 책을 받아 읽은 경험이 있습니다. 첫째에 이어 둘째도 온가족이 함께 읽었네요.
올해 첫째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데 유아시절 책꾸러미를 통해 육아관련 지침서와 책을 매월 선물처럼 받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선한 영향을 끼쳤던 좋은사업이 종료된다니 아쉬움도 있지만 행복한 기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정말 행복했어요 ㅎㅎ 매달 새로운 책을 기다리며 아이와 얼마나 설랬던지^^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년간 책꾸러기에서 받은 책들을 통해 아이와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어요
책꾸러기는 끝났지만 책장에 있는 책들로 계속 즐거운 육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사업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책꾸러기 1회 친구가 대학생이라니! 16년 동안 아이들의 책 여행을 시작하게끔 도와준 책꾸러기, 정말 감사합니다. 좀 아쉽긴하지만, 제가 이젠 선배맘이 되어 주위에 좋은 책들을 많이 추천하고, 계속계속 책과 함께하는 엄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단순 도서지원뿐아니라 엄마와 아이와의 대화와 교감을 통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셨다는 점에서 16년이라는 시간은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긴 시간 수고해주신 동원육영재단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회에 유익한 재단으로 발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와 저는 랜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분들이 깊게 생각하셔서 고른 책 이였군요!!어쩐지 랜덤치고 전하는 바 가 깊다 생각했는데ㅎㅎ모두들 감사합니다
제가 고르면 좋아할까 괜찮은책인가 고민만했엇는데 전문가가 고른책이라 믿을수있었고 한달에 한권고르는게 아쉬웠습니다.
매달 선물같은 시간을 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이번달엔 어떤 책을 선택할까.. 아이기 좋아할까.. 기대하며 일년을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동원 육영 재단 감사합니다
아이와 소통하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큰아이와 함께 시작했는데 오늘 초등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책꾸러기행사에도 많이 다녔고 특히 서울대와 한강에서 했던 행사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너무 아쉽지만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충분히 다 하신것 맞습니다. 지금도 소장중이며 기록했던 사진을 다시 보며 잠시나마 그때의 첫 책을 받았을때가 생각납니다 책꾸러기맘이 대다수였지만 책꾸러기아빠로 활동하며 공감했던 기억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2의 책꾸러길 기대해봅니다 욕심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