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소름과 소름과 소름의 연속이었던 최고의 스토리였다!
1:50 시페가 쳐다볼때 소름이 쫙돋음나누크, 클리포트에 이어서 시페의 시선까지 받은 개척자...
진지하게 스토리 미는데 8시간 이상 걸렸던 것 같음 ㅋㅋㅋㅋㅋ곧 시험이라 스토리 맛만 조금 보고 그만둘 생각이였는데다 하고 나니 하루만에 끝낸게 다행이다 싶은게 만약 스포당했으면 진짜 억울했을 장면이 많아서 ㅋㅋㅋㅋ페나코니 진짜 최고다...
매번 댓글로 암살 스포하려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진짜로 이번에 스포당했으면 울었을 듯..
분명 오픈한 날 8시 30분부터 시작했는데.. 새벽 3시 30분쯤에 끝난..
중간에 사기엔딩 나올때 진짜 당황해서 욕지거리가 목끝까지 나올뻔.....진짜 너무 재밋었어요
이게 끝이 아님.스파클의 폭탄 버튼이랑 어벤츄린의 수신기, 반디가 치르는 또 다른 전장떡밥 3개가 아진 안풀렸음.
갤럭시레인저가 좀 무법자같은 이미지던데, 두뇌풀가동만 하고 갔을지도 의문이네요.
이번에 스토리를 보면서 좋은점이 모든인물들의 사상에 공감할수있다는게 되게 좋았습니다.특히 선데이가 가진 사상은 너무나 많은 공감이 되었기에 그래서 스토리에 더 몰입할수있었던거 같아요
냉정하게 말해서 흑막의 사상이나 이를 반박하는 스토리의 가르침은 다소 식상한 감이 있지만그래서 중반부 (그 땐 그게 후반부가 아니라 중반부인 줄 몰랐지만) 에서 슬슬 어 얘네 힘 빠졌나? 왜 이렇게 했지 할 때 쯤부터 펑펑 터지더니약간의 식상함 정도는 다 씹어먹고도 남을 정도로 멋지고 놀라운 이야기였습니다.사태 종료 이후로도 아직 남은 매듭들이 어떻게 마무리될지도 정말 기대되네요.
갓갓갓 갓겜 진짜 짱이었어요!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아직도 여운이 남는...저는 전부 다 레전드였지만 아무래도 역시 최종 보스전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여러가지로 감동적이었어요ㅋㅋ
보스전 쉽길래.. 이번 보스전은 피드백을 받아서 쉬운 거구나! 했는데.. 아니었던..
@@사먀 저는 클리어 하는데 좀 힘들었어요ㅋㅋ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플레이 하고서 보는데 모든 애들의 서사 연출이 쩔었고... 제일 쩌는 건 제 기준으로 미샤... 이름 뜻이 줄임말이었다는 것에 너무 소름 돋았습니다...
아직 스토리를 다 못봐서 영상을 볼수없지만.. 반드시 스토리 다 밀고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곱씹어줄테더...흑...
2장 깨고 월드 렙 올렸는데 어밴츄린 시점 플레이 마무리 못해서 저보다 쥰내 강한 어벤츄린을 다시 이기기위해 육성하는 중.. 스토리를 못넘어가지만 이거라도 봐야겠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우 이거 하루만에 본다고 별의 별짓을 다했네; ㅈㄴ힘들다 스토리보다 내가 영면할 듯ㅋㅋ;
중간에 챔피언 결정전 게임이 조금 흠이였긴 하지만 그래도 좋았음.
어흑흑 감사합니다.저도 스토리 보고 싶은데=게임하고 싶은데...주말이나 되어야 가능할 듯해요ㅜ 컷신 잘 보구 갑니다ㅜ
으에에엑 선 컷신 안돼요.. ;ㅅ;
@@사먀 스포에 민감하지 않아서 괜찮아여.
남척자 반디 내 최애들 사랑해
반전만 몇개를 쑤셔넣었는지 진짜
소름과 소름과 소름의 연속이었던 최고의 스토리였다!
1:50 시페가 쳐다볼때 소름이 쫙돋음
나누크, 클리포트에 이어서 시페의 시선까지 받은 개척자...
진지하게 스토리 미는데 8시간 이상 걸렸던 것 같음 ㅋㅋㅋㅋㅋ
곧 시험이라 스토리 맛만 조금 보고 그만둘 생각이였는데
다 하고 나니 하루만에 끝낸게 다행이다 싶은게 만약 스포당했으면 진짜 억울했을 장면이 많아서 ㅋㅋㅋㅋ
페나코니 진짜 최고다...
매번 댓글로 암살 스포하려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진짜로 이번에 스포당했으면 울었을 듯..
분명 오픈한 날 8시 30분부터 시작했는데.. 새벽 3시 30분쯤에 끝난..
중간에 사기엔딩 나올때 진짜 당황해서 욕지거리가 목끝까지 나올뻔.....진짜 너무 재밋었어요
이게 끝이 아님.
스파클의 폭탄 버튼이랑 어벤츄린의 수신기, 반디가 치르는 또 다른 전장
떡밥 3개가 아진 안풀렸음.
갤럭시레인저가 좀 무법자같은 이미지던데, 두뇌풀가동만 하고 갔을지도 의문이네요.
이번에 스토리를 보면서 좋은점이 모든인물들의 사상에 공감할수있다는게 되게 좋았습니다.
특히 선데이가 가진 사상은 너무나 많은 공감이 되었기에 그래서 스토리에 더 몰입할수있었던거 같아요
냉정하게 말해서 흑막의 사상이나 이를 반박하는 스토리의 가르침은 다소 식상한 감이 있지만
그래서 중반부 (그 땐 그게 후반부가 아니라 중반부인 줄 몰랐지만) 에서 슬슬 어 얘네 힘 빠졌나? 왜 이렇게 했지 할 때 쯤부터 펑펑 터지더니
약간의 식상함 정도는 다 씹어먹고도 남을 정도로 멋지고 놀라운 이야기였습니다.
사태 종료 이후로도 아직 남은 매듭들이 어떻게 마무리될지도 정말 기대되네요.
갓갓갓 갓겜 진짜 짱이었어요!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아직도 여운이 남는...저는 전부 다 레전드였지만 아무래도 역시 최종 보스전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여러가지로 감동적이었어요ㅋㅋ
보스전 쉽길래.. 이번 보스전은 피드백을 받아서 쉬운 거구나! 했는데.. 아니었던..
@@사먀 저는 클리어 하는데 좀 힘들었어요ㅋㅋ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플레이 하고서 보는데 모든 애들의 서사 연출이 쩔었고... 제일 쩌는 건 제 기준으로 미샤... 이름 뜻이 줄임말이었다는 것에 너무 소름 돋았습니다...
아직 스토리를 다 못봐서 영상을 볼수없지만.. 반드시 스토리 다 밀고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곱씹어줄테더...흑...
2장 깨고 월드 렙 올렸는데 어밴츄린 시점 플레이 마무리 못해서 저보다 쥰내 강한 어벤츄린을 다시 이기기위해 육성하는 중.. 스토리를 못넘어가지만 이거라도 봐야겠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우 이거 하루만에 본다고 별의 별짓을 다했네; ㅈㄴ힘들다 스토리보다 내가 영면할 듯ㅋㅋ;
중간에 챔피언 결정전 게임이 조금 흠이였긴 하지만 그래도 좋았음.
어흑흑 감사합니다.
저도 스토리 보고 싶은데=게임하고 싶은데...
주말이나 되어야 가능할 듯해요ㅜ 컷신 잘 보구 갑니다ㅜ
으에에엑 선 컷신 안돼요.. ;ㅅ;
@@사먀 스포에 민감하지 않아서 괜찮아여.
남척자 반디 내 최애들 사랑해
반전만 몇개를 쑤셔넣었는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