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보트는 모두 깃발을 달고 있는데 청색깃발은 관광객용입니다. 오렌지보다 사판 탁신에서 왓 아룬까지 50바트 냈습니다(2019년 3월). 얼굴 보고 안내원들이 청색깃발 타도록 유도합니다. 그러나 오렌지 깃발이 자주 더 자주 운행되고 값도 쌉니다.물론 청색 깃발이 정선 터미널이 적으니 빨리는 도착하겠지요. 현지인과 함께 하려면 오랜지 깃발을 타시지요. 값도 싸고.
수상보트는 급행,완행,관광용이 있습니다. 색깔별로 구별하죠. 일반완행 정류장마다 다 정차하는것이 오렌지색, 급행으로 몇몇 정류장만 서거나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파란색, 북쪽 종점보다 더 확장한 현지인용 그린색.. 이런식으로 달라집니다. 요금도 다르구요. 좋은 여행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전에 봤는데 또 한번 보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이영상보고 지금 출발합니다 ^^
항상 좋은목소리 차분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
저도 방콕 여행갔을 때 논타부리 갔었어요..
빠끄렛,꼬끄렛도 로컬버스 타고 갔었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장소였네요..
영상으로 보니 또 새롭고...
좋은 여행을 하셨군요.생각외로 로컬을 다니다보면 추억에도 남고 지나쳐간 장면들이 오래 기억에남을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논타부리 선착장..영상에 나오는 물고기 많은데...거기서 물고기 먹이주고 조금 있다가 파아틱으로 왔었는데...그게 몇년도야??? 16~17년 쯤??
코로나 전에는 매년 2~3번 방타이 했는데..
방콕간지 시간이 좀 많이 지났네요.~~
쎈쎕 타고프네요.^^
방콕 왕궁멋지고영상봐도여행가고싶네요볼거
리많고새록새록하죠로컬버스타고싶네요수상버스는몇파트내고타나요
태국로컬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버스나 수상버스를 좋아하시죠.
가격도 저렴하고 서민들 살아가는 모습도 볼수 있어 좋구요.
수상보트는 주황색 보통사람들의 이용으로 거리무관 일정하게 15밧을 받습니다.
좋아요~~~도움되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상보트는 모두 깃발을 달고 있는데 청색깃발은 관광객용입니다. 오렌지보다 사판 탁신에서 왓 아룬까지 50바트 냈습니다(2019년 3월). 얼굴 보고 안내원들이 청색깃발 타도록 유도합니다. 그러나 오렌지 깃발이 자주 더 자주 운행되고 값도 쌉니다.물론 청색 깃발이 정선 터미널이 적으니 빨리는 도착하겠지요. 현지인과 함께 하려면 오랜지 깃발을 타시지요. 값도 싸고.
맞습니다. 청색을 타면 좌석들이 훨씬 많고 외국인들 전용이지요. 하지만 실제로 소요시간은 별 차이가 없지요. 또한 출퇴근 수시로 오가는 오렌지색이 차라리 더 낫기도 합니다.
영상 보니까 전에 논타부리에서 좌석 많은 보트타고 왕랑시장까지 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그런데 각각 다른 깃발 색깔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
덕분에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수상보트는 급행,완행,관광용이 있습니다. 색깔별로 구별하죠. 일반완행 정류장마다 다 정차하는것이 오렌지색, 급행으로 몇몇
정류장만 서거나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파란색, 북쪽 종점보다 더 확장한 현지인용 그린색.. 이런식으로 달라집니다. 요금도 다르구요. 좋은 여행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