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이들의 역사] 나라를 위해 싸운 3代 유공자 후손, 이규순 애국지사의 손자 이승렬 옹 "기억하면 아픈 그러나 자랑스러운 나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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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 남겨진 이들의 역사
4.4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증언을 통해 그들의 삶을 조명하고
4.4독립만세운동의 숨겨져있던 역사적 사실을 발굴, 기록하고자 한다.
00:47 이규순 애국지사는...
01:30 모진 고문과 폭행으로 온몸이 상해버린 할아버지
02:25 모진 고문 이후 그리고 가난
04:10 해방 후, 한국전쟁에 노무자로 끌려간 아버지
05:38 지독한 가난 속, 죽어서라도 마련하고 싶었던 '약값'
06:40 노력 끝에 얻어 낸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명예
07:25 '태형'에 대한 훈격 재평가 됐으면...
3대가 국가유공자가 된 이승렬 옹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44독립만세운동 #남겨진이들의역사 #독립운동 #애국지사
❤
서산, 당진… 어르신들.. 부탁 드립니다. 제발, 친일파 후손은 이제 그만 뽑아주세요.. 그 오랜 고구마 줄기같은 혈연 지연 다 있지만… 그래도 그만 좀 뽑아주세요..
참 자랑스런 가문입니다.
왜구정부 들어섰는데
독립운동가 와 그후손분들한테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