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는 믿기 어려움 그대는 알지 못할 나의 종교는 잠겨진 상자 속의 두려움 눈 뒤의 눈을 감고 모른 척하네 가본 적 없는 곳의 그리움 아무도 찾지 않는 나의 나라는 아홉 걸음 반 잠긴 어두움 아무래도 손님은 오질 않았네 풀처럼 자라난 생각들은 기분 나쁜 꿈이 되고 깨어나 밤에게 말을 걸면 어느새 나의 방에 검은 물은 금세 차오르고 검은 물은 입 속을 채우고 늦지 않게 어두운 방에 배를 띄워요 늦지 않게 어두운 방에 배를 띄워요 물처럼 불어난 마음들은 입가의 멀미가 되고 오래전 멎어버린 바람을 목 놓아 기다리네 언젠가 숨이 멎을 가려움 온점은 찍지 못해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MV] THORNAPPLE(쏜애플) _ Galaxy(은하)](/img/1.gif)
이 노래를 들으면 자해를 하는 것 같다. 너무 아픈데 그 아픈 순간에 내가 생생하게 살아있다는 걸 온몸으로 저릿하게 느끼는 기분.
그런건나는못느낀게던데...그냥 음정 따라서 리듬타고 재끼는데 ㅋㅋㅋㅋㅋ
일기예보는 믿기 어려움
그대는 알지 못할 나의 종교는
잠겨진 상자 속의 두려움
눈 뒤의 눈을 감고 모른 척하네
가본 적 없는 곳의 그리움
아무도 찾지 않는 나의 나라는
아홉 걸음 반 잠긴 어두움
아무래도 손님은 오질 않았네
풀처럼 자라난 생각들은
기분 나쁜 꿈이 되고 깨어나
밤에게 말을 걸면
어느새 나의 방에
검은 물은 금세 차오르고
검은 물은 입 속을 채우고
늦지 않게 어두운 방에
배를 띄워요 늦지 않게
어두운 방에 배를 띄워요
물처럼 불어난 마음들은
입가의 멀미가 되고
오래전 멎어버린 바람을
목 놓아 기다리네
언젠가 숨이 멎을 가려움
온점은 찍지 못해
I love it this song,
perfect
sad
Waoooo !!!Esta música es otro Nivel !!!!
핵꿀
------LETRA---- CUARTO OSCURO (DARK ROOM) POR THORNAPPLE
ilgiyeboneun midgi eolyeoum
geudaeneun alji moshal naui jong-gyoneun
jamgyeojin sangja sog-ui dulyeoum
nun dwiui nun-eul gamgo moleun cheoghane
gabon jeog eobsneun gos-ui geulium
amudo chaj-ji anhneun naui nalaneun
ahob geol-eum ban jamgin eoduum
amulaedo sonnim-eun ojil anh-assne
pulcheoleom jalanan saeng-gagdeul-eun
gibun nappeun kkum-i doego
kkaeeona bam-ege mal-eul geolmyeon
eoneusae naui bang-e
geom-eun mul-eun geumse chaoleugo
geom-eun mul-eun ib sog-eul chaeugo
INSTRUMENTAL
neuj-ji anhge eoduun bang-e baeleul ttuiwoyo
neuj-ji anhge eoduun bang-e baeleul ttuiwoyo
mulcheoleom bul-eonan ma-eumdeul-eun
ibgaui meolmiga doego
olaejeon meoj-eobeolin balam-eul
mog noh-a gidaline
eonjenga sum-i meoj-eul galyeoum
onjeom-eun jjigji moshae
good good
하악
왜 자살장면이 떠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