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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너드들이 나와야 재미있음
ㄹㅇ 극강의 E 아니면 너드 ㅋㅋㅋㅋㅋ
독일편을 보고 역사 좋아하는 편인데 진심으로 다른 나라분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공부 하고 보고 좋아하는 모습 보니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되는거 같아 좋네요
누가 독일을 노잼이라 하겠나~~~^^너무 웃끼고 재미나요 ㅎㅎ
뜨거운 게 시원~하다고 하는 건 한국 사람들도 어려서는 이해 못한 거. 맺혔던 거, 막혔던 거, 쌓였던 게 뻥~ 뚫리는 시원함~~.
저는 개인적으로 독일편이 젤 좋음..넷플릭스에는 2019년부터 나온던데 그전에것 안봐서 다시 보고 싶어서 왓챠 무료 이용하고있는데..이탈리아 파일럿부터 정주행중인데...쏘리 왓챠...무료만 이용하고 갈것 같아서..! .
ㅋㅋㅋ 영어로 쏘리 왓챠! 하는게 왜이렇게 귀엽냐 ㅋㅋ
저는 티빙으로 보고 있어요!!
아 그전갓도 잇구나 전 넷플에서만 다 봐서 ㅠ 특히 요즘 나오는건 못보고 잇네여
독일친구들 정말 보기 좋아요. 공부하고 오다니... 진짜 멋져요
저랬던 페터가 겨울에 한국에 다시와 어묵꼬치 큰거 하나 뚝딱~
진짜요? 어디서 봐요?
@@Sungha123 시즌 1 마지막 제주도 특별편에서요.이전에 출연한 다른 나라 친구들 대부분 재출연 했던 회차인데 정확히 몇 화인지는 모르겠네요.제주도 가기전 페터 혼자 먼저 서울에 도착해서 서울구경 하다가 북촌?거기서 어묵사먹음.
@@Sungha123 어서와 정주행 치면 '한우에 소주?'요 제목이 있는데 11분쯤에 페터 혼자 어묵 먹는거 나와요.
독일팀 너무 재밌어요. 또오세요
독 다니엘♡♡♡매너도 좋고 품위 있고 교양도 있어요~저런 남자 만나고 싶어요!!
방송국에 전화해..
독일 완전 꿀잼 😍젤 재밌었음 !!
독일 친구들 넘 귀여워용~
케이크라는 단어가 뭔가를 뭉친것이란 의미도 있어서 어묵을 피쉬케이크로 번역을 한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에는 게살에 계란과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섞어서 만든 크랩케이크란 이름의 음식이 존재하죠.
맛이..써요ㅋㅋㅋㅋ독일편 재밌당
생선케이크 ㅋㅋㅋㅋㅋㅋ 이렇게만 들으면 영국요리가 먼저 떠올라서 더 먹기 싫어질거같음 ㅋㅋㅋㅋ
해외에서 놀러온 친구들에게 시원하다라는 말을 이해시키기 위해 5차까지 잔뜻 술먹은다음 해장국 한그릇 하니 바로 이해하더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음~치맥해 ㅋㅋㅋ 아 빵터짐 ㅋㅋ
이때가 잼있었네
유세요^^~ juseyo라고 알려주셨나봐요.아,베,체,데,에,에프,게,하,이,요트,카,...에스체트,움라우트 외웠던 수십년 전 고등학교 1학년생때 생각나서 입가에 베시시 웃음이 번져요.
저는 어묵(오뎅) 그냥 치킨너겟처럼 피쉬너겟이라고 하는게 맞을거같아요 조리방법 동일한데 치킨 대신 생선살 쓰는거니까요 ㅋㅋ
풀린다라는뜻이지 ㅋㅋ속이 풀린다,몸이 풀린다.
고털 몇년전 모습보기도 좋구, 헤매주어서 고맙네요^^ 난 맨날가도 몰랐음~
ㅋ 음식 잘 드셔서 감사합니다
다니엘 출신 동네는 모르겠는데 뮌헨에서는 슈니첼(돈까스)를 잼에(Preiselbeermarmelade)찍어먹고 바이스부어스트(Weißwurst)라고 삶아먹는 하얀 소세지를 되게 단 머스타드(süßer Senf)에 찍어먹어요. 다니엘이 팬케익이라고 생각하고 잼 찍어먹을 수도 있다고 봐요.
개인적으로 어묵에 대한 거부감이 없게하려면 생선케잌 보다는 생선소시지 등으로 번역해놓으면 접근성이 더 용이하지 않을까 싶다.내가생각해도 생선 케이크라고 해놓으면 이름보고 거부감부터 들듯...
I adore Daniel, I wonder what he does for a work in Korea...
나도 어릴땐 어묵이 생선으로 만들줄모르고 먹었지 엄청 늦게알게된듯
부모님이 그것도 말안해줌...?
도토리묵은 뭐로 만듬? 도토리지?그럼 어묵은 뭐로 만들겠음?일본야끼들이 오뎅오뎅 거려서 몰랐구나
친절한 독일 친구들!
정말 외국인 친구가 오면 딱 세군데만 데려가면 만족할듯.서울 경주 제주
외국에서 초밥을 스시라고 하듯이 피쉬케잌이라 말고 어묵이라고 불렀음 좋겠음
한국인이 생각하는 케익은 Torte 에 가까운데 다니엘은 Kuchen 이라고 했어요. 이건 한국인이 생각하는 케익과는 좀 달라요. 암튼 저도 뭐라 설명이 어려운데 암튼 생선 Kuchen이라고 한 건 그럴싸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니엘 외국어도 쓰고 저렇게 있으니까 외국인같아요.
왜 나는 독일편을 보고 나도 너드임을 깨닫는가 ㅋㅋㅋㅋ
아침식사로 독일에서는 씨리얼ㆍ호밀빵등등이 굉장히 다양하게 먹는 거랍니다. ㅎㅎ
김준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강남센트럴이 복잡하긴 해..(내가 길치라)
알베르토 자꾸 독일 디스 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
ㅎㅎㅎ 꼭 일부러 뺑뺑이 돌리는 것 아니야? 개구장이 처럼 ㅋㅋㅋ
요즘엔 Fischfrikadelle라고 소개하는게... ㅋㅋㅋ
Fish sausage 라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애초에 소시지랑은 거리가 먼 음식인데 소시지라고 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저도 생선소시지라 표현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어묵, 떡갈비, 패티, 소시지 이런게 섞고 갈아서 만든 음식들인데, 떡갈비가 패티랑 비슷하고 어묵이랑 소시지가 비슷할 듯하네요. 같다는게 아니라 이해하기가 쉽다는 얘기임.
패널이 우리나라 어떤 음식과 맛이 비슷하냐는 걸 어떤 개념의 음식이냐로 이해했네요ㅎㅎ
센트럴:무인물품보관함없음.사람이 직접 받는곳만(정리×,어수선)
피쉬케이크 보단 그냥 우리말로 어묵 이라고 알려주면 좋을듯.. 설명을 굳이 해줄거면 생선을 잘게 갈아서 밀가루와 혼합하여 튀긴 음식 정도로 설명해주면 될듯..
누스에큰이 아니라 누스에케 너츠삼각형이란 말이에요 집에서 한게 맛있고 한국에서 팔면 장사안되는 맛
저희들은 이곳 독일에서 독일사람들만 모여서 영상을보면서 한국여행 준비중이라 독일말로 여행하기에 관심이 큰데....한국사람들 책상에 앉은분들 말씀들이 너무많네요. 독일사람들에겐 방해만 됩니다.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ㅋㅋㅋㅋ 독일사람다운 감상평이네요. 예능방송이라 저런 방송인들이 필요한가봐요.
Hallo! 독일사람이세요?반가워요. ☺
문화차이네요!노잼으로 나가면,구독자들 지루하네요!적당한설명과 해설이한국인에게는 더집중!
번역 문제인가 ㅋㅋ 좋은 여행 하시길
컨셉개지리노
차라리 기차를 타지.. 왜 버스를….ㅋㅋㅋㅋㅋㅋㅋㅋ
앗!뜨거워 를 시원하다 로 말할것같아요 다시 알려주세요
독일사람보고 마지노선? ㅋㅋㅋㅋ
이거 옛날거인가요? 다들 마스크를 안쓰고 계시네요??
네ᆢ한 3년전쯤될껄요? ^^
2018년 4월에 방영된 편이에요. ㅋㅋㅋ 코로나는 2019 11월 처음 증상이 발견됬으므로, 안전합니다.
아 넵넵 이번에 한줄 알고ㅎㅎ 시민,스탭 들도 다 안쓰고 있길래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스크 안쓴 모습 보고싶어서 과거 예능프로 봅니다.
@@yonkimkor 됐
한국의 옛건물과 풍경이라면 경주보다는 부여나 공주지. 경주는 그냥 관광지다.
아줌마 표정 : 빨리먹고 가지 먼 말이 많아?
8:33 목적지에 따라 다르고~어그래요? 한곳에 있는게 아니라?도대체 한국사람이 독일사람한테 터미널이 저렇다는거를 왜 듣고 있는거지? 누가 한국사람이고 누가 독일사람인지 원.. ㅋㅋㅋ
확실히 피쉬 케이크는 좀 아닌거 같고... 피쉬 페티라고 하는게 더 맞는거 아닐까?
김치를 김치라 하듯이 걍 어묵이라고 하면 됨.굳이 그걸 풀이하려니 이상해 지는거..
근데 어묵은 영어명 좀 바꾸는게 좋을 거 같다... 생선케이크라니 먹고싶지않은..
독일에서 먹는 진한 스프가 아니라 묽은 물에 들어있는 뭔가를 먹는 게 식감도 다르고 좀 어색할 수 있겠다 (오뎅, 숭늉, 식혜, 동치미 같은) 오뎅 식감 싫어하는 외국인들 많던데
너희들이 생각하는 달달한 케이크 아니고 이름이 신기하게 번역 되었다고 얘기해주면 되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
뜨거운데 왜 시원하다고 함
다니엘은 조금 웃기는? 버릇이 있는데 분명 말을 알아들었음에도 비스무리하게 대답하는 경향이있다 이게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쟁인가? 이런 생각이 들면 이런 반응이 나오는거같다 아님 편집의 잘못인가?
어묵 케이크?진짜 너무 안 어울리는 이름.새로운 영어 표현보다 그냥 어묵이라 부르고 부연설명이 필요할 듯.
딘딘 쟨 웃기지도 않고.. 인상도 참... 별로인데 방송계 뭐 연줄있나?
웃긴데요
동의
딘딘아, 넌 여자들 데리고 호텔 갈 생각만 하지 말고 그 시간에 한국에 대해서 최소한 기본적인 것은 알도록 노력해라!
독일은 생선을 잘 안먹음. 생선 소비량이 하위권. 독일인은 편식이 심하네 ㅉㅉ
?
가방끈 길고 배운사람이 인성까지좋은 ~ 본보기 : 다니엘
이 방송은 너드들이 나와야 재미있음
ㄹㅇ 극강의 E 아니면 너드 ㅋㅋㅋㅋㅋ
독일편을 보고 역사 좋아하는 편인데 진심으로 다른 나라분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공부 하고 보고 좋아하는 모습 보니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되는거 같아 좋네요
누가 독일을 노잼이라 하겠나~~~^^너무 웃끼고 재미나요 ㅎㅎ
뜨거운 게 시원~하다고 하는 건 한국 사람들도 어려서는 이해 못한 거.
맺혔던 거, 막혔던 거, 쌓였던 게 뻥~ 뚫리는 시원함~~.
저는 개인적으로 독일편이 젤 좋음..넷플릭스에는 2019년부터 나온던데 그전에것 안봐서 다시 보고 싶어서 왓챠 무료 이용하고있는데..이탈리아 파일럿부터 정주행중인데...쏘리 왓챠...무료만 이용하고 갈것 같아서..! .
ㅋㅋㅋ 영어로 쏘리 왓챠! 하는게 왜이렇게 귀엽냐 ㅋㅋ
저는 티빙으로 보고 있어요!!
아 그전갓도 잇구나 전 넷플에서만 다 봐서 ㅠ 특히 요즘 나오는건 못보고 잇네여
독일친구들 정말 보기 좋아요. 공부하고 오다니... 진짜 멋져요
저랬던 페터가 겨울에 한국에 다시와 어묵꼬치 큰거 하나 뚝딱~
진짜요? 어디서 봐요?
@@Sungha123
시즌 1 마지막 제주도 특별편에서요.
이전에 출연한 다른 나라 친구들 대부분 재출연 했던 회차인데 정확히 몇 화인지는 모르겠네요.
제주도 가기전 페터 혼자 먼저 서울에 도착해서 서울구경 하다가 북촌?거기서 어묵사먹음.
@@Sungha123
어서와 정주행 치면 '한우에 소주?'요 제목이 있는데 11분쯤에 페터 혼자 어묵 먹는거 나와요.
독일팀 너무 재밌어요. 또오세요
독 다니엘♡♡♡매너도 좋고 품위 있고 교양도 있어요~저런 남자 만나고 싶어요!!
방송국에 전화해..
독일 완전 꿀잼 😍젤 재밌었음 !!
독일 친구들 넘 귀여워용~
케이크라는 단어가 뭔가를 뭉친것이란 의미도 있어서 어묵을 피쉬케이크로 번역을 한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에는 게살에 계란과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섞어서 만든 크랩케이크란 이름의 음식이 존재하죠.
맛이..써요ㅋㅋㅋㅋ독일편 재밌당
생선케이크 ㅋㅋㅋㅋㅋㅋ 이렇게만 들으면 영국요리가 먼저 떠올라서 더 먹기 싫어질거같음 ㅋㅋㅋㅋ
해외에서 놀러온 친구들에게 시원하다라는 말을 이해시키기 위해 5차까지 잔뜻 술먹은다음 해장국 한그릇 하니 바로 이해하더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음~치맥해 ㅋㅋㅋ 아 빵터짐 ㅋㅋ
이때가 잼있었네
유세요^^~ juseyo라고 알려주셨나봐요.아,베,체,데,에,에프,게,하,이,요트,카,...에스체트,움라우트 외웠던 수십년 전 고등학교 1학년생때 생각나서 입가에 베시시 웃음이 번져요.
저는 어묵(오뎅) 그냥 치킨너겟처럼 피쉬너겟이라고 하는게 맞을거같아요 조리방법 동일한데 치킨 대신 생선살 쓰는거니까요 ㅋㅋ
풀린다라는뜻이지 ㅋㅋ
속이 풀린다,몸이 풀린다.
고털 몇년전 모습보기도 좋구, 헤매주어서 고맙네요^^ 난 맨날가도 몰랐음~
ㅋ 음식 잘 드셔서 감사합니다
다니엘 출신 동네는 모르겠는데 뮌헨에서는 슈니첼(돈까스)를 잼에(Preiselbeermarmelade)찍어먹고 바이스부어스트(Weißwurst)라고 삶아먹는 하얀 소세지를 되게 단 머스타드(süßer Senf)에 찍어먹어요. 다니엘이 팬케익이라고 생각하고 잼 찍어먹을 수도 있다고 봐요.
개인적으로 어묵에 대한 거부감이 없게하려면 생선케잌 보다는 생선소시지 등으로 번역해놓으면 접근성이 더 용이하지 않을까 싶다.
내가생각해도 생선 케이크라고 해놓으면 이름보고 거부감부터 들듯...
I adore Daniel, I wonder what he does for a work in Korea...
나도 어릴땐 어묵이 생선으로 만들줄모르고 먹었지 엄청 늦게알게된듯
부모님이 그것도 말안해줌...?
도토리묵은 뭐로 만듬? 도토리지?
그럼 어묵은 뭐로 만들겠음?
일본야끼들이 오뎅오뎅 거려서 몰랐구나
친절한 독일 친구들!
정말 외국인 친구가 오면 딱 세군데만 데려가면 만족할듯.
서울 경주 제주
외국에서 초밥을 스시라고 하듯이 피쉬케잌이라 말고 어묵이라고 불렀음 좋겠음
한국인이 생각하는 케익은 Torte 에 가까운데 다니엘은 Kuchen 이라고 했어요. 이건 한국인이 생각하는 케익과는 좀 달라요. 암튼 저도 뭐라 설명이 어려운데 암튼 생선 Kuchen이라고 한 건 그럴싸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니엘 외국어도 쓰고 저렇게 있으니까 외국인같아요.
왜 나는 독일편을 보고 나도 너드임을 깨닫는가 ㅋㅋㅋㅋ
아침식사로 독일에서는 씨리얼ㆍ호밀빵등등이 굉장히 다양하게 먹는 거랍니다. ㅎㅎ
김준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강남센트럴이 복잡하긴 해..(내가 길치라)
알베르토 자꾸 독일 디스 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
ㅎㅎㅎ 꼭 일부러 뺑뺑이 돌리는 것 아니야? 개구장이 처럼 ㅋㅋㅋ
요즘엔 Fischfrikadelle라고 소개하는게... ㅋㅋㅋ
Fish sausage 라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애초에 소시지랑은 거리가 먼 음식인데 소시지라고 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저도 생선소시지라 표현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어묵, 떡갈비, 패티, 소시지 이런게 섞고 갈아서 만든 음식들인데, 떡갈비가 패티랑 비슷하고 어묵이랑 소시지가 비슷할 듯하네요. 같다는게 아니라 이해하기가 쉽다는 얘기임.
패널이 우리나라 어떤 음식과 맛이 비슷하냐는 걸 어떤 개념의 음식이냐로 이해했네요ㅎㅎ
센트럴:무인물품보관함없음.사람이 직접 받는곳만(정리×,어수선)
피쉬케이크 보단 그냥 우리말로 어묵 이라고 알려주면 좋을듯.. 설명을 굳이 해줄거면 생선을 잘게 갈아서 밀가루와 혼합하여 튀긴 음식 정도로 설명해주면 될듯..
누스에큰이 아니라 누스에케 너츠삼각형이란 말이에요 집에서 한게 맛있고 한국에서 팔면 장사안되는 맛
저희들은 이곳 독일에서 독일사람들만 모여서 영상을보면서 한국여행 준비중이라 독일말로 여행하기에 관심이 큰데....한국사람들 책상에 앉은분들 말씀들이 너무많네요.
독일사람들에겐 방해만 됩니다.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ㅋㅋㅋㅋ 독일사람다운 감상평이네요. 예능방송이라 저런 방송인들이 필요한가봐요.
Hallo! 독일사람이세요?
반가워요. ☺
문화차이네요!
노잼으로 나가면,
구독자들 지루하네요!
적당한설명과 해설이
한국인에게는 더집중!
번역 문제인가 ㅋㅋ 좋은 여행 하시길
컨셉개지리노
차라리 기차를 타지.. 왜 버스를….ㅋㅋㅋㅋㅋㅋㅋㅋ
앗!뜨거워 를 시원하다 로 말할것같아요 다시 알려주세요
독일사람보고 마지노선? ㅋㅋㅋㅋ
이거 옛날거인가요? 다들 마스크를 안쓰고 계시네요??
네ᆢ한 3년전쯤될껄요? ^^
2018년 4월에 방영된 편이에요. ㅋㅋㅋ 코로나는 2019 11월 처음 증상이 발견됬으므로, 안전합니다.
아 넵넵 이번에 한줄 알고ㅎㅎ 시민,스탭 들도 다 안쓰고 있길래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스크 안쓴 모습 보고싶어서 과거 예능프로 봅니다.
@@yonkimkor 됐
한국의 옛건물과 풍경이라면 경주보다는 부여나 공주지. 경주는 그냥 관광지다.
아줌마 표정 : 빨리먹고 가지 먼 말이 많아?
8:33 목적지에 따라 다르고~
어그래요? 한곳에 있는게 아니라?
도대체 한국사람이 독일사람한테 터미널이 저렇다는거를 왜 듣고 있는거지? 누가 한국사람이고 누가 독일사람인지 원.. ㅋㅋㅋ
확실히 피쉬 케이크는 좀 아닌거 같고... 피쉬 페티라고 하는게 더 맞는거 아닐까?
김치를 김치라 하듯이 걍 어묵이라고 하면 됨.
굳이 그걸 풀이하려니 이상해 지는거..
근데 어묵은 영어명 좀 바꾸는게 좋을 거 같다... 생선케이크라니 먹고싶지않은..
독일에서 먹는 진한 스프가 아니라 묽은 물에 들어있는 뭔가를 먹는 게 식감도 다르고 좀 어색할 수 있겠다 (오뎅, 숭늉, 식혜, 동치미 같은) 오뎅 식감 싫어하는 외국인들 많던데
너희들이 생각하는 달달한 케이크 아니고 이름이 신기하게 번역 되었다고 얘기해주면 되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
뜨거운데 왜 시원하다고 함
다니엘은 조금 웃기는? 버릇이 있는데 분명 말을 알아들었음에도 비스무리하게 대답하는 경향이있다 이게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쟁인가? 이런 생각이 들면 이런 반응이 나오는거같다 아님 편집의 잘못인가?
어묵 케이크?
진짜 너무 안 어울리는 이름.
새로운 영어 표현보다 그냥 어묵이라 부르고 부연설명이 필요할 듯.
딘딘 쟨 웃기지도 않고.. 인상도 참... 별로인데 방송계 뭐 연줄있나?
웃긴데요
동의
딘딘아, 넌 여자들 데리고 호텔 갈 생각만 하지 말고
그 시간에 한국에 대해서 최소한 기본적인 것은 알도록 노력해라!
독일은 생선을 잘 안먹음. 생선 소비량이 하위권. 독일인은 편식이 심하네 ㅉㅉ
?
가방끈 길고 배운사람이 인성까지좋은 ~ 본보기 : 다니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