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 농구를 하다 보면 이런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돌파하던 공격수가 수비자를 밀쳐서 슛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수비자 쪽으로 드리블을 해서 컨택을 만드는 경우요. 여기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1. 이 영상에서는 공격자가 엘보우로 수비자를 쳤는데 엘보우로 치지 않은 경우에도 공격자가 컨택을 통해서 수비를 밀치고 공간을 만들어내면 공격자 파울인가요? 2. 만약 차지라면 여기서는 정당한 수비 위치를 수비자가 먼저 형성을 했기 때문에 차지가 될 수 있나요? 만약 예를 들어 지공이 아니라 송공의 상황에서 수비가 공격을 정면으로 바라 보고 있는 것이 아닌 공격과 수비 두 선수가 나란히 골대로 달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정당한 수비 위치가 형성되지 않음) 공격이 레이업 하기 전에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 수비 쪽으로 드리블 해서 컨택을 한다면 이것도 차지가 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번은 엘보우로 컨택이 일어나지 않았어도 누가 먼저 컨택을 일으켰는지가 판정의 기준입니다 다만 실전에서와 같이 그 컨택이 수비자나 공격자를 완전 경로에서 벗어나게 했다면 불릴수 있겠지요ᆢ 2번은 드리블러가 수비자의 앞으로 치고 나가면서 수비를 못하게 하는 장면을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그것이 맞다면 급작스럽게 거리를 두지않고 스톱을 하거나 옆에서 밀치는(쫀다고하죠) 동작이 있었다면 공격자의 책임인거죠~
영상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자막 넣어주시면 더 인기 있을 겁니다 아울러서 노차징 존이 없었으면 한다고 밝히셨는데 있어야 수비자가 이미 골 밑까지 들어온 공격자에게 무리하게 공격자 파울 유도를 시도하지 않을 텐데요 없어야 된다고 한 이유가 양측간의 부상이라 하셨는데 전 있어야 부상이 더 많이 발생되지 않는다고 봐서 그렇습니다 왜 그런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어렵네요 동네 농구에서 비일비재 하는데 누구 파울 이라고 하기가 참 애매 합니다. 그냥 싸움 안나게 할라고 제가 파울이라고 하고 마는데 그래도 영상으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농구 하는 분들 다같이 보고 나서 고쳐야 할 부분이 있으면 서로 고쳐 나갈 수 있는 좋은 기준 같은 영상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했는데 어느정도 해결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3:38 농구를 하다 보면 이런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돌파하던 공격수가 수비자를 밀쳐서 슛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수비자 쪽으로 드리블을 해서 컨택을 만드는 경우요. 여기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1. 이 영상에서는 공격자가 엘보우로 수비자를 쳤는데 엘보우로 치지 않은 경우에도 공격자가 컨택을 통해서 수비를 밀치고 공간을 만들어내면 공격자 파울인가요?
2. 만약 차지라면 여기서는 정당한 수비 위치를 수비자가 먼저 형성을 했기 때문에 차지가 될 수 있나요? 만약 예를 들어 지공이 아니라 송공의 상황에서 수비가 공격을 정면으로 바라 보고 있는 것이 아닌 공격과 수비 두 선수가 나란히 골대로 달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정당한 수비 위치가 형성되지 않음) 공격이 레이업 하기 전에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 수비 쪽으로 드리블 해서 컨택을 한다면 이것도 차지가 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번은 엘보우로 컨택이 일어나지 않았어도 누가 먼저 컨택을 일으켰는지가 판정의 기준입니다
다만 실전에서와 같이 그 컨택이 수비자나 공격자를 완전 경로에서 벗어나게 했다면 불릴수 있겠지요ᆢ
2번은 드리블러가 수비자의 앞으로 치고 나가면서 수비를 못하게 하는 장면을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그것이 맞다면
급작스럽게 거리를 두지않고 스톱을
하거나 옆에서 밀치는(쫀다고하죠)
동작이 있었다면 공격자의 책임인거죠~
@@불낙심판드리블러가 컨택을 initiate 했는데 토르소를 관통 안했으면 리걸인가요?
너무 깔끔한 설명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농구는 정말 룰이 반이상 차지하는것같아요
@@Gp0000 맞아요ᆢ너무 복잡하죠ᆢ
영상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자막 넣어주시면 더 인기 있을 겁니다
아울러서
노차징 존이 없었으면 한다고 밝히셨는데
있어야 수비자가 이미 골 밑까지 들어온 공격자에게 무리하게 공격자 파울 유도를 시도하지 않을 텐데요
없어야 된다고 한 이유가 양측간의 부상이라 하셨는데
전 있어야 부상이 더 많이 발생되지 않는다고 봐서 그렇습니다
왜 그런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Park-YoungJin 감사합니다^^
어렵네요
동네 농구에서 비일비재 하는데 누구 파울 이라고 하기가 참 애매 합니다.
그냥 싸움 안나게 할라고 제가 파울이라고 하고 마는데
그래도 영상으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농구 하는 분들 다같이 보고 나서 고쳐야 할 부분이 있으면 서로 고쳐 나갈 수 있는 좋은 기준 같은 영상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공격자 파울되면 팀파울 개수도 올라가나요? 4개까지만 팀파울로 올라가나여? 5개 째는 공격자 파울 시 자유투 안주던데요.
좋은 질문이세요ᆢ^^
공격자파울도 팀파울에 가산됩니다
다만 팀파울에 걸렸어도 페널티에 의한 자유투는 없습니다
그리고 느바 크불 똑같이 자유투 안줍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01 이 각도에서는 수비자의 왼발이 늦게 온 슬라이드로 보이네요
저도 이건 수비자 파울 아니면 낫띵 같네요
늦었는데 이게 오펜스 파울이면 억울 할거 같은데..
4:24 팔을 댔어도 공격자의 RSBQ에 영향이 없으면 리걸이다라는 뜻
토르소를 관통했냐 안했냐라는 판정기준이 플라핑 때문에 나온거 같은데 맞나요?
토로소를 뜨루(통과)했느냐 안했느냐가 공격자파울이냐 아니냐의 기준인데 플라핑도 마찬가지로 기준이 됩니다^^
@@불낙심판 그냥 제 생각이고 근거는 없는데요.
실린더룰 text 그대로 실린더 침범해서 부딪힌걸 전부 공격자파울로 불어버리면
수비자의 플라핑을 구별할 수가 없기 때문에
뜨루 여부로 기준을 정한게 아닐까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